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들이 시집을 가지 않는 이유 [댓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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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3
- #결혼은신중하게 #개나소나 #집은남자가해오는것이전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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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다가 진리 맞는 말
호구들은 공짜로 제공하죠ㅋㅋ
개나 소나 결혼하면 안되는데~ 요즘 촉법소녀,학폭,교사 참사 들 보면 개와 소만 결혼 하는 듯!!
@@user-kx9qdd2Uf8b 제발 밥하고 빨래하고 육아 안하는 종자들을 결혼 안했으면 하네요
집으로 유세하면서 여자를 싼값에 부려먹으려는 거지근성 혐오스럽다
마통 3000
명절제사때 공짜노동은 어찌설명할껀데
집 안해주고도 매번 가서 공짜노동하러가자나
결혼은 아무나 하는것은 아닌게 맞는 거 같습니다 서로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야 하고 서로 존중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결혼은 불행의 단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의견 동감 합니다.
요즘 시집가기 싫은 사람도 있지만 취집하고 싶은 사람도 많음. 성별을 떠나서 인간이라면 좀 주체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권리는 누리고 싶지만 의무는 하기 싫어하는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음.
인생에서 제대로 살고 싶으면 받지말고 개척하면서 살자
이러니 출산율이 낮을수밖에 없죠. 아무나 하는게 결혼입니다.
특수한 능력이나 특별한 조건을 갖춘 소수의 특권층만 결혼할 수 있다는 인식 자체가 문제에요. 그런식의 결혼관을 가진 나라는 지구상에 없습니다.
@@kgh11 못가는겁니다
과거 연애할떄 20대떄 대접받는거
30대 나이먹고는 더 눈높아짐
전 30대 되어도 눈 안높아지던데 ㅋㅋㅋ 저랑 비슷한 사람 만나는게 젤 좋더라구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서로 책임감을 가지고 살 생각이 있고, 그만큼 서로의 권리를 지켜줄 수 있을 때 결혼을 하는게 맞아요. 하지만 불평등하게 결혼하면서 간섭은 싫다는건 안맞지요...감사하는 맘이 없으면 우리 그냥 혼자삽시다!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남여 모두 "이왕이면 다홍치마" 시각으로 상대를 보니까 마음에 들 이유가 없죠!!!!
여자는 본인의 욕구를 충족시켜줄만큼의 능력있는 남자를 찾기 힘들어서 결혼을 안하고
남자는 자신이 원하는 여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줄만큼의 능력이 없어서 결혼을 안함
아는변호사는 등급을 나누지 말라고 하면서 이상한 등급으로 입바른 소릴 했지만 그건 걍 꿈같은 얘기이자 주장일 뿐
현실은 걍 칼같이 정형화된 각종 조건에 의해 등급이 나뉨
f급의 능력을 가진 남자들은 f급 여자라도 만나고싶어함
대부분 본인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현실적인 판단과 행동을 하는 편임
하지만 f급 여자의 욕구는 최소한 d급 왠만하면 c급 이상의 능력..즉 본인이 갖춘 조건보다 몇단계 이상의 능력을 보유한 남자여야 충족이 가능함
심한 경우엔 '아빠를 대신해 나를 키워줄 젊은 아빠를 찾는다'라는 표현이 들어맞을 정도로 심각한 욕심을 부리는 여자들도 많음
근데 그 정도의 능력남들 눈은 장식이겠음?
그들 또한 본인의 상황에 맞는 판단을 통해 여자를 찾게 되어있음
물론 그들이 찾는 여자들의 욕구는 더 큰게 문제고 ㅋㅋㅋ
이런식으로 등급별 매칭의 불합리 부조리가 판을 치기 때문에 결혼이 줄어드는거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혼수3천들고왔으면 주제파악이 필요하다 시댁의 간섭이싫고 공동명의 하고 싶으면 집값 절반 가져오던 시댁이 시키는데로 군말없이 다하면서 간섭받던 둘 중 해라 이것도 안하면서 찡찡대니 결혼률이 맞아지고 이혼률이 높아지는거다 오늘의 한 줄 평: 삼일한
ㅋㅋ 남자가 여자충족에 맞춰줘야함?
말이 웃기네ㅋㅋㅋ 서로 맞춰서 사는거지ㅋㅋ ㅉㅉ 존나 웃기네요 여자들은 남자가 원하는 조건 맞춰주고 그딴 소리함?ㅋㅋㅋ 쥐뿔도 없고 대가리 빡통인 애들이 존나 많은데? 그러고 인성이라도 좋음? 지밖에 생각안하는데ㅋㅋ
걍 까놓고 요즘 여자애들은 놀러가고 싶을 때 놀고 고생하고 싶은 사람은 없겠지만 까놓고 주제에 맞게 살려고 안하는게 한국 여자라는 생물임ㅋㅋㅋ 손 발이 맞아야 맞춰 살지ㅋㅋㅋㅋㅋ 뼈 때리니까 아픈가봐요?
왜캐들 다 위선과 거짓으로 세상을 살아갈까나 그냥 캐바캐지 다양한 이유가 존재 우리가 원하는건 댜중의 심리이고 그 대중의 심리는 쩐하지 눈에 차는 사람과 인연이 없다가 정답.. 다들 눈애 안맞으면 그냥 혼자살겠다 이거지 뭐 근대 가정없이 혼자 살면 그게 더 지옥인걸 꼭 격어좌랴 알듯 쩝
결론적으로 다른거 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힘든거 싫어하는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이게 본질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건 양심의 문제다
거저 먹으려는 생각을 버리고, 본인과 동급의 배우자를 만나라
남자들 가사 육아가 공짜인줄 알아 그게 젤 문제야
아침에 아이 밥해서 먹이고 퇴근후에 집에 달려가서 밥할 생각부터 해야지
맞벌이는 투잡이고 일이 2배야
멍충한 남자들은 소득만 2배인줄 알아
알고리즘 타고 왓다가 명강의 듣고 구독합니다 이렇게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분을 오랜만에 봅니다
전문용어로 "쓰레기" ㅋㅋㅋㅋㅋㅋㅋ "벌레" ㅋㅋㅋㅋㅋㅋ 아 빵 터졌어요
걸레~😊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부모는 자식이 세상을 보는창... 엄청난 문장이네요 확실히 변호사님.. 많이 배우고갑니다
딸은 그 어머니의 거울이다....
부모가 쓰래기이면 자식도 쓰래기 될 확율이 98%..특별한 예외가 있다면 아들, 딸 천성이 매우 착한 경우..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저도 불혹을 달려가는 나이인데요...소개팅 들어와서 나가보면 선 자리인지 소개팅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올해 9월까지 총 4번 나갔는데 초면에 연봉, 혼수 집 물어보는게 3번, 진절머리가 나서 소개들어와도 안 갑니다. 취집을 하려는 여자들이 아직까지..매우..많습니다. 혼자 사세요 그냥. 어른들이 모든 걸 다 준비해놓고 하는 결혼이 어딨냐고 핀잔들 주시지만, 정말 개뿔도 없고, 준비된 것 하나없이 취집하려는 여자들 널렸습니다. 옛날보다 더 한것 같아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시집가기 싫은 사람도 있지만 취집하고 싶은 사람도 많음. 성별을 떠나서 인간이라면 좀 주체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권리는 누리고 싶지만 의무는 하기 싫어하는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음.
