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렸다 말했더니, 짐짝 취급하는 자식들 | 돈에 눈이 먼 아들과 며느리의 배신 | 명언 | 오디오북 | 노후 | 철학 | 인생조언 | 취미 | 사연 | 노년 | 실제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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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май 2024
- 안녕하세요. 노후챙김 입니다. 70대 노년기, 80대 노년기의 사연입니다.
여러분, 부모는 한 평생 부모라는 이름으로 헌신을 자처합니다.하지만, 정작 부모가 자식도움이 필요할때, 이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자식이 얼마나 될까요?여러분은, 자식이 이것저것 계산적으로 따지며, 그동안 부모의 헌신을 모른척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어떨것 같나요? 오늘은 이와 관련한, 정숙할머니의 사연이 제보로 들어와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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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믿지맙시다.
자식을 믿지도말고 기대도하지 마세요 현실입니다
다 부질없 습니다 나자신을 자신이 지켜야합니다
성인이 된 자식은 간섭도 신경도 쓰지 말아야 하는것은 요즘 세대의 상식입니다 , 그저 남보다 조금더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맞고 자식은 성인이 될때까지 지원한것으로 만족 해야합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나 자신이 필요 할때는 연락하고 필요 없으면 쳐다도 안보는게 보통입니다 잘사귄 이웃이 백번 나을때가 많습니다.
자식한테 홀대받는걸 알았다면 자식키우느라 평생 힘들게 뼈를갈아 키우진 않았겠죠..
자식은. 부모가. 건강할때만. 부모인가. 저도. 2년전. 폐암수술하고. 치료중인데 정말아프고나니. 가족들의. 관심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건. 내생각이고. 자식들은 무관심. 슬프더라고요. 환우. 여러분. 힘냄시다
다큰 자식한테 바라지말고 나의노후를 위해 재산주지마세요
자식도 부모가 건강해서 도움주고 쳐다볼때 부모지 병들면 부질없고 소용없어요
잘하는자식은 정말 없는가 잘하는자식얘기도 좀 해주셔요 젊은이들 듣고보고배웁니다
자식 멀리하세요 자식이 가정 이루면 남보다 못해요
자식들 지들 하는 만큼만 하는게맞는것 같네요
결혼한자식한테는 딱 지들하는만큼만 하면될것같네요
정답
아들이고 딸이고 다~소용없더라구요
부모가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어야 좋아하지 안그러면
남보다도 못한게 사실이예요
인연 끊고 사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좋아요
😊😊😊
우리도 솔직히 결혼전엔 엄마 아버지를 존중하고 사랑했지만 결혼 하고 나서는 가정이 먼저라고 생각했고 내 남편 내자식이 우선이었어요
그래도 옛날이었으니 겉으로는 친정부모 시부모 웃어른 대접하며 살았지만
지금은 세대가 틀리고 정신사고도 틀리고 또한 우리가자식 키울때
이기적으로 키운것도 문제였고 현실또한 AI 시대로가는 경로사상또한 없어진지 오래고 결혼하면 각자 남이아닌 남으로 살아야하고 서로 민페끼치고 살지 말아야 하고 살아야하고 ~ㅜㅜ
자식이란 내 배를 통해 낳앟을뿐 또 다른 인격체이니 너무 자식한테 서운해할것도없고
내스스로 현명하고 냉철하게 살아야 하는 지금 인것같습니다
저도 73세된 엄마로서 뼈저리게 느끼며 살고있습니다
제 아들 며느리는 저와 남편을 위해서 돈 1000원 한장 쓰기 싫어 합니다 마침 아들이 태국 여행가서 일제 화장품이 양도 많고 가격도 4천원밖에 안한다해서 마침 쓰던걸 떨어져 가니 좀 사다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귀국하면서 그것도 안사다 줍니다 자기네들은 할것 다하면서 부모한테는 단돈 백원 쓰기도 아까운가 봅니다 이러니 우리가 무슨 부모입니까?어쩌다 집에와도 집에 있는 물건 가져가려고는 하지 좋아하는 음식 먹으라고 한번도 사온적도 없습니다 매사가 서럽고 이러고 살아야만 되나 한숨만 나옵니다
자식 다울타리 뿐이예요
우리때는 시부모님을 우상처럼 받들었는데 세상 넘 무섭게 변했어요
자식이라는 존재는
내 젊어 내몸을 빌어 빠져나갓구나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요 모든기대를버리세요
자식들이 울타리 만 이라도 되면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요..울타리도 되지 않으니 상식,도리도 모르는 철연피가되가네요...
