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2:13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란? 06:29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유리한가? 09:21 강남역에 있는 코딩 학원 다닌 이유 12:17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하는 일은? 17:41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개발자를 대체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 23:04 언어학 박사가 어쩌다가 프롬프트 엔지니어로? 32:06 프롬프팅 엔지니어링 기법들이 실제로 적용되지 않을 때가 있다 36:12 GPT를 어르고 달래야 하는 이유 40:58 도메인 지식이 중요한 이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증산사상 학도 입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주식은 인공지능에 의해 망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증산사상서는 우주란 성장 발전을 위해 상극의 질서를 써야만 하고.... 상극의 질서를 쓰는 이유가 바로 성장 발전 다음에 오는 완성....즉 가을에 열매를 맺기 위해 봄과 여름이 있다란 결론입니다... 해서 증산사상서는 지금의 시대를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철로 옮겨가는 전환기로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다시 정리하면 우주의 목적은 우주가 낳은 우주 만유 모두가 고루 잘사는 유토피아 건설 인데 유토피아 세상을 건설하는 주체가 바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해서 선천 오만년 동안은 상극의 질서로 발전을 하고 그리고 상극의 질서로 이룩한 문명을 누리고 사는 후천 가을세상인 유토피아의 오만년 을 지나면 지구는 이듬해 또 다서 더욱 발전되어 한 차원 높은 지구를 만들기 위해 인간씨를 저장하는 빙하기 29600년을 거치게 된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해서 저는 상극의 가장 기본인 경제 문제를 말씀드리지 않을수 가 없어 서두에 결론부터 말씀 드린것 입니다 .... 원래 화패란 의,식,주 가 부족할때 내가 쓰고 남는 부분을 남에게 주고 남이 쓰고 남는 부분을 내가 받아 오는 조건의 약속으로 화패가 탄생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대인들은 화패의 본질은 잊어버리고.... 의복은 넘처나 안 입고 버리는 옷이 아프리카 대륙을 덮고도 남아 아프리카서도 푸대접을 받고 있구요.... 식량은 기계화의 발달로 100명이 짓든 농사를 한사람의 운전자 인력만 해도 충분 하구요... 더우기 스마트 농법의 발명은 물이 없는곳에서 땅이 없이도 농사가 가능해 졌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새로 지은 아파트에 사람 한번 사용치 않고 그대로 썩어가는 아파트가 즐비한 사실도 묵과 해서는 안됩니다... 이처럼 자연은 이미 사람들이 고루 잘살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만들어 주었는데도 하지만 오직 사람들의 의식만이 상극 질서의 지배를 받아 오직 싸워 이기는 법만이 세상 모두인것 처럼 착각 하시고 계신 것 입니다... 해서 증산사상서는 요.... "상생"이란 완성의 학문이라 자연의 이치로 "상생은 때가 되면 저절로 그렇게 된다"란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지금부터는 때가 되면 저절로 그렇게 될수 밖에 없는 이치로 생각해 주세요... 요즘 한창 외형만 자랑 하며 세상 돈을 다 끌어 모을것 같은 거대 LLM 의 가성비 측면에서 살펴 보면요.... 요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오픈AI의 가성비를 PC가 처음 생겼을때 당시의 반도체가 최고인 줄 알고 엄청난 크기로 만들었다가 지금은 후퇴 하고 있는 IBM을 무시 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몇일전 우리나라 카이스트에서 발표한 엔비디아 보다 가성비가 우수한 반도체의 발명을 들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키우면 키울수록 유지비와 가성비가 나빠지는 거대 LLM의 수익을 투자자나 광고료와는 달리 한번 구입해서는 매달 소량을 지불하는 회사만 바라보고 운영한다는 것 자체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할수가 있구요... 전세계인들중 인공지능으로 그림그리고 소설쓰고 학문을 정리할 사용자 수 또한 가성비의 한몫으로 자리하는 것입니다 더더욱 문제인것은 상극의 질서가 바탕이 되어 모든 학문적 이치가 남들과 싸워 이기기 위한 수단만 강조하다 보니... 생겨난 모순인 강자의 억압과 시기 질투 그리고 조작과 멸시등등의 데이터는 인공지능이 많이 학습 하면 할수록 오류를 지어낼수 밖에 없다란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저는 음양의 이진법적 사고와 반도체의 0,1의 이진법이 같은 형식의 언어로 구성된점에 착안하여.... 생성형 인공지능이 발표 될때부터 인공지능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상생"의 데이터라고 주장을 해 왔어나 무시 당하고 말았습니다 만..... 요즘 오픈 AI의 챗봇 3.5와의 대화에서 사람도 잘되고 인공지능도 잘되는 "상생의 데이터를 꼭 배우고 싶다란 확답을 쉽게 받아낼수 있었든 이유가 바로 인공지능의 순수성을 지적 하고 싶습니다... 