인생에서 제대로 살고 싶으면 받지말고 개척하면서 살자
한국에서 주인의식 가지고 주체적으로 사는 사람 10명중 2명도 안 됩니다 ㅋㅋ
한때는 이런글도 유행했지요. (내 생각이 아님)
이중적인 언냐들이 불편해하는 팩트들.
1. '남자 집안에서 집값을 전부 부담하는 건 불공평하다'라고 하면 "요즘 누가 남자 쪽에서 집사와? 대출받아 집 사고 같이 맞벌이로 갚아나가지" 이러지만 실제 맞벌이 비율은 OECD 평균 60%의 절반도 안 되는 29%로 OECD 최하위권이고, 출산율은 최저 수준이면서 독박 육아란 말은 잘도 쓰지만 독박 벌이란 말을 쓰는 여성은 전무하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육시설 이용률은 OECD 3위로, 세계 최상위권이다. 즉, 한국 여성 대부분이 전업주부면서 애는 보육시설 보내면서 24시간 애 돌보는 척하고 있다.
3. 미혼여성 설문조사 결과 결혼하고 싶을 때 1순위 : [직장일이 힘들어서] 여성들의 퇴사 이유 1순위는 육아, 출산이 아닌 '결혼'이다. (육아, 출산은 4위) 하지만 독박 육아 때문에 여성 경제활동 참가가 낮다는 식으로 기사를 쓰고 주장하는 게 현실이다. 취집 등 자발적 요소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어차피 재취직 안 할 거니까 직장일이 육아보다 더 편하다는 식으로 후려치기 한다.
4. 결혼비용은 남자가 8:2로 엄청나게 부담하고 있는 현실이다. 남자가 결혼시장에서 '갑'이라면, 대체 왜 이리 많은 비용을 부담할까?? 결혼은 강제가 아니다. 그 누구도 남녀평등을 논하면서 결혼 시작부터 보이는 이 불평등한 현실에 대해선 독박 집 부담 등의 표현은 쓰지 않는다. 시작이 남/녀에 따라 불평등한 결혼인데 결혼하고 나선 남녀평등을 바라는 웃기는 현실.
5. '슈퍼맘'이라면서 여성들은 여자들이 결혼 후 사회적 약자로 사회에서 희생한다는 듯이 말한다. 그렇지만 정말 통계도 그럴까? 실제 가사+근무시간을 합치면 남성이 여성보다 일평균 48분간을 더 일한다. 한국'남성'의 시간 외 근무 비율은 멕시코에 이어 세계 2위이다. 고위험 3D 직종 근무자의 95%가 남성이며, 산업재해자의 비율 90% 역시 남성이다. 10대까진 자살률이 남/녀 차이가 없다가 20대 이후부터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20대 이후 남성의 자살률은 동 나이 때 여성의 2배이며, 이는 세계 1위 수치이다. 페미들은 한국이 남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라 주장하는데 왜 자살률은 1위일까?
6. 실제 성범죄자 등의 비율은 한국 남성의 0.1%도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 남자들을 일반화하면서 잠재적 성범죄자로 몰아가면서, 실제 한국 남성의 대부분 이 군대를 가서 자신들을 지켜준 거란 사실에 대해선 동의하지 못한다.
7. 군대 얘기 나오면 페미, 메갈들은 군무새 등 비하하고 군대가 편하다고 하면서, 일 년에 며칠, 명절에 만나서 전 부치는 거 가지고 '증후군'이란 표현까지 쓰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고통받는 약자가 된다. 실제 군대에선 취사병이 매일 만드는 음식 인분수가 명절에 친척들 밥 해주는 인원수보다 훨씬 많고, 자기 또래한테 갈굼도 더 심하게 당해서 심리적으로도 더 힘들다.
저런 여자들은 어려서는 부모에게, 연애할 때에는 남자 친구에게, 결혼 후에는 남편에게, 늙어서 는 자녀에게 빨대 꼽는 여자임. 스스로 주체적으로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을 거임.... 제대로 된 여자는 아니 사람은 권리와 의무를 잘 이행하는 사람임... 혜택과 권리만 찾고 의무는 나 몰라라 하는 인간은 거르는 게 정답임.. 꺼~~~ 져~~~
남자 연봉 4천이면 그것밖에 못 버냐? 여자 연봉 4천이면 의사 판사 문제없다...
남자 재산 1억이면 그것밖에 못 모았냐? 여자 재산 3천이면 결혼 준비 다했도다...
남자 측이 비용 부담 그런 결혼 당연하다... 여자 측이 비용 부담 거지근성 파혼하라...
남자 집값 반반이면 무능력에 찌질남... 여자 집값 반반이면 능력녀에 개념녀...
의사 예랑 혼수 밝히면 의사 흔해 속물 비난.... 의사 예신 혼수 밝히면 그 정도는 받아야지....
남자 가발 걸렸다면 사기결혼 방방 뛰고... 여자 성형 걸렸다면 사랑으로 이해해라?
이런 거부터 깨부수어야지... 배우자나 가족이 가정의 소중함을 모르거나 인성이 바르지 못하면 내가 희생해야 할 이유가 없음.. 각자도생...@@kimchiman51
맞는 말씀입니다 ㅎ
우리나라는 일본 20년전 그대로 따라가는 중이고
여자력 못갖춘 여자들은 영상에서 나온대로 독립(아주 소수의 비율)하거나 세대 통으로 도태되어 비참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유행은 존나 따라가면서 주체의식은?? 개모순... 😂😂 20대초는 결혼불평등 30후반 취집하고싶어 안달...
날강도가 많죠. 꼭 칼을 들어야만 강도가 아닙니다. 성별이 단지 여자라고 품성이 곱다는 선입견이 여성들의 기생본능을 자극했습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맘이 있는사람이 결혼후 아이낳았으면 합니다.
적당한 돈이 뒷받침이 되는 가운데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게 정말 중요하지..이게 안되면 결혼 생활은 도대체 무슨 소용 ㅋㅋ
남자든 여자든 결혼 못하는 이유는 제생각엔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귀찮아서가 아닐까요? ㅋㅋ
혼자살면 편한데 결혼 하는 순간, 관계에 묶이고, 의무에 묶이고, 서로에 묶이게 되죠....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user-tf1zv6sb9i여성이지만 국제결혼 응원합니다. 현재 한국 남녀가 결혼을 안하는 시기에 국제결혼이라도 해야 인구유지가 가능합니다.
TV 연속극에서 만든 전통이죠... 집장만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 어느 시대에도 다 어려운 일이고 이었읍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부모님들도 평생 열심히 일하다 어찌 어찌 힘겹게 구한것이 자기집 입니다 .... 평생 월세 전세등을 전전하시면서 사시는 분들도 많아요 ....
과거에는 집값과 패물값이 비슷했습니다.
남자는 집, 여자는 가전.....그 수십 년 전 이야기를 지금까지 계속 대입하고있는거죠.
우리나라 남자들이 착한편입니다.
한국 빼고 세계 어느 나라도 결혼할 때 남자가 집 해오는 나라는 없음. 이건 팩트임.
