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병 복무 때 들었던 정신교육중 가장 와닿은 전사는, 역시 육탄전을 통해 적전차를 저지한 선배전우들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분들의 헌신덕에 오늘날 우리 국군은 우리손으로 만든 전차를 탈 수 있었고, 저 역시 복무기간 동안 전차병으로서 국민을 지킬 수 있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항상 그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며, 지금도 복무 중인 국군용사들을 응원합니다.
Ernest Richard Kouma : 영화 FURY 브레드 핏의 마지막 전투장면의 계기를 제공해 준 낙동강전투의 장본인입니다 (November 23, 1919 - December 19, 1993) was a soldier in the United States Army during World War II and the Korean War. He rose to the rank of master sergeant and received the Medal of Honor for his actions on August 31 and September 1, 1950, during the Second Battle of Naktong Bulge in South Korea.
옛날엔 T-34가 고평가를 받았고 1세대 밀덕들이 여전히 T-34를 고평가하지만 이제는 형세가 바뀌었지. 나는 셔먼이 낫다고 본다. 우리가 가진 인식은 자유민주주의 및 시장경제 체제를 가진 미국에서 활발하게 나온 회고록과 대중매체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고 생각 됨. 해외 연구자들도 그런 평가를 내 놓고 있고. T-34는 기계적 신뢰성이 너무 떨어지는데다 광학장비도 형편없어서 랜드리스로 받은 M4 셔먼의 조준경은 카피되어 후속 전차들에게 까지 영향을 줌. 엔진은 뭐 말할것도 없고 T-34/85의 85미리포는 성능이 서방제 76미리랑 비슷한 수준이고(물론 대구경에서 오는 다른 장점들도 있기에 마냥 그 수준이다 할 수는 없음) HVAP 탄 사용하면 압도적으로 차이나는데 구경 때문에 독일의 88미리랑 비슷한 포구나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듯. 방호력도 도긴개긴인데 T-34가 너무 상기한 이유 때문에 평가에 거품이 끼인듯. 저질 트랜스미션에 저질 엔진에 저질 부품때문에 신뢰성도 생각보다 나쁘고 내부는 비좁아 터져 승무원들의 전투지속능력을 깎아먹을수 밖에 없고 용적에 여유도 없고 포탑이 앞으로 쏠려 개량도 힘들고 장갑을 늘리기도 힘들었음. 태생적 문제로 조종수 출입구가 전면장갑에 나 있는건 덤. 그에 반해 셔먼은 100미리급 장갑을 둘러쳐도 끄떡없고, 이스라엘의 셔먼개량을 보듯 대구경 주포도 무리없이 달 수 있었음. T-34가 100미리 포를 달려고 똥꼬쇼를 한걸 생각하면 대비되는 부분. T-34를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소련의 입장에서 제 역할을 한 승리의 주역이었다는건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T-34>셔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서연우-l7p 퍼싱 투입 했으면 t34 따윈 타이거 앞에 셔먼이야 .. 퍼싱이 타이거랑 비스므리 한 능력 지녔는데 중형이야 한마디로 끝내?? 퍼싱이 타이거 킬러 란 프로젝트에 의해 탄생한 전차인데 너무 무시하네. 정정합니다... 영상 다 보지 않고.. 글 올렸네요 영상에서는 주일미군 창고에서 중전차 꺼내요. 이단어 보시고 중형이야 하신거네요.. 죄송합니다. 영상 다 보지 않고 글 단거에요
M24 채피 경전차랑 구형 셔먼이 투입된 안 된 이유는 한국이 산악지형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전차 병기도 어느 한계가 있고 국군이 영토를 수복하기 위해서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하려면 퍼싱과 패튼이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쉽게 말해 맥아더가 처음에는 조금 실책한겁니다
그런데 산지지형이 무조건 안 좋다는 건 아니에요. 산지지형도 나름 장점이 있어요. 1. 은폐 할 곳이 굉장히 많아서 적군들의 시선을 피하거나 적군들이 알지도 못하게 매복을 할수도 있습니다. 2. 평지지형보다더 더 많은 더 다양한 전술을 펼 칠수 가 있습니다. 3. 산지지형이 일종에 방어선 역할을 해 줄 수도 있습니다.
아잇! 경전차로 (가운데)중전차을 상대하려 했으니까 당연히 M24 채피가 이기는 게 이상하죠. 그리고 M24 채피의 75mm 포가 안먹힌 이유는 원래 M24 채피는 M4 션먼이 사용하던 M3 전차포을 장착할려고 했는데 채피가 경전차다 보니까 경전차에 장착하기에는 너무 무거우니까 항공기 탑재용인 T9E1 75mm 포을 적재용으로 전용된 M5을 사용하였으니까 전차용 75mm포도 아니고 항공기 탑재용 75mm포가 T-34/85와 같은 (가운데) 중전차한테 먹힐리가 없잖아요.
man간도협약무효 맞아요 이승만이 개쉐리죠.... 북한 전력도 모르면서 북진통일 외치다가 북괴가 남침하니 라디오방송으로 국군이 잘 막고 있다고 구라치고 제일 먼저 튀고 부산까지 밀린 상황에서도 대통령 더 해먹겠다고 비상계엄 때리고 ㅋㅋㅋ 김일성도 개쉐리고 둘다 똑같은 놈들임 오로지 스탈린만 한국에 주둔한 국군과 미군의 병력을 조사하라고 지시.....
