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크네요 저 이십대때 아파트 단지 타면서 우유 판촉영업 했는데 그때 저보다 세살 많은 여자분이 열살위 연상 남편 이랑 결혼 했다고 자기 남편 늙었다고 저보고 젊어서 좋겠다 손이 이쁘다 피부가 좋다 애기 피부다 하면서 계속 스킨십 유도 하던분 본적있음.. 그분도 남편 경제적으로는 만족 하는데 다른게 충족이 안된거 같음.. 결혼은 진짜 남자나 여자나 신중하게 해야하는거 같음
퐁퐁이 와이프 리니지 부캐 키우는 중! 남편분 부캐 인 듯 오토 돌려 놓고 그냥 애정없이 심심해서 키우는 용도 자동사냥: 남편 와이프 내연남 본캐와 연애중이네 마우스로 클릭하며 포션 빨아가며 헌팅중 이것 저것 아이템 해줄 듯 수동사냥: 내연남 퐁퐁이 알면 현타와 치명타 올 듯!
로미언니의 오늘 영상 한줄 요약: “남자들아, 정신차려라. 여자들아, 적당히들 해라” 저번 영상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물론 남자들이 여자를 너무 모르고 결혼한 문제도 있겠지만 난 이건 불공정거래를 하는 여자들의 문제라고 봄. 별로 땡기지도 않는 거래 계약서에 급하니까 싸인은 해놓고 나중에 거래할 때 되니까 계약 사항을 마음대로 위반하는거지. 솔직히, “아 잘못 싸인하면 ㅈ되니까 조심해야지”라는 생각을 했으면 그렇게 함부로 싸인했을까? 싸인하는 순간에도 남자가 만만했던거야. “우선 싸인해서 잡아두고, 나중에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ㅅㅂ 어쩔거야 배째” 이런 생각을 하니까 그런 불공정 계약을 서슴없이 하는거지. 그 남자가 가진 경제력은 공짜로 먹고 남자는 싫고, 그런 양아치같은 생각. 애초에 결혼전에 저런 행동을 할때 차버렸어야 맞지만 결혼해버린 상황에서 할 수 있는건 별로 없음. 경제력을 다시 가져와야 하는건 맞는데, 여자가 마음먹고 벗겨먹을라고 결혼까지 한 마당에 그걸 그렇게 쉽게 내주겠음? 아마 성깔있는 여자면 그럴거면 이혼하자고 역공을 하거나 아님 뭐 더 더러운 짓도 할 수 있음. 그래도 혹시 그런 상황에 있는 형님들 계시면, 그거 감안하고 싸우십시오. 어차피 여자쪽에서 간절히 원하는건 돈입니다. 우선 돈을 뺏어야지만 여자쪽에서도 뭔가 생각을 해보고 정신을 고쳐먹든 깽판을 치든 하지, 그 외의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습니다. 글구 솔직히 까고 말해서 그 돈이면 어디가서 그만한 여자 못 만나겠습니까? 쫄리지 마시고 힘내세요!
@@gokuma8028 ---- ??? 내막을 모르시는구나! 환상을 갖고 있는 것 같구요. 베트남등 동남아시아 여성, 중국인 여성등에 친정에 신경쓰는 것 보면 기겁할 것 같네요. 한국 남편들은 등골이 휘어짐. 개념있는 동구권 백인 또는 중앙아시아 여성, 서구권 백인 여성을 염두에 두고 말하는 것 같은데요. 물론, 책임감이 함양된 백인 여성들은 비교적 괜찮지만, 그러나 그런 백인 여성들은 동양인 남성들을 별로 생각지 않는 다는 것이죠. 그리고 같은 백인 남성들이 이미 가까이 있을 가능성도 크구요. 백인들은 선입견과 다르게 의외로 보수적이고, 인종적, 민족적 자부심도 큼니다. 같은 인종, 같은 민족과 결혼하려는 것도 크구요. 개념 있고, 책임감 있는 백인 여성이 동양인 남성과 결혼 한다(?) 드물고, 특이한 경우 입니다.
왜 이렇게 까지 해서 여자들이 결혼하느냐? 나이들어서 자기도 일을 하기 싫고, 일을 할수 없다는걸 알거든, 그래서 적당히 연기해서 호구하나 잡는거지, 그런 의미에서 여자들 비혼주의라는 말이 얼척이 없는거지. 결국 나이들면 혼자사는 여자는 비참해지거든, 티비에서 나오는 중년의 화려하고 안정된 싱글라이프는 아주 극소수의 사람에게 해당하는거지
여자는 한창 예쁘고 젊을땐 알파메일에 매달리며 몸과 마음을 다주죠, 생물학적으로 흥분시키는 이런 알파메일은 심리적으로 성기도 크다 느끼며 속을 꽉채워주는 기분이라고 하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확률도 매우 높다고 합니다. 그러다 이제 나이가 차면 경제적으로 안정되길 원하는데 그때 베타메일(퐁퐁남)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해요. 그렇게해서 결혼까지 성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가지게되면 다시 알파메일에게 호감을 갖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외도를 하거나 베타메일(남편)과의 잠자리를 거부하고 힘들게 잠자리를 가져도 과거 자신에게 성적흥분을 안겼던 알파메일들을 떠올리며 하고 혹은 빨리 끝내라는 둥 그런 자세가 나오는거죠.
이미 여자들은 "연애용 남자 있고 결혼용 남자 있다."거나 "결혼은 현실이다."라면서 애정 없는 결혼, 사랑 없는 결혼에 대해 적나라하게 설파하고 다녔는데도 기성세대, 기존 어르신세대의 남녀관계나 결혼에 대한 편견이나 고정관념에 더해 미디어나 방송에서 주입된 남자 호구 잡혀 사는 결혼 생활 모습에 가스라이팅 당해 "그저 반반한 얼굴 하나 믿고 몸뚱아리 하나 가지고 결혼하는 여자와 집이랑 재산 다 갖춰진 남자가 하는 부당거래 결혼이나 남자가 잡혀살면서 무조건 헌신하는 부당한 결혼 생활의 부조리를 알면서도 다른 사람들도 저렇게 살겠거니 하고 용돈 30만원 받고 신안염전노예처럼 댓가 없는 노동, 애정 없는 결혼생활으로 착취당하다가 "설거지론"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 "허브이론"이 나오니 부들부들하면서 뒤늦게 깨닫는 거죠. 남자들도.
@@user-zm5sn1zw3u 충분히 예외도 있겠죠. 근데 이제는 설거지론이나 비혼 저출산등등 사회문제로 까지 이어지는 정도로 상황이 안 좋은데 욕 먹은게 대숩니까? 그런게 억울 하면 저 페미나 인면수심의 인간들이 더이상 개판 치지 못하게 남자들과 같이 목소리를 내거나 해야 하는데 그러는 여자는 거의 못봤구요. 그저 그냥 여성부 하는 대로 페미 하는 대로 이득보는게 있으면 그저 침묵하고 떡고물 주서 먹고 그러니 사태가 이지경까지 되었네요,.
여자도 남자가 외모가 안되면 결혼 못하는게 맞습니다. 남자는 안되도 여자는 되는게 아닙니다. 둘 다 그냥 서로에게 매력이 없으면 결혼 못합니다. 다만 남성은 최악의 경우 혼자사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데 여성은 최악의 경우 혼자사는 것을 너무 두렵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타협보는 결혼이 '가능해지는' 것처럼 됩니다. 아무튼.... 엄밀하게는 남성 여성 별 차이 없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론 뭐 두쪽다 불행하게 살게되겠죠
여성 징병제 만이 최종 해결책 입니다 반드시 실현 되야 하는 과제 입니다 의무는 나 몰라라 권리만 주장 하는 개소리는 이제 더 들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국민의 4대 의무인 국방의 의무에 책일을 다 할때 비로서 정신 수련으로 좀더 성숙한 인간으로 단련 될 수 있습니다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 인줄 압니다
이게 극단적인 예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봤을 때, 한국 결혼부부들 중 바람피는 비율은 35%이상 됩니다. 여자건 남자건 모든 게 충족됐을 때, 딱 하나 모자란 그 부분을 탐욕으로 바라보고 침을 흘리고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그 부분에 몰입이 되는 거죠. 그래서, 바람을 피는 겁니다. 바람은 절대 한 번만 피는 게 아니죠. 정말 착하고 돈 잘 버는 성실한 남편이 오히려 병신 같이 보이고 찐따같고 눈치 드럽게 없다고 느끼면서 더 매력적인 남자와 오입질을 하는 여성들 많습니다.
연애할때 여자가 자꾸 일 관둘라고 하고 데이트비용을 압도적으로 남자가 내고 있다면 바로 도망갈 준비 하십시오! 개호구 퐁퐁남 되기 싫으면! 저 행동자체가 남자를 본인보다 낮은 가치로 보기땜에 그런거니! 여자는 존경할수 있거나 뭔가 배울수 있는 가치 높은 남자 아니면 결혼후 바가지 겁나 긁고 백퍼 바람남 !
사랑하는 남녀사이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사람과 사람관계에서도 지켜야할 선이 있고 해야할 상식이 있습니다. 설사 사랑하는 마음이 식었다고 해서 부부간에 해야할 의무조차 지키지 않고 상대를 무시하고 상식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건 남보다 못한 최악의 관계라고 봅니다. 본인 스스로가 제일 잘 압니다..내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옳은 그른지를요.. 사랑이 식었으면 상대를 놔줘야죠.. 놓기는 싫고 애정은 없고.. 결국 이혼의 최적시기를 기다리며 버티는 기생충이 될 뿐이죠..
그렇게 눈에 안 차고 마음에 안 드는데 이혼해주면 그 여자들 이혼녀로 세상에 나와서 취직하고 일하고 독거녀로 살아 보면 그제서야 정말 내가 배은망덕하고 고마움을 모르는 미췬년이었구나 하고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바로 얼마 전까지 일본이 그랬거든요. 여자들 기피되고 외면 받고 나서 여성력 혼활이 대세이자 일상이 됨.
다 필요 없고.. 서로 존중 해주고.. 각자 해야할 일을 성실히 수행하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조금씩 도와주면서 살면 되는데.. 문제는 남자든 여자든 한쪽은 힘들어도 인내하면서 할거 다 한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이 날 존중 해주지 않는거 같고 상대방이 해줘야 할일 같은데 하지도 않고.. 내가 힘들어 해도 도와주지도 않고.. 그러면 그 관계는..