@@user-uv4tn3ne2h 그런면도 있었죠... 그리고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불고 있던 부통산 투기도 한몫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꼭 집을 구입해야 한다는 사회적 압박감이 장난 아니었고... 그시대 연속극을 보면 부통산 투기는 않좋게 보면서도 집을 구입하는대 목숨거는(?) 장면들이 많았었읍니다... 대궐같은 집이란 표현이라든가 아파트등에 궁전이라든가 대저택이란(팔라스,맨션) 표현도 많이 사용하고... 집=성공한 이... 란 수식이 만들어졌죠... 이런 저런 사회적 현상이 겹치고 또 겹쳐서 우리나라의 이상한 현상이 만들어진게 아닌가 합니다
아니 남자는 집,여자는 가전,패물이 언제적 전통이냐? 예전엔 저렇게 하면서 이런말도 같이 했다. 여자는 출가외인이다.결혼하면 시댁에 뼈를 묻어야한다. 처가댁과 화정실은 멀수록 좋다,,,요즘 이런말 하면 인간취급 못받는다. 근데 여자들 한테 안좋은건 구시대고 여자들한테 이로운건 전통이냐?
참고로 난 여자임.
심리 학자가 한국인은 "이왕이면 다홍치마" 심리 래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걸 좋아 한데요.
근데 세상에 그런건 없고 그건 무언가의 희생이고 착취라고 했습니다.
남여 모두 "이왕이면 다홍치마" 시각으로 상대를 보니까 마음에 들 이유가 없죠!!!!
변호사님 말씀데로 다들 독립적이고 스스로 객관화가 안되어서 그런게 큰듯...
아는게 많을수록 이상만 높아지는데..자기 객관화는 부족하고 인정도 못하는 사람이 많아짐...
뭐 이건 남여 떠나서 요즘 사람들은 다 비슷비슷한듯...
AI가 추천해서 클릭했는데, 그냥 변호사님 공감하고 갑니다. 자주 듣겠습니다.
자신이 유리할때는 전통을 요구하고 불리할때는 고지식하고 구차하다며 개선을 요구하는게 결론적으론 내 유리한식으로 생각하고 이기적인 행동하는데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결혼도 출산도 육아도 모두 해당되는 현상이죠.
이제 이전 전통이 무너졌으니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도기 임.
예전에는 가족을 꾸리지 않으면 집안일도 혼자하고 음식도 혼자하는데 장을 봐도 파는 단위가 가족단위에 맞춰있어서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는게 더 가성비적이고 합리적이였으나 지금은 1인가구가 불편함을 느끼기 힘들정도로 편리해졌고 음식도 혼자 살면서 불편함을 느끼기 힘들기 때문에 결혼을 안 하는게 더 가성비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지가 되었기 떄문이라고 봅니다.
또 하나는 본 영상의 댓글처럼 비 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적인 "사람"이 상당히 많아졌기 떄문이라고 봅니다.
이런 사람이 늘어난 이유도 저렇게 행동해도 혼자 사는데 불편함이 없기 떄문이 아닌가 싶네요.
"난 혼자 살아도 [지금은] 불편하지 않아. 그러니까 배짱 부릴꺼야." 같은 논리 같네요.
남자는 집과 데이트비를 내고
여자는 그 남자에게 충성하는 건 전통이었어요.
현재는 이런 거 없어졌는데
여자들이 자꾸 집과 데이트비를 요구하네요.
나의 권리는 탐하고 상대에게 의무를 지게한다.
한국식 페미니즘이 욕먹는 이유이자 뷔페니즘이란 멸칭까지 얻은 이유죠.
미친 전통이네 ㅋㅋ
@@user-qo3jz8vg6b 영상 보고도 이해 못함? 기브 앤 테이크가 미친거임? 아하~여자는 무조건 권리만 누려야 하는 건가? 스스로 몇 등급인지 생각해봐ㅋㅋㅋㅋ
충성이 아니고 순종 입니다
저기 변호사님이 전통 아니고 말씀하시는데요 그리고 집을 받으면 그만한 댓가를 치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요
댓가를 못 치룰거 같으면 받지 말라시네요 그리고 본인의 등급을 보시라는데요
Give and take
모든 인간관계는 Give and take
일방적으로 받고만 살면 그관계는 오래 못갑니다
살아보니 인간관계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죠. 일방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받기만 하면 곧 이나라는 무너질것입니다
결혼은 자녀를 키우기 위한 울타리로선 필요한듯한데 그 이상은 의미가 없단 생각에 이른 요즈음 스스로에게 만족합니다. 누군가에게 뭘 바란다거나 기대한다거나 하지않아도 되는게 좋아요 야호
제가 남자 인데,, 맞는 말씀 하시네요...세상엔 공짜가 없고,,대등할 수 있는 관계 얘기,,독립에 관한 얘기..
😊응원합니다~홧팅입니다~👍
변호사님 목소리 들을수록 매력적이네요.😊
결혼 하기 싫은이유가 누군가의 인생을 책임 져서 아이를 키워야 되고 내가 싫어도 어쩔수 없이 회피 할수 없이 책임 져야 하는게 싫어서 안가는 경우도 있네여
당연히 님이 얘기한 이유도 맞지요 근데 그게 대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아요 리서치조사 보면 1위가 집값이 높아서입니다 2위가 아이를 키울 환경이 안좋다 그다음이 책임지기 힘들어서에요
완전맞는사람이 과연 존재할까요? 연애만 좀해봐도 아니다가 답이 나오는데
@@user-sn8nt1hu1b 집값자체는 가장 큰 문제가 아닙니다. 같은 맨하탄 도쿄, 파리랑 비교해봐도 제일 낮은 어느 나라가 집을 가지고 결혼을 시작합니까? 짱구 아빠가 훈남에다가 능력이 있는편인데도 10년 넘어서야 겨우 갚는데 이게 그리고 중상으로서의 보통이구요.
유익하네요. 딱딱 설명을 해주시니까요.
변호사님 최고 ❤❤❤
저는 20대 초반에 아버지가 장애가 생기셔서 어머니랑 제가 간병에 빚 갚느라고 너무 치열하게 사느라 연애를 제대로 못해봤네요. 일단 제가 늙어버려서 출산도 힘들 것이고 전세자금은 모았어도 이제 너무 초라해져서 연애, 결혼은 포기입니다. ㅎㅎㅎ ㅠㅠㅠ 슬프지만 살아가야겠죠 다들 파이팅입니다. 결혼은 못 or 안 하더라도 연애는 하셔요.
몇살이신가요 저도 포기했습니다.
아직, 아니 절대 포기 하면 안돼요. 인생은 정말 우리인간의 논리로 설명 안되는 마법과 같은 거 아세요. 그렇지만 철저히 인과 응보이기도, 이 것이 합쳐져서 님의 인생을 발칵 뒤집을 일이 생길겁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억울하시겠어요..어차피 아버님 장애와 상관없이 돌아가실텐데.
본인인생 생각해서 연예하고 결혼해야죠.
각자의 인생을 잘 사는게 큰 효도라 봅니다
결혼은 포기하는게 나아요 본인이 앞에 살았던 인생보다 몇배힘들고 어려운게 결혼이예요
우울증 화병있는게 거의 결혼한주부예요 정말 댜한민국에 행복한결혼이 있을까 ?
