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무침에 반해버린 구독자입니다. 마늘도 무조건 사용하는게 아니란것도 처음 알게되었었지요. 선생님의 무우나물도 역시 감동입니다. 조미료 양념등은 이유를 설명해주시니까 취향껏 선택하는데 무척 도움이 됩니다. 아래 댓글중 MSG나 설탕등에 지적질말고 과자등이나 끊으라는 조언이 있던데 격하게 공감합니다. ㅎ
차근차근 알려주시니 넋을 놓고 보게 됩니다.제 친정엄마께 배울때 알려주신 건데요... 쌤처럼 기름 한번 쓱 입혀서 무우가 익기 전에 간을 해야 무나물이 끊어지지 않고 다 볶아서 익은 후에 간을 하면 무우가 뚝뚝 끊어져버립니다. 초반에 간을 하면 오래 무르도록 볶아도 안끊어져요.^^
윤이련선생님 따님과의 대화 정겨움이 넘칩니다 맛소금을 쓰실까 생각하며 맛소금이 제일 안좋은줄 알았습니다 언제가 어느교수님께서 맛소금이 저염소금이며 나쁘지 않다고 하길래 맛소금 당장 사왔답니다 집에는 온갖 좋은 소금 다 가지고 있습니다 맛소금을 마구 쓰지는 않고 시금치나물에도 조금 넣어보구요 맛났어요 윤이련선생님 요리만큼 구수한 말씀은 요리를 빛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오늘 무나물이 또 올라왔나 했더니 따님의 무나물 전수 영상이었네요 ^^ 그 전엔 한번도 도전해보지 못한 무나물이었는데 저도 윤선생님 영상 보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이 해먹었는지 몰라요 가을 되어 저도 그저께 가을무로 무나물 한가득 해서 지금 먹고 있는 중입니다 . 무나물과 더불어 무생채도 맛있고 쉽게 할 수 있어서 고기구울땐 겉절이 대신 간단하게 무생채 쓱싹쓱싹 버무려 자주 먹어요.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의 1등 요리선생님은 언제나 윤선생님 영상이에요 ^^
저두 예전엔 요리프로 같은 거 보고 마늘, 파 넣고 무나물 해보기도 하다가 마늘.파 같은 부재료가 없어서 정제소금만 넣고 했는데도 충~분히 맛있어서 그 후론 마늘.파 같은거 안넣고 해요. 어무니 말씀대로 더 깔끔하고요 한가득 해두고 간식으로 먹기도 해요. 앞치만 두른 따님 자주 봅시다~~~
ㅋ 따님과 어머니의 귀여운 실랑이. 어머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뽀얀 무나물의 원리가 액젖을 사용하지 않는 거라는 거. 이제 불을 따님에게 넘기셨군요. 이렇게 쉬운 요리부터 차츰 따님께 전수하시는. 저 지금 무우 하나 채 썰었습니다. 무우나물과 무우채생채를 하려구요. 맛있는 무우가 사라지기 전에 좋아하는 무우요리 마음껏 만들어 먹어야겠죠. 전 맛있는 무우가 들어갈 3월 말쯤되면 마트에서 두 개 정도 사다가 랩에 꽁꽁싸고 신문지로 한 번 더 싼다음 냉장고에 두고 7,8월까지 먹습니다. 나물 해 먹는데는 겨울의 달달한 무우가 최고라는. 가끔 불 앞에 서면 어머님의 묵직하면서도 정겹고 따스한 목소리가 맴도는 환청이 들리기도 ㅋ. 늘 감사합니다 아흨!~~~ 무나물이 동강났어요! 그래도 맛은 최고입니다. 친정엄마랑 점심으로 촉촉한 나물비빔밥 먹으려구요. 여사님의 콩나물 무나물 그리고 시래기나물 넣고 넣고 간장양념으로. 나이가 드시니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보다 보드랍고 순하고 담백한 음식이 속도 편하고 좋다 그러시더라구요. 왜 제사음식에 고춧가루나 강한 향신료가 쓰이지 않는지 이해가 됩니다. 대부분 나이가 들어 돌아가시니 내년 이 맘때가 되면 멸치육수 내서 하는 버전으로 가르쳐 주셨으면 주문요 ㅋ 깊이 있는 감칠 맛이 또 다를 것 같아요
약2년전
제가 유튭에 음식체널을
만틀든 때 맨처음 무우나물
콩나물 호박나물을 시초로 첫영상을 올렸읍니다
그 나물 무우나물
조금더 정리되게 다시한번
만들었읍니다
우리 막둥이가 드뎌 앞치마를 두르고 서당개 삼년 풍월을 한답니다
ㅋㅋ
오늘도 즐거운 삶 만들어 가요~^^🙆♂️❤👍
무우 2개 사 놓았는데
무우나물 만들어야겠네요.