책임감없는 예쁜여자와 결혼한건 남자의 선택이 잘못된건데, 왜 여자자체를 싸잡아 나쁜종족마냥 구는지 모르겠어요. 남녀특성인게 아니라 그런 여자를 조심해야하는거고. 가만보면 좋은 사람만나면 다 해결될것같이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인간관계는 쌍방의 노력과 희생임. 뭔 결혼은 남자만 백퍼손해 여자가 백퍼손해인지 모르겠음. 서로 이득보려고 안지려고하다보면 으쌰으쌰가아니라 가족간의 자존심싸움이 되는듯. 서로 좀 지기도하고 성숙한 배려있는 파트너를 찾자구요
요점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 다니는 남자들이 뭣도 없는 여자들에게 용돈이나 받으며 살고 그렇다고 그 여자들이 아이들 케어를 잘 하는것도 아니고 돈을 잘 모으는 것도 아니고 1인분도 못하는 자기 부인에게 노예취급 받던 상황이 남자간 세대갈등으로 나온 설거지론에 의해서 내상을 크게 입으신듯.....
이 방송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저는 옛날 사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정서적으로 많이 다르네요. 저만 하더라도, 주위에 저와 같은 사람들 많았지만, 둘다 별볼일 없는 외모와 스펙이지만 없으면 죽을 것 같아서 결혼해서 월세로 살다가 다행히 둘 다 부지런해서 지금은 애가 둘에 집도 두 채(자랑하는 거 아닙니다)니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이젠 애들 결혼시킬 일을 생각하는데 요즘 분위기는 이런건가 싶어 좀 망막하네요...
부럽네요. 저는 유복한 집안에 남부럽지않은 전문직 이지만 이제 순수한 사람을 만난다는게 너무나 어렵게 느껴져요. 저희 부모님은 집안의 소개로 중매결혼 하셨는데 오랜시간 함께하며 쌓아온 신뢰가 있더라구요. 저는 과연 서로 신뢰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수 있을지.....설거지 당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자연산대파 솔직히 자기 딸이 있으면 월세로 시작하는 결혼생활을 응원하고 싶을까요? 옛날에는 몰라도 지금은 집값 존나 오르고 물가도 말도 안되게 올랐는데 안봐도 존나 고생길 훤한게 나오잖습니까? 이건 설거지론이고 뭐고를 떠나서 요즘 시대에 월세살이부터 결혼생활한다는거 진짜 큰맘먹고 해야지 정신력 약한 애들이 그냥 무대포로 한다고 하면 말리는게 정상이죠 저는 솔직히 굳이 결혼을 나이찼다고 해야되나? 싶은 심정입니다 차라리 돈을 모아서 여유가 되면 하는게 맞다고 보고요
좀 직설적이고 지저분하게 말하자면 화대를 받았으면 그에 맞는 서비스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까진 아니더라도 존중은 해줄수 있는 거잖아요? 안그렇습니까? 주점이나 노래방만 가도 한두시간이라도 왕대우 받는데 가정에서 퐁퐁남은 한달에 한두시간도 사람대우 받기 어렵잖아요. 이게 문제라는 거죠. 기왕 거래를 했으면 불공정 거래는 하지 말아야죠. 가는게 있으면 받는게 있어야죠.
내 아내가 바람피는거 같다고 의심들잖아? 그거 100%바람임 ㅋㅋㅋㅋ 왜냐? 의심스러운 시점에서 캥귀는 일이있다는거고 대부분 맞아떨어짐 이때는 아내한테 말하지말고 흥신소나 심부름센터 가서 뒤조사 하셈 이때 절대 한곳에서 하지마셈 2~3곳에서 믿을만한곳에서 조사 확실히하고 하셈 흥신소가 불법이라서 뒷조사하는거 상대방한테 알리고 입막음 비용받고 묻어버리는경우도 있어서 2~3곳으로 하고 증거잡고 나서 일단 변호사 만나서 상담받고 최대한 유리하게 이혼할수있도록 하고 위자료 이런거 전부 하고 집 명의도 공동명의면 뺏을수있게 잡고 일단 귀책사유가 아내한테 있으니 유리하게 가져갈수있음 이런식으로 하고 바로 집나가셈 연락다씹셈 그리고 짐싸서 집 나가셈 하고 변호사 대리고 이혼때리셈 괜히 집에있거나 애기듣으면 퐁퐁이형들 호구라서 맘약해져서 넘어갈수있으니 무조건 연락씹고 이혼할때만 만나셈 어떤이유가 있든 바람은 정당화 못함 1번 바람핀 년놈들 2번 3번함 처음 한번이 어렵지 그뒤는 쉬우니까 애기있음 높은 확률로 친자아닐수도있으니 친자검사도 무조건하셈 그런년들 결혼전에 처녀 파티나 뭐다 몸 함부로 굴리니까 검사하고 니자식아니면 바로 버리셈 어차피 자기 피 안섞인 시점에서 애 절대못키움 무조건 무의식적으로 아내생각나서 함부로 대함 자기 자식이면 키울자신있음 키우고 아님 아내한테 넘겨버리셈 제발 형들 인생을 살아 호구처럼 당하지말고 보는 내가다 답답해 왜 창녀마인드 창작한 퐁퐁부인을 위해 인생을 저당잡히면서 살아? 그렇게 사는게 정말 행복해? 혼자 사는것보다 더 괴로워 그거는 집들어오면 아내는 쳐다도 안보고 자식들은 방에 들어가서 안나오고 그게 정말 형이 그리는 결혼생활이야?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셈
@@KING-hw3nm 사랑 없어도 남자 경험 없는 여자라면 설거지가 아니죠. 설거지론은 남자 경험 많은 여자와 여자 경험 없는 남자 사이의 사랑 없는 조건에 의한 결혼을 말하는 거잖아요. ‘예쁘고 무능한 여자와 못 생기고 능력 있는 남자의 결혼은 설거지다.’라고 말한 게 아니라 사랑 없는 결혼이라는 전제하에서 그렇단 거예요. ‘여자는 남자를 돈으로 봤지만 남자는 여자를 사랑했다.’라는 부분이 문제인 거 같은데... 사랑한다면 상대를 잘 안다는 건데 여자가 내가 아닌 내 돈을 사랑한다는 걸 알지만 결혼 했다는 건 아닐 테고... 그럼 여자가 날 사랑하는 척 속였다는 건데 ... 여자가 속였다고 본다는 건가요?... 글쎄요... 그냥 예뻐서 결혼한 거 같은데요? 일반적으로 잘 놀았던 여성과 성실하고 능력 있는 남성과의 접점은 결혼 적령기 중매일 거예요. 중매에서 상대 조건이 맘에 들었기에 결혼하는 걸 테고 말이죠. 이때 여성은 남성의 능력(돈)을 볼 것이고 남성은 여성의 겉모습을 봤겠죠. 젊었을 때 남자 경험이 많았다면 예쁠 가능성이 클 테고 본인이 능력이 된다면 굳이 돈 때문에 사랑 없는 결혼을 하지 않을 테니 그렇다면 이런 부류의 여자는 능력 없고 예쁠 가능성이 크겠네요. 이렇게 봤을 때 중매에서 남자가 여자를 선택한 이유가 겉모습 아니겠어요? 능력 있는 남자가 중매자리 나와서 예쁘지도 않고 능력도 없는 여자를 선택하진 않을 거 같은데요. 그냥 여자 경험 없는 범생이가 상대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 날 사랑하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걍 예뻐서 결혼한 거 아닌가요? 예쁘지 않았다면 그 여자랑 결혼 안 했을 거 같은데... 남자는 여자를 사랑했다??? 그건 모르겠고 걍 예쁜 거 보고 결혼한 걸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jyupendo 글쎄요. 오류 아닌가요? 설거지론에서 말하는 ‘사랑’의 전제가 외모라면... 그 ‘연기’라는 것도 성립하지 않는 거 아닌가요? 애초에 못생긴 능력남이 사랑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두는 것이 오류가 되고 ‘못생긴 남자의 결혼은 설거지다.’라는 결론이 나오는데요. 설거지론 이란 게 음식은 남이 먹고 빈 그릇은 내가 치우기 때문에 억울하다는 거잖아요. ‘젊었을 땐 잘생긴 남자들과 놀고 결혼은 사랑이 아닌 돈을 보고 능력 있고 못생긴 남자와 했다.’ 라는 걸 비유한 거 같은데요. 누군가 먹은 게 없다면 설거지도 없죠. 사랑 없이 상대 얼굴도 모르고 부모님 뜻에 따라 결혼한 경우라고 해서 설거지라고 하진 않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 남자 경험 많고 돈 때문에 결혼한 여자에게 해당하는 얘기겠죠. 그리고 님이 첫 문단 중간쯤에 적은 “님 말씀의 전제는 여성은 남자는 돈이 많으면 그 남자를 '성적매력을 진정으로 느낀 사랑' 한다고 볼 수 있다 인데, ”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다시 설명해 줄 수 있나요?
@@jyupendo 설거지론에서 말하는 사랑이란 것이 ‘조건이 전제가 되는 것’이라면... 설거지론이 성립하지 않게 되죠. 서로 상대의 조건을 사랑해서 결혼했으니 양쪽 똑같이 되는 거죠. 남자가 억울할 게 없게 되는 거죠. 님이 문제 삼는 것이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 적 없다는 것인데... 서로 조건을 사랑해서 결혼한 거잖아요. 그러니 ‘처음부터 사랑한 적 없다.’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고 사랑이 지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설거지라고 할 수도 없죠. 그리고 외간남자와 사랑이면 그건 ‘설거지’가 아니라 ‘불륜’이 되겠죠. 정리하면 여자가 남자 능력(돈)보고 결혼한 것과 남자가 여자 외모 보고 결혼한 것과 같다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 예뻐서 사랑했다면 여자도 남자 능력(돈) 있어서 사랑한 거예요. 그런데 둘다 상대의 조건을 전제로 한 사랑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의 사랑은 진짜고 여자의 사랑은 가짜다.’ 라는 주장이 모순이라는 거예요.
