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진 - 베스트 6곡 (Jo Dong Jin - Best 6 Songs) / 제비꽃 / 나뭇잎 사이로 / 겨울비 / 먼 길 돌아오며 / 작은 배 /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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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9

  • @조이현-u5j
    @조이현-u5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 시절에 조동진의 행복한 사람 들으며 외로움을 달랬지요..

  • @예가체프-l9e
    @예가체프-l9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아까운사람 아까운노래 듣기도아까운 보석같은노래들 내맘속에 깊이간직할께요

  • @이동식-m7h
    @이동식-m7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저도 67세이지만 조동진님 노래 듣는 지금 30대 젊은 시절 입니다..
    아름다운 시절..

  • @maypark4
    @maypark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넘 잘듣고 갑니다.
    옛 추억들, 몇십년 동안 휴면에 있는 곡들 갠적으로.
    자주 들을께요.
    어린시절의 감동이랑 지금의 감동의 폭과깊이가 같아요. 평안과애뜻이 교차하는 곡들 감사합니다.😅

    • @daitsongmusic825
      @daitsongmusic82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씀 감사합니다.
      들리셔서, 즐거운 시간되세요.

    • @holy_lux
      @holy_lux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애틋 ^^ 멋진 감상 감사♡

    • @maypark4
      @maypark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샘 2개월 전에 샘이랑 알게 되었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꼭요. ㅎ~~

    • @maypark4
      @maypark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한번 더 듣고 갑니다.
      오늘 말러 6번 명명에 있어요. 초대장 여기 보냅니다. ㅎ

  • @GL-er2bv
    @GL-er2b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조동진씨의 노래가 처음 방송 을타고 대중들에게 불려진건 아마 행복한사람이었을거다 눈이있고 들을귀가 있으면 행복한사람이라고 한노랫말에많은위로를 받고 용기를받은 것이다 그렇다작은것 있는것에 감사하면 행복한것이다

  • @똘이아빠-r6v
    @똘이아빠-r6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영혼을 맑게 해주는 노래 입니다~~~

  • @클소리김
    @클소리김 Год назад +18

    음유시인 조동진 그는 떠났지만 서정적 읊조림은 요란한 세상에 잔잔한 물결처럼 일렁인다

  • @이강옥-q7l
    @이강옥-q7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넘 오랫만에 들으면서
    시간여행 떠나봅니다
    추억속으로 돌아가기
    정말 좋은 주옥같은
    곡들~~
    편히 쉬세요
    그곳에서!!

  • @김성섭-x2i
    @김성섭-x2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2024년5월11일
    조용히 봄비가 대지를 적십니다
    조용히 읍조리는 조동진님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가까이들리는 토요일 오훕니다
    1982년 목포오거리 기다림음악감상실에서 들리던 그노래를 오늘도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 @daitsongmusic825
      @daitsongmusic8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비가 내리니... 그 시절 추억이 더욱 새록새록!
      좋은 시간되세요.

  • @JanghoonAhn
    @JanghoonAhn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소주 한잔에 제비꽃, 소주 한잔에 나무잎 사이로, 소주 한잔에 작은배

    • @daitsongmusic825
      @daitsongmusic825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소주 한잔에 겨울비... 추억속으로...

  • @강월진-r6w
    @강월진-r6w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은은한 그리움으로 추억으로 행복한사람으로 살아가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귀홍조
    @귀홍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조용히 지나가버린 그시절 정동길사이로떨어진 낙엽을 보면서 닉엽들사이로듣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다시는 갈수없지만

    • @류정자-v3m
      @류정자-v3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ㅖㅖㅔ

    • @wlsdud12335
      @wlsdud1233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내 자신이 작아지면 작은 배를 20대에도 불렀는데 지금도 부른답니다~~
      잘 계시지죠 하늘나라 에서도 노래를 부르고 있겠죠♡♡♡♡♡

  • @나의균-s2e
    @나의균-s2e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많이
    그리운 분.
    너무 빠리가셔서 무척 아쉬운 분.
    공연모습이 자꾸 떠오르네.

