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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기부터 북한쪽에 전차도 줄고 고지전으로 전투가 바뀌면서 연합군 전차들은 전차전보다는 경사에다가 전차를 두고 산악에다가 직사화력이나 자주포마냥 간접포격으로 지원하기 시작했고 꽤나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영상 중간중간 흙을 쌓아두고 전차를 경사지에 두고 사격하는게 간접사격이나 산악에 직사화력지원을 해주는 장면입니다
이번화 오류가 좀 있네요 셔먼을 소련이 노획됐다던가 센츄리온 mk3가 L7A1이 도입 됐다니.. 소련군 셔면은 랜드리스로 미국에게서 합법적으로 받은 것이었고 당시 소련에 넘어간 랜드리스 전차중 아주 좋게 평가한 전차중 하나였습니다 L7A1은 105mm 주포로 약간의 개량이 있었지만 지금 K1전차 주포와 같은 주포고 당시 센츄리온은 최초의 MBT라고 평가되며 나중에 나온 M48 전차의 90mm 주포와 비등비등한 20파운더 주포로 강력한 APDS탄을 사용했고 스테빌라이저는 덤에다가 당시 연합국 전차중 가장 강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영민-t4y 17파운더 장착 버전은 센츄리온 mk1 mk2로 한국전쟁에 투입된 모델은 mk3로 20파운더 장착형 입니다 www.quora.com/Did-British-Centurion-tanks-see-combat-in-the-Korean-War-and-other-conflicts
네 렌드리스 맞습니다M4샤먼은 소련군 사이에서 독일에4호 전차나 T34만큼의 성능이 나왔기 때문에 소련군내에서 인기가 종았고요 북아프리카에서는 당시 최고의 전차였기때문에 독일군은 공포에 떨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m4셔먼은 독일의 팬터나 티거에 비해 딸린다는것이지 T34보다 못하다는것은 ... 등장인물 모두 병역 면제거나 알보병같아요
셔먼이 확실히 좋은게 크기가 커서 넒은 범위로 개량할수있다는 점임 칠레에서는 아직도 셔먼을 마개조한 M60 HVMS 라고 60mm HVMS 하고 자동장전기를 장착한 날탄 날리는 셔먼을 굴리고있고 미국은 옛날에 포탑을 때내고 그 자리에 7.2인치 로켓발사기를 장착하기도 한걸 감안하면 미국이 확실이 개량면이선 압도적인
이 프로그램은 유익하지만 진행자들은 다 물갈이 해야 합니다 MC 저 사람은 그냥 게임 방송만 해야 하고 제작진에서 기회를 주는 거 같은데 전혀 늘지 않고 중간에 말이나 끊고 재밌지도 않는 개드립이나 하고 혼자 좋다고 웃고 게임방송에서는 괜찮지만 이런 프로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바꿀라는 의지가 안보임 나머지 두명은 그냥 좆문가 지식수준임니다 일반인 밀덕들도 알만한 정보도 모르고 잘못말하고 제작진은 확인도 안하고 그냥 방송 내보내고...방송 취지와 내용은 좋은데 출연자들이 문제~ 전문가들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왜 저런 사람들을 쓰는지 이해가 안됨니다~
그리고 버스 얘기하셨는데 전투함에 있어 열악한 내부 환경에서 누가 먼저 쏘느냐에 따라 생존이 갈리는 마당에 최대한 편안하게 있어야하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전투만 이야기 하시는데 생존률을 그냥 넘긴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요 인조가죽은 솔직히 필요없다고 쳐요 그런데 그 중요한 중파를 당하고 승무원들이 생존할수 있는 여건도 중요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소련은 독일에게 그렇게도 전차들이 격파되고 승무원들이 죽어버려서 머리수로 바로바로 채웠죠. 그나마 다행이 기본 훈련을 시켜서 마구 보낸거죠. 하지만 셔먼은 중파가 되고 나서 몇초 사이에 탈출할수 있는 생존률이 워낙 뛰어났죠. 이거 무시 못합니다 그런데 버스 이야기를 하면서 그 꽉좁은 것에서 할수는 있겠죠 다만, 최대한 편안하게 있는것과 그렇게 꽉막혀 숨막히고 탈출도 못하는 깡통에 들어가서 싸우라고 하니 소련의 전차병들이 파리때처럼 죽어나갔죠;;;;;;;
맞습니다 그게 중동전 당시 T-54/55 T-62까지 이어가고 이스라엘은 승무원 편의성과 공간이 비교적 넓은 센츄리온을 주력으로 사용해 생존성을 높게 평가했죠 당시 이스라엘군은 센츄리온이 피격되어도 보통 지속적으로 전투가 가능했고 승무원이 생존율이 높았으며 부품 수리도 야전에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평가했죠
셔먼이 차체 자체가 높고 견고하게 만든 이유는 엔진도 물론 존제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2차대전 전차들의 경우는 독일군의 경우 4호나3호 2호 1호가 주력 전차들 이라서 무겁게 개조가 불가능 했었고 특히나 4호는 엔진의 출력이 약하다 보니깐 무겁게 개조를 하게 되면 연비도 물론 개박살 나긴 하지만 중요한건 엔진고장에 전차에 장착된 스프링이 마모되고 가득이나 무거운 무게가 더 무거워 지면 기동성도 더딘데 더 더디게 될 것임으로 계산하고 있었던 독일군은 4호전차의 개조를 더 이상 무게를 증가시키면 곤란해짐으로 해서 무게증가 대신 쇳 조각이나 캐터필러 조각을 활용하여 덕지덕지 붙임으로 해서 개조를 한 것이고 소련이야 뭐 넘어가고 미국일 경우는 m4 나 m3 같은 차체가 높고 견고한 전차가 존제하다 보니 개조가 가능했죠. 특히나 m4셔먼 일 경우는 특히 더 더욱 가능한 전차다 보니 캐터필러도 넗디 넗게 설계가 가능했고 차체 전면도 무겁게 개조가 가능하여 왠만한 전차 포탄의 이빨도 안 먹힐정도로 강하게 개조가 가능한 전차가 m4셔먼이 되시겠습니다.하지만 미군의 교리가 개쓰레기 교리를 들고 와서 뭐 100m전차포를 장착한 대전차 자주포가 전차를 상대할 것이다 이란 어이가 없는 교리 때문에 사실상 주력이었던 m4가 보병 지원용 무기로 전락 되어서 75mm고속대포를 장착해서 전장에 투입 시켰더니 4호는 고사하고 심지여 6호가 등장해 상대했더니 100밀리 장갑한텐 이빨도 안 먹혔고 더 나아가서 5호한테는 개털린 후에야 부랴부랴 그제서야 76mm 대전차포를 장착해 진가를 발휘 할 수 있었죠.그 이전에는 주력 전차였던 m4가 단숨에 보병들의 지원용 무기로 취급 받았는데 9파운드 장착 이전까지 만으로도 그런 취급을 받았고 동부전선 에서 탈탈탈 털린 그 후에 76mm전차포를 장착하여 주력으로 급 부상하게 되었으나 이미 독일군을 동부전선에서 녹아 버린 후에야 76mm전차포를 달았던 것이죠. 그런 어이가 없는 나날을 보낸 후에야 비로서 진가를 발휘 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등장한 전차가 m4a3e8이지에잇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지에잇은 2차대전 말에 활동을 시작했고 그 후에는 한국전 베트남전 중동전쟁에도 등장해 이스라엘이 마개조가 발동되서 프랑스제 amx전차에 장착된 포탑과 105mm 주포를 셔먼에 그대로 때려 박아 버렸으니 그게 바로 아이셔먼 이라 불리우는 이스라엘 슈퍼셔먼이 탄생합니다. 이렇게 해서 셔먼의 일대기는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많이 틀렸는데요... 일단 소련이 M4 셔먼을 노획한 것이 아니라, 미국이 랜드리스로 소련에게 퍼주었습니다. 그리고 셔먼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잠망경이 돌아가는것이 장점? 음..소련 뿐만 아니라 다른 연합국 전차도 다 돌아갔구요. 독일도 잠망경 돌아가는 차종이 있습니다. 그냥 해당 군대의 전술 및 필요에 의해 잠망경이 고정되거나 돌아가거나 한거라고 봐야죠. 그리고 M4 서면 포수의 보조조준경의 경우 그 자체는 독일에 비해 장점이지만, 대부분의 배율은 6배율이 아니라 무배율이었습니다. 1~6배율 정도의 조준경은 M4 후기형에만 조금 탑재되었습니다. M4의 최후기형으로 설명하시려면, T-34.85와 비교하기보다는 판터 A, G와 비교해야 할 것 같네요. 암튼 이거 전문가라고 나온분이 너무 뭉뜽거려 설명하시고. 준비가 잘 안되신듯 합니다.
