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주도에살고있는 44살 애엄마에요.요즘 애기씨 방송 많이 보고 있어요. 어렵게 큰딸을 같고 낳아는데 자폐.. 둘째도딸인데 희귀난치병,심장병,만성신부전3기, 소변도 자연으로 배출 못해서 방광확대하고 도구을이용해서 시간 맞어서 보고 있어요 둘다 ADHD도 있고요.제가 삼제때 ( 이혼하고올해4년째) 이혼2년째 부턴 두딸 다 제가 키우고 있는데 아픈아이들 키우기 죽게 힘들요.그래도 옆에서들 도와 주고 있어서 살아가고 있어요. 저도 당뇨랑 목허리디스크,눈도 잘안보이고 우울증도있고요. 애들이랑 잘 살고싶은데,ㅠㅠ 지금은몸만들기 근육만들기랑 다이어트 머 평생 하는거지만 시작하고 요몇칠 근육통이 와 아파요 그래도 항상 근정마인드이긴한데 요즘 은 조금더 힘들어서 말이 예쁘게 안나오고요 애기씨 화이팅
진짜 맞는 말씀이십니다. 부모님이 자식이 성인이 될때까지도 계속 싸우셨습니다. 사주를 보든 제가 생각하기에도, 부모복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칠십을 바라보는 연세에 접어드니 옛날처럼 싸우진 않으세요. 그리고 그렇게라도 두분이 있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표현을 크게 하진 않아도 매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이유가 지금까지 견뎌내주신 부모님의 책임감을 보고 자란덕분인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무속쪽이랑 현실... 상담사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씀처럼 뭔가 근본적인? 그런것들을 잘 섞어서 말씀해주시는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그냥 제자식은 사회나가서 남한테 폐안끼치고 너무 돈돈, 집집 하지않고도 주어진것에 감사하며 그렇다고 너무 당하고 사는 호구같이 살지도 말고 본인 인생 책임질 수 있는 정도면 자식복 만땅일것같은데 이렇게 되게 가르치고 키우는게 참 어렵네요
일어나자마자 덕분TV의 쌍문동 애기선녀 영상 보는게 낙이에요🥺 어제 하루종일 기다렸어요😭 주말에도 예약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질의응답 아니고 소소한 일상 같은것도 괜찮아요 그냥 구라가 판 치는 세상에서 쌍문동 애기 선녀님이 정도에 맞은 말을 하시는게 위로가 되거든요😄
아.. 딱 제 얘기네요 제가 부모가 부모 노릇 못 하면 연 끊고 살 그런 성격이거든요 저희 엄마가.. 자식에게 받으려고만 하지, 줄 줄을 몰라요 우리가 자랄 때 우리에게 뭐 해 준것도 없고. 오로지 나, 나, 나..만 찾던 이가 마치 다른집 엄마들이 자식 키울 때 맘 졸이고, 걱정하고, 아파하고 했던것을 자기도 그랬다고 착각을 하고 혼자 그렇게 굳게 믿고 있네요 상지지체 중증장애인인 딸 한테 내가 이 나이에 니 밥 차려줘야 하는 내 팔자가 뭐냐고, 나 때문에 자기가 빨리 죽을것 같다고, 따로 방 얻어 나가 살라고 혼자 살 수 있으면 왜 같이 살겠어요? 우리집도 친할머니가 만신 이셨는데 아빠 대 에서 아무도 안 하고, 안 모시니까 저희 형제들 대 에서 아주 난리입니다 뭘 해도 잘 되는 일 없고 모녀지간들도 서로 사이가 안 좋습니다 그 당시 돈 주는 딸에게만 온갖 아부, 아첨.. 괴물을 보는듯 합니다
애기선녀님 제 마인드와 딱이시네요^^ 전 본인들이 잘 살아가는것이 부모도 행복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성향과 환경이 정말 중요하죠~ 친정엄마 보며 이탈없이 한 길로 걸어 갔죠. 아들에겐 부모인 제게 큰것 바라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 잘 해나갈길..그 뿐..ㅎ
정말 맞는말씀, 자식이 자기능력만큼 잘 펼치고 인생 잘 사는것이 자식복이라는 말씀에 깊이공감합니다 제 아들이 군대에서 좀 문제가있어서 제대후까지 좀 시끄러웠는데 이제 잘 해결되고 독립해서 일하며 조심하며 지내고있으니 더 바랄게 없네요 딸아이야 뭐 똑부러지게 직장생활잘하고있구요 제 자신을돌아보고 자식에게 바라기보다 좋은모습을을 보여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부모복이 없어서 결혼에 회의적이었는데 관상 좋아보이고 운 좋은 남자랑 결혼 하려 부모님들 봤더니 역시나 부모복있더라구요. 남편이 어릴때 사고 치던것도 다 지혜롭게 커버하고 봉사도 열심히 하심 ~~ 운세 묻어 가면 좋겠다 했는데 늦은결혼 너무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결혼하고 하고싶은거 도전도 하고 너무 고마워서 절로 이쁘다하고 잘해주게되니 싸울일이 없더군요. ㅎ 나쁜일 많이 겪은 사람은 알겠지만 지금 행복한게 깨질까봐 겁이 나더라구요. 아기 낳기도 .. 다들 복 많이 받으시고 힘든일은 이겨내지길 바랍니다.