항상 재미있게 자상하게
맛깔나게 알려 주셔서
자주 봅니다
무우나물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쬐끔 어려워요
이 번에는 이대로 해 볼께요
맛이 있을 것 같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막둥이 PD님이 촬영하면서 패널 역활을 깜찍이 잘해줘서 실속있게 보게 됩니다 나중에 살림 톡톡이 채험 노하우 발휘 하게 될 듯한 예감이 듭니다
윤여사님 덕분에
돌아가신 할머니 즐기시던
무나물 재현할것 같습니다.
감동.감사.
정겹고 소박하고 아시는것도 많으신선생님덕분에
많이배웁니다~~~^^
고맙!!!!고맙!!!! 습니다~~~~^^
인물좋고 고급져 보이는 나물이네요.
나물류는 맛소금해야 쓰지않고 감칠맛,부드러운 간이 배이더라구요.
쉐프님 스타일대로 하세요.
소량의 맛소금이 오염된 공기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저의 친정어머니는 무를 볶다가 쌀뜨물을 부어 홍당하게 해 주시는데 밥 말아 깨소금 좀 넣어 먹으면 순하고 달달하고 고소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어쩨그리 말씀이 구수 하고 맛난지요~자주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그쵸ᆢ차게 식혀 수저로 국물까지 한입
그리운 어머님들의 음식
저도 무를 볶다가 쌀뜨물부어 홍당하게 하는데 무맛이 달큰하니 맛나지요
저희엄마음식이랑비슷하네요..
저희 할머니도 그렇게 하셨어요 할머니가 해주신 무나물이 그리워서 영상 시청하다가 쌀뜨물 말씀에 댓글 남겨보아요
어머님 말씀이 정갈하고 순박하고 천연 조미료 같은 무공해 처럼 깨끗하십니다
선생님항상선생님강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따님과의대화도 정겹고 저도경상도 사람인데 사투리 참정겹네요 감사합니다
요채널에서 무우나물 배워서 5살 2살 아가 반찬해줬어요 5살 형아가 워낙 편식쟁이인데 요기 반찬들은 잘먹어줘서 늘 둘러보고있어요 친정엄마가 요리못하셔서 내자식에게 물려줄만한 집밥이 없었는데 요즘은 하나둘씩 생기고있어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배달음식 시켜먹는사람들 맛소금 미원 다시다 다쓰고 합니다 가정에선 가끔쓰기 때문에 필요할때 조금써도 됩니다 배달음식 맛있다고 잘돌 시켜 먹으면서
진짜 엄마의 손맛이네요.윤쌤 영상 보다보면 20년전 본향에 돌아가신 친정엄만가 너무 그리워요.살아 계실때는 몰랐는데 엄마가 그리워서 나도 모르게 엄마가 해주시던 그 요리를 하고 있네요.오래오래 건강하게 윤쌤의 요리와 목소리를 들려주세요.항상 감사합니다.^^
ㅖ
돌아가신 친정어머님이 무우나물을 참 맛나게 잘하셨어요ㆍ
방송이 친근감이 있습니다ㆍ
명절에 너무 엄마가 그립네요 ㆍ무우나물로 추억을 떠 올려봅니다 ㆍ방송 잘 보았습니다 ♡
맞습니다.