얼마전에 아들 며느리가 집에 왔길래 여러가지 얘기를 하다가 아무생각없이 자식이 어렸을때는 부모가 자식 울타리가 돼지만 부모가 늙어 힘없어지면 자식이 울타리가 돼더라 했더니 며느리가 툭 튀어 나오더니 어머니 저희는 그러면 못살아요 합니다 우리가 용돈 받아 본적도 없지만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사람 사는 위치를 말한건데 그러네요 아들 며느리 무슨 말을 못하게 합니다 행여나 자기네들한테 아쉬운 소리 할까봐 아예 싹수를 잘라 버리는것 같네요 ㅠㅠㅠ
자식이 원수라는 옛말 맞아요 지 집사주고 차사주고. 다했는데 며느리 때문에 아들이 극단했어요 집은우리가 사줫는데 우리 아들 집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애들한테도 아빠 아는체하지 말라고 햇다네요. 기가 막혀서 저며눌년 죽여야 하는데 어덯게 해야 할까요
왜 미리 다 털어주고 이리 상처를 받을까요 바라는게 있어서 미리 지불한거잖아요 바라지말고 주지도 말아야죠
젊은애들은 사는 세상이 달라서 절대로 노인 이해 못 합니다 더하여 노인위주 세상이 아니라 어린이 젊은이 위주 세상이에요
바라지말고 주지말고 내것 내가 챙기며
바뀐세상 공부도 스스로 하세요
치매도 늦게오고 즐겁게 살수 있습니다
이게 사실 이라면 끈어야지요 무관심 이 최고지요
아들 , 며느리
말만 들어도 짜증나네요.
어머니가 더 짜증납니다 ㅠ
부모자식 간의 좋은 내용을 전해 주세요. 세대간의 갈등을 전하지 마세요.
친구가참 똑똑하시네요~~
결혼전에는 효자 효녀도 결혼하고나면 왜 달라디지는지요
저도요즘 자식들의 실망감을 맛보며삽니다
이럴수록 내건강챙기고 돈모아야합니다
장가간아들은 내아들이아닙니다😮
딸도 마찬가집니다.
딸도 서운할때가 엄청 많아요
이젠 어떤 자식이라도 바라지 말고
해주지도 말고 본인들 위해 삽시다.
자식이 하나 해주면 세개는 해줄 마음있고 능력 되는데 서운하게 할때는 한푼도 안주고 날 위해 쓰다가 불우한 사람 있음 돕고 싶네요.
@@seekseekseekseekseek 아들만 그럴가요 ??? 결혼시키면 딸도 마찬가지
자식은 결혼하면 남이라 생각 하는게 답 !!