북한군 사령관이 독일의 구데리안이 쓴 것 같은 전격전의 개념을 몰랐네. 탱크의 성능을 극대화 시키려면 부대를 기계화 시켜서 보병들도 탱크의 속도에 맞추어서 같이 진군하고 공중에서는 전투기나 폭격기가 지원을 해야 하는데 그런 입체적인 작전을 해본 적이 없으니까 그럴 수 밖에 없었네. 모르던 사실 하나 배웠습니다. ^^ 하여튼 불행중 다행입니다. ㅎㅎ!
T-34가 지금은 뭐 이제 완전 구형이 됐지만 그 당시 만에도 최신형이자 괴물 전차였네요. M9 바주카, 57mm 대전차포, M8 그레이 하운드 장갑차, N24 채피 전차을 한마디로 전부 다 뚫고 밀고 내려왔으니까요. 뭐 비록 N26 퍼싱,N46 패튼 전차에게 박살이 나긴 했지만요
하지만 단점 역시 존재합니다. 첫번쩨: 변속기 장지 소련군: 독일제 미션은 부드럽게 잘 되는데 우리 껀 슬레지 해머를 해야 만 작동하냐!!!! 두번쩨: 무전기 소련군: 여보세요!!! 응답하라!!! 반응 없다. ㅠㅠㅠ 차라리 무전기 없에버리고 수신호로 하는게 낮다. 이건 다나 마나 야!! 세번쩨: 명중률 {이건 셔먼도 골대리는 문제로 지적됨} 소련군: 76mm 달아도 명중시키지 못하니! 계다가 맞았다고 치자 맞았으면 뚫어야 하는데 핑 하고 튀어 나가는 게 절반이니, 쩝 하~~~ 할 수 없다. 85mm로 교체하자!! 이랬던 단점들은 랜드리스로 인하여 싹 다 고쳐지고 세계 최강 및 물량의 대명사로 자리 매김한 전차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국방티비가 좀 보다 보니까...사회자 쪽이 좀 부실하네. 전쟁사도 초반에 흐름 엄청 끊어먹다 안정되니 더 볼만하던데...여기도 장난 아니네...전문가들은 탄탄한데...좀 아쉽네. 조선 시대 산성처럼 맡기지 말고 아예 사회 보는 방식을 표준화를 해서 프로그램을 진행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 바탕에 약간의 자율적인 면을 허용하는 그런 방식으로 해 보는 것도..ㅎㅎ
이 방송은 왜 이렇게 틀린 정보가 많나요?? 역전다방이랑 비교되네. 국군의 대전차 훈련을 완료한 부대는 춘천의 6사단 뿐이었고, 나머지 부대는 전부 대전차훈련을 제대로 완료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오판을 한것이 아니고, 국군의 허접한 대전차 능력으로 인한 1차적 방어문제, 바주카는 T34를 잡을 수 있었지만 2차대전 내내 태평양에서 썩어버린 탄약 관리부실로 인한 불발탄이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전 초기에 미국이 동원 가능한 중형전차, 즉 셔먼급 이상은 몇 대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미국이 오판해서 채피를 보낸것이 아니고 채피말고는 보낼수 있는게 없어서 보낸겁니다. 이사람들 전문가 맞나요? 인터넷 조금만 뒤져도 다 논박된지 10년쯤 지난 것들인데
애치슨라인은 아직까지도 논란중이기는하지만 소련 기밀문서 해제됐을때 애치슨라인 그어지기전부터 북한은 전쟁준비했고 소련은 거절끝에 결국은 지원해주는걸로 밝혀짐 애치슨라인이 전쟁에 요인이 되었는지에 대한거는 보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결정적 요인은 절대아님 그냥 김일성 그놈의 욕심이 가장 큰요인인듯
북한에서 T-34/85를 라이선스 생산했다는 것도 금시초문이고...게다가 한국전쟁 당시 242대 1차 공여+150여대 2차 공여가 정설인데...북한에서 자체 생산까지 했다고요? 중공에서도 58년에야 라이선스 생산한 차량을요? 기자님이 뭔가 착각하신게 아닌가 싶은데요??????
