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생각하는게 틀리구나.. 양가 부모님이 2.5억을 보태주셨는데.. 돈걱정없이 살아본 티가나네요.. 지금받은 돈들 공짜로 받은거 아닙니다 그만큼 부모님들한테 어느정도 얽메여 사는거 각오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1억도 모아본적이 없다는것은 앞으로 삶에있어서 투자에 있어서 약점이됩니다. 기본을 무시하면 내가 3루에서 태어나 놓고 3루타친거처럼 살아가다가는 아주조그마한 위기에도 와르르 무너질수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해야할것은 1억모으기하세요.. 인내와 절약 저축의 기쁨등을 다 느껴보세요.. 그리고 목돈이 생겼을때 그돈을 어떻게 관리를 할것인가를 다음목표로 잡으세요 뭐 이렇게 충고하기도 좀 그렇네요.. 부모 잘만난거 부럽네요.. 복으로 생각하시고 고작3억돈 있는거라고 하지마시고.. 누군가는 10년 20년을 노오력해야 얻을수 있는 돈입니다.. 돈무서운걸 아세요..
지난 주말 사촌조카 결혼식 갖다왔는데 화려한 버진로드, 풍성한 생화장식, 반짝임이 유난히 예뻤던 웨딩드레스... 참 오랜만에 간 결혼식이였는데 역시 기억에 가장 많이 남고 귀갓길에 식구들끼리 얘기했던건 피로연 음식이었네요. 좋은 곳에서 해서 그런가 갖가지 메뉴에 맛까지 있어서 정말 뷔페먹고 잘 먹었다고 감탄하기는 처음이었네요. 역시 결혼식 후에 기억남는 건 음식밖에 없습니다
한국여자 국제결혼 욕하지만 사실 국제결혼 보다 그 어떤 장점이 없음 국내혼은 목메달수준 산모 나이 / 결혼 비용 / 외도 비율 / 친자확인 / 부모님에게 행실 솔직히 경기도 아파트에가지고 남자가 모셔갈 정도로의 신부감이 없음 정신이라도 멀쩡하면 상승혼 시켜줄수 있던 과거랑 다르게 정신상태가 페미니즘에 쳐빠져서 그냥 한국여자는 지금 폐급상태임.
사연자 분, 제 얘기 보시고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결혼 22년 초에 결혼했습니다. 결혼하면서 30년된 빌라에서 월세로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보다 조금 일찍 결혼한 친구는 헬리오시티 장기전세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그게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열악한 집에 살면서 내집마련 동기부여가 되었고, 큰 돈이 묶이지 않았던 덕에 원하는 시기에 (23년초 조정장)에 경기도 집사서 현재 시세차익만 2억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그 친구가 저를 부럽다고 말하는데, 그러면서도 이미 좋은 입지에 익숙해져 버려서 경기도로 갈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부읽남님 말씀처럼 극단적으로 아끼면서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좋은 아파트와 입지에 익숙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결혼생활 행복하시고 좋은일 많기를 바랍니다.