딸도 자기 살기힘들면 아예 친정에 안오는집도 봤습니다
요즘은 시대가예전하고달라서 개인주의자라서 자식한태 너무연연하자마세요 친정에도아들있지만 친정엄마제사 내가지냅니다 며느리가 동네이웃보다못한시대랍니다 받아들이셔야됩니다
내아들은 세가지가없다 효 부양 순종 그래서 그놈이 군제대하고 직장취직했을때 독립시킴 지금은 명절 내생일때도 전화나 왕래도안한다 여친과 깨가 쏟아지는듯 그래 건강하게 잘 살아라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화이팅입니다
현실이 참 슬프 세상입니다 부모는 자식 잘 되는것을 낙으로 살지만 자식이 부모를 자랑하는 삺을 살아야 된다고 합니다 자식 품 안의 자식이라 생각하고 적당한 거리 두고 살아야 겠지요
그런자식 아무 필요없어요 아주 나쁜놈이네요 그냥인연끊고 사세쇼
진짜싸가지없는인간들이많구나. 에고속터져
박수를 보냅니다
잘하셨어요..내인생도 소중하니까요
할머니가 바뀌셔야 합니다 나이먹고 할 일이 자식집 반찬해주는 할머니는 바꾸세요 뭐하러 환명 못받는 행동을 하세요
자식은 늙은 부모와 엮이는것 가끔 원합니다 결혼한 자식은 거리가 멀면 1년에 2번 정도 보면 됩니다 나이든 부모님들 자식은 내려놓고 편하게 삽시다
왜 지식에 목매고 있나요 그냥 자식은 그들대로 살라고 놔두세요 그리고 자신인생 사세요
그러니애들을안낳지.자식들결혼하면.남
그러치안읍니다잘할는자식도얼마든지많읍니다
부모맘알아줄때는늦었습니다앞으로는더한세월맞겠지요
엄니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참~씁씁 하네요 머리 속에서는 뭔가 줄줄 쓸거같은데 쓰고싶어도 못 쓰겠네요 아들이 헤어지지않고 살았다면 연 끊고살것같은데 이혼을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답답하네요
참걱정이내요
진짜이런자식잇나 글 만들려고 쓰는거지 나도 며느리있지만 자꾸이런글쓰지마세요 잘지내는 집도많아요
며느리한테 전화하지 마세요 아들한테 하세요 시어머니 착각이 며느리도 자식인줄알아요 내아들하고 살때만 요즘 이혼을 밥먹듯이 하는시대입니다 현모양처 없어요
님도 며느리보거들랑며느리한테 전화 안할거죠? 당신같은 며느리 볼겁니다
정답입니다 며느리가 자식이란건 본인착각일뿐 남의 딸일뿐이고
딸조차도 내생각과 똑같지 않습니다
늘 폐를 끼치지 않으려 노력하고 독립적으로 사는게 정답입니다
답답 반찬 안해주면되지 미련하세요 그냥 끈으세요
에고스트레스다 그냥 다잊고사세요
우리 엄마는 80인데도 목소리가 할매 목소리 아니고 쨍쨍합니다. 할머니 목소리 못된 자식들 쉽게 보자나요.
자식은 빼 먹을것 다빼먹고, 돈을 버니까 연락도 안하고 받지도 않고 인연을 끊다시피 합디다. 그래도 내 건강챙기고,쓸 돈조금있고 좋게생각하면 혼자가 너무 행복합니다. 전에 못했던 사고 싶은것 사고 가고 싶은곳 가고 내 인생중에 지금 현재가 가장 행복합니다. 인생 뭐 없습니다. 자식 다 버리고 남은인생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요.우리~
나 암수술할때 울 딸들이 엄청 애썼는데.
그딸들이 다른집 며느리 입니다.
열심히 키우고 뒷바라지했는데 나이들어 서운한 감정을 느낀다면 그 자식은 둥지떠난 새가 맞습니다
자식 결혼시 거처할 집마련에 도움을 주면 부모가 할 일은 끝입니다 더이상 자금을 자식위해 쓰지마세요
손주 돌보는 할머니보면 답답해요 노년의 인생을 본인을 위해 사십시요 자식도 떠나는데 그 손주가 할머니 위해서 뭘 할 수 있나요? 곧 저세상 가는 할머니는 본인을 위해 소중한 자금과 시간을 쓰십시요
요즘여자들 시댁은 무조건 싫어한다
친정엔 잘하는게 당연하고 아들은 결혼하면 남이라는 이론
자식이 잘한 것도 없지만 어머니의 집착심도 대단하심. 차라리 자식 하나 없다 생각하면 오히려 나았을지도. 며느리 뒷조사를 한 것은 큰 실수.