소설을 써라 그당시에 우리 국군이 지금 우리군 같은 체계화된 군대냐?정부라고 해도 영상에서도 말하지만 정부수립하고 어수선한 상태라 중요 부서도 역할을 정비하기 바쁜데 무산 정보기관이 전쟁징후를 포착해서 보고한다고?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시대상황은 전혀 모르면서 소설 쓰지마라 무식해 보이니까
@@나다-w8r ▪ 1950년 3월 25일 북한 수 개 사단이 38선에서 39선에 전진배치, 만주에서 입북한 전사들이 각 사단에 배속하여 그 수가 증가하고 있음. 북한 전역에서 10만에서 15만에 이르는 강제징집 실시. 3월 중순 38선 일대 주민을 5킬로 북쪽으로 소개시킴. ▪ 1950년 4월 15일 북한의 전면남침 징조 관측됨. ▪ 1950년 4월 28일 북한 공군 중위 이건준이 YKA-9형 전투기를 몰고 월남, “몇 개월 사이에 전쟁이 발생할 것이다.” 라고 진술. ▪ 1950년 6월 10일 춘천 오대산, 강릉 해상을 통해 인민유격대 침투, 포로 심문 결과 “전쟁준비는 완료되었고, 명령하달만 기다리고 있다.”는 진술 확보. ▪ 1950년 6월 20일 정보원 김기희를 통해 북의 전쟁준비 사실 입수. ▪ 1950년 6월 22일 동두천 1연대에 인민군 전사 귀순, 남진을 위한 38선 지뢰해체 명령을 받고 탈영했다고 진술. ▪ 1950년 6월 22일, 국군 7연대는 유천면 인민군 부대에 1개 대대의 전차가 집결하고 포 진지를 만들어 포신을 남으로 지향, 빈번한 차량 이동을 관측, 보고. ▪ 1950년 6월 24일 옹진반도 국군 17연대 전면에 인민군 증강, 모든 포신이 남쪽을 지향. 군관들이 남쪽을 지속적으로 관측하는 것이 목격됨. ▪ 1950년 6월 24일 국군 9연대는 양문리 38선 2킬로 전방 고지에 인민군 군관들이 지도를 펴고 남쪽 지형을 관찰하는 모습을 목격. ▪ 1950년 6월 24일 국군 1연대 정면 초성리 북쪽 고지에서 인민군 군관들이 남쪽 지형을 관찰하는 모습이 목격됨. 6월 22일부터 24일 오후까지 육본 정보과는 전방부대에서 오는 전화를 받느라 24시간 정신이 없었고, 육본 정보국의 장도영 국장은 각종 보고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인민군의 전면남침 가능성을 채병덕 참모총장에게 보고
![[본게임] 제97회 자주포 끝판왕 PzH 2000](http://i.ytimg.com/vi/OOloUThZjCE/mqdefault.jpg)
![[본게임] 제97회 자주포 끝판왕 PzH 2000](/img/tr.png)
![[본게임 105회] 슈트르모빅의 강력한 한 방! PTAB 대전차 폭탄](http://i.ytimg.com/vi/UP56p-PZeqQ/mqdefault.jpg)
![[ENG SUB] The collapse of the Syrian government](http://i.ytimg.com/vi/yX3viXgjkDw/mqdefault.jpg)
![[전쟁기념관×건들건들: 헌신의 도구] 제3편 생존을 넘어 승리의 도구로, M2 카빈소총](/img/1.gif)
전차병 복무 때 들었던 정신교육중 가장 와닿은 전사는, 역시 육탄전을 통해 적전차를 저지한 선배전우들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분들의 헌신덕에 오늘날 우리 국군은 우리손으로 만든 전차를 탈 수 있었고, 저 역시 복무기간 동안 전차병으로서 국민을 지킬 수 있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항상 그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며, 지금도 복무 중인 국군용사들을 응원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런 댓글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맨날 서로 꼬여서 뜯기만하는거 말구
제가 제대할 즈음 해서 K1이 전우신문에 등장 했었다는.
그사이 많이 발전해서 자랑 스럽습니다.
고생스런 전차병으로 복무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전차병 준비하려고하는데 자격요건이나 신체조건등이 따로 있을까요?국방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건 알고있어요.
빛의 업데이트!!!!~ 칭찬합니다 ^-^ 항상 이런 빠른 업데이트 기대할게요^^ ㅎㅎㅎ 좋아요~ 꾸욱!!!
6사단 19연대 출신 입니다.
선배전우님들의 용맹함은 들어도 들어도 항상 자랑스럽네요
6.25때 탱크는 없었지만 미군이 2차대전때 사용하던 105미리포를 준덕분에 한국군은 이걸로 재미를 많이봤다고 하네요 현재 한국군이 포를 사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거 같습니다
6.25 말기에 휴전선근처에서 인해전술 극복을 위해 미군에서 무지막지하게 포탄을 쏟아부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보고 배운거 같습니다.
@엄준식 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받은 채피는 얼마 안지나서 전량 대만으로 넘어가버렸죠.
옛날부터했던데 유튜브서 알아서 요즘 일주일 내내봅니다 너무잼있어요
패널분들 웃으실때 뭔가 너무 웃기고 재밌어요.ㅎㅎ하하
토전사랑은 또다른 새론 재미가 있네요 ^^
한국전쟁당시 개량된 티34 장갑이 110이면 티거랑도 붙어볼만하겠군요?
영화 퓨리보다 더 멋진
우리 국국과 연합군의 용기와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 좋은 방송엔 박수 갈채를♥!
우리나라에 그 당시에는 전차가 없었더니 그때을 생각을 하면은 아직도 가슴이 아픔니다.
잘보고갑니다 😀 😀 😀 😀
3:35 이게 왜있나 했는데 저런용도가!용준형님 안경쓰신거 잘어울리네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 관한 것도 방송부탁드립니다
유기자님 한번이라도 직접 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딱딱할것 같은 유기자님과 원샘의 농담이 주고 받으시는 가운데, 앞의 정보의 전달이 마지막에 웃음으로 잘 정리 되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코우마 상사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상당하신 몸으로 단 1대의 M26 퍼싱 전차로 자그마치 북한군 500여명을 홀로 상대하셨으니까 정말 대단하고 우리 대한민국을 구하신 영웅이신 거죠.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주도 기대되네요 ㅋㅋㅋ
목숨걸고 공산군 티34에 맞서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25전쟁때 탱크한대도 없던 우리대한민국이 지금현재에는 K-2흑표전차가 방사수출로 명성은 떨치고있는것보면 진짜자랑스럽고 감회가 새롭네요
T-34:견고한 무쇠덩어리
M4셔먼:퓨리
@@joinso3744 ㄱㄴ할걸요
국산 전투기인 FA50을 방송부탁드립니다
이미 했었어요.