아공~ 동생같은 분들이라 뎃 남겨요 저도 20대때 결혼하면서 오피스텔 세살고, 서울 아파트 갭 매매했었어요~~ (풀옵으로 가서 가전×, 가구 최소한, 피부과×, 신행 동남아_제주도보다 싸서) 결혼 할 때 비슷한 자산으로 시작했어도 어떤 선택 했느냐에 따라 지금은 몇배씩 차이나요. 현명한 선택 하시기 바랄게요🙏
분위기보니 딱 거지되는 길로 저벅저벅ᆢ ㅠㅠ 민간임대나 엘에이치임대 10년뒤에 분양전환할때 보증금보다 몇배 필요한경우가 많다는거는 생각안하시는듯ᆢ 왜냐하면 엘에이치는 덜그렇지만 대부분 민간은 분양전환할때 주변집값수준으로 요구하고 분양가에서 보증금까고 나머지 추가 납입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거 감당하려면 돈 진짜 죽어라 모아야살겁니다. 워시타워에 유럽여행요? 헛웃음 만 나네요ᆢ ㅉㅉ
진짜.. 저희 6년 전월세 28평에 살다가 주거비 아끼려고 21평쯤 알아보니 이놈의 가구들이 문제더라고요 티비도 너무 크고 킹사이즈 침대도 너무 크고요 근데 애기들 짐까지..! 집이 크면 첨에 소소하게 시작한다해도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그리고 집이 크니 첨부터 큰 가전가구로 시작하게 되요 65인치 티비 킹사이즈 침대 건조기까지 하하)
저희는 25년도 3월 결혼해요 스드메,식장(식대포함),기타비용 다하면 2400만원 드네요 식도 생략할까 했지만,, 서울 중심부에서 이것도 가성비같아서 만족합니다! ++ㄷㅇㄹㅌ웨딩카페에서 미거래처 계약후기(리뷰 만원페이백 해준대서) 올리다가 영구퇴출 당했어요ㅜㅜ 거기도 결국 제휴 거래처 홍보장사 였더라,, 프로포즈는 제가(예신) 자취방에서 꾸며서 백만원 주면서 했어요 ㅋㅋ 니돈내돈이니,, 바로 입금해서 투자비용으로 들어갔습니다 ㅋㅋ 서울 3평 원룸(1억)에서 자취하다가 다세대주택 10평 투룸(1.8억)으로 옮기면서 동거하고있는데 둘이 살기 좋아요 혼수는 자취할때 10만원대에 산 폴라로이드? 30인치 티비 있던거 쓰고 세탁기, 침대만 사고 쇼파는 없이 살기로 했어요 처음부터 좁은데서 같이 복작거리며 지내서 부딫힐 일이 많았는데 성격도 볼수있어서 저는 오히려 더 좋았어요 신부 마사지, 피부과에 돈 안쓰고 다이어트로 예랑이랑 밖에서 런닝해요 남들처럼 다하는 것 보다 아낄부분은 아끼고 원하는곳에 돈쓰는게 제일 인거같아요
1억 모은 경험이 있어야 얼마나 값지고 모으기 쉽지 않은거 압니다. 요새 집값이 원체 비싸고 몇억 몇억하니 젋은 사람들은 억이 우스울 수 있죠. 저는 10년 열심히 일해서 2억 몇천 벌어서 작년에 결혼했습니다. 티비 침대 소파는 혼자 살때부터 사서 쓰던거 10년째 아직 쓰고있고 냉장고, 세탁기는 중고로 사서 냉장고도 10년째 쓰고있고 세탁기는 고장나서 몇해전에 12키로 통돌이로 새로 사서 잘 쓰고있습니다. 부모님 증여는 내 (노동)시간을 아껴주는게 맞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면 좋겠네요.
허영심;; 얼마나 합해서 4천이라고 하신지 모르겠지만.. 결혼비 진짜 많이 듭니다. 담달에 결혼하는데 조금만 찾아보셔도 아무리 가성비로 해도 식대 제외 1000만 나옵니다.. 근데 대관료+양가꾸밈비(한복,양복)+웨딩밴드+드레스+스튜디오+메이크업+신혼여행 이정도에 4000 태우신거면 진짜 정신차려야하는게 맞습니당!
임대주택에서 현실에 안주하면 개미지옥입니다. 2020년대 후반에 저는 저금리 기회로 탈출 성공해서 집사고 자산이 확 늘어났지만 4개월 후 미친 듯이 오르는 집값보고... 지금 남아있는 개미지옥 안의 사람들에 측은함이.... 잠시 빌려 쓰는 월세라 생각해야 탈출 할 수 있어요
아 돈 걱정 없이 사셨나보다. 부럽다. 부모님 지원 2.5억이라… 저는 양가 합쳐서 천만원 정도 받은 거 같은데 ㅎㅎ 돈 많으면 하고 싶은거 다 해도 되죠. 후회 없는 결혼식 하시길 바랍니다. 결혼식 신혼 여행 다 다녀오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일과 돈에 치여서 살다보면 후회없는 결혼식 한 걸 후회하게 될거에요.
