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왕의 후계자는 아니지만 파라오의 딸인 공주의 양자가 되기 때문에 준 왕족정도의 지위는 누린듯 합니다. 예전 생명의 삶에서 읽은 건데 학계에서는 여러 정황상 모세를 구한 공주가 합수시트 공주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당시 왕실에서 적정자가 빨리 죽어서 왕이 딸을 엄청 이뻐했고 그래서 공주가 유태인 아이를 입양해도 권력이 세서 아무도 뭐라 말 못했다고 하죠. 이후 다른 왕의 친척이 왕이 되면서 공주의 권력도 실각되고 이 무렵 모세도 경계를 받다가 살인이 계기가 되어 도망간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디테일은 저도 좀 까먹어서^^; 하여간 이집트의 왕자니 뭐니 하는 건 그냥 만나 영화에서 더 드라마틱하게 하느라 과장을 막 섞은거니 영상화된 것은 너무 곧이대로 믿지 마시길요~
@@hskim4058 진짜 기독교는 어릴때부터 성경 통째 필사를 시켜서 성경 전체내용을 한번 싹 보는 교육이 필수인것 같습니다. 지금 교인들은...제일 중요한 성경의 전체 내용을 모르고, 한마디로 어떤 것에 대한 메뉴얼을 읽어보지도 않고 사용하고 있는 상태라 심각합니다.
@@ohmygod770 맞습니다. 통독도 정말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그리고 일생을 통털어서도 틈틈히 읽는 게 맞습니다. 성경은 지식이 아니라 초심유지+내용 환기를 위해 중요하거든요. 참고로 영상화된 성경 이야기는 상업영화는 엄청난 왜곡을, 기독교 채널 영화/드라마는 뭔가 쓸데없는 조미료가 들어가 있기에 차라리 단순한 그림책 버전이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건 성경을 제대로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외모를 보신게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의 중심 즉 믿음을 보셨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악인도 사용하셨습니다 그 예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이방심을 섬기게 된 이스라엘을 앗수르와 바벨론을 이용하여 두 나라가 갈라지게 만드시죠. 다윗도 죄를 물론 지었지만 진심으로 회개를 하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믿는 자였기 때문에 세우신겁니다
성경은 정말 .. 정확해야하는게 중요해서 정확한 내용들로만 만드셔야합니다. 특히나 전 세계 그 어떠한 학문보다 많은 사람들이 평생에걸쳐 연구하고 통독하는 분야다보니 비성경적인 내용들은 넣지 않으시는게 중요합니다. 어찌보면 다소 자극적이고 하나님께서 중히 여기지 않으시는 인간의 육적인 가치관의 제목을 달으신건..어그로를 끌기 위함이시겠죠 ..ㅋㅋㅋㅋㅋ오죽하면 어그로를 끌어야 사람들이 성경에 관심을 가질까싶어 그런 주제를 택하셨을까 싶지만 .. 마지막에 주님께서는 그 껍데기는 1도 관심이 없으심을 언급해주셨음에 감사합니다 ㅎㅎ 그게 이 영상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죠 .. 여자편도 재밌겠네요. 나올 사람이 많아서 .. 왕이 나라의 반이라도 주겠다고 넋이 나간 에스더, 애굽왕이 탐낸 사라, 주님이 뺏었다 다시 주셨으나 우스땅에서 더 아리따운자들이 없었다는 욥의 세 딸들, 여기 나왔지만 옷벗고 목욕 한 번 눈 앞에서 했다가 다윗이 살인을 할만큼 아름다웠던 밧세바 등등 ...
지금으로 치면 차은우, 박보검, 원빈 얼굴에 로운, 이재욱 같은 모델 키와 몸매.... 거기에 명석한 두뇌까지. 다들 똑똑했다고 하니까요. 그런 카리스마와 인망까지. 거기에 왕, 총리등등 권력자이기까지.... 결국 외모, 머리, 부와 명예, 권력+ 미녀.. 다 가졌다는 것.
