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까지 보면서 느낀점... 희생은 모두에게 잊혀지는게 아닐까합니다. 모든여정은 모험가라는 나를 대륙에게 인지시키는여행이었고 베른남부에서는 모험가를 정식적으로 영웅으로 기억시키는작업을했습니다. 엘가시아에서 카단이 말한 희생 그리고 루테란이 할수가없었던것 그것은 죽음이아니라 망각일겁니다. 죽음으로도 영웅으로 기억될수있었다면 그는 봉인이 아닌 카제로스를 죽였을겁니다. 그의 뒤엔 나라라는 국민이라는 걸림돌아닌 걸림돌이 있었던거고 저희가 국왕이 아니고 그저 모험가는 잊혀저도 세상이 흘러가는건 아무문제가없기때문이지않을까요?
카멘 전조 퀘 당일날 일어나자마자 박서림님 라이브 유튜브 방송 킨거 보고 후다닥 들어가서 "아, 역시 스토리는 박서림님이시지 ㅋㅋ" 이러면서 박서림님께서 이번 아바타 사는거 보고 마침 저도 제 버서커 테마인 블랙&블루 어울리길래 같이 사면서 신나게 볼 생각에 두근 거렸었음. 근데 악마들이 언덕에서 몰려 올때만 해도 이게 페트라니아 기준으로 소수 정예라고? 어둠 군단장이? 하면서 ㄷㄷ 떨다가, 연합군이 와서 전세 뒤집으니까 엄청 또 좋아했다가 카멘 모습 보이지도 않았는데 검은 연기 등장만으로 다시 압도적으로 역전세 뒤집고 전략적 후퇴 하는거랑 카멘이 드디어 길게 말하는거 보고 또 떨고 진저웨일이 어그로 끌어서 카멘이 모험가 위치 알아 차리고 제대로 잡을려고 검기로 방어막 부수고 에페르니아 나가 떨어지게 만들고, 어둠의 창 날릴때 다시 겁 준내 먹고 카단 온거 보고 좋아하고 진짜 라이브 보는 내내 내가 조울증 온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가장 압권인건 가면 부서질 때 분노한 카멘이 그 말로만 듣던 '바라트론' 소환 시킬때가 가장 공포스럽고 두려웠음! 제 상상 속의 바라트론은 악마들의 최종 병기 느낌이라 붉은 달 띄우고 그걸로 쏴서 테라포밍이나 아니면 한 국가를 박살낼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가진 거대한 대포인줄 알았는데 하늘에서 거대한 눈이 내려와서 1차 당황, 카멘이 그 속으로 들어가서 2차 당황, 카멘이 완전히 들어가자 눈이 마족 눈이 되더니 수축 되길래 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동공이 확 풀어진듯 커지고 엄청난 폭풍을 잠시 동반해서 긴장하다가 '블랙홀' 마냥 지반 째로 흡수해서 마지막 3차 당황함! 보고난 후 이걸 어케 잡으라는거지? 아니, 아니 저분을 어떻게 잡으라는것이지? 라는 생각이 듬... 아브렐슈드는 우아하고 섬세하며 그럼에도 강한 힘에 경이로워서 복종하는 느낌이라면 카멘은 오직 압도적인 무력에 두려워서 복종하는 느낌이 들었음. 이러니 어둠 군단장이 페트라니아 기준 소수지만 카멘을 그렇게 광적으로 따르는 행동을 페이튼 때부터 보인 이유를 알거 같았음. 우리로 치면 카단 등장 급일 터이니...그래서 서림님 저분 잡...잡으실 순 있죠?
역대 군단장 전술 마수군단: 의외로 전면전을 최대한 피하고 슈헤르트 앞 세워 대리전 진행. 욕망군단: 약탈만을 목적으로 행동 광기군단: 내부분열 유도. 사회혼란 야기 전형적인 공산주의식 침공 질병군단: 세균전 몽환군단: 국가 통신마비, 지휘체계 혼란. 걸어다니는 EMP 어둠군단: 전격전.