보살님 나이가 어린데 참 말씀 하나하나가 종교를 떠나서 이치에 맞는 말씀을 하시네요 보살님도 성장기에 속앓이를 많이하고 생각도 많았나봐요 제일 와닿는 말은 참고 견뎌야한다입니다 아마 그과정이 반복될 연결고리를 끊는거겠지요 자식복은 그저 스스로 자기일 잘하고 자기가정 잘 유지하고 평범하게 알아서 잘 사는게 아닐까해요 부모도 자식도 보고 배운대로 산다는걸 늘 명심해야겠어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공감가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자기가 서야지 복이 회복되는 것 같아요. 전 아버지랑 연 끊고 사는데 계속 보고 살면 저한테까지 불운이 올 것 같거든요. 사주에 복성귀인도 있고 시주에 천을귀인도 있는데 왜 아버지 때문에 집이 뒤집혔는지 모르겠어요. 노력해서 제 자식들은 행복하게 복 받으면 좋겠어요
항상 예쁜 애기선녀님 자주 보고있네요 귀요미 언제나 건강하시길 자식은 내 마음대로 안되요 자식욕심 많아 세명을 낳지만 인연이 안되여 지금은 큰아들 혼자 있네요 11월에 아들손자 낳지만 코로나때문에 아직 상경도 못하고있어요 장사하면서 사람들 넘 많이 만나서 제가 조심하고있어요 남들이 보면 부럽다 하지만 문득문득 먼제간 자식들이 넘 보고싶어요 정말 영혼이 있다면 한번 만나 온종일 울고싶어요 그땐 울면 자식들 못떤나다고들해서 참은것이 항상 마음 알려요
@@뚱이-t7j4s 맞아요 저도 아버지를 제가 닮았어서 (엄마가 아버지를 미워하니) 결혼전까지 남동생과 엄청 차별 ..또 말로 상처 많았어요 근데 엄마는 그런줄 잘 모르고 쫌 잘해준것만 유독 기억해요ㅠㅠ 그래서 가끔 엄마가 나한테 그랬다고 말해줘요~~ㅋㅋㅋ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제가 차별하게 될까봐 딸 하나만 낳았어요~ 부모님도 자신이 왜 그러는줄 잘 모르니 넘 상처받지 않기를요~^^
저도 부모덕없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제 주변이나 누스같은거 보면 짐승만도 못한 부모들 참 많아요. 애 버리고 죽이고. 제 친구들도 부모님 너무한다고 이야기들 많이 하는데....제가 장성해서 돈 벌수있게 만들어준 부모님께 도리는 하고 살려고 합니다.
시부모님 친정부모님께 잘해드리고, 마음 정성 다해서 참고 인내하면 자식도 부모가 하는 걸 보고 배우지않을까요ᆢ 한달에도 수십번 울화통이 터지고 화가 치밀어오르지만 참고 견뎌내봅니다..아하.. 우울증이신 시어머니 성격 맞춰드리기가 너무너무 힘드네요 예쁘신 선녀님ᆢ언제 한번 기회가된다면 꼭 한번 상담받으러가고 싶네요^^코로나 조심하세요^^
선녀님, 선녀님 우리 선녀님 쌍문동 애기선녀님 부모 중에 한쪽이라도 잘 참고 견뎌내면 그래도 자식들이 반듯하게 자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부모 속 안 썩이게 하는 것만도 요즘 세상에 대단한 자식복이지요. 아이들은 지엄마랑은 대화도 자주하고 잘 지냅니다. 에효, 젊을 때 잘 설 걸......나는 투명인간이네요.......