아비삭과 아도니아가 사랑에 빠졌다는 이야기는 성경에 없습니다. 아도니아가 일방적으로 밧세바를 통해 아비삭을 아내로 삼고 싶다고 솔로몬 왕께 구하였는데 솔로몬은 아도니아에게 왕위에 대한 욕심이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그를 처형하였습니다. 당시 선왕의 여인을 취하는 것은 왕위 계승자로 인정 받았음을 상징하였습니다.
특이하게도 성경에서 미남은 머리칼이나 키, 피부가 어땠다느니 묘사가 간혹 나오는데 미인들은 아름답다고만 나오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쁜지, 머리털 색깔 하나 밝힌 적은 눈꼽만큼도 없었습니다. 이 차이점은 당시 각 개인의 카리스마와 능력을 부각시켜 그가 어떤 사람인지, 주변인들을 어떻게 끌어들였는지, 그래서 주위에 어떻게 부각되었는지를 더 잘 보여주려 했던 것 같습니다. 여자의 경우는 그럴 기회도 뭣도 없으니 진짜 이뻤다 라는 싱거운 한 마디로 끝낸거죠. 참고로 모세도 아기가 너무 잘생겨서 부모가 죽게하기 싫어서 광주리에 실어 보내는 묘사가 나옵니다. 정작 주님께서는 모세의 꽃미남 시절이 다 간뒤에야 쓰시기 시작하신게 의미심장하죠...
@@라랄리라라 출처라기 보다는,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 평양 석다산 출생설과 같이,사람들 입을 통해서 구전 되어 내려오는 얘기로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십수년전에 "다빈치코드"라고 해서, 레오나드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그림에서 예수님 오른쪽 옆에 앉아 있는 여자를 두고, 막달레나 마리아 혹은 예수님의 모친인 성모 마리아라는 얘기가 불거져 나와 한창 논란이 되었지만, 추후에 이는 종교계등을 중심으로 막달레나 도 성모님도 아닌 "사도요한" 이라는 해명이 있었을 만큼, 레오나드 다빈치 역시도 예전 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사도요한의 미소년에 가까웠다던 외모를 본인의 그림에적용 시킨 것이 아니냐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는 현실입니다.
게다가 다윗 왕이 충직한 신하 우리야의 충성을 배신하고 그의 아내 밧세바를 취한 것도, 압살롬에게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는 '기회'을 주었지요. 특히, 다윗 왕의 모사 아히도벨이 밧세바의 할아버지라서 압살롬 측에 가담하게 되지요. 하지만, 다윗 왕은 잘못을 지적하는 나단 선지자의 말씀에 순복한 데 비해, 사무엘 선지자의 지적을 계속 부정하는 사울 왕과 차이가 있지요. 성경을 보면 구약시대는 사무엘서에서 '인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되시는 하나님께서 마지막때에 혼인잔치를 베풀어 주시잖아요 모든역사의 교훈은 죄는 모든 피조물들로 부터 시작이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여러 죄를 짛은 죄인들에게 죄사함의 구원을 주시기 위해 두번째 이땅에 오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영원세세토록 영광받으실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 그리고 성경은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올바로 해석해주실 수 있어요 Ai가 그럴뜻하게 그려내는건 좋은데 그래도 말씀 구절이 같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솔로몬이 지혜의왕이라고 하면서, .....정말 왕위를 위협한다고 해서 죽였을까요?...우리는 성경책을 다시 돌아보아야 해요.....성경책을 계속 잃다 보면, 전능이 아니라 무서워요....그레서, 지금도 그 쪽땅에는 성경같은 인간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이 동양으로 오시려나봐요?...저쪽은 완전 싸움터......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싸움터가 아닌것은 맞는데,....신은 있는데, 인간들이 자기네 입맛대로 신을 남발하죠....그 첫번째가 카톨릭이고, 두번째가 개신교들....점점점 나중에는 스스로가 신을 만나려....예를 들어서 부처님같은?...인간은 깨어나야지...저 한테는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나 깨어난 인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 채널 기깔나게 주제 잘 뽑는듯ㅎ
감사합니다^^ 기깔난 주제에 맞게 내용도 더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다윗이 유전자가 뛰어나긴 한가 보네요 자식들 중에 미남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부인들중 미인이 많기도 했음
성경에 아도니아와 아비삭에 사랑에 빠졌다는 말은 없습니다. 아도니아가 감히 아버지 다윗의 여인이었던 아비삭을 구했기때문에 솔로몬에게 처형당한 인물일 뿐입니다. 재밌고좋은 영상이지만 성경에 없는 말을 하는 건 잘못된 것입니다.