초창기 셔먼의 약점은 트랙이 고무로 덮여서 고온에서 금방 벗겨지고 지면과의 마찰력이 떨어져 험지 주파 능력이 다소 떨어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점은 미군측 기술자의 도움으로 새 트랙을 공수해와서 금방 해결되었다. 그리고 일반 도로를 밟기만 해도 굉음을 내던 T-34와는 달리 고무 트랙을 썼던 셔먼은 도로에서 자동차처럼 조용했으니 일장일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전고가 높아서 무게중심이 높은 것도 문제점이었는데, 험지에서 급하게 선회를 할 경우 옆으로 넘어질 위험성이 다소 있었다. (하지만 내가 탄 전차가 옆으로 넘어져서 세우는 동안 중대의 전차들이 돌격했다가 기습을 당해 전멸당하고 나는 살아남았으니 이런 약점에도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초기 형식은 해치가 수직으로 열렸던 탓에 주포에 부딫히면서 조종수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 일이 간간이 있었다. 하지만 미군측 기술자들이 도와준 덕에 수평으로 열리도록 개선되었다. (마틸다 전차에 딸려온 영국 기술자들은 협조나 개선은 커녕 부품을 갈아끼우는 것 조차도 사사건건 방해하기만 했는데 말이다.) 내부는 T-34와 비교하면 마치 서유럽의 고풍스러운 그림 작품과도 같았다. 내부 공간도 넉넉했고 수리가 쉬웠을 뿐 아니라, 좌석에 깔린 인조 가죽이 워낙 질이 좋았기에 격파되거나 유기된 셔먼이 보이자마자 가죽을 벗겨서 구두를 만들고는 했다. 배터리를 충전할 때도 T-34는 엔진을 무식하게 돌려야 했던 반면에 셔먼에는 작은 오토바이 엔진이 배터리에 연결되었기에 오토바이 엔진을 돌리면 손쉽게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었다. T-34에 화재가 발생하면 군령을 어겨서라도 꽁지가 빠져라 도망가야 했다. 탄약이 워낙 빨리 유폭되었고 불길이 사방으로 치솟았기 때문이었다. 언젠가 내가 탄 셔먼이 피탄되어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적의 기관총과 박격포 세례를 피할 수 없었기에 불타는 차량 아래에 숨어야 했다. 그런데 철갑탄이 유폭되었음에도 고폭탄이 터지지 않았고, 덕분에 나는 살았다. 소련군의 위험한 화약과는 무언가 다르면서도 안전한 화약을 쓴 것이었다. 포탑 상부에 거치된 캘리버 50은 본디 대공 용도였지만, 영악한 독일 놈들은 사격 각도를 주지 않고 수직 사거리 바깥인 800미터 위에서 급강하 폭격을 했기에 비행기를 격추시키는 전과를 거둔 적은 없었다. 하지만 일본 놈들의 자살 돌격을 막는데는 아주 쓸모가 많았다. 기관총에 대한 평가는 매우 좋았다.
랜드리스로 미국이 셔먼을 제공했지 격파해서 노획하다니요... 그리고 떼34는 2차대전 끝나고 멸종했지만 셔먼은 이스라엘에서 개조한걸 제외하더라도 셔먼점보 아니면 105미리 유탄포 탑재형 등 다양하게 개조되어 끝까지 살아남는 뛰어난 확장성과 훌륭한 기본 베이스를 가지고 있는 전차입니다.
셔먼 차체가 높은게 장점이 되려면 상대적으로 먼 거리에서 적 전차를 격파할 수 있어야 됨. 태평양 전쟁에서나 중동전의 아이셔먼 같은 경우는 상대 전차 보다 모두 먼 거리의 유효사거리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었음. 그러나 더 먼 유효사거리를 가진 적과 싸운 유럽전선에선 완벽한 단점일 뿐이었음.
소련은 렌드리스 된 M4샤먼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거주성과 조향성 등에 있어서 T34보다 훌륭했기 때문입니다 T34는 기아가 잘 맞지 않을때는 망치로 후려쳤을 만큼 운전이 힘들었으나 M4는 운전이쉽고 빨라 어제까지 시골에서 트렉터 몰던 농부가 운전이 가능할정도 였고 공간이 넉넉하여 개조를 통해 2000년대 초까지 1세대 탱크임에도 불고하고 2세대 탱크를 격파했으며 2차대전 당시에도 독일에 주력4호차를 상대함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A MWS 내용들어보시면 셔먼과 34비교하는 내용인데 전적으로 셔먼를 몰랐다가 보니 좋았다라는 문맥적 내용 따져봤을때 독일에 노획된걸 노획했다는 뜻 아닌걸로 생각됩니다 방송이라는 매체 특징을 봤을때 저분들도 방송국측에서 내준 자료 거의 읽다시피 할 가능성 높고요 그냥 돈벌려고 방송 나오는거라 틀려도 생각없이 그냥 읽는걸로;;;
승차감 이런걸 과소평가하네 전투지속능력과 승무원들의 피로감에 직결되는데 ㅋㅋ 다분히 탁상공론에 메달리는 밀덕적 시선임. 거기다 단순히 그런것 뿐만이 아니라 그 큰 용적은 t34보다 개량을 훨씬 쉽게 만들었음. 당장 t-34는 포탑이 앞으로 쏠려 있어서 장갑의 개량이 사실상 불가능했지만 셔먼의 장갑개량판인 점보셔먼은 티거급이었지. t34의 낮은 확장성은 결국 지속적인 개량으로 못이어지고 T43/44로 넘어갔어야 했다
T34의 설계는 탑승자에게는 가혹하기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예를들어 T34의 개발자는 증명하기위해 직접 공장에서 T34를 몰고 모스코바 까지 갖다가 패렴의로 사망하였고 거주성은 최 악이 였으며 85형이 아닌76형은 샤먼보다 공격력도 방어력도 좋치 안았습니다 반면 샤먼은 독일에 4호전차에비해 경사장갑을 채용하고 운전이 쉬웠으며 공간이 넉넉하여 개조가 쉬워 좀더 강력한 포를 올려 공격력을 높일수 있었습니다 다만 미국은 바다 건너 장비를 투입해야 했기때문에 4호전차를 상대로 개발된 샤먼이 다시 미국으로 가저와 개조할수 없었고 그로인해 이와같은 평가를 받았으나 이스라엘은 이를 개조 하여 T55를 격파하였고 M4A1E8에서는 팬터나 티거도 격파가 가능했습니다 실제로 셔먼으로 팬터와 티거 수십대를 격파한 전차 에이스가 존재하니까요 즉 위내용은 그냥 미필자들끼리 논쟁정도네요
그런데 M4 셔먼이 비록 독일의 티거나 판터한테는 완전 사냥개 취급을 당했지만 일본과의 전투에서는 완전 맹활약을 해서 이번에는 일본군의 전차들이 M4 셔먼한테 공격을 받고 깡통처럼 부서졌어요.그러니까 한마디로 일본군 전차들이 M4 셔먼한테 공격을 받아서 포탑과 차체가 분리가 되었다고 해요. 왜냐하면은 일본군 전차들은 미국의 M3 스튜어트한테도 밀렸으니까 M4 셔먼한테는 일본군 전차들은 완전 밥인거죠.(이거는 샤를세환에서 본 내용입니다.)