@@뜨거웠던그여름 얘기가 계속 도는 것 같은데요, 사랑이라는 용어정의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지고 계신 것 같네요. 제가 가 쓴 글의 문맥에서의 사랑은 서로에게 성적매력의 조건을 담보하여 서로 간에 가지는 신뢰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조건을 사랑한다'는 말 자체가 제 입장에서 바라보면 어폐가 있는 것이, 제가 말한 사랑이라는 개념자체가 '내가 이성에게 바라는 진짜 조건' 을 만족했을 때에 비로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이 포인트에서 제가 주장하는 것은, 1. 여자 쪽에서 내건 '경제력' 성적매력 조건 자체가 사실 거짓이었다면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다는 표현은 성립할 수 없다. 2. 그 '경제력' 이라는 조건이 사실 자신의 안위만을 위한 것이었고, 상대로 하여금 사랑을 빙자하여 이득을 취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행위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의 조건을 '이용' 하려고 만나는 것이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과 같은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정 쓰레기통' 이라는 말을 아시는지요? 어떤 친구가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조건'을 가졌고, 내가 그 친구를 내 곁에 두고 있다고 해서, 내가 반드시 그 친구를 사랑하고 아낀다고 할 수는없습니다. 오히려 나쁜 마음을 먹고 내 감정 쓰레기통으로 '이용' 할 수 있죠. 근데 이 친구는 나를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겁니다. "아 우리는 진정한 친구니까, 나에게 저런 속 깊은 말도 해주는 거 아닐까?" 라면서 말이죠. 님 말씀대로라면 내가 이 친구의 '남의 말 잘들어 주는 조건' 을 이용해서 내 곁에 두었으니 이 친구를 사랑하고 아껴준 건가요? 님이 속으로는 그 친구를 진정한 친구로 여긴 적이 한 번도 없고 '감정 쓰레기통' 으로만 취급했는데도 이 친구는 거기에 대해서 일절 입을 다물어야 하고요? 이 친구의 조건도 언급을 해줘야겠죠? 이 감정 쓰레기통 친구는 당신의 '외모' 라는 조건이 좋아서 당신 곁에 있다고 칩시다. 한 가지 차이점은, 이 친구는 당신의 외모 를 담보하여 당신을 '진정한 친구'로 생각해와서 다양한 것을 당신을 위한 희생해왔지만, 당신은 단 한 순간도 이 친구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당신의 진정한 친구의 기준은 사실 '남의 말 잘들어 주는 조건'과는 전혀 상관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 쓰레기통은 필요하니까 이 친구를 곁에는 둡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서로 조건(성적매력) 을 사랑해서 한 공평한 결혼' 이 성립하려면, 애초에 서로의 조건이 진실 되었다는 것을 전제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와 솔까 말하면 요즘 여자들 결혼해서 그렇게 힘든게 뭔지 겁나 궁금해짐.결혼해서 진짜 피곤함에 찌든 여자들 얘기에 지들도 같이 공감하면 지들 결혼생활도 이미 힘들어 지는거임?남편이 바람을 피운것도 아니고 술,도박에 빠진것도 아니고 찢어지게 가난해서 밥도 못먹을 지경도 아니고 시부모가 겁나 악랄해서 며느리보면 잡아먹을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지레 겁 쳐먹고 무조건 지들 조금만 힘들것 같아도 해보지도 않고 미리 힘드니 어쩌니 육갑들을 떨기 바쁘지 않았냐? 우리집 누나들 다섯명인데 가난한 집에 시집가서도 아직 이혼도 안하고 애들 다키워 대학 보내고 취업도 시키고도 매형이나 누나들 아직도 일을 한다.늙어서 병들면 일도 못하니 한살이라도 덜 먹었을때 벌어놔야 한다고.근데 요즘 여자들 니들은 뭐하는 족속들이냐? 힘들고 어려운 결혼생활은 니들보다 10~20년전 세대들이 다 한걸 왜 니들이 그럴거라 추측하고 남편들 못잡아먹어서 지럴들 하는지 겁나 웃겨 이것들아.내 누나들도 그런말한다.자기 아들이 그런 여자를 만나 결혼해서 돈벌어오는 기계가 될바에 결혼 안시킨다고. 딸 귀하게 키운 부모가 있으면 아들 귀하게 키운 부모는 없을거 같냐고. 그래서 그럼 외국여자들 만나야 한다고 그러니 그래도 괜찮대.어차피 사는건 아들놈이고 자기들은 일년에 몇번이나 보겠냐 그런다.그리고 그나라에 가족여행 갈겸 사돈도 볼겸 재밌지 않겠냐 그럼.ㅋㅋ 지금 누나들 50~60대인데 그런 주의로 바꼈어. 2030한국 여자들아 니들 진짜 어쩔꺼냐?
이번 예는 퐁퐁이 아니고 바람기 많은 여자랑 결혼한거임..ㅋㅋㅋ 바람기 많은 남자랑 결혼한 여자랑 같은 케이스. 퐁퐁의 정의는 그냥 남자한테 기생해서 살 각오로 이성적 매력도 사랑하는 감정도 없이 순전히 돈만 보고 남자랑 결혼 하는 거임. 꼭 이쁜 여자들만 해당 되는게 아님. 꼴깝을 떤다고 어줍잖은 외모에 호구 하나 물어서 취집하려는 여자들도 많음. 그런 여자들과 결혼한 남자들을 퐁퐁단이라 하는 거임. 이번 케이스는 최소한 여자가 돈을 벌잖아. 남자가 지가 번돈 다 갖다 바치고 용돈 타 쓰는 케이스도 아니고.
다 맞는 말씀. 그런데 설거지론이니 퐁퐁남이니 다 현실적인 이야기가 맞지만, 미혼이나 비혼이 결혼 안 하는 이유로 합리화하는 근거로 삼는 건 문제가 있다. 일반화의 오류지. 그 사람의 성품, 내면... 연애만 오래한다고 완전히 알 수 없다. 함께 살다보면 몰랐던 것들, 생활방식의 차이... 수두룩하며 그때부터 갈등이 시작되는데, 이러한 갈등을 어떻게 현명하게 풀어가느냐가 결혼생활을 좌우한다.
물 한 컵 들이키고 싶은데 계속 밥 주면 소용없다. 심지어 고기 대령해도 소용없다. 청소년 때부터 성실함보다는 설레임 추구하는 사람, 그 성격은 평생 간다. 배짱이는 겨울을 혹독하게 보내야 하는데 꼭 개미가 구출한다. 퐁퐁이 너무 잔인하면, 배짱이 구하는 개미라고 생각하자.
로미 언니가 이렇게 좋은 얘기 들려줘도 퐁퐁남들은 모솔들의 헛소리라고 ㄸㄸ이 치고 있음 근데 곰곰이 생각해봐라 그렇게 열심히 돈 벌어서 결혼했는데 왜 와이프한테 ㅂㅅ취급 받고 살고 있는지를 ㅋㅋㅋㅋㅋ 아니면 계속 ㄸㄸ이나 치고 사는 거지 뭐 망가지는건 니들 인생이지 내 인생이 아니다
로미언니에게 익명 연애사연 보내기▶ forms.gle/9KuZWsqjYW9Cgf8h7
첨부자료가 있는 경우나 제휴문의는 이메일 loveromi.contact@gmail.com 로 보내주세요. (개인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설거지론 덕에 의문이 풀린 게 있음. 왜 여자들은 애를 낳아준다고 표현할까 궁금했는데 사랑없이 결혼했으니까 애 낳아준다라고 표현하는 거였더라
아하.
한수 배우고갑니다
자기애인데도 물건취급하는 뇌...수준
그런상황이면 진짜 인생...그냥 이혼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냥 남편은 돈벌어다주고 여자는 애낳아준다 이런거랑 비슷한거아닐까요
서로가 힘드니 배려해달라는뜻이죠
나이가 차서 하는 결혼은 절대 하지 맙시다.
결혼으로 팔자 피려는 여자들은 그런 점을 교묘히 파고 들거든요
근데 의대 판검사 등 높은 스펙을 요구하는 직업은 30~32부터 시작이다보니
그사람들에 해당하는게 바로 지금 퐁퐁단 사태인듯
@@기-x3j 퐁퐁단에 실질적으로 대다수는 명문대 대기업 연구직 남초 직장의 사람들이 제일 많죠. 이경우 여자들도 어느정도 능력이 되기에..더더욱 심한듯.
네...... 전 혼자 살거에요 ... 제 노후 60세~100세 준비 하면서
@@백만-l1i 40대 독거노총각 영상을 보니또 생각이 쉽지는 않네요
모든 40대이상 미혼남이 그 분처럼 산다고 생각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자기관리 잘하고 경제력있으면 그 나이에도 건강하게 잘만 살죠.
난 이런게 제일 이해가 안가더라.
여자가 결혼을 앞두고 사귀었던 애인이랑 마지막으로 이별 여행을 다녀온...
연애 따로 결혼 따로 인건 자알 알겠는데 앞으로 결혼할 그 남자는 뭐냐. 그냥 아주 ㄷㅅ으로 보는건가?
사람이 호르몬적으로는 평균적으로 5년정도까지만 사랑할때의 호르몬이 나오고 그 다음부터는 그 사람을 가족처럼 여겨서 정으로 부부생활을 한다고 하는데
호르몬은 고사하고 그 사람에게 줄 정조차 없다는게 정말....잔인하다
어떻게 보면
ㅈㄹ 신기한 거...
보통 1년 계약직도 막바지에
가면 나름 친해지는데 어떻게 그정도
정도 생기지 않지....
심리학 교양시간에 만나고 100일 정도라고 배웠습니당
서구권에서 동거문화가 괜히 자리잡은게 아니지
뜨겁게 사랑한 기억이 있으면 정으로 바뀌어도 과거의 기억으로 계속 이어갈 수 있음
아닌 사람도 많아요
저도 그렇고 제 주변도 그렇고
인터넷 세상이 저지경인건지
저런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건지
공감이 크네요 저 이십대때 아파트 단지 타면서 우유 판촉영업 했는데 그때 저보다
세살 많은 여자분이 열살위 연상 남편 이랑 결혼 했다고 자기 남편 늙었다고 저보고 젊어서 좋겠다 손이 이쁘다 피부가 좋다 애기 피부다 하면서 계속 스킨십 유도 하던분 본적있음..
그분도 남편 경제적으로는 만족 하는데
다른게 충족이 안된거 같음..
결혼은 진짜 남자나 여자나 신중하게 해야하는거 같음
결국 남녀 관계에서 가장 큰 문제와 정답은 "사랑"이라는 단순한 결과인데 사람들이 돌고 돌아 어렵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로미언니께서 제대로 말씀을 해주셨네요
"니가 수억에 대출까지끼고 모셔온 퐁퐁부인은, 가장 찬란할때 누군가에게 수도없이 공짜였다"
ㅈㄹ
선택한 당사자의 책임임
@@Iamloveari 여기 댓글단 남자들 혼자살아라 ㅇㅈㄹ 선지 폭격기가 여기와서 ㅈㄹ이누 역시 K-선지의 자궁은 적출해야 제맛
@@mjk2249 그러게 뒤도안보고 가래를 뱉어야했었는데 말야~
@@Iamloveari 왜 맞는말했는데 저격하심?