거참 사람이 똑똑해서 그렇나 말씀을 잘하시네 구독합니다
정확한 팩폭 잘 듣고 갑니다
서로 좋아하고 다른환경에서 살아왔지만 관심으로인해 닮아가고 끊임없이 변할 수 있는 자세가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멀 몰라야 할 수 있습니다 ㅜㅜ 힘들기도하고 풀리고 기쁘기도하고 무엇보다 가정이라는 곳이 존재감의 기준이 되기도하거든요 현실적인것 무시못하지만 사람의 내면을 서로 이해해나가는 과정도 많이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변호사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그냥 인정했으면 좋겠어요 '남자다움'을 원하면 여성스러움을 요구하는걸 받아들이고, 진짜 남녀가 1대1로 동등하다 생각하면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만큼 자신도 성취하고 결혼하시길..
2022년 듀오 결혼평균치 보니까 양성평등 이야기 하면서도 막상 신랑신부 평균연봉차이는 2000만원이나 나더군요..
선택은 솔직하면서 다들 왜 눈가리고아웅인건지
그들은 연봉을 평등하게 받고싶거든요
@@user-gj8cg5ip4j남자들 처럼 똑같이 일하면 됩니다. 똑같이 야근하고, 똑같이 무거운거 들고, 똑같이 출장가고. 서양 유럽은 굉장히 평등적이고 합리적인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변질됨.
선진국 여성인권은 좋다고 도입했으면서
선진국 여성들처럼 강인하게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진다는 마인드로 생계 분담하거나, 원룸이나 낡은 멘션에서 월세로 시작하는 건 절대로 안 하겠다고 난리죠
가부장제는 나쁜 거니까 철폐해야 할 악습이라면서
남자가 집해오고 생계 책임지는 가부장제는 좋다고 유지해야 한다고 난리기도 하고요
한국 여성들은 치킨도 먹고 싶고, 동시에 다이어트도 하고 싶은 거임
치킨을 우걱우걱 먹으면서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길 원하는 수준
@@Avionics_girl 늘 온라인에서만 존재하는 여자가 더 해왔다는 소식 ㅎㅎㅎㅎㅎ 제발 통계에 잡히도록 주변에도 전파하세요~ 본인 경우는 쓸모없어요~~~
@@user-yy4bm5ly2r 서양쪽에 환상가지는것도 적당히 했음. 그쪽은 불길이 한번 타올랐다 사그라들었지만 심하기는 그쪽이 더심함. 걔들이랑 비교하면 한국여자들은 그나마 순진한 면이라도 있음. 결혼30주년 선물로 혼인신고서 제출하는게 서양쪽인데. 괜히 그럴거 같음? 너무 환상가질것도 없음.
진짜 개나소나 결혼하는 거 아닙니다...그래서 저같이 준비안된 사람은 아직은 결혼 못 합니다. 어쩌면 평생 준비가 안될까봐 두렵기도 하네요. 이립. 유튜브란 정보의 바다를 떠돌다 제 마음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어네요. 감사합니다.
님의 생각이 바르네요.
잘 준비 하셔서 부디 좋은 배우자를 만나 시기를 바랍니다
준비가 안된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희생하기 싫은 것입니다
사랑은 희생하는 것입니다
@@user-dh1xw1ko8f 그게 준비가 안된거죠.
@@user-dh1xw1ko8f 서로 같이 희생하려는 마음이죠. 한쪽만 희생해야하는거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준비하려는 자세 정말 나이스하네요
마련해야 할께 많지만..ㅠ
저런 댓글 쓰는 사람들은 변호사님이 조목 해석해줘도 이해 절대 못할 듯.
변호사님은 진짜 차분하시다.
저런 사람들은 사람들이 상대도 안하는데. 설명해줘도 어차피 모를테니…
댓글로 컨텐츠를 무한으로 만드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창의적이네요.
편하게 살고는 싶고 시집에는 가기싫고 애도 낳기싫고 이럴거면 그냥 혼자벌어서 편하게 살면됩니다. 돈모아서 나중에 요양원가서 조용히 살다가 돌아가시면 됩니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 굳이 댓글을 쓸 필요는 없어요
결혼해서 애낳으면 변호사같은 전문직 아닌이상 경력 단절되고
애를 돌봐주는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가 없다면 경력단절 피할 수 없고
남편이 옆에서 뒷바라지 해주면 직장에 나갈 수 있지만
남편은 직장 다니는데 방해만 되고 그러니 결혼을 하고싶어도 못하는겁니다
자식있어도ㅡ요양시설가는시대임😨
자식도 크면 독립해 나가서 살지ㅡ같이 안살아요
부부도 한날한시에ㅡ동시에 죽지않고요
남은 하나는ㅡ혼자 살지요😡
결혼하면
자식이 독립도 안하고
부부도 영원히 같이 사는지 아나봐ㅡ
평생 결혼한 남자도 조용히 살다가 요양원가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음. ㅋㅋ
집해주면 엎드려절해야지 뭔소리임 남녀를떠나서, 평생벌어서 집도못사는사람이많은데 권리만 누리고 책임은지기싫다는거잖아, 부려먹는게싫으면 집을받지않으면되는문제임 물론 너무 부려먹어도안되긴하지만
여자는 항상 남자에게 자기가 한 것보다 더 받으려 하는데 왜 너무 부려먹으면 안돼요?
찌질하네
자식 잘되라고 해주는걸 부려먹을
생각하고 해주면 과연 그
자식이 잘 살까? 😂😂
@@user-vw5dt1gx8g왜 자식잘되라고 집해줘야되지?부모가 죽은후 남은거가져야지!
집을 여자한테 사주냐 ? 여자 명의로 집사주면 당연히 엎드려 절해야 한다
그러나 남자명의로 하잖아 그러니 절을 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남자가 여자한테 절해야지
남자명의집인데 여자가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고 집안관리 하잖아
관리비를 내고 여자한테 절해라
온갖 권리는 다 누리고 의무는 안하는 남자들 극혐이다
@@user-vw5dt1gx8g 찌질???부려먹을 생각은 안하는데 부모가 자기돈을 그것도 거액이 들어갔으니 간섭하고 참견하는게 당연한거다 당신이 수억을 아들한테 주어서 집을 사줬는데 당신은 간섭과 참견 안하겠냐??그럼 당신이 그렇게 실천해놓고 이런 글을 써라 그렇게 하지않고 찌질하다고 댓글다는 당신이 훨씬 찌질하다
자.... 남자는 집을 해오는게 전통이라고 칩시다.
그러면 여자들은... 집에서 내조를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며 아이들에 대한 가정교육을 책임져야 하는게 전통입니다.
남자들은 밖에서 돈을 벌어오는게 전통이라고 한다면
여자들은 집안일을 하면서 남자를 내조하고 집안에 돈을 알뜰하게 사는게 전통입니다.
남자의 전통만 지카라고 이야기 하고
여자는 전통을 지키지 않는다면
왜 남자도 전통을 지켜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유리한 측면만 평등 외치고 부각시키며, 불리한 측면은 은페 축소 생략 하는게 날먹녀들의 전통 아니겠습니까
과거에는 여자도 혼수를 많이 해왔죠 조선시대에는 혼수품이 적다고 타박하고 신부를 버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요즘 여자들은 너무 날로 먹으려고 들죠
오 논리적.
