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동치미를 맛있게 담그는 자세하고 간편한 방법 심방골주부 2024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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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여 많은 재료 필요없이 필수적으로 식재료의 맛을
올려 시원하고 깔끔한 여름동치미를 한번 담아보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동치미 #여름동치미 #심방골주부
재료 : 무5kg 기준 (다듬기 전 무게)
쪽파2줌. 배 큰것1개. 양파 작은것2개. 청양고추5개
다진마늘3스푼. 다진생강1스푼. 뉴슈가1티스푼
절일 때 소금 : 천일염 120g. 간 맞출 때 : 소금 30g
찹쌀가루20g (일반 마트 건식의 경우15g)
총 필요한 물의 양 : 4L (찹쌀풀1L + 생수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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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봉투 하나로 변질없는 동치미 만들어요!200년의 역사 서유구 [정조지] 나복저방/Dongchimi (Radish water)](/img/1.gif)
두분이 만담하는거 같아요..덕분에 미소지으며 웃었어요...짝짝짝 ~~ㅎㅎㅎㅎ
엄마와아들사이가 넘정겹네요 자세히설명해주시고 따라하기 쉽네요 주말에 담가보려고요
넘 ~ 부러운
모자지간이네요😊
함. 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구수한 충청남도. 무수유. 정감이. 팍팍 와유. 재미있게. 봐유 맛나것유
구수한 사투리 정감있어 좋습니다 또한 사랑 넘치는 아드님과의 대화 반찬 배워가는 꿀팁보다 더 매력이예요~~^^
동치미 잘 배워갑니다.~~^^
모자지간 대화가 제 입가에 절로 미소가 나오게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용기내어 동치미 도전해 보려합니다😊
무수 오리지날 충청도 사투리 정감스럽습니다
엄니~~ 참말로 션하고 맛나긋어유~~. 한댓박 먹고자프네유 😂
뻐꾸기소리도 모자분의 행복한 정담과 잘어울리네요.
❤심방골 선생님 감사합니다 .
모든 반찬 담으실때와 설명하시는 목소리톤이 너무 정겹고 친절하게 가르처 주심에 머리속에쏙쏙 잘 입력 되어 감사하고 압으로도 좋은소식 기다릴게요.사랑합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 다
심방골 어머니 무수 동치미 따라 해봅니다
어머니 인상도 후덕하시니 좋으시고요.
한우 갈비탕 재료 구입 갈비탕도 해먹고 찜도 했담니다.
고기육질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공구 될까요?
무수
그 말씀 만으로도
훅~ 정감으로 닿지요
영상 보는 내내
두 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주문받나요..고추장된장.김치...판매하세요..음식잘하시는데.
충청도 사투리 무시 무스 우리 엄마 사투리 😊😊😊
요즈음 무수가. 그런게 나오나요 농사 짓으신것죠. 서울은 없유. 아직 안올라와유. 맛었유
영상보면서 입가에 미소가지네요
잘 배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수가 더맛나요~
사랑스런 아들님 목소리. 엄마에 정겨운 웃음 소리 듲기만 해도. 행복 해집니다. 많이 많이 행복 하세요❤😂
사곰사곰하니😂😂😂
도전해볼게ㅠ🤗
날이 무더운 이때 시원하고 아삭한 동치미를 만나 좋은데요. 벌써부터 더위가 사라져서 행복하네요. 빨리 만들어 가족들과 먹어볼게요!
무수라고 해두 갠찬아유 정겸내유
언제나 감사합니다.
여름동치미?
달랑인가요?ㅋ어떤무로해야해요
내일 동치미 담가봐야겠네요
늘 방송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소고기도 엄지척 입니다🎉
양파짱아지를 어머님 방식대로 만들어 먹구 맛있어서 또 만들어 먹을려고 영상보려는데 여름동치미 영상이 떠서 보고 있어요.
저는 겨울 동치미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름 동치미도 있었네요.
항상 겨울 동치미 맛나게 해서 먹었는데 이번 여름동치미도 맛나게 해먹어야 겠어여~~
맛난 영상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여~~^^
감사합니다.최고
참 잘 했습니다
답글달아주신분 저와같으신 성함이네요 방갑네요
다발무 요즘없지않나요?
9:54 9:57
알타리 무우로 해도되나요 ~
정겨운 모자님~
무우 절이고나면 씻지않고 차곡차곡 넣는거지요?
잊엇던 이름 무수.
충남은 무수라고 하죠.
두분 캐미도 너무좋고 동치미도 맛있겠어요~이번주 담아야겠어요~감사합니다
어머님은 그냥 아드님이 넘 좋으신거죠?ㅎㅎ
아드님이 입만 떼면 웃으시네요~
아들이 무슨 말을 해도 어머닌
다 예쁘고 좋아서 마냥 웃기만
하시는 다정하신 울 어머니들의
모범이십니다
엄마 놀려먹는게 그렇게 재밌어?
그럼 많이 해애~하시는데 너무
정겨워요
여름동치미도 정말 맛있어보여요
난 여름엔 내내 열무물김치만
담아 먹었었는데 저 무수물김치
이번에 꼭 담아먹어야겠어요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한여름에 시원한 동치미만 한게 없지요 ^^
사곰하니...어머니의 구수한 사투리와 막내 아드님과의 사곰사곰한 대화 너무 정겹습니다.
무시무수.ㅎㅎㅎ💕🤣👍
모자간 대화가 재밋어요
지금 이런무가 나오나요?
😅
ㅠㅠㅠㅠㅠ❤감동이에요😊😊사랑해요 레시피 고맙습니디😂😂❤
충청도 여사님 말씀이 고수함니다
정말 맛있어 보여요❤
고향사투리 넘구수하고
맛난 동치미 담아먹을께유~
감사하구만유 ^^
무수라고하시니 정겹습니다 사시는 곳이 충청도 어디신가요? 여긴 충남 당진 인데요 동치미 잘 배워 내일 담을겁니다
반갑습니다
난 서산입니다
심방골어머니는 부여로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