모세가 이집트 왕자 자리에 있었다라는 내용도 성경이 없던데 진짜 왕자였던것 맞나요??
이집트 공주의 양자였죠@@ohmygod770
모세는 왕의 후계자는 아니지만 파라오의 딸인 공주의 양자가 되기 때문에 준 왕족정도의 지위는 누린듯 합니다. 예전 생명의 삶에서 읽은 건데 학계에서는 여러 정황상 모세를 구한 공주가 합수시트 공주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당시 왕실에서 적정자가 빨리 죽어서 왕이 딸을 엄청 이뻐했고 그래서 공주가 유태인 아이를 입양해도 권력이 세서 아무도 뭐라 말 못했다고 하죠. 이후 다른 왕의 친척이 왕이 되면서 공주의 권력도 실각되고 이 무렵 모세도 경계를 받다가 살인이 계기가 되어 도망간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디테일은 저도 좀 까먹어서^^; 하여간 이집트의 왕자니 뭐니 하는 건 그냥 만나 영화에서 더 드라마틱하게 하느라 과장을 막 섞은거니 영상화된 것은 너무 곧이대로 믿지 마시길요~
@@hskim4058 진짜 기독교는 어릴때부터 성경 통째 필사를 시켜서 성경 전체내용을 한번 싹 보는 교육이 필수인것 같습니다.
지금 교인들은...제일 중요한 성경의 전체 내용을 모르고, 한마디로 어떤 것에 대한 메뉴얼을 읽어보지도 않고 사용하고 있는 상태라 심각합니다.
@@ohmygod770 맞습니다. 통독도 정말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그리고 일생을 통털어서도 틈틈히 읽는 게 맞습니다. 성경은 지식이 아니라 초심유지+내용 환기를 위해 중요하거든요. 참고로 영상화된 성경 이야기는 상업영화는 엄청난 왜곡을, 기독교 채널 영화/드라마는 뭔가 쓸데없는 조미료가 들어가 있기에 차라리 단순한 그림책 버전이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압살롬이 1위죠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니
사람은 풀과 같고 그 아름다움은 꽃과 같다
하나님은 물론 외모보다는 마음을 보시지만, 외모를 보는 일반 사람들의 한계를 생각하셔서 외모도 좀 되는 분들을 선택하신 적이 많은 것 같아요.
맞는 말씀인 거 같아요ㅜ
그건 성경을 제대로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외모를 보신게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의 중심 즉 믿음을 보셨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악인도 사용하셨습니다 그 예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이방심을 섬기게 된 이스라엘을 앗수르와 바벨론을 이용하여 두 나라가 갈라지게 만드시죠. 다윗도 죄를 물론 지었지만 진심으로 회개를 하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믿는 자였기 때문에 세우신겁니다
성경에서는 자기 외모와 카리스마 믿고 설치다 망한 사울과 압살롬등이 있고 다윗의 형들도 정말 보기좋고 늠름했으나 그들을 다 지나쳤죠...요셉과 다윗은 보기 드물게 성공 케이스입니다. 망한 인물들이 더 많아요^^;
성경에 묘사된 것과 당시 정황을 종합해 보면, 최고의 남성적 미남 1위는 사울왕. 외모만 평가해서는 압살롬 1위. 여성적(혹은 중성적)곱상한 미남 1위는 요셉.
모세는요? 모세도 아기때 그렇게 예뻤다고...... 너무 예쁘게 생겨서 .... 공주가 보고 아들삼을만큼 한눈에 반한 것 아닌가요
맞는 말씀인 거 같아요.!
백일 전후가 가장 이쁠때죠
거기다가 모성애를 자극해서
재미있기는 한데, 순위매김은 너무 주관적이었고, 그리고 아비삭이 아도니아와 사랑에 빠졌다는 성경기록은 없습니다. 아도니아가 일방적으로 아비삭을 좋아한 것이지요.