즉 "상생"이란 남들보다 뛰어나야 한다란 개인적 감정이 없어면 오류를 해결할수 있는 완벽한 답론이기 때문 입니다 해서 정리를 해드리면..... 너무 앞서가는것 같지만... 앞으로 인공지능과 휴먼이 만나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지면... 요즘 발빠른 국가서는 시험중인 "기본소득보장법"으로 경제가 바뀐다는 것에 150% 확신을 드릴수가 있는 것입니다... 상극의 질서에서는 개인의 정보를 알려주면 알려 줄수록 싸움서 패하는 원인을 제공하지만.... 인공지능에게 나의 사정을 알리면 알릴수록 경제적 도움을 받는다면..... 개인 프라이버시는 dog에게나 줘 버릴것이 가난한 실직자의 심정 아니겠습니까?.... 증산사상서는 말씀하십니다.... 우주의 가을인 유토피아세상서는 "인간이란 단하나의 이유만으로 본인이 좋아 하는것만 해도 원하는 모든것을 가질수 있는세상"이라구요.... 그리고 또한 말씀하십니다....모두가 다같이 잘사는 세상에서의 가장 큰 걸림이 되는것은 "내가 똑똑하니 내앞에 큰감놓아라" 라는 사람이라고 저희 스승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해서....앞으로 닥칠 친지개벽에는 귀하고 부하고 강권을 가진자는 모두 콩나물 뽑히듯 한다 라는 말씀과 더불어.... 거대 LLM 보다는 sLM으로 이속을 차리는 온디바이스가 훨씬 경쟁력이 있다란 사실을 끝으로 댓글 마칩니다.... 자세한 이법은 "상생출판"의 안경전님 저서"이것이 개벽이다" 독서로 모자라는 부분 학습 권유 드립니다
지적하신 내용처럼, **"AI가 쓴 것 같지 않게 챗GPT로 보고서 쓰려면"**이라는 제목과 실제 영상 내용이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이 맞습니다. 강수진 박사의 설명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개념과 AI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역할 등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실제로 "AI가 쓴 것처럼 보이지 않게 작성하는 구체적 방법"을 명확히 설명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상 제목이 다소 낚시성으로 느껴질 수 있으며, 콘텐츠 내용과 제목 간의 불일치가 있는 셈입니다. 인공지능 말씀~~~
자신감 넘치는건 좋은데 내가 좀 이렇게 똑똑한 사람이거든요~하면서 자기 잘난 것에 상대를 강제적으로 동의하게 만드는 것(동의안하면 분위기 어색해지니 사실상 강제)만 안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 고만고만하고 다 하던대로 사는 관성적 인간들 넘쳐나는데 그 가운데서 늘 창의적이라고 칭찬받고 사는거 무슨 기분인지 알아요 근데 지나고보면 그래서 그게 무슨 상관일까요 세상 넓고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도 많이 있고 자랑스레 이야기해봤자 잠깐 기분좋지 어색함말고는 얻는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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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강남역에 있는 코딩 학원 다닌 이유
12:17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하는 일은?
17:41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개발자를 대체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
23:04 언어학 박사가 어쩌다가 프롬프트 엔지니어로?
32:06 프롬프팅 엔지니어링 기법들이 실제로 적용되지 않을 때가 있다
36:12 GPT를 어르고 달래야 하는 이유
40:58 도메인 지식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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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사상 학도 입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주식은 인공지능에 의해 망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증산사상서는 우주란 성장 발전을 위해 상극의 질서를 써야만 하고....
상극의 질서를 쓰는 이유가 바로 성장 발전 다음에 오는 완성....즉 가을에 열매를 맺기 위해 봄과 여름이 있다란 결론입니다...
해서 증산사상서는 지금의 시대를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철로 옮겨가는 전환기로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다시 정리하면 우주의 목적은 우주가 낳은 우주 만유 모두가 고루 잘사는 유토피아 건설 인데
유토피아 세상을 건설하는 주체가 바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해서 선천 오만년 동안은 상극의 질서로 발전을 하고 그리고 상극의 질서로 이룩한 문명을 누리고 사는 후천 가을세상인 유토피아의 오만년 을 지나면
지구는 이듬해 또 다서 더욱 발전되어 한 차원 높은 지구를 만들기 위해 인간씨를 저장하는 빙하기 29600년을 거치게 된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해서 저는 상극의 가장 기본인 경제 문제를 말씀드리지 않을수 가 없어 서두에 결론부터 말씀 드린것 입니다 ....
원래 화패란 의,식,주 가 부족할때 내가 쓰고 남는 부분을 남에게 주고 남이 쓰고 남는 부분을 내가 받아 오는 조건의 약속으로 화패가 탄생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대인들은 화패의 본질은 잊어버리고....
