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Escaping from the trap of feeling inferior [Counseling]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4
- #DrawingTips #Illustator #MentalSelfCare
🌈 We accept counseling or feedback requests here.
👉cafe.naver.com... Macciatto Fancafe "Caramel House"
🌈Subscribe to the Macciatto Channel for unlimited access to live stream replays!
👉 / @macciatto
🌈We're conducting online classes for aspiring professionals.
Skill Improvement, Portfolio Preparation, Counseling, and Consulting
👉 macciatto.soft...
![Stop drawing with ○○!! How to draw to capture someone's heart [Consultation]](http://i.ytimg.com/vi/ExwT2bOGBhw/mqdefault.jpg)
![Stop drawing with ○○!! How to draw to capture someone's heart [Consultation]](/img/tr.png)
![How to use 3D and material [Counseling]](/img/1.gif)
진짜 그림 그리지않는 사람은 남의 노력을 폄훼를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거 같아요 ㅠ
그림을 성인되어서 시작한 사람인데 ㅋㅋㅋㅋ 저도 고등학생 중학생 20살들 잘그리는 거 보고 자괴감느끼고 부럽고 질투합니다~ 다 똑같은 것 같아요
헉 저도,, 대학 졸업하고 일하다가 크게 아픈뒤로 제가 해보고싶은거 도전하고 싶어서,, 애니 입시를 늦은 나이에 다니고 있습니다 ㅜㅜㅋㅋㅋㅋㅋ
너무 늦은거같고 주위에 저보다 어린 애들이 너무 잘 그리는거보면 멋지면서도 부럽고 질투나더라고요 ㅜㅋㅋㅋㅋㅋ 늙은이의 질투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 친구들도 얼마나 열심히 그려왔을지 상상이 되어서 저도 좋은 자극을 항상 받네요
@@sooyeonkim-wv1ic 으악... 저도.. 고3 7월부터 학원 다니고 재수하고 또 떨어져서 다시 도전해요! sns에서 대학 합격한 애들, 나보다 잘 그리는 분들이 수두룩하고 올해도 원하는 대학에 갈수있을거란 보장도 없고 그 대학을 나와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보장도 없지만.. '얼마나 잘될려면 지금 이렇게 꼴아박냐!' 라는 마음으로 하고있어요. 그러니까 화이팅
학생들은 프로들 그림 보면서 공평하지도 않는 비교를 하며 속상해 하고
성인들은 학생들 그림 보면서 그림 경력이 아닌 나이를 기준으로 판단해서 창피함을 느끼고
프로들은 다른 프로들을 보면서, 혹은 아마추어이지만 센스가 좋은 사람들을 보면서 불안함을 느끼고
모두가 서로를 부러워 하는데 정작 만족하는 사람은 없는 아이러니...
학생때는 나이라는 확실한 방어책이 있는데 멘탈타격은 성인되고나서가 진짜니까 주의하시고 멘탈관리 잘하시길 빕니다...
사실 나보다 높은 사람은 참을 수 있음
상상도 못 할 재능과 노력이 있었을꺼 아니까
근데 밑에서 성장해서 추월당하는거 보는 순간이 진짜 빡쎔
특히 나보다 어린 분들이 그림을 엄청나게 잘 그리는 걸 보면 열등감이 생김. 난 당연하다고 생각함.. 이걸 좋게 해소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 같은 건 잘 모르겠지만 내가 찾은 방법은 그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임.
속으로만 와.. 진짜 잘 그린다 부럽다 하지말고 입 밖으로 소리내서 아 부럽다 엄청 잘 그리네 열등감이 막 솟구치네 씨x!! 처럼 느낀 감정을 그대로 추잡하게 내뱉으면 속이 시원해짐. 혼자있을때 크게 소리내서 하는거임.
그러면 좀 창피하고 현타가 오는데 난 이때 그림을 자세히 보면서 내가 추구하는 그림체는 무엇이고 어느 부분에서 이 사람에게 부러움을 느꼈는지 뭘 공부해야할지를 제대로 찾아가게 됐었음.
애니체를 추구하는데 실사체 그림을 보고 열등감을 느끼는 모순 같은 걸 정확히 캐치하고 쉽게 감정을 달랜다거나..(난 실사체에 도전해 본 적 없고 해볼 생각도 없는데 굳이 왜 열등감 따위를 느낌? 같은거임).
