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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말고 레온하트부터 스토리 쭉 밀고오신분들은 진짜 울컥하시는게 클 듯..ㅠㅠㅠ 각 대륙과 인물들의 특성을 알고 상호작용한 캐릭터들을 차근차근 빌드업시켜서 순서대로 나열하고 같이 나아간다는게,,ㅠㅠㅠ 본캐가 암살자라 페이튼스토리 밀 때, 아만 회상씬 때 감정이입 심하게 했는데 이번에는 진짜 전율ㅠㅠㅠ 로아는 플레이어를 본인 캐릭터에 이입시키는 능력이 진짜 대단한 듯 진짜 루테란 기사들 국가부를때 쌌다,,,,ㅠㅠㅠㅠㅠㅠㅠㅠ 강선이형,,그저 빛,,,,
@@MJ-je5ms 저는 체험좀 해보고 점핑권 쓰려고 처음부터 슈샤이어까지 밀었더니 이미 로아에 빠진 상태였는데, 템렙 막히길래 점핑시키니까 바로 페이튼에서 설명충 우르르 나오길래 ㅋㅋㅋㅋ 와 쌩 점핑뉴비들은 시작부터 진입장벽이겠는데 싶었어요ㅠ 근데 스토리 관심없이 바로 레이드 원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어떤 방법이 좋을지...흠
진짜 나 카인 나올때 온몸에 소름이 쫙 돋드라..... 저거 실제 아르데타인 에어가이츠 던전 마지막에 나오는 씬인데.. 카인도 참.. 아르데를 지키고자 한건데 그 방법이 잘못되서 저지당하고 죽은게 너무 안타까운 캐릭. 로아는 캐릭터들이 전부다 개성들과 특성이 너무 뚜렷해서 좋아
지금 뉴비들이 좀 안타깝다 아르테미스부터 하나씩 올라온 우리들은 음향연출 하나하나 캐릭터들 대사 하나하나 다 무슨 의미인지 알고 놀라기도 하고 감동도 하는데 뉴비들은 뭔 소린지 1도 모를거 아냐 로아라는 게임은 게임도 게임이지만 연출이나 스토리도 대단한 게임인데 그런게 좀 아쉬움. 이런걸 '아는 사람들' 만 느낀다는게ㅠ 어제 지역채팅으로 아크가 뭐예요 왜찾아요 이런 질문 올라오면 귀여우면서 한편으로는 아쉬움
점핑권을 안 쓰고 스토리를 시작부터 쭉 밀어서 다행이었어요. 모든 건 혼돈의 권좌, 이 순간을 위해서 존재했던가.... 만일 점핑권을 써서 튜토리얼~페이튼을 스킵했더라면 얼마나 나중에 아쉬웠을지. 어제 갓 클리어했을 때도 진짜 대단했지만, 이렇게 몇 번을 다시 보면서도 역시 좋네요.
어제 봤는데 또 봐도 엄청나다 진짜 베른남부는 회상의 서에 없어서 너무 아쉽 ㅜㅜ 진짜 프롤로그부터 쭉 오래걸려도 3주? 정도 걸쳐서 열심히 스토리 밀어왔던게 한번에 막 벅차올라서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음 ㄹㅇ -메-에서 블랙헤븐 보고 엉엉 울었는데 뭔 로아는 매 대륙 스토리 마다 눈물 콧물 질질 짜고 있다 진짜
![[스포주의] 충격과 감동에 할말 잃은 컷신](http://i.ytimg.com/vi/mDq67nUIlfU/mqdefault.jpg)
![[스포주의] 충격과 감동에 할말 잃은 컷신](/img/tr.png)
![[로스트아크] 등장씬으로 루테란 멸망위기! 카멘 전조퀘스트 하이라이트](http://i.ytimg.com/vi/SEKNzZQstOw/mqdefault.jpg)
![[Sub][로플릭스] 로스트아크 세계관 스토리 29편 “혼돈의 권좌“ (베른남부 스토리) (Lostark Epic Story 29 : The power of Chaos)](/img/1.gif)
17:12 강제 소름돋게하는 장면 시작.