@@mkim7684 아니죠 똑같이 한번뿐인 결혼식에서 하는 한번뿐인 일들이지만, 결혼하면 잘 열어보지 않을 웨딩사진 촬영엔 돈 아껴서 쓰고 평생 기억에 남을 신행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 좀 더 쓰고 그런 차이인거죠. 무작정 아끼기만 하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결국 더 행복하기 위해 돈이 필요한거잖아요? 내가 돈이 가진 가치 이상으로 만족감을 느끼고 행복한 추억이라면 빚져서 쓰지 않는 이상 괜찮다고 봅니다.
!["평범한 결혼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한국에서 결혼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이유 [상남자들]](http://i.ytimg.com/vi/xsvwFhZTVPo/mqdefault.jpg)
!["평범한 결혼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한국에서 결혼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이유 [상남자들]](/img/tr.png)
![30대 미혼 여자, 지방에서 독립, 전세 vs 매매 지금 지방 사람은 어쩌죠? [상남자들]](http://i.ytimg.com/vi/Tu-5VEC9t_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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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생각하는게 틀리구나..
양가 부모님이 2.5억을 보태주셨는데..
돈걱정없이 살아본 티가나네요..
지금받은 돈들 공짜로 받은거 아닙니다
그만큼 부모님들한테 어느정도 얽메여 사는거 각오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1억도 모아본적이 없다는것은
앞으로 삶에있어서 투자에 있어서 약점이됩니다.
기본을 무시하면 내가 3루에서 태어나 놓고 3루타친거처럼 살아가다가는
아주조그마한 위기에도 와르르 무너질수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해야할것은 1억모으기하세요..
인내와 절약 저축의 기쁨등을 다 느껴보세요..
그리고 목돈이 생겼을때 그돈을 어떻게 관리를 할것인가를 다음목표로 잡으세요
뭐 이렇게 충고하기도 좀 그렇네요..
부모 잘만난거 부럽네요..
복으로 생각하시고 고작3억돈 있는거라고 하지마시고..
누군가는 10년 20년을 노오력해야 얻을수 있는 돈입니다.. 돈무서운걸 아세요..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시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ㅠ
ㄹㅇ 100%공감
직접 번돈도 아닌데 3.7억밖에라고 하시는거보니까 아직 정신을 못 차리신듯. 코인같이 로또하는거 아니면 투자도 돈 벌고 모아보는 경험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투자는 멘탈하고 끈기 경험이 다 거든요.
2억이면 님에게 10년이라는 시간을 주신것과 다름 없습니다. 실수 650으로 2억을 모으려면 아껴 저축하면 7-10년 걸리겠지요 정말 복 받으신 겁니다 얼마나 큰 돈인지 아셨으면 좋겠어요
3억 7000.. 밖에 라는 말에서 뭔가 텃다 싶음 ;;
ㅋㅋ솔직히 진짜 생각없어보임...
그러니까 결혼비용으로 4천이나 썼겠죠
부모님 돈 받으면 간섭+노후에 책임져야하는거 알아둬야 한다.
도와줬더니 부모 버리는 자식도 많아서 잘 생각해야함.
경제관념없는 사람에게 큰 돈을 쥐어주는건 잘 생각해봐야함.(자생력이 엄청 약할거임)
부모님께서 50억 부자면 가능할것 같긴합니다.
ㄹㅇ
@ㄹㅇ박광근-e7e
지난 주말 사촌조카 결혼식 갖다왔는데 화려한 버진로드, 풍성한 생화장식, 반짝임이 유난히 예뻤던 웨딩드레스... 참 오랜만에 간 결혼식이였는데 역시 기억에 가장 많이 남고 귀갓길에 식구들끼리 얘기했던건 피로연 음식이었네요. 좋은 곳에서 해서 그런가 갖가지 메뉴에 맛까지 있어서 정말 뷔페먹고 잘 먹었다고 감탄하기는 처음이었네요.