ㄹㅇ 열등감을 잘 파헤쳐보면 더 나아지고 싶다는 욕망이 드러남. 노력이 많이 필요한 듯.
솔직히 난 '너는 스스로를 너무 패면서 성장하려한다'는 말을 좀 들었기 때문에 내 방법이 건강한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음.
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닌데도 마음에 꽂히는 부분이 있네요... 잘하고 싶은 욕심, 그에 비해 한참 부족한 노력... 결국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얻을 수밖에 없는 것, 원하는 실력을 얻기까지 거쳐야 할 인내의 시간.... 무슨 분야든 마찬가지겠지요
엄청 와닿는 말씀이시네요!
저는 일본인입니다만, 당신의 동영상은 매우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보았던 어느 강좌보다 알기 쉽습니다!
선생님이 상담자에게 다가가는 어드바이스에도 언제나 용기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동 번역이므로 잘 번역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신청자분 댓글보려나
열등감을 느끼는건 향상심이있다는 좋은 증거같아요!
자기자신의 그림에 만족하는 법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차근차근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고등학생이니까 잘먹고 잘자기도 필수~!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항상 일본어 번역을 사용하면서 참고용으로 동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저는 20대 후반에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일본인이지만, 상담자님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정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상담자님도 함께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나이에 저렇게 잘그리는데도 저런 고민을 하는구나...
항상 노력은 안했으면서 열등감만 가득하죠... 지금도 그래요 저보다 어리신 분들이 잘 그리는거 보면 진짜 너무 질투나고 부러워요 근데 당연히 그분들은 그만큼의 노력을 했으니 그만큼 그리시는 거겠죠..
진짜 꾸준함과 그림 그리는 것을 사랑하는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항상 며칠 공부 하다가 재미없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그러면서 존잘님들 그림보고 질투하고...진짜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해요
지나가는 30대 웹툰작가입니다. 이친구도 그렇고 요즘 학생들 너무 잘그립니다...
저 어렸을때, 저나이때에 그림 진짜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너무 잘해서 곧 나따위는 작가가 아닌 백수가 되겠거니 싶은 정도입니다ㅋㅋㅋㅋ
하지만 도태되지않기위해 연재하면서도 공부하고 연구하고 코피질질흘리고 일하기싫어서 꿈틀거리고(?) 아무튼 노력중입니다ㅎㅎ
어른도 프로도 느끼는 건 같고 똑같이 발버둥 친답니다 흫흫흫
잘그리는 사람을 봤을때 질투와 승부욕은 평생 그림을 그리면서 창작욕이라는 불길을 꺼지지않게 해주는 장작이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그것의 방향이 마끼아또님 말씀처럼 잘못된 곳을 가리키면 그건 장작이 넣어진 따뜻한 난로가 아니라 집에 옮겨 붙은 불처럼 된답니다ㅎㅎ
어린시절의 제가 했던 고민들을 훨씬 멋진 실력들이지만 똑같이 겪고 계신 여러분을 보며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많은 자극들을 얻어갑니다!
(하지만 마감은 하기가 싫습니다 살려주세요...당근...당근....)
진짜 이번 사연자분 입장이 제 입장이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그림을 잘 그리게 되서 남들에게 인정도 받고 제가 활동하는 커뮤계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아 그분?' 이라고 할정도로 저라는 존재가 널리 퍼지는 걸 원하는? 약간 그런 관종마인드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될거에요~
그림쟁이는 다 어느정도 숨겨진 관종 마인드가 있는것 같아요..
그림 그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마끼아또님의 통찰력과 상담능력에 또다시 감탄하고 갑니다 갠적으로 그림상담 영상이 젤 재밌어요ㅎㅎ
7:36 이거 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존잘님이 집정리하는 트윗에서 나온 그림공책더미가 생각나네요.... 양이 엄청 많아서 '저렇게 노력했으니까 엄청 잘그리는 거구나'라고 새삼 깨달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림만큼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눈에 보이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열심히 공부해라 연습해라..