여자들 결국일하기싫고 놀구먹고싶은거 아님?젊었을때 존잘애들이랑 조온나하고 여자들 양심좀 있어라
몸이라도 깨끗해라
놀구먹기위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 몸관리좀 잘해라
이게
모든 여자연애상담 봐바
"사랑해서 결혼하세요" 라는 말 한마디 없음
이렇게 낙아라
이렇게 작업쳐라
이렇게 구슬려라
전문 퐁퐁단 양성을 조직적으로 하고있음
낚
차라리 당할 거라면 외국인 만나자
낚
순간 무슨 말인지 몰랐음
헐,,,
@서영준
연애 상담 할정도의 나이면
벌써 놀고 다 놀고
설거지꺼리 찾는데
야들이 도통 말을 안들어 처먹으니까
상담하는거지
ㅋㅋㅋ
우리나라 퐁퐁단 남자들의 착각은 본인 와이프는 저러지 않을거라는거 ㅋㅋㅋ
ㄹㅇㅋㅋㅋㅋ 진짜 여자가 사랑하면 확신을 2억퍼센트로 준다.
그리고 나 혼자 뼈빠지는 꼴 절대 못본다.
지금 상대가 나에게 미친듯이 잘해주는게 안느껴진다? > 그럼 당첨인거임.
전 다행히도 결혼안한 퐁퐁단 입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셀프.레드썬
옛날에는 결혼하면 바뀌겠지 해서 결혼했는데 지금은 안 바뀜 요즘은 여자들도 호빠가서 노는 세상임..
여자가 돈 주고 대주는 세상이 되었군요. 평소에는 늘상 '여자란 이유' 하나만으로도 "해줘"와 "내놔"가 남자를 대할 때 기본태세였을 텐데 어떻게 그런 맘을 먹었는지.....
@@강경훈-q3e 요즘 20대여자들도 월급,알바비 받아서 호빠갑니다
현실에서 여자들한테 실제들은얘기입니다
노예가 노예로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더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그리고 쇠사슬에 묶여 있지 않은 자유인을 비웃기까지 한다.
-리로이 존스
퐁퐁이 와이프 리니지 부캐 키우는 중!
남편분 부캐 인 듯 오토 돌려 놓고
그냥 애정없이 심심해서 키우는 용도
자동사냥: 남편
와이프 내연남 본캐와 연애중이네
마우스로 클릭하며 포션 빨아가며 헌팅중
이것 저것 아이템 해줄 듯
수동사냥: 내연남
퐁퐁이 알면 현타와 치명타 올 듯!
그때는 살인나도 무죄되게 바꿔야함
비유 쌉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미언니의 오늘 영상 한줄 요약: “남자들아, 정신차려라. 여자들아, 적당히들 해라”
저번 영상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물론 남자들이 여자를 너무 모르고 결혼한 문제도 있겠지만 난 이건 불공정거래를 하는 여자들의 문제라고 봄. 별로 땡기지도 않는 거래 계약서에 급하니까 싸인은 해놓고 나중에 거래할 때 되니까 계약 사항을 마음대로 위반하는거지. 솔직히, “아 잘못 싸인하면 ㅈ되니까 조심해야지”라는 생각을 했으면 그렇게 함부로 싸인했을까? 싸인하는 순간에도 남자가 만만했던거야. “우선 싸인해서 잡아두고, 나중에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ㅅㅂ 어쩔거야 배째” 이런 생각을 하니까 그런 불공정 계약을 서슴없이 하는거지. 그 남자가 가진 경제력은 공짜로 먹고 남자는 싫고, 그런 양아치같은 생각.
애초에 결혼전에 저런 행동을 할때 차버렸어야 맞지만 결혼해버린 상황에서 할 수 있는건 별로 없음. 경제력을 다시 가져와야 하는건 맞는데, 여자가 마음먹고 벗겨먹을라고 결혼까지 한 마당에 그걸 그렇게 쉽게 내주겠음? 아마 성깔있는 여자면 그럴거면 이혼하자고 역공을 하거나 아님 뭐 더 더러운 짓도 할 수 있음. 그래도 혹시 그런 상황에 있는 형님들 계시면, 그거 감안하고 싸우십시오. 어차피 여자쪽에서 간절히 원하는건 돈입니다. 우선 돈을 뺏어야지만 여자쪽에서도 뭔가 생각을 해보고 정신을 고쳐먹든 깽판을 치든 하지, 그 외의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습니다. 글구 솔직히 까고 말해서 그 돈이면 어디가서 그만한 여자 못 만나겠습니까? 쫄리지 마시고 힘내세요!
이혼 못할게 뭐가있음?
기혼자 33%가 이혼하는 시대에
아직 흑우들도 많잖아요
적당히들 해라 ㅋㅋㅋㅋ
그 영화 장면 생각나네요 ㅋ
"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씨발" ㅋ
그래서 임신시에 반드시 친자확인을 해야되죠
근데 그 친자확인자체를 못하도록 제도화 하려 하고있으니 ㅋㅋㅋㅋ
@@기-x3j
컥
커어헉
결혼은 베프가 될 사람이랑 결혼 하는게 제일 좋다.
와..이거지
그래서 연애 오래하고 결혼한 케이스가 쉽게 안 헤어지고 서로 사랑하는 경우가 많음
@@ZEROkcal 아닌거같은데요
친한 여사친이랑 결혼해야하나.......
김종민 - 신지 같은 타입. ㅣ
속으로 온갖 추악한 계산끝에 남자가 사랑받고 있단 착각에 빠지게 하는 절정의 연기력으로 결혼해놓고 여자가 바람피는걸 미화하는거 개웃기네요 그래서 여자가 바람피는게 남자탓이면 남자가 바람피는것도 여자탓이겠죠
남자가 집이든 뭐든 재산이 5억이면
여자도 똑같이 5억 맞춰야함
그게 안되면 결혼하지마라
여자가 5억 해오면 남자에게는 50억 요구할걸요.
이래서 재산 있으면 골때림
결혼할 여자가 작업을 너무 잘쳐서
내가 깜빡속았는데
여자가 다행이 1억이 있음
그럼 둘이 1억씩 내고 결혼 생활 시작하면 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
ㅋㅋㅋ
@@mola8973 안되면 결혼안하면 되죠
인구 천명당 이혼율이 전세계
1위인데 뭐하러 결혼하나요?
그렇게까지 결혼할 필요가 없다는게
설거지론의 핵심이죠
@@timothy378
아니에요
희망을 가지세요
요즘 젊은 10대, 20대초 여자들 똑똑해요
누구보다 이런 병신 페미사상 작업녀들과는 달라요
아니면 일본여들, 진작에 이런 온갖거 다 격고 탄생한 열본여들
그것도 아니면
동남아 10대후반
할수있어요!
@@timothy378 아니지 핵심은 서로 사랑하냐 이거지 재산 똑같이 할꺼면 외모도 똑같이하고 집안도 똑같이하라할껄?
웃긴거 이분이하는말 전부 퐁퐁남한테 적용가능한말임 ㅋㅋㅋ 그래도 참고 설거지하는 슬픈 현실 ㅋㅋㅋ 퐁퐁형들 힘내 ㅋㅋ 학교다닐때 공부때문에 노예생활했는데 결혼해도 노예생활은 계속~~~
절대 방생 ㄴㄴ!!
천만다행히도 결혼안한 퐁퐁단 입니다
@@백만-l1i 걍 기무찌녀 만나는 호1구는남 아니고 ?? ㅋㅋㅋ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
@@뚜루뚜루-x5i GDP높은국가가 한국이랑 결혼하는게 설거지눜ㅋㅋㅋㅋ 그건 남자가 설거지짘ㅋㅋㅋㅋ 세계를 보는 눈을 갖춰라잼민아
설거지론은 한국사회가 좀 더 성숙해지는 과정의 진통이라고 봐요 유럽 미국에서는 이미 70년대에 존재해왔던 이론입니다. 일본은 90년대 한국은 이제 시작된거죠
어차피 설겆이 될거라면 외국인 여성한테 당하면 억울하지도 않을듯
@@gokuma8028 ---- ??? 내막을 모르시는구나!
환상을 갖고 있는 것 같구요.
베트남등 동남아시아 여성, 중국인 여성등에 친정에 신경쓰는 것 보면 기겁할 것 같네요.
한국 남편들은 등골이 휘어짐.
개념있는 동구권 백인 또는 중앙아시아 여성, 서구권 백인 여성을 염두에 두고 말하는 것 같은데요.
물론, 책임감이 함양된 백인 여성들은 비교적 괜찮지만, 그러나 그런 백인 여성들은 동양인 남성들을 별로 생각지 않는 다는 것이죠.
그리고 같은 백인 남성들이 이미 가까이 있을 가능성도 크구요.
백인들은 선입견과 다르게 의외로 보수적이고, 인종적, 민족적 자부심도 큼니다.
같은 인종, 같은 민족과 결혼하려는 것도 크구요.
개념 있고, 책임감 있는 백인 여성이 동양인 남성과 결혼 한다(?) 드물고, 특이한 경우 입니다.
아아.. 그렇군요.....
@@light849 다맞는말이심 그래서 난 일본여자랑 결혼하고픔 물론 환상이 있겠지만
패미등장으로 남녀갈등 혐오시대 되고 출산율 나락가고 설거지론까지 나라 관짜게 생겼는데여 ㅋㅋ
왜 이렇게 까지 해서 여자들이 결혼하느냐? 나이들어서 자기도 일을 하기 싫고, 일을 할수 없다는걸 알거든, 그래서 적당히 연기해서 호구하나 잡는거지, 그런 의미에서 여자들 비혼주의라는 말이 얼척이 없는거지. 결국 나이들면 혼자사는 여자는 비참해지거든, 티비에서 나오는 중년의 화려하고 안정된 싱글라이프는 아주 극소수의 사람에게 해당하는거지
근데 왜케 여성 경력 단절이 사회악인것처럼 이야기하고 미래 와이프는 일을 안하고 육아를 했으면 좋겠다는 남자 연예인의 인터뷰에 개지랄을 하는걸까요.
일하기 싫으면 전업주부 하라고 하는게 개이득일텐데 말이죠.
@@84직장남막상 까보면 그냥 전업주부하고 있으면 내가 경력단절 되서 비참해졌다하는거고 일하고 있을땐 호구 하나 잡아서 일 관두고 싶은거임. 결론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그냥 안하고싶다고 할 수 없으니 구실 만들어서 본인들 피코 하는겁니다
나는 결혼할때 돈이 500밖에 없다고 미루자고하니 와이프가 몰래 3천 빌려주던데 와이프가 사랑해서 결혼한게 맞다고 봐야합니까
20%의 알파메일이 80%의 여자를 품는다.