친정엄마 내 엄마 정말 보고싶네요 공감합니다
우리엄마도 무우나물 진짜 맛있게 만들었는데,,,엄마가 해준무나물이 그립네요,,윤쌤목소리들으니 엄마생각나네요^^
잘보고있어요~
무가 꼬꾸라진다는 말이 너무재밌어요
소금으로 간하는게
깨끗하고 좋네요
따님이 엄마앞에서 어리광떠는 모습
부럽고 보기좋아요
다 완성된 다음 넓은 그릇에 펼쳐놓는 것도 새롭네요
콩나물무침에 반해버린 구독자입니다. 마늘도 무조건 사용하는게 아니란것도 처음 알게되었었지요. 선생님의 무우나물도 역시 감동입니다. 조미료 양념등은 이유를 설명해주시니까 취향껏 선택하는데 무척 도움이 됩니다. 아래 댓글중 MSG나 설탕등에 지적질말고 과자등이나 끊으라는 조언이 있던데 격하게 공감합니다. ㅎ
아! MSG한포대 먹지않은 이상 괜찮다고 몸에 안좋은 담배 야식 과자를 끊으시라 하셨네요. 조미료와 양념은 각자 신념대로, 취향대로, 선택하고 그 양도 상황에 맞게 조절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얼마나 긍정의 마인드로
생활습관을 챙기느냐 에
따라 건강이 좌우된다고 봐요
옛어른들 잠은 가려서 자고
음식은 함부로 먹으라고
하신말씀 존중 합니다🙏🙏🙏🙆♂️❤👍
차근차근 알려주시니 넋을 놓고 보게 됩니다.제 친정엄마께 배울때 알려주신 건데요...
쌤처럼 기름 한번 쓱 입혀서 무우가 익기 전에 간을 해야 무나물이 끊어지지 않고
다 볶아서 익은 후에 간을 하면 무우가 뚝뚝 끊어져버립니다.
초반에 간을 하면 오래 무르도록 볶아도 안끊어져요.^^
엄마 목소리 넘 듣기 좋다~~~
푸근하고 사랑 넘치는 엄마 목소리~
좋아하는 무나물 가르쳐주신대로 잘 만들어 먹을게요~ 감사해요~~
나물을 진짜 잘하시네요^^ 저도 맛소금 엄청좋아해요^^ 저희엄마가 시집오면서 부터 담그신 집간장 만큼은 아니어도 맛소금이깔끔하고 물도 안나오고 나물엔 맛소금이 따봉이예요
세상 부러울게 없으실듯♡ 이런 엄니 슬하에서 크신 분...........!
윤선생님의 음성만
으로도 그냥
친정엄마처럼
마음이 참 편안해요ㅎㅎ
그리고 무우나물 맛나게 먹는 팁 한가지 알려드릴께요.금방 한 밥을 푸고 그 위에 무우나물을 한가득 올려서 그 위에 김가루를 넉넉히 뿌려 덮밥처럼 해먹으면 넘나 맛있어요.예쁜 그릇에 한그릇 딱 세팅하면 보기에도 고급스럽습니다.강추~^^
9
솔직히 요리튜브를 시청하는 층이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보거든요.
지금처럼 이런 스타일이 요알못들한테 큰 도움 될듯합니다.
2년했으면 따님이 요리를하고 어머님이 옆에서 가르쳐주는거
우리 딸들이 이렇게 배우는게 훨씬 도움이될꺼같습니다.
보기좋습니다.
네 감사 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ㅃ
요리 잘하고 관심 많은 사람들도 더 잘하려고 봅니다 😊
무 하나로 저렇게 인물좋은 반찬이 나오다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무우~~~~무시함
안된다던데영~~^^
설탕이 너무 들어가네요
참기름에볶아도되는지궁금합니다
선생님
@@병열이-p5m 들기름에 볶아야 맛있을걸요 참기름은 향이 너무 강해요
@@지존다마-d8v이건 그냥 개인취향의 영역입니다. 저처럼 들기름이 식었을때 나는 들큰한 향이 싫은 사람은 그냥 참기름 한 두방울에 일반 식용유 섞어써요.
올은 따님이 요리하고 맘은 코치하시고 넘 보기좋군요. 엄마가 계시니 부럽다요 두분 보기 좋은 영상입니다❤❤❤
옛날에 울 엄마 저한테 칼들고 벌벌 뜨노 했었는데..