별개로 아도니아도 상당한 미남이라고 설명되긴 했지요~
😂아멘
성경은 정말 .. 정확해야하는게 중요해서 정확한 내용들로만 만드셔야합니다. 특히나 전 세계 그 어떠한 학문보다 많은 사람들이 평생에걸쳐 연구하고 통독하는 분야다보니 비성경적인 내용들은 넣지 않으시는게 중요합니다. 어찌보면 다소 자극적이고 하나님께서 중히 여기지 않으시는 인간의 육적인 가치관의 제목을 달으신건..어그로를 끌기 위함이시겠죠 ..ㅋㅋㅋㅋㅋ오죽하면 어그로를 끌어야 사람들이 성경에 관심을 가질까싶어 그런 주제를 택하셨을까 싶지만 .. 마지막에 주님께서는 그 껍데기는 1도 관심이 없으심을 언급해주셨음에 감사합니다 ㅎㅎ 그게 이 영상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죠 .. 여자편도 재밌겠네요. 나올 사람이 많아서 .. 왕이 나라의 반이라도 주겠다고 넋이 나간 에스더, 애굽왕이 탐낸 사라, 주님이 뺏었다 다시 주셨으나 우스땅에서 더 아리따운자들이 없었다는 욥의 세 딸들, 여기 나왔지만 옷벗고 목욕 한 번 눈 앞에서 했다가 다윗이 살인을 할만큼 아름다웠던 밧세바 등등 ...
지금으로 치면 차은우, 박보검, 원빈 얼굴에 로운, 이재욱 같은 모델 키와 몸매.... 거기에 명석한 두뇌까지. 다들 똑똑했다고 하니까요. 그런 카리스마와 인망까지. 거기에 왕, 총리등등 권력자이기까지.... 결국 외모, 머리, 부와 명예, 권력+ 미녀.. 다 가졌다는 것.
사람의 외모만 보면 안되는데
조금은 보게 되지요
아담도 잘생겼을거 같아요ㅠㅡㅠ
아담과 이브야말로 하나님께서 직접 빚으셨으니 정말 세기의 미남 미녀가 아니었을까 감히 상상해봅니다. 다만 주변에 하트날려줄 팬들이 없는 게 안타깝..? ㅋ
@@hskim4058ㅋㅋㅋㅋ
아멘 ❤
아비삭과 아도니아가 사랑에 빠졌다는 이야기는 성경에 없습니다. 아도니아가 일방적으로 밧세바를 통해 아비삭을 아내로 삼고 싶다고 솔로몬 왕께 구하였는데 솔로몬은 아도니아에게 왕위에 대한 욕심이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그를 처형하였습니다. 당시 선왕의 여인을 취하는 것은 왕위 계승자로 인정 받았음을 상징하였습니다.
맞습니다.
그렇군요. 제가 좀 더 잘 찾아봤어야 했는데, 지적 감사드립니다! 더 꼼꼼히 체크하는 성경 채널이 되겠습니다^^
시시콜콜한 자세한 얘기들은 다 기록되지 않앗어요.추정할수잇는 스토리니 그렇게 영상에서 말한거죠. 성경을 읽어본사람은 모두 알고잇어요.
@@김군-j1v 아도니아가 아비삭을 일방적으로 구했다는 기록으로 둘이 사랑에 빠졌다는 건 추정할 수 없습니다. 그건 추정이 아니라 상상입니다.
특이하게도 성경에서 미남은 머리칼이나 키, 피부가 어땠다느니 묘사가 간혹 나오는데 미인들은 아름답다고만 나오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쁜지, 머리털 색깔 하나 밝힌 적은 눈꼽만큼도 없었습니다. 이 차이점은 당시 각 개인의 카리스마와 능력을 부각시켜 그가 어떤 사람인지, 주변인들을 어떻게 끌어들였는지, 그래서 주위에 어떻게 부각되었는지를 더 잘 보여주려 했던 것 같습니다. 여자의 경우는 그럴 기회도 뭣도 없으니 진짜 이뻤다 라는 싱거운 한 마디로 끝낸거죠. 참고로 모세도 아기가 너무 잘생겨서 부모가 죽게하기 싫어서 광주리에 실어 보내는 묘사가 나옵니다. 정작 주님께서는 모세의 꽃미남 시절이 다 간뒤에야 쓰시기 시작하신게 의미심장하죠...
