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인 줄 알았는데 개가 타고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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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본 영상은 9월 24일 촬영본입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생방송 영상입니다
유모차인 줄 알았는데 개가 타고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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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개 똥오줌도 안치우는것들이 중국 욕하고 있다. 개가 개를 키우니 문제가 된다.
치우는 사람이 더 많음
ㅋㅋ응큼한것들
동생년 옆에서 안가냐 하 얼른 보고싶노ㅋ
형 채널 보고왔는데 이어폰끼고 보는거 추천 개야함ㅋ
프사 누르고 방금보고왔는데 개야한데 어떡함;;
진짜 개 입장에서 개꿀일듯
애완동물 등록제 도입해서 끝까지 책임지게 해야합니다.
외국처럼 허가 받기전엔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도 꼼꼼히 확인도 해야합니다.
키우다 버리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동의합니다!
저도 8년넘게 키우고 있는데 이번에 귀하고 방광결석 수술하느라 많은 돈이 들더군요.
한가지 더하자면 반려동물 보유세도 부과하면 좋겠습니다.
세금 정당하게 내고 당당하게 키우고 싶어서요.
그런데 반려동물 등록제는 지금도 시행하고 있어서 등록 안하면 벌금 냅니다.
반려동물 등록
유기시 처벌
포기시 눈앞에서 안락사
키우는건 좋은데 남한테 피해는 주지말길
개혼자 집에 두고 나가면 혼자서 하루 종일 하울링인지 뭔지 엄청 서글프고 우울한 징징거림땜에 옆집 인간이 정신병 걸릴것 같아요 그래서 버즈 구입했구요 하루종일 귀막고 있어야해요
꼭 연휴때 그렇게 울더군요 개만 두고 놀러갔나보죠 정말 이건 사회 문제가 될겁니다
그정도면 신고하셔도 될것같은데
저희는 옆집에 고양이를 키우는데 밤만 되면 어찌나 우는지... 진짜 옆집 인간들 때려패고 싶음
반려동물 보유세 완전찬성! 유기견 너무 많음
그 유기된애들 10마리 키웁니다..ㅠㅠ 보유세 함부로 적용되면..더이상 못거둬요. 힝...
이 형 채널 개미쳤네 ㅋㅋㅋㅋ이게 진짜였다고?ㅋㅋ
형 프로필 보고 연딸처음쳐봤으 ㅋㅋ
부모님 주무시면 보러온다 ㄱㄷ
프사 들어가서 보자마자 쌰버렸다 하 레게노ㅠㅠ
반려동물이 아직 어리고 젊으니까...적은 비용으로 자기만족을 하는건데... 아마 치료비나 유지비가 부담되서 10년만 지나도 유기동물이 넘쳐날것입니다. 사회문제가 되겠죠~ 이 책임을 누가 다 질런지...
정말 화가 나는건 아기 유모차인줄 알고 먼저 길을 비켜줬는데 개가 지나가는거..... 내가 나한테 화난다
나두.
애기랑 산책하러 집앞 공원 가보면
애보다 개가 더 많음😅
애가 없어요
사람보다 개가더많은나라...
공원걸으면 주인과 개가 길을막아 사람이 피해다녀요
아이보다 개,고양이를 키우는나라가 되가고있어 정말걱정이에요
집사가되려고 인간이 사는느낌...
그리고 인스타나 유툽조회수올리려고
더욱더키우는듯해요
받아들여야.합니다.. 걱정해도 안바뀜
임대아파트코딱지만한데개는뒤따큼.엘베문열리면같이안탐
등록제 세금 물리는거 이 두개만 해도 안 키울 인간들 태반일듯
…. 개양육비 말고요.. 개 병원비생각하셔야합니다… 개고양이들도 항암도하구요.. 정말 수천만원이 우습게나가요…… 몇백은 애교수준이에요. 그걸 감당하지못해서 혹은 아프다고 다 버리는것 같습니다. 제발 쉽게 키우지도 말고 쉽게 버리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돈모으려면 반려동물은 안키우셔야합니다. 정말로요…. 1인가구 특히나 사회초년생들은 절대 키우지 마십시오 집 못사요
이거 은근 팩트인데 얼마나 귀담아 들을지😢
돈있으면하는거죠
저도 돈 떄문에 물질합니다
대부분 병원비를 상정을 안하고 키우긴함. 자동차 살때도 고치는비용 생각안하고 영끌하는놈들이 있듯이
심지어 동물관리도 제대로 못해서..