칼들고 벌벌 뜨는 딸한테
내손이 내딸이라고 칼자루 뺐곤 했었는데 ㅜ
이 영상보니까 그때 생각납니다
따님하고 토닥토닥~~
부럽네요
영상 넘 잼나게 감사히 잘 봅니다~♡
정말맘에꼭드는무나물이네요.깨끗무본맛.세련.깔끔.새로가르처주셔서감사함니다
실패하는 사람 이해 못하겠다니..ㅋㅋㅋ
엄마가 옆에서 코치해주니 쉽지..
혼자해보면
그 말이 안 나올 낍니다ㅋㅋ
맞어요 ㅋㅋㅋ 집에와 혼자하면 정말 짜증이 ㅠㅠ
다 된거 같은데 하는데 빵 터졌어요 . 넘 귀엽네여 ~~ 늘 엄마랑 넘 좋은 케미~~
목소리에 정감이 갑니다. 현실적이고 쉽게 요리하니까 자주들어오게 되네요.오랫동안 알고 계신거 다 알려주세요.
윤이련선생님
따님과의 대화
정겨움이 넘칩니다
맛소금을 쓰실까 생각하며
맛소금이 제일 안좋은줄
알았습니다
언제가 어느교수님께서
맛소금이 저염소금이며
나쁘지 않다고 하길래
맛소금 당장 사왔답니다
집에는 온갖 좋은 소금 다
가지고 있습니다
맛소금을 마구 쓰지는 않고 시금치나물에도
조금 넣어보구요 맛났어요
윤이련선생님
요리만큼 구수한 말씀은
요리를 빛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살살 무쳐주면서~~ 귀에 착착 감기는 어머니 말씀이 힐링 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이 오십 넘었는데 저도 딸에게 이리 잘 알려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두분 참 보기 좋아요!!
윤이련 선생님꺼 보면 없던 입맛도 싹 돌아옵니다.
맛소금 보통 가정에서 많이 쓰는데 좀 쓰면 어때요~~!
오늘도 따라 만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푸욱 물러도 정말 맛있어요.
옆구리에 콩나물 끼우는 레시피 따라 해봤는데 정말 맛이 서로 어우러져 깊었어요.
요즘은 요리가 덜 무서워요.
큰 덕분입니다~~
따님은 이것저것 넣어서 조미료 맛으로 맛있게 만들려고 하고, 어머님은 최소한의 양념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낼려고 하고..
역시 고수이십니다.
ㅋㅋㅋ자꾸 이것저것 넣으려하심
어릴땐 이게 무슨맛이지 했는데 지금은 이거먹으면 엄마가 어릴적에 해주시던 맛이생각나서 종종 먹습니다 ㅎㅎ 경상도식 무나물 너무맛나죠~
혀 펴고 펴고 혀
따님...실패하는 사람 이해 못 하겠네에~~빵 터졌어요!
와우 오늘 무나물이 또 올라왔나 했더니 따님의 무나물 전수 영상이었네요 ^^
그 전엔 한번도 도전해보지 못한 무나물이었는데 저도 윤선생님 영상 보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이 해먹었는지 몰라요
가을 되어 저도 그저께 가을무로 무나물 한가득 해서 지금 먹고 있는 중입니다 .
무나물과 더불어 무생채도 맛있고 쉽게 할 수 있어서 고기구울땐 겉절이 대신 간단하게 무생채 쓱싹쓱싹 버무려 자주 먹어요.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의 1등 요리선생님은 언제나 윤선생님 영상이에요 ^^
샘 요리는 자태가 참 곱습니다 세세한 손길로 맛이결정나는것같습니다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예전 시어머니께서 새우젓 조금 넣고 하신게 맛있어서 계속 그렇게 합니다.
들기름에 새우젓 조금 넣고 마늘은 생략하지만 다진생강 아주 쪼끔 넣으면 맛있어요.