솔직히 요즘은 둘 다 전통 지켜도 남자가 손해잖아요. 근데 이기적이기까지 한 여자하고 결혼을 왜 합니까
부모한테 바라보는 모습 이상한 거 교육 잘 받아서 그렇습니다. 내만 아니면 된다 그리고 본인 입장을 전혀 고려 하지 않습니다.(자가 면상 자가 재산 자가 학벌 자가마인드 자가 열정등등)
상대방만 바라보고 계산하고 어떻게 하면 이기적으로 편하게 살면서 상대의 돈으로 펑펑 쓰면서 살까 그리고 일정 시간 지나면 결혼 테크해서 5:5 가져 갈려고 하는 마인드 한심한 인간
입니다.
인간은 등급이 있다. 경제적인 등급도 아니고 소고기 등급도 아니고
변하냐 변하지 않느냐...의 등급...크~ 신랄한 명언에 감동 받고 갑니다.
ㄹㅇ 성별을 떠나 말 그대로 지성을 가진 참 인격체
그런데 진짜 웃긴게 먼지 아냐??? 있는 사람들은 이런 걱정 안 한다. 그냥 평균 보다 미만인 사람들만 박터지는거구, 이런 이슈를 점화해서 돈 버는 건 언론사나 유튜버들이다. 다람쥐 챗바퀴 도는 격 혹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무한 반복일 뿐이다. 결국 자기 능력 키워서 밥그릇 넓히면 좋은 인연 만날 확률 높아지니 주6일은 일해서 능력키워라. 그게 유일한 답이다.
솔직한 말로 나도 여자지만 요즘 같아서는 자식이 목적 아니면 젊은 20-30대 남자분들은 결혼 안하고 사는 게 더 행복할 듯. 100년 전후가 바뀐 세대라 예전 여자들 고생을 남자들이 하는 느낌ㅜㅜ 여자들 논리가 어처구니가 없음. 남자들 집 해오면 살면서 생색 내지 말라고 난리~ 집 없으면 능력 없다고 난리~~
평등ㆍ공정은 자기들 유리할 때만 내세움.
남자들 혼자 편히 사세요~
이 분 여자들 중에서 최소 10%이내 상여자시네~~ 꼭 어울리는 남자분과 만나 행복하게 사시길.
혼자 살기 외로우니
최근 공무원 남자가 우즈백 여자랑 결혼한거처럼
국제결혼 하려고 합니다.
결혼할때 최소가 반반결혼이거나 여자가 집 해오는거 아니면 국결 또는 비혼, 못혼이 답임~~
상위 1%의 메타인지를 가지고 계신 분이시네요. 좋은 남자분 만나서 행복하시길
100년 전 남자 개불쌍한데...
60세까지 징용당하고 징병당하는데
기대수명이 40대이니 평생 징용당한다고 생각해야 함.
꿈의 직장인 전업주부도 불가능하고..
출근길 정신 교육 감사합니다.
집있는 남자랑 결혼하고 싶으면
여자도 집이 있어야 함
결혼하고 보니 여자도 경제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더군여
그전에는 계산을 안햇는데
남자여자 만나서 1+1=2가 되어야되는데
남자만 경제적인 부담하면
1+1=0.5가 되더군여
육아비용에
마누라 당당한 히스테리
나정도 여자랑 결혼하려면
그정도는 돈이 있어야지
오빠 아니었으면 강남에 집있는 남자랑 결혼했을건데....
란 말을 하는 마누라의 원망을 들음
제가 하는말은
강남에집있는 남자가 너랑 결혼을 왜해주냐고???
빈털털이인데
하고 서로 웃고 말았습니다^^
한국여자의 상향혼, 해줘마인드,취집
평등을 외치지만 결혼시장에선 항상 백마탄 왕자님만 기다릴뿐
집있는 40대 전문직 여자보다 자산제로의 최저시급받는 20대여자가 결혼시장에서 더 높은 가치를 가져요;;;
어른들이 한살이라도 어릴때 능력있는 남자 만나서 시집가라고 하는게 세상물정 몰라서 하는말이 아님;;
@@user-fb7to3oq2n 그니까 그게 남자들에 빨대 꽂아 기생하라는 기생충 만들겠다는거잖음ㅋㅋㅋ
@@user-fb7to3oq2n그게 사실이긴함 대신 남편팬티에 똥이 20년 일찍 뭍음
@@user-cz3so6zb7e 어리고 가난한 남자 만나서 평생 맞벌이 하면서 애키우고 살림하면 본인 관절이 빨리 부스러져요.
폭삭 늙어서 일찍 할머니 소리 듣는데 죽을때까지 월세 내느라 남들 은퇴할때도 계속 일해야 하는것도 추가
아 저런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군요😢😢😢 첫 댓글보고 할 말이....
정말 상대하기 싫어서 그냥 무시하게 되네요. 왜 대댓글 안다셨는지 이해합니다.
구독했습니다 재미있네요
역시 배우신분은 생각이 깊으시군요
남자가 집 해오는 것 - 그게 우리나라 전통이다
여자가 집안일 하는 것 - 구시대적이다 요즘 누가 그러냐.
선택적 전통
ㅇㄱㄹㅇ ㅂㅂㅂㄱ
정답!!!
@@Alskd-ps7esalqpsk요즘 우리나라에선 결혼으로 신분상승하는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능력없는 남성들은 이미 결혼은 불가능하거나 포기했고 여성들은 아직까진 상승혼이 가능하거든요 이것도 금방 님이 말씀하신대로 바뀔거 같습니다
@@Alskd-ps7esalqpsk 재정수입도 반반, 데이트비도 반반해야지
저도 가끔 댓글 보다보면.. 사고력이 정말 모자란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느낍니다..
가치의 순서가 "돈 > 관계 > 가족 >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정확하죠.
관계는 부부관계 말하는건가염
@@mensa2030아니죠 인간관계
와, 이 말 진리다.
돈>관계=가족=자녀
이게 현실이지... 세상은 돈이 가장 값어치가 높은데.. 돈보다 소중하다 짖어대는 족속들은 무조건 기피해야함
❤감사
집해주는거 전통 맞습니다. 결혼을 뜻하는 다른말이 있죠. 시집간다. 여자가 시댁으로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즉 여자가 남자 집으로 들어가는게 결혼이기 때문에, 남자가 집을 장만해야하는거죠.
그런데 남자가 집을 장만하는게 전통이라면, 여자는 시집가서 노동력을 제공하는것도 전통이죠.
여자가 노동력 제공하는게 싫으면. 남자가 장가가게 만들면 됩니다. 그럼 여자가 집을 제공해주고 남자가 노동력을 제공해주는 관계가 되는거죠
근데 남자도 장가간다 라고 말하지 안나요???
여자가 결혼해서 시댁으로 들어가는거라 시집간다라고 하구요
남자가 결혼해서 장모님 집으로 가는걸 장가간다고 합니다
잉여 인간들이 결혼해서 자식을 놓으면 높은 확률로 그 자식도 잉여 인간이 된다는걸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접하면서 알게 됐음.
결혼 아무나 하면 안된다는 의견에 동의 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남자 재력 안따지고 집없고 모아둔거 없어도 책임감 성실함 착한마음 딱 보고 결혼했는데 출산하고 나서 맞벌이 상황이 안되서 집에서 애키우고 있으니 돈버는걸로 유세~돈 안번다고 니가 뭘했냐고 무시하고 애키우는건 당연하고 돈벌어오는건 대단한것 마냥 큰소리 떵떵 치더랍니다. 그때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래서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는구나..