역시 결혼식 후에 기억남는 건 음식밖에 없습니다
보여주기식 끝판왕이 결혼식이긴 합니다. 다들 일생에 한번을 강조하면서 이정도는 써야지 하는 분위기로 써버리니 사실 하객들은 그집 뷔폐 맛있었더라 이게 끝이긴하죠.
그것도 시간 지나면 잊혀지죠..ㅋㅋ 당시엔 뷔페 괜찮다 얘기하고 지나가도 나중가서 또 먹고 싶다 생각나는 뷔페는 아직 한 번도 없었어요
@@stellar9670 거기는 또 가고 싶었어요 ㅋㅋㅋ
경기도 아파트 밖에라네 ㅋㅋ 도대체.어디서 살았길래 ㅋㅋ
한국여자 국제결혼 욕하지만
사실 국제결혼 보다 그 어떤 장점이 없음 국내혼은 목메달수준
산모 나이 / 결혼 비용 / 외도 비율 / 친자확인 / 부모님에게 행실
솔직히 경기도 아파트에가지고 남자가 모셔갈 정도로의 신부감이 없음
정신이라도 멀쩡하면 상승혼 시켜줄수 있던 과거랑 다르게
정신상태가 페미니즘에 쳐빠져서 그냥 한국여자는 지금 폐급상태임.
사실 계급이 있으니까요 ㅎㅎ
강남 ㅋㅋ
새댁이 귀엽네요 의뢰를 했다는것만해도 대단한겁니다 더 공부하고 노력하면 나중에 더잘살겁니다 응원합니다
난 솔직히 저런 사람들 있어서 다행이라 여김. 내가 좋은 집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저런 분들이 있어서 내가 사다리 올라갈 기회가 생기니까 저런 분들은 마인드 바꾸지 말고 그대로 살아줬으면 좋겠음
이래서 세상은 생각보다 공평하다니까요. 저도 주변 사례 많이 봤어요.
30대인 어른인데 죄다 부모님이 돈 지원해줘서 부모님이 여행가라해서 부모님 카드 써서... 어린이 아니잖아요 부모님한테서 독립하시고 잘 결정하시길
많이 노화한 애들이죠
그만큼 남자집이 잘 사나보죠 잘 사니까 그정도는 해주고 싶겠죠
능력있는집안이면 받을수있죠ㅋㅋ 저렇게받으면 부축적시간도단축됨요
없는살림에 무리하는것 같지도 않고 ~ 해준다 할때 받는것도 기회 ㅋ
요즘 자식에게 줄수있는 상황이 되시는 부모님들 마인드는.. 갖고 있어봤자 나중에 세금으로 뜯기는거 미리미리 나눠준다라고 생각합니다.
악플이 많길래 답없는 분인가하고 영상 끝까지 봤는데 그냥 어리고 부유한집에서 자란분이라 세상물정 모른것이지 피드백 잘받으시고 바꾸려는 의지도 보이시는데요?
남들보다 좋은 스타트하시고 젊으시니 꿈을 크게 갖고 안주하지 마시고 정진하셨으면 하네요
정신 차리려고 사연 보낸건 칭찬할만함
그런데 마인드는 한켠에 조언에 대해 왜 그래야하는지 이해를 못 한걸로 보임...
10년 민간임대 살면서 돈 모아서 좋은 집 이사갔다는 사람 한번도 못봤다. 10년 임대는 평생 임대로 살아야 하는 구조임 목소리도 그렇고 너무 애기네 ㅠㅠ
사연자분 머리에는 꽃밭이 가득한 것 같아서 매우 부럽네요~!!
실 급여 650에 용돈 포함 소비비를 200(모든 생활비) 빚 갚는데 200 나머지를 250저축? 이러면 대충 10년이면 빚만 갚겠네요. 조금 더 남을 수도 있지만요. 그런데 10년 후에 어디로 이사? 지금은 괜찮은데요. 8년쯤 됐을때 고민하시면 아마 대책 없을텐데요.