애기선녀님 7번째 질문해봅니다 ㅠㅠ 사람의 환생,죽어서 가는 사후세계 같은곳에 관한 질문입니다~ Q사람은 죽어서 사후세계에 가면 나중에 환생을 꼭 하나요? Q환생을 안할수 있는 방법같은것이 있나요? Q환생을 하고싶지 않으면 안할수있는건가용 Q애기선녀님이 말했던것처럼 하늘가서도 공부를 하신다했는데 사람들이 공부하는그거랑 비슷하나용? +질문 Q하늘에 가면 내 육체 모습으로 보이나요? Q기억같은 원래 사람의 두뇌도 거기서 사용되나요?
점사같지 않고 지혜로운 스승님께 상담을 받는 느낌이라 참 좋아요
행복하세요
나이가 어려도 정말
속이깊은 말을한다
그래서 어려운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는건가?
참 똑소리난다
너무 이쁘고 귀엽다
구독 팬이됐습니다
정말 내마음을쏙쏙
들여다보는듯한 말!
ㅎㅎ~
자식이 돈을주는것도
좋지만 스스로의 일을
잘하는것이라고~
맞습니다
나이는어려도속은늙은호박같네요세상보는이치가너무속들여보는것같아요어쩜저리이뿌고저리잘아시나~~하고요쌍문동같은동네네요 애기씨감사합니다
전 제주도에살고있는 44살 애엄마에요.요즘 애기씨 방송 많이 보고 있어요.
어렵게 큰딸을 같고 낳아는데 자폐..
둘째도딸인데 희귀난치병,심장병,만성신부전3기, 소변도 자연으로 배출 못해서 방광확대하고 도구을이용해서 시간 맞어서 보고 있어요
둘다 ADHD도 있고요.제가 삼제때
( 이혼하고올해4년째) 이혼2년째 부턴 두딸 다 제가 키우고 있는데 아픈아이들 키우기 죽게 힘들요.그래도 옆에서들 도와 주고 있어서 살아가고 있어요.
저도 당뇨랑 목허리디스크,눈도 잘안보이고 우울증도있고요.
애들이랑 잘 살고싶은데,ㅠㅠ 지금은몸만들기 근육만들기랑 다이어트 머 평생 하는거지만 시작하고 요몇칠 근육통이 와 아파요
그래도 항상 근정마인드이긴한데 요즘 은 조금더 힘들어서 말이 예쁘게 안나오고요 애기씨 화이팅
유기농 영양제로 이겨내심..
여건이 허락 되시면.
많이 힘드시겠네요
같은 엄마로써 마음이 짠하네요
힘내세요
아픈 자식 키우기 힘들죠..오롯이 혼자 감당해야하니까....ㅠㅠ
에고.., 맘이 아프네요.., 내친구도 자폐아들땜시 맨날 눈물로 사는데 친구보다 님이 더힘들어 보이네요
@@모닝커피-y4l 감사 합니다
저는 50대 중반 인데 자식들이 자기일 잘하고 건강 한게 복인거 같아요
맞습니다.
축하 합니다
옳소~~~
옳으신 말씀
복된일많이 하셨겠습니다.
부모님 인성이 좋으시면 자식도 다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어른들은 그집 가문을 중요시하고 혼인한
이유가 다여기에 있는가봅니다~
근데 100프로 그런것두 아니에요..ㅎㅎ
배우는게 아니고요 유전자에 힘 입니다 모르시나본데 집안 보시고 결혼하시길
진짜 맞는 말씀이십니다. 부모님이 자식이 성인이 될때까지도 계속 싸우셨습니다. 사주를 보든 제가 생각하기에도, 부모복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칠십을 바라보는 연세에 접어드니 옛날처럼 싸우진 않으세요. 그리고 그렇게라도 두분이 있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표현을 크게 하진 않아도 매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이유가 지금까지 견뎌내주신 부모님의 책임감을 보고 자란덕분인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멋지시네요
자식복 딴거 없어요. 몸과정신이 건강하면 된거죠. 인성좋게 키우고싶어요. 돈많이벌고 명성떨치고 필요없고 인성좋고 건강하믄최고죠머
정답
인성이 좋으면 재물온은 저절로 따라와요 이런분은 부자됨
그게 복이예요
공감합니다 자식 건강이 최고더라구요
@@홍도현-e4y ..
내가 자식에게 덕을 볼생각보다 내가 자식들에게 어떤 덕을 베풀지 생각하게 되네요.. 그저 자녀들이 잘 자라 스스로 훌륭히 독립하는게 최고네요
참 맞는 생각 했어요앞으로 자식복 받겠네요.