자식을 낳고 키운 것은 본인들이 선택한 길이고 키워서 보상 받기 위해 했다면 그건 옳지 못해요.
재산 준다고 잘 하라고 협박 하지 말고 낳고 키우고에서 끝내세요
아들의 삶에 월권행사 하면 안됩니다. 스스로 택한 길인데...바람피워도 같이 사는 부부 많은데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 오히려 엄마라는 사람이 못 먹는 감 찌르기로 아들의 인생이 엉망이 됐는데 집착의 배신감으로 아들을 망치게 만든 것으로 보임
미친!!
동물의 왕국에 사냐?
마누라가 딴 남자랑 딩굴고 살아도 괜찮다는? 사고인가? 자존심 쓰레기통에 버렸나?
아님 본인 스스로가 쓰레기니 공감이 되는 거냐?
본인 며눌 되는 사람은 딴 남자랑 붙어먹는 동물의 왕국에 살아도 좋아 할것 같은 사고인게 한심하다.
댓글도 보통사람 생각에 맞게 적든지 님 일기장에 쓰던지 해야지.
더럽게 스리 원!!!
자식은 믿을 것도 없지만 자존심 싸움은 더욱 안됩니다. 내새끼가 어려움에 처하면 손 내밀어 잡아주어야죠.
결혼한 자식의 왜 신경?
결혼한 자식일에 왜 신경.간섭합니까.
각각 생활하고 남의 집 남의 가정이라 생각하고 친척이라 생각하세요
😅
.ㅡ.ㅡ
ㅡ ㅡ나.2월에연골.2월에연골
오늘
우리강아지?회장님오늘우리 ㅡㅠ ㅡ.
.2월에연골나.ㅠㅠ ㅠ ㅠ ㅠㅠ?ㅡ.
오늘우리강아지오늘도 병원에
ㄷ동근이 서울간다고.
.2월에연골.2 9:44 ㄷ월에연골
ㅡㅠ.ㅡㅠㅠ ㅡ
ㅡ@@user-bv3yt2lv8z
결혼한 자식일에 왜 신경 간섭함니까.
혼자 사시길 바래요..
세상에 살면서 도리라는게 있고 상식 이라는게 있읍니다..
내 인생에 박수를 치며 위안을 삼으시길 바람니다 언젠가는 저거들도 황혼이 오겠죠 건깅잘챙기시길 바람니다
헐~~ 진짜임?
미쳤어 반찬 해주고 이 씨엄씨도 미쳤구만
어릴때 꼭 학대하고 무관심과 화만 내고 키운 부모들이 늙으면 자식이 무관심하다고 화냄
콩심은데 콩나는 법
자식은 키울때 즐거움으로
효도는 끝났죠
돈이 효자입니다
오죽 자식이 살기 힘들면 암걸린 엄마한테 그런 말 할까???
- "(실제사연) 아들에게 재산 다 뜯기고 반지하로 쫒겨난 어머니의 복수." 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ruclips.net/video/CcGC0IrWB1w/видео.html
- 여러분의 함께하고싶은 사연이 있다면, 아래 이메일로 신청해주세요
love.in.every.moment.21@gmail.com
돈돈돈 자식애 등이 오늘을 만든듯 합니다만
과거의 기족이지 오늘에 가족이 아닙니다
자기일 독서 운동 수행등 남의집 일에 신경 꺼시죠
이제와서 인의예지신을 논하기에는 때가 늦었읍니다
그냥 패륜아는 잊어세요
고독사한 내 몸뚱이라도 죽고난뒤 화장해서 잘뿌리주고 술한잔은 올리겠지요~~
영상에선 남같은 아들을 그렸지만 역으로 자식이 불치병 걸렸는데 자기돈만 생각하는 노인네도 있어요 80 90 넘어도 영원히 살것처럼 굴더군요
며늘 불륜도 부부간 일인데 오버해서
꼰지르니 결국 아들 이혼남 만들었네요
뭐가 더 나은선택인지 숙고도 없이
옛날 농경시대 사고방식 시엄은
자업자득인지도 모르고 하소연
바뀐시대에 사고도 바뀌어야지요
딱하군요
아이쿠 시엄마 답답, 그냥 끈고 자식 없다고 생각하고 나을 위해 사세요
할머니목소리가 ... 너무 징징해요ㅜ
손주봐주지말고,제발,
김치반찬주지마세요!
