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보증금, 월세 감액청구 실제 사례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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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고고-l8u
    @고고-l8u Год назад +3

    처음 듣는 얘기인데 실제로 계약기간도 안지났는데 시세 떨어졌다고 전세금 돌려달라면 내주는 집주인 거의 없을텐데 무조건 소송해야하나요? 소송하다보면 계약기간 지날것 같은데

    • @TV-lg3ce
      @TV-lg3ce  Год назад +3

      1. 아무래도 집주인이 선선히 감액해 주지 않는 경우가 많겠지요?
      2. 그래서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입니다.
      3. 그런데 소송이 보통 6개월~1년 정도 걸리니까, 그 기간에 만기가 지나갈 수도 있다고 걱정되시죠?
      그런데 갱신은 감액청구와 별도로 청구할수 있기 때문에, 거주한 기간이 1~2년에 불과하다면 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4. 만약 소송하다가 만기가 지나가 버린다고 하더라도 의미는 있습니다. 감액되었어야 할 보증금에 해당하는 이자를 받을수 있기 때문이죠,,
      5. 최근 신문기사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작년에 임차인의 청구에 따라 감액된 보증금액이 평균 7천만원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상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