다른 여자들 자기네들이 쥐뿔 가진거 없어도 남자 직장 재력따지는거 보고 한심했는데 그 상황이 되니 제가 너무 한심했습니다. 착하고 없는남자 성실함 믿고 결혼해도 이딴말 듣는데 차라리 이것저것 다 따져 결혼할걸..
냉정하게 따져보고 준비하고 결혼하세요.
능력있으면 안하는것도 괜찮구요 ㅎㅎㅎ
대화를 더 해보시죠. 당신의 말투와 언어선택이 남편을 병들하게 하고 스트레스 받게 한게 아닌지 두번 세번 마음속으로 생각해보고 문제점을 스스로 파악해보시죠.
@@onnew720 몇년전 일이구요 시부모님 뒤에서 큰소리만 치던 남편이 지금은 그때의 잘못을 알아서 노력하며 많이 변했습니다. 저 또한 노력하구요. 사람좋고 해도 없다보면 그런 상황이 오는데 요즘같은 때에 따질거 다 따져 결혼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살아도 나쁠건 없구요
@@abcdd1008 노력하며변햇으면 부부의연이 맞는듯합니다. 안변하면 연이아니죠
한국쟈살률 1위하는 이유가
결혼한 남자 4050이 여자대비 10배이상 쟈살해서 1등하죠
한국여자는 악마나 다를바 없는데
본인들은 악마인걸 모릅니다
그러니까 악마죠
@@abcdd1008여자도 능력 없으면 요새 결혼 못합니다...
배부르고 등 따시게 부모님 밑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는데 뭐하러 남의 가정에 기어들어가서 결혼 할려고 할까요.. 이런 마인드가 대부분일 거에요. 부모님도 그렇게 살아도 반대 많이 안하는 가정 많은거 같고요.. 미디어 뉴스 같은거 보면 흉흉한 뉴스 많이 나오고, 딱히 부모도 결혼에 찬성 하는 타입이 많이 줄어든 것도 한 몫 하는 거 같네요. 나이 먹었다고 성인이 아니듯이 인격자체는 아직 어린애들이 많아 진거 같습니다.
남의 가정에 들어오라고 안했어요 둘이 만나 합의해서 결혼하겠다하니 양가 부모 만나니 이런저런 얘기나오는데 그렇게 등따시게 배부르게 살고 있으면 계속 그렇게 살면 됩니다 누가 하래요??? 등따시고 배부른 부모밑에서 편하게 지내는 그런 생각을 가진여자들은 그렇게 평생 살면 됩니다~~절대 결혼하라고 안해요~~
역시 능력있는 분들은 현명한 것 같습니다
ㄹㅇ.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정확히 알려주시네요 ㅎㅎㅎ
남자가 집해오는건 전통이고 며느리 일하는건 전통이 아니고? 웃음만 나오네요 ㅎㅎ
옛날엔 여자가 결혼 안하면 굶어 죽는시대였고 요즘 여자들 돈벌고 아쉬울것 없는 시대이며 결혼은 선택이 되었습니다. 결혼하면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많고 자신의 인생을 갈아넣어야 유지될 수 있는 것이기에 혼자로 충분히 행복하고 즐거운데 굳이 결혼을 해야하나..암튼 전 혼자살거임 각자 잘 선택하시길!!
의무와 책임은 나몰라라
하지만 권리와 혜택은 누리겠다
그런 썩어빠진 마인드를 장착하고
자기 기분이 세상 제일 중요한 이들
문제는 스윗한 나라가 나서서 법과 제도적으로 이들에게 계속 퍼주기를 해주고 있다는 것
뭐하나 제대로 할 줄 아는 것도 해내는 것도 없지만
징징대기만 하면 무조건 권리와 혜택을 준다.
이러니 스스로 절대 바뀌지 않음
뭐 고생 한 번 해본 적도 없는 주제에 세상 자기가 제일 고통받고 있다고 여기는 중이니 말 다했지..
결혼이란건
남자의 결심이다
남자가 데쉬를 하면 여자가 승낙을 하는건 교제를 시작할 때의 얘기다
여기선 여자의 선택권이 있지
하지만 결혼을 하기 위해선
절대적으로 남자가 결심을 하기 전에는 할 수가 없다.
남자가 여자에 대한 그리고 가정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 그리고 일방적인 희생을 할 수 있다는 결심을 하고 그 결심의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결혼도장을 찍어야 결혼이란게 가능하다
그런데
저런 여자들과 지금의 젊은 남성들이 과연 결혼하고 싶을까
과연 결혼하는게 맞을까
기러기 아빠로 평생의 ATM기 노릇하며 말라 비틀어진는 삶을 사는게 맞을까
결혼 전후 내내 착취 당하는 삶을 감내하는게 맞을까
남편이 전업주부를 하고 아내가 외벌이를 해도 이상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야 비로소 균형이 이뤄진 사회다
현재까지는 아내가 전업주부를 하면 당연한 독박육아고
남편이 전업주부를 하면 쓸모없는 백수 취급 당하는 사회다
이 의식이 과연 바뀔 수 있을까
공감합니다
참 잼납니다
❤ 멋진 뇌섹녀!!! 존경 합니다. 한마디로 WOW!!! 😘
전통은 70년전만 해도 장남이 시부모님댁에 들어가서 모시고 사는게 전통이였죠 . 그래서 장남장남 했던거고 남자형제끼리도 차별이 있었어요 . 차남이 뭐 큰 재산이라도 받았나요 . 장남대신 모시는게 아닌 이상 그런거 없었죠 . 이후에 장남쪽 부부도 시부모님을 모시기 싫어 하니, 여유가 있는 집은 그래도 장남이라고 집을 하고 거기에 아내가 혼수를 채우고 그렇게 흘러갔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모시진 않아도 명절이라던지 며느리의 역활을 해왔고, 이제 그마저도 싫지만, 집은 남자가 하란게 요즘 여자들의 시대상 같습니다.
그건 집안 식구들이 형제가 많은지 자매가 많은지에 따라서도 다를수 있습니다.
저희 친가는 민며느리제이지만 외가는 데릴사위제 입니다.
이유는, 아버지쪽은 5남2녀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어머니쪽은 4녀 2남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민며느리제로 시집살이를 하셧지만
이모들은 데릴사위제로 오히려 이모부가 장인집 머슴살이 했습니다.
그래서 집안 특성에따라 그건 전통의 차이가 다를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언제 전통이 시부모를 모시는건가요? 무지하게 그러지 말고 공부좀하세요. 율곡 어린시절 어떻게 살았는지 보시고 중학교때 배운 고구려 풍습 그리고 고려 조선 전기 한번 보세요.
@@user-zr3uf8oh7u고구려까지 조선전기까지 올라가는건 너무 멀리 간 거죠 ㅋㅋ 전통도 변하는 거지만 조선 시대를 얘기하는 거에요 이분이 뭫 몰라서 이리 얘기하는 게 아님 ㅋㅋ 😂 본인보단 훨 똑똑한 분인데.ㅋㅋ 뭘 ㅋㅋ
@@user-zr3uf8oh7u 장난하나 율곡네 집 하나가 우리나라 전통을 대표하냐? 지능이 얼마나 낮으면ㅉ
@@multilingualpolyglot1606 전제가 잘못됐다는 이야기입니다. 바로 윗분도 가족사가 민며느리와 데릴사위제가 공존하고있다 말씀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나로 단정하기엔 화자의 전제에 대한 사전지식이 편파적시라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선자리 몇번보고 느낀점..... 지뿔없는게 요구하는게 너무 많았다 입니다.