남의집 망쳐놓고 옆집 피해주는 인간들 너무많음.
나라꼴이 개판으로 가고 있다
저는 개모차 끌고다니는 사람 정신에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는 개답게 키워야죠.
산책하는데 개아빠가 개 쓰다듬으며 우리땜에 겁먹었다고~어쩌라고ᆢ산책할때 개놀라지 않게 사람이 피해다녀야 하나?
개똥때문에 미치겠어요!
돈 없고 집도 없다면서 예방주사만 10만원 넘는 개와 고양이를 유모차까지 태우면서 키우는 나라.
그러다 힘들면 유기 시켜서 유기견 유기묘 많은 나라
돈 없고 집 없는 사람이 개, 고양이 키운다는 근거는요? 생각이 너무 단편적이신데 ㅋㅋ
어쨋든 돈은 애가 더 많이 들긴하잖아
@@newghost24긁?
요즘처럼 개모차 흔하지 않았던 10년전에 개모차 끌고 다녔던 사람입니다.
19살 노견이라 안보이고 안들리는 개를 끌고 병원에 가려니 들고 다니기 무겁고 힘들어서 개모타 끌고다니기 시작했어요...
어째요.. 늙고 병들어도 키우기 시작했으니 책임져야죠. 오히려 그때가 개모차가 흔치 않아서 그런지 더 우호적이었어요.
개모차안에 눈이하얗고 이빨이 다 빠진 노견이 있으니 노인분들은 동병상련을 느끼시는지 안타깝게도 보시고, 젊은 사람들은 귀엽다고 해주셨어요.
근데 지금은 청년기 팔팔한 멍멍이도 타고 있어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ㅎㅎㅎ
아파트에 개 똥오줌도 안치우는것들이 중국 욕하고 있다. 개가 개를 키우니 문제가 된다.
강아지 두마리를 22년. 20년까지 키우고 무지개다리를 건너 보냈습니다. 내가 선택했기에 끝까지 책임져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병원비 미용비 엄청 들었구요 얘들도 치매가 옵니다.
대소변 못가리고 마지막엔 욕창까지 생겨 늘 자세를 바꿔줘가며 힘들게 간호하며 보냈습니다. 원없이 돌보며 보냈기에 후회는 없는데 강아지 키우겠다는 사람 있으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립니다.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진다는것이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개를 키우지 말라는거는 조금 웃긴것같아요. 애는 치매오기전에 본인이 죽으니 키워도 되는걸까요? 부모님이 치매오시면 어쩌실건지.. 님 말씀대로면 애도 낳지 말아야겠죠
@@김오디-x2e강아지와 부모를 동일시하는 논리는 모순이에요
책임감 진자 있으신분이시네. 대부분 여러마리 키우시는분들중 진짜 제대로 키워주시는 분들은 적은듯
난 아직 강아지를 키울 레벨이 아니구나.. 물론 애당초 경제적으로 여건이 될때 키울지말지를 고려하겠지만 아직은 밑바닥이라서 키울생각은 전혀없었지만 말이죠
이런 주옥같은 글을써주시니 경각심(?)을 잃지 않게 되네요
유모차 타고 달랴왔습니다
유기견 유기묘 한것들 벌금 왕창 때려야한다.
앞으로 반려동물 키우려면 다 등록을 의무화해서 정부가 철저히 관리하지 않으면 엄청난 사회문제 될거다!!
반려동물 보유세 완전찬성! 유기견 너무 많음
일본처럼 개,고양이 분양가를 300,400만원 수준으로 올려서 진짜 키우고 싶은 사람들만 키우게 했음 좋겠음
길에 똥 싸고 오줌 싸고 더러워 죽겠음
독일처럼 세금 매겨야 됨.
품종견 품종묘는 300 400해요
개 웃기네
개모차 이해는 안되지만
그냥 타인의 인생에 고나리질 노상관 간섭×
내 인생 살기도 바쁨..
