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럽게 울부짖다 죽었을까.. 그 장면만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사랑만 줘도 아까운 아가인데.. 내가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또 사랑을 주면서 이런 나라도 부족한 엄마이지만, 행복해 하는 우리 애들을 보며.. 사랑을 못받고 자라는 수많은 아기들이 떠오른다.. 지금 당장은 어린 아기가 있어 가질 못하지만 불쌍한 아가들을 돌보러 꼭 가야지 오늘도 다짐한다..
아기엄마가 정신 적으로 아프고 잘몰라서 그런것 같아요 이혼하고 어른아기 키우기 위해 얼마나 노심 하고 고통속에 살은것 같아요 엄마가 엄는 빈자리 에 아기는 말할없이 고통스럽게 짮은 생을 마감했지만 애기 엄마는 아기에 대한 그런 고통을 모르니까 그렇게 혼 자 뒀지요 엄마가 문제요 아프사람이니까 아기나 아이엄마 불쌍한 사람이예요 누구한 도움을 요청했더라면 살수 있읃텐데 안타깝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책임감이라는게 없는 쌍년이죠 강아지 고양이도 장시간 혼자두면 정말 일이 바빠서 늦게 들어오는 날은 집으로 오기도 바쁜데 아기를 저렇게 굶기고 방치하고,, 요즘은 복지제도로 지원이라도 잇지 옛날에 그런 것도 없는 세대때도 아기 업고서 설겆이해서라도 살아냇어여 옛날 엄마들은, 저런 년은 학대살해로 징역 보내고 애도 못낳게 해야해여
하,,올해 7살된 아이도 혼자 안두고 잠깐 쓰레기 버리러 갈때도 엄마 잠깐 이것만 버리고 올테니 가만히 앉아서 티비 보고있으라고 몇번을 당부하고 정신없이 빠르게 갔다오는데...저 아이는 자기혼자 뭘 할수도 없는 2살인데...아이가 너무 가여워서 눈물나네요. 다음생엔 정말 좋은부모 만나길 기도합니다. ㅠㅠ
참 무서운 건...그 아기는 뭣도 모를 나이라지만 동물도 두려움과 공포는 알기에...그나이도 그걸 느끼며 죽었을텐데..참...남의 이야기고 남의 자식이라지만 애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미어지네요. 엄마도 너무 어린 나이에 혼자 더러고 있다는 게 그렇고, 아기도 저렇게 죽어갔다니 여러모도 안타깝네요.
미쳤다 증말.. 코로나 처음 터져서 마스크 귀해서 약국에서 날짜맞춰 줄서서 사갈 시기에 바로 집앞 약국에 사람 있는지 집에서 내다보고 없을때 후다닥 다녀오는데도 3살 아이 걱정되서 집 카메라 켜놓고 목소리 들려주면서 다녀왔는데..4흘 씩이나.. 저런 부모말고 애를 진정 원하는 난임 부부들에게나 이쁜 애기들 생겼으면.. 요즘 삼신할머니 뭐하시는지..ㅜㅜ
20개월 아기를 3일동안 혼자두고 죽을줄 몰랐다 상식이하의 엄마를만난 아기가 너무 가엽네요
정말 개보다 못한 자가 애를 나서 고귀한 아이가 울다 배고파 굶어 죽었네 술이 목에 넘어갔다니
그러니까요. 사건 자체가 화가 나는데
3일 방치해서 죽을 줄 몰랐다는 말인 지 방구인지
그 변명에 기가 차고 분노가 머리를 뚫고 나오네요.
글쿠
* 아이구 감사합니다 아주 대단한 일 하셨네요 보일러는 켜 두셨다구요?