로아 1도 모르는데 진짜 연출 미쳣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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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번만큼은 "내가" 주인공이었다는 느낌을 받았음.... 에스더도 군단장들도 아닌 바로 내 캐릭터가....흑흐긓ㄱ
익스말고 레온하트부터 스토리 쭉 밀고오신분들은 진짜 울컥하시는게 클 듯..ㅠㅠㅠ 각 대륙과 인물들의 특성을 알고 상호작용한 캐릭터들을 차근차근 빌드업시켜서 순서대로 나열하고 같이 나아간다는게,,ㅠㅠㅠ
본캐가 암살자라 페이튼스토리 밀 때, 아만 회상씬 때 감정이입 심하게 했는데 이번에는 진짜 전율ㅠㅠㅠ 로아는 플레이어를 본인 캐릭터에 이입시키는 능력이 진짜 대단한 듯 진짜 루테란 기사들 국가부를때 쌌다,,,,ㅠㅠㅠㅠㅠㅠㅠㅠ 강선이형,,그저 빛,,,,
그게 나에요 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기의 노래 네리아한테 배워써요ㅠㅠㅠㅠ
그래서 항상 뉴비들 유입되는 업데이트시기에 익스는 노말한 상위권딜러에게 쓰도록하되 제일 끌리는 캐릭으로 스토리부터 밀게 해야함.영광의벽보고 감동하고 아만돌아설때 씁쓸해하면서 로아뽕을 차곡차곡 맞아야 정착가능한 게임임.익스로 915찍고 카던돌면서 숙제하는것부터 가르치는데 어떤뉴비가 붙어있겠음....
ㄹㅇ 신규유저 정착시키려면 원정대레벨 제한두던가 50레벨캐릭터 보유자 제한두던가 해야지 내친구도 입문시켰더니 900렙 점핑한다음에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재미없다고 바로접음..
@@MJ-je5ms 저는 체험좀 해보고 점핑권 쓰려고 처음부터 슈샤이어까지 밀었더니 이미 로아에 빠진 상태였는데, 템렙 막히길래 점핑시키니까 바로 페이튼에서 설명충 우르르 나오길래 ㅋㅋㅋㅋ 와 쌩 점핑뉴비들은 시작부터 진입장벽이겠는데 싶었어요ㅠ 근데 스토리 관심없이 바로 레이드 원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어떤 방법이 좋을지...흠
아니 진짜 내 친구는 왜 안나오냐 하는데 젤 뒤에 용기의 노래 부르묜서 뛰어오는데 감동이 진짜....😢
17:40 이 장면 용기의 돌격 이라는 이름 너무 잘어울리네요
이건 꼭 봐야함..
진짜 이장면에 용기의노래 BGM 미쳤 눈물나엄
이때까지 로아한 플레이어 입장에선 자기 캐릭의 지금까지 행동이 전 대륙 하나로 만들었다는거잖어 뿌듯.
전대륙을 하나로
그런데 이게 일부분이란게 참 무서움..
그래서 결국 페트라니아랑 아크라시아까지 하나로 만들었자너 ㅋㅋ
20:20 치트키 브금 시작
이거 혹시 브금 이름 뭔가용
@@CLOVER-ty1rq dawn of akrasia
17:10여기서부터 미친듯한 소름과 전율
솔직히 연출 다 역대급인데 실리안 나올 때 용기의 노래는 반칙이지 나 진짜 울 뻔 했잖아 ㅜㅜ
나도 울었다구ㅠㅠ
호감도할때 용기의노래를 왜 쓰는지 알겠다
32살인데 존나울음
ㄹㅇ
옛날에 맨날 용기의 노래 불러달라길래 왜그러나 햇는데 2년뒤에 알아버렷노..ㄷㄷㄷ
루테란 왕의기사
애니츠 창천제일의검
아르데타인 감사관
베른 여왕의기사
슈샤이어의 해방자
로헨델, 욘, 페이튼의영웅 이 스토리를 쭉 봐온 사람들은 진짜 감동먹을만한 스토리다. 나의여정이 모두를 한데 모았으니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감동먹었어요
파푸니카는 흔들어제끼고있음
로헨델 엔비스카의 전승자..