  • @이선옥-e7t
    @이선옥-e7t 4 месяца назад +7

    내 젊은 날을 쉬어가게 했던, 귀한 분....그 곡들을 모아들으니 새롭다...추억은 늘 가슴에 있어...

  • @불일치
    @불일치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조동진님 묘소가 이딘지 찾아가 제비꽃이라도 올리고 싶네요. 제가 특히 좋아했던 노래는 겨울비, 작은배지만 특히 그 쓸쓸한 톤의 진실된 목소리가 가슴에 와닿아 지금 들어도 넘 좋아 그립습니다

  • @baby3-g1y
    @baby3-g1y 24 дня назад +1

    ^^우연히 조동진님의 시집을 얻게되어~추억여행을 합니다~고인이 남긴 불후의 노래는 계속 남아서 위로와 힐링을 주네요^^

  • @김영석-n5s
    @김영석-n5s Год назад +18

    팔십년 초.옆 가까이 있는 학교의 가을축제에 파트너로 갔을 때, 말 그대로 무슨 축제의 참가자들이 많은지.
    마침 조동진이 특별 초대되었는데.잘들을수도, 볼수도 없었다. 조동진의 인기가
    이정도,멀리 이곳 까지 와주어 고마웠다.
    인기를 의지하지 않고, 순수한 목소리는
    같았읍니다.
    모두에게 고마웠읍니다.

  • @ewn-dp7vu
    @ewn-dp7vu Год назад +17

    제윗세대지만조동진님제비꽃,나뭇잎사이로,등등넘~좋아했죠,추억속으로빠지네요~가슴도아프구요편히쉬세요

  • @K인텔
    @K인텔 4 месяца назад +7

    28세때... 이노래로 위로 받으며 너무 좋아했던 노래들..그때지금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며..들었던 추억의 노래... 그해 결혼했고 지금 67세로 아직도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그때가 그립습니다😂❤

    • @daitsongmusic825
      @daitsongmusic82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소중한 추억 오래 오래 간직하세요. 더욱 행복하시고요.

  • @강은순-y3z
    @강은순-y3z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작은배타고 가고있어요
    참 아름답네요

  • @안재경-d9b
    @안재경-d9b Месяц назад +2

    안재경예요
    이 노래 참 좋아해요
    멋있죠
    가수도 잘생겼고
    기타도치고
    기타 배우기가 어려워요
    저도 어렸을때 쳐봤어요
    손가락 아파요
    피아노도 동요 한곡 노래 부르며 치고요
    음악은 천재예요
    사랑에 빠지구요

  • @김형범-u6r
    @김형범-u6r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그시절이 가슴시리 도록 그립다.
    젊음은 가고 음악에 추억 만이

  • @adam67-v3d
    @adam67-v3d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벌써 사십년이 지난 시간인데 아직도 가슴이 저미여 옵니다.
    17세.83년겨울.지득했던 첫사랑.그리고 조동진님 테이프 잊혀지질 않네요 17:29

  • @머나먼여정
    @머나먼여정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추억속에 그노래들
    내 이십대를 행복하게 해준 노래들
    나는 남아있는데 조동진님은 우리곁에 안계시네요

  • @LeeSaya24
    @LeeSaya24 Год назад +10

    그대, 제비꽃

  • @swh4749
    @swh4749 Год назад +16

    너무 쓰리게 그립네요 그~시절.. 그 청춘~~이...!