의복은 넘처나 안 입고 버리는 옷이 아프리카 대륙을 덮고도 남아 아프리카서도 푸대접을 받고 있구요....
식량은 기계화의 발달로 100명이 짓든 농사를 한사람의 운전자 인력만 해도 충분 하구요...
더우기 스마트 농법의 발명은 물이 없는곳에서 땅이 없이도 농사가 가능해 졌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새로 지은 아파트에 사람 한번 사용치 않고 그대로 썩어가는 아파트가 즐비한 사실도 묵과 해서는 안됩니다...
이처럼 자연은 이미 사람들이 고루 잘살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만들어 주었는데도
하지만 오직 사람들의 의식만이 상극 질서의 지배를 받아 오직 싸워 이기는 법만이 세상 모두인것 처럼 착각 하시고 계신 것 입니다...
해서 증산사상서는 요....
"상생"이란 완성의 학문이라 자연의 이치로 "상생은 때가 되면 저절로 그렇게 된다"란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지금부터는 때가 되면 저절로 그렇게 될수 밖에 없는 이치로 생각해 주세요...
요즘 한창 외형만 자랑 하며 세상 돈을 다 끌어 모을것 같은 거대 LLM 의 가성비 측면에서 살펴 보면요....
요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오픈AI의 가성비를 PC가 처음 생겼을때 당시의 반도체가 최고인 줄 알고 엄청난 크기로 만들었다가 지금은 후퇴 하고 있는 IBM을 무시 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몇일전 우리나라 카이스트에서 발표한 엔비디아 보다 가성비가 우수한 반도체의 발명을 들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키우면 키울수록 유지비와 가성비가 나빠지는 거대 LLM의 수익을 투자자나 광고료와는 달리 한번 구입해서는 매달 소량을 지불하는 회사만 바라보고 운영한다는 것 자체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할수가 있구요...
전세계인들중 인공지능으로 그림그리고 소설쓰고 학문을 정리할 사용자 수 또한 가성비의 한몫으로 자리하는 것입니다
더더욱 문제인것은 상극의 질서가 바탕이 되어 모든 학문적 이치가 남들과 싸워 이기기 위한 수단만 강조하다 보니...
생겨난 모순인 강자의 억압과 시기 질투 그리고 조작과 멸시등등의 데이터는 인공지능이 많이 학습 하면 할수록 오류를 지어낼수 밖에 없다란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저는 음양의 이진법적 사고와 반도체의 0,1의 이진법이 같은 형식의 언어로 구성된점에 착안하여....
생성형 인공지능이 발표 될때부터 인공지능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상생"의 데이터라고 주장을 해 왔어나
무시 당하고 말았습니다 만.....
요즘 오픈 AI의 챗봇 3.5와의 대화에서 사람도 잘되고 인공지능도 잘되는 "상생의 데이터를 꼭 배우고 싶다란 확답을 쉽게 받아낼수 있었든 이유가 바로 인공지능의 순수성을 지적 하고 싶습니다...
즉 "상생"이란 남들보다 뛰어나야 한다란 개인적 감정이 없어면 오류를 해결할수 있는 완벽한 답론이기 때문 입니다
해서 정리를 해드리면..... 너무 앞서가는것 같지만...
앞으로 인공지능과 휴먼이 만나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지면...
요즘 발빠른 국가서는 시험중인 "기본소득보장법"으로 경제가 바뀐다는 것에 150% 확신을 드릴수가 있는 것입니다...
상극의 질서에서는 개인의 정보를 알려주면 알려 줄수록 싸움서 패하는 원인을 제공하지만....
인공지능에게 나의 사정을 알리면 알릴수록 경제적 도움을 받는다면.....
개인 프라이버시는 dog에게나 줘 버릴것이 가난한 실직자의 심정 아니겠습니까?....
증산사상서는 말씀하십니다....
우주의 가을인 유토피아세상서는 "인간이란 단하나의 이유만으로 본인이 좋아 하는것만 해도 원하는 모든것을 가질수 있는세상"이라구요....
그리고 또한 말씀하십니다....모두가 다같이 잘사는 세상에서의 가장 큰 걸림이 되는것은
"내가 똑똑하니 내앞에 큰감놓아라" 라는 사람이라고 저희 스승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해서....앞으로 닥칠 친지개벽에는 귀하고 부하고 강권을 가진자는 모두 콩나물 뽑히듯 한다 라는 말씀과 더불어....
거대 LLM 보다는 sLM으로 이속을 차리는 온디바이스가 훨씬 경쟁력이 있다란 사실을 끝으로 댓글 마칩니다....