여자는 한창 예쁘고 젊을땐 알파메일에 매달리며 몸과 마음을 다주죠, 생물학적으로 흥분시키는 이런 알파메일은 심리적으로 성기도 크다 느끼며 속을 꽉채워주는 기분이라고 하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확률도 매우 높다고 합니다.
그러다 이제 나이가 차면 경제적으로 안정되길 원하는데 그때 베타메일(퐁퐁남)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해요. 그렇게해서 결혼까지 성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가지게되면 다시 알파메일에게 호감을 갖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외도를 하거나 베타메일(남편)과의 잠자리를 거부하고 힘들게 잠자리를 가져도 과거 자신에게 성적흥분을 안겼던 알파메일들을 떠올리며 하고 혹은 빨리 끝내라는 둥 그런 자세가 나오는거죠.
내가 느끼는것하고 딱 맞아떨어지네요
여자와 음식은 같아요. 맛난거있음 후다닥 먹어버려야됨
"사람이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잔인할수 있나?"
결혼을 보고 이 소리를 하게 될줄은 몰랐다
ㅎㅎ
얘들아 이거해결하는방법은 은근 간단해 그 여자가 가장빛나고 아름다울때 결혼하면되
쉽지않지만 돈앞엔 장사없더라
단 결혼해서 경제권은 절대주지마라
생활비 조금씩 올려주면 그거에 또 환장하드라
이게 정답임
20대초
넘어가면 아웃
혹은
일본녀
정 안되면
동남아
20대후반 한녀는 = 작업질 = 퐁퐁단
애초에 사랑하지 않는데 능력 있고 자기 좋아해주는 남자랑 결혼하는 게 설거지잖아요
사랑하는척 하면 넘어오는 돈많고 바보같은 순진한 남자 데리고 하는 결혼을 설거지라고 함.
난 동남아여자들이 잘살고싶어서 외국남자랑 결혼하면 한국여자들은 매매혼이라고 난리치길래 사랑이1이라도있는줄알았지 현실은 한국여자들이 더심하네...
남자는 사랑하지않는여자와도 셕스가가능하고
여자는 사랑하지않는남자와도 결혼이 가능하다
설거지론 하나로 이말들도 쉽게이해가되쥬?
여자는 사랑하지 않은 남자와 섹스 가능하다
여자는 사랑하지않는남자와도 결혼이 가능하다
@@mola8973 더극혐이네요
앞에 돈만 준다면이 빠졌네요
퐁퐁이들 여러명 조사 해봤는데
대부분 결혼정보업체로부터 여자 소개받아서 만났더라
결혼정보업체는 잘못 없다 욕하지마라
대신 이건 알고있어라
결혼정보업체엔 경제력 있는 남자들 넘쳐난다
결혼정보업체엔 상폐녀들 넘쳐난다
결정사에서 처녀막검사까지 하는 세상이 올듯
@@스코다 오우~ 신박한데요. 안그래도 2015년부터 일본에 숫처녀전문결혼사이트 생겨서 한동안 유행했다고 하네요.
나와 결혼한 여자가 사실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지도 않는데 결혼했다는 사실이 너무 서글프네요.
여자라는 생명체는 사랑 없는 결혼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소름끼치고요.
이미 여자들은 "연애용 남자 있고 결혼용 남자 있다."거나 "결혼은 현실이다."라면서 애정 없는 결혼, 사랑 없는 결혼에 대해 적나라하게 설파하고 다녔는데도 기성세대, 기존 어르신세대의 남녀관계나 결혼에 대한 편견이나 고정관념에 더해 미디어나 방송에서 주입된 남자 호구 잡혀 사는 결혼 생활 모습에 가스라이팅 당해 "그저 반반한 얼굴 하나 믿고 몸뚱아리 하나 가지고 결혼하는 여자와 집이랑 재산 다 갖춰진 남자가 하는 부당거래 결혼이나 남자가 잡혀살면서 무조건 헌신하는 부당한 결혼 생활의 부조리를 알면서도 다른 사람들도 저렇게 살겠거니 하고 용돈 30만원 받고 신안염전노예처럼 댓가 없는 노동, 애정 없는 결혼생활으로 착취당하다가 "설거지론"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 "허브이론"이 나오니 부들부들하면서 뒤늦게 깨닫는 거죠. 남자들도.
그걸 왜 모든 여자라고 싸잡아서 욕해요 ㅋㅋ
@@user-zm5sn1zw3u 충분히 예외도 있겠죠. 근데 이제는 설거지론이나 비혼 저출산등등 사회문제로 까지 이어지는 정도로 상황이 안 좋은데 욕 먹은게 대숩니까? 그런게 억울 하면 저 페미나 인면수심의 인간들이 더이상 개판 치지 못하게 남자들과 같이 목소리를 내거나 해야 하는데 그러는 여자는 거의 못봤구요. 그저 그냥 여성부 하는 대로 페미 하는 대로 이득보는게 있으면 그저 침묵하고 떡고물 주서 먹고 그러니 사태가 이지경까지 되었네요,.
순진한 남자들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그러니 설거지론에 현타온 놈들이 한둘이 아닌건가 여혐종자소리 들을거 같긴한데 한마디 하자면 "여자는 딱 3할만 믿어라"
그래서 남자가 모든 것을 잃었을 때 함께하는 여자와 결혼해야 한다.
여자도 남자가 외모가 안되면 결혼 못하는게 맞습니다.
남자는 안되도 여자는 되는게 아닙니다. 둘 다 그냥 서로에게 매력이 없으면 결혼 못합니다.
다만 남성은 최악의 경우 혼자사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데
여성은 최악의 경우 혼자사는 것을 너무 두렵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타협보는 결혼이 '가능해지는' 것처럼 됩니다.
아무튼.... 엄밀하게는 남성 여성 별 차이 없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론 뭐 두쪽다 불행하게 살게되겠죠
근데 그 사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부분이 ... 외모 밖에 없나요 ?
@@jsa2401 성적매력이란게 외모에만 국한 된게 아닙니다.
외모 키 그리고 재력 있어야됨 어릴땐 얼굴이면 연애잘했지만 결혼하고 자식이 생기면 남자는 잘생기고 매력 있어도 결국 돈을 잘 벌어야됨 아는 지인이 잘생기고 키 큰데 아이 있음 그러나 돈이 없으니 돈벌려고 정육점에서 고기 썰고 있음
여성 징병제 만이 최종 해결책 입니다 반드시 실현 되야 하는 과제 입니다
의무는 나 몰라라 권리만 주장 하는 개소리는 이제 더 들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국민의 4대 의무인 국방의 의무에 책일을 다 할때 비로서 정신 수련으로 좀더 성숙한 인간으로 단련 될 수 있습니다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 인줄 압니다
멀빙빙돌려..
그냥못생겨서돈보고결혼했는데
못생겨서싫다는거를
어쩐지 여자 10명을 따먹었네..20명을 따먹었네 하는 남자들은 많은데...그런 여자들은 없다는게 이상했는데...이제는 충분히 이해가 되네...
알파메일 전남친들 한테는
아이 낳아줄게 가 아니라, 침대에서 헐떡거리며 가냘픈 교성으로
"네 아이 낳고 싶어♡"
여자라는 생물은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의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남자는 여자가 자기 아이를 가졌다고 믿음으로써 행복해하는 생물이다.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하고"만" 관계하는 고결한 생물이고? ^^
아내를 평생 여자로 바라보고? ^^
결혼 후 아내만 바라보고? ^^ ㅋㅋㅋㅋㅋ ㅋㅋㅋ
나는 개가 그런 경우는 봤음.
같이 사는 암컷 개 말고는 다른 암컷개와는 합방시켜도 안 하더이다.
@@mybelovedkorea 여자는 몸팔아서 남자 기생해서 살잖아
@@mybelovedkorea 본인 남편이 외도했다고 염병을 떠시는거 같은데 둘 다 쓰레기지만 외도랑 사기는 달라요 죄질이 이사람아ㅋㅋ 사랑하지도 않는데 사랑한다면서 결혼해서 한평생 기생충마냥 빨아먹고 노예로 부리는거랑 다른 사람이랑 잔거랑 비교를 하시냐ㅋㅋ 몇 십년을 가스라이팅 당하고 노예처럼 집구석에서 바가지 긁히는거랑 같게 보는게 웃긴거지ㅋㅋ 노예하나 다른주인 섬기니까 기분은 나빴나보네
@@mybelovedkorea 닌 사태 심각성을 모르나봄
남녀 모두 외도는 잘못이지만 보통, 최소한 남자는 상대의 마음을 기만하며 피빨아 먹지는 않습니다.
저의 지인은 중산층 이였는대 빚을 내서 결혼 했는대 여자가 돈이 없는 것을 냄새 맞고는 떠나감. 그래서 결국 그분은 안좋은 선택을 하셨어요 하늘 나라 가셨네요. 그분 성격 너무 좋고 착한 분이였는대.
퐁퐁남 만나서 20년 빨아먹다가 남자 퇴직해서 더이상 atm으로 쓸수 없으면 이혼해서 재산 절반 뜯어가기도 합니다.
결국 40대에 자살함
남성 자살율 1위
ㅜ퐁ㅜ
황혼이혼???????????
요즘 말로 도축
이게 극단적인 예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봤을 때, 한국 결혼부부들 중 바람피는 비율은 35%이상 됩니다.
여자건 남자건
모든 게 충족됐을 때, 딱 하나 모자란 그 부분을 탐욕으로 바라보고 침을 흘리고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그 부분에 몰입이 되는 거죠. 그래서, 바람을 피는 겁니다.
바람은 절대 한 번만 피는 게 아니죠.
정말 착하고 돈 잘 버는 성실한 남편이 오히려 병신 같이 보이고 찐따같고 눈치 드럽게 없다고 느끼면서
더 매력적인 남자와 오입질을 하는 여성들 많습니다.
30대이후 상폐녀들이 잊지못하는건 밤마다 좋아서 경련일으키게 해주던 밤일알파남이다. 경제능력은 좋지만 공부와 회사일에만 몰두하던 남자가 재미있을까? 재미가 없고 욕불이니 남편이 꼴보기 싫은거지! 옛어른들이 말하는 만족시키면 아침밥상이 달라진다고 했다! 결혼 안한사이에도 만족시키면 도시락도 만들고, 식사만들어 대령하고 하녀복, 교복에 꼬리달고 서비스가 달라진다!