부모 복이란 부무님이
날 버리지 않고 데리고 살았으면 부모복이 있는것이고 내가 건강하고 내 할일하고 살면 부모한에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
맞습니다
자녀들이 잘살아 주는것이
자식복이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그이상 맘 편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선생님은 무속쪽이랑 현실... 상담사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씀처럼
뭔가 근본적인? 그런것들을 잘 섞어서 말씀해주시는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그냥 제자식은 사회나가서 남한테 폐안끼치고
너무 돈돈, 집집 하지않고도 주어진것에 감사하며
그렇다고 너무 당하고 사는 호구같이 살지도 말고
본인 인생 책임질 수 있는 정도면 자식복 만땅일것같은데
이렇게 되게 가르치고 키우는게 참 어렵네요
저는 부모복 없이 힘들게 자랐는데 제 자식들에게는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식복은 부모가 노력해서 만드는 거라니 열심히 참고 노력해서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야겠어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책임감 없는 부모밑에서 부모복없이 자랐고 우리부모한텐 자식복 만들어드렸죠.
우리아이들은 부모복있는 자녀로 키웠어요. 그랬더니 저도 자식복이 생겼네요. 다 자기하기 나름인듯 합니다.
선녀님은 나이도 어리신데 어쩜 그리 인생 다 산 할머니들 처럼 말씀을 잘하세요? 정말 다 맞는 말씀입니다. 감탄하며 봅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예쁘고 똑똑한 애기선녀님
힘받고 갑니다
열심히 복짓고 선업짓고 공덕싾아
실천하는삶 살겠읍니다
늘
덕분입니다
건조한 날씨에 건강잘 챙기시고 날마다 좋은나날이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얼마남지 않은날
마무리 잘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일어나자마자 덕분TV의 쌍문동 애기선녀 영상 보는게 낙이에요🥺 어제 하루종일 기다렸어요😭 주말에도 예약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질의응답 아니고 소소한 일상 같은것도 괜찮아요 그냥 구라가 판 치는 세상에서 쌍문동 애기 선녀님이 정도에 맞은 말을 하시는게 위로가 되거든요😄
아..
딱 제 얘기네요
제가 부모가 부모 노릇 못 하면
연 끊고 살 그런 성격이거든요
저희 엄마가..
자식에게 받으려고만 하지,
줄 줄을 몰라요
우리가 자랄 때 우리에게 뭐 해 준것도
없고.
오로지 나, 나, 나..만 찾던 이가
마치 다른집 엄마들이 자식 키울 때
맘 졸이고, 걱정하고, 아파하고 했던것을
자기도 그랬다고 착각을 하고
혼자 그렇게 굳게 믿고 있네요
상지지체 중증장애인인 딸 한테
내가 이 나이에 니 밥 차려줘야 하는
내 팔자가 뭐냐고,
나 때문에 자기가 빨리 죽을것 같다고,
따로 방 얻어 나가 살라고
혼자 살 수 있으면 왜 같이 살겠어요?
우리집도 친할머니가 만신 이셨는데
아빠 대 에서 아무도 안 하고, 안 모시니까
저희 형제들 대 에서 아주 난리입니다
뭘 해도 잘 되는 일 없고
모녀지간들도 서로 사이가 안 좋습니다
그 당시 돈 주는 딸에게만
온갖 아부, 아첨.. 괴물을 보는듯 합니다
자식은 부모를 보고 배웁니다
그래서 부모가 바로서야 합니다
아주 정답
애기선녀님 저는 자식이 아직 성인은 아니지만 자식 복이 있으려면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저는 자식들이 건강하고 자기 일을 잘해쳐 나가길 간절이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듣고 보니 맞는 말씀이네요
삶의 환란을 피할것이 아니라 잘 견디고 이겨내어 주어진 자신의 삶을 받아들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그러한 모습들이 자식에게 자연히 비춰져서 부모에게 잘 해야겠구나 하고 생각 되어 지겠죠. ! ?
지금 잘 견뎌내려고 참고 살고 있는데 삶의 환란을 피하는것보다 잘 견디고 이겨내면 ..
이라는 말씀에 조금더 용기가 남니다.
어려울때 마음의 단비같은 말은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와 진짜 너무 귀염고 예쁘고 다하세요ㅜㅠ 맨날 볼때마다 제 최애 한복픽이 바뀝니다ㅜㅠ
애기선녀님 제 마인드와 딱이시네요^^
전 본인들이 잘 살아가는것이 부모도 행복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성향과 환경이 정말 중요하죠~
친정엄마 보며 이탈없이 한 길로 걸어 갔죠.
아들에겐 부모인 제게 큰것 바라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 잘 해나갈길..그 뿐..ㅎ
정말 스스로 노력해서 복을 만든다는 말
너무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해 더 좋은 인생살아갈게요
자식이 스스로 인생을 살수있는게 복이죠~~
복이란것도
늘 노력하는자에게
주어지는거군요ㅠ
애기선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ㄱㅏ스라이팅이 너무 심한 부모님은 자식을 망치는거 같습니다.....