넵 넵 어이쿠 참 잘했습니다요**
헐!🤬🤬🤬
싸이코패스특징중하나가 동물학대 아동학대에요ㆍ 죽을줄몰랐다는게 거짓말이라기보단 그만큼 아이에게 신경안쓴다는거에요ㆍ저 심리상담가의 말은 그닥 신뢰성이없어요ㆍ 아동학대범은 충동적ㅡ아이걱정보다술은마시고싶으면 술마시러감ㆍㅡ이고 논리적결과를 예상못한다고합니다ㆍ학대범들의 변명은 그래서 더열받는거죠
요즘 애들 약해빠져서 큰일이다 나때는 일주일 굶어도 멀쩡했다ㅉㅉ
@@booboo5476 먼 또라이 말이야
너 어디 쫌 모자라지
아니면 관심쫌 줄까
부검결과는 2일만에 사망으로 추정.. 즉 이전부터 굶기고 방치해서 아이가 쇠약해졌다는것 .. 저건 엄마도 사람도 아닌 악마임.. 개돼지 동물들도 자기 새끼는 꼬박꼬박 밥챙겨 먹인다
역시 제예상대로네요
이웃에서 아이울음소리도 못들었다는게 평상시에도 밥굶기는게 일상이여서
아이가 울힘도없었을거같더라니
생활고에돈벌러 가야되고 바로올수없는 상황이였다면
가기전에 지자체에 육아도우미라도 신청하거나
24시간돌봄되는 어린이집이라도 알아보고 보냈어야지~~
그냥 죽거나말거나 팽겨치고 나가고 일끝나고선 술마시고 하루종일 자다 집에왔다는게 말이되냐구요
경제사정어렵게 혼자 아이 키운다고 다이렇지는않습니다
제주위에도 양육비도못받는 한부모님있지만 자녀들 어린이집 돌봄교실 학원보내면서 초등학교졸업시키고 했어요
맞아요 나두 강아지 때문에 가까운 거리만 다녀도 늘 불안 하답니다
제발 시설에라도 맡겨주세요.
받아주지 않거든
문 앞에라도 데려다 놓으세요.
고아원에라도 데려다 놓으세요.
아기가 너무 가엽잖아요.
불쌍해서 어쩐대요.
기가 막히네요.ㅠㅠ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는지..
울다울다 지쳐 숨져갔을 2살박이 그 어린생명을
생각하니 너무너무 가슴이아파 눈물이나네요..
제발 3일동안 죽도록 패고싶네
처벌받을 여자네 어찌자식한테 저럴까요 가슴이찢어집니다
아이울음소리도 주위이웃들이 들은적없다는게..... 얼마나 평소에도 밥을안먹어 기운이없었던건지
아이데리고 외출도안했던건지
그집에 어린아이가 사는줄도 아무도몰랐다네요
배고픔과 추위에떨며 숨이 꺼져갔을 그 어린
아기의 상황이 머릿속에 떠올라 김나령님의
말씀처럼 가슴이찟기는듯 큰 충격을받았습니다
살인미수예요ㅠㅠㅠ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럽게 울부짖다 죽었을까.. 그 장면만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사랑만 줘도 아까운 아가인데..
내가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또 사랑을 주면서 이런 나라도 부족한 엄마이지만, 행복해 하는 우리 애들을 보며.. 사랑을 못받고 자라는 수많은 아기들이 떠오른다..
지금 당장은 어린 아기가 있어 가질 못하지만 불쌍한 아가들을 돌보러 꼭 가야지 오늘도 다짐한다..
아기엄마가 정신 적으로 아프고 잘몰라서 그런것 같아요 이혼하고 어른아기 키우기 위해 얼마나 노심 하고 고통속에 살은것 같아요 엄마가 엄는 빈자리 에 아기는 말할없이 고통스럽게 짮은 생을 마감했지만 애기 엄마는 아기에 대한 그런 고통을 모르니까 그렇게 혼 자 뒀지요 엄마가 문제요 아프사람이니까 아기나 아이엄마 불쌍한 사람이예요 누구한 도움을 요청했더라면 살수 있읃텐데 안타깝다
아이가 배가고파 울기운조차없던건지
울음소리를 들었다는 이웃도 없다는게 더슬픈거같습니다
이런일이 잊을만하면 또나오고
자꾸 무한반복되는거같아요
뉴스에안나오는 아동방임학대살인도 더많을것이고ㅠ
가엾어서 눈물만납니다 ..