모든 분야에서 통하는 말이죠
영상마다 항상 공감가는 내용인 이유가 사람들이 다 한번씩 고민해보는 내용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철학책을 보는 것 같은 채널이예요
말하다보니 서러워져서 울먹거리는거 맘아프네 ..ㅠㅠ 그림 그리는사람들의 모든 숙명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질투심에서 실력이 늘기도 한다.. 화이팅 아기.,ㅠㅠ
심리 상담 받아보면 자꾸 '왜?'를 물어보는지가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마끼아토님께서도 계속 그 질문을 해주셔서 상담자분이 그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를 찾아주신게 참 좋은거 같아요. 가끔 사람은 막연하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과 표면적인 이유는 알아채는 일은 있어도 정말 그 문제의 뿌리를 드러내는 일은 어려운거 같아요.
그리고 흔히 하는 말이지만 자신이 조절할 수 없는 무언가에 가치를 두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은 특히 자신의 창작물과 자신의 가치를 연관시키는 경향이 있어서 더욱 기억해두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오늘도 상담 잘 듣고가요!
이분은 그림도 그림인데 말씀을 너무 예쁘게 하셔서 계속 보게되네요...
맘고생 심하셨을 것같네요ㅠ.ㅠ 저도 예전엔 열등감이 심해서 사연자님과 똑같은 고민을 했었는데, 정말 남이 가는 길은 그 사람의 길이고 나는 나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 뒤로 열등감이 사라졌어요 정말 잘 그린 사람의 그림을 봐도 그건 나와 별개의 일이기 때문에 '나는 왜 저렇게 하지 못하지' 보다는 '나도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 하는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됐어요 사연자님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앞으로도 멋지게 성장하실 수 있을겁니당 힘내시구 좋아하는 그림 많이 그리세요☺☺
그림 잘 그리고 싶어 하는 거... 남의 그림이 마냥 부러운 거... 본인은 힘들지 몰라도. 그림 실력을 늘려가야하는 상황에서는 나쁜 생각은 아닌듯 합니다. 그게 자신을 너무 과도하게 괴롭히지만 않는다면요. 어찌 생각해 보면 누구나 겪는 과정이기도 하고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생각이 나를 괴롭힌다는 느낌이 든다면, 자신이 그려왔던 그림을 보면서 회고를 해 보세요. 1년단위 정도로 길게 놓고, 예전과 지금의 그림이 어떻게 다른지. 내가 열심히 하고 있었다면 과거에 비해 내 그림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있다는 게 보일텐데요. 그걸 확인하면서 잘 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칭찬해 주세요. 자존감을 높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대학생때까지 그림, 게임, 애니만 했었는데 지금은 아예 다른 일을 해요. 저도 학생때 사연자분처럼 비교하면서 속으로 남을 욕하고, 질투하고, 내 손은 왜 그렇지 않은지 엄청 혐오스럽고.
진짜 이 영상 처음 켜서 사연자분 말 듣자마자 든 생각이 "정말 용기 많이 내셨겠다."였어요. 자기 스스로 그걸 깨닫는것도 정말 힘들고, 아직 어려서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해야하는지도 잘 모르는 과정이더라구요. 그 걱정과 고민을 부모님과 상담하는 것도 좋아보였어요. 감정을 다루는 걸 알려주는 사람은 부모님이거든요.
앞자리가 3이 되어버린 지금까지도 질투는 하는데, 그 질투를 긍정적인 모양으로 바꾸는 데에는 채 하루도 안 걸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드는 감정은 정말 자연스럽고 누구나 겪는 과정이니 너무 슬퍼하고 자책하지마세요. 그 마음이 사연자님의 실력 향상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3P글쓰기 검색해서 보시고 한 번 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늘 혼자 힘들 땐 글쓰기 테라피로 많이 해결했던지라.. 낄낄..
용기내어서 이런 영상이 만들어진 것에 너무 감사해요. 주절주절 ㅎㅎ 길게도 썼네요. 딱 제 어린시절같아서 몰입이 많이 됐어요.