그리고 틀랙터 무시하는데 트렉터가 상당히 내구성강한 특성 부품 등을 고려하면 전차 생산에 제일 특화된 생산공장인데.. 너무 t-34 환상이 심하신데 전차병의 거주성도 전쟁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임. 한국군이 너무 정신력만 주장하거 거주성이나 에어컨 히터등의 편의장치를 무시하는 경향이 강한데 결국 그런 요소도 전투력으로 나타날수 잇음. 소련 t-34 내부가 너무 좁아서 몸집 작은 병사들을 전차병으로 많이 활용햇다고 함.
T-34가 셔먼 보다는 우세한 전차가 맞다 다만 6.25 당시 7월 말 즈음에는 낙동강 전선까지 밀고온 T-34는 운용의 과부하 상태였고 제대로된 보급이 뒤따르지 않아 운용상 어려움이 많았었다.. 이후 더 강력한 퍼싱 전차가 나타났고 특히나 유엔군의 지속적인 공습에 의해 보급이 어려워지면서 더더욱 무력화 되었다...
음 t34는 먼저 포탑장갑이 약합니다. 그래서 포수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후반에 가서는 m4점보라는 포탑 장갑이 두꺼운 모델도 있어 장갑이 약하다 보긴 힘들어요. 그리고 전술 역시 라인마춰 가는 전술입니다. 그리고 후반갈수록 포구경은 커지고 t34랑 비교하였을때는 그렇게 나쁜전차는 아닌거 같습니다.그리고 마력도 좋았어요
@@avengers3138일본 전차는 아직도 리벳용접 이상으로도 장갑을 개량하지 못해서 12mm총탄중에서 철갑탄 만으로도 관통가능할 정도로 장갑소재와 제작이 개선이 안될 정도죠 그나마 후기형은 대전차 소총탄을 막을 정도의 장갑은 둘렀지만 미국 경전차의 철갑탄에도 쉽게 뚫릴 정도의 장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t34의 압도적 우위 사람들이 잘못생각하는게 저당시에 1년은 그냥1년이 아니다. T34는 40년부터 실전배치 셔먼은 43년 배치 이 전차를 T34와 성능비교해 봤자 T34가 시대를 앞선 명작이라는 이야기가 돼지. 차라리 43년에 배치된 티거랑 비교할일 결국 T34의 효용성을 보고 그 철학을 독일은 티거 미국은 셔먼으로 구현한것 그런걸 T34와 비교 해봤자임 당연히 성능은 셔먼이 우세함.
@@blyatguy2441 일부러 그렇게 만든게 아니라 당시 생산 여건상 품질이 좋을수가 없었죠. 비숙련공들을 닥치는대로 모아다 급하게 만들고 독일군의 진격을 피해 우랄산맥넘어 시베리아 허허벌판에 대충 공장 옮겨서 만드는데 품질이 좋을수가 없죠. 그래서 소련 전차병들이 셔먼과 비교해서 T-34를 극딜한 것중 하나가 잔고장이 너무 많았다는 것입니다. 스펙상의 우열을 떠나 당장 전차를 타고 적과 싸워야 하는 전차병들입장에서 고장빈발하면 돌아버리죠. 소련 전차병들이 영/미 제 전차들을 호평한 이유중 하나가 기계적 신뢰성이 좋았다는 겁니다. T-34등의 설계능력과 별도로 소련의 기초공업기술이 딸렸던게 2차대전후 소련위성국인 동유럽국가들이 면허생산한 T-34나 T-54/55전차등을 보면 기본적인 기계적신뢰성이 더 좋았다고 하더군요.
![[본게임] 제98회 전지적 탱크 시점 T-34 vs M4 셔먼1](http://i.ytimg.com/vi/D3wGjb9dw7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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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2차대전 때 랜드리스법(Land-lease:무기대여법)에 의해
4,102대의 셔먼이 소련에 제공됐는데 노획이라뇨??
en.wikipedia.org/wiki/Lend-Lease_Sherman_tanks
전문기자라는 분이 저런 실수를 ㅡㅡ;;
그러게요.... 미국하고 소련하고 셔먼 시대에 싸운 기록자체가 없는데...허허....바보도 아니고..
Msg 틀딱아재들이 문재임ㅋㅋㅋㅋ
조선일보는 믿고 걸러야죠.....스포츠 결과 보도만 정확한듯...나머진 에휴....ㅇ.ㅇ
@dig duck 물먹은 방한복이 얼면 어쩌다 하나 걸릴수는 있는데 그걸 못뚫었다고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죠
셔먼의 확장성이 너무 뛰어나서 계속 개조해서 T-54같은 1세대 주력전차하고도 맞붙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을 갖춘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봅니다
슈퍼셔먼
이스라엘도 쓰긴해요 슈퍼셔먼이죠
근데 차체덩치가 큰이유가 처음에 엔진기술이 부족해서 그랬다는게 아이러니
확장성이 좋다= 처맞을부위는 많은데 장갑은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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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stupid lost the login password. I love any assistance you can give me!
12:05 노오오오오획? 뭐야 내 랜드리스 돌려줘요
전쟁 중기부터 북한쪽에 전차도 줄고 고지전으로 전투가 바뀌면서 연합군 전차들은 전차전보다는 경사에다가 전차를 두고 산악에다가 직사화력이나 자주포마냥 간접포격으로 지원하기 시작했고 꽤나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영상 중간중간 흙을 쌓아두고 전차를 경사지에 두고 사격하는게 간접사격이나 산악에 직사화력지원을 해주는 장면입니다
이번화 오류가 좀 있네요
셔먼을 소련이 노획됐다던가 센츄리온 mk3가 L7A1이 도입 됐다니..
소련군 셔면은 랜드리스로 미국에게서 합법적으로 받은 것이었고 당시 소련에 넘어간 랜드리스 전차중 아주 좋게 평가한 전차중 하나였습니다
L7A1은 105mm 주포로 약간의 개량이 있었지만 지금 K1전차 주포와 같은 주포고 당시 센츄리온은 최초의 MBT라고 평가되며 나중에 나온 M48 전차의 90mm 주포와 비등비등한 20파운더 주포로 강력한 APDS탄을 사용했고 스테빌라이저는 덤에다가 당시 연합국 전차중 가장 강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MSG세얼간이 보단 훨씬 전문가 시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나 6.25때 참전하 센추리온은 17파운드포로 구경은76.2였습니다
@@조영민-t4y 17파운더 장착 버전은 센츄리온 mk1 mk2로 한국전쟁에 투입된 모델은 mk3로 20파운더 장착형 입니다 www.quora.com/Did-British-Centurion-tanks-see-combat-in-the-Korean-War-and-other-conflicts
@@HecklerKoch416 그렇군요 지금 찾아보니 20파운드포의 구경은83.4mm네요...