개모차를 타던 안고 있던 딱히 상관은 없긴함 민폐만 안끼치면 그러려니 넘김. 진짜 개처럼 짖으면서 발광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개모차 태우면 오히려 민폐상황 안만들 수 있음
개모차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
애견동반되는 식당이나 카페 같은 곳
아울렛 같은곳에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지치 않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음
강아지 한번 키워본 입장에서 추후에는 키울 예정 없음
유기동물도 두배로 늘어났죠 번식업자가 상품성 없는 동물을 유기하기도 해요
펫을 키우는건 자유지만 제발 끝까지 케어해야죠. 유기견 보호소에는 여러 이유로 버려진 애들이 넘쳐나요ㅜㅜ 애견 문화는 발전했지만 너무 극단적이예요
ㄹㅇ
요즘 보신탕 땡기네요 ㅠㅠ
해운대 백사장에 가보면
아이들은 보이지않고, 개들이 뛰어놀고 있더라구요^^;;
개가 너무 많아졌는데 옥외 배변을 당연히 여기는 문화도 고쳐야합니다
안키우는 입장에서는 냄새나고 더럽습니다
기저귀 채우세요
20년 지나면 사람보다 개가 더 많을듯
배때지가 쳐불러서 심심하니까 별의별 짓이 다 나오는구만ㅋㅋㅋ
그래도 개가 사람은 아니지....
ㅋㅋㅋ 개팔자가 상팔자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다
유모차인줄 알고 배려해 길 구석으로 무의식적으로 피하는데 개가 떡 하니 타고있음 허탈함.
사람이 인격이 있듯이 개도 견격이 있습니다.
개도 존중 부탁드립니다.
비켜줬으면 잘한거임. 굳이 허탈할 것도 없음.
뭘 또 허탈해요 아픈노견들 많이들 타고 있는데..그런가보다하세요..시대에 흐름이 그러네요
저도 허탈하고 어이 없더라구요ㅋㅋ
댓글보니 개가 상전이네 아주 ㅋㅋㅋ
혼자 살면서 개 키우는건 이해 안됨... 장시간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개는 무슨 죄??
전 해외에 살고 작은 개 한마리 키우고 있어요.
어쩌다가 한국 동물병원비를 비교해보면 한국이 훨씬 비싸더라구요. 여기서 일년에 한번 예방접종비가 9만원~11만원. 슬개골 수술비가 180만원 가량 들었어요. 한번 병원에 가게되면 보통 십여만원 들어요. 일년에 한번씩 십만원가량 등록세도 내야하고... 해마다 올라가요.
여기서도 돈이 많이 드니까 조금은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키우게 되죠.
노후대비를 걱정하셔야 할 분들은 키우지 마세요~.
키우다가 버릴순 없잖아요.
심지어는 자신도 개라고 함. 자칭 개아빠 개엄마.. 이런 게 다 세뇌의 결과란 것도 모르고 있음
동감.
급할때 우리 애기우리애기!! 이러지 말고 우리 강아지!! 제대로 이야기해주세요.. 사람인지 개인이 인지는 하고 도와주러 가야되니까. 두번 물어보게 되잖아요.
5년안에 개.고양이랑 진짜로 혼인신고하는 인간 나타난다
아직 거기까진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애완동물에게 상속, 증여하겠다는 자들은 조만간 나올 겁니다.
절세를 위해 내 (개)자식에게 명의이전을!🐶🏠️
공원에서 여기 저기서 오줌싸는거 보고 공원가기 싫어지기도 합니ㄷㅏ.
난 그냥 남의 아기들 봐도 별로 귀엽다는 생각 안들던데 그냥 개나 키울라고
남의 아기니까 안 귀엽죠.. 개도 남의 개는 안 귀엽고 아기도 남의 아기는 안 귀여워요ㅋㅋ
내 아기가 아니라서 그래요
피가섞인 조카가 생기면 그렇게 귀여울수가없고
내아기가 생기면 내아기가 귀엽고
남의 아기들도 귀여워지죠
나도 전에는 아기들 귀엽다고 생각한적없긴함!
개같은 나라가 됐네. 지 부모는 요양원 보내고 개는 유모차에 사람먹는 음식보다 더 좋은 먹이주고. 어휴. 모 방송에. 본인은 파산 직전인데. 개 키우면서 살더라. 한두푼 드는것도 아닐텐데.
적당히 해야지. 개 세금 부과해라.
개 키우도 않는 나는. 같이 부담하기 싫다.
부모는 요양원보내고 개 키우는 사람이 주변에 있나보군요. 못봐서요 그런사람..
우리 앞집 할머니는 강아지 안고,보신탕 먹으러 간다...잼있는 대한민국이다.