아 진짜 본게임 사랑해요 육해공 과거 현재 미래 안가리고 전부 하네요 너무 젛아요
잘보고 있습니다
사진속 제105전차여단 소속 215호 차량이 지나가는 그곳은 서울시청으로 알고 있습니다 1950년6월28일 서울에 북한군 전차가 처음 진입한게 6월27일이죠
11명의 국군 특공대 선배님들의 투혼 잊지 않겠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기적 대한의 정신입니다.
박정희가 만든뻥이다.
난공산당이 싫어요! 하고 ㅈ같은 날조!알고나 말하자!
@@쥐닭보냄다음썩이 븅신 찐다 새끼 ㅋㅋㅋㅋ 아는말이 날조 밖에 없노 ㅋㅋㅋㅋ
애청자입니다. 모두 재밌음. 저도 몇대 프라모델로 가지지고있는데 2차개전물은 질리지않네요.
전 역시 독일전차가 최고라 생각해요 ㅋㅋ 티거도 포신 머즐 브레이크에 호랑이 그림이 그려져 있는 사진이 있네요 ㅋ
Ernest Richard Kouma : 영화 FURY 브레드 핏의 마지막 전투장면의 계기를 제공해 준 낙동강전투의 장본인입니다 (November 23, 1919 - December 19, 1993) was a soldier in the United States Army during World War II and the Korean War. He rose to the rank of master sergeant and received the Medal of Honor for his actions on August 31 and September 1, 1950, during the Second Battle of Naktong Bulge in South Korea.
수리온이라는 국산 HELICOPTER 도 방송부탁드립니다
영웅담 감사.
사실 : 그 악명높은 소련 형벌부대의 종착지는 지뢰제거부대가 아닌 T-34 조종수이다.
엄밀히 말하면 T-34의 전차장이지만, 전차장이 된 시점부터 형벌부대 탈출이죠.
Что?
옛날엔 T-34가 고평가를 받았고 1세대 밀덕들이 여전히 T-34를 고평가하지만 이제는 형세가 바뀌었지. 나는 셔먼이 낫다고 본다. 우리가 가진 인식은 자유민주주의 및 시장경제 체제를 가진 미국에서 활발하게 나온 회고록과 대중매체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고 생각 됨. 해외 연구자들도 그런 평가를 내 놓고 있고. T-34는 기계적 신뢰성이 너무 떨어지는데다 광학장비도 형편없어서 랜드리스로 받은 M4 셔먼의 조준경은 카피되어 후속 전차들에게 까지 영향을 줌. 엔진은 뭐 말할것도 없고 T-34/85의 85미리포는 성능이 서방제 76미리랑 비슷한 수준이고(물론 대구경에서 오는 다른 장점들도 있기에 마냥 그 수준이다 할 수는 없음) HVAP 탄 사용하면 압도적으로 차이나는데 구경 때문에 독일의 88미리랑 비슷한 포구나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듯. 방호력도 도긴개긴인데 T-34가 너무 상기한 이유 때문에 평가에 거품이 끼인듯. 저질 트랜스미션에 저질 엔진에 저질 부품때문에 신뢰성도 생각보다 나쁘고 내부는 비좁아 터져 승무원들의 전투지속능력을 깎아먹을수 밖에 없고 용적에 여유도 없고 포탑이 앞으로 쏠려 개량도 힘들고 장갑을 늘리기도 힘들었음. 태생적 문제로 조종수 출입구가 전면장갑에 나 있는건 덤. 그에 반해 셔먼은 100미리급 장갑을 둘러쳐도 끄떡없고, 이스라엘의 셔먼개량을 보듯 대구경 주포도 무리없이 달 수 있었음. T-34가 100미리 포를 달려고 똥꼬쇼를 한걸 생각하면 대비되는 부분. T-34를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소련의 입장에서 제 역할을 한 승리의 주역이었다는건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T-34>셔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M-8 그레이 하운드가 무슨 병력수송용?
처음부터 M24 채피 경전차 말고 M26 퍼싱, M46 M47 패튼, M4 셔먼 등 신형 중전차을 6.25 전쟁에 투입시켰으면은 우리군이 이겼을 텐데요.ㅡ.ㅡ
ㅂㅅ아 퍼싱과 셔먼은 중형이야
@@서연우-l7p 퍼싱 투입 했으면 t34 따윈 타이거 앞에 셔먼이야 .. 퍼싱이 타이거랑 비스므리 한 능력 지녔는데 중형이야 한마디로 끝내?? 퍼싱이 타이거 킬러 란 프로젝트에 의해 탄생한 전차인데 너무 무시하네.
정정합니다... 영상 다 보지 않고.. 글 올렸네요
영상에서는 주일미군 창고에서 중전차 꺼내요. 이단어 보시고
중형이야 하신거네요.. 죄송합니다. 영상 다 보지 않고 글 단거에요
@@서연우-l7p 악플금지 말 이쁘게
그게 쉽지가 않았겠지,
미국도 2차대전 끝나고 유럽원조, 중국의 국공내전 지원 등 경제가 휘청 했는데 갑자기 보내기가 쉽겠음?