  • @자유-x1y
    @자유-x1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스무살에 듣던 조동진씨의 주옥같은 노래들...
    육십이 지나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명곡 맞지요
    감사합니다♡♡♡

  • @정명화-j1f
    @정명화-j1f Год назад +10

    가슴이아프네요

  • @송숙희-n4i
    @송숙희-n4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노래가 넘 좋으네요 괜히 쓸쓸해지네요

  • @배종호-c3m
    @배종호-c3m Год назад +10

    ㅎ 옛날 생각에 보고싶어요

  • @광섭김-e3t
    @광섭김-e3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영혼을 두드리는 소리꾼 😅

  • @귀홍조
    @귀홍조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그시절 그곳덕수궁돌담길과 정동길 은 이제는 세월속에 변했지만 그분의 노래는 항상우리들 가슴속에 있을겁니다

  • @웅탁전
    @웅탁전 Год назад +8

    지금ᆢ어제 ᆢ
    그때는 제게잘맞았습니다ㆍ
    이렇게 라도. 나르고 싶어서 감사합니다
    ^^

  • @재달황
    @재달황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너무좋은 명곡,,과거로 다시돌아갑니다 순수했던, 저 나이67 세 지금 조동진 님 음악을듣는이시간은 20 대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영진-m3u
      @고영진-m3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도 67세입니다. 완전 동감입니다.

    • @재달황
      @재달황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고영진-m3u마음에 보약을 조동진,님께서 주셌읍니다,댓글,,동갑이라 더좋네요,,

    • @Yonghori364
      @Yonghori36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도요 67세! 이제 20일도 안 남았네요

  • @박익
    @박익 Месяц назад +2

    참 오랫만에 그 시절로 갑니다. 좋은 노래 남기고 이제는 좋은 곳에 계시리라...

  • @정순호-h6m
    @정순호-h6m Год назад +11

    추억의 시간속으로....
    중학교때 친구랑 반복해서 듣고.또 듣고
    가사도 좋고.

  • @명문희
    @명문희 Месяц назад +1

    작은배 노래 가슴 아리네요.
    그때 그시절이 좀더 열심히 살아갈것을 ~~♡♡

  • @한복선-q9y
    @한복선-q9y Год назад +8

    이나이 되어서야 조동희님을 통해 알게된 고조동진님의 노래를 찾아 듣는다.내 청춘은 그리도 여유없고 바삐 살아 왔던가?!슬픔의 이슬이. 고이고 기특함은 미소 짖게한다...😊

  • @yeongsunghwang6603
    @yeongsunghwang6603 2 года назад +13

    덕분에 옛 추억속으로 시간여행합니다

    • @daitsongmusic825
      @daitsongmusic825  2 года назад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 @명희심-r4k
    @명희심-r4k Год назад +15

    베스트 곡 맞네요
    작사 작곡해서 부르는 조동진님의 노래는 정말 주옥같고 심금을 울려요 드문 가수인대 일찍가셔서 안타깝긴 하네요
    들어도 들어도 싫증 나지않는 노래들 잘듣겠습니다 감사요

  • @adruser250
    @adruser25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 흔한 제비꽃, 이 노래를 처음 듣던 때는 그저 그랬는데 이제 들으니 눈물이 글썽거리네. 그 보랏빛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예쁘다하던 그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 @써미트-l2d
    @써미트-l2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좋은 곡 잘듣고갑니다

  • @rainmt2396
    @rainmt2396 Год назад +10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상해목동
    @상해목동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고향집을 떠나 유학생활하던 시절 자취방에 누워서 휴대용레코드판에 걸어서 듣던 겨울비 노래가 다시 생각나네요~ 그때 들었던 노래들이 제 생애에 들었던 가장 위대한 곡들중의 하나였음을 지금에야 깨닫습니다~

  • @12pmfptshop14
    @12pmfptshop14 Месяц назад

    꾸밈없는 목소리 마음의 소리로
    듣는이의 가슴에 전달 하는 당신은 예술가 입니다.

  • @gidokim8474
    @gidokim847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82년 고3 수험생이면서도 조동진의 작은배를 반복해 들으며 사랑했던 YJ를 그리워하며 보내던 그 시절이 기억나 추억에 잠겨봅니다. YJ는 강릉여고 2학년이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나처럼 늙어가겠지. 헤어진지 39년 넘게지났지만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네 ㅠㅠㅠ

    • @daitsongmusic825
      @daitsongmusic82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옛추억과 함께 하는 좋은 시간되세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 @fredcomal4658
    @fredcomal4658 Месяц назад +2