무나물은 소금간만 해야 데워도 색이 예쁘던데 따님의 젓갈과 들깨사랑...😅 저러다 먼훗날 엄마말씀을 떠올리며 무릎 칠날이 오겠죠!^^
여러가지의 요리 영상본것중에 가장 의뜸가는 솜씨입니다 옛적 어머니의 음식이 그리워지네요
잘 감상했읍니다
친정어머니 사투리랑 똑같아서 뭉클했어요. 경남 통영분이셨어요. 구독하고 자주 들어와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녀지간 오고가는 대화며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 뒤비져 ~ㅎ)음식맛을 더 맛있게 유혹합니다 ^ 많이 웃고갑니다😄😄
저도 60이 다되어가지만 어머니 한테
많이 배웁니다
재밋어요
그리고 맛있어요 보여요
오래도록 해주셔요
화이팅입니다 어머니
저는 무나물을 만들때
마늘을 넣었거든요.
근데 마늘 안 들어가도
그 무우 본연의 맛을 내니
더 맛있겠어요.
한 수 배우고갑니다.
한 번 해볼게요. ^^
윤이련 어머니 정이 새록새록 참으로 푸근하십니디ㅡ 건강하세요
무나물맛있겠습니다항상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요리수업 이네요. 열심히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
엄마가 딸이 도란도란 맛갈스런 요리를 하는 분위기가 정말 따뜻해보여 좋습니다.
무나물 맛은 숨김없이 순수한 맛이 항상 그리웠는데 이렇게 요리를 하시는군요. 풀청하고 3종드리고 항상응원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이 맘때의
먹던 기억이 추억을 부르는 깔끔한
무우나물 감기에도 소화에도 좋지요
깔끔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예쁜딸 잼나는 엄마말씀 최고의
유튜브 동영상 👍
무우나물 깔끔하게
맛나게 하시네요
무우채를 잘 썰어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50넘어도저운쉬운것도재대로못하는데울윤샘요리교실은
딱제귀에쏙쏙들어와요
울엄나는저식키운다고고생고생하시느라요리배울사간없이대학졸업동시에....
따님과사이도가식적거리보다그저진실함에편안함이느껴져편해보여보는저도엄마요리시간이다싶네요
ㅋㅋㅋ 무시 나물 사투리가 넘 정겹습니다.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머나먼 외국에서 경상도 사투리가 너무 반가워요. 무나물 요리 감사 합니다.
우와ㅡㅡㅡㅡ 우리 아들이 쵝오로 좋아하는 무우 나물 오늘저녁엔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잊어버린 무우나물 최오입니다👍🙏😁
딸한데 가르쳐주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윤선생님요린 쉽고.정감있고.항상 알아듣기좋게 잘 설명해 주셔서.애청하고.있어요.감사합니다.
무나물 레시피는 윤쌤걸루다가 정착했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부드럽고 맛나요
처음결혼해서 무나물했더니
울시엄니왈 나무젓가락이냐고 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모녀지간. 보기좋아요
무우나물. 항상 마늘 넣고 했는데. 다음엔 빼고 해볼께요. 그때그때 맛이 달라요.ㅋㅋ
엄마가 생각나서 눈물 나네요~~울엄마 제일 좋아하시고 겨울에 제일 많이 드시던 나물인데~
배달음식먹고 속이 너무 안좋았는데 영상보고 무나물 해서 반찬으로 먹고 너무 든든하고 속이 편해요 감사합니다
모녀간에 구수한 사투리로
요리하는. 모습보니. 너무
정겨워요
무시나물 진짜로 하십니다 이제보고 좋아요찍고갑니다 역시무시나물 깨끝한자채로 윤쌤님최고이여요 닷글은잘안다는대♡♡♡
윤이련님 영상 시간날때마다 봅니다 음식너무잘하세요 쉽고편하게빨리 요즘 윤이련님에50년요리비결에 푹빠져있어요^^
맛있게 볶은 무 나물 눈으로 잘 먹구갑니다 건강하세요 ^^
저두 예전엔 요리프로 같은 거 보고 마늘, 파 넣고 무나물 해보기도 하다가 마늘.파 같은 부재료가 없어서 정제소금만 넣고 했는데도 충~분히 맛있어서 그 후론 마늘.파 같은거 안넣고 해요. 어무니 말씀대로 더 깔끔하고요 한가득 해두고 간식으로 먹기도 해요. 앞치만 두른 따님 자주 봅시다~~~
일러주신 비결대로 무나물을 했더니 넘 맛있게 되었습니다 ~ 저장 무를 사용해서 그런지 참기름 소금과 들깨가루만으로도 달고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
요즘 즐겨먹는 깨끗란 무나물
무가 맛있는 이때 많이 먹으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당 ^^
무나물 꿀팁 정말 맜있겠어요~~
역시 선생님의 노하우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윤선생님 어릴적 고향친구 같아요
따님도 엄마도 정겹습니다.