로헨델 여왕의 친구
욘 에스더의 의동생
페이튼 아베스타의 검은 매
실리안 나올때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면 남자가 아니지..서림님 울컥하는거 보니 레알 상남자네..역시 남자의 눈물은..
32:17 이게 지렸다 2년전 복선
무슨 복선이에요??
아 카인이 말한 그 예언이구나 대박;;
접은지 2년되었는데.. ㄷㄷㄷ
돈 안되는거 안다고 한번 깨면 끝인거 안다고
그래도 해줘서 고마워ㅠ
21:53 아 몽환궁전 브금 쌉지린다 진짜...ㄹㅇ 넥슨능가하겠는데..?
이젠 누가 위지?
ㅋㅋㅋㅋㅋ
넥..뭐요?
17:07 레전설 장면ㅜㅜㅜㅜㅜ
연출도 연출이고, 군단장 레이드와 연계시키기 위해 각 대륙에 카오스게이트라 열리게 하고, 그 지역 에스더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설정함. 개연성까지 완벽.
진짜 루테란 기마병들 돌격할 때 로아뽕 온몸에 가득차서 눈물이랑 뇌수랑 같이 흐르더라..
뇌수 흐르셨다는 이분.. 아직 잘 살아 계신가요?
23:08 아 채팅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리안 왕위에 앉혀놨더니 호감도 보통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왕은 공정해야지 엌ㅋㅋ
ㅋㅋㅋ클베때는 관심인가 우호인가에서 시작이었는데 바뀜ㅋㅋㅋㅋㅋ
이거 편집하고 서림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진짜 하루에 한번씩 보러와요... 언제봐도 너무 감동
아직봐도 실리안이랑 라하르트씬은 전설이다 보자마자 반제 생각부터 나는데 너무 훌륭한 오마쥬라 반제때의 감동을 조금이나마 다시 느끼게 해줘서 너무 좋았던 연출
진짜 나 카인 나올때 온몸에 소름이 쫙 돋드라..... 저거 실제 아르데타인 에어가이츠 던전 마지막에 나오는 씬인데.. 카인도 참.. 아르데를 지키고자 한건데 그 방법이 잘못되서 저지당하고 죽은게 너무 안타까운 캐릭. 로아는 캐릭터들이 전부다 개성들과 특성이 너무 뚜렷해서 좋아
이 베른 남부연출 과 스토리는 정말...유저들의 모험이 헛되지 않았으며 그 짧지 않은 모험에 대한 보상을 받은듯한 연출과 전개였습니다...빛강선 스토리 훅훅 넘기면서 진행한 사람들은 정말 아쉬울듯한
지금 뉴비들이 좀 안타깝다
아르테미스부터 하나씩 올라온 우리들은
음향연출 하나하나
캐릭터들 대사 하나하나 다 무슨 의미인지 알고 놀라기도 하고 감동도 하는데
뉴비들은 뭔 소린지 1도 모를거 아냐
로아라는 게임은 게임도 게임이지만
연출이나 스토리도 대단한 게임인데
그런게 좀 아쉬움.
이런걸 '아는 사람들' 만 느낀다는게ㅠ
어제 지역채팅으로 아크가 뭐예요 왜찾아요 이런 질문 올라오면 귀여우면서 한편으로는 아쉬움
아크가 뭐에요 왜찾아요 ㅋㅋㅋㅋㅋ
레벨1부터 차근차근하면 다 이해할수있어요??? 지난 컨텐츠도 플레이핳수있어외?
ㅇㄱㄹㅇ
진짜 모든 부분이 다 멋지고 역대급이었지만.... 아브렐슈드 손가락 레이저로 산 작살내는거 볼때마다 진심 개소름 개소름 매번 개소름 개멋짐 ㄷㄷㄷㄷㄷㄷ
귀찮은 에스더를 한곳에 모으고 빈집털이해서 대륙 털었으니 이제 모험가는 각 대륙의 카오스게이트를 소멸시키기 위해 군단장을 쓰러뜨릴수 밖에 없으니 군단장레이드가 시작되는거네요 연출 개연성 대박이네
진짜 와우같음 스토리 개나주고 도박게임이나 만드는 게임들이랑 분명 틀림
그럼 군단장 못 잡으면 다음 스토리 못보는 건가요...?