나중에 많이 많이 잘 그리는 걸로 유명해져서 또 마끼아또님 영상에 나와주세요. :D
중딩때부터 대학생때까지 니가 뭔그림이냐고 그림접고 그냥 취업이나 대충하라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저도 그림접고 적당한 회사 취업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작가가 되어있네요 그냥 엉덩이 붙이고 10년 이상 적당~히 하니까 되어있네요
너무 열심히해서 번아웃이나 열등감, 질투에 빠지지말고 적당히 해서 단단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네요
멋있어요…
마자마자 대충대충 사는게 정신건강엔 중요하답니다
입시미술학원 다니면 한 3개월쯤 됐을때 저 감정 다느낌. 내 재능을 너무 특별하게 생각한 나머지 다른 사람의 재능,노력을 시기질투함..
그러면서 점점 조바심나기 시작하고 멘탈이 무너지면서 그리기도 싫어지는 악순환 패턴이옴. 마키님 조언대로 자기객관화하고 조금이라도 성장하는거에 만족하기만 하면 됨
저도 한때 잘그리는 사람들 잘되는거 너무 부럽고 열등감 미칠 것 같을 때가 있는데 그 사람의 그림마저도 교과서로 삼아서 저 사람의 장점을 쏙 빼서 내것으로 만들겠다!라는 의지를 입으로 되내이고 곱씹으면서 열등감도 함께 씹어버리는 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보다 잘그리는 사람이 없는건 지옥같은 일임
더이상 남에게 배울 것도 없고 남의 그림에서 감동하기도 힘들어지는 거라서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그림 그리는 사람들에게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 진심 넘 감사합니다 ㅎㅎ
전부터 생각했는데 마끼아또님 진짜 말 잘하심...
자기 질투심을 고찰하고 고백하는데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을지... 뭔가 도입부터 심장을 울리네요...
지금은 조금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 그림이 생각났어요....
특히 축구선수
이 친구 오늘 하루 잘 보냈는지 궁금하네요
마음이 무거웠던 고민의 본질이 뭘까 생각하다가....
속도에 집중하지말고 느린 달팽이처럼
천천히가자고 조급하지말고
투명한 달팽이가 나뭇잎 색상에 따라 다양한 똥컬러?가 탄생하듯🌈 그리고 싶은거 다 그릴거야 란 큰 깨달음을 세겼답니다... ㅎㅎ
캬... 영상 보고 박수치고 싶은 기분이 든 건 처음이네요
저도 똑같은 고민을 했는데, 그때마다 떠올렸던 게 '내가 열등감에 빠져있건 말건 그림은 계속 그릴 테니까 결국엔 늘겠지' 였어요. 실제로 늘고 있기도 했고요. 이제 고삼이고 한창 스트레스 받을 때인데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림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은 실력이 아니라 생각하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갑자기 그림 그리고 싶어져서 그리러 가야겠어요...
저도 사연자처럼 남들 그림 보면서 열등감에 빠지는데 그때마다 나도 언젠간 저사람보다 더 잘그려질테고 그렇다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니깐. 이런식으로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도 만들고 계속 합니다ㅋㅋ
상담을 잘 받으셔서 다행이에요.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할 일이 많이 생기는데 다른 사람들 눈에 그런 마음을 가졌다는 게 보여서 관계형성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요.
귀엽다 귀여워 꼰대같은 말투인데 30넘어가면 진짜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듦. 자연스럽게. 쟤가 잘그리는건 그런거고 나는 나고. 왜냐면 거기에 감정소비하기엔 내생활이 더 바쁘고 힘들어서요. 심지어 내가 딱히 잘그리는거 아니어도 남이랑 비교를 안하게돼요 지치니까. 어떻게 알았냐구요?나도 알고싶지않았어.
열등감은 누구에게나 힘든시기에 당연한 감정이기에 성장을 향하기위한 디딤판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올라가는것에서 좋은것같음
진짜어렵지만
열등감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오히려 난 아직도 열정이 있구나.
그리고 잘 그린다는 건 물론 그림의 묘사력도 포함되는 말이겠지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사실 넘쳐요… 오히려 저는 그림의 메시지가 사람의 이목을 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른 이유 때문에 그림용 SNS를 끊었는데 와 바로 열등감 치료 되는 거 있죠 물론 뭐 그림을 아예 접하지 않는건 아니기 때문에 보긴 보겠지만 예전 만큼 꼭 보고 열등감 배출한 뒤에 넘어가서 현타오는 그런 과정 보다는 열등감 올라오기 전에 바로 걍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존잘님 그림을 보면 비교는 순간적으로 돼버리는 것 같아요.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참을성 있게 제 그림 실력을 돌봐야겠죠 ㅠ!