정신줄 놨다고 봄 ㅋㅋ 개모차라니 정신감정좀 해야됨
그래도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가 많아져서 키우는 사람들 입장에선 편리해지고 또 동물에 대한 가치관도 예전이랑 많이 변한거 같아서 좋은거 같아요
내 생애 개 안 키우고 차 늦게 산거 진짜 잘한 거.😂 애 키우는 비용 비스무리 장난 아닐거임.특히 노견 병원비.
개 귀저기필수 애키우는데 길에 노상시키지않음 온통 풀밭에 오줌똥밭임
기저귀..입니다
@@redmoon12321 아 예 귀저귀
미친나라죠
요즘은 정말 개팔자가 상팔자야❤❤❤❤사랑해 우리떡구❤❤❤❤
개를 호적에 올릴 판이네요.상속도 하고.ㅋㅋ😂개만도 못한 인생이라니.😂😂
며칠전 모란장날에 갖더니 돌아다니는 유모차가 모두 개모차임 말세말세!!!
애완동물 보유세 도입해야 함
동물들 산책 시간 경로 피해 다님
유기동물도 줄어들거고
최소한 도시에선 세금 받아야 함
다 좋은데 제발 아프고 늙고 정떨어졌다고 버리지나 마라
노령견 개모차 태우고 다니는 사람들은 책임감 있는 사람들입니다.
사람보다 개가 이쁘긴함
거리 지나가다가 유모차지나갈때 개가앉아있으면 한숨이나옵니다 아가들은 점점사라지고~
사람의 자리에 개들이 앉아있어요
개가 어떻게사람의 아들딸이 되는지 ㅜ
미래 세대는 없고 개만 키우는 이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나? 고생 고생해서 해서 지켜온 나라가 이렇게 끝이 날 건가보다. 이대로 계속 되면, 조만간 개, 고양이가 인간보다 훨씬 많아질 거고 ... 가구마다 돈벌어서 개, 고양이한테 돈이 다 흘러가는 구조로 바뀌어질 기세다. 개 몇 마리 키우는 사람에게 왜 키우냐고 물으니, 애 키우는 건 돈이 많이 들잖아요? 내게 반문하더라. 머리가 띵~하더라. 어찌 애키우는 것과 개키우는 걸 돈으로 따질 수가...... ㅠㅠ 누가 뭐래도 나라에 망조가 단디 든거다.
친구가 초경량 유모차 잘쓰고있다고 추천해주길래 회사 알려달라고 했더니 개모차 회사로 바뀌었다고 하더라고요…😂😂😂 씁쓸하지만 신생아는 점점 줄어들고 반려동물은 늘어나고 있다는 걸 실감했어요…
개 2마리를 끌고 좌우로 학익진 펼치는 인간들
정말 바보같아요
유모차에 탄 개처럼 달려왔습니다
개판임. 애완견을 사람처럼 생각하는 쓰ㄹ기들 많음
충격 ~!!!!!!! 개충격 ~!~! 애견시장이 육아용품시장보다 크다니 충격받음......
제일 황당한거 애기랑 개 부딪히면...개주인이 더화냄...
다들 제 정신이 아님...
애가 먼저 잘못하면..
설마~애기가 잘못해서 부딪힌건 아님?
애기가 뭘 잘못하겠어요.애가 애지.@@이튼튼세븐
@@_revival 개가 뭘 잘못하겟어요. 개가 개지.
요즘은 개=아이를 동일시하는 사람들 아주많아요
제발 유기견 ,묘 하지 맙시다 죽을때 까지 책임집시다
조상들이 이걸 알면 기가 찰 노릇ㅋㅋㅋㅋㅋ
이럴려고 독립운동 했나....
이미 환생해서 사람이나 개로 다들 태어남..
개인적으로 개를 아주 이뻐하지만 한국은 뭔가 꺼꾸로 가는건 맞음😅😅😅
와 커피사러
나왔다가 이거 들으면서 가는데 개모차 한데 반대편에서 지나감 ㅎㄷㄷ
개는 개답게 좀 키우자. 언제부터 유모차로 모시는 시대가 됐냐 에휴
자기돈 써서 개를 키우든 고양이를 키우든 바퀴벌레를 키우든 상관 안하는데 남에게 피해는 주지말자 소형견도 입마개 해야함 개 옆에 지나갈 때마다 얼마나 떨리는지
ㅋㅋㅋㅋ그랫어요ㅋ사회생활가능하시나 그리 겁이많은데,
두려움을 느끼는건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당신이 무섭지않다고해서 모두가 그럴거라는 생각은 마시길요
나에게 달려오는개는 크기와 상관없이 너무나 무서워서 얼음이 되는 사람이 있다구요@@leedong12345561
애키우는 사람도 제발요 피해좀 주지마세요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애들때문에 노이로제걸림
ㅈㄹㅇㅂ하고 있네ㅋㅋ 개들은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사람에게 아무 관심 없음
@@김오디-x2e애기랑 개랑 비교대상임....?
