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스탈은 좀 그렇지만 이때 리즈시절이었네요; 얼굴선 날렵하고 피부 깨끗하고 눈도 이땐 동그랗고 예뻤네요ㅎㅎ이적 엄마가 쓴 책 보면 달팽이 뜨고 여고생들이 그렇게 집에 찾아오고 편지가 쏟아졌다는데 저당시 준수한 외모에 설대 + 음악성 이었으니 여고생들 몰고다녔을만 하네요ㅋㅋㅋ
미국, 영국 등에서는 닐 영 After The Gold Rush의 '미미파미미레 미도도미레' 등의 소절이 같은 1970년에 5개월 먼저 발표된 비틀스의 Let It Be 음과 비슷한데도 불구하고, 곡 전체로는 서로 다르므로 반세기 이상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또한 일본의 류이치 사카모토는 아주 사적인 밤이 자신의 작품과 그렇게 판박이인데도 "음악적인 분석의 과정에서 볼 때 멜로디와 코드진행은 표절이라는 논점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며 "어떠한 표절에 대한 법적 조치도 필요치 않다" "모든 창작물은 기존의 예술에 영향을 받는다. (책임의 범위 안에서) 거기에 자신의 독창성을 5~10% 정도를 가미한다면 그것은 훌륭하고 감사한 일이다. 그것이 나의 오랜 생각"이라며 너그럽고 훌륭한 인품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유독 우리 네티즌은 아무 거나 다 표절 운운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들은 달팽이와 이적의 서울대 학력은 별 상관도 없는데 남의 성공에 대한 시기, 질투심인지 같이 엮는가 하면, 자국 가수를 깎아내리다 못해 닐 영 동영상에 영어로 "한국 가수 이적이 당신의 노래를 베꼈어요." 따위의 신고성 댓글들을 달았더군요. 마치 보상 받으라는 듯... 만약에 닐 영이 알게 되면 달팽이 듣고 속으로 찔릴 듯해요. '고작 두 소절 때문에 표절이면, 내 노래도 Let It Be와 비슷한 소절들이 있는데...' 불과 한두 소절로 표절 운운하는 게 옳은 일인가요? 그마저도 누구나 쉽게 떠올릴 '도레미'라는 단조로운 코드가 머릿속에서 떠올린 악상인지 베낀 건지 확실히 판가름 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다른 사람이 모든 음을 완전히 똑같이 연상해낼 수 있지? 말도 안 돼.'라고 여겨지는 빼도박도 못하는 완전 표절곡이 있는가 하면, 원곡을 전혀 들어본 적이 없더라도 우연의 일치로 어느 정도는 비슷한 악상을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네티즌, 소위 방구석 전문가들은 약간만 비슷할 듯 말듯 해도 표절이라고 못을 박던데, 그런 식이면 표절 아닌 곡이 없겠네요. After The Gold Rush와 달팽이 곡 전체를 들어보세요. 유사점이 얼마나 있는지... 고작 닐 영의 '도레레미미미미' 한 소절 갖고 시비 걸면, 이 음이 들어간 노래가 한 번 발표되면 그 이후에 작곡하는 전 지구상의 무수한 음악에는 '도레레미미미미' 이 짧은 음계조차도 영원히 사용 금지이겠네요. 심지어 달팽이는 '도레미미미미'로 완전히 똑같지도 않아요. 악플러들의 논리대로라면 유사한 음절이 아무리 짧아도(그마저도 베낀 게 아니라 우연히 비슷한 음을 쓴 것일 수도 있는데) 나머지 곡 전체는 작곡가 고유의 창작물인데도 불구하고 표절 곡 딱지를 붙여 버리니까요. 이 세상의 그 어떤 음악과도 단 몇 초도 일치하지 않는 음만 알아내서 작곡해야 하니 어디 무서워서 창작하겠어요? 