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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이런 섬집아이를 원했어
어머님 생각에 듣다 울컥하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1시간 반복재생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저희 애기 자장가로 밤에 틀어주는데 짧아서 아쉬워요..ㅠㅠ
왼지 2절의 어머님은 얼마나 염려하면서, 마음 급하게 일을 하셨을까.
어머니가 어릴때 불러줬는데, 이제 돌아갈수없는 그때가 그립네요. 어쩌다 나이를 이렇게 먹게 된거지
와 듣는데 어릴 때 놀이터에서 이 노래 부르면서 놀던날들이 기억나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좋아요
어렸을때 엄마가 불러주던 그 노래 목소리 부르는 화음 진짜 우리엄마랑 똑같다...
제일 좋아하는 자장가에요! 엄마가 잠기운 묻은 목소리로 느릿느릿 불러주는 것 같아서 민채님이 불러주신 버전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선곡이 제 취향이셔요^^
새벽 공기같은 넘 예쁜 소리 ☺️☺️
자기 전 오늘도 민채님 노래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넘 감미롭다는☺️
민채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ㅜㅜ 민채라고 쳐도 유튭에 안나와서 없으신가보다 했는데 인스타 링크 타고왔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새 앨범은 소식 없으신가요?
엄마가 많이 불러줬는데 ㅜㅜ
민채님이 부르는 섬집아이는 언제 들어도 울컥울컥쓰😿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당
하.. 너무좋네요…♥️♥️♥️
그래 난 이런 섬집아이를 원했어
어머님 생각에 듣다 울컥하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1시간 반복재생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저희 애기 자장가로 밤에 틀어주는데 짧아서 아쉬워요..ㅠㅠ
왼지 2절의 어머님은 얼마나 염려하면서, 마음 급하게 일을 하셨을까.
어머니가 어릴때 불러줬는데, 이제 돌아갈수없는 그때가 그립네요. 어쩌다 나이를 이렇게 먹게 된거지
와 듣는데 어릴 때 놀이터에서 이 노래 부르면서 놀던날들이 기억나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좋아요
어렸을때 엄마가 불러주던 그 노래 목소리 부르는 화음 진짜 우리엄마랑 똑같다...
제일 좋아하는 자장가에요! 엄마가 잠기운 묻은 목소리로 느릿느릿 불러주는 것 같아서 민채님이 불러주신 버전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선곡이 제 취향이셔요^^
새벽 공기같은 넘 예쁜 소리 ☺️☺️
자기 전 오늘도 민채님 노래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넘 감미롭다는☺️
민채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ㅜㅜ 민채라고 쳐도 유튭에 안나와서 없으신가보다 했는데 인스타 링크 타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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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많이 불러줬는데 ㅜㅜ
민채님이 부르는 섬집아이는 언제 들어도 울컥울컥쓰😿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당
하.. 너무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