진짜 그냥 국제결혼해야하나 고민인데 요즘은 한류라 한국이미지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국제커플 유튭보니 달달하니 좋더라구요 ㅋㅋㅋ
특히 나이 먹은 여자일수록 더합니다. 자기가 만나준다는 생각을 가졌더군요.
국제결혼은 쉬울까요.
거기도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Q only(Q 언니) 영상보면 국제결혼 쉽게 생각 글쎄~~^^
@@jinlove4128 영상 컨셉이랑 본인의 경험에 따라 천차만별이죠. 국제결혼도 잘못하면 좆되는건 시간문제예요.
죄송하지만 국제결혼은 더 힘듭니다.
@@jinlove4128기브앤테이크라서 국제결혼 한다는겁니다
한국여자는 일방적이잖아요
한국여자 하는짓 냉정하게 정리해보세요
악마죠
한국 쟈살률 1등이죠?
여자는 쟈살안합니다
결혼한 남자 가장 40~50대가
여자대비 10배이상 쟈살하면서
세계 1등 하는거죠
년간 남편쟈살보험금 소송이 3만건입니다
한국여자는 악마죠
진짜 전통대로 하는 결혼이 어떤건지 알고 저러는 걸까...
출가외인이라는 말을 들어봤는지 모르겠는데 인터넷에 한번 검색 해보고 그거 수용 할 수 있다고 하면
인정.. 그런데 그거는 못 받아 들이겠다고 하면 그냥 뷔페식 마인드임. 본인한테 유리한 건 전통이고
불리하면 악습이라고 말 하면 그건 정당한 주장이 아니라 생떼를 부리는 거다
멋진 아변님 같은 사람 많았으면 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많이 공감합니다 😊
항상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걍 우리사회가 너무 빠르게 성장해서 구시대적관습이랑 현대가치관이 쾅 충돌이 일어난거같음.
옳소옳소~
딱 맞는말이네요
근본적인 문제는 남과 비교하는 경쟁 만능주의임.
비정상적인 대학 진학률 조차 남들 자식이 대학가니 우리집 자식도 대학가야 한다며 경쟁을 부추긴 결과일 뿐.
솔직히 공부 하고 싶어서 대학 가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나? 명문대 가야 하고 대기업 취직해야 하고 이런 것들의 연장선에서
여자들 또한 남과의 비교에서 우위에 섰다는 것만이 곧 행복의 기준이 되기에
명품에 빠지고 해외여행에 빠지고 인스타에 빠지는 것이지.
그러다 보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남에게 자랑할수 있는 사람만 찾게 되고 여자들은 그 결혼에 있어 "의사" 급의 전문직만을 결혼 대상으로 삼게 되는 것임.
그리고 당연히 사랑이 없는 결혼생활에서 돈으로 채워줄수 있는건 한계가 있고 그만큼 불륜도 많고 이혼률도 높은 상황이 나올수 밖에 없는 것이지.
즉 지금 한국은 결혼을 했건 안했건 불행한 사회라는 것임. 남과의 비교 우위로 부터 행복을 찾는 그런 문화 때문에
아주 정확하고 똑똑한 팩트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전부터 좋은 영상 잘 보고있어요 근데 여성커뮤니티에서 좌표찍힐거 같아 걱정이네요..그런집단에 찍히면 채널 순식간에 날라가더라구요 항상 조심또조심 하셔서 계속 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와...첫 말씀부터 완전 뼈 때리시네요~저도 요즘 애들 개차반인게 부모가 인성이 덜 됐는데 애를 낳아서 라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대체 언제부터 남자가 집해오는게 전통이 됐습니까? 저 40대입니다. 저희부모님요. 아빠 외벌이 셨지만 달셋방에서 시작해 지금의 가산을 일구셨습니다. 그 시절에는 같이 고생해서 아끼고 모아서 집을 사서 중산층이 되었었어요~요즘 여자들은...힘든거 고생하는 거 부모 수발이나 불편한걸 안참으려고 합니다. 저도 여자지만요. 제 부모님 세대는 한마디로 낀 세대여서 자식 키우면서 부모께 효도하고 형제, 자매 간의 의도 있고 사람할 도리 하며 가정교육 받았습니다. 지금은...솔직히 지금 이대로 쭈우우우~~~~~~~~~~~~욱 갔으면 합니다. 이 상태 대로라면 한국은 망하는 게 나을 나라입니다.
웬만하면 구독 안 하는데 자연스럽게 구독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수교육과 심리학를 전공한 입장에서 다시금 변호사님의 말씀을 통해 공자를 배우다 보니 제가 얼마나 공맹에 대해서 몰이해하고 있었나 되돌아보게 됩니다..
착취가 일상화 되어 있고 은혜를 모르는 걸 심리학에서는 '상호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라고 합니다. 주로 자폐 스팩트럼이나 정서행동장애에서 많이 보이죠..
모든 인간관계의 기초는 상호성과 조망수용능력입니다. 이 두 가지가 없으면 정상적인 인간관계의 유지와 의사소통에서 유의미한 제한을 받게 됩니다.
상호성에 대한 공자님의 언사로는 역시 [기소불욕 물시어인]이겠죠.. 이걸 한 글자로는 恕라고 하겠습니다.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할때.. 가진것도 없고. 대책도 없이 결혼해서 가정을 일군다고 해도 크게 다르진 않은것 같아요.
결혼의 조건을 따지는것 자체가 세상 사람들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것 이라고 인식하는거죠.
타인도 나와 동등한 존재라는걸 배울 필요가 있어요.
ㅋㅋㅋㅋ변호사님 ㅋㅋㅋ 얘기 재밌네요 ㅎㅎ
좋은 말이네요
권리만 누리고, 의무는 다하지 않겠다는 생각=빈대, 기생충, 거지 근성
놀라운건 이런 사람이 현존한다는거죸ㅋㅋㅋ
여기서 엄청 웃었습니다
변호사님!!!!너무 멋져요 공짜가 없다는 말씀이 진리 같아요!!!!
지혜롭고 총명한 변호사님~
그집은 며느리에게 준게 아니라 아들에게 준거임.
집 안줘도 맞벌이하는 며느리 주말마다 불러서 김치만들라고 하고 부려먹는 집도 있고......
결혼 할 형편이 되는데도 안하는 이유는 결혼하고 애키우는 것보다 세상에 놀게 많고 즐길게 많아서 내돈 내가 벌어 즐기고 살고 싶으니까임.
나중에 이혼이나 사망시 그 집 기부해!!! 알갔지!!! 김치는 니돈으로 사먹고... 형편되면 많이 즐기고 살어!!! 결혼해서 남자 피곤하게 하지 말고...
팩트1 : 결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팩트2 : 진짜 결혼생각 없으면 결혼에 대해 쓰지도 않음.
해석 = 나는 이정도 상품 가치로 생각하니 이정도 해와.
현실 = '응 꺼져' 당하고 열폭하는 글임.
팩트3 : 진짜 능력있으면 결혼에 대해 그리 부정적이지 않음. 이사람이다 싶으면 하는거고 아니면 갈아타는거고.