요리 솜씨도 금메달 리스트 입니다.
경상도 엄마와딸 너무재밌게합니다
부럽네요~~
제가 엄마랑 일찍떨어져 요리를 못배웠는데 ㅜㅜ 윤이련선생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무나물 맨날 마늘넣고 해도 맛이 없었는데 너무 담백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변경 없이 어머니가 요리해 주시는게 몰입이 더 잘 될것 같습니다.
엄마 손 맛ㅡ레시피ㅡ도 중요하겠지만 엄마가 요리해주시는 모습이 보고싶기도 해요.
젊은 사람들 요리 보다 엄마의 손동작 등등..
맛소금과설탕만으로 정말로 맛나게 잘먹었어요.감사합니다.
ㅋ 따님과 어머니의 귀여운 실랑이.
어머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뽀얀 무나물의 원리가 액젖을 사용하지 않는 거라는 거.
이제 불을 따님에게 넘기셨군요.
이렇게 쉬운 요리부터 차츰 따님께 전수하시는.
저 지금 무우 하나 채 썰었습니다.
무우나물과 무우채생채를 하려구요.
맛있는 무우가 사라지기 전에
좋아하는 무우요리 마음껏 만들어 먹어야겠죠.
전 맛있는 무우가 들어갈 3월 말쯤되면 마트에서 두 개 정도 사다가 랩에 꽁꽁싸고 신문지로 한 번 더 싼다음 냉장고에 두고 7,8월까지 먹습니다.
나물 해 먹는데는 겨울의 달달한 무우가 최고라는.
가끔 불 앞에 서면 어머님의 묵직하면서도 정겹고 따스한 목소리가 맴도는 환청이 들리기도 ㅋ.
늘 감사합니다
아흨!~~~
무나물이 동강났어요!
그래도 맛은 최고입니다.
친정엄마랑 점심으로 촉촉한 나물비빔밥 먹으려구요.
여사님의 콩나물 무나물 그리고 시래기나물 넣고 넣고 간장양념으로.
나이가 드시니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보다 보드랍고 순하고 담백한 음식이 속도 편하고 좋다 그러시더라구요.
왜 제사음식에 고춧가루나 강한 향신료가 쓰이지 않는지 이해가 됩니다.
대부분 나이가 들어 돌아가시니
내년 이 맘때가 되면
멸치육수 내서 하는 버전으로 가르쳐 주셨으면 주문요 ㅋ
깊이 있는 감칠 맛이 또 다를 것 같아요
선생님 덕분에 오늘 아침 계란국 끓여서 칭찬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레시피 잘 부탁드립니다
엄마와 딸이너무 보기좋아요
경상도말씨가 재미있어요
맛난음식 많이올려주세요
말씀하시는게 너무 친금감이들어 정말자주봅니다 감사합니데이
저는 소금하고 액젖으로 간을 하니까 더욱더 맛이좋아요~~
낼 제사음식 해야는데 딱
알맞게 올려 주신 무나물
고맙습니다ㆍ
선생님 항시들어도 정겨운 말솜씨에 음식솜씨에 정감이 더내요 감사합니다
저도 윤이련 님 처럼 무나 당근등 한쪽면을 자르고 하게되엇여여 배워서 무 나물 한번도 않해밧지만 부드럽고 살캉할것 같아 해보고 싶어지는 무 나물 잘~알 해볼게여 ㆍ감기조심 하세여♧
요리 알려주는 엄마랑 딸 모습이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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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순백의 고오급 무나물이네요. 저희 어머니는 그냥 기름에 볶아서 물이 조금 흥건하게 해주셨는데, 가끔 그 맛이 그리운데도, 무나물 감자볶음 등 채썰어 볶는건 오래볶아야하고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모처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추억의 반찬♡
구수하니 정말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음식 명인 되시길 바랍니다 ~
깔끔한 맛이 나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경상도 사람들은 마늘을 넣어야할때, 빼야할때를 잘 활용하죠~
경상도 친정엄마가 해주던 방식과 똑같아서 더 엄마요리가 그립네요...
