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진짜 가족이 되고 싶었던 {어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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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kimhaejin_spring
    @kimhaejin_spring 3 года назад +8

    띵작……. 정말 내 인생 영화……. 히로카즈 감독님 평생 영화해주세요..ㅠㅠㅠㅜㅜ

  • @gek2sound
    @gek2sound 3 года назад +3

    기키 키린의 고맙다는 말이 영화 팬들에게 하는 유언처럼 들려서 더 슬픈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