남녀 사이에 desire/열망이 우선 전제가 되고 그 다음에 조건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Desire is not negotiable. 그 필수 조건이 만족된 다음에 다른 것들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열망 없이 조건만 따진 결혼이 설거지 아니겠습니까.
선량하고 순박한 남자들은 여자도 비슷한 사람 만나야는데, 그게 안되니 이런거임. 여자들이 외적으로 뛰어나면 남자도 외적 및 재력 매력좋은남자를 만나면 되는데, 그런 남자들은 고단수라서 그런부류 여자들은 깊이 안가는경우가 많거든...결국 그런이성은 못만나니...배경위주로 잡고가니 이런거고, 예전이야 남자들도 참고 살아왔지만, 이젠 굳이 그러질않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요즘 성형미인시대자나..그래서 성형으로 변신한 여자일수록 공주대접받으려는게 많긴함. 보상심리인지..가정교육도 한몫 하고..경험해보니까 원래 천성적으로 예쁜여자들은 요즘같은 이상한 피해의식사고방식이 없드라
서로 사랑과 존중이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거 같습니다.
그런 마음이 아니면 결혼 한다해도 행복하진 않을거 같네요.
아프지만 참 솔직한 얘기를 하시네요. 현실이 그렇습니다. 아들만 둘인데 일찍 터져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설거지론 덕분에 연애, 결혼 관념은 정상궤도로 돌아왔다 21년부터는 정상적인 커플들이 많이 생길듯 정신병자들은 점점 도태되고
니가 결혼 하지고 해서 했잖아 니가 내인생 망쳤어 라는 가스라이팅에 당하지마세요. 그네들도 그네들 말맞따라 인격체입니다. 그네들의 결정입니다
이나영 : 저는 남자 얼굴 안봐요
몇년 후 원빈과 결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퐁퐁남들 능력은 있는데 얼마나 자존감이 낮길래 용돈 받고 사냐 난 이거 도시전설인 줄 알았어
데이트갈때 화장하고 꾸미면서도 아무 의욕이 없고 내가 왜 이러고있지 싶어서 금방 헤어진 짧은 만남이 있었는데
결혼까지 한다니.. 정말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싶음
한국 여자분들. 깨끗한 남자인생 망치지 말고 그냥 결혼하지 말고 제발 혼자 사세요.
전세계에서 애를 낳아준다는 표현을 하는 여자는 한국여자 밖에 없을겁니다.
니 애 아니면 양육권 주장하면 안되죠. 그냥 하는일이 대리모 수준이니 대리모 수당이나 받고 이혼하면 되겠네요
한국여자랑 결혼안해^^
극단적인게아니고 그런여자들이의외로주변에도많음~~~
ㅇ ㅇ 인정. 배경에따라 주변에 저런 사람밖에 없는 경우도 있음
@@samueljung2165 특히 내가 들은건 아파트 아지매들모임 그런여자있으면 다른 여자들도끌어들여서 공범만들고 새어나가지않게하는거 이게많다고 여자한테들어봤음~~
멀리갈필요도없이 그냥 동네 카페가서 아줌마들 이야기들어봐요... 걍열에아홉이... 걍 카페가서 작업할때마다 결혼생각 없어집니다 비율이 적으면 남자가 여자 잘못만났다 생각할텐데 걍 대부분의 여자가 그러니까 걍 한국여자 대부분이 저러구나...라고 느껴집니다 진심
내여사친들도 솔직히 저럼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여자는 일단 믿거....
연애할때 여자가 자꾸 일 관둘라고 하고 데이트비용을 압도적으로 남자가 내고 있다면 바로 도망갈 준비 하십시오! 개호구 퐁퐁남 되기 싫으면!
저 행동자체가 남자를 본인보다 낮은 가치로 보기땜에 그런거니! 여자는 존경할수 있거나 뭔가 배울수 있는 가치 높은 남자 아니면 결혼후 바가지 겁나 긁고 백퍼 바람남 !
돔황챠!!
남자건.. 여자건.....
연애용.... 결혼용이 따로 있어요 ㅎㅎ
문제는 결혼용을 선택하고는
연애용에 대한.. 미련을 끝내 못버려서지 ㅎ
슬픈현실이네요
결혼은 퐁퐁이랑 하고, 연애는 헬스트레이너랑 하는게 요즘 대세임.
남자친구없으면 은근히 여자들끼리 무시함. 한물갔냐고
빙고우
사랑하는 남녀사이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사람과 사람관계에서도 지켜야할 선이 있고 해야할 상식이 있습니다. 설사 사랑하는 마음이 식었다고 해서 부부간에 해야할 의무조차 지키지 않고 상대를 무시하고 상식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건 남보다 못한 최악의 관계라고 봅니다. 본인 스스로가 제일 잘 압니다..내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옳은 그른지를요.. 사랑이 식었으면 상대를 놔줘야죠..
놓기는 싫고 애정은 없고.. 결국 이혼의 최적시기를 기다리며 버티는 기생충이 될 뿐이죠..
결론:잘생기고 직업좋고 성격좋으신분에게 결혼하시고요 그외는 걸러서 상처주시지 마세요
말을 정말 조곤조곤 하시는데 로미언니 너무 예쁩니다 매번 감탄하구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퐁퐁형님들 급할수록 짧게 짧게 많이 만나봐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그렇게 만나다 보면 이상한 사람은 금방 표가 납니다
이쁘다고 아무나 대려가면 인생 한방에 조져집니다 ㅠㅠ
진짜 인생 조져질까봐 걱정되는 시대에여. 누구에게나 자신의 삶은 중요하고 결혼이란건 사랑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ㅠㅠ
ㅠㅠㅠ 싯팔
솔직히 20대 절정기때 멋찐남성들만 만나 교제하던 여성들이 30대때 만나는 좆망한 남성이 맘에들겠음? 사랑에빠지겠냐고 애정없이 그냥저냥 사는거지 현실을 인정해 호구짓그만하고
그렇게 눈에 안 차고 마음에 안 드는데 이혼해주면 그 여자들 이혼녀로 세상에 나와서 취직하고 일하고 독거녀로 살아 보면 그제서야 정말 내가 배은망덕하고 고마움을 모르는 미췬년이었구나 하고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바로 얼마 전까지 일본이 그랬거든요. 여자들 기피되고 외면 받고 나서 여성력 혼활이 대세이자 일상이 됨.
여자입장에서는 니애 낳아준다는것도 감지덕지해라 이거지
남의 애가 아닌 니애를 낳아준다는건데 ㅋㅋㅋ
원래라면 손 닿기도 싫은 니놈의 애를 낳아줬으니 경제적지원은 당연한거임
다 필요 없고.. 서로 존중 해주고.. 각자 해야할 일을 성실히 수행하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조금씩 도와주면서 살면 되는데.. 문제는 남자든 여자든 한쪽은 힘들어도 인내하면서 할거 다 한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이 날 존중 해주지 않는거 같고 상대방이 해줘야 할일 같은데 하지도 않고.. 내가 힘들어 해도 도와주지도 않고.. 그러면 그 관계는..
책임감없는 예쁜여자와 결혼한건 남자의 선택이 잘못된건데, 왜 여자자체를 싸잡아 나쁜종족마냥 구는지 모르겠어요.
남녀특성인게 아니라 그런 여자를 조심해야하는거고. 가만보면 좋은 사람만나면 다 해결될것같이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인간관계는 쌍방의 노력과 희생임. 뭔 결혼은 남자만 백퍼손해 여자가 백퍼손해인지 모르겠음.
서로 이득보려고 안지려고하다보면 으쌰으쌰가아니라 가족간의 자존심싸움이 되는듯. 서로 좀 지기도하고 성숙한 배려있는 파트너를 찾자구요
@@hottthingsㅋㅋㅋㅋㅋ
사랑이 빠졌잖아요 빙구들아
남자들에겐 자기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상대랑 내가 어울리는지 잘 생각해보고 여자들한텐 매매혼하지 말라는 얘기네요
좀 상스럽게 말해서 남자의 ㅈㅈ가 문제 입니다.일단 여자를 인간 대 인간으로 보면 답이 보이는데 이성으로 따지니 시야가 흐려져서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는게 큰문제
남이 침잔뜩 묻히고 이리저리 휘저어놓은 먹다 남은 짜장면을 넌 맛있게 먹을수있나?
그 먹다 남은 짜장면주제에 새짜장면인척 몇배의 값을 쳐받을려고 하는 것들보면 기도 안찬다
요점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 다니는 남자들이
뭣도 없는 여자들에게 용돈이나 받으며 살고
그렇다고 그 여자들이 아이들 케어를 잘 하는것도 아니고
돈을 잘 모으는 것도 아니고
1인분도 못하는 자기 부인에게 노예취급 받던 상황이
남자간 세대갈등으로 나온 설거지론에 의해서 내상을 크게 입으신듯.....
걍 혼자 살아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인들의 뿌리깊은 문제점
1. 평소에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않겠냐"라는 말은 해도 "그래도 사랑은 해야지 않겠냐"라는 말은 안한다.
2. 평소에 "그래도 취업은 해야지 않겠냐"라는 말은 해도 "그래도 꿈은 이뤄야지 않겠냐"라는 말은 안한다.
핵심을 치우침없이 현실적이고 통찰력있게 잘 분석한 거 같네요.
이 방송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저는 옛날 사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정서적으로 많이 다르네요. 저만 하더라도, 주위에 저와 같은 사람들 많았지만, 둘다 별볼일 없는 외모와 스펙이지만 없으면 죽을 것 같아서 결혼해서 월세로 살다가 다행히 둘 다 부지런해서 지금은 애가 둘에 집도 두 채(자랑하는 거 아닙니다)니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이젠 애들 결혼시킬 일을 생각하는데 요즘 분위기는 이런건가 싶어 좀 망막하네요...
혹시 아드님이 있으시면 결혼할려는 여자분 데려오시면 월세로 시작해보라고 말씀해보세요 그러고도 여자분이 괜찮다고 하면 바로 그분과 결혼시키시면돼요
월세로 시작하려는 여성이라면 좋은 분 만나셨네요. 요즘 월세로 시작한다 그러면 집안에서 반대합니다..
부럽네요. 저는 유복한 집안에 남부럽지않은 전문직 이지만 이제 순수한 사람을 만난다는게 너무나 어렵게 느껴져요.
저희 부모님은 집안의 소개로 중매결혼 하셨는데 오랜시간 함께하며 쌓아온 신뢰가 있더라구요.
