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버린 어머니에게 남긴 딸의 한마디 | 오디오북 | 노후 | 철학 | 인생조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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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난설-o2r
    @난설-o2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내 엄마" 이렇게 쓰기만 해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정씨의 살아가는 동안에 가정의행운과 즐거움이 같이하기를 기원드릴께요
    잘지내세요

  • @조기훈-q6e
    @조기훈-q6e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그 어느 글보다 매섭게 다가오는 글이네요~~ 그냥 노화가 오면 그나마 낫지요~~ 치매는 천벌입니다..

  • @서명순-r9w
    @서명순-r9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그개 어째 버린거야. 죄책 감도. 느낄. 필요조차. 없는 노인내내. 아주 잘하셨어요 노인내 잘당하셨내요 전 나이 칠십인대. 이런말 하내요

  • @emerald-song
    @emerald-so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옛날에는 그런 분 정말 많았다오 ~~!!

    • @바라크-c5y
      @바라크-c5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어떻게 자기가 낳은
      자식을 그 따위로
      어히구!!!
      그런게 에미라고
      에라이 못되어 처먹은 에미야
      시에미가 있는데
      며느리가 어찌
      감히 시누를
      쥐락 펴락해??

  • @soon.jee.
    @soon.je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아들아들하지마오..가정을이루면 그 한가정이독립된것이오..
    유대관계는 가질수있지만 간섭은 안되오..기대도 안되오.. 바라지마오..

  • @김정순-u7k
    @김정순-u7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앞으로는 요양원가는것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대가 올것같아요 😊😅

    • @지원민이서
      @지원민이서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현재가 요양원가는 시대죠!
      지금이시간~~
      요즘에가요!

  • @김명애-p5n
    @김명애-p5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아들아들ㆍ그런ㆍ시대는ㆍ지금은ㆍ아닌듯
    그ㅡ뒷얘기가ㅡ궁금합니다
    어머니는ㆍ어떻게되셨나요

    • @GeumgyumKim
      @GeumgyumKi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슨몹쓸 시대인가?

    • @GeumgyumKim
      @GeumgyumKi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슨몹쓸 시대인가?

  • @상배공
    @상배공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바로 내 이야기 같아요

  • @Аня-к5ы
    @Аня-к5ы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가해자들은 절대 사과하지 않아요...

  • @산산이좋아-y6n
    @산산이좋아-y6n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어찌
    배 아퍼서 낳은 자식을
    마당에서 팔자 늘어지게
    놀고있는 백구보다
    못한 신세라고 한탄 할 정도니
    노인네 자업자득
    버림 받아도
    합당하다고 생각 드네요

  • @고래-n9p
    @고래-n9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이러거오리지마요 서글퍼요 잘하는 내아이들까지 다시 생각하게돼 안볼거야

  • @sillhana4948
    @sillhana494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私たけ、だと、、 思って 生きて来ました、 全く同じ方がいらっしゃるとは 思いませんでした、

  • @이영심-r7b
    @이영심-r7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못된자식보다요양원이더나을수있네요세상흐름대로살아야지요나도오남매키워지만요양원갈마음갖고삽니다돈업는부모자식한태인기업음니다저희들을그어려운시절6 0 70년대어찌가르첫고굶기지안은것모릅니다아예기대안하고살아야상처안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