^^
여군편에서는 여가부의 엉터리 성평등지수를 언급하더니
이제는 미국의 소련에 대한 무기지원정책을 역사에서 지워버리네
엉터리통계에 역사왜곡까지 ...
가지가지 한다
러시아는 샤먼을 랜드리스로 보유했고
독일이 서부전선에서 노획하여 미영 연합군의 전투에 사용했습니다
샤먼을 욕하는것은 미군들이고 독일군은 샤먼을 높이 평가했다네요
어.... 내가왜 여기있지
m4a3e8셔먼이 동시기 중형전차인 t34/85조다 좋은건 팩트지
ㄹㅇ 방송에서 이상한말만하면서 질질끌면서 트집만잡는데 이지에잇의 장점만 설명하자면
1.거주성의 편리함
위에서 그좁아터진 버스에서 8시간동안 서서가는게 가능하다고했는데 당연히 걍서서 가니깐 편하지 그좁아터지고 포탄가득실린 차체에서 운전도해야되는데다 승무원들끼리 다닥다닥붙은 전차내부랑 비교한다고?
차체 공간의 넓이에따라 장전수의 편의성, 또승무원의 생존률, 피격시 탈출률도 높아지는데?
2.방호력
이지에잇에는 습식탄약고라고 탄약고의 화재로인한 유폭을 방지해주는 안전장치가있었고, 많은 승무원해치가있어 탈출이 비교적 용이했음, 게다가 차체정면에 약점인 조종수해치가 있는 3485보다는 이지에잇이 더 유리함.
3.기술력
물론 크리스티식 현가장치가 좋은 물건은 맞음.
근데차체 공간 오지게 쳐잡아먹어서 승무원 거주구역을 침해하고,전차의 포탑링 크기를 제한하는 고질적인 단점이 있음
근데 이지에잇은 그나마 HVSS를 달아 험지 기동성도 어느정고 보장되고 공간도 3485 보다 덜잡아먹는데다
궤도자체도 규격화되고 괜찮은 재질로 만들어서 소련의 궤도보다는 품질이 더좋았지.
또 조향장치나 변속기는 당시 자동차강국이였던 미국인만큼 당연히 품질이 엄청좋았고 조작성도 부드러웠지.
거디다 스태빌라이저까지장착해서 저속으로 기동시 제한적인 기동사격이 가능했고, 실전에서도 원시적인 기동사격으로 적전차를 격파했던적이있음.
위3가지, 편의성, 방호력, 기술력 이 3가지 예시만 들어도 이지에잇이 소련3485보다 더좋은전차인걸 증명할수있음
원샘 말씀 처럼. t34 프라모델 부품도 단순함
미국이 소련에 셔먼을 공여한 것으로 아는데 노획을 통해서만 셔먼을 접한 것처럼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소련군이 무슨 셔먼을 노획해요..미국이 렌드리스로 주지않았나;;
렌드리스로 준거 맞습니다...
ㅋㅋㅋㅋㅋ 에효 msg 틀딱아재들 진짴ㅋㅋㅋ
@Bird in my life 1944 년 노르망디상륙작전당시 거기주둔한군대는 룸멜기갑사단소속 ss친위대였긴하였지만
대다수는 국방군이라 셔면탱크가 노획된후 소련전선에 투입할만큼 옮길시간도없었을뿐더러 숫자도몇대밖에없었습니다
네 렌드리스 맞습니다M4샤먼은 소련군 사이에서 독일에4호 전차나 T34만큼의 성능이 나왔기 때문에 소련군내에서 인기가 종았고요 북아프리카에서는 당시 최고의 전차였기때문에 독일군은 공포에 떨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m4셔먼은 독일의 팬터나 티거에 비해 딸린다는것이지 T34보다 못하다는것은 ...
등장인물 모두 병역 면제거나 알보병같아요
셔먼 중에서 정비하기 어려운데 이미 많이 찍은 버젼을 랜드리스로 주었다고 알고 있네요.
이번편 특히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이번처럼 무기들의 야전에서의 디테일을 좀더 잘 설명해주시는 영상을 기대하겠습니다
12:05 뭐네? 내래 셔먼을 노획했다고? 말도 안된다우!!
지상의 왕자 탱크 시리즈가 이제 나오다니... 다른 탱크들도 많이 해주세용
셔먼이 확실히 좋은게 크기가 커서 넒은 범위로 개량할수있다는 점임
칠레에서는 아직도 셔먼을 마개조한 M60 HVMS 라고 60mm HVMS 하고 자동장전기를 장착한 날탄 날리는 셔먼을 굴리고있고
미국은 옛날에 포탑을 때내고 그 자리에 7.2인치 로켓발사기를 장착하기도 한걸 감안하면 미국이 확실이 개량면이선 압도적인
오오 항공기 엔진을 성형해서 쓰다보니 차체가 높았다는 사실 새롭게 알았네요
소련은 셔먼을 노획한것이 아니라 무기대여법에 따라 미국으로부터 4000대 가량을 공여받았습니다. 그리고 소련은 미국으로부터 셔먼뿐만이 아니라 M3 스튜어트, M10 울버린(50대 가량을 받았다고 하네요.), 윌리스 지프, CCKW 트럭 등을 공여받았죠.
셔먼의 위대한 점은 규격화에 따른 대량생산이 가능했다는 점이죠. 당대 독일이 따라올 수 없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라오스 T-34/85 현역. 쿵야. 헝가리 시위대가 박물관 습격해서 탱크몰고 나오는건 대단.
라오스는 얼마전에 러시아한테 T-34를 돌려주고 T-72를 받았죠.
전문가들토론보고갑니당! ~
이 프로그램은 유익하지만 진행자들은 다 물갈이 해야 합니다 MC 저 사람은 그냥 게임 방송만 해야 하고 제작진에서 기회를 주는 거 같은데 전혀 늘지 않고 중간에 말이나 끊고 재밌지도 않는 개드립이나 하고 혼자 좋다고 웃고 게임방송에서는 괜찮지만 이런 프로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바꿀라는 의지가 안보임 나머지 두명은 그냥 좆문가 지식수준임니다
일반인 밀덕들도 알만한 정보도 모르고 잘못말하고 제작진은 확인도 안하고 그냥 방송 내보내고...방송 취지와 내용은 좋은데 출연자들이 문제~ 전문가들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왜 저런 사람들을 쓰는지 이해가 안됨니다~
처음 댓글 달아요. 최신보다는 올드한 군장비 이야기가 더 흥미있내요 ㅎ
오늘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1편보고 오니 바로 2편 업뎃 되있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100회 축하합니다! 우리나라 미사일 전력에 대해 알고 싶어요
소련이 노획한게 아니라 미국이 2차 세계대전때 랜드리싱 프로그램을 통해서 당시 동맹국인 소련에게 보내준 물자입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셔먼전차 뿐아니라 p39 에라코브라 전투기 탁약 식량 등등 거이 모든 전쟁 물자를 소련과 유럽 전체에 보급으로 보낸거죠.
소련군도 2차대전 당시 렌드리스로 셔먼을 많이 이용했고 평도 좋았다고 하죠 둘다 명작 전차임에 틀림없습니다.