정말 맞는말씀, 자식이 자기능력만큼 잘 펼치고 인생 잘 사는것이 자식복이라는 말씀에 깊이공감합니다 제 아들이 군대에서 좀 문제가있어서 제대후까지 좀 시끄러웠는데 이제 잘 해결되고 독립해서 일하며 조심하며 지내고있으니 더 바랄게 없네요 딸아이야 뭐 똑부러지게 직장생활잘하고있구요 제 자신을돌아보고 자식에게 바라기보다 좋은모습을을 보여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babygoddess 헙 직접답글까지 달아주시다니ㅠㅠ 너무감사해요! 화이팅할께요♡♡
뭔가 마음이 힘들었는데 오늘
애기선녀님 말씀이 저에게
위안과 힘이 되어주네요!
감사합니다~♡
엘사같아요 오늘💚 뭔가 깊게 생각하게 되는 주제같아요.. 항상 뭔가 생각하게하고 반성하게 되는 거 같아서 분명나는 애기선녀님꺼 보고있는데 심리나 철학교수님 강의 듣는기분 ㅋㅋ 감사해용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엄마 인생 닮았다고...
엄마가 한때 했던 것들이 어쩜 같냐고
그래서 꼭얼굴이 닮아서가 아니라
살아가는 인생이 닮아서 너닮은자식..
이라는거 같아요ㅜㅜ
이럴바엔 결혼도 자식도 없는게 좋을거
같아요ㅜㅜ
어차피 전 죄가 있어
자식 못낳지만..
애기선녀님 영상으로 뵐 때마다 늘 느끼지만 무척 사랑스러워요. 오늘 이 모습을 보니 우리 딸한테도 한복을 사서 입히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군요. 유치원때까지는 입었는데 지금은 작아져서 못입는데^^
부모복이 없어서 결혼에 회의적이었는데
관상 좋아보이고 운 좋은 남자랑 결혼 하려 부모님들 봤더니 역시나 부모복있더라구요. 남편이 어릴때 사고 치던것도 다 지혜롭게 커버하고 봉사도 열심히 하심 ~~
운세 묻어 가면 좋겠다 했는데 늦은결혼 너무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결혼하고 하고싶은거 도전도 하고 너무 고마워서 절로 이쁘다하고 잘해주게되니 싸울일이 없더군요. ㅎ
나쁜일 많이 겪은 사람은 알겠지만 지금 행복한게 깨질까봐 겁이 나더라구요. 아기 낳기도 ..
다들 복 많이 받으시고 힘든일은 이겨내지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너무 잘 어울리세요!! ^^*
부모는 자녀가 자기몫잘해내며 늘 부모에게 애뜻한관심과 정을 주고받고 무탈하게 잘지내는게 큰 축복이죠
공줄이센 집안 ㅎ 역쉬 우리집안두 공을 들인 집안 이니 많은 풍파가 있네요 선녀 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복 이쁨요 한복집 모델
보살님 나이가 어린데 참 말씀 하나하나가 종교를 떠나서 이치에 맞는 말씀을 하시네요
보살님도 성장기에 속앓이를 많이하고 생각도 많았나봐요
제일 와닿는 말은 참고 견뎌야한다입니다 아마 그과정이 반복될 연결고리를 끊는거겠지요
자식복은 그저 스스로 자기일 잘하고 자기가정 잘 유지하고 평범하게 알아서 잘 사는게 아닐까해요
부모도 자식도 보고 배운대로 산다는걸 늘 명심해야겠어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옮으신말씀입니다.자신의인생은 자신이 만들어가는겁니다
자식들만잘살면되지뭘바래요건강하게
애기선녀 선좋아요 후시청!!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어릴적 큰오빠만 사랑하는
부모님을 탓하고 살았는데
부모님은 늙어도 변하지 않네요
내가 변해야 한다
부모님 탓 그만하고
내 앞길 가꾸며
살렵니다
단지를 잘 대접해서정리 해드리면 자식들한테까지 안내려가게 되는가요?