살인죄로 강럭하게 처벌해주세요
어휴!넘 화가나네요.단 1분도 눈을 떼서는 안되는 20개월 아기다. 모성애가 전혀 없는 엄마네 아기야 천국에가서는 행복하거라 오구 가엾은 아기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네
애엄마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내 애가 걱정되면 저짓못한다 2살배기를 사흘을 방치해?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
죽일려고. 작정했네 전부다 핑계다
엄마도 아니고 더더구나 사람이 아니다.
고의 살인죄로 다스려라!
술은 정신 나갔네
싸이코패스특징중하나가 동물학대 아동학대에요ㆍ 죽을줄몰랐다는게 거짓말이라기보단 그만큼 아이에게 신경안쓴다는거에요ㆍ저 심리상담가의 말은 그닥 신뢰성이없어요ㆍ 아동학대범은 충동적ㅡ아이걱정보다술은마시고싶으면 술마시러감ㆍㅡ이고 논리적결과를 예상못한다고합니다ㆍ학대범들의 변명은 그래서 더열받는거죠
포기하고그냥죽으라고둔것같아요.. 제정신인사람은두고가지않치요
완전 미친년이네요.
아들 결혼식 때문에 강아지 혼자 두고 7시간만에 집에 돌아올수 밖에 없었는데(타지역)
온통 반려견 생각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아기엄마 뭡니까 진짜 ᆢ
휴, 너무 가슴 아파요~~~~
맞죠맞죠ㅜ 저도 아기들 두녀석 함께 산 이후로 어디를 제대로 못갑니다ㅠ밥은 먹나,문 만 바라보고 있지 않나,웅크리고 잠만 자나,짖지는 않나ㅜ 하물며 사람 아기를 저렇게 혼자 두다니 진짜 미친거죠..
싸이코패스특징중하나가 동물학대 아동학대에요ㆍ 죽을줄몰랐다는게 거짓말이라기보단 그만큼 아이에게 신경안쓴다는거에요ㆍ저 심리상담가의 말은 그닥 신뢰성이없어요ㆍ 아동학대범은 충동적ㅡ아이걱정보다술은마시고싶으면 술마시러감ㆍㅡ이고 논리적결과를 예상못한다고합니다ㆍ학대범들의 변명은 그래서 더열받는거죠
저도 그래요
온통 반려견 걱정뿐이에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책임감이라는게 없는 쌍년이죠 강아지 고양이도 장시간 혼자두면 정말 일이 바빠서 늦게 들어오는 날은 집으로 오기도 바쁜데 아기를 저렇게 굶기고 방치하고,, 요즘은 복지제도로 지원이라도 잇지 옛날에 그런 것도 없는 세대때도 아기 업고서 설겆이해서라도 살아냇어여 옛날 엄마들은, 저런 년은 학대살해로 징역 보내고 애도 못낳게 해야해여
맞아여ㅠㅠ
20개월 아기를 혼자두고 마트만 가도 가기찰노릇인데.. 사흘을 혼자 뒀다?! 미친인간아.. 엄마도 아니다!!
아니죠. 인간이 아닌거.
짐승도 목숨걸고 지 새끼 지키는디
얼마나 무서움에..떨며..울었을까...아이가 필요한건 엄마의 띠스한품인걸...
울음소리가..왜안들렸을까..엄청울었을텐데..
제가 다 눈물이 납니다
아이가 얼마나 무서웟을지 생각하면
엄마조차도 방임유기ᆢ
하물며 이웃들이 관심을?