그런 거 모조리 빼버리면 피아노에 앉아서 새로 만들어낼 수 있는 음의 폭도 엄청 좁아져요. 1965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유명한 삽입곡 'DO-RE-MI'(1959)도 '도레미도미도미'로 3음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죠. '도레미'는 누구나 쉽게 떠올리고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음계입니다. 남의 악상을 훔치지 않아도, 다른 복잡한 멜로디에 비해서는 작곡자 스스로 남들과 비슷하게 연상할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붙일 가사가 '집에 오는 길은' 여섯 자라면, 음악가가 아닌 일반인이 작곡하더라도 집(도) 에오는길(레레레레) 은(미)라고 부르기는 어색해서 대개 좀 더 자연스러운 '도레미미미미'를 쓸 겁니다. '도레레레미미'나 '도도도도레미'도 부자연스럽고, '도도레레미미'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낫긴 한데, 두 글자마다 음을 똑같이 나누는 거라서 느낌이 별로 좋지 않네요. '도도도레레미', '도도도레미미'도 불안정합니다. 결국 '도레미'에 여섯 글자를 대입시켜서 자신의 머릿속에서 생각한 대로 창작해도 기존의 음악과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적은 96년에 성우진이 문제를 제기할 때까지 닐 영의 After The Gold Rush를 전혀 몰랐다는데,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은 90년대에는 저도 닐 영을 몰랐어요. 이적이나 저나 70년대에 닐 영의 동시대 음악을 듣고 자란 세대도 아니고, 우리 연령대에서는 소수의 어린 닐 영 팬은 있었을지 몰라도 대다수 청소년들에게 알려진 아티스트는 아니었거든요. 게다가 이적이 소년시절부터 좋아했던 뮤지션들은 닐 영이 아니라 비틀스, 레드 제플린 등이었죠. 유사성이 매우 강한 노래들과 약한 노래들을 모두 싸잡아 확실한 근거 없이 마녀사냥식으로 표절로 단정하지는 맙시다. “닐 영의 노래는 이 앨범을 내기 전에는 알지 못했고 음악을 만드는 데 전혀 참고한 바가 없다. 결과적으로 일부 멜로디가 비슷하지만 곡 전체로는 다르고 시대와 장소를 넘어 나와 닐 영이 비슷한 느낌으로 비슷한 멜로디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본다” - 이적 -
0:36 적이오빠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어릴땐 잘몰랐는데 이노래 참 슬프고 철학적인 노래구나.. 조쿠나.
달팽이를 키우고있습니다.
달팽이 밥먹이는 동안 생각나서 잠시 듣습니다🎧
달팽이 말 잘듣나요 ? 불르면 오나요 ? 오는데 몇시간 걸리나요 ?
ㅋㅋㅋㅋㅋㅋ
이런 고화질이 남아있더다니...
가사가 정말 감탄만 나옵니다. 명곡은 시대를 아우르네요.
노래 제목 따라서 달팽이 모양처럼 머리한거라고 들었는데 ㅋㅋ독특하고 멋진데요
아마 남들이 더 자기들보다 도특하고 몬가 눈에 띄을것 같아서 머리 저렸게 한걸거요?
아님 말고🤷♂️
이은결이네ㅋㅋㅋ
저때 패닉 나오자마자 인기짱이었음 1위하고 그랬는데 ㅎㅎ잡지 포스터 사진 엽서 모을때 생각나네 ㅎ
머리스탈은 좀 그렇지만 이때 리즈시절이었네요; 얼굴선 날렵하고 피부 깨끗하고 눈도 이땐 동그랗고 예뻤네요ㅎㅎ이적 엄마가 쓴 책 보면 달팽이 뜨고 여고생들이 그렇게 집에 찾아오고 편지가 쏟아졌다는데 저당시 준수한 외모에 설대 + 음악성 이었으니 여고생들 몰고다녔을만 하네요ㅋㅋㅋ
그러나 무도를 거치고 난 후 이적을 상징하는 말은 맹꽁이...
@@이인구-t5j양서류ㅋㅋㅋㅋㅋ
가사가... 정말 좋다
Looney from Prison Playbook brought me here.