전 김치단어만들어도,
질려요.뭘주지마시고,정신적독립을 하세요
자식이결혼하고부모를무시하고여편네하고같이꼴갑떠는일은흔하게많읍니다마으을단단히먹고재산이라도잘관리해야합니다
큰아들 목소리 정말듯기 싫어요
싫다는 며느리에게
반찬해 나르는
자존감낮은 저 시어머니 열불난다 쯧
그친구지혜를주네ㆍ폭탄선언이래니처갓집똥꾸녁이나빨아줘라불륜이나터뜨려딴소리말고
반찬을왜해서보네요?~ㅠㅠ
그래서 요즘 젊은사람들이 결혼도 않라고 애도 낳지 않는거지
반찬그런거 해다주지마세요
인성이 왜그런담니까
나쁜 자식인간(?)들.
답답하네
자식에게 의지는 바라지마시요 재산증여하면
양로원으로감니다
아예 관심끊으시고 사셔야겠네요
그 시어머니도 별로네
섭섭해서 밤에 전화해놓고
아니라고 하네.나도 시어머니지만 그냥 그려러니 한다.
아들 며느리?
남보다 못하다. 안보고 사는게 스트레스 덜 받는다.
결혼시키면 남이라 생각하셔야 됩니다 아들을 생각해서요
자식은 참 마음이 아프네요 늦었지만 얼마 남지 않은 내인생 이기적인 나만의 행복을 찾으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 🇰🇷 👍
네~ 나를 찾기 😅❤
망할 자식들니들 자식한테 그대로 받아라 부메랑 이 되어
반찬을 왜 만들어보내는지 이해가 안되네
이러나 저러나 자식은 자식인 거슬요 . .
애초부터 자식들이 노후 보험이 되어선 안되는 일이다 게다가 대리충족으로 자식들을 부모의 바램이란 감옥에 기두어선 안되는 일.. 또 자식들이 부모를 잘 챙길 수 없는 건 지네들도 살기 힘들기 때문이다 사회적인 문제가 많다 노인들의 빈곤은 국가의 복지가 해야 할 일
왜 나라가 책임을 져야 하나요 본인의삶인데 자기가 책임쳐야죠 ??
@@user-sw2ro6gs1o 지금의 노인들은 열심히 살았는데도 노후 보장이 되지 못한 상태가 많이 있죠 국가의 질못으로 공부를 좀 해 보세요
자*이 래 상관 안 하는 게 답입니다
반찬믈 또 만들어주는 시어머니가 더 나쁨
목소리가 듣기싫으네~
엄마 아빠 생각만 해도 짜증남. 어릴때 아파도 혼날까봐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참고 울며 살았는데 이제 자기들 아프다고 걱정안한다고 난리
이런 내용 숏츠들 너무 범람하니 젊은이들 비혼에 딩크족 늘어나는데 일조하는것 같네요 좋은 얘기도 좀 하세요
맞아요 좋은 얘기도 많은 세상인데요 ❤
나도 솔직히 성인이 되고 나니 부모가 필요없어지고 내 인생 헤쳐나가기도 바쁨
니 인성이 문제있는거임.
부모가 필요없는 없고?
내사는 것이 바빠서 부모님께 소홀할수밖에 라는 것이 맞는거임.
고따구 생각이면 평생 힘들게 살거임.
난 엄마 돌아가신지30년이 지난 지금도 엄마 말만해도 눈물이 나는데...