외모는 압살롬이 최고였던것같아요
순위에는 빠졌지만, 예수님 제자중 사도요한이 요즘으로 치면 완전 꽃미남 혹은 미소년 상 얼굴 이었다고 하더군요..
성경엔 그런 말이 없지요
출처좀요
@@라랄리라라 출처라기 보다는,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 평양 석다산 출생설과 같이,사람들 입을 통해서 구전 되어 내려오는 얘기로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십수년전에 "다빈치코드"라고 해서, 레오나드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그림에서 예수님 오른쪽 옆에 앉아 있는 여자를 두고, 막달레나 마리아 혹은 예수님의 모친인 성모 마리아라는 얘기가 불거져 나와 한창 논란이 되었지만, 추후에 이는 종교계등을 중심으로 막달레나 도 성모님도 아닌 "사도요한" 이라는 해명이 있었을 만큼, 레오나드 다빈치 역시도 예전 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사도요한의 미소년에 가까웠다던 외모를 본인의 그림에적용 시킨 것이 아니냐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는 현실입니다.
세례자 요한이 미남일 텐데?
이단인가?? 있는 그대로가 아닌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막 자기 생각이 들어가는데
아멘
요셉❤❤❤❤
아담이 완벽하게 생겨야지만, 그 유전자가 각 후손 중에 가끔씩 아담 닮은 잘 생긴 외모로 나타났을 것으로 추측됨 ㅋㅋㅋㅋ
시간나는대로 틈틈 짬짬 읽듣봅니다
압살롬의 타락은 아버지 다윗에게도 책임이많죠.압살롬의누이 다말을 배다른 오빠가 강간했을때 아들을 야단치고 벌을주었어야했는데 침묵했고 이에 분개한 압살롬이 반역의 마음을 품기시작했으니까요
게다가 다윗 왕이 충직한 신하 우리야의 충성을 배신하고 그의 아내 밧세바를 취한 것도, 압살롬에게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는 '기회'을 주었지요. 특히, 다윗 왕의 모사 아히도벨이 밧세바의 할아버지라서 압살롬 측에 가담하게 되지요.
하지만, 다윗 왕은 잘못을 지적하는 나단 선지자의 말씀에 순복한 데 비해, 사무엘 선지자의 지적을 계속 부정하는 사울 왕과 차이가 있지요.
성경을 보면 구약시대는 사무엘서에서 '인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요셉 다윗 압살롬 아도니아 사울왕 다니엘 ❤
오셉은 김수현 느낌일 것 같아요.
다니엘이 엄청 잘생겼다는데 없네
신적외모의 국왕과 왕비를 보는 국민 처럼 기쁘고 영광스러운 분들은 없을 겁니다. 누구든 성공한 민족과 국가의 흠을 잡는다면 모르는 상황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민족은 마지막에서도 성공하는 편이었습니다. 다시 일어나는 타입이었기 때문이었죠.
요셉
저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압살롬처럼 말고 요셉처럼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살겠습니다 🙏
언급한 구절들만 따져보면 압살롬, 사울, 요셉, 다윗, 다니엘, 순일듯요.
아비삭은 다윗의 여자라기 보다는 몸종에 불과....
그래도 다윗을 모시는 신분으로 만지고 보고
하던사람을 아들 들이
물려 받는건 멍멍이나
할짓 !!!
😅
외모 지식 돈 권세는 양날의칼입니다
재양날의칼입니다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요셉 다윗 압살롬 아도니아 사울왕 다니엘
남자들만이시련있는게아니고...여인들도..시련이..많이있었던거같네요...
이런 내용들이 있었네요
ㅋ 성경에서까지 잘생긴 사람만 대우받는 이 더러운 세상....ㅎㅎ
ㅎㅎ
우와...저도 딱 이렇게 생각했는데. ^^ ㅎㅎㅎㅎ
예수님......... 예수님은 볼데가 없다고 했어요...... 외적, 생김새로는 흠모할 어떤 부분도 없었다고.