이미 한~참 성인인데 열등감에 빠진 사람은 어떻게 하나요...ㅎㅎ ㅠㅠ 결국 잘 그리는 분들 보다 노력이나 들이는 시간이 부족했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자괴감과 질투는 당연한 수순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1년만에 이만큼 늘었다는 다른 사람의 게시물을 보면 마냥 질투만 해서 그 사람들을 미워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걸 원동력으로 삼고 그 사람들을 미워할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재능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부분 노력입니다. 결국 노력은 필수니까요. 잘 이겨내시고 좋은 그림 그리셨음 합니다. 지금도 잘 하고 계시니까요
일단 다른 분 댓글에 답글을 달고서 다른 댓글을 보다 보니, 사연자 어머님 쪽에 성토하는 분위기가 살짝 있네요. 제가 영상 쭉 보면서 느낀 걸로는 층위가 미묘하게 나뉘는데요.
하나는 사연자께서 사회관계망에 올라오는 사람들의 그림을 보면서, 난 왜 저렇게 못 그리는지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
나머지 하나는 그런 사연자의 속내를 들어주고 응원도 해주시는 어머님이지만, 저분도 딱히 이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라서 딱히 해결법이나 상담을 잘 이끌어나가기엔 부족해서 사연자의 불안이 해소되기는커녕 커지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해결법으로 제시된 것이, '대개의 계정이 선배(학습 기간이 길거나 혹은 업력이 쌓인 전문가)일 텐데, 자신에게 안 좋은 쪽으로 스스로를 몰아붙일 이유가 하등 없으며, 도리어 적어도 저들이 투자한 시간만큼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저 정도는 해나 보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감상하고 공부하는 게 낫다'는 흐름의 조언이 되는 거죠.
다른 분 가운데, 심화 과정으로서 또래에서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를 걱정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와 같은 주제로 올리신 영상의 요점이 아마도 '내 그림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월등히 잘하는 것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부족한 부분을 차근차근 배워서 채워나가면 된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손을 잘 그리고, 어떤 사람은 덩어리 감을 잘 내고, 어떤 사람은 구도를 잘 잡고... 또래에선 각자 잘하는 부분도 다를 거고, 흡수력도 다 천차만별일 테니까요. 다들 이게 즐겁고 이게 그나마 자신이 가진 재능 중에 제일 나은 것 같아서 입문한 건데, 자신의 부족한 부분만 너무 집중하면 잘하는 것도 못하게 되면서 아예 그림에서 손을 떼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하신 것 같기도 하고요.
옛날엔 나보다 잘 그리는 사람 보면 질투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때 나보다 잘 그리는 사람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버텨왔던 거 아닌가 싶고
부럽네 저렇게 그릴수있는것도...ㅋㅋ
ㅋㅋㅋㅋ귀엽다..ㅠ힘내세요
요즘 비슷한 고민이 들었는데 딱 맞춰서 마끼아또님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기쁘네요. 요즘 어린 친구들이 너무 잘 그려서 열등감이 많이 들었거든요. 고등학생, 하물며 중학생 친구들도 잘 그리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보고 위로받고 갑니다.
아직 10면, 최대 19살이라고 쳐도...
그림은 커녕 상식조차 아직 배우던 중인 초등학생 때를 지나서, 그림 공부를 하기 시작한지 아무리 많이 쳐줘도 6년 정도일 텐데
지난 6년동안 직육면체도 잘 못그리던 수준에서 캐릭터 하나를 그릴 수준까지 올라왔잖아요?
어린이로서 보낸 6년동안에도 그런 발전을 이뤄냈는데, 이제부터 보내는 10년동안 이룰 수 있는 발전을 생각해보세요.
앞으로 (열심히한다는 전제 하에) 엄청난 발전을 할 거라는건 자신에 대한 믿음을 떠나서 그냥 너무 당연한 거예요.