![[로스트아크] 스토리에 재등장 가능? '에스더 시엔'의 모든것](http://i.ytimg.com/vi/g97s6FHnpMQ/mqdefault.jpg)
![[로스트아크] 스토리에 재등장 가능? '에스더 시엔'의 모든것](/img/tr.png)
![레이드 출시 전 유저들 군기 잡는 게임ㅋㅋㅠㅠㅠㅠ [로스트아크] (컷신 하이라이트)](http://i.ytimg.com/vi/sZCVjx3qhCE/mqdefault.jpg)
![Yeat & Summrs - GO2WORK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NEFEwfPcXRA/mqdefault.jpg)
![[로스트아크] '에스더 카단' 그의 모든 떡밥과 단서 최종 정리](/img/1.gif)
이거까지 보면서 느낀점... 희생은 모두에게 잊혀지는게 아닐까합니다. 모든여정은 모험가라는 나를 대륙에게 인지시키는여행이었고 베른남부에서는 모험가를 정식적으로 영웅으로 기억시키는작업을했습니다. 엘가시아에서 카단이 말한 희생 그리고 루테란이 할수가없었던것 그것은 죽음이아니라 망각일겁니다. 죽음으로도 영웅으로 기억될수있었다면 그는 봉인이 아닌 카제로스를 죽였을겁니다. 그의 뒤엔 나라라는 국민이라는 걸림돌아닌 걸림돌이 있었던거고 저희가 국왕이 아니고 그저 모험가는 잊혀저도 세상이 흘러가는건 아무문제가없기때문이지않을까요?
해당 추측도 스토리적으론 재밌어 보이네요.
그럴 가능성도 있겠음 ㅇㅇ
카단이 등장하고 씨익 쪼개는게 ㅈ 간지였다..
그부분 편집돼서 너무 아쉬움
인정
진저웨일 어그로로 인해서 방어막도 부수는 카멘과 등장하는 카단, 이어지는 카단의 오랜 호적수를 다시 만났다는 것에 비롯된 미소...캬! 편집자님이 이걸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라이브로 볼때 진짜 쾌감? 카타르시스? 쩔었음!
전 로아는 안하지만 스토리 연출등 관심있어서 자주 보는편인데 카멘은 정말 와 ...
최강의 군단장에 어울리는 등장씬같아요.
뭔가 압도 당한다라는 기분이 듭니다.
꼭 로아 한번 해보셔서 스토리 대사 하나하나 읽으면서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대박이에요 ㅜㅜ
악마군단이 언덕에서 내려올때 갑자기 약간 프레임드랍 났을때 진짜 무섭기도 한데 프레임드랍조차 예술로 승화시킨 느낌받아서 너무 몰입됐어요
지랄났네 진짜 ㅋㅋ
@@이동효-i5i ㅈㄹ은 님 입에서 난거고 어여 가서 알보칠이나 바르세요.
슈샤이어는 진짜 재정비같은거 한번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ㅠㅋㅋㅋ 진 매드닉이 바에단 자본 이용해서 여명단 수준을 업글 시켰다던지 시안 할배가 힘을 쓴다던지...
이 전조퀘가 감동인 점
실리안이 드디어 주인공이랑 같이 있어도 악마한테 에스더 박았어 주인공이랑 같이 있으면 사람한테 에스더 박았는데
9:29 순간 다른 세계 게임 보스인줄... 호라 루...
로아 스토리랑 연출을 가장 로아답게 해석하고 이해하고 알려주는 스토리머 떠리미!!!
언덕에서 악마군대 내려올 때 "와 ㅅㅂ"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ㅋㅋㅋ 로아 스토리 좋아하고 항상 몰입하면서 해왔지만, 퀘스트 도중에 찐텐으로 욕 나온 건 처음이었음ㅋㅋ 카멘 포스는 말할 것도 없고
그러고 보니 아르데의 비공정은 전투보다는 수송 등 전투지원 느낌이 강하긴 하네요
전투용 전함이 필요해보입니다
(K님 충성충성)
이번 언리얼페스타에 스마일게이트에서 나와서 게임과 영화사이의 협업에 관해 얘기한게 있는데 그걸 듣고 약간 설마 루테란 전기 영화? 아니면 시네마틱 영상?! 하면서 설렜는데 진짜 뭐든간에 기대됩니다 토요일 ㅠㅠ 전 떨어졌지만...흑...
썸네일 글씨 색이 바뀌고 재업은 무슨 떡밥이 있는걸까요
지금 카멘 티저를 이 전조퀘 이후에 냈으면 진짜 대박이었을텐데 ㅠㅠㅠ 지금은 그 티저 댓글에 로아온 때 개봉한거라서 댓글 창난거 맘 아픔
자기 레이드 전조라고 말 많아진 흐음좌 ㅋㅋ
쭉 이분 스토리컨텐츠 봤는데 고퀄에 합리적인 이야기 뿐. 이정도면 제작진 측에서 npc 만들어드려도 될듯
ㄹㅇ 박서림님은 이런 부분 덕에 더 잘 보게 됨.
카멘 : I am your father.
카단 : ???!!!!!
로아 엘가시아 나오고 나서 뭔가 또 진짜 씨게 큰거 온다길래 지금까지 스토리를 봤을때 이것보다 더 쌜려면 설마... 했는데 이게 나올줄이야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 스게 형님들 뽕을 얼마나 더 채우실려고
아니 비공정 캐릭터에 떨어지고 퀘좀하고 진저시치가 영감 외치고 샨디요즈족꼬맹이가 이 병신아 내가 계속 지켜야겟냐 하는 부분이 다 짤렷는데요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와 테란, 워크래프트 휴먼과 나이트엘프가 손을 잡고 스타크래프트 저그와 워크래프트 오크, 언데드랑 싸우는 느낌
잘먹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감니다.