패닉은 파면 팔수록 레전드임ㅋㅋㅋ
지금봐도 둘다 천재뮤지션이다.^^ 그 와중에 이적의 헤어스타일은 좀 괴상스럽네!^^
이은결~~^^
듣는이들을 한마리 달팽이로 만들어버리는 마법같은 노래
옛날 생각 나네요~^^
귀여운 람부탄♡
와... 이적 리즈시절 미남...
제가 좋아하는 노래의 제목을 드디어 알았군요!
A CLASSIC FOEVER! ❤❤❤❤❤❤❤❤❤❤❤ I never get tired of listening to Panic and to The Snail🐌. 😊👏👏👏👏Thank you. I hope all is well with both of you✌👍.
머리가 모닝스타...
지금 보면 웃기지만 저당시에 달팽이 머리 멋있었는데
20대 혼자 자취할때 생각나는 노래...
딱 노래가사가 그때 상황이랑 같음..
적이오빠... 인기 많았었네
좋은 음악은 세월이 지나도 기억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노래 넘 좋아용 ❤
명곡이다
젤을 그냥 갖다 부웠네요
이때 초등학교 5학년때 진짜 그 시절에 90년대 곡들이 하나같이 주옥같은 곡들이 많고 그 시절에 본방보면서 들었던 지금 생각하면 감사한거같음
뻘쭘한 김진표..... 내 파트 얼른 나와주길
2019년 ㅋ
2020년 ㅋ
ㄴㄱㅁ
그냥 예술이구나..
이적님노래 힐링
저희딸도 15살 동갑이네요
이적이 이 때 안경 안썻구나 젊었을 때 이적이네
패닉의 달팽이를 가요 톱텐 방송으로 보는건 처음이네요.
뭐 그래도 노래는 좋고 말이죠.
^_^, 🙂
미국, 영국 등에서는 닐 영 After The Gold Rush의 '미미파미미레 미도도미레' 등의 소절이 같은 1970년에 5개월 먼저 발표된 비틀스의 Let It Be 음과 비슷한데도 불구하고, 곡 전체로는 서로 다르므로 반세기 이상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또한 일본의 류이치 사카모토는 아주 사적인 밤이 자신의 작품과 그렇게 판박이인데도 "음악적인 분석의 과정에서 볼 때 멜로디와 코드진행은 표절이라는 논점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며 "어떠한 표절에 대한 법적 조치도 필요치 않다"
"모든 창작물은 기존의 예술에 영향을 받는다. (책임의 범위 안에서) 거기에 자신의 독창성을 5~10% 정도를 가미한다면 그것은 훌륭하고 감사한 일이다. 그것이 나의 오랜 생각"이라며 너그럽고 훌륭한 인품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유독 우리 네티즌은 아무 거나 다 표절 운운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들은 달팽이와 이적의 서울대 학력은 별 상관도 없는데 남의 성공에 대한 시기, 질투심인지 같이 엮는가 하면, 자국 가수를 깎아내리다 못해 닐 영 동영상에 영어로 "한국 가수 이적이 당신의 노래를 베꼈어요." 따위의 신고성 댓글들을 달았더군요. 마치 보상 받으라는 듯...
만약에 닐 영이 알게 되면 달팽이 듣고 속으로 찔릴 듯해요. '고작 두 소절 때문에 표절이면, 내 노래도 Let It Be와 비슷한 소절들이 있는데...'
불과 한두 소절로 표절 운운하는 게 옳은 일인가요? 그마저도 누구나 쉽게 떠올릴 '도레미'라는 단조로운 코드가 머릿속에서 떠올린 악상인지 베낀 건지 확실히 판가름 나지 않았습니다.
ㅇㅇ 이미 종결된 논란 끌고와서 몰아가는 놈들 ㅈㄴ 많음
이작이냐? ㅈㄴ 말 길게 할필요있냐?
님히럴 좃가튼거는조가튼거다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냥 욕할거 없어 엄한 가수에게 하는것 갈네요
대표적인 예 : 타진요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듣고 좋아서
들으러 왔는데,
좋네요 .......😢😊
저도 갑자기 생각나서..ㅋ
우라까이 아시나요? ㅠㅠ
이은결?