좋은 말씀 들으니 저는 자식복이 넘치네요.감사합니다.😀 부모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아니더라구요 위로 아래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둘째 아들 심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랄수 있기를
화사하고 예쁘십니다 ..♡ 선녀님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에요 ☺
선녀님 말씀 들으니 엄마 아빠한테 모질게 군 것, 동생한테 무관심 한것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식으로서, 누나로서 좀더 넓은 마음으로 베풀어야 겠습니다 반성합니다 😭
공감가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자기가 서야지 복이 회복되는 것 같아요. 전 아버지랑 연 끊고 사는데 계속 보고 살면 저한테까지 불운이 올 것 같거든요. 사주에 복성귀인도 있고 시주에 천을귀인도 있는데 왜 아버지 때문에 집이 뒤집혔는지 모르겠어요. 노력해서 제 자식들은 행복하게 복 받으면 좋겠어요
겨울버전 옷이 하얀털 화사하고 구엽네요 ^^ 전 자식이 아예 없습니다. 전생에 뭔 죄를 지면 자식이 없을가요 ~~^^ 복이 그리울때 복지리 먹습니다. 오늘도 이~~~뻐욤 얼굴봐서 좋았습니다.👍
똑 부러지는 설명 ~~복 받으세요♡
이뿌셔용..애기선녀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선녀님 배자도 이뻐여ㅠㅠㅠㅠㅠㅠㅠ미쳣따 나도 새해에 한복 입어야쥐..성인되기 전에 마지막 발악을 하겠다
애기선녀님!오늘도 귀담아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얼굴만큼 마음씨도 좋으실거같아요♡♡
어쩜 우연히 들어왔는데 구구절절
가슴에 꽂히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가 사이가 안좋은데, 내 자식에게도 이게 이어질까 걱정이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내님의 가족이 친구같은 화목함이 있다는 거네요! 냉정한 사람쪽에 속하긴 하나, 미래의 내 자식이 가족환경때문에 힘든건 싫으네요ㅜㅜ
아 저는 자식이 자주 오고 이런게 자식복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식이 자기일 알아서 하는게 효도고
덕이 있는거네요
오늘부터 마음 바꿀게요
이게 맞는거같아요
그럼요..
자식을 통해 부모가 좋아지는게 복이 아니라
자식이 마음편하게 잘사는거죠.
옛말에 부모복이 반복이라고했어요~
부모가 복이 많으면 그 복의 반은 나의 복 이라는거죠~~
진짜 다맞는말씀뿐이군요ㆍ결론은 내가반듯하게열심히 버티며 살아내니ㆍ두아들이 별해준것없는부모의삶을 존경한다니 ㆍ감사하죠 부모는자식의거울임을 절감합니다
공줄이 없다면, 공 안들여서, 공줄을 만들지 않는게,후손들이 편히 살 수 있는 여건이 되겠군여
애기선녀님 어찌 이리 카운셀링을 잘하시는지~진짜 열심히 듣고 가요~이쁜 선녀님 말씀 ~~마음에 위안 삼고 갑니다.
애기선녀님 좋은말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복 말만 들어도 참 맘이 아프네요 제가 그 냉정한 사람 맞구요, 내 자식 보면서 핏줄은 핏줄이구나 해요
하지만, 남편을 잘 만난건지 내가 노력을 해서인지 남편복, 자식복 다 좋아요 하루에 꼭 한번은 웃게 돼요~^^
견디는것이 너무 힘들어요ㅜ.ㅜ
그래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애기씨.
너무예쁜요.
늘.지혜롭운애기씨.
콩은심어야.
콩을거두어야지요.
오늘도지혜로운
예쁜덕담
새기겠읍니다.
건강잘챙기세요~^^
언제나처럼 한복이 참 잘어울리십니다..
애기선녀님 저는 부모복이없어 견뎌냈습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승승장구 하시는거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불과 그때 코로나
더 심해진다고 유튜브 올리신 영상 있으셨는데 지켜보니 점꽤가 딱들어
맞아요 일년도 채 안되서 구독자수
많아지고 제맘이 뿌듯합니다
초창기 구독자 코로나 이월부터 ㅋ
맞아요 ~내가 자리를 잡고나니 복이 들어오드라구요
부모복이 없는데 저렇게 이쁘나요?
이쁜 얼굴물려준것만으로 부모복 넘치는거라고 봅니다. .세상에 태어나게 한것 자체만으로 부모에 큰복을 물려 받은거지요. .
너무 잘~알 보고있습니다~뼈가되고 살이되는 말씀입니다~!👍
저두애기씨와 생각이 같아요~^^
저는 아기 셋 키우는데 자식덕이라는게 별건가요 애들건강하고 인성바르고 즈그 가족 밥먹일정도만 되면 기특한거죠~!!