저는 과연 서로 신뢰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수 있을지.....설거지 당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어르신 세대보다... 지금은 연봉에 비해 집값, 물가가 터무니없이 올라서 당장 입에 풀칠할 여유가 없어질 판...그래서 사랑이고 자시고 늦기전에 물질적인 것만 보고 잘못된 선택을 된 것 같아요.
@@자연산대파 솔직히 자기 딸이 있으면 월세로 시작하는 결혼생활을 응원하고 싶을까요? 옛날에는 몰라도 지금은 집값 존나 오르고 물가도 말도 안되게 올랐는데
안봐도 존나 고생길 훤한게 나오잖습니까? 이건 설거지론이고 뭐고를 떠나서 요즘 시대에 월세살이부터 결혼생활한다는거 진짜 큰맘먹고 해야지 정신력 약한 애들이 그냥 무대포로 한다고 하면 말리는게 정상이죠 저는 솔직히 굳이 결혼을 나이찼다고 해야되나? 싶은 심정입니다 차라리 돈을 모아서 여유가 되면 하는게 맞다고 보고요
좀 직설적이고 지저분하게 말하자면 화대를 받았으면 그에 맞는 서비스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까진 아니더라도 존중은 해줄수 있는 거잖아요? 안그렇습니까? 주점이나 노래방만 가도 한두시간이라도 왕대우 받는데 가정에서 퐁퐁남은 한달에 한두시간도 사람대우 받기 어렵잖아요. 이게 문제라는 거죠. 기왕 거래를 했으면 불공정 거래는 하지 말아야죠. 가는게 있으면 받는게 있어야죠.
공정은 업소에 있다
돈을 내면 그 비용에 맞는 대접을 해준다
불공정은 밖에서 만나는 여자들한테 있다
돈을 지불해도 돌아오는건 책임과 의무밖에 없다 ATM과 노예로 전락한다
와~~ 몇 문장으로 핵심을 정확히 찌르셨네요. 이 댓글 레전드 추천합니다 ㅋㅋㅋ
내 아내가 바람피는거 같다고 의심들잖아? 그거 100%바람임 ㅋㅋㅋㅋ 왜냐? 의심스러운 시점에서 캥귀는 일이있다는거고 대부분 맞아떨어짐 이때는 아내한테 말하지말고 흥신소나 심부름센터 가서 뒤조사 하셈 이때 절대 한곳에서 하지마셈 2~3곳에서 믿을만한곳에서 조사 확실히하고 하셈 흥신소가 불법이라서 뒷조사하는거 상대방한테 알리고 입막음 비용받고 묻어버리는경우도 있어서 2~3곳으로 하고 증거잡고 나서 일단 변호사 만나서 상담받고 최대한 유리하게 이혼할수있도록 하고 위자료 이런거 전부 하고 집 명의도 공동명의면 뺏을수있게 잡고 일단 귀책사유가 아내한테 있으니 유리하게 가져갈수있음 이런식으로 하고 바로 집나가셈 연락다씹셈 그리고 짐싸서 집 나가셈 하고 변호사 대리고 이혼때리셈 괜히 집에있거나 애기듣으면 퐁퐁이형들 호구라서 맘약해져서 넘어갈수있으니 무조건 연락씹고 이혼할때만 만나셈 어떤이유가 있든 바람은 정당화 못함 1번 바람핀 년놈들 2번 3번함 처음 한번이 어렵지 그뒤는 쉬우니까 애기있음 높은 확률로 친자아닐수도있으니 친자검사도 무조건하셈 그런년들 결혼전에 처녀 파티나 뭐다 몸 함부로 굴리니까 검사하고 니자식아니면 바로 버리셈 어차피 자기 피 안섞인 시점에서 애 절대못키움 무조건 무의식적으로 아내생각나서 함부로 대함 자기 자식이면 키울자신있음 키우고 아님 아내한테 넘겨버리셈 제발 형들 인생을 살아 호구처럼 당하지말고 보는 내가다 답답해 왜 창녀마인드 창작한 퐁퐁부인을 위해 인생을 저당잡히면서 살아? 그렇게 사는게 정말 행복해? 혼자 사는것보다 더 괴로워 그거는 집들어오면 아내는 쳐다도 안보고 자식들은 방에 들어가서 안나오고 그게 정말 형이 그리는 결혼생활이야?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셈
결혼은 우아한 매춘이다
그니까 취집이라는 거죠. 사랑이 아니라 돈이 목적인 결혼이니 설거지 소리가 나오는 거죠. 물론, 겉모습만 보고 결혼한 남자도 똑 같아요. 어느 한 쪽의 잘못이 아니라 똑 같은 사람끼리 만난 거예요. 제발 이혼해서 다른 사람들 피해주지 말고 평생 같이 사세요.
사기꾼이랑 사기당한사람이랑 같은사람 취급하면서 물타기하지 마쇼
@@KING-hw3nm 사랑 없어도 남자 경험 없는 여자라면 설거지가 아니죠.
설거지론은 남자 경험 많은 여자와 여자 경험 없는 남자 사이의 사랑 없는 조건에 의한 결혼을 말하는 거잖아요.
‘예쁘고 무능한 여자와 못 생기고 능력 있는 남자의 결혼은 설거지다.’라고 말한 게 아니라 사랑 없는 결혼이라는 전제하에서 그렇단 거예요.
‘여자는 남자를 돈으로 봤지만 남자는 여자를 사랑했다.’라는 부분이 문제인 거 같은데...
사랑한다면 상대를 잘 안다는 건데 여자가 내가 아닌 내 돈을 사랑한다는 걸 알지만 결혼 했다는 건 아닐 테고... 그럼 여자가 날 사랑하는 척 속였다는 건데 ...
여자가 속였다고 본다는 건가요?... 글쎄요... 그냥 예뻐서 결혼한 거 같은데요?
일반적으로 잘 놀았던 여성과 성실하고 능력 있는 남성과의 접점은 결혼 적령기 중매일 거예요. 중매에서 상대 조건이 맘에 들었기에 결혼하는 걸 테고 말이죠.
이때 여성은 남성의 능력(돈)을 볼 것이고 남성은 여성의 겉모습을 봤겠죠. 젊었을 때 남자 경험이 많았다면 예쁠 가능성이 클 테고 본인이 능력이 된다면 굳이 돈 때문에 사랑 없는 결혼을 하지 않을 테니 그렇다면 이런 부류의 여자는 능력 없고 예쁠 가능성이 크겠네요. 이렇게 봤을 때 중매에서 남자가 여자를 선택한 이유가 겉모습 아니겠어요?
능력 있는 남자가 중매자리 나와서 예쁘지도 않고 능력도 없는 여자를 선택하진 않을 거 같은데요.
그냥 여자 경험 없는 범생이가 상대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 날 사랑하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걍 예뻐서 결혼한 거 아닌가요?
예쁘지 않았다면 그 여자랑 결혼 안 했을 거 같은데... 남자는 여자를 사랑했다??? 그건 모르겠고 걍 예쁜 거 보고 결혼한 걸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jyupendo 글쎄요. 오류 아닌가요?
설거지론에서 말하는 ‘사랑’의 전제가 외모라면... 그 ‘연기’라는 것도 성립하지 않는 거 아닌가요? 애초에 못생긴 능력남이 사랑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두는 것이 오류가 되고 ‘못생긴 남자의 결혼은 설거지다.’라는 결론이 나오는데요.
설거지론 이란 게 음식은 남이 먹고 빈 그릇은 내가 치우기 때문에 억울하다는 거잖아요. ‘젊었을 땐 잘생긴 남자들과 놀고 결혼은 사랑이 아닌 돈을 보고 능력 있고 못생긴 남자와 했다.’ 라는 걸 비유한 거 같은데요. 누군가 먹은 게 없다면 설거지도 없죠. 사랑 없이 상대 얼굴도 모르고 부모님 뜻에 따라 결혼한 경우라고 해서 설거지라고 하진 않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 남자 경험 많고 돈 때문에 결혼한 여자에게 해당하는 얘기겠죠.
그리고 님이 첫 문단 중간쯤에 적은 “님 말씀의 전제는 여성은 남자는 돈이 많으면 그 남자를 '성적매력을 진정으로 느낀 사랑' 한다고 볼 수 있다 인데, ”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다시 설명해 줄 수 있나요?
@@jyupendo 설거지론에서 말하는 사랑이란 것이 ‘조건이 전제가 되는 것’이라면...
설거지론이 성립하지 않게 되죠.
서로 상대의 조건을 사랑해서 결혼했으니 양쪽 똑같이 되는 거죠.
남자가 억울할 게 없게 되는 거죠.
님이 문제 삼는 것이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 적 없다는 것인데...
서로 조건을 사랑해서 결혼한 거잖아요.
그러니 ‘처음부터 사랑한 적 없다.’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고
사랑이 지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설거지라고 할 수도 없죠.
그리고 외간남자와 사랑이면 그건 ‘설거지’가 아니라 ‘불륜’이 되겠죠.
정리하면
여자가 남자 능력(돈)보고 결혼한 것과 남자가 여자 외모 보고 결혼한 것과 같다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 예뻐서 사랑했다면 여자도 남자 능력(돈) 있어서 사랑한 거예요.
그런데 둘다 상대의 조건을 전제로 한 사랑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의 사랑은 진짜고 여자의 사랑은 가짜다.’ 라는 주장이 모순이라는 거예요.
@@뜨거웠던그여름
얘기가 계속 도는 것 같은데요, 사랑이라는 용어정의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지고 계신 것 같네요.
제가 가 쓴 글의 문맥에서의 사랑은 서로에게 성적매력의 조건을 담보하여 서로 간에 가지는 신뢰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조건을 사랑한다'는 말 자체가 제 입장에서 바라보면 어폐가 있는 것이, 제가 말한
사랑이라는 개념자체가 '내가 이성에게 바라는 진짜 조건' 을 만족했을 때에 비로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이 포인트에서 제가 주장하는 것은,
1. 여자 쪽에서 내건 '경제력' 성적매력 조건 자체가 사실 거짓이었다면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다는 표현은 성립할 수 없다.
2. 그 '경제력' 이라는 조건이 사실 자신의 안위만을 위한 것이었고, 상대로 하여금 사랑을 빙자하여 이득을 취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행위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의 조건을 '이용' 하려고 만나는 것이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과 같은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정 쓰레기통' 이라는 말을 아시는지요?
어떤 친구가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조건'을 가졌고, 내가 그 친구를 내 곁에 두고 있다고 해서, 내가 반드시 그 친구를 사랑하고 아낀다고 할 수는없습니다. 오히려 나쁜 마음을 먹고 내 감정 쓰레기통으로 '이용' 할 수 있죠.