@@user-jg4bw2ix7u 그러면 인성 좋다고 칭찬이라도 해 줄 아나 노노 저런 감정이 자연스러운 거임 니는 아직도 어린애인 거고 효도? 유교가 그래서 망했지 동물의 자연스러운 본성을 억압하는 문화 때문에
@@user-jg4bw2ix7u 난 이런 사람 싫더라 남이야 어떻든 뭔데 참견이고 니가 니 엄마를 그리워하든 말든 1도 관심없고 왜 꼰대처럼 간섭하는지 니가 감정 상태가 성인이 되지 못하고 유아기에 머물러서 짐승도 젖 떼면 독립하거늘 어디서 자기가 무슨 인성 갑이라도 되는 줄 착각을 너는 그렇게 살아 난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했다고 자부하는데 어따대고 지적질이야 웃겨
@@user-jg4bw2ix7u 다시 한번 말해주리? 짐승도 젖 떼면 독립한다 늙어죽도록 자식한테 목매고 부모한테 매달리고 그리고 타인한테 함부로 인성이 어쩌고? 너야말로 가정교육 잘못 받았고 니 인성 잘못된 걸 알아라 그러면 누가 효심 깊다고 칭찬이라도 할 줄 아나 어디서 착각질이야 법륜스님도 그러셨지 인간만 다 큰 자식한테 매달리고 부모한테 독립을 못하고 무슨 죽은 사람 타령이야 너나 그러고 살아라 남한테 어디서 지적질이야
@@user-jg4bw2ix7u 그래서 어쩌라고 그럼 니가 인성이 좋고 칭찬이라도 해줘야 하나 니 언행을 보니 불쾌하고 니 잘난 엄마가 자식 교육을 잘못 시켰네 어따대고 나불나불
주.예수를.믿으라.그리하먼.너와.네.집이.구원을.받으리라.사도행전.16:31
며느리불륜캐는 시어머니 너무싫어요 아들문제는 아들한테 맡기세요. 아들잘되길 바라는 엄마의태도가 아니네요
늘 사연의 주인공 목소리가 늙은 할매 목소리 듣기싫어요. 씽씽한 엄마 목소리로 말 해주세요.
어르신들은 다 인자하신 목소리도 많은데요
며눌들이 듣고ᆢ 시어머니는 다 저런어투인줄 알겠네 ᆢㅠ
아니 이 엄마도 유별남 ᆢ그냥 지들 알아하게 하지 ᆢ흥신소 알아보고 ᆢ
자식들한테 무시 당하는 시어미들보면 늙어서 무시당하게 행동하더라~~~ 오죽 싫어했으면 시어미가 보낸 반찬을 팽개칠까??
딸만 가진 장모가 쓴글이네.. 딸 가정교육이나 잘시키시지? ㅆㄱㅈ없는...
태초에.하나님이.천지를.창조하시니라.예수님믿고.구원받고.천국을경험하고.의지하고.보호받고.살다가.천국에서.만나세요
엄마가 틀렸네
어쩌자구 애들한테 목을메고 괴롭게하고 시험을하고 나도70인데 엄마 하는짓이 지겹다
그냥혼자살고 죽어요
내가봐도 지겹네
며느리,아들 틀렸네
며느리 지겹다 무식하고 상식도없고,며느리도 아랫도리를 함부로 하고 할려고 하면 그냥혼자 살고죽어요
누가봐도 아들,며느리 미쳤서요 ...
제발 자식들한테신경끄고사세요 생일날자식이차려주는거 바라지말고 내생일내가먹으면되고 구차하게
전화기다릴거도없고 당당하게 자식이라도 선지키며삽시다 처가집에목을메든노예로살든 일체관여말고
싸가지없는자식들 미련두지말고 스스로자신을 지키셍요
아들목소리가너무늙고능글맞다!!!!젊은목소리면더듣기좋을텐대
몇살이세요? 사고가 고루한양반이네 답답한 할머니
노해살이하러가내.노해로.로.잧ㅅ그ㅡㄱㅌ르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