솔로과세 도입이 시급함
사람이 개를 때리면 학대로 처벌 개가 사람죽여도 넘어가는나라
ㄹㅇㅋㅋ
개 조지면 재산피해에 대한 배상만 해야지 ㅋㅋ 왜 동물학대로 처벌 받아야 하는지 ㅋㅋ
고양이 개 보유세 도입찬성 마리당 10만원 이상.
개가 유모차 타는건 옛날사람 들 이해 못할듯
옛날에 개팔자가 상팔자 라는 말이 틀린게 아니죠
개모차 처음엔 이상했는데, 산책중인개들이 사람에게 달려들거나 짖거나 길거리에서 오줌 똥싸는 것보다 개모차안에 있으니까 오히려 더 낫더만요
똥 오줌 쌀땐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뛰쳐나옵니다
둘 다 별로야
울동네 유모차 탄 개님들은 썬그라스도 끼고 다닌다..나보다 멋지고 호강한다..부럽다..우리동네는 마포 공덕동이다..웃기는 동네다.
제 조카도 썬글라스끼고다니더라구요 세상 많이좋아졌죠 썬글라스 싼거는 만원이면 사요 하나 장만하세요
개팔자가 상팔자네요.
외국인 친구들이랑 길가면
개모차보고 도저히 이해 안간다고 함
이해하지마ㅋ이해해달라한적없어ㅋ지나가
개모차는 사람이 편하려고 사는거에요. 강아지랑 동반카페 식당갈때 편하고 짐이랑 강아지안고 다닌것도 힘들어서~~~
애들은 안무는데.. 개는 사람을 문다.. 물려고만 해봐라 발로 차버려야지
개모차가 유모차보다 더 팔린다! 개를 키우는데 정말 열심히다! 엄마도 딸도 개를 자식처럼 다룬다....말세다 말세
아이를 키우는게 시간정성돈이 많이 들고 개는 비교적 저렴하게 키우지만 개는 결국 먼저 죽게되고 남는건 아무것도 없다.. 반대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죽을일없고 평생을 함께할수잇음...
사람은 사람을 키우는게 맞는거다.
사랑하는 생명을 먼저 보낸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대...
격하게 공감합니다 . 개모차 정말 싫어!
아기가 있는줄 알고 유모차를 보았더니 개가 떡 ~ 하니 있어.
정말 짜증나 ~ 단지 길거리마다 개오줌 지린내에 정말 힘들어~
다~ 정리하고 ....나라를 다시 시작....아니다...끝났다....
아이 대신 개를 키우는 나라는 망해 없어지는 게 맞다.
반려동물 델꼬 카페든 여행이든 어때요...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저는 아이들도 개도 키우지만 엄만테 야단맞으믄 강아지 끌어앉고 안정과 위로도 느끼고,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번갈아 산책도 해주고 응가도 치우며 책임감도 기르고....게임만 하지말고 댕댕이가 심심하다믄 잠시 놀아주며, 돌봐야하고. ...
정서적으로 교육적으로 도움되는 부분도 있죠.
다만 개는 개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
제발 선넘는 분들 많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개 장례지도사가 있어 키우는 저도 놀랬습니다...별 일이 다 있구나...
글구 정신연령 4세 정도 아이를 10 년 이상 돌본단 마음가짐 아님 시작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부분 아파트 공동주택 생활권이라 애완동물 키우는건 환경에 안맞는거 같고 유행같은 거란 생각도 듬.
그나마 이런 얘기 나눌 날도 별로 안남을거 같지 않나요?.
한 시기 지나고 나믄 집집마다 AI 로봇맨이든 로봇pet이든 반려상대로 삼고 사는 인간들 많이 나올 듯.
인간은 귀찮고 , 외로운 건 또 싫고...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인간들은 계속 삽질 할겁니다~
뭐 그런 덕에 시장이 돌아가기도 하니까...