능력 없는 여자들이 부풀려서 취집 구함.
팩트4 : 30중후반되면 취집이고 뭐고 일단 말트고 연락하면 만사오케이됨.
그러고 하는말 : 여자는 혼자 살아도 남자는 혼자 못산다는둥 어쩐다는둥~
뼈 때리네요
변호사 옳다,
아류논어.. 아변 보면서… 이슈를 정리하시는거 정말 동의합니다.
저는 유교고등학교를 나와서, 기독교 학교가 성경을 배웠듯… 명심보감을 배웠습니다.
유교의 잘못된 인식을 차지하고라도, 아변의 이해와 해석에 많이 동감을 합니다.
20대 초반의 무일푼여자와 자수성가한 40대 남자사업가가 결혼하면 공정할 것 같아요.
우리 부모님 세대에 맞벌이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서 아이에게 충분한 애착을 주지 못해서 회피형애착 유형이 많은 세대라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상대의 장점 위주로 보고 엄청난 결격사유 아닌건 이사람은 그런사람이구나 하고 넘길 줄 알아야하는데 내 방식에 맞춰서 고치려고 하고 상대의 가벼운 단점을 크게 확대해석해서 쉽게 이별을 결정하고 그러다 보니 결혼을 안하게 되는건 아닌가 싶더라구요. 직장 동료들 보니 최근에 회피형으로 보이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전설의 유니콘만 기다리다가 막상 그사람 알아보니 가벼운 단점을 발견하면 이별하고 또 다른사람 만나고 결별하고 반복이더라구요. 저도 그랬던 경험이 있어서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 않은 문제인거 같아요
Ebs끝까지 보셨길... 회피형 애착 그것은 시간의 양보단 질의 문제라는데 왜 맞벌이 부모들 가슴에 대못 박는 말씀을 하시나요.
물론 질의 문제죠 근데 부모의 근무시간이 늘어나면 피로도때문에 안정형 아이가 되기 위한요건인 아이의 관심요구에 대해 즉응성이 떨어질수밖에없죠 사람의 체력은 무한이 아니니깐요 결혼도 늦게해서 더 그렇구요. 일반적으로 그럴수밖에 없단거죠. 예전에는 대가족이라 주양육자외에도 봐주는사람이 많았는데 핵가족화 되면서 회피형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우리도 핵가족화된 상태에서 부모님 사는모습을 보고 어리광 부리면안되는구나 혼자 강해져야하는구나 생각하게 되니깐요. 맞벌이해서 피곤한 부모님께 어리광부리면 많은 부모님들이 피곤한데 너까지 왜이래 하며 혼내시죠 그럼 아이는 차츰 감정을 숨기게됩니다
@@user-pc6hc9dn1u맞벌이 부모의 의도와는 다르게 방치는 학대수준이라는 게 팩트입니다.
@@alexpark8245이 영상 댓글러 중 거의 유일하게 정확한 분석+(제 기준)정상적인 사고를 지니신 분 같은..
영상을 보고 제가 생각나는 질문을 몇개 드려봅니다.
질문:
1. 사람의 등급을 상, 중, 하로 나누는 좀 더 명확한 기준이 있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예를들어 내가 생각하는 '상'의 기준과 상대방이 생각하는 '상'의 기준이 다를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2. 등급이 맞는 사람들끼리 결혼해야될까요? 내가 중등급인데 상등급을 원하면요? 반대인 경우는요?
3. 결혼을 하지 않고 출산율이 낮은것이 국가적으로는 큰 문제인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차원, 교육부차원(예. 학교에서), 또는 각 가정에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면 도움이 될까요?
등급론 격하게 공감합니다.
시댁에서 집 사주면, 그 집값만큼 개인비서 노릇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어요?
그거 싫으면 자기가 벌어서 사면됩니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할수 있어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동감!
아변님은 확실한 어른임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솔찍히 결혼할 남자가 없는거지 남자가 결혼할 의지가 확고해야 결혼도 할까말까인데 요즘 남자들은 그 정도로 결혼을 원하지 않지
내일이면 60을 바라봅니다~우리 나이대에서는 여자들은 대학을 졸업한뒤 바로 결혼하거나~ 취직을해도 결혼을 하게되면 대부분 직장을 그만두었지요 자의든 타의든... 그 시절 사회분위기는 ...그랬어요
결혼할때는 남자쪽에서 집을 마련했지만 그건 형편따라 ~ 대체로 전세였구요 여자쪽에서는 세간살이를 마련했어요~여자들의 결혼생활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시댁 경조사 참석+자녀키우고+가정살림하고 +가뭄에 콩나듯 친정에 잠깐 얼굴만비칩니다 아니 비출수밖에 없어요 거의 시댁에 몰빵입니다(물론 다 그렇다는건아녜요)거기다 흔히 말하는 샌드위치 세대로 열심히 돈도 벌어서 가정살림에 보태고 이제는 부모봉양도합니다 내 몸 고장난 줄 모르고 스스로를 돌 볼 여유가 없이 달려왔을거예요~~부모세대를 보고 자란 지금 젊은 세대들은 무슨 생각을하고 무슨 깨달음을 얻었을까요??~~여기에 답이 있을거 같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 다 적으셨네요....! 서러운 시집살이에...남편의 가부장적인 태도... ㅠ 전 딸만 셋인데 다행히 둘째가 외국으로 시집가서 시집살이 1도 없이 살아요...나머지 두 딸도 서로 존중하며 어른다운 시부모님 만나길 바랄뿐입니다...!!
@@ME-rb4zb 남편분은 독박벌이 하셨겠죠? ㅠㅠ
@@cpcloser316 50~60대 여러모로 편하게 산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애들 어렸을 때 꾸준히 알바하고 십년째 남편과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제 친구들도 다 일해요...요즘은 집에만 있으면 바보취급해요~ㅠ
저희 엄마랑 연세가 비슷하시네요. 슬프게도 환경도 비슷하셨구요. 제가 총대 메고 싫은 소리 주로 하고 엄마는 집안일하려고 시집 온 거 아니다.(파출부, 베이비시터, 식당 일, 청소 일 안 해보신 일 없고 일 하면서 집안일 다 하셨어요.) 돕는 게 아니고 같이 하는 거다. 자기 빨래 자기가 하는 거 당연한 거다 이러면서 살다 보니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엄마는 너무 멋있지만 슬퍼보였어요. 결혼, 늦게 할 겁니다. 서로 상처주지 않을, 혹시 주더라도 화해할 수 있는 사람 만나서 아이 유무와 상관없이 가시밭길도 견디면서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만나고 싶어요. 돈 많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습니다. 근데 무심하고 이기적인 건 싫습니다. 그리고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댓글 쓴 게 제일 큰데요, 어머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혹시 아프신 데 있으면 꼭 병원 가셔서 진료도 정기적으로 받으시고 약 드셔야 하면 약도 꼭 드시구요, 귀찮으셔도 하루 30분이라도 걸으시고 건강 꼭꼭 챙기세요. 이제라도 행복하게 오래 사셔야 해요.
@@cpcloser316집안일+육아+시가 뒤치닥거리 비용이 더 클 거 같은데
ㄹㅇ 맞말~
공감합니다
남자형제 있는 여자로서 첫댓은 진짜ㅋㅋㅋ 빡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