조바심 내지 마세요. 10년이 아니라 앞으로 5년만 더 해보세요. 5년 뒤에도 수준이 별로면 속상하겠지만,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인데... 5년 뒤에 인기가 너무 많아질까봐 벌써부터 걱정하지는 않잖아요. 5년 뒤에 실패할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사연자분도 응원합니다!
사실 열등감을 노력으로 승화하면 될 텐데 그만큼의 노력은 또 하지 않으니까...😅 그런 저 자신에게도 현타가 오는 거 같네요 아휴
ㅎㅎ질투는 솔직히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 저럴 때가 있는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하고 내가 우울해진다는 게 느껴지면
차라리 그 사람들을 뮤트를 하거나 차단을 합니다. 어차피 아무도 모를텐데요 ㅋㅋ
나중에 멘탈이 어느정도 회복되고 괜찮은 시기가 올건데 , 그럼 그 때 차단을 푸는 겁니다.
고수님들의 그림을 연구하고 보면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멘탈에 영향을 받는 게 크다면 그것부터 해결하는 게 좋죠 :)
와 이 분은 진짜 상담도 너무 잘 해주심 저 상담센터 다니는데 저희 상담 쌤이 일케 말하시거든요 ㅋㅋㅋ 배운 게 아니라 타고나신 거라면 재능이 다방면으로 정말 대단하신 듯
1:44 마끼아또님 본질을 찾는 질문을 너무 잘하신다 전에 그 인터뷰? 보고 나니까 더 잘 느껴지네요
저도 과거에 그림 진로를 희망했었습니다. 원래 미술학교를 지원하고자 했으나 주변에서 인문계가는 게 낫다고 해서 간 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림 그릴 시간이 많이 부족했고, 주변에도 같은 진로를 지원하는 학생이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SNS를 보면서 같은 나이때나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더 잘 그리고 프로로 활동하는 친구들 보면서 저도 뒤쳐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이 업계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돈을 벌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비록 저는 2학년때 진로를 수정해서 이공계로 갔지고 지금은 후회하지 않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 당시에 많이 우울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연 들으면서 과거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저는 다른 길로 갔지만 사연자분은 잘 극복하셔서 좋은 작가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마끼아또님 그림 피드백 뿐만 아니라 상담도 너무 잘해주시는것 같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저는 작년 초에 SNS에 가입하면서, SNS에서 관심 받고 싶어했고, 거기서 금손님들을 많이 만나면서 그런 질투심이 조금씩 생겼던 것 같아요.
초등학생 때 이후로는 질투라는게 거의 없었는데 관심 받고 싶어하는 마음+주위에 둘러쌓인 많고 많은 금손분들 = 질투가 생김.
이런 식으로 그 때 제가 느낀 질투심이 만들어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ㅠㅠ 가입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생긴 일이라 한 학기가 지나고서야 질투가 아닌 존경심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아주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꿈으로 삼아서 초등학생 땐 주위의 관심이나 내 그림에 대한 안 좋은
시선에 굉장히 민감해 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이후로는 질투는 점점 줄었던 것 같아요. '이 분도 여기까지 오려면 힘드셨겠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질투가 생기는 일도 점점 줄어서 나중에는 초인적인 분의 그림을 보더라도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 다시 생각해보니 질투심이 더 이상 안 나게 된 이유가 나는 계속 상대방과 비교하며 시기질투하는데, 그 '상대방'이 되었던 금손분들은 정작 꽤 겸손했거나, 그냥 온전히 자신의 노력을 당당하게 펴보이는 모습이어서 너무 대비가 되고 멋있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질투가 날 것 같으면 아예 '저 사람의 장점만 내가 쏙쏙 뽑아 배워서 실력을 더 키우면 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 집에서 가족이 제 그림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주눅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기서 더 우울해지면 이 감정이 슬럼프로 변질되니 내 마음은 내가 좀 더 다독여주고,
더 열심히 그림 공부해야지! '하면서 지내니 누군가가 와서 노뜬금 피드백을 줘도 감정이 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마음이 힘드신 분들도 (각자 관리 방법은 다르겠지만, ) 위에 써 놓은 처럼 생각해주세요!! 직접 본 건 아니지만 여러분의 그림은 제일 멋있고 소중합니다!!! :)
모든 영상이 너무 나에게 유익하다..............