ㅎㅎ
😊
와우 잘생기셨다ㅏㅏ
after the gold rush 듣고 비교해 보려고 들어봤는데, 앞은 사실상 번안곡 수준이기는 한데 머 전체적으로는 절반만 거시기 혀분거 같응게 만약 원작자가 뭐라카면 수익금의 절반만 대충 떼주면 되는겨?
겨~
안 겨?
i was watching 2d1n and bgm is this song, n i realized looney sung this in prison playbook
머리 개웃기네요 ㅋㅋㅋ
맹꽁이형 잘생겼다
아이돌이셨구나..
마술사 이은결인줄.
이노래 들을때마다 가사가 너무 슬프다는 생각을 함.
가요톱텐에서 아마 1위 후보일때 무대에서 mc손범수씨가 두어번 풰닉이라고 발음하니까 풰닉이 아니고 패닉입니다 라고 정정해줬던 모습이 생각난다..
참 많이도 불렀는데 ㅎ
헤어 고정하기 힘들겠다~젤?스프레이?무스?
김진표 색소폰 부는척하는게 ㅈ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가 진짜로 부는것같은데...
@@studiohanjin놀랍게도 부는척임
@@LoDyYuBn립싱크라면 연주가 그닥 뛰어나지도 않은것도 한번 더 놀랍네요
이적 솔로곡인데 그래도 너 뭐라도 하는척이라도 해라는 걸로 넣은듯
그래도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섹소폰 전공은 팩트 맞음 내가 중3때 소프라노 섹소폰 교습 받았는데 선생님이 김진표랑 서울예대 동기 였음
패닉..김진표도 목소리 겁나좋은데 한마디도 안불럿구나 ㅎㅎ
25년뒤 우라까이로 우리에게 실망으로 다가온 그 곡… ㅠ ㅠ
몇년도에 한 라이브방송인가요?
jp 김진표 래퍼+카레이서 분야에 없는 색소폰병풍 ㅠㅠ
이적은 레알 천재네..
헉? 저분이 김진표님??
네
머리 달팽이 더듬이컷
헤어지리네
달팽이....
이적오빠 머리랑 목걸이 누가 한걸까…
왜케 높게 들리지?
락커 김진표가 어떻게 패닉에서 활동했지
이은결 형임
달팽이 왼손잡이
🐌
헤어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머리 감기 조금 아깝다는 생각들 듯
저기 나오네여 힙합 의 거성 진표형 ㅋ
김진표의 음악적 실제는 뭘가????????
'어떻게 다른 사람이 모든 음을 완전히 똑같이 연상해낼 수 있지? 말도 안 돼.'라고 여겨지는 빼도박도 못하는 완전 표절곡이 있는가 하면,
원곡을 전혀 들어본 적이 없더라도 우연의 일치로 어느 정도는 비슷한 악상을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네티즌, 소위 방구석 전문가들은 약간만 비슷할 듯 말듯 해도 표절이라고 못을 박던데, 그런 식이면 표절 아닌 곡이 없겠네요.
After The Gold Rush와 달팽이 곡 전체를 들어보세요. 유사점이 얼마나 있는지... 고작 닐 영의 '도레레미미미미' 한 소절 갖고 시비 걸면, 이 음이 들어간 노래가 한 번 발표되면 그 이후에 작곡하는 전 지구상의 무수한 음악에는 '도레레미미미미' 이 짧은 음계조차도 영원히 사용 금지이겠네요. 심지어 달팽이는 '도레미미미미'로 완전히 똑같지도 않아요. 악플러들의 논리대로라면 유사한 음절이 아무리 짧아도(그마저도 베낀 게 아니라 우연히 비슷한 음을 쓴 것일 수도 있는데) 나머지 곡 전체는 작곡가 고유의 창작물인데도 불구하고 표절 곡 딱지를 붙여 버리니까요. 이 세상의 그 어떤 음악과도 단 몇 초도 일치하지 않는 음만 알아내서 작곡해야 하니 어디 무서워서 창작하겠어요? 그런 거 모조리 빼버리면 피아노에 앉아서 새로 만들어낼 수 있는 음의 폭도 엄청 좁아져요.