@@슈빱두리두바 군단장이 잡히면 새로운 빌런이 나오겠죠...?
@@양승민-x5q 그니까 군단장 레이드가 정식 스토리에 연계가 되어 있으면 못 잡으면 다음 스토리 진행이 안되는 거잖아요.
@@슈빱두리두바 아 그런 소리였구나 ㅋㅋㅋ
근데 이번에 쿠크세이튼도 하루컷났는데
설마 한달안에 안잡힐까요 ㅋㅋ
29:40
한국의 군단장도 손가락 몇개로 산을 옮길수 있긴 합니다
실리안 등장씬만 진짜 한 10번은 넘게 돌려본거같다ㅋㅋㅋ
저두저두
17:10 크...큰거 온다!!!
제가 이걸 보려고 2년전부터 스토리를 밀었어요...네.... 그냥 매장면 모든게 소름...스토리의 연계부터 연출 그냥 다 최고... 빛강선 차냥해ㅠㅠㅠㅠ
이전에 처음에 각지에서 배타고 오는 것부터 보고 가슴이 뭔가 ㅈㄴ웅장해지면서 뜨거워짐 과몰입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고심끝에 복귀 결정했는데 베른남부 출시 직후 플레이 해볼수있어서 너무나 영광이었던것...
실리안 등장부터 나오는 용기의노래 브금ㅠㅠ 가슴이 웅장해진다
17:58은 반지의제왕 두개의탑 마지막 로히림 생각나네 ㅋㅋㅋ
저도 그생각했음 ㅋㅋ
감명받아서 비슷하게 만든거같음
ㄹㅇ 애니츠 루테란 아르데타인 샤샤 등 대륙별 인물 다 나오는게.너무 좋았다
빛강선 그는 사실 영화감독 지망생이엿다
29:35 왼쪽 위에 공중에서 산 터지는거 같이 구경하네
역시 이런거 유튜브로 볼땐 방장 리액션이 중요하지 ㅋㅋㅋ
게임하다가 가슴이 웅장해져보긴 처음이다
특히 루테란 기사단 돌진장면과 브금으로 깔리는 용기의 노래
이 장면은 연출, 성우들의 연기력, 앵글, 미장셴 모든 것이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종합예술이다"라고 느끼게 해버렸다
온라인게임에서 기술적으로 이런게 가능했구나...
다른게임들은 그냥 안했던거구나...
최소투자로 최대매출 뽑는게 목적이였구나...
화가난다ㅠㅠㅠㅜㅡㅠ
검은비부터해서 스케일 진짜 오지게 뽑았다ㅋㅋ 로아접었는데도 이건 보게된다
솔직히 이번건 지금까지 써내려온 대륙 스토리가 별개의 이야기들이 아닌 지금도 서로 유기적으로 엮여서 진행되는 하나의 큰 줄거리의 갈래라는 느낌을 확 줘서 너무 좋앗음
20:00 이 벌레같은 놈들???????????????
영화속에서 게임하는 기분.
이정도면 내 통장 바쳐도 안아깝다.
29:36 초에 맨왼쪽 상단에 왜 서림이형 캐릭터가..
32:39 여기는 로헨델이 아니라 토토이크 같네요
와 연출 개쩐다 정말;;;; 로아는 진짜 국산알피지 마지막 희망이야;;
나만 베른남부할때 창천9검 창천제일검을 호휘하라 했을때 울컥했나
나도 애니츠 한명한명 나올때 감동햇어 뒤에 실리안이 넘 쎄서 그렇지 ㅠ.ㅠ
나도ㅠ 기공이라 애니츠 개몰입해서했는데ㅜㅠ
태양의 기사단 걷다가 뛰어가는거 개소름이네 개쩐다
진짜..ㄷㄷ 디테일보소 비장함이 느껴진다..