페이튼에서 몇마디 하고나서 몇년동안
말한마디없던 카멘이 드디어 말을 해...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는 저 칼 한방에 반갈죽일거 같은데 이거 도전해도 되는건지 무섭네요 ㄷㄷ
매주 수요일 업뎃날 마다 격전의평야 붉은달 관찰하러 가야겠군요.. 스마게가 붉은달을 막 바꾸지 않을까요?! 점덤 더 밝아진다거나 붉은달이 월식으로 가려진다거나
20:21 어둠군단장인데 저게 어둠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빛에서 어둠으로 내려오는것도 의미가 있는연출일까요?
그럴지도 모르죠 일단 기억해둡시다. 레이드나 추후 스토리에 복선이 될지도
벌써부터 겁이 덜컥 나네요.. 얼마나 어려우려나... 템렙은 언제..올리지?!
바라트론 검색해보니 바라트론 게이지라고 뭔가 진공 관련 과학 설명이 뜨더군요 ㅋㅋ
카단등장을 편집 하시다니 편집자님이 이 맛을 모르넹
슈샤이어 가용 병력은 잿빛 늑대단하고 빙결의 교단이 진짜 슈샤이어 가용 병력인데 그런데 여명댠은...
우리 기여운 떠리미님이 카멘을 물리쳐주실거라 생각해요
빨리 오라요 뿍!
서림님 전조퀘 제일 기다렸습니다
아 근데 카단등장씬 왜 안넣어 주셨어요 ㅠ 여기가 개지리는 장면인데
카단이 팔 날아가서 에스더 참전 불가능 엔딩이였으면 더 절망적이였을텐데...
아마 카멘 레이드. 카단이 만든 생채기 집중공격 당해 침공 저지되는 엔딩으로 끝날듯
카단이 진짜 주인공
그 패자의 검도 빛내지 못하고 좌절하던 실리안이 맞냐...
가슴이 웅장하다 못해 벅차오른다!
카멘 전조 퀘 당일날 일어나자마자 박서림님 라이브 유튜브 방송 킨거 보고
후다닥 들어가서 "아, 역시 스토리는 박서림님이시지 ㅋㅋ" 이러면서 박서림님께서 이번 아바타 사는거 보고 마침 저도 제 버서커 테마인 블랙&블루 어울리길래 같이 사면서
신나게 볼 생각에 두근 거렸었음.
근데 악마들이 언덕에서 몰려 올때만 해도 이게 페트라니아 기준으로 소수 정예라고? 어둠 군단장이? 하면서 ㄷㄷ 떨다가, 연합군이 와서 전세 뒤집으니까 엄청 또 좋아했다가 카멘 모습 보이지도 않았는데 검은 연기 등장만으로 다시 압도적으로 역전세 뒤집고 전략적 후퇴 하는거랑 카멘이 드디어 길게 말하는거 보고 또 떨고
진저웨일이 어그로 끌어서 카멘이 모험가 위치 알아 차리고 제대로 잡을려고 검기로 방어막 부수고 에페르니아 나가 떨어지게 만들고, 어둠의 창 날릴때 다시 겁 준내 먹고
카단 온거 보고 좋아하고
진짜 라이브 보는 내내 내가 조울증 온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가장 압권인건
가면 부서질 때 분노한 카멘이 그 말로만 듣던 '바라트론' 소환 시킬때가 가장 공포스럽고 두려웠음!
제 상상 속의 바라트론은 악마들의 최종 병기 느낌이라 붉은 달 띄우고 그걸로 쏴서 테라포밍이나 아니면 한 국가를 박살낼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가진 거대한 대포인줄 알았는데
하늘에서 거대한 눈이 내려와서 1차 당황, 카멘이 그 속으로 들어가서 2차 당황, 카멘이 완전히 들어가자 눈이 마족 눈이 되더니 수축 되길래 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동공이 확 풀어진듯 커지고 엄청난 폭풍을 잠시 동반해서 긴장하다가 '블랙홀' 마냥 지반 째로 흡수해서 마지막 3차 당황함!
보고난 후 이걸 어케 잡으라는거지? 아니, 아니 저분을 어떻게 잡으라는것이지? 라는 생각이 듬...
아브렐슈드는 우아하고 섬세하며 그럼에도 강한 힘에 경이로워서 복종하는 느낌이라면
카멘은 오직 압도적인 무력에 두려워서 복종하는 느낌이 들었음.