그래도 부모님 지원받고 신혼집 새 아파트이고 좋은 스타트인데
꼭 열심히 모아서 더 잘되길 바랍니다~~❤
2007년 제가 결혼할 당시 역삼e편한세상 24평 전세 2.6억이었어요. 저희 들어가기 전 세입자는 1.8억에 살고 있었구요. 진짜 많이 올랐죠 ㅠㅠ
거의 20년 전인데 강산 2번 바뀔 정도의 세월이면 지금이랑 차이 많이 나는건 당연하죠😅
3.7억 뿐이... 경기도 아파트 뿐이... ㄷㄷ 3.7억에 수도권아파트면 엄청난건데..
실수령 650인데 쓸거 쓰고 그 돈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지 계산 좀 해보시지..
사연자 분, 제 얘기 보시고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결혼 22년 초에 결혼했습니다. 결혼하면서 30년된 빌라에서 월세로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보다 조금 일찍 결혼한 친구는 헬리오시티 장기전세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그게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열악한 집에 살면서 내집마련 동기부여가 되었고, 큰 돈이 묶이지 않았던 덕에 원하는 시기에 (23년초 조정장)에 경기도 집사서 현재 시세차익만 2억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그 친구가 저를 부럽다고 말하는데, 그러면서도 이미 좋은 입지에 익숙해져 버려서 경기도로 갈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부읽남님 말씀처럼 극단적으로 아끼면서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좋은 아파트와 입지에 익숙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결혼생활 행복하시고 좋은일 많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부읽남님 영상 중에 ‘절대로 전세 살지 마라’ 영상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좀 오버해서 말하면 그 영상이 제 인생 터닝 포인트였습니다.. 😂
결혼준비비용이 서울기준이냐 지방기준이냐에 따라서 엄청 달라요...서울은 웬만한 웨딩홀도 대관료 400만원 500만원이고 식대도 6만원 7만원대 많아요..
양가 부모님이 보태주는거 자체가 복에 겨운건데
돈이 없는데 뭘 고르고 앉아있냐
똑같은거 끼리 만나서 순살 결혼하고 있네
상남자들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엔 소리가 너무 울리네요😢😢
소장님 살이 슬슬 다시 오르시는거같아 보기좋습니다
두 분 시간낭비하셨네. 아빠가..남편이..시댁이.. 핑계만 가득하고 그냥 좋은집에 눌러앉을생각뿐.. 그냥 나는 재테크도 신경쓰는 사람이다, 깨어있는 사람이다, 공부하는 사람이다 하는 자기위안을 위해 사연을 썼을 뿐. 이 사연자는 글렀네요ㅎㅎㅎ
방법이 중요한 게 아니죠 가치관부터가 이미 글렀..ㅋㅋ
나 결혼할 때 부모님이 1백만원도 해준게 없는데 ...세상엔 나와 다른 부류들이 많구나
와ㅏ 2억 .. 근데 저정도면 모은돈+주신돈 다해서 집 살거 같은뎅.. 뭔가 아깝 ㅠㅠ
ㅋㅋㅋㅋ 귀여워서 많이 웃었네요 ㅋㅋ
착하고 밝은 분이니까 조언 잘 듣고 열심히 모아보세요. 돌아보면 조언이 맞다 싶을 거예요. 눈 딱 감고 5년만 모아보세요 ㅎㅎ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들으니 머리가 띵하네요;; 이런사람도있구나.. 3억7천밖에라니..
내집 장만 전에는 가구 싼거 사라는거 진짜 맞는 말!! 좌식 테이블에서 밥 먹다가 다음주 결혼 5년차에 식탁 사러 갑니당 ㅎㅎ
저희도 5년 좌식쓰다가 좌식생활 허리가 너무 아파서ㅜㅜ 식탁은 사러갑니다,, 총총
어릴땐 그럴수잇어요...ㅋㅋㅋㅋ (나두그랬...)