처음부터 스토리 다 밀면서 온 사람들은 감동을 안 받을수가 없는 연출...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대륙 뺑뺑이 돌렸다...
얼마든지 늦게 나와도 된다 이렇게만 나와준다면
베른남부 영상 중 가장 많이 본 영상.
용기의노래, 몽환의궁전으로 이어지는 브금 환장쑈는 진짜 레전드다
스케일로 페이튼 훨씬 뛰어넘네 개인적으로 제일 소름 돋는 부분은 아래층에서 싸우는 병사들 디테일이었음
28:23 연출 개지리네 ㅋㅋㅋㅋ
클베때 하다가 이번에 복귀했는데 점핑 캐릭 안하고 처음부터 다시 쭉 달려온 보람이 있었어요. 스포 신경 안쓰는 성격인데도 베른 남부는 기대 엄청 하면서 2주 동안 꾹 참고 하다가 눈물 질질 흘리면서 스토리 밀고ㅠ진짜 그때 제 반응이랑 완전 같아서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베른 남부 어제 플레이 했는데 실리안 나오고 용기의 노래 부를때 진짜 울컥했음 다시좌도 울컥함 ㅠ
로아 떡상하기전에 레벨 1부터 차근차근 밀고 이 스토리 피씨방에서 할때의 전율은 아직도 기억난다..
29:35 연출버그. 11시 방향 버서커 공중부양설
점핑권을 안 쓰고 스토리를 시작부터 쭉 밀어서 다행이었어요.
모든 건 혼돈의 권좌, 이 순간을 위해서 존재했던가....
만일 점핑권을 써서 튜토리얼~페이튼을 스킵했더라면 얼마나 나중에 아쉬웠을지.
어제 갓 클리어했을 때도 진짜 대단했지만, 이렇게 몇 번을 다시 보면서도 역시 좋네요.
담배피면서 영상볼라했는데 담뱃불 붙이기전에 영상끝남
21:52 이제보니 여기서 아브렐 눈나 브금이 나오는구나..알고들으니 들리는군
월오탱 하던 뉴비인디 점핑권 안쓰고 스토리 밀어서 슈샤이어까지 밀었어요. 점핑권은 부캐한테나 쓰고 본캐는 지금 스토리 미는 중입니다.
아 진짜 갓겜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 미치겠다 로아뽕 뻐렁친다 내가 이런 갓겜의 유저라니 아 돌아버리겠다 로아 진짜 짱이다 지존갓겜 로스트아크
유튜버지만 유튜브로 보지말고 게임플레이를 직접하라는 얘기에 감동먹음....진심 로아를 사랑하시는군요
게임하면서 난생 처음 녹화까지 한 에피소드
이거 이후 트리시온 갔을때 장면없네
베아트리스: 맞아요마지막 아크가 당신의 운명을 인도할껍니다.. 비록 당신이 원하지않는 미래라 할지라도 .. 통수각
오늘 저도 드뎌 플레이해봤는데 위아래로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이거 로아할때 호감작으로 용기의 노래 부를때마다 생각나서 달려와서 보고 갑니다
눈에서도 뭔가 흐르고 관자놀이 에서도 뭔가 흐르지만
뭐어때요 이렇게 즐거운데
강선쿤 많이 사랑합니다
@@종신다이어트 둘다 아닐까?
용기의 노래 부분은 할 말이 없다. 어떤 칭찬을 해도 모자르다...
“에스더 어셈블”
17:45 여기 용기의 노래 나오기 시작할때 잠시 엘가시아라고 들은거 같은데 아닌가?
몰입할만하면 캐릭터 얼굴 확대해서
확 현실세계로 돌아오네 ㅋㅋㅋㅋㅋ
강선이형 게임을 만들어..... 영화를 만들지말고....ㅜ.ㅜ
리제 막 로아를 하고 베른남부를 다녀온 로린이입니다…요즘 1일 1권좌네요….매일보는 중인데 왜 질리지않고 볼때마다 웅장함과 감동 소름이 한대모이는지…. 너무좋아요 ㅠㅠ
25:42 30대 틀서커의 노안...... ^_T
이래서 복귀유저가 아니면 뉴비는 차근차근 스토리 밀고 와야지 재밌어
17:05 하이라이트!
