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rchant, 42회, EP4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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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김권-k5f
    @김권-k5f 5 лет назад

    3:38 초에 홍경래가 아 ㅅㅂ 이건머지? 표정이 나라 잃음 ㅋㅋㅋ

  • @라트비아-j4c
    @라트비아-j4c 7 лет назад +7

    홍대수 대사 너무 좋다~ 5:21~

  • @AAMG5
    @AAMG5 5 лет назад +2

    홍경래가 임상옥에게 함께 난을 일으키자는 것에 대한 임상옥의 답
    "백성팔이해서 네가 높은 곳에 올라서도, 너도 어차피 사람이라서 지금의 세도가와 기득권처럼 될 것이다. 그럼 아무것도 바뀌는게 없다"

  • @slamfunk7638
    @slamfunk7638 6 лет назад +3

    담을 그냥 넘어도뒤는것을 ..날라댕기네

    • @w-rabbit
      @w-rabbit 5 лет назад

      그냥넘으면 기와장깨짐 날라야 안전함

  • @虎淚
    @虎淚 6 лет назад +6

    재물은 평등하여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는 임상옥의 말을 생각하며
    인간은 끝입없는 욕심에 대한 경계를 일깨워준 잔을 어디서 찾을까
    고민아닌 고민을하여 보며 새벽을 연다

  • @OliverIn79
    @OliverIn79 5 лет назад +4

    홍대수(홍경래)의 마음도 이해한다. 저때의 조선후기는 삼정 문란 부터 매관매직 등 썩을 대로 썩었지..근데 사람이라는게 힘을 가지면 더 큰 힘을 원하기 마련이지.. 욕심을 가지면 한도 끝도 없으니까... 한사람이 권력을 가지면... 그 다음 권력을 노리니... 홍경래도 결국 사람이니까...예수,부처 같은 신도 아니고...

  • @虎淚
    @虎淚 6 лет назад +2

    하(夏)의 우(禹)임금이 9주(州)의 구리를 모아 만든 아홉 개의 솥. 왕위 전승의 보기(寶器)로 삼은 데서 왕위, 제업(帝業)을 뜻하는 말로 씀.
    定鼎之業 徐陵
    정정지업

  • @玄田牛一-b3r
    @玄田牛一-b3r 5 лет назад

    홍씨가 문제다 중국의 홍수전 조선의 홍경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