    .. Très jolies chanson, Pour moi en particulier 겨울비, pour la musique et le sentiment que mon imaginaire vient coller à ces paroles que je ne comprends pas. Après avoir trouvé une traduction sur le net, je ne suis pas déçu : ces paroles correspondent à ce que j'ai pu ressentir, plus ou moins, ou tenter d'imaginer. C'est agréable d'entendre combien des chansons, chanteurs et chanteuses (양희은?) peuvent rappeler que le "pays du matin calme", parfois, corresponde à cette imagine présupposée... :o) ... Ce n'est pas une critique : tous les pays mentent, au moins un peu - le mien y compris - sur la "carte postale" qu'ils présentent au monde... C'est ainsi... Les "enjeux économiques" et tout le reste... Au moins, il nous reste ces artistes qui nous aident à nous souvenir de ce qui peut, pourrait, relier, au moins un peu, les "êtres humains".
    A ces mots, je vois dans la bande de vignettes vidéos à droite de mon écran : Kim Kwang-soek.
    - - -
    Puisse que je viens de recevoir ce cadeau, je me permets d'en faire un, en retour, sans savoir s'il plaira (j'ai tenté de trouver une référence originale) :
    -> ruclips.net/video/1udMcO1DsTo/видео.html
    A bientôt, Corée. J'espère que le voyage sera sans souci.

  • @gin_michae
    @gin_micha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80년대 중반 내나이 20대 청춘시절.무교동 음악다방에서 자주 듣던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조동진 노래 감회롭도다.

  • @송명섭-z3d
    @송명섭-z3d Год назад +4

    #기쁨도 슬픔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여기에 용피리형이 부른 친구여~그렇다 우리는 이모든것들을 경험할뿐 버리거나 취할수가 없다 그것이 네마음/내마음 마음을 볼수는 없지만 모든것을 드러내는 그래서 허공에 비유하고 종교적으로 영성이래나 불성이래나 천성이래나 하지유~깨어있으라 속지마라 꿈같고 환상같으니~ㅎㅎㅎ

  • @이상재-r1e
    @이상재-r1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포크계의 아버지

  • @yoonhanjong1
    @yoonhanjong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는 고딩때... 즐겨듣던....
    나이가 좀 있는 누구라도....

  • @최대철-m8n
    @최대철-m8n Месяц назад +1

    은은한 바람
    은은한 시율
    어디 메
    꿈꾸듯
    잠들어
    속삭이듯
    오시는가
    가시는가

  • @광섭김-e3t
    @광섭김-e3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서정의 정석

  • @McCoy-7711
    @McCoy-7711 Год назад +6

    영면을 빕니다

  • @아엠아이
    @아엠아이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제비 꽃 capo 3 /G 나뭇잎 사이로 capo 2 /C

  • @저언덕
    @저언덕 13 дней назад

    아까운사람
    음유시인
    왜 그리 빨리가섰나요

  • @단무지-z6f
    @단무지-z6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가만히있을걸
    @가만히있을걸 Год назад +9

    장마로 몇주째 우울한 비가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동진님의 음악을 듣기에는 너무좋은 환경이였네요

  • @3morbid
    @3morbi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한국 가요란 정태춘, 조동진 두 명으로 끝난다.
    한국의 모든 가요는 1975~85년에 다 등장했으며, 한국의 영화가 1995~05년에 다 등장한 것과 같다.
    한국의 영화는 김기덕, 이창동 두 명으로 끝나는 것과 같다.
    각설하고 저 가사를 봐라.
    지금은 죽어도 저 가사가 못나온다.

  • @3morbid
    @3morbi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70,80년대 중반까지 한국의 모든 대학의 전공은 영어영문, 불어불문, 독어독문, 국어국문, 철학, 수학, 물리학 이었다.
    그 결과가 조동진과 정태춘을 낳았다고 본다.
    각설하고 저 가사를 봐라. 죽어도 지금은 저 가사가 못나온다.
    70,80년대 중반까지의 국어 구사 능력이 지금보다 월등히 뛰어난 이유도 대학 전공에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