M24 채피 경전차랑 구형 셔먼이 투입된 안 된
이유는 한국이 산악지형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전차 병기도 어느 한계가 있고 국군이
영토를 수복하기 위해서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하려면 퍼싱과 패튼이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쉽게 말해 맥아더가 처음에는 조금 실책한겁니다
신무기도 다뤄주세여!러시아 장난아니던대
그런데 산지지형이 무조건 안 좋다는 건 아니에요. 산지지형도 나름 장점이 있어요. 1. 은폐 할 곳이 굉장히 많아서 적군들의 시선을 피하거나 적군들이 알지도 못하게 매복을 할수도 있습니다. 2. 평지지형보다더 더 많은 더 다양한 전술을 펼 칠수 가 있습니다. 3. 산지지형이 일종에 방어선 역할을 해 줄 수도 있습니다.
해병대 m48 패튼전차는 이제 전부 은퇴했고 전량 K1E1전차로 교체되었다고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 아직 쓰고 있다고요?
해병대는 전부 교체된게 아닌가요?
ㄴㄴ M48 너무 많아서 다 대체 못함
백령도에 가보세요.
CH53K HELICOPTER 방송부탁드립니다
아잇! 경전차로 (가운데)중전차을 상대하려 했으니까 당연히 M24 채피가 이기는 게 이상하죠. 그리고 M24 채피의 75mm 포가 안먹힌 이유는 원래 M24 채피는 M4 션먼이 사용하던 M3 전차포을 장착할려고 했는데 채피가 경전차다 보니까 경전차에 장착하기에는 너무 무거우니까 항공기 탑재용인 T9E1 75mm 포을 적재용으로 전용된 M5을 사용하였으니까 전차용 75mm포도 아니고 항공기 탑재용 75mm포가 T-34/85와 같은 (가운데) 중전차한테 먹힐리가 없잖아요.
공격력과 방어력은 t-34 ,정비성과 안정성 그리고 확장성은 셔먼으로 봅니다.
CH47F HELICOPTER 도 방송해주십시오
북한이 T-34/85를 자체 생산했다는 것은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중국이 전후 58식 전차를 생산한 기록은 있습니다
자체 생산 못했을건데 근거없는 정보 막뿌리는듯;;
원종우님 염색하세요.... ㅜ.ㅜ
혼자서만 더 빨리 백화(白化) 되시는것 같아요... 팬인데... ㅠ.ㅠ
이글리안 라팔리안 그때 부터 글 쓰시지 않았나요? 그때부터 팬입니다 ㅠ.ㅠ
전방 신도시들은 방호벽 인가요?
두 탱크가 이러니저러니 해도 유럽에서 티거만 보면 무서워서 달달 떨며 도망갔다는 걸 이제는 전 세계인이 다 알고 있지요.
바보도넛 그건 인정합니다. 머릿수로 밀어붙이는 것 말고는 답이 없었지요.
데뷔전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퍼싱이 독일에 기서 전쟁 막바지에 프로토타입이 판터와 맞풑은 영상이 1편이 있습니다 워낙 열악하고 해서 화질이 엄청 구리긴 하지만요.
용준형님 안경바꾸셨구나 잘어울리시는듯
MD500 도 소개좀 해주세요
우리나라도 그때 당시에 제대로 된 전차가 있었다면은 6.25전쟁의 역사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승만이 친일세력(해방후 반공이데올로기세력)을 끌어안고 밥그릇싸움만 안했어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친일세력척결하던 반민특위가 종로경찰서에 게 습격을 받고 와해되었죠...
man간도협약무효 맞아요 이승만이 개쉐리죠.... 북한 전력도 모르면서 북진통일 외치다가 북괴가 남침하니 라디오방송으로 국군이 잘 막고 있다고 구라치고 제일 먼저 튀고 부산까지 밀린 상황에서도 대통령 더 해먹겠다고 비상계엄 때리고 ㅋㅋㅋ 김일성도 개쉐리고 둘다 똑같은 놈들임 오로지 스탈린만 한국에 주둔한 국군과 미군의 병력을 조사하라고 지시.....
독소전 동안 T-34는 약10만량 생산 했지만 4만 4천 5백대가 격파 됐습니다.
헐 그래도 5만대가 남다니.. 대단하네요 5만대면 그냥.. 다 미국빼곤 다 쓸지 않았을까요?
탱크 5만이 박살났으면
탱크가 탱크가 아니였네 ㅎㅎ...
안티탱크 건이랑 독일 탱크에 풍선처럼 줄줄이 터졌다는 말인데
@@junou1902 6.25전 이전에 이미 T-34 생산을 중단 했습니다. 포탑의 위치와 경사 각도가 다른 T-54/55 개발을 했습니다. 물론 엔진은 마력수만 다르지 똑같습니다.
1945년 4월 28일 히틀러 벙커를 지키기 위해 기차역 앞에서 킹타이거#100는 100량의 소련 탱크와 #314는 39량을 각각 격파 했습니다. 소련군 전차 부대가 타이거나 킹타이거를 보면 공격 중지 명령을 다반사로 내렸다고 합니다.
10만대가 아니라 약 8만5천대입니다
2차대전 최고의 전차는 아니지만 승리를 가져다준 셔먼!! 개인적으로 티거보다 더 좋음 ㅋ
홍천 말고개 전투야 말로 한국전쟁사에 기리 남을 전사라 생각합니다.