悩んでる相談者さんが可愛すぎるwww
전 잘하고싶은게 많은데 막연히 그걸 통해 사람들로부터 뭔가 얻어냐고 싶은 욕심이 크고 그 과정에서 힘듦과 어려움같은 걸 겪어낼 자신이 없어서 ㅋ... 점점 더 안하고 못하고..
플러스적요소로 통하는 능력말고 일상에 제일 비중 많은 인간관계도 진짜 너무 못해서 고민이에여.... 회피하고.. 정리정돈도 못하고ㅠ 물론 잘한 일들도 있긴 한데 그래봤자 과거형이고 다 따로노는 일들.. ㅇㅔ구 말할수록 수렁에 빠지는듯
😮4:10
5:11 5:26 ···
✨️6:07 😳
6:33 ㅠㅠㅠㅠ
진짜 마끼아또님 존경합니다... 말 너무 잘하셔요..
this helped me a lot, cleared a my head. it feeling light and happy now.
동년배한테 질투 느끼는건 어떻게 해야..ㅠㅠ 흔히 정병이라고 하죠
성인이 돼도 아직까지 또래 그림보고 질투하고 있으니 참
왜 정병에서 쉽게 못 벗어나는지 알긴한데 고치기가 쉽지가 않네요
매번 영상 볼때마다 뭔가 점점 마끼아또님이 신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
마끼아또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림 관련은 아니지만 최근에 회사 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이 영상이 도움이 되어서 감사한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회사 같은 직무에 관련 업계 경력이 없는 사람이 저뿐이라 항상 동료들에게 폐를 끼치는 것 같고 입사한지 한 해가 다되어가는데 한사람 몫을 못하는 것 같아 힘들었어요. 심지어 최근에 들어온 후임도 유관 경력이 있어서 일도 빨리 배우고 팀도 빨리 배정받고 신임을 얻는데, 저만 아직까지 주변에 도움받고 같은 일도 더 오래하는 것 같아 자꾸만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경력이 있는 사람이 저보다 능력이 좋은 건 당연하고... 그 2년 3년을 제가 단숨에 따라잡아 비슷한 역량을 내지 못하는 것에 초조해 했다는 것이 마끼아또님 말씀처럼 오만하기도 하네요. ㅎㅎ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 거였네요. 초조해하지 않고 자격지심이 들 때면 훌훌 보내버리고 단지 어제의 저보다 조금 더 나은 제가 되도록 노력해보려구요. 어찌보면 당연한 생각인데 시야가 좁아질 때마다 마끼아또님이 굳은 생각을 탁 깨어주실 때가 많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마끼아또님 하시는 일도 모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열등감이나 질투는 사람인이상 어쩔수없는 감정인거 같습니다.
43살에 보고 있는 내가 레전드
이번내용 완전 나인데요,,,
안녕하세요! 마끼아또님 영상 정주행 하며 열심히 보는 학생입니다. 고민상담을 카페에 올리고 싶지만, 어려운 사정이라 영상 댓글에라도 남길까 합니다
현재 학생이고 그림 4개월차 인데요, 3개월 까지는 제가 남들에 비해 일러레 처럼 잘그린다는 착각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동생이 저보다 2년 전부터 그림을 시작했고 재능도 있어서인지) 동생에게 그림 혹평? 피드백을 받고 부터 우울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점점 심해져서 그림을 가리다가 울고.. 정말 너무 힘들어서 진짜 바닥에 주저 앉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정말 지금 창문에서 떨어져서 죽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생보다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죽지도 못하고.. 또 이런 제가 한심했습니다.
결국 동생에게 다 털어놨고, 많이 나아졌는데 얼마안가 게임을 시작해서 3개월 동안 게임에만 빠져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나서 또 우울증이 생기더라고요.. 트라우마인지 뭔지 마끼아또님 영상을 전부다 2번 씩은 봐서 내가 완벽주의자이고 4개월 차인데 3년차인 동생보다 못 그린다는 것을 알고, 따라 잡으려면 힘들다는 걸 알고, 자기가 기대한 만큼 그릴 수 없다는 걸 아는데도 그림을 그릴때면 제가 완벽하게 그리지 못 한다고 생각하면 바로 그리기를 놓아 버립니다. 그러다가 또 울고요.. 이런 제가 한심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마끼아또님이 보실진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털어 내고 싶어서 댓글에 써봤습니다. 여기 까지 읽어 주신 분이 있다면, 감사합니다!