75mm의 화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적성국가 꺼라고 없던단점도 까서만들던 렌드리스 물건중 칭찬만 가득했던걸 보면 좋아했는듯 심지어 그소련이 미제전차를 자국중형전차보다 휼륭했다고 서술함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T-34 vs M4 셔먼이 대결한 전투로 중동전도 있는데 언급이 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버스 얘기하셨는데
전투함에 있어 열악한 내부 환경에서 누가 먼저 쏘느냐에 따라 생존이 갈리는 마당에 최대한 편안하게 있어야하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전투만 이야기 하시는데 생존률을 그냥 넘긴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요 인조가죽은 솔직히 필요없다고 쳐요
그런데 그 중요한 중파를 당하고 승무원들이 생존할수 있는 여건도 중요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소련은 독일에게 그렇게도 전차들이 격파되고 승무원들이 죽어버려서 머리수로 바로바로 채웠죠. 그나마 다행이 기본 훈련을 시켜서 마구 보낸거죠.
하지만 셔먼은 중파가 되고 나서 몇초 사이에 탈출할수 있는 생존률이 워낙 뛰어났죠.
이거 무시 못합니다 그런데 버스 이야기를 하면서 그 꽉좁은 것에서 할수는 있겠죠
다만, 최대한 편안하게 있는것과 그렇게 꽉막혀 숨막히고 탈출도 못하는 깡통에 들어가서 싸우라고 하니 소련의 전차병들이 파리때처럼 죽어나갔죠;;;;;;;
맞습니다 그게 중동전 당시 T-54/55 T-62까지 이어가고 이스라엘은 승무원 편의성과 공간이 비교적 넓은 센츄리온을 주력으로 사용해 생존성을 높게 평가했죠
당시 이스라엘군은 센츄리온이 피격되어도 보통 지속적으로 전투가 가능했고 승무원이 생존율이 높았으며 부품 수리도 야전에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평가했죠
나한텐 센츄리온이 조립전차의 로망이었는데... ㅋ
24:39
미국 생산 라인 전차는
M4 셔먼이 아니고..
M3 Lee 같은데 ...
셔먼이 차체 자체가 높고 견고하게 만든 이유는 엔진도 물론 존제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2차대전 전차들의 경우는 독일군의 경우 4호나3호 2호 1호가 주력 전차들 이라서 무겁게 개조가 불가능 했었고 특히나 4호는 엔진의 출력이 약하다 보니깐 무겁게 개조를 하게 되면 연비도 물론 개박살 나긴 하지만 중요한건 엔진고장에 전차에 장착된 스프링이 마모되고 가득이나 무거운 무게가 더 무거워 지면 기동성도 더딘데 더 더디게 될 것임으로 계산하고 있었던 독일군은 4호전차의 개조를 더 이상 무게를 증가시키면 곤란해짐으로 해서 무게증가 대신 쇳 조각이나 캐터필러 조각을 활용하여 덕지덕지 붙임으로 해서 개조를 한 것이고 소련이야 뭐 넘어가고 미국일 경우는 m4 나 m3 같은 차체가 높고 견고한 전차가 존제하다 보니 개조가 가능했죠. 특히나 m4셔먼 일 경우는 특히 더 더욱 가능한 전차다 보니 캐터필러도 넗디 넗게 설계가 가능했고 차체 전면도 무겁게 개조가 가능하여 왠만한 전차 포탄의 이빨도 안 먹힐정도로 강하게 개조가 가능한 전차가 m4셔먼이 되시겠습니다.하지만 미군의 교리가 개쓰레기 교리를 들고 와서 뭐 100m전차포를 장착한 대전차 자주포가 전차를 상대할 것이다 이란 어이가 없는 교리 때문에 사실상 주력이었던 m4가 보병 지원용 무기로 전락 되어서 75mm고속대포를 장착해서 전장에 투입 시켰더니 4호는 고사하고 심지여 6호가 등장해 상대했더니 100밀리 장갑한텐 이빨도 안 먹혔고 더 나아가서 5호한테는 개털린 후에야 부랴부랴 그제서야 76mm 대전차포를 장착해 진가를 발휘 할 수 있었죠.그 이전에는 주력 전차였던 m4가 단숨에 보병들의 지원용 무기로 취급 받았는데 9파운드 장착 이전까지 만으로도 그런 취급을 받았고 동부전선 에서 탈탈탈 털린 그 후에 76mm전차포를 장착하여 주력으로 급 부상하게 되었으나 이미 독일군을 동부전선에서 녹아 버린 후에야 76mm전차포를 달았던 것이죠. 그런 어이가 없는 나날을 보낸 후에야 비로서 진가를 발휘 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등장한 전차가 m4a3e8이지에잇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지에잇은 2차대전 말에 활동을 시작했고 그 후에는 한국전 베트남전 중동전쟁에도 등장해 이스라엘이 마개조가 발동되서 프랑스제 amx전차에 장착된 포탑과 105mm 주포를 셔먼에 그대로 때려 박아 버렸으니 그게 바로 아이셔먼 이라 불리우는 이스라엘 슈퍼셔먼이 탄생합니다. 이렇게 해서 셔먼의 일대기는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셔먼 귀엽게 생기고 매력있는 탱큰데 오늘은 까임 당하기만하네ㅠ
출연진 중 한 명이 극성 마더 로시아빠거든요.
@@레이오트 원종우 교수님이 마더 러시아 빠이세요
34랑 셔먼 비교 하면 당연히 34
@@이종배-h6c 뭘또 때려잡아요
평소에는 셔면이 좋지만 크고 엔진도 좋고 그런데..목숨이 걸린 문제다보니..
85미리 주포의 위엄...
100회 특집은 어떻게 할 지 기대됩니다.
셔먼이 넓은게 앤진기술이 딸려서 비행기 가솔린 엔진쓰다보니깐 넓어지건데 이게 또 나중에 계량하는데 긍정적요소가 되긴 하는데 무기 전문 기자는 아나라고 해도 너무 공부 안하고 나온거 같네
소련은 랜드리스로 셔먼을 받았습니다 주로 M4A2디젤을 사용
M4셔먼은 훌륭한 차체장갑으로 인해 2차대전 후 이스라엘에 끌려가 마개조를 당하고 마는데....
노인에게 슈퍼라는 이름 붙여주고 전장보내는 ㅠ
내용이 너무 많이 틀렸는데요...
일단 소련이 M4 셔먼을 노획한 것이 아니라, 미국이 랜드리스로 소련에게 퍼주었습니다.
그리고 셔먼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잠망경이 돌아가는것이 장점?
음..소련 뿐만 아니라 다른 연합국 전차도 다 돌아갔구요.
독일도 잠망경 돌아가는 차종이 있습니다.
그냥 해당 군대의 전술 및 필요에 의해 잠망경이 고정되거나 돌아가거나 한거라고 봐야죠.
그리고 M4 서면 포수의 보조조준경의 경우 그 자체는 독일에 비해 장점이지만, 대부분의 배율은 6배율이 아니라 무배율이었습니다.
1~6배율 정도의 조준경은 M4 후기형에만 조금 탑재되었습니다.
M4의 최후기형으로 설명하시려면, T-34.85와 비교하기보다는 판터 A, G와 비교해야 할 것 같네요.
암튼 이거 전문가라고 나온분이 너무 뭉뜽거려 설명하시고. 준비가 잘 안되신듯 합니다.