이러니 어둠 군단장이 페트라니아 기준 소수지만 카멘을 그렇게 광적으로 따르는 행동을 페이튼 때부터 보인 이유를 알거 같았음.
우리로 치면 카단 등장 급일 터이니...그래서 서림님 저분 잡...잡으실 순 있죠?
역대 군단장 전술
마수군단: 의외로 전면전을 최대한 피하고 슈헤르트 앞 세워 대리전 진행.
욕망군단: 약탈만을 목적으로 행동
광기군단: 내부분열 유도. 사회혼란 야기 전형적인 공산주의식 침공
질병군단: 세균전
몽환군단: 국가 통신마비, 지휘체계 혼란. 걸어다니는 EMP
어둠군단: 전격전.
어 중간에 카단 등장컷씬이 없네요? 일부로 안넣으신건가?
5백년전 세이크리아가 땃땃한 불준다고 포튼쿨 전쟁에 참전했던 슈샤이어.. ㅠㅠ
그것만 아니였어도 우리 슈샤는 이렇게 되지 않았다 ㅠㅠ
카멘전조보니 카단이 적이면 이런 기분인가 싶다 진짜;
빛강선이 있는곳이 쇼케이스다
카단=카멘 이 맞는거 아닐까 싶다 블랙홀 화이트홀 피셜이 맞다면.. 카단 카드도 그렇고 카멘 옛날 카드에 긴 흰머리도 그렇고 빛과 어둠 느낌도 그렇고.. 카단에 미래가 카멘이여서 본인을 저지할려고 내려왔다거나.. 이번 카멘 엔딩으로 카단도 죽지않을까..?
언리얼3으로 영상을 워낙 잘 깎고 연출도 좋으니 오히려 엔진 업글이 더 절실해짐
마우스 치워졌나...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봤는데 카단 등장 씬이 스킵된게 아쉽네요ㅠ
어 그러게요.. 왜 그부분을 삭제했지 ㄷㄷ 뽕차는부분인데
아쉽게 된거죠 라이브 방송 그거 아직 있으니 그걸로 찾아 보면서 만족하는 수 밖에 ㅇㅇ
ㄹㅇ 카단 언제오냐고 대체!!!! 할때 딱
카단bgm나오면서 등장하는게 와 ㅅㅂ….살았다 느낌이였는데 그거 잘린게 좀 아쉽네요
그냥 주죠 😂
두키두키 도키도키
카단 등장할 때 거울보는 줄
이제 다음주면 카멘!
이거 본격적인 패치되면 인겜 루테란 서부쪽 지형 좀 바뀌어있으려나
사운드가 영상에 비해 0.5~0.7초 느림
현실은 신선한망치님..
ㅋㅋㅋㅋㅋ
형 못가 대신 망치형이가~
ㅋㅋㅋㅋㅋㅋ서림 망치 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단 성이랑 빛의 눈(카양겔)이랑 상당히 유사하네요
아니 근데 이거 빛의 눈은 우리가 도움 받긴 했다만 부수긴 했는데
바라트론은 커녕 카멘의 부서진 가면 조차 못건들거 같던데 ㄷㄷㄷ
01:11 우리 스트리머 샨디 실시간 스트리밍 폼미초따
잉 카단 등장 부분이 짤려있네여
솔직히 구스토는 와야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 그 정도 전력이 안오다니
이걸요? 제가요? 어떻게요?
카멘 보면서 진짜 언젠가는 파티를 기본 에스더 무기 등을 들고 있는 자들로 한정해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박서림은 또 당첨되지 못ㅎ...
그러니까... 저걸 막는것도 아니라 잡아야한다...이말이죠...
우리 그냥 아크라시아 주고 페트라니아를 테라포밍 시키는게 더 현실적인거 같은데 ㅋㅋㅋ
쓰읍...이거 맞나 싶긴 한데 일단 가야할듯...ㄷㄷ
돈도 쓴놈이 쓸줄안다고..노예였어서 그런지 허름하네요 슈샤녀석들...
망치님은 당첨이던데 .. 안타깝습니다.
엄청나시네 망치님 ㄷㄷㄷ
이유가 있으면 뭐해... 못가는데....
딴건 모르겠고
눈깔나올때 음악은 멋지긴하네
음악회서 듣는다면 전률돋을듯
카멘 말할줄아네? 이런사람들은 스토리 제대로 안봣네
페이튼에서도 말하는데
편집자 왤캐 감없어 카단 등장씬 언넣네
아크라시아 주고 우리가 떠나면 되나?
아크라시아 그냥 가져라..ㄷ
편집을 왜이리 하냐.. 편집이 다망침
등장 컷신으로 루테란 멸망
슈샤이어 가용 병력은 잿빛 늑대단하고 빙결의 교단이 진짜 슈샤이어 가용 병력인데 그런데 여명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