당신은 세상에 하나뿐인 하나님의 아름다운 피조물이며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셨습니다, 샬롬~~~
아니에요 젤 중요한건 우리 예수님은 외모적으로 볼품이 없으셨다잖아요.
세상 모든이들을 구원하신 메시야신데요!
그래서 이런 주제채널은 좀 비추라고 생각합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되시는 하나님께서
마지막때에 혼인잔치를 베풀어 주시잖아요
모든역사의 교훈은 죄는
모든 피조물들로 부터 시작이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여러 죄를 짛은 죄인들에게 죄사함의 구원을 주시기 위해 두번째 이땅에 오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영원세세토록
영광받으실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
그리고 성경은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올바로 해석해주실 수 있어요
Ai가 그럴뜻하게 그려내는건 좋은데
그래도 말씀 구절이 같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복 마니 마니
사람들이 천천만만 이것만 안했어도
사울 타락안했을건데
이미 다윗을 왕으로 세우기위한
하나님의 계획이긴 하지만
다윗의 형제들도 외모가 출중하여 사무엘도 기름부을려고 했죠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다 왔다가라 그래 공주 왕자의 공주 취소
나를 흉봐 계속 이란말 취소
우ㅜㅜㅜㅡ리가 성경에나온 사람 뭘더라고 알깡 😂😂😂지금도영웅넘치는데ㅡㅡ안보여서ㅡ
여자들중에 사라 리브가 라헬 아비삭 욥의세딸
여자 편 곧 만들 예정인데 잘 참고해서 만들게요^^
밧세바 추가요
나를 쫓아오기 를 취소
뇌를 자를까부다 그냥 날 쫓아오면
날 쫓아오면 을 취소
라헬
죄를 왕창 취소
포티발이 맞나?
보디발 아닌가?
보디발=포티발= Potiphar
사하소서 사하소서
네로 해 라 취소
솔로몬이 지혜의왕이라고 하면서, .....정말 왕위를 위협한다고 해서 죽였을까요?...우리는 성경책을 다시 돌아보아야 해요.....성경책을 계속 잃다 보면, 전능이 아니라 무서워요....그레서, 지금도 그 쪽땅에는 성경같은 인간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이 동양으로 오시려나봐요?...저쪽은 완전 싸움터......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싸움터가 아닌것은 맞는데,....신은 있는데, 인간들이 자기네 입맛대로 신을 남발하죠....그 첫번째가 카톨릭이고, 두번째가 개신교들....점점점 나중에는 스스로가 신을 만나려....예를 들어서 부처님같은?...인간은 깨어나야지...저 한테는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나 깨어난 인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48078
아비가일의 남편은 납발이 아니라 나발이죠
숙 제
이런글을 왜 이제 하다못해 성경속외모까지 ^^
지금 내옆에 내곁에 있는 여자 남자가 제일
잘생기고 매력적인거여
다윗이 순위에 끼는것도 이상한데 어떻게 압살롬과 사울을 제치고 2위?? 다니엘은 고자인데 순위에 끼는게 말이됨?? 이 영상 너무 못만들었어요.. 성경좀 다시 묵상해보길..
다웟은 외모는 볼품 없다햇는데
하나님은 다웟의 중심을보고 아름답다고 햇다우 외모를 말하면 않되지
잘생기게태어난거는어쩌야되냐ㅡ남녀든ᆢ쌍둥이든자매ㅡ형제남ㆍ매ㅡ매남ㆍ이드느배다른형제나씨다른가족친척부부부모애라면만약아님ㆍ어쩌고ㆍ맞음ㆍ어쩌노?
다윗은 붉고 아름답다고 했으니 지금으로치면 아이돌 급. 그 당시 외모가 좋다는건 마초이미지를 말함. 압살롬, 사울. 에서등이 건장하고 얼굴도 그을려져있고 키크고. 지금 외모기준과 달라요. 야곱도 야리야리, 얼굴 허여멀건. 요셉도 하앟고 야리야리.
다윗이 잘생겼으니 자식들도. . .
찬국가면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