1965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유명한 삽입곡 'DO-RE-MI'(1959)도 '도레미도미도미'로 3음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죠.
'도레미'는 누구나 쉽게 떠올리고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음계입니다. 남의 악상을 훔치지 않아도, 다른 복잡한 멜로디에 비해서는 작곡자 스스로 남들과 비슷하게 연상할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붙일 가사가 '집에 오는 길은' 여섯 자라면, 음악가가 아닌 일반인이 작곡하더라도 집(도) 에오는길(레레레레) 은(미)라고 부르기는 어색해서 대개 좀 더 자연스러운 '도레미미미미'를 쓸 겁니다.
'도레레레미미'나 '도도도도레미'도 부자연스럽고, '도도레레미미'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낫긴 한데, 두 글자마다 음을 똑같이 나누는 거라서 느낌이 별로 좋지 않네요. '도도도레레미', '도도도레미미'도 불안정합니다.
결국 '도레미'에 여섯 글자를 대입시켜서 자신의 머릿속에서 생각한 대로 창작해도 기존의 음악과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적은 96년에 성우진이 문제를 제기할 때까지 닐 영의 After The Gold Rush를 전혀 몰랐다는데,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은 90년대에는 저도 닐 영을 몰랐어요. 이적이나 저나 70년대에 닐 영의 동시대 음악을 듣고 자란 세대도 아니고, 우리 연령대에서는 소수의 어린 닐 영 팬은 있었을지 몰라도 대다수 청소년들에게 알려진 아티스트는 아니었거든요. 게다가 이적이 소년시절부터 좋아했던 뮤지션들은 닐 영이 아니라 비틀스, 레드 제플린 등이었죠.
유사성이 매우 강한 노래들과 약한 노래들을 모두 싸잡아 확실한 근거 없이 마녀사냥식으로 표절로 단정하지는 맙시다.
“닐 영의 노래는 이 앨범을 내기 전에는 알지 못했고 음악을 만드는 데 전혀 참고한 바가 없다. 결과적으로 일부 멜로디가 비슷하지만 곡 전체로는 다르고 시대와 장소를 넘어 나와 닐 영이 비슷한 느낌으로 비슷한 멜로디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본다”
- 이적 -
이적엔 재슥 압구정 달패이
이적 머리 달팽이 눈 같다
요즘시대에 나왔으면 공장에서 막찍어내는 아이돌 x레기음악에밀려 빛을못봤을득듯 레전드 패닉 천재이적
이 세상의 머리 스타일이 아니무노이다 ㅋㅋㅋ
이적 헤어컷 빼고 다 좋다
색소폰 소리가 좀 태평소같긴하네 ㅋㅋ
이곡도좋지만 ufo들어보셈
사회비판노래인데 요즘이랑 딱맞음 2024년에 글남김 ㅋ
최홍철 저기서 뭐하노?
이젠 모듀우흣~
ㅅㅂ 퀄리티가 원곡보다 늎아서 방안에서 혼자 굴러서 아까 먹은 라면이 넘어놀라 그런다
한국 역사상 탑10은 들어야할 명곡이다
섹소포 립싱크임?
표절이 제일 쉬웠어요
피아노맨 과 나이트 웨이터 조합
와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김진표 색소폰 ㅈㄴ거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절사료
머리 만지면 부러질거 같어
부부젤라 폼 미쳤다
풉
표절 레전드
시대잘타서 뜬 케이스지ㅋㅋ
서울대. ㅎㅎㅎ
@@스콜음악 ㄹㅇ ㅋㅋ 이런애들이 꼭 힙찔이
지금 나와도 뜰곡이다.
피아노치는 사람 이은결 마술사인가요?
표절ㅋ
이은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