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주의와 사실혼을 인정 하고 이웃들과 국가적 인정하고 지원 하는 것은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만 , 내딸이 그러면 왠지 가슴 한쪽이 답답 할것 같은 이중성은 뭘까요?? 비쥬는 친밀도에 따라 횟수가 다르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지역 마다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한국의 문화에도 많이 놀랐겠지요???
사실혼/비혼출산 흔한 건 프랑스만이 아니라 세계 모든 부국 공통. 결혼과 사실혼의 가장 핵심적인 차이는 경제적 통합 여부다. 남녀간 소득격차 감소가 남녀간 가계 기여의무 비율에 대한 통념 변화보다 훨씬 빨랐고, 그 결과 남성들의 결혼 기피 현상이 본격화된 게 1970년대. 결혼을 안 해서 저출산 등 문제가 생기니 결혼율 추가 하락 감수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나온 게 사실혼 지원 정책들. 한국은 소득과 통념의 괴리가 당시 유럽보다 더 심하고(결혼적령기 남녀의 누적소득은 5:5에 가까운데 가계 기여의무 관련 통념은 7:3~8:2), 그 결과 결혼율 하락도 훨씬 급격히 진행중인 것. 통념을 현실에 맞게 바꿔나가는 것에 총력을 기울여도 모자랄 판인데 정치권/언론계/사회단체 전부 국가의 미래 따위 상관없이 당장의 이익 챙기려는 종자들로 가득한 게 지금까지의/현재의 한국. 결국 젊은 남자들의 분노가 끓어넘치기 시작했으니 20년 내로 전환점이 오긴 하겠지만, 과연 '물리력 80%를 점유하고 있으나 투표권은 20% 뿐'일 그들이 '평화롭지만 느린' 수단을 선택할까 ? 글쎄다.
술마실때 눈을 마주쳐야 하는건 프랑스뿐만아니라 모든 유럽국가들의 공통적인 사항
나나 반가워요!
유튜브 구독자인데
재미있게 잘보구 있어요~
눈을 마주 친다라….
나나님 예쁘요! 잘 보고 있어요💕
나나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한국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7:10 루이 암스트롱의 cheel to cheek 의 의미를 이제야 알게 됐네요. 그 게 비쥬라는 걸~ ruclips.net/video/lGfeCe0DHtI/видео.html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이뻐용 ㅎㅎㅎㅎ
프랑스 살고 싶어요ㅠㅠ 😭😭
여기도 좋아요 클릭하고 갑니다
Hart
한국남 이 외국여 다가올려면 Hart
안녕 하세요.
행복 하세요.
응원 합니다.
ㅡㅡ화 이 팅ㅡㅡ
프랑스 여자 소개해줘요
결혼하게요
ㅎ... ex배우자와 사이에 있었던 일을..
현재 배우자와의 대화 중에 거리낌 없이 언급하기 ...프랑스식 합리주의.. 나름 수긍이 가기도..!!
비쥬의 실제에 대해서 잘 배웠어요..!!
썸네일 머선129ㄷ
매번 봐도 모나리자가 생각나는 분.
독신주의와 사실혼을 인정 하고 이웃들과 국가적 인정하고 지원 하는 것은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만 , 내딸이 그러면 왠지 가슴 한쪽이 답답 할것 같은 이중성은 뭘까요??
비쥬는 친밀도에 따라 횟수가 다르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지역 마다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한국의 문화에도 많이 놀랐겠지요???
@@ddcgddchr 니도 딸 낳아봐라 인간아!!!
왜 결혼을 싫어하는지 물어봐야죠. 대화도 안하고 그냥 생각만하면 머리아픈건 당연한거임
@@ddcgddchr 이런 시비를 걸고 지랄이야 너랑 이야기 않한다 자라~~
영국보다 프랑스는 훨씬 자유로운거 같아요 ㅎ
영국은 어떤데요
동거를 사실혼으로 보는 것은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측에서 간통햬서 남자 측에서 이혼하자면 재산분할 받을수 있습니까?
한국 남자들아 프랑스 가자 양치하고 향수 뿌리고
밥줘충 한국남들은 프랑스 가면 힘들다
프랑스 가서는 남자가 집안일을 하지 않으면 쫓겨난다
한국에서처럼 편하게 못살아
일주일에 2번이면 냄새나고 번질거릴텐데......어우....ㄷ ㄹ
피부타입에 따라서 다르더라고요ㅋㅋㅋㅋ
저는 지성타입이고 친구는 중성타입인데
제가 하루 안감은 머리보다 친구 3일 안감은 머리가 덜 떡져요ㅋㅋㅋ
나도 일주일에 한두번 감는데
사실혼/비혼출산 흔한 건 프랑스만이 아니라 세계 모든 부국 공통. 결혼과 사실혼의 가장 핵심적인 차이는 경제적 통합 여부다. 남녀간 소득격차 감소가 남녀간 가계 기여의무 비율에 대한 통념 변화보다 훨씬 빨랐고, 그 결과 남성들의 결혼 기피 현상이 본격화된 게 1970년대. 결혼을 안 해서 저출산 등 문제가 생기니 결혼율 추가 하락 감수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나온 게 사실혼 지원 정책들. 한국은 소득과 통념의 괴리가 당시 유럽보다 더 심하고(결혼적령기 남녀의 누적소득은 5:5에 가까운데 가계 기여의무 관련 통념은 7:3~8:2), 그 결과 결혼율 하락도 훨씬 급격히 진행중인 것. 통념을 현실에 맞게 바꿔나가는 것에 총력을 기울여도 모자랄 판인데 정치권/언론계/사회단체 전부 국가의 미래 따위 상관없이 당장의 이익 챙기려는 종자들로 가득한 게 지금까지의/현재의 한국. 결국 젊은 남자들의 분노가 끓어넘치기 시작했으니 20년 내로 전환점이 오긴 하겠지만, 과연 '물리력 80%를 점유하고 있으나 투표권은 20% 뿐'일 그들이 '평화롭지만 느린' 수단을 선택할까 ? 글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