초창기 셔먼의 약점은 트랙이 고무로 덮여서 고온에서 금방 벗겨지고 지면과의 마찰력이 떨어져 험지 주파 능력이 다소 떨어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점은 미군측 기술자의 도움으로 새 트랙을 공수해와서 금방 해결되었다. 그리고 일반 도로를 밟기만 해도 굉음을 내던 T-34와는 달리 고무 트랙을 썼던 셔먼은 도로에서 자동차처럼 조용했으니 일장일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전고가 높아서 무게중심이 높은 것도 문제점이었는데, 험지에서 급하게 선회를 할 경우 옆으로 넘어질 위험성이 다소 있었다. (하지만 내가 탄 전차가 옆으로 넘어져서 세우는 동안 중대의 전차들이 돌격했다가 기습을 당해 전멸당하고 나는 살아남았으니 이런 약점에도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초기 형식은 해치가 수직으로 열렸던 탓에 주포에 부딫히면서 조종수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 일이 간간이 있었다. 하지만 미군측 기술자들이 도와준 덕에 수평으로 열리도록 개선되었다. (마틸다 전차에 딸려온 영국 기술자들은 협조나 개선은 커녕 부품을 갈아끼우는 것 조차도 사사건건 방해하기만 했는데 말이다.)
내부는 T-34와 비교하면 마치 서유럽의 고풍스러운 그림 작품과도 같았다. 내부 공간도 넉넉했고 수리가 쉬웠을 뿐 아니라, 좌석에 깔린 인조 가죽이 워낙 질이 좋았기에 격파되거나 유기된 셔먼이 보이자마자 가죽을 벗겨서 구두를 만들고는 했다. 배터리를 충전할 때도 T-34는 엔진을 무식하게 돌려야 했던 반면에 셔먼에는 작은 오토바이 엔진이 배터리에 연결되었기에 오토바이 엔진을 돌리면 손쉽게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었다.
T-34에 화재가 발생하면 군령을 어겨서라도 꽁지가 빠져라 도망가야 했다. 탄약이 워낙 빨리 유폭되었고 불길이 사방으로 치솟았기 때문이었다. 언젠가 내가 탄 셔먼이 피탄되어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적의 기관총과 박격포 세례를 피할 수 없었기에 불타는 차량 아래에 숨어야 했다. 그런데 철갑탄이 유폭되었음에도 고폭탄이 터지지 않았고, 덕분에 나는 살았다. 소련군의 위험한 화약과는 무언가 다르면서도 안전한 화약을 쓴 것이었다.
포탑 상부에 거치된 캘리버 50은 본디 대공 용도였지만, 영악한 독일 놈들은 사격 각도를 주지 않고 수직 사거리 바깥인 800미터 위에서 급강하 폭격을 했기에 비행기를 격추시키는 전과를 거둔 적은 없었다. 하지만 일본 놈들의 자살 돌격을 막는데는 아주 쓸모가 많았다. 기관총에 대한 평가는 매우 좋았다.
드디어 기대하던 99회 잘보겠습니다
막상 전쟁나면 대전차무기로 전차만 잡을까? 자주포계열 수송차량계열 등 장갑차량들은 다 대상이 될텐데
2차 대전일때 떼-34가 물량으로 승부한 전차였음
당시 스탈린이 떼-34 만든다고 우랄산맥 뒤쪽으로 공장을 다 옴겨놓고 생산했음
모스크바가 점령당해도 찍어내서 이길려는 방법이었음
심져 경사장갑 이라서 뚫기 더 어려웠음
한마디로 장점 덩어리임, 근데 단점도 있음(그건 알아서 찾으시고)
T-34 가 가성비가 끝내줬었고, 독일 전차는 외계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서 그렇지, 셔먼도 굉장히 훌륭한 전차 였습니다. 다만 비교 당하는게 하필...
토전사 언제업로드하나요
원샘 눈이 반쯤 감긴게 엄청 피곤하신듯...ㅜㅜ 고생하십니다
셔먼이 평점이 안좋은이유가
사실 판저3,4돌아다닐때
만들어서 유럽에 투입했는데,
소련이랑 독일은 날마다 진화해서
판터랑 티거 가등장했는데도
미국은 개량을 크게안해주다가
전쟁 후반기쯤 이지에잇 정도되는
쓸만한탱크정도를 투입해줘서
평점이 별로라고합니다
그리고 티삼사역시도 고장은많았다고합니다
설계상 문제가아닌 생산과정에서
너무 대충 막찍어내서 잔고장이많았다고
게다가포는 개량전에는 그냥
76mm 빨대라고 부를정도
탱크 갓국 독일도 문제가있었죠
티거는 연비 판터는 포탑
나라마다 탱크들이 장단점이
있는듯(난그래서 2차세계대전탱크들이좋아)
뭐가좋다 이게더좋다 이건그냥
취향차이인듯(저는 개인적으로
2차대전탱크들을 다좋아합니다
요즘탱크들은 이시절처럼 나라마다의독특한탱크의맛이 없어요)
m4셔먼의 단점:
차고가높아서 잘 맞음,측창이 수직장갑이라 맞으면 그냥관통당함
전차승무원들이75밀똥포에요 다른포로바꿔줘요하는동안 75밀로 잡을수있는게 별로없었음,
76밀 달고 싸우거나 파이어플라이라고 영국에서 만든게있는데 이건또 포가 반동이커서 멈춰서 사격해야했음.
항공기성형엔진 시절에는 맞으면 불이 존나잘나는 가솔린이여서 생존성이 취약했음(이후에 디젤엔진 나와서 어느정도나아짐)
t-34의 단점:
차체가낮아서 탈출하기도어려움,
변속기가 하도 뻑뻑해서 망치로 내려치다가 변속기 레버가 망가지는경우도속출함, 공장마다 만들어지는게 제각각이라 통일이 안됨
(어디는 76밀,어디는75밀,어디는57밀...)
엔진이 존나잘퍼짐(생각보다아는사람이 없는데 이게 너무많이 생산되서 걍 퍼지면 다른전차타면되서...)
조향이 존나뻑뻑함 ,움직이면서 사격이 힘듦(스테빌라이져가없음)
티거는 고장잘나는거 빼면 중전차치고 빠른편이였음,
판터는 전면장갑에 장갑이 집중되서 무게중심이 곶곶했고,독일후기특유의 그현가장치덕에 한번 현가장치가 고장나면 현가장치 전체를 교체해야했음, 포방패가 바뀌기전까지 탄이 포방패에튕겨서 상부장갑에 직격하는상황이 생김,
후진변속기가1개라 후진속도가3키로였음...
재밌더요~🤗🤗
랜드리스로 미국이 셔먼을 제공했지 격파해서 노획하다니요...
그리고 떼34는 2차대전 끝나고 멸종했지만 셔먼은 이스라엘에서 개조한걸 제외하더라도 셔먼점보 아니면 105미리 유탄포 탑재형 등 다양하게 개조되어 끝까지 살아남는 뛰어난 확장성과 훌륭한 기본 베이스를 가지고 있는 전차입니다.
빛의 업데이트!!
칭찬합니다 ☆☆☆☆☆
셔먼 차체가 높은게 장점이 되려면 상대적으로 먼 거리에서 적 전차를 격파할 수 있어야 됨. 태평양 전쟁에서나 중동전의 아이셔먼 같은 경우는 상대 전차 보다 모두 먼 거리의 유효사거리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었음. 그러나 더 먼 유효사거리를 가진 적과 싸운 유럽전선에선 완벽한 단점일 뿐이었음.
셔먼은 측면장갑이 너무 약하지 않나요?
소련은 렌드리스 된 M4샤먼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거주성과 조향성 등에 있어서 T34보다 훌륭했기 때문입니다 T34는 기아가 잘 맞지 않을때는 망치로 후려쳤을 만큼 운전이 힘들었으나 M4는 운전이쉽고 빨라 어제까지 시골에서 트렉터 몰던 농부가 운전이 가능할정도 였고 공간이 넉넉하여 개조를 통해 2000년대 초까지 1세대 탱크임에도 불고하고 2세대 탱크를 격파했으며 2차대전 당시에도 독일에 주력4호차를 상대함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곧 100회겠네요 미리축하합니다 ㅋㅋㅋㅋㅋ
11:53 판터는 중전차라기보다 중형전차아닌가? 티거는 누가봐도 중전차고
9:45 탱크운전이라는자막이 깨졌어요
무기 대여법으로 넘어간 것이 많긴한데 독일이 셔먼을 노획해서 쓴 이야기도 유명하고 아마 그걸 또 노획한 이야기에서 쓴 걸로 보입니다.