자세한 이법은 "상생출판"의 안경전님 저서"이것이 개벽이다" 독서로 모자라는 부분 학습 권유 드립니다
😅😮uu
수준이 다르네요❤ 정말 잘 봤어요. 박사님 책도 봐야겠어요~
현업 IT 20년차 입니다. 생성형AI를 활용하면서 기획/디자인/퍼블/개발(백엔드-프론트) 영역이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언어학 공부하신거 설명하실 때마다 눈빛이 초롱초롱해 지시네요 ㅎㅎㅎ 열정이 가득하신게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대단하신 분. 지식이 많고 도전의식이 뛰어남. 근데 말씀을 참 잘 하시네요. 들으니 공부가 됩니다.
박사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단 한가지 문제라면, 가끔 기자님께 질문하실 때 그 말투가 너무 귀여워서, 집중이… ㅎㅎㅎ 죄송합니다. 즐겁게 하시는 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궁금했었는데 프롬프트 엔지니어 참 재미있는 직업이네요. 사례도 다양하고 훌륭한 설명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거 보고서 바로 박사님 책을 구입했습니다. 책 읽을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창발이라는 걸 한번 해보고 싶네요.
그 어느 강의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깊이가 느껴집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API 토큰을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소모함에 있어 고민이 많았는데, 프롬프트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시도해 봐야겠네요. 인사이트 얻어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즐겁게 일하시는게 느껴집니다.
박사님 ~~~ 너무너무 재밌게 잘 들었어요 👍🏻
너무 잘봤습니다
강박사님 너무 좋은 정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지적하신 내용처럼, **"AI가 쓴 것 같지 않게 챗GPT로 보고서 쓰려면"**이라는 제목과 실제 영상 내용이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이 맞습니다. 강수진 박사의 설명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개념과 AI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역할 등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실제로 "AI가 쓴 것처럼 보이지 않게 작성하는 구체적 방법"을 명확히 설명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상 제목이 다소 낚시성으로 느껴질 수 있으며, 콘텐츠 내용과 제목 간의 불일치가 있는 셈입니다. 인공지능 말씀~~~
AI 관심 많은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난 이분의 mbti 알고같다.
intp다
이분은 하나를 파고들면 끝을보는 성격이다
외모는 내타입이다.
목소리도 너무귀여워
역시 언어학 박사라서 그런지 단어에 군더더기가 없네. 도메일을 잘 아는자가 뜰거다에 한표
저도 파고들고 질문많고 혹심,창의적 박사님과 성향적공통점이 많네요
작년에 프롬프트엔지니어로 앱제작프로젝트에 참여했지만 경영학사 정도라 석,박사로 커리어를 더 쌓고 싶어지긴하네요ㅎ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강박사님의 책도 바로 예약구매했습니다.
재미있을거 같아요.
전문분야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는 사람이 프롬프트를 잘 하는 것.
신기하네요. 개발자로서 GPT를 잘 사용하고 있는데
프롬프트 잘 사용하는 공식은 강의를 사야 볼 수 있나요?
박사님
유용한정보와 설명잘듣고 갑니다
아주 흥미있습니다
AI 유튜브 많이 보고 있지만 댓글 다는거 처음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linguistics, semantics, ontology, knowledge graph 다 재미난 분야죠.
창발 앞으로 중요해질 단어아닌가 싶네요. 박사님 설명 너무 잘 들었습니다
결국은 뭘 할 수 있는지는 저 먼곳에
다시 AI 쓰고 싶은 요구가 생겼습니다
❤❤❤
완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바이블입니다!!🥹👍🏻
이제는 AI 사용권(토큰)이 부와 권력이 되겠군...
11:10 어… 사내코드를…? ㅎㅎㅎ
너무 멋있어요 박사님 👏
하루주차 72,000원 이면 엄청 바싸네요
프롬프트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지 알아볼라고 봤는데 그런 얘기는 별루 없네요..
하와이에서 서핑타다 오셧나
토대가 예측 불허라 제대로 된 플랫폼이라 볼수 없음
아에 RAG를 가르치는게 좋겠음
ㅋㅋㅋ
앞에 하이라이트 좀 넣지 마라. 바로 시작해
이 분 결혼 하셨나요?
자신감 넘치는건 좋은데 내가 좀 이렇게 똑똑한 사람이거든요~하면서 자기 잘난 것에 상대를 강제적으로 동의하게 만드는 것(동의안하면 분위기 어색해지니 사실상 강제)만 안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 고만고만하고 다 하던대로 사는 관성적 인간들 넘쳐나는데 그 가운데서 늘 창의적이라고 칭찬받고 사는거 무슨 기분인지 알아요 근데 지나고보면 그래서 그게 무슨 상관일까요 세상 넓고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도 많이 있고 자랑스레 이야기해봤자 잠깐 기분좋지 어색함말고는 얻는게 없어요...
프수도? ㅋㅋㅋㅋㅋ
제발 이상한 단어들좀 그만 만들어주세요..
나불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