무엇보다 내돈 해먹지만 않으면ㅋㅋㅋㅋㅋㅋㅋ그게 👍자식된도리 다하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예쁜 애기선녀님
자주 보고있네요
귀요미 언제나 건강하시길
자식은 내 마음대로 안되요
자식욕심 많아 세명을 낳지만
인연이 안되여 지금은 큰아들 혼자 있네요 11월에 아들손자 낳지만 코로나때문에 아직 상경도 못하고있어요
장사하면서 사람들 넘 많이
만나서 제가 조심하고있어요
남들이 보면 부럽다 하지만
문득문득 먼제간 자식들이 넘
보고싶어요 정말 영혼이 있다면
한번 만나 온종일 울고싶어요
그땐 울면 자식들 못떤나다고들해서 참은것이
항상 마음 알려요
저도 부모복이없어요 아들딸차별에 우울한 유년시절을보냈어요 그래도 견디고참고살았어요 점을봤는데 제가 자식복은있다고하더라구요 아들이 엄마마음알아주고 저한테잘해요 근데 자식한테도 내가하기나름이고 또 한사람은 부모영향이 크더군요 자식은 부모하기나름 부모교육부터해야됩니다
저가 지금 그걸 겪는중이에요 ㅜㅜ
근데정작부모님들은 본인들이 그러는줄 몰라요 자꾸 핑계아닌핑계대며 아휴 스트레스받아요
@@뚱이-t7j4s 맞아요
저도 아버지를 제가 닮았어서 (엄마가 아버지를 미워하니) 결혼전까지 남동생과 엄청 차별 ..또 말로 상처 많았어요
근데 엄마는 그런줄 잘 모르고 쫌
잘해준것만 유독 기억해요ㅠㅠ
그래서 가끔 엄마가 나한테 그랬다고 말해줘요~~ㅋㅋㅋ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제가 차별하게 될까봐 딸 하나만 낳았어요~
부모님도 자신이 왜 그러는줄 잘 모르니
넘 상처받지 않기를요~^^
저도요 니가 잘돼봐야 니가좋은거지 내가잘되는거냐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배우고싶은거 가고싶은곳 있어도 나중에 니가돈벌어서해라
나중에 니남편한테 해달라해라
부잣집에 시집가서 하고싶은거하고살아라
일찍시집가서 대학보내달라해라
어느집몇살 아저씨있는데 거기 시집가라 자식없는집 수양딸로들어가서 양부모밑에서 살어라
왠처음보는 아저씨 일주일만 따라가서 기도하라고 보내려고하고..
너는 어차피 시집가면 끝이다
아들이 제삿상차려준다 너는 출가외인이다..
20년을 그러셨죠.. 제모친지금 50대시고.. 어릴적부터 남자원룸에 데려가 뒹굴거리는거 이사가면 또 그집데려가서 뽀뽀하고부비대고 주말이면 알바로데려가서 제수당은 본인이 챙겨서 햄버거나 짜장연사주고는 니먹고싶은거 사줬지않느냐 너먹이느라돈번거다 그돈너한테다썼고 본인은 힘들어서 병원가야한다..
자식이 힘들하면 니가힘들게 뭐가있냐하시는데
엄마이기때문에 고생하시지말라고 소위잘사는 자식들보더 더해드려도 돌아오는건 욕뿐이고, 이젠 포기하려하니 주변친척 친구들한테 자식키워놔봐야 소용없다느니 노후준비해놔야한다느니하는데..
딸년 먹이고입히고가르치는건 아까워하면서 식충이취급을하여 남들한테는 희생하는양하시는데..
남들한테 칭찬받고 동정받는게 목적이신분이라 자식걱정하고 챙겨주는거 보여주기식으로 하시는데 ..
맞아요 핑계오지더라구요 ㅜ 저도 엄마가 저 시집식구닮아서 싫었대요 아빠도 딸한테 정없는성격이고.. 집은 잘살았는데 정서적으로는 최악이었음.나한테도움안되는 부모를두느니 차라리 부모없는게낫죠. 정서적학대는 평생 자식마음 병들게해요 어쩌겠어요 내운명이 이러하니 내가 내 마음 달래고 살아야겠죠
@@soos-pc3lk 엄격히 말하면 부모도 남입니다. 3년만 거리두고 내삶을 살아보세요. 그리고 온전히 나를 위한 삶을 살다보면 행복해 질겁니다
말씀이 너무 와 닿아서 좋아요누르고 갑니다^^
60갑자 중에 계해일주가 자식운 가장 좋고 그 다음 정사일주. (자녀양육을 잘함) 신사일주(자녀운이 좋다. 오냐오냐해서 문제가 있을수도) 관상학적으로는 인중이 깊고 또렷해야함.