거기서 나온 이야기만 하신 것 같은데
그 이야기에 대해 너무 과표현한 의견들이 많으시네요...
무기 대여법은 당연히 다 아시겠지요..
A MWS
내용들어보시면 셔먼과 34비교하는 내용인데 전적으로 셔먼를 몰랐다가 보니 좋았다라는 문맥적 내용 따져봤을때 독일에 노획된걸 노획했다는 뜻 아닌걸로 생각됩니다
방송이라는 매체 특징을 봤을때 저분들도 방송국측에서 내준 자료 거의 읽다시피 할 가능성 높고요
그냥 돈벌려고 방송 나오는거라 틀려도 생각없이 그냥 읽는걸로;;;
@@LuftUberSoldat
흠 자신들이 내용을 조사해서 온다고 한다던데..진짜 몰랐을지도 모르겠군요..입장을 들어봐야 할 듯
셔먼 노획은 또처음듣네 ㅋㅋㅋㅋㅋ 무기대여법 어디갔나요?
한반도에서 소수의 셔먼이 노획되기도 했고. 동부전선에서도 독일군이 끌고나간 셔먼이 있지는 않을까요
승차감 이런걸 과소평가하네 전투지속능력과 승무원들의 피로감에 직결되는데 ㅋㅋ 다분히 탁상공론에 메달리는 밀덕적 시선임. 거기다 단순히 그런것 뿐만이 아니라 그 큰 용적은 t34보다 개량을 훨씬 쉽게 만들었음. 당장 t-34는 포탑이 앞으로 쏠려 있어서 장갑의 개량이 사실상 불가능했지만 셔먼의 장갑개량판인 점보셔먼은 티거급이었지. t34의 낮은 확장성은 결국 지속적인 개량으로 못이어지고 T43/44로 넘어갔어야 했다
렌드리스로 미국에게서 수천대의 셔먼을 받아 사용한 소련군이 셔먼을 노획해 평가했다는 해괴한 소리에다 T34가 중형전차라 내부가 좁았다는 소리도 어이없음. 셔먼도 무게가 좀더 무겁긴 하지만 중형전차이고 T-34 내부가 좁은건 경사장갑때문임.
이번 방송실수가 많내요 ㅠㅠ
둘다 좋은 전차예요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끈 그래도 공방능력과 미친듯한 생산성에서T34가 조금 우위라고 봐요 . 특히 전설의 문장" T34를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소련이 가지고 있던 셔먼은
미국의 무기대여법을 통해 지원된게 아닌가용
맞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유용원 기자님이 저런 소릴 하다니 저도 황당하네요. 소련군이 셔먼을 노획해서 평가해봤다니... 미국에게서 수천대의 셔먼을 지원받아 셔먼을 타고 싸웠던 소련전차병들이 호평했던 걸 어떻게 자료조사를 했으면 독일군과 싸우던 소련군이 셔먼을 노획했다는 소릴 할수 있는지... 참 황당하네요.
맞아요. 영국도 크룸멜도 공유해죠. 다들 피해가커서 더이상 공유를 거부했고 기존전차들을 후방으로 배치됐죠. 그리고 T34의 경쟁력이 현가장치인걸 모르시는거 같네요. 팬저나 타이거에 T34급현가장치가 달렸다면 전쟁종전은 몆년 더걸렸다고 합니다.
참 아쉅네요
먼저 발견 관측성이 좋은것도 있는데 낮은 전차가 반드시 유리한게 아님. 자신의 장점 단점을 이용한 전술이 문제일뿐. 이스라엘의 경우 오히려 셔먼을 잘 활용함.
미국다음으로 많이 지원해준 나라는 터키 아닌가요?
T34의 설계는 탑승자에게는 가혹하기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예를들어 T34의 개발자는 증명하기위해 직접 공장에서 T34를 몰고 모스코바 까지 갖다가 패렴의로 사망하였고 거주성은 최 악이 였으며 85형이 아닌76형은 샤먼보다 공격력도 방어력도 좋치 안았습니다
반면 샤먼은 독일에 4호전차에비해 경사장갑을 채용하고 운전이 쉬웠으며 공간이 넉넉하여 개조가 쉬워 좀더 강력한 포를 올려 공격력을 높일수 있었습니다
다만 미국은 바다 건너 장비를 투입해야 했기때문에 4호전차를 상대로 개발된 샤먼이 다시 미국으로 가저와 개조할수 없었고 그로인해 이와같은 평가를 받았으나 이스라엘은 이를 개조 하여 T55를 격파하였고 M4A1E8에서는 팬터나 티거도 격파가 가능했습니다 실제로 셔먼으로 팬터와 티거 수십대를 격파한 전차 에이스가 존재하니까요 즉 위내용은 그냥 미필자들끼리 논쟁정도네요
헐 이미 많은 댓글들이 노획을 까고 있군.ㅡㅡ
셔먼은 태평양전선에서나 최강이었지 유럽에서는 슝슝... 그것도 나중에 포신 바꿔서 그나마 재평가된거지. 구버젼은 말그대로 깡통. 그래도 미제라 부각은 해결
셔먼이 좋은접 배로 실어 나르기 좋게 만들어진 전차라는점 그냥 미군의 사정에 맞게 만든 전차임
그런데 M4 셔먼이 비록 독일의 티거나 판터한테는 완전 사냥개 취급을 당했지만 일본과의 전투에서는 완전 맹활약을 해서 이번에는 일본군의 전차들이 M4 셔먼한테 공격을 받고 깡통처럼 부서졌어요.그러니까 한마디로 일본군 전차들이 M4 셔먼한테 공격을 받아서 포탑과 차체가 분리가 되었다고 해요. 왜냐하면은 일본군 전차들은 미국의 M3 스튜어트한테도 밀렸으니까 M4 셔먼한테는 일본군 전차들은 완전 밥인거죠.(이거는 샤를세환에서 본 내용입니다.)
그리고 틀랙터 무시하는데 트렉터가 상당히 내구성강한 특성 부품 등을 고려하면 전차 생산에 제일 특화된 생산공장인데.. 너무 t-34 환상이 심하신데 전차병의 거주성도 전쟁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임. 한국군이 너무 정신력만 주장하거 거주성이나 에어컨 히터등의 편의장치를 무시하는 경향이 강한데 결국 그런 요소도 전투력으로 나타날수 잇음. 소련 t-34 내부가 너무 좁아서 몸집 작은 병사들을 전차병으로 많이 활용햇다고 함.
사실 : 소련 형벌부대 부대원의 종착지는 지뢰제거부대가 아닌 T-34 조종수이다.
러시아 구 소련의 걸작 두가지 AK소총 시리즈 그리고 T-34지 ㅋㅋㅋ 50년이 지난 전차가 시동이 걸린다니 정말 대단하다 정말 걸작인 전차다
T-34가 셔먼 보다는 우세한 전차가 맞다 다만 6.25 당시 7월 말 즈음에는 낙동강 전선까지 밀고온 T-34는 운용의 과부하 상태였고 제대로된 보급이 뒤따르지 않아 운용상 어려움이 많았었다.. 이후 더 강력한 퍼싱 전차가 나타났고 특히나 유엔군의 지속적인 공습에 의해 보급이 어려워지면서 더더욱 무력화 되었다...