베른 남부 스토리를 밀고 있을때,나는 게이머가 아닌 '왕의 기사'가 되었다
역시 이런 혼돈의 전투에선 대검을 들고 종횡무진하는 버서커가 ㄹㅇ 간지지..
플레이까지 했는대 다시 보니 소름이.... 장난 아니군 이제 다른 대륙 연출은 어찌하실라구
처음 했을때도 그렇고 몇번을 다시봐도 21:47 이부분부터가 인게임의 경계를 흘려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뭔가를 놓치고 플레이해서 저냔이 나온줄 알았어요
내가 누구? 루테란을 구한 왕의 기사이자 베른의 창...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예전에 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접었지만 진짜 잘만든 게임인건 확실하다. 하는 동안에도 정말 간만에 재밌게 한 게임이였고 연출은 뭐 질질 싸는 수준! 정말 시간만 있으면 붙잡고 열심히 해보고 싶네
에이달린 다리만들때 헐? 하다가 실리안보고 놀란 상태인데 용기의노래 첫소절땐 뭔지 모르다가 익숙한 멜로디인거 깨닫는순간 전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고ㅠ
용기의 노래에서 진짜 닭살 돋았다..~~
오늘 새벽에 밀고 왔습니다. 진짜 너무 신기했어요. 엉엉
실리안 등장할때 개소름...
라하르트 여왕폐하를 위하여!!! 외치고 세걸음 걷다가 뛰어가는거 개간지
이와중에 파푸니카는 라일라이추면서 축제중..
아 알비온 오라고 ㅋㅋ
아니었음 ㅋㅋㅠㅠ 쿠크루삥뿡이랑 싸우고있었자너
익스프레스 이벤트로 복귀하고 스토리 스포 안당하려고 1340찍고 베른까지 간다음 다시 봤는데 진짜ㅠㅠㅠ 만났던 캐릭 다 나오고 연출 ㅠㅠ 갓겜 로아 이래도 안하시겠습니까
요망군단장이 플레아케릭터를 보는게 아니라 플레이어보면서 말한게 연출 쩐다....
게임하다 울컥한게 처음이네 ㅠㅠㅠ
로아 연출은 진짜 왠만한 애니 영화cG보다 더 좋아 👍👍 그래서 컴터사양이 좋아야해 ㅠ😭😭
23:50 Specialist?
연출지리네 3N이 뽑기상자만들때 스게는 영혼을갈아넣었구나 진짜 3N은 반성해야된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국산겜 잃어버린10년 돌려놔야된다
광기의 축제 검은비에 이은 또 하나의 영화를 본것처럼 근사하군요 이런 게임을 개발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고봐요
용기의 노래 미쳤다;;
로아 이제는 돈도 많은데
캐릭터 갑자기 빨리 움직이면서 가벼워 보이는거랑
실리안 말 뛰어올 때 ctrl+c, ctrl+v 하는거 등등
아쉬운 부분 수정해줬으면 좋겠다
어제 봤는데 또 봐도 엄청나다 진짜
베른남부는 회상의 서에 없어서 너무 아쉽 ㅜㅜ
진짜 프롤로그부터 쭉 오래걸려도 3주? 정도 걸쳐서 열심히 스토리 밀어왔던게 한번에 막 벅차올라서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음 ㄹㅇ
-메-에서 블랙헤븐 보고 엉엉 울었는데 뭔 로아는 매 대륙 스토리 마다 눈물 콧물 질질 짜고 있다 진짜
베른남부. 나는 약 1시간 동안 그들과 같은 곳에 있었다..
그들과 같은 목적으로 그곳에 있었다.
군단들을 없애다가 없애다가 빡세다 싶을때 나오던 지원군들은 마치.
인생에 있어서 포기하지말라는 것 과 같은 느낌을 받아서, 그래서 더 좋았던 스토리.
크 나 싹 돌고 또보는데도 웅장하다잉~! 우리로아 가께미자너!!
복귀유저인데 다시봐도 진짜 울컥하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