ㅋㅋㅋㅋㅋ 여동생 잡아놓고 가르치는 똑똑한 오빠들 분위기 ~^^
두분오빠 캐미 좋아요
1억도 못모아 본 사람이 3억 7천 밖에? 경기도 아파트 밖에? 정신차리자 제발
부읽남 현명합니다.
고수에서 들을 수 있는
현명한 말씀이시네요.
이제부터 알뜰히 모으면 되죠 결혼 축하드려요 ^^
철없어도 괜찮음. 누구 피해주는거 아니면. 근데 철없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땡껴 쓰고 한탕 투자한다고 전세사기범 되고 그게 문제지 머.
철없는 사람이 아니라 그건 그냥 범죄인데요 사연자는 그냥 좀 유복한 가정에 태어났을뿐...
전세사기범들 대체로 못배우고 없는가정 자식이에요
경기도 아파트값이 내려간다고 얘기하는거 보니까 지금 부동산 시세도 전혀 모르는거같은데요...
2억3억에 맞는 집을 구해서 살면 간단한것을 요즘 신혼부부들 분수에 안맞게 신축아파트왜살지?그냥 1억이하짜리 빌라에서 살고 나머지돈을 투자를하는게나을듯
ㄹㅇ
오 재가그렇게살고있습니당 ..남자친구명의로 빌리전세 이자 7만원에 살고 재명의로 아파트사서 월세줬어요…😊😂
헐....철 들지 마세요 제발...그 상태로 그냥 사세요....
아공~ 동생같은 분들이라 뎃 남겨요 저도 20대때 결혼하면서 오피스텔 세살고, 서울 아파트 갭 매매했었어요~~ (풀옵으로 가서 가전×, 가구 최소한, 피부과×, 신행 동남아_제주도보다 싸서) 결혼 할 때 비슷한 자산으로 시작했어도 어떤 선택 했느냐에 따라 지금은 몇배씩 차이나요. 현명한 선택 하시기 바랄게요🙏
분위기보니 딱 거지되는 길로 저벅저벅ᆢ ㅠㅠ 민간임대나 엘에이치임대 10년뒤에 분양전환할때 보증금보다 몇배 필요한경우가 많다는거는 생각안하시는듯ᆢ 왜냐하면 엘에이치는 덜그렇지만 대부분 민간은 분양전환할때 주변집값수준으로 요구하고 분양가에서 보증금까고 나머지 추가 납입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거 감당하려면 돈 진짜 죽어라 모아야살겁니다. 워시타워에 유럽여행요? 헛웃음 만 나네요ᆢ ㅉㅉ
사연 보내줬더니 웃음거리가 됐네
허영심가득 눈엄청높음 고생해서 돈1억이상 모아본적도없음 답나옴 미래예측가능
장기 전세 = 오랜 기간 남의 집에 사는 것~~
내 집이 아닙니다~~!!
나이가 들었으니까 그 나이로 보이지 ㅠ.ㅠ
당연한 걸 왜 ㅠ.ㅠ
부럽네요 ㅋㅋ 저도 내년에 결혼하는데 개같이 일하고(물론 사업) 부동산 투자해서 현금 8억 모았습니다
초반에 죄송하다고 했던거랑 말하는거랑 다르네요.. 철 한참 더 들으시길...
다 본인들이 결정했으면서 남들 핑계 대시네요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지
모르고 잘못되도 내 탓이라
현명해지려고 노력 해야하는 것이 현실😅
나의최애 상남자들~❤
진짜.. 저희 6년 전월세 28평에 살다가 주거비 아끼려고 21평쯤 알아보니 이놈의 가구들이 문제더라고요 티비도 너무 크고 킹사이즈 침대도 너무 크고요 근데 애기들 짐까지..! 집이 크면 첨에 소소하게 시작한다해도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그리고 집이 크니 첨부터 큰 가전가구로 시작하게 되요 65인치 티비 킹사이즈 침대 건조기까지 하하)
나 결혼할때 나나 남편이나 부모도움 하나 안 받고 결혼했는데...다행히 13년 정도 지나니 7억( 2배 ㄷ히었음)짜리 집하나 금융 자산 8억 모았네요(연금에 들어가 있는돈 제외).