슬프게 살다간 어린영혼에
그냥 먹먹하다
진짜 부모라면 2시간도 불안하다 이틀이면 그냥 고의성이다.
2시간이라뇨.. 20개월이면 2분도 눈 떼기 쉽지 않습니다..
아기가 두려움과 공포 배고픔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고의로 그리 될줄 알았든듯. 살인죄로 기소해야.
5~7세 까지 집에 믿을 수 있는 보호자 없이 애를 혼자 둔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한순간 사고가 발생할 수 도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의식주가 혼자 안되는 아기를 4일간 방치를 하다니... 말도 못하고 배고프고 무서웠을 아가를 생각하니 늠 가슴아프네요 ㅜ
모텔비 . 술값만 아껴도 수도세 내겠다. 자기는 사흘동안 밥 꼬박 챙겨먹었을텐데 아기는 굶게 내버려두고 끝내 죽었네
밥쳐먹을때밥이넘어가디
그르게요 지는 사흘간 밥쳐먹었을껀데
애기는 사흘을 굶고 기저기도 안갈아서 피부 헐고 아프고 무섭고 두려움 가득했겠다
20개월 아기 엄마에요...아니 해도해도 너무 하잖아요 엄마가 화장실만 가도 문앞에서 기다려줘요...3일이라니..
애를 죽도록 놔둔거네요ㅠ
저는 우리애 애기때는
잠깐 쓰레기버리러 갈때도불안해서
아기띠매고 애기데리고 버리고왔는데 ㅠ
고양이랑 사는데 일이 있어서 하루 종일 나가 있으면 혹시나 모를 일이 생길까봐서 늘 걱정하는데 자기가 나은 자식을 저렇게 한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네.....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외로웠을지 배고프고 갈증이 얼마나 났을지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
인간도아니죠~
저도 강아지키우는데
잠시 혼자두고 나와도 마음이 무거워 계속 시시티브 보고 잘노는지 잘자고있는지
또보고 일찍집에 귀가하는데
저게 먼일입니까 ㅠㅠ.가슴이 너무아파요
낳은
우리집 멈머는 50분 넘으면 그때부터 하울링하고 울어서 절대 혼자 두지 않는다
동물도 그런데 어찌 피덩이같은 애들 혼자 두냐 그것도 며칠씩이나.
죽길 바란거지
@@뮤직파워 ㅜㅠ맞네요 인간탈을 쓴 괴물일지도
눈물 나서 못 보겠어요.
손주 둘 키우면서 얼마나 행복 한 줄 모르는데 이런 기사를 볼줄이야.
하아정말 가슴이 찢어질것 같아요 ㅜㅜ
아가야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하다.
너의 명복을 빌고 빌고 또 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렴~
🙏🙏🙏🙏🙏🙏🙏
저런 정도의 부모라면
용서 안해도 된단다 아가~ ㅠㅠ
분명 남자 꼬시러 다니고 남자랑 놀다가 집에 안온거다 사형시켜라 안시키면 검사 판사 니들이 인간이 아니다
엄마 혼자 키우기 힘들면 보육원에라도 맡기면 되지. 이게 무슨일이래요? 아기는 엄마눈에서 한시도 벗어나면 안되는데 너무 안타까운일입니다.
자식을 낳으면 힘들어도
책임지고 사랑으로 키워야된다
그럴 맘이없으면 낳으면
안된다
모든 종류의 아동범죄는 제발 중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최소 40년 징역!!!!?
응..아니야..
대한민국 후진국 법...10년 미만..끝
내 모가지 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내 어떻게 20개월 밖에 안된 애기를 혼자두고 나갈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재정신인가? 저런 인간은 본보기로 엄한 처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음이아프네요
눈물나네요
그냥 길에다 버리지.....집안에 가둬놓으면 진짜 죽으란 얘긴데.....혼자서 얼마나 울었을까
아...정말..너무 화가 나요
미친X 너무 많아요
왜 아기를 낳은건지..