근데 이 친구는 나를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겁니다. "아 우리는 진정한 친구니까, 나에게 저런 속 깊은 말도 해주는 거 아닐까?" 라면서 말이죠.
님 말씀대로라면 내가 이 친구의 '남의 말 잘들어 주는 조건' 을 이용해서 내 곁에 두었으니 이 친구를 사랑하고 아껴준 건가요?
님이 속으로는 그 친구를 진정한 친구로 여긴 적이 한 번도 없고 '감정 쓰레기통' 으로만 취급했는데도
이 친구는 거기에 대해서 일절 입을 다물어야 하고요?
이 친구의 조건도 언급을 해줘야겠죠? 이 감정 쓰레기통 친구는 당신의 '외모' 라는 조건이 좋아서 당신 곁에 있다고 칩시다. 한 가지 차이점은, 이 친구는 당신의 외모
를 담보하여 당신을 '진정한 친구'로 생각해와서 다양한 것을 당신을 위한 희생해왔지만, 당신은 단 한 순간도 이 친구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당신의 진정한 친구의 기준은 사실 '남의 말 잘들어 주는 조건'과는 전혀 상관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 쓰레기통은 필요하니까 이 친구를 곁에는 둡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서로 조건(성적매력) 을 사랑해서 한 공평한 결혼' 이 성립하려면, 애초에 서로의 조건이 진실 되었다는 것을 전제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살펴보면 유럽이나 미국쪽 남자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것임
이미 설거지론에서 벗어난 거죠
한국도 그 진통과정이죠
여자들은 참 이기적이고 이중적이지 연기도 잘하고 말이야
니네 이야기 아니야.
늙은 여자들아.걱정마.
니네는 자격이 없어 ㅋ
남자가 좋아하는거보다 여자가 좋아해 결혼하는게 훨 나아요..
여자의 욕구는 없어지지 않고 불만족하는 상대를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후배 마누라네 ㅋㅋ
지가번거 지가쓰고
남편돈으로 생활비 ㅋㅋ
애도 안낳는다고 하고 ㅅㅅ도
잘 안해주고 ㅋㅋ
왜 같이 사노?
역시 스스로 매력적인 사람이 되야함
결혼 안 하는게 답이야
매력 0.00001퍼센트 남자가 알려드림 매력없으면 걍 atm맞고요 남자도 매력 키워야 여자한테 사랑받아요 돈? 사실 매력있으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거라 별거아니에요 배우자 볼때 제일중요한건 건강 두번째는 매력입니다 두개되면 나머지는 다 따라오게 되있는지라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커플이되는건 매우 힘든 일입니다. 많아야 10프로정도의 사람만 누리는 축복이죠.
결혼 말고 동거를 하면서 서로 의존하지말고 각자 자기 삶을 책임진다면 설거지 당할 일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전투 민족이야 ㅋㅋ 남북이 갈라져 있고 동서로 정치적 갈림이 있고 학벌로 급을 나누질 않나 하물며 남녀 갈등까지 ㅋㅋ 피곤한 나라야
애초에 설거지론은 젠더이슈가 아니고
미혼남이 기혼남 놀릴용도였는데 너무 정곡을 때리다보니깐 일이 커진케이스지
@@YUTUBE-h1d 이게 또 타이밍 절묘하단 말이지 페미가 빌드업해서 혐오조성 열심히 하고 불편해 한 결과 전에는 웃고 넘길일이 ...... 설거지론은 옜날부터 그랬어 다만 애써 모른체 할 뿐이었지.......
이제와 솔까 말하면 요즘 여자들 결혼해서 그렇게 힘든게 뭔지 겁나 궁금해짐.결혼해서 진짜 피곤함에 찌든 여자들 얘기에 지들도 같이 공감하면 지들 결혼생활도 이미 힘들어 지는거임?남편이 바람을 피운것도 아니고 술,도박에 빠진것도 아니고 찢어지게 가난해서 밥도 못먹을 지경도 아니고 시부모가 겁나 악랄해서 며느리보면 잡아먹을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지레 겁 쳐먹고 무조건 지들 조금만 힘들것 같아도 해보지도 않고 미리 힘드니 어쩌니 육갑들을 떨기 바쁘지 않았냐?
우리집 누나들 다섯명인데 가난한 집에 시집가서도 아직 이혼도 안하고 애들 다키워 대학 보내고 취업도 시키고도 매형이나 누나들 아직도 일을 한다.늙어서 병들면 일도 못하니 한살이라도 덜 먹었을때 벌어놔야 한다고.근데 요즘 여자들 니들은 뭐하는 족속들이냐? 힘들고 어려운 결혼생활은 니들보다 10~20년전 세대들이 다 한걸 왜 니들이 그럴거라 추측하고 남편들 못잡아먹어서 지럴들 하는지 겁나 웃겨 이것들아.내 누나들도 그런말한다.자기 아들이 그런 여자를 만나 결혼해서 돈벌어오는 기계가 될바에 결혼 안시킨다고. 딸 귀하게 키운 부모가 있으면 아들 귀하게 키운 부모는 없을거 같냐고. 그래서 그럼 외국여자들 만나야 한다고 그러니 그래도 괜찮대.어차피 사는건 아들놈이고 자기들은 일년에 몇번이나 보겠냐 그런다.그리고 그나라에 가족여행 갈겸 사돈도 볼겸 재밌지 않겠냐 그럼.ㅋㅋ 지금 누나들 50~60대인데 그런 주의로 바꼈어. 2030한국 여자들아 니들 진짜 어쩔꺼냐?
ㅅㅂ 이걸 걱정한다는거 자체가 존나 웃긴거다 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여자들이 이따구로 하니 남자들이 기피하지
둘이 사랑없는 결혼으로 평생을 괴롭고
스트레스를 받을지
다소 외로워도 자기 자산을 지키고
자기관리를 해가며, 살아갈지
모두 선택을 잘합시다.
퐁퐁단의 만로는
딱 왕따의 인생 그자체짐
집에서 가족을 위해 돈을 썼다
"너 빼고"
집에서 화목하게 자식들과 의사소통한다
"너빼고"
그냥 ATM이면서
식기세척기이면서
자동청소기이면서
왕따임
그니까 경제력만 보고 결혼하고 나서 지들 스스로 똑똑하게 인생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알고 보니 스스로 불구덩이에 뛰어들었다는거야. 사랑하지 않으면 결혼하지마라. 남자가 눈치 못챌거 같아?
못채
ㅋㅋㅋㅋ
그런데 이 설거지론이
퐁퐁이들을 개몽해서
어?
머야?
설마?
하다보니까 이리된거지
그걸 눈치챘으면
이혼율 70% 무난하게 갔음
ㅋㅋㅋㅋ
@@mola8973 계몽
이쁜 여자 한테 설거지 당하면 그나마 덜 억울 할듯.
대부분 못생겼을 텐데. 거기다 나이 까지 계속 업그레이드 될 테고.
방송내용보면 남자가 여자에 호감을 못느끼면 연애부터 시작이 안됨.
이번 예는 퐁퐁이 아니고 바람기 많은 여자랑 결혼한거임..ㅋㅋㅋ 바람기 많은 남자랑 결혼한 여자랑 같은 케이스. 퐁퐁의 정의는 그냥 남자한테 기생해서 살 각오로 이성적 매력도 사랑하는 감정도 없이 순전히 돈만 보고 남자랑 결혼 하는 거임. 꼭 이쁜 여자들만 해당 되는게 아님. 꼴깝을 떤다고 어줍잖은 외모에 호구 하나 물어서 취집하려는 여자들도 많음. 그런 여자들과 결혼한 남자들을 퐁퐁단이라 하는 거임. 이번 케이스는 최소한 여자가 돈을 벌잖아. 남자가 지가 번돈 다 갖다 바치고 용돈 타 쓰는 케이스도 아니고.
진짜 승자는 존잘남... 일단 잘생기고 몸좋고 봐야된다
결혼이라는 제도가 없어져야 할듯함.. 의미가 없네..
다 맞는 말씀.
그런데 설거지론이니 퐁퐁남이니 다 현실적인 이야기가 맞지만,
미혼이나 비혼이 결혼 안 하는 이유로 합리화하는 근거로 삼는 건 문제가 있다. 일반화의 오류지.
그 사람의 성품, 내면... 연애만 오래한다고 완전히 알 수 없다.
함께 살다보면 몰랐던 것들, 생활방식의 차이... 수두룩하며 그때부터 갈등이 시작되는데, 이러한 갈등을 어떻게 현명하게 풀어가느냐가 결혼생활을 좌우한다.
리얼한 설명 잘봣어요
결혼 안 하고 살아야겠네요
40대 초 남자입니다. 맨처음 말씀 맞는말이고요 공감합니다. 외모...
하지만 반성하고있습니다. 앞으로는 안그러겠습니다. 외모보다는 마음이죠..^^
결혼과 연애상대는 다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퐁퐁이 될 수있음. 남자건 여자건 자신을 알고 진심을 다하면 둘다 퐁퐁맞을일은 없을듯 일단 연애부터 하세용
어차피 끼리끼리 임
설거지 시킨 여자들 누가 보면 수지 급 존예 인줄 알갰어
끼리끼리는 아니지 무슨 수지급여자 대려온곳도 아니고 고만고만애들 인데 양심이없잖아 파렴치한 쓰레기들이지
물 한 컵 들이키고 싶은데 계속 밥 주면 소용없다. 심지어 고기 대령해도 소용없다. 청소년 때부터 성실함보다는 설레임 추구하는 사람, 그 성격은 평생 간다. 배짱이는 겨울을 혹독하게 보내야 하는데 꼭 개미가 구출한다. 퐁퐁이 너무 잔인하면, 배짱이 구하는 개미라고 생각하자.
로미 언니가 이렇게 좋은 얘기 들려줘도 퐁퐁남들은 모솔들의 헛소리라고 ㄸㄸ이 치고 있음 근데 곰곰이 생각해봐라 그렇게 열심히 돈 벌어서 결혼했는데 왜 와이프한테 ㅂㅅ취급 받고 살고 있는지를 ㅋㅋㅋㅋㅋ
아니면 계속 ㄸㄸ이나 치고 사는 거지 뭐 망가지는건 니들 인생이지 내 인생이 아니다
그런 퐁퐁남들은 본인 와이프는 아닐거라고 착각하죠. 낮에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때 와이프는 낮에 몰래 연하남 만나고 있을텐데 ㅋ 모텔 알바 해보면 알수 있어요 ㅋㅋ
그러니깐요 나보다 돈 많이 벌면 뭐함? 사람대접 못 받고 살아도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는 ㅂㅅ인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