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아)V1

안녕하세요 안점장입니다.
오늘은 레귤레이터 스토브인 V1을 보여드렸는데요~
영상에 보여드린 것처럼 소형 스토브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 제픔입니다.
스토브를 고르실때 어떤것을 사야할지 몰라서 망설이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불꽃의 모양이나 크기, 받침대의 넓이, 가스통의 체결방식(나사식,직결식), 휴대성, 내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셔서 본인의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보여드린 V1은 휴대성과 화력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베낭을 메고 트래킹이나 등산 또는 여행을 하시는 분들에게 최적화 된 제품이기 때문에 1~2명이 간단한 조리를 하기 위해서가 아닌 다수가 많은 조리를 다양하게 하기 위해 크거나 넓은 냄비를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가족캠핑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잘못 사서 중복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을 많이 봐왔거든요^^
참고로 V1과 같은 레귤레이터 스토브를 만드는 회사는 일본의 소토, 스웨덴의 프리머스 정도가 있겠네요~
요즘 코로나바이러스가 난리인데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v1 #브이원 #레귤레이터스토브
추가 문의사항은 코베아 계양직영점(032-555-2074)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공식사이드 상세페이지
www.koveashop.c...

[@user-fn6ti5ol3l]

코베아는 스토브한해서는 진심이죠.

[@user-bn4sp1tx5y]

설명이 좋아요
사용해보니 제품은 더 좋으네요

[@yjh4044]

뚱땡이가스에 직접 쳬결해 사용하는 버너는 사용하다보면 연결부가 매우 뜨거워지는데 터질 염려는 없나요?

[@ahncamp]

가스가 누설되거나 가스통에 불꽃이 직접 닿는 경우가 아니라면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user-tw2bc6we6s]

코베아에서 만든 직결형 스토브 중에서 만듬새는 단연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다른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봐도 만듬새가 떨어지는 편은 아닌듯하고 말이죠. 몇가지 단점으로 보이는 점들 때문에 직접 써보지는 않았습니다만, 그 점만 보완되면 구매해볼 의사도 있습니다. 출시한지 몇해가 지나갔음에도 코베아에서는 보완할 의지가 없는 건지, 소비자들의 외면이 생각한 수치보다 별로 대수롭지 않은 건지,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1. 조리기구와 화구 사이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타 제품들에 비해 멀다.
-이런 오목 화구의 특징중 가장 큰 장점은 불꽃이 바람에 의해 꺼질 확률을 줄여주는 것인데 이격 거리가 멀수록 그 장점은 상쇄되는 것이죠. 물론 화구와의 거리가 일정 수준 유지되어야 연소효율 측면에서는 좋겠지만, 필드에서는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것이 연소효율 보다는 더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2. 냄비받침대가 접히는 방식이 불안정하다.
-같은 방식을 쓰는 코베아사의 캠프3를 써 본 경험으론 냄비를 얹다가 받침대가 접혀서 음식을 엎지른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3. 3발이 형식 보다는 4발이 형식이 더 좋다.
-무게가 일정부분 증가는 하겠지만, 거기서 오는 안정감은 무게의 증가로 인한 손실을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소토의 윈드마스터를 벤치마킹하고 만든 버너인데 왜 윈마가 인기있는지를 정확히 분석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4. 케이스는 하드하기 보단 소프트한 것이 좋다.
-실사용을 위한 목적이라면 말이죠. 하드케이스는 배낭이나 디팩에 집어 넣을 때 보다 짐스럽습니다.