하,,올해 7살된 아이도 혼자 안두고 잠깐 쓰레기 버리러 갈때도 엄마 잠깐 이것만 버리고 올테니 가만히 앉아서 티비 보고있으라고 몇번을 당부하고 정신없이 빠르게 갔다오는데...저 아이는 자기혼자 뭘 할수도 없는 2살인데...아이가 너무 가여워서 눈물나네요. 다음생엔 정말 좋은부모 만나길 기도합니다. ㅠㅠ
어떻게 사흘을 아이 혼자 두고 가 😭
엄마는 없고.. 춥고.. 배는 고프고.. 외롭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냥 너무 살기 힘드니까 차라리 아이가 죽었으면 좋겠는데 자기 손으로 직접 아이를 죽이기는 싫으니 그냥 4일정도 외박하고 현실도피 하다가 돌아와서 자연스럽게 죽은것처럼 집에 와보니 하루아침에 죽어있다 이렇게 신고한건 아닌지..
이게 맞아요
@@rabbit-snow 맞죠...
이거죠
모텔 CCTV조사해봐라 혼자 잤는지 어떤놈이랑 같이 즐겼는지..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똥싸고 오줌 싼거. 갈아주지도 않고. 집안은 따뜻하고. 똥독 올라 열기로 단종. 처럼 죽였네 차라리 아빠나. 고아원에 갖다 버리든지
정말 화납니다
너무속상해서 안듣다가
들어왔는데 너무마음이아프네요
저런것도사람인가
모성또한 본능인데
어찌저런짖을 할수있는지
아가야 얼마나무서웠니 불쌍한아가야
엄마될 자격이 없는ㄴㅇ네요
어찌 이런사람이 있을까요
미져도 미쳐도 이렇게 미칠까
소중한 생명을 그것도 자기아기를 어떻게 ...
말도안돼!! 넌 왜사니 맘이 넘 아파서 들을수가 없는데 동물만도 못한...
진짜 너무 아프다
무기징역 으로 처벌 주세요
참 속상하다😭😭😭 어이없다.
아가 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차라리 이른 죽음으로 그런엄마 밑에서 받을 수많은 고통을 겪지 않았다고 믿고 편히 쉬길 바랍니다.
저런것들한테는 귀한생명을 안주셨으면 좋겠네...
가슴 아파서 끝까지 못 듣고
나갑니다 .
불쌍해라~아가야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거라~~
참 무서운 건...그 아기는 뭣도 모를 나이라지만 동물도 두려움과 공포는 알기에...그나이도 그걸 느끼며 죽었을텐데..참...남의 이야기고 남의 자식이라지만 애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미어지네요.
엄마도 너무 어린 나이에 혼자 더러고 있다는 게 그렇고, 아기도 저렇게 죽어갔다니 여러모도 안타깝네요.
아기 입장에서는 만약 살았어도 인생이 그냥 헬이였을듯....
세상도대체 인간 쓰레기들너무 많네요 정말할말이 없네요
무기징역을 제발 ㅠㅠ
인간아왜사냐 ...
정말참나
아기가혼자
어쩌란말인가죽어도좋다
이뜻이네
말할가치가없다
진짜 미친 또라이 술이 들어가나… 죽을줄 알고 내버려둔거지…그렇게 돈이 없었으면 차라리 보육원에 보내지 … 아이가 얼마나 배고팠을까 ㅠㅠ 진짜 처벌을 강력하게 해야된다 미국처럼 … 아이사망뉴스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
낳지를 말든가!그말은 변명입니다 아동학대는 엄벌해 처벌해야 합니다. 법을 강화시켜야 된다 기가막힘니다 두아이 엄마로서 눈물납니다 아기가 무슨 죄가 있어서
우와
미친....
사람이 아니네
어찌 엄마란 사람이 20개월 아이를 혼자
방치할수가 있노
말이 안되네 기가막히고 코가막혀
더이상 말이 안나오네
피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는다
중요한게 뭔지 판단,파악할수 있어야 인간이지.