급여의 50-60% 저축하고 아끼고 투자의 결과 입니다.
마이크 사운드가 안좋네요.
한국 결혼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거임. 힘들게 돈 모아서 고작 하루+신행에 4천태움.ㅋㅋㅋ 결국 자가 등기치는 날짜는 계속 늦춰지는 건데 남들보다 특장점 자랑은 놓칠 수 없고..
오른쪽 남자는 살림을 안하고사나 건조기는 거의 반필수인데 주택이면 몰라도 아파트, 빌라면 생활의 질이 달라짐
반필수요? 해가 안들어오는 곳에 원룸이나 오피 같음 몰라도 일반 집이면 건조기 필요없네요
아ㄱ깝기만 하드만요
@@mujg586 예전에는 어찌살았누
세탁기 12kg이 못쓸 수준은 아닌데요. 있는거 쓰고 건조기는 보급형으로 나온거 사서 쓰는 방법도 있는데 워시타워라..
건조기를 왜사요는 아니지...
근데 두분 말씀 너무 좋아요. 자산 늘어가는게 훨씬 기분이 좋습니다.
주인공님 잘사는집안 같습니다.우리나 걱정합시다😢
제발… 둘만 위해서 돈을 써야함. 결혼식이며 보여지는거 결국 남들에 휘둘려 내 소중한 돈 길바닥에 버리는거임.
저희는 25년도 3월 결혼해요 스드메,식장(식대포함),기타비용 다하면 2400만원 드네요
식도 생략할까 했지만,, 서울 중심부에서 이것도 가성비같아서 만족합니다!
++ㄷㅇㄹㅌ웨딩카페에서 미거래처 계약후기(리뷰 만원페이백 해준대서) 올리다가 영구퇴출 당했어요ㅜㅜ
거기도 결국 제휴 거래처 홍보장사 였더라,,
프로포즈는 제가(예신) 자취방에서 꾸며서 백만원 주면서 했어요 ㅋㅋ
니돈내돈이니,, 바로 입금해서 투자비용으로 들어갔습니다 ㅋㅋ
서울 3평 원룸(1억)에서 자취하다가 다세대주택 10평 투룸(1.8억)으로 옮기면서 동거하고있는데 둘이 살기 좋아요
혼수는 자취할때 10만원대에 산 폴라로이드? 30인치 티비 있던거 쓰고 세탁기, 침대만 사고 쇼파는 없이 살기로 했어요
처음부터 좁은데서 같이 복작거리며 지내서 부딫힐 일이 많았는데 성격도 볼수있어서 저는 오히려 더 좋았어요
신부 마사지, 피부과에 돈 안쓰고 다이어트로 예랑이랑 밖에서 런닝해요
남들처럼 다하는 것 보다 아낄부분은 아끼고 원하는곳에 돈쓰는게 제일 인거같아요
대형마트 갔을때 젊은 부부가 와서 핸드폰으로 비교하면서 장보는 장면이 얼마나 이뿌던지 ㅎㅎㅎ
사실 저정도 부모님 지원이면 경제적으로 문제 없으실거 같네요.
하락이 다끝난건 아닌것같은데요!미국금리인하계속하면 결국 침체 쪽으로 빠질테고 일부지역 상승이 전체 상승이아닌듯요!!
부모님도추천하셨다니까 유럽가시고 나중에 부모님꼭 보내드리세요 ㅎㅎ 돈도 보태주셨으니까
십년후 그 보증금 가지고 원룸으로 가야됨. 장기전세 개미지옥 맞음.
저 아는 분도 공무원임대주택들어갔는데 지금 8년째살고있음 ㅎㅎ 돈별로 못모으고 😅
지금도 집을 사네마네 그러고있음... ㅋㅋㅋ
공부 아주 많이 하셔야할듯요 ㅜㅜ
그래도 이 채널에 사연넣을생각을 한건 신기하네요.이 상태면 부자되기는 멀었네요
아직도 뷔페젤 맛있는데랑 제일맛없던데만 기억남.....