제공권이랑 해상권 잡고. 기갑전력도 압도적으로 연합군이 우세한 상황에서 왜 3년이 넘도록 북한을 점령하지 못했을까요??
최초로 수직안정기를 장착한 건 미군의 셔먼 전차인데......
단순 장갑같은 하드웨어 스팩만 따져도 크게 차이는 안나는데 세부적인것 들어가면 점점나지요
전차 게임하다보면 셔먼의 헐다운전술이 그렇게 무섭던데요... 실전에서는 별로 안썻나보군요?
게임은 밸런스를 맞추저 하지만 셔먼이랑 판터 티거와 같은 전차와 붙는다면 헐다운이 통할가여?
@@학생-1 레알 워썬더 하면서 셔먼이 헐더운? ㅇㅋ 대전차 고폭탄 쏴줄게 어 이포탄이 없다. 점착유폭탄 쏴줄개 해쉬탄 발쏴 하면 끝남
2차대전때 소련에 셔만을 지원했주었는데 ...조사를 안해보고 나오셨나...
T34는 안에 군인중 한명이 방귀 가스 나오면 그냥 대박일텐데 ㅋㅋ
콜 오브 땡땡 자료화면 웓드워 2 버전으로 보여 주시지ㅋㅋ
무슨 소련이 셔먼을 노획해?
2차대전 당시 미국이 m4a2 셔먼을 소련에 랜드리스로 공여해줬는데. 심지어 아카데미 셔먼 전치 소련군 버전도 있음
유용원씨 당신 전문가 맞소????
티거 운전수 잠망경 존재해요
상부 출입구에
퍼싱도 다루어주세요
음 t34는 먼저 포탑장갑이 약합니다.
그래서 포수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후반에 가서는 m4점보라는 포탑 장갑이 두꺼운 모델도 있어 장갑이 약하다 보긴 힘들어요. 그리고 전술 역시 라인마춰 가는 전술입니다. 그리고 후반갈수록 포구경은 커지고 t34랑 비교하였을때는 그렇게 나쁜전차는 아닌거 같습니다.그리고 마력도 좋았어요
일본전차에 비히면 장갑이 두껍다던데 맞나요
@@avengers3138일본 전차는 아직도 리벳용접 이상으로도 장갑을 개량하지 못해서 12mm총탄중에서 철갑탄 만으로도 관통가능할 정도로 장갑소재와 제작이 개선이 안될 정도죠 그나마 후기형은 대전차 소총탄을 막을 정도의 장갑은 둘렀지만 미국 경전차의 철갑탄에도 쉽게 뚫릴 정도의 장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t34의 압도적 우위 사람들이 잘못생각하는게 저당시에 1년은 그냥1년이 아니다. T34는 40년부터 실전배치 셔먼은 43년 배치 이 전차를 T34와 성능비교해 봤자 T34가 시대를 앞선 명작이라는 이야기가 돼지.
차라리 43년에 배치된 티거랑 비교할일
결국 T34의 효용성을 보고 그 철학을 독일은 티거 미국은 셔먼으로 구현한것 그런걸 T34와 비교 해봤자임
당연히 성능은 셔먼이 우세함.
셔먼과 떼삼사는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그렇다고 한쪽이 성능이 우세하다 할정도까진 아닙니다.
때삼사가 40년형만 있는줄아시나..
세계2차대전:서유럽과 동유럽은 (소련T-34/85)을 나치로부터 전쟁끝을 낸 평화의 상징
한국전쟁:김씨망나니의 전쟁범죄(북한T-34/85)
M4셔먼은 개조가 쉽게할수있어요.
이스라엘군은 슈퍼 셔먼으로 T-34는 가볍게, T-54/55도 쓸어 버렸습니다.
그건 껍데기만 셔먼; 사실상 다른탱크로 봐야함
@@fontas4781 맞습니다. 그래도 개조를 할수 있는 기본 골격을 가진 탱크 였습니다.
이스라엘 군이 왜낙 정예화 됀 군대에다가 이집트 군이나 시리아 군이 거의뭐 이탈리아 군 수준이다 보니..
뭔소리임 슈퍼셔먼이 더많이 털렷는데 그리고 t54쓸었다는건 에이스 승무원들으 타서 그런거임 에이스여도 1세대 전차 T54상대로 힘들었음 운좋게 t54 몇대가 완전이 박살안난거를 노획하서 개조한뒤에 소련이랑 맞다이해서 어는정도 이긴거지 별거 없음 그리규 센츄리온도
L7A1은 MK5부터일텐데?
팩트:티거 1과 셔먼 교환비 1:4,5
티거1과 T-34 교환비 1:9,10
T-34생산량: 8만 5천대 (육군에 몰빵한 소련)
셔먼생산량: 5만대(미국이 항공모함 110대 만들면서)
셔먼은 2차대전 이후로 계혹 발전되면서 T-54 격파기록이 있음
미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니깐 군인들이 자기무기 욕할수 있었지,, 소련은 공산주의 국가인데 자기무기 욕할수 없으니깐 욕을 못하지...
T-34/85 너무 과대평가 됐고 외부에선 다 평가 수정돼어가는데 유독 한국만 셔먼 쓰레기, T-34 최고설이 득세하는 중.
엔진 수명 병신, 필터 병신, 거주성 최악 등 그냥 적당한 체급에 화력으로 소련 기술력으로 대량생산 가능한 전차였고 딱 그 수준.
어, 일본군의 제로센 전투기도 방어력이 약해서 별명이 날으는 라이터인데.ㅋㅋㅋㅋ 라이터가 별명인 무기 또 있었네요.ㅋㅋㅋㅋ그것도 미국의 중전차인 M4 셔먼.
소련은
랜드리스로 미국에서 M4샤먼을 공급 받았는데 무슨 노획?????
44:15 불발인데....
오히려 독일군 한테 t-34가 노획 되었었는디...
T-34는 고장이 많기로 유명한 전차로 알고있습니다
@@blyatguy2441 일부러 그렇게 만든게 아니라 당시 생산 여건상 품질이 좋을수가 없었죠. 비숙련공들을 닥치는대로 모아다 급하게 만들고 독일군의 진격을 피해 우랄산맥넘어 시베리아 허허벌판에 대충 공장 옮겨서 만드는데 품질이 좋을수가 없죠. 그래서 소련 전차병들이 셔먼과 비교해서 T-34를 극딜한 것중 하나가 잔고장이 너무 많았다는 것입니다. 스펙상의 우열을 떠나 당장 전차를 타고 적과 싸워야 하는 전차병들입장에서 고장빈발하면 돌아버리죠. 소련 전차병들이 영/미 제 전차들을 호평한 이유중 하나가 기계적 신뢰성이 좋았다는 겁니다.
T-34등의 설계능력과 별도로 소련의 기초공업기술이 딸렸던게 2차대전후 소련위성국인 동유럽국가들이 면허생산한 T-34나 T-54/55전차등을 보면 기본적인 기계적신뢰성이 더 좋았다고 하더군요.
T-34 조종수 필수장비 소형 함마
기어 변속할때 망치로 쳐서 변속
미국이 M4A2 디젤엔진 사용 전차를 줬죠
셔먼도 무시하지 마십시요
초기에는 모를까 후기형에는 습직탄약고 와 장갑강화 주포강화 해서 셔먼도 좋은 전차입니다
게다가 셔먼 에이스 라파예트 폴 하사 도 있을 정도로 셔먼도 좋은 전차입니다
워썬더를 하는데 t34-85로 m4a3계열하고 싸우면 도대체가 뒤지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