돈 중요해. 근데 더 중요한게 있을거아니야.
본인의 자식을 희생시키면 정상이 아니지.
슬프다 슬퍼.죽을만큼 슬프다.
가슴이 찢어지내요
있을수가 없는일이 또 일어낫네요
짐승맞도 못한 인간입니다
강한처벌받게 하십시요
인천은 진짜 버러지들만 사나 하루도 쉴틈읍네..
무책임의 극치 ...
혼자 아이기르며 생활고에 지치자 재가라도 하기위해 아이가 사라지길 은근히 바랬던게 아닐까요. 그러다보니 인위적인 방치에 이르렀겠죠
집앞 음식쓰레기 버리러 가려다가도 혼자 두기 겁이 나서 망설여지는데 3일씩이나.. 엄마라면 그럴 수 없습니다..
진짜 기가차서
늦어서 못갔다~~2살짜리를
혼자...죽으라는거지
무슨저런기 엄마라고 술이입으로 쳐들어가든가 잠이오든가
저건 미친년이라는말밖에 할수없다~~
저건 명백한 고의 살인이다
제발 선처따위는 없기를!!!!!!!!!!!!
와 우리 할아버지도 어디 놀러가시면 개밥줘야된다고 하루 이상은 안가시는데 사람새끼 아니네
양육수당이 아빠한테 간거보니 수급자가 되도 수급비가 아빠한테 가기때문에 엄마가 신청안한듯
어쨌든 이젠 아기가 행복한 곳에서 편안하길...
이건 명백한 살인이다
2살 아이가 자기 먹을걸 찾아먹겠냐
뭘 하겠냐
저여자도 기저귀 하나만 채워놓고 아무것도 없는방에 물한모금 주지말고 가둬놔라 하.. 너무 화가난다
사흘씩이나 애기를 혼자 두다니
아니 애기들 유기사건이 많이 생기는걸까
하~~~~~~~
정말 얼굴공개 해야 됩니다
남친 만나러 그짓 거리 뽀록 난거라고
하던데..맞나요????
울다가 지쳐 죽은듯 너무 맘 아프다 진짜 사회시스템 문제인지 아니면 개인의 치부인지...
누가봐도 고의구만 일때문에? 일때문에 2살아이를 4일동안 놔두는게 말이 된다고생각하냐 ㅋㅋ 아이키우기싫어서 일부러 죽일려고 집안들어가고 술쳐마시고 다른사람집에서 자고 한거고만
아니 진심 이해가 안가네요 두살이 뭘할수있다고 혼자두고 나가요 ㅁㅊ거아님
아이가 아파서 하루만 잘 못먹어도 탈수 걱정되는게 부모맘인데 저 여자는 악마다...
4흘 방치해도 괜찮을꺼라는 생각을 했다는게 말이 안됨
알고 한짓이다 살인자
분명 처음이 아니였을꺼야. 한번 외박했을때 괜찮았으니 두세번 반복했겠지..
시설에라도 아이를 맡겨야지 ㅡ 어떻게 아기를 두고 삼일씩이나 ㅡ 자기입에는 밥을 넣고 술을 마시고 ㅡ 세상밖으로 못나오게 해주셔요
휴 ㅠㅠ 부모 잘못만난 아가야 ㅠㅠ 명복을 빕니다
정말 한숨만 나온다 ㅠㅠ 나는 애 키울때 현관 밖만 혼자 나가있어도 잠깐 무슨일 날까 걱정했는데…
한시도 눈 떼면 안되는게 아이들인데ㅠ 슬프다 정말
7개월아기 맘마 조금만 늦게줘도
대성통곡
기저귀 조금만 늦게 갈아줘도 빨개지는데
저 두살아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한참 엄마 사랑 받아야할 시기에
엄마로부터 외면 받았으니 ㅠ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짐승도 자기새끼는 챙기는데...