결혼해서 타지역에 사니 엄마음식, 고향음식이 늘 고파요ㅜㅜ
저.오늘 저녁에 돌아가신 시어머님께서 알려주신 레시피로 무나물 해먹었는데.
선생님께서 마늘이나 액젓.기름을 안넣으시고
깔끔하게 하시는 영상을보니.
다음부터는 저도 선생님께 배운 방법으로 무나물 다시 해봐야겠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두분의대화 기분좋아요 엄마와딸 ㅎㅎ 무나물 본연의 맛 요게 ㅁ딱 맛나요
언제나 잘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정겨운 사투리 듣기좋아요
쉬운 듯 쉽지않은 무나물, 윤샘의 비법으로 꼭 성공해 볼게요~ 늘 감사드려요.
넘넘 다정스럽고 진솔한 말씀에 행복합니다^^
무시맛이나!
감사합니다~
최고예요.음식점하고있는데.날마다여기저기음식공부하고있는데최고예요.
딸래미 누가 델꼬 갈란지 참 복많은 사람 되긋네요,
음식 잘 하는기야 배우면 되긋지만 딸캉 알콩달콩 만들어 가는 삶이 참 부러워요,
울엄마랑도 울딸캉도 그래 못해봐서 너무 후회스러워요 ㅠ
저도나이있지만
엄마 보고싶네
엄마 분들화팅
건강한 맛이예요~~
무 음식은 건강식이예요
소화도 잘되고 먹어면 속이편안해져요~~^^
정확하고 무채간격이중요하더라구요 이게 오랜경험이네요 정갈
무나물 깔끔하고 예쁘네요
저도 무나물 푹 익혀
시원하게 먹음
더 맛있는거같아요
마늘은 안넣는군요
설탕도 안넣었는데..
또 배워가네요 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550 경상도에서는 무우나물 이렇게 볶아서 제사음식에 많이 먹죠 무우나물 볶으면 국물맛도 넘 맛있겠어요 💕😍👍👍
항상 50년의 노화우 엄마손맛 최고인것같아요 항상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는 먹지도 않던 무나물 나이가 드니까 맛있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따라서 맛있게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나이 든다는 증거
쉽고 간결한데 맛있게하는 비결^^ 이레시피 너무 좋네요
맞아요 저도 소금하고 약간의 맛소금하고 참기름하고만합니다 마늘넣으면 누린내가나서 안넣어요 사람들이 이리해먹으면 다들 맛있다고합니더 엄마잘하시네요
어머니 팬이어서 구독하는 요린이에요.
고대로 따라하니 4살 아기가 무나물 줄때마다 입을 쩍쩍 벌려요~~
감사해요 💛
😊😁😁💕
어렷을때 설아님 추운겨울아침식사로먹엇던 엄마의그맛이 느껴지네요^^윤이련님 음식하실ㄸㅐ 손이보이는데 돌아가신 을엄마손보는것같아서 가슴한구석이 멍해지네요~ㅜ항상. 엄마 음식처럼 해주시는것같아서 넘넘감사합니다❤😊😊😊❤
장염으로 기운없고 선생님의 무나물
그대로 해서 사흘만에 간신히 밥먹고
기운이낫네요 그 어떤 것보단 보약
같았어요 위가 편안하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 무나물 참맛을
알았네요
간단하면서도 깔끔한맛느껴져요
무채볶음해서 먹어야겠네요
오늘은 따님이 요리하셨네요ㅋ
잘봤습니다~^^
따님 귀여우세요
엄마따라 요리 잘하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