아님 본게임 방송을 시청자모임 특집으로 마련하여 출연했으면 합니다
M9 바주카가 T-34에게 안 먹힌 이유는 물론 T-34의 장갑이 경사장갑인 이유도 있지만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가 훈련 부족이나 아니면은 탄의 노후화도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마우스 중전차 리뷰해 주세요
하튜
전차의 그 작전상 비중은 크지요
T-34가 좋다는 사람은 T-34의 단백질부품이 되어봐야 론슨라이터의 편안-함 을 느낄수있다
625전장이라면 셔먼이 아니라 퍼싱이 나와야 정상아닌가요?
셔먼이 버티다가 미 본토에서 퍼싱이 온걸로 알고있습니다
셔먼도 대량으로 투입했어요.
감사합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
북한군 사령관이 독일의 구데리안이 쓴 것 같은 전격전의 개념을 몰랐네. 탱크의 성능을 극대화 시키려면 부대를 기계화 시켜서 보병들도 탱크의 속도에 맞추어서 같이 진군하고 공중에서는 전투기나 폭격기가 지원을 해야 하는데 그런 입체적인 작전을 해본 적이 없으니까 그럴 수 밖에 없었네. 모르던 사실 하나 배웠습니다. ^^ 하여튼 불행중 다행입니다. ㅎㅎ!
전차를 본것도 얼마 안됐을듯 일본이 태평양 전쟁때 겨우 2형전차 만들었다고 했었나??
퍼싱이 드뎌 나왛네
북한국을 1대 수백을 이긴 전차 ㅋ
ㄹㅇ요?그렇게쌘넘인지는 몰랐는데
수백은 과장 아니노?
실홥니다 ㅋㅋ
최초로 훈장을 받은 전차장의 탱크임
실화라는게 놀라운 점 ㄷㄷ
500이었던가요 ㄷㄷ
58회때 M9 바주카가 126mm의 장갑을 관통한다 했는데 그게 장갑 두께 110mm인 T-34 전차을 관통을 못합니까. 어이가 없네요.ㅡ.ㅡ
전면부 도탄이 많이 난듯
관통력수치가 수직장갑상대시 관통력인데, 경사장갑은 입사각에따라 장갑효율이 달라져서 도탄이 날수도 있습니다.
아마 경사장갑 때문일겁니다
그때에 미군들이 T-34에 대한
오판만 안해었도
우리가 이길 수
있었는데요.ㅡ.ㅡ
M4 셔먼 vs T-34/85이라면
그 위에서 관전 중인 5호 전차 판터와 6호 전차 타이거1이 하는 말
역시 싸움은 조밥싸움이여 하며 웃죠 ㅋㅋㅋㅋ
국군에게 대전차 지뢰가 있었고, 북한은 편의대 라고 해서 피난민 행렬에 섞여 남하하면서 지뢰위치를 제보하면서 내려왔다고 함.
그렇게 지뢰공격은 불발이 됐지만, 그로 인해서 남하가 지연되지 않았을까 싶음.
M24채피는 무슨 크기가 구소련의 T-34의 비해 크기도 작고 위력도 약하고 장갑력이 약하다니 그야말로 밀렸었네요.
김예빛 경전차니깐요 아무리 체피의 성능이 뛰어났었다해도 중형전차에겐 밀릴 수 밖에요
T-34가 지금은 뭐 이제 완전 구형이 됐지만 그 당시 만에도 최신형이자
괴물 전차였네요.
M9 바주카, 57mm 대전차포, M8 그레이 하운드 장갑차, N24 채피 전차을 한마디로 전부 다 뚫고 밀고 내려왔으니까요.
뭐 비록 N26 퍼싱,N46 패튼 전차에게 박살이 나긴
했지만요
옛날에는 미군 기갑에 대한 폄하의식 때문에 t-34가 고평가 받았지만 지금은 아니지. M4 셔먼의 기계적 완성도는 T-34와 비교할바가 아니고 주포의 성능 명중률 엔진의 성능까지 셔먼이 낫다. 이지에잇까지 가면 기동력도 안 뒤지고
jh Han T-34 무시하긴 싫은데 엔진 수명이 졸라 짧았던거랑 그 짧은엔진수명 다하기 전에 전장에서 터졌던건 참;;(
물론 너무 막굴린 탓이 크지만..)
그리고 이지에잇은 미군 셔먼 최종본인데 감히 비교할수가..
T-34의 완성도는 기존 스펙보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뒤쳐질 정도로 조악했고,
특히 필터는.. 걍 없으나마나 할 수준이어서 사보타주가 아니고서야 가능한 일이냐고 미국기술자들한테 그렇게 까였죠 ㄷㄷ
국군은 57mm 대전차포나
바주카밖에 탱크에 대항할게 없었는데
그것조차 씨알도 안먹혀서 나중에야 슈퍼바주카랑 미국탱크들 보급되서 본격적으로 싸울만했다 이말
그냥 많이 만들어서 그냥 많이 만들엇습니다
하지만 단점 역시 존재합니다.
첫번쩨: 변속기 장지
소련군: 독일제 미션은 부드럽게 잘 되는데 우리 껀 슬레지 해머를 해야 만 작동하냐!!!!