시청하시는 분들이 어른들이 많으셔서 그런가..혹시 부모덕이 없는 사람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기선녀님 ㅠㅠ
저도 부모덕없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제 주변이나 누스같은거 보면 짐승만도 못한 부모들 참 많아요. 애 버리고 죽이고. 제 친구들도 부모님 너무한다고 이야기들 많이 하는데....제가 장성해서 돈 벌수있게 만들어준 부모님께 도리는 하고 살려고 합니다.
시부모님 친정부모님께 잘해드리고,
마음 정성 다해서 참고 인내하면 자식도
부모가 하는 걸 보고 배우지않을까요ᆢ
한달에도 수십번 울화통이 터지고 화가
치밀어오르지만 참고 견뎌내봅니다..아하..
우울증이신 시어머니 성격 맞춰드리기가
너무너무 힘드네요 예쁘신 선녀님ᆢ언제
한번 기회가된다면 꼭 한번 상담받으러가고
싶네요^^코로나 조심하세요^^
애기선녀님~감사합니다 ^^
부모와자식의~인연도~~~
자식농사도~많이어렵고힘듭니다
제가사주팔자를좀더일찍알았더라면
결혼도~자식도~생각안했을듯합니다
그래도~모든건~감사한인생이었습니다
앞으로~더~열심히살겠습니다^^
이세상~모든부모님들~힘내세요~♡~
부모복 없음 자식복도 없다는데 제자신을 둘러보면 꼭맞는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가족들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나름 제역활들 잘하며 살아가고 있는걸보면 말이죠 ~ ㅎ
애기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네에 맞는말슴 입니다.선생님 좋은말슴 감사드립니다
선녀님, 선녀님 우리 선녀님
쌍문동 애기선녀님
부모 중에 한쪽이라도 잘 참고 견뎌내면
그래도 자식들이 반듯하게 자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부모 속 안 썩이게 하는 것만도
요즘 세상에 대단한 자식복이지요.
아이들은 지엄마랑은 대화도 자주하고 잘 지냅니다.
에효, 젊을 때 잘 설 걸......나는 투명인간이네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내 자릴 만들고 지키는게 먼저넹...
돈 문제만 풀리면 ㅠㅠ 뭐든 잘 할 거 같은뎅...
답답하네여 에휴 대출이라도 없으면 좀 살겠는데말이죠
집안도 개차반에, 능력없고, 인성도 정신병자 수준이면 부모복, 자식복을 포기하고 평생 혼자 사는게 여러 사람 도와주는 길인거 같습니다.
선녀님 얼굴도 예쁘시고 말씀도 예쁘게 하시네요 그리고 애기 선녀님에 시크함도 좋아요
애기선녀님 너무 귀여우세요~
오늘 의상 보니 황후의 품격 아리공주 같아요❤️
애기선녀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아휴 넘 인생사 모든면 에 배울교육 참좋아요 고맙고 감사해요
배자 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 ^^
저도 열심히 견디고있어요
애기씨말씀이 정말 가슴에와닿아요~
자식농사는 맘대로 안되죠ㆍ
그래서 결혼안합니다ㆍ아무리 부부가 착해도 중간에 40대에 아내가 요절하는것도 봐서 전 상당히 냉정하게 됬습니다ㆍ
와~듣다보니 맞네.맞아~^^
머리가아팠는데 정신이 번쩍드네요.힐링되었네요.^^
어느새 구독자수가 19만명~~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축하드려요~~^^
부모들은굶어도 부모맘들은
자식들이건강하게잘묵고잘되기를바랄뿐이죠
어쩜 말을그리예쁘게 하시는지 참 예쁘요 맞는 말만 하구요 참좋아요 애기씨~~
진짜 귀여워요!!!
애기선녀님 7번째 질문해봅니다 ㅠㅠ
사람의 환생,죽어서 가는 사후세계 같은곳에 관한 질문입니다~
Q사람은 죽어서 사후세계에 가면 나중에 환생을 꼭 하나요?
Q환생을 안할수 있는 방법같은것이 있나요?
Q환생을 하고싶지 않으면 안할수있는건가용
Q애기선녀님이 말했던것처럼 하늘가서도 공부를 하신다했는데 사람들이 공부하는그거랑 비슷하나용?
+질문
Q하늘에 가면 내 육체 모습으로 보이나요?
Q기억같은 원래 사람의 두뇌도 거기서 사용되나요?
부모 복은 없어서 온갖 고생 다 했는데 선녀님 말씀대로 내가 자리
인생관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헐 배자 진짜 너무 이뽀요 애기선녀님♡♡♡ 빛이나신드앙
안녕하세요 찾자뵙고 상담받고싶지만 코로나 때문에.....전화상담도 가능한가요?
잘 듣고가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