[@ahncamp]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건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user-fn6ti5ol3l]

님이 비교 대상으로 말하는 소토와 화구 높이 차이 거의 없으며 유일한 차이는 삼발이하고 가스 사용량에 따른 열량 차이 밖에 없어요. 열량이 코베아v1이 더 적으니 화력도 조금 더 약한거구요. 화력 약하면 가스는 더 오래 쓰는거 아시죠? 4발형식이 좋은거 누가 몰라요? 그만큼 무게가 적게나가는데 베꼈다고 우기면서 그런 디자인도 똑같이 만들라고 요구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케이스야 아무거나 넣으면 되는거지 그게 무슨 기준이 된다고 어짜피 저런거 쓰는 이유가 초경량때문 아니에요? 그럼 스태킹하는데 케이스를 단점으로 든다는게 말이 앞뒤가 안 맞죠?

[@user-tw2bc6we6s]

@@user-fn6ti5ol3l 왜 이리 화가 났는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지만, 글을 잘 읽어보면 본인이 왜 그 제품을 안사는지에 대한 얘기입니다. 누군가의 동의를 구하거나 구매한 사람들을 비하하기 위한 글이 아닌데 황당한 반응이군요. 함부로 시비걸지 말고 가던길 지나가길 바랍니다.

[@user-fn6ti5ol3l]

@@user-tw2bc6we6s그러니까 니 얘기가 헛소리라는 소리야. 소토랑 화구 높이 얼마 차이나는데? 내가 차이 거의 없다고 했으면 최소한 반대증거를 디밀면서 지껄여야 니 논리가 성립하지 않겠냐? 아니 저렇게 길게 자세하게 써 줬는데도 못 알아 먹으면 니 능지 문제라는 생각부터 들어야 정상 아니겠냐? 동수야~

[@user-tw2bc6we6s]

@@user-fn6ti5ol3l 헛소리를 정성스럽게도 써놨구나ㅎ 다른 사람의 의견에 반박이라는 걸 하고 싶거든 먼저 정확한 근거와 개념,예절을 탑제하고 와야지 않겠냐. 인간 같잖아서 상대안해주려다 몇자 적어본다. 먼저 니가 지적한 열량에 대한 얘기는 언급조차 한적없는데 니가 아는게 그정도이니 그냥 언급이라도 하고싶었나보지. 그래서 열량 적어 작동시간이 긴게 V1 장점이냐?ㅎ 그리고 4발이 좋은거 인정하면 무게를 감안하고라도 가지고 다닐 사람이 있다는 걸 애초부터 인정하지 않고 니 할말만 하는 오류에 빠져 있기도하고. 그리고 눈이라는게 있거든 V1 삼발이 생긴 형태를 봐라. 중심에서 멀어질 수록 상방으로 치솟은 게 안보이냐? 저런 구조라면 일정 면적 이상의 조리기구는 화구로부터 많이 이격되게 되어있다. 그에 반해 윈마는 수평이라 그럴 일이 없거든. 그 약간의 차이 때문에 사용성이 바뀌고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갈리는 거다. 그 부분에 대해 할말이 있거든 반박하는 니 입장에서 반증을 들이 밀어야 정상이지 먼저 시비걸고 증거 내놓으라니 양아치 ㅅㄲ냐? 또 아웃도어 장비에서 케이스는 본질적인 부분은 아닐지라도 쓰면서 계속 만족하게 하는 요인일 수도 있고 반대일 수도 있다. 기왕에 만들 때 제대로 만들어서 그 제품을 필요로 해서 구매한 사람들의 니즈에 부응하는게 좋은 회사이지, 소비자 입장에서 뭣하러 그런 단점마저 쉴드치는거냐. 계속 무게 얘기나 하고 있는 걸 봐서 이런 취미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초보ㅅㄲ같은데 세상에 니가 아는게 다가 아니라는 걸 아직 한 10년은 더 배워야할 애송이 ㅅㄲ가 타인의 의견에 능지운운하며 글싸지르는 것 자체가 토악질이 나오려고하네. 젠장 재수가 없으려니..

[@user-xf4cl2zf1d]

V1,로켓디럭스,윈드마스터중 고민하다 케이스가 맘에않들어 v1이 1번으로탈락 로켓디럭스로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