살짝 딴소리 : 요즘 유모차라고 안하든데.성차별적인 발언이래나 뭐래나.
세상 참 별 꼴 다 보죰
암튼 풍요속의 빈곤이라고...마음은 더 가난에 허덕거리는, 혼란과 혼돈의 시대인건 맞는 듯..
우리도 강아지 키우지만 내자식 키우는대 돈많이 들어간다고 자식은
포기하고 개 고양이 키우는건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입니다
공세권 이사 예정인데 개가 응가 쉬 할꺼 생각하니 짜증납니다
개줄 제발 길게하고 다니지 마세요 좁은길 피해가야해요
싫어하는 사람도있어요
개주인 개딸이라며 이뻐 죽더니 병원비 몇백든다니까 고통없이 보내주는게 낫다고 합리화시키더니 안락사 시키더군요 그게 가족인가요?
9살 이제 막 노견에 들어가는 개 키우는 사람입니다. 개모차 이슈와는 별개로 보유세는 찬성입니다. 대신 복지도, 벌금도 외국처럼 확실하게 해주었으면 해요 유럽국가는 식당,레스토랑, 카페 등 개 동반 출입이 자유롭게 가능하고 개가 같이 들어가면 견주가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직원이 개 물그릇 가져다 주는거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식사 하는 사람들중 아무도 불편하게 쳐다보는 시선이 없었고 오히려 무신경에 두번 놀랐어요. 대신 개들도 교육이 정말 잘되어있었고 바닥에 얌전히 앉아 있더라구요. 목줄없이 다니는 개는 노숙인들 옆에 있는 개 빼고는 보지도 못했어요. 그리고 미국은 주기적으로 산책 안시키는거 같다고 이웃 신고들어가도 벌금내고 차안에 혼자 둬도 학대라고 생각하고 경찰옵니다. 또 예방접종 이런거 안해도 벌금내고 제 기억으로는 벌금도 최소가 몇십만원으로 꽤 쌧던걸로 기억해요. 보유세와 법이 먼저 강하게 바뀌어야 아무 생각없이 키우고 버리는 사람들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외국인 관리비용도 사업자가 세를 내게해야함. 외국인육아도우미 국가 관리비도 개인이 부담해야됨, 반려동물 관리비도 보유세 걷어야 됨!
예시로 나온 사람들이 다 여자들이네?.하긴 남자들이 개모차를 끈다는 소리를 못들었으니..
남성들은 해외 여행나가서 인연을 만들고..여성들은 예견을 만들고 뭐 시대에 따라 어떻게든 해걀되는건가..
개공장이 늘어나는건 문젠데..
그리고 당연히 동물세금을 내게 해야지. 그 예산으로 버려지는 동물들 케어하는 비용으로 해야하는게 당연하지. 마음대로 버리면서.
개를 왜 굳이 유모차에 태웁니까?
주접떠는 몇몇의 인간 빼고는 대부분 굳이가 아니고 필요에 의해서이죠. 강아지가 관절이나 디스크가 있어서 잘 걷지 못하거나 노견이라 기력이 딸리고 잘안보여 산책이 어려운 경우죠.
또는 나간김에 물건구매 등 볼일을 봐야하는데 개는 못들어가니까 짐수레겸용인거죠. 이해못할일이 아님
아파트값이 저출산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지만 제1의 원인임은
부정할 수 없지. 뇌피셜이 아니라
객관적 지표로서 PIR로 확인할 수
있음.
지금도 십년전 보낸 얘견 잊지 못해 시츄만보면 아련해서 쳐다보요 너무 힘들어요
심지어 차에도 개가 바람 맞으며 세상 구경하고있음
저희는 애가 많아서 그리우실때 애기보러 오세요 ㅋㅋ
반려동물 보유세가 되면 비용이 엄청나서 젊은층에선 엄두도못낼겁니다. 그럼자연스레 줄긴하겟죠
사람은 배신해도 개는 주인을 배신하지 않는다:)
썸네일보고 개처럼 달려왔습니다
그렇게 애지중지 돌봐서 남는게 뭐임..?
문신 담배 잦은음주 강아지
믿거 ㅋㅋㅋㅋ
실제로 지하철의 유모차 자리에 친구랑 서있었는데 어떤 여성분이 유모차를 끌고서 탔는데 안에 개가 한마리 있어서 그냥 안비켜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