10년 전, 20년 전에 한국 내에서 탑으로 그림 잘 그리기로 손꼽히던 일러레분들 요새 어린분들은 닉네임이라도 알런가 모르겠어요
그분들은 여전히 잘 그리지만 후대가 치고 올라오고 그만큼 도태되기 쉬운 게 그림 업계인 듯
SNS는 줄이거나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다 과시욕 같은 게 있는데, SNS가 그걸 극대화하는 매체예요. 트위터 같은 데서 허구헌날 ‘나는 이 나이인데 이렇게 잘 그려~’ ‘나는 몇 년 사이 이만큼 발전했어’ 같은 비교 유도의 해시태그들이 난무하고, 소통보다는 인기 경쟁과 자극적인 이야기만 주로 나오는데 정말 멘탈에 하나도 도움될 거 없습니다. 누군가한텐 오히려 펜을 꺾게 하는 독으로 작용될 수 있어요. 예술도 건강한 정신으로 해야합니다…어린 학생들이 sns에 과몰입하고 우울해하고 이상한 거에 영향받고 그러는게 너무 걱정되네요.
갓끼아또
마끼은영 쌤 같아욤....ㅎㅎ
나이 많이 먹고서도 여전히 남 부러워하는데ㅋㅋ큐ㅠㅠ 너무 공감가고 그러네요
이미 준나 잘그리는구먼!!
자괴감은 들지언정 배워간다는 마인드로 접근하면 좋음. 사실 카피캣 해버리겠다는 마음이 더 크긴 하지만.
저는 화가나서 sns를 접었습니다;;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면서 도(?)를 닦아야되겠더라구요 ㅋㅋ
멋지다
아이구 ㅠㅠㅠㅠ 그림 잘그렸데 축구그림 의외다 ㅋㅋㅋㅋㅋ남자를 잘그리네
걍 대충 살아... 내가 지나고 보니까 그냥 오래 그리고 꾸준히 뭘 내는 놈이 살아남더라. 나때 날고 기던 애들 중에 현업에서 그림그리는 사람 거의 없다. 거기서 젤 못그리던 내가 상업으로 제일 먼저 벌었고 지금까지 먹고삼.
치유된다...
골목그림 보고오면 천국과 지옥인데 신기하다..
그림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야한거에만 반응함 그게 팩트죵 애초에 그림에 관심도 없음
아기 화이팅
그녀가 눈 만들기에 관한 동영상을 갖고 있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내 생각엔 이게 내가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 같아
I know 4 videos that tips about drawing eyes
here's title of videos ↓
옆모습은 사람처럼 그리면 안 된다?! 옆모습 완벽하게 그리는 비법!
It Can Be Harmful To Know Too Much... Do This To Draw Eyes!
Your skill in drawing the eye will change like magic! Easy-to-follow tips when drawing eyes!
How to Draw Eyes Observed from the Side Angle
@@AzureReindeer thank ❤️
그림 성인인 나보다 잘그리는데...
日本人の視聴者ですが、日本人だからこそまきあっと先生の視点は合理的でためになります。日本の絵画解説者は精神論・根性論ばかりでわかりにくいので……
12세 이제되는 초등학생입니다.같은나이대친구들 모두 저를 못이긴다만 그러다보니 성인의 그림실력을 탐하게됬습니다. 아무리 봐도 채색도 이상하고.못그리는거 같습니다. 옛날엔 안그랬는데
걱정이네요
그림 못그리면 그냥 포기하셈 그건 애초에 재능이 없는거임. 안돼는거 어거지로 하며 시간낭비 하지 말고 차라리 딴걸 찾아보셈.
근데 못그리면 왜 포기하라고 하는 거예요? 못그려도 좋아하면 그냥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잘하지 않으면 하지말라는 발언 자체가 너무 극단적으로 들리는데🤔
@@illlilIlilIilil 한국은 1등 아니면 알아주지도 않고 받아주지도 않음
@@sfsgfdasg2348 생각보다 안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