두번쩨: 무전기
소련군: 여보세요!!! 응답하라!!! 반응 없다. ㅠㅠㅠ 차라리 무전기 없에버리고 수신호로 하는게 낮다. 이건 다나 마나 야!!
세번쩨: 명중률 {이건 셔먼도 골대리는 문제로 지적됨}
소련군: 76mm 달아도 명중시키지 못하니! 계다가 맞았다고 치자 맞았으면 뚫어야 하는데 핑 하고 튀어 나가는 게 절반이니, 쩝 하~~~ 할 수 없다. 85mm로 교체하자!!
이랬던 단점들은 랜드리스로 인하여 싹 다 고쳐지고 세계 최강 및 물량의 대명사로 자리 매김한 전차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6.25의 전쟁사를 잊지마시길..
병력수부터 시작해서 제대로된 대전차포도 없고...전투기는 커녕 연습기뿐이니...질수밖에 없는 전쟁...;;;
100회 가즈아!!
전 MC 허준형님인줄 알았습니다
국방티비가 좀 보다 보니까...사회자 쪽이 좀 부실하네. 전쟁사도 초반에 흐름 엄청 끊어먹다 안정되니 더 볼만하던데...여기도 장난 아니네...전문가들은 탄탄한데...좀 아쉽네. 조선 시대 산성처럼 맡기지 말고 아예 사회 보는 방식을 표준화를 해서 프로그램을 진행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 바탕에 약간의 자율적인 면을 허용하는 그런 방식으로 해 보는 것도..ㅎㅎ
1:1 싸우면 셔먼탈레 T34 탈레 하면 어느것탈레요
셔먼 1표
105mm에요 75mm 에요?
그런데 SU-76 자주포는 있는데 SU-85 자주포는 없나요?ㅋㅋㅋㅋ 왜냐하면은 T-34도 T-34/76하고 T-34/85 전차가 있으니깐요
있어요.t-34차체 위에 D-5t 85mm 전차포를 얹은 자주포였는데,2차대전때 활약했지만,6.25때는 투입이 안됐죠
T34는 정면장갑이 경사라서 셔먼이 76mm이상이 아닌이상은 잘 안뚫릴것 같은데
스ㅡ미ㅡ쓰?
육탄용사는 나중에 만들어진 얘기라고...
셔먼은 점보 아니면 좀 안좋지 않나?
망할 76mm M1자주포 145 관통력
솔찍히 미국의 제대로된 중형전차는 M48전차 같은데
T-34-85는 1943년 이후부터 나왔는데
판터는?
그나마 후기형 엔 주조가 아닌 강판용접으로 만들어서 .초기형은 포탑.차체가 주조 방식으로 안들어서.ㅡㅡ
강원도 철원 6사단 105mm견인포 독립부대였는데 6.25기념일이나 국군의날때마다 다큐멘터리보여줬는데 t-34에 105mm쏴도 틩겨내면서 남으로 내려왔다 해서 애들 사기 다죽음 ㅋㅋㅋㅋ
개전 초기 김풍익소령이 105로 적전차를 격파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건 정면장갑에 쐈을때 얘기일걸요? 측면이면 말이 달라질수도
오늘 k9자주포 하는거 아니였음? 6.25 다가와서 그런감...
남로당이 남한 군비 상황(대전차 무기 보유 없슴)을 제대로 알렸다면, 결과는 확 달랐겟네요.. ㅋ
와 코우마상사.
이 방송은 왜 이렇게 틀린 정보가 많나요?? 역전다방이랑 비교되네.
국군의 대전차 훈련을 완료한 부대는 춘천의 6사단 뿐이었고, 나머지 부대는 전부 대전차훈련을 제대로 완료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오판을 한것이 아니고, 국군의 허접한 대전차 능력으로 인한 1차적 방어문제, 바주카는 T34를 잡을 수 있었지만 2차대전 내내 태평양에서 썩어버린 탄약 관리부실로 인한 불발탄이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전 초기에 미국이 동원 가능한 중형전차, 즉 셔먼급 이상은 몇 대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미국이 오판해서 채피를 보낸것이 아니고 채피말고는 보낼수 있는게 없어서 보낸겁니다. 이사람들 전문가 맞나요? 인터넷 조금만 뒤져도 다 논박된지 10년쯤 지난 것들인데
어느정도.. 국방tv다보니... 극사실적으로말할수없었을거같다라는생각이드네요.. 저역시 어?!하는 사실들이여럿보였는데 ... 대본을써놓고 그것을토대로 진행을하는거다보니 한계가있다생각합니다
애치슨 선언 하고 라인그어지니까 바로 기회잡고 들어온거..6.25
애치슨라인은 아직까지도 논란중이기는하지만 소련 기밀문서 해제됐을때 애치슨라인 그어지기전부터 북한은 전쟁준비했고 소련은 거절끝에 결국은 지원해주는걸로 밝혀짐
애치슨라인이 전쟁에 요인이 되었는지에 대한거는 보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결정적 요인은 절대아님
그냥 김일성 그놈의 욕심이 가장 큰요인인듯
학살을 좌우 충돌로 정리하는 클라스
근데 이게 6.25 이야긴지 전차 이야긴지..
6.25때 활약한 전차들의 이야기입니다.