얼공 좀 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어떤 분인지 보고 싶네요
아기 죽이려고 작정 한거잖아 아기 앞으로 거액 보험금 가입 한게 있나 확인하고 그냥 구치소 보내지 말고 바다 한 가운데 가서 던져버리는 법좀 내놓자 아기 생각하면 눈물난다
우리나라는 미성년자는 사망보험금이 없어요.
이건 살인죄~~인간 아님~~짐승이니까 도살하면 될것 같음~~
짐승!!!!이라하지마소
짐승!!!!은 지 새끼 목숨걸고지킴! 저딴건 짐승만도몬한!!!거임
글고!!! 짐승은 도살해도 됨???
짐승만도몬한 인간것들을!!!!!!!
도살혀야지
엄마가 아니고
악마였네!!!
얘기가불항하네요 눈물이나와요 어쩜좋아요 꼭안아주구싶어요
진짜.개빡친다......말이 격하게 나온다
아빠는요? 친척은요 ? 왜 엄마만? 뭐라하죠?남편도 강력히 처벌요청
남자 친구도
애를 엄마가 키우고 있는데 아빠 계좌에 입금 되었다는건 뭐야? 그리고 애도 있는데 십만원 줘다는 것도 그렇고...둘 다 처벌 받아야 함
기가 막힌다
저런여자들은 평생 애 안낳게 했음 좋겠어요 남편들도 포함이구요 짜증나 진짜
아동학대치사?? 살인죄로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휴…. 제발 애들은 건드리지 말자 좀…!!!!
가슴이 저리다못해 먹먹하네요..
아이가 부디 다음생엔 성불하기를
기원합니다..
초등학생 아이도 혼자 집에 두면 걱정 되는데 저렇게 어린 아이를 혼자 며칠을 두는 게 말이 되나. 애 생각에 술이 뭐냐..... 차라리 애를 업고 일을 해야지.
돈을 벌어야 하는데 아기를 맡길 때가 없으면 고아원이라도 같다가 맡기세요 왜 아기를 방치해서 죽게 만들어요
사회복지사님들이 그렇게 도우려고 열심히 일을 하는데 안타깝다. 결혼해도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어서 피임들 하는데 능력도 없는 부부가 왜 애들 낳아서 죽이나?? 입양이라도 시키지.
2살아기 얼마나울었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내용은 정신적으로 안좋은소식입니다, 엄마가 인간이 아니네요 짐승만도 못해요
정말 우라통터집니다 아이가 뭔죕니까~~천벌받을껍니다
미쳤다 증말..
코로나 처음 터져서 마스크 귀해서 약국에서 날짜맞춰 줄서서 사갈 시기에 바로 집앞 약국에 사람 있는지 집에서 내다보고 없을때 후다닥 다녀오는데도 3살 아이 걱정되서 집 카메라 켜놓고 목소리 들려주면서 다녀왔는데..4흘 씩이나..
저런 부모말고 애를 진정 원하는 난임 부부들에게나 이쁜 애기들 생겼으면.. 요즘 삼신할머니 뭐하시는지..ㅜㅜ
고의적이다
ㅠㅠ집에 아이가 34개월인데 10분도 혼자 못놔둡니다~ ㅠㅠㅠ
아무리 철이없고 개념없어도 우째 지몸으로 낳은 자식을 방치해서 죽음까지 가게하는지 ㅠ 아가야 담생에는 좋은부모 자식으로 다시태어나거라 ㅠ
이런 엄마는 얼굴 공개하자. 성추행범보다 더 간학한 인간들 아닌가???
미국도 얼굴 공개하잖아. 아닌건 아니다..범죄자의 인권만 중요한 사회가 말이 되는가..
이런 사람은 얼굴 공개해야지. 아니면 또 다른 남자 인생 망치고 또 저 짓을 반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