@@이종배-h6c 제목이랑 살짝 안맞다고 생각들어서.. 그렇네요
@Erwin johanes eugen Rommel T-34 생산량은 무려 10만대 입니다요 ㅎㄷㄷㄷ
@@fossilfresh8995 75포와 85포 합쳐서 8만대 였어요 그것도 4년동안이구요.. 셔먼은 2년동안 5만대 생산 했죠.... 파생형 포함.
M8그레이하운드 장갑차 8대 ㅋㅋ
웃지마세요. 우리 선배님들은 장갑차를 타고 죽을줄 알면서 중전차랑 맞서싸우셨습니다..
판터그릴스: 둘다맛있겠네 ㅎ
북한에서 T-34/85를 라이선스 생산했다는 것도 금시초문이고...게다가 한국전쟁 당시 242대 1차 공여+150여대 2차 공여가 정설인데...북한에서 자체 생산까지 했다고요? 중공에서도 58년에야 라이선스 생산한 차량을요? 기자님이 뭔가 착각하신게 아닌가 싶은데요??????
한국은 진짜, 미국한테 무엇을 얼마나 빚진 것인가... 와 계산도 할 수 없다 진짜.
그거다 빚으로 알고있음
전투민족 그래요? 빚이면 한국이 갚았겠네요? 언제 얼마나 갚았나요?
@@fossilfresh8995 아직 다 못 갚은걸로 알고있음 어디영상에서 봤는데 .. 보이질않네
242대 떼삼사로 전차 전술전략없이 미적거리다가 역공당한 김일성이나
어느정도 북한군 정보가 들어왔을텐데 전체병력중 1/3씩이나 휴가보낸 이승만
둘다 막상막하네요
이승만 변명을 하자면 전쟁전 휴가를 상당기간 제한을 함. 농번기에 휴가르
소설을 써라 그당시에 우리 국군이 지금 우리군 같은 체계화된 군대냐?정부라고 해도 영상에서도 말하지만 정부수립하고 어수선한 상태라 중요 부서도 역할을 정비하기 바쁜데 무산 정보기관이 전쟁징후를 포착해서 보고한다고?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시대상황은 전혀 모르면서 소설 쓰지마라 무식해 보이니까
@@나다-w8r ▪ 1950년 3월 25일 북한 수 개 사단이 38선에서 39선에 전진배치, 만주에서 입북한 전사들이 각 사단에 배속하여 그 수가 증가하고 있음. 북한 전역에서 10만에서 15만에 이르는 강제징집 실시. 3월 중순 38선 일대 주민을 5킬로 북쪽으로 소개시킴.
▪ 1950년 4월 15일 북한의 전면남침 징조 관측됨.
▪ 1950년 4월 28일 북한 공군 중위 이건준이 YKA-9형 전투기를 몰고 월남, “몇 개월 사이에 전쟁이 발생할 것이다.” 라고 진술.
▪ 1950년 6월 10일 춘천 오대산, 강릉 해상을 통해 인민유격대 침투, 포로 심문 결과 “전쟁준비는 완료되었고, 명령하달만 기다리고 있다.”는 진술 확보.
▪ 1950년 6월 20일 정보원 김기희를 통해 북의 전쟁준비 사실 입수.
▪ 1950년 6월 22일 동두천 1연대에 인민군 전사 귀순, 남진을 위한 38선 지뢰해체 명령을 받고 탈영했다고 진술.
▪ 1950년 6월 22일, 국군 7연대는 유천면 인민군 부대에 1개 대대의 전차가 집결하고 포 진지를 만들어 포신을 남으로 지향, 빈번한 차량 이동을 관측, 보고.
▪ 1950년 6월 24일 옹진반도 국군 17연대 전면에 인민군 증강, 모든 포신이 남쪽을 지향. 군관들이 남쪽을 지속적으로 관측하는 것이 목격됨.
▪ 1950년 6월 24일 국군 9연대는 양문리 38선 2킬로 전방 고지에 인민군 군관들이 지도를 펴고 남쪽 지형을 관찰하는 모습을 목격.
▪ 1950년 6월 24일 국군 1연대 정면 초성리 북쪽 고지에서 인민군 군관들이 남쪽 지형을 관찰하는 모습이 목격됨.
6월 22일부터 24일 오후까지 육본 정보과는 전방부대에서 오는 전화를 받느라 24시간 정신이 없었고, 육본 정보국의 장도영 국장은 각종 보고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인민군의 전면남침 가능성을 채병덕 참모총장에게 보고
남침첩보에 의한 계속된 비상근무로 군인들의 피로도가 누적된 시점에서 시행된 휴가였음. 덧붙여 남침의 정확한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한 G2 part를 책임진 장교단이 후에 516의 실세가된 김종필등(갠적으론 좋아하지않지만) 육사8기 엘리트장교단이었음.
@@나다-w8r 병신새끼ㅋㅋㅋㅋ빤스런했네
그래도 난 티거
소련군도 T-34보다 셔먼이 좋다고 하던대요
43:19의 자료화면에 질병이있다. ㅋㅋㅋ
?
요즘 친일파 논란이 많은데, 김일성 정권이 등용한 친일파에 대한 이야기도 해 주실 수 있나요??
좋다 개네도 다 친일파 씀
대한민국 국방부는 2차대전기의 소련군에 대해서는 엄청 비하하면서 그 소련군보다 훨씬 약한 당시의 북한군은 엄청 강군인양 묘사하는 둘중 하나는 거짓말일 수밖에 없는 사기를 치죠.
???: 북한은 남침한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