ㅋㅋㅋ식욕 지리네요
한국에서 결혼해서 행복 할 확률이 얼마나 돨까?결혼 전 부터 돈돈돈 하는데...
꽁냥도 돈이 있어야 됩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부모한테 받은 돈만큼만 모아보세요.부읽남님이 조언해주신대로 ...장기전세...나중에 독!
건조기 있음 좋지... 사는것을 추천. 어차피 이사가면 갖고가믄 되니까
근데 궁금한게 장기전세 살지말고 집을 사는게 좋다는 말씀 일까요?
3억7천을 깔고 앉지 말고 그돈을 감당가능한 레버리지 매수 전세를 통해 불리는게 더 나은 방법입니다.
상담하시느라 고생 많으세요ㅋㅋㅋ3억 7천밖에래ㅠㅠ 한번 모아 보세요ㅋㅋ ㅠㅠ진짜 하찮게 생각하네
3억 7천 솔직히
제 삶에서 70살 되도 못 볼수도 ㅋㅋㅋ
배가불렀네요 ㅋㅋㅋ 부럽다 ㅋㅋㅋㅋㅋㅋ저희는 거의다 대출이라...이자 .원금 어케갚지 넘 답답해여😅
사연자분 욕 먹으려고 사연 보냈다는데ㅋㅋ
마지막엔 듣기 싫은지 애써 안 그런척 마무리하려는 티가 심하게 나네요.ㅋㅋㅋ
아직 어려 현실을 모를때니 어쩔ㅋㅋㅋ
어디서 긁혔냐
30대인데 ㅋㅋㅋ 애기임?
ㅠㅠㅠ 저만 그런가요.. 오디오가 에코?가 있어요 ㅠㅠ
1억 모은 경험이 있어야 얼마나 값지고 모으기 쉽지 않은거 압니다. 요새 집값이 원체 비싸고 몇억 몇억하니 젋은 사람들은 억이 우스울 수 있죠.
저는 10년 열심히 일해서 2억 몇천 벌어서 작년에 결혼했습니다. 티비 침대 소파는 혼자 살때부터 사서 쓰던거 10년째 아직 쓰고있고 냉장고, 세탁기는 중고로 사서 냉장고도 10년째 쓰고있고 세탁기는 고장나서 몇해전에 12키로 통돌이로 새로 사서 잘 쓰고있습니다.
부모님 증여는 내 (노동)시간을 아껴주는게 맞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면 좋겠네요.
2억 주실수 있는 부모님도 엄청나신거죠
맞습니다. 본인이 벌어서 2억을 모아봐야지 그 액수의 가치를 알게될겁니다. 요즘은 뭐 억을 우습게 아는 시대인거 같아 놀랍습니다... 저는 결혼할 자녀가 두 명있는데 부읽남을 통해 젊은세대의 사고를 배우고 있습니다.
ㄹㅇ 5천만원 모으는 것(저축+주식투자)도 토나옴
근데 10년 임대면 중간에 모아서 집사서 계약파기하고 옮길 수 없나요?
돼요
민간임대주택는 10년 지나면 분양받을수 있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조카가 작년에 결혼해서 신혼부부 찬스로 민간임대주택 당첨됐는데 10년뒤 원하면 분양받을수 있다고 들었는데~ 메이커에 따라 다른가요?
내년 결혼예정이고 전 1.3억 여자친구 6천이 예산입니다. 중기적인 계획으론 3기신도시 사전청약이 되어 6년뒤 입주예정입니다. 그동안은 보증금2억 짜리 빌라에서 전세대출로 전세살이를 하려고합니다.
신도시 입주후엔 여자친구명의로 청약이나 매매도 계획중입니다. 그래서 식도 최소한으로 하고 지출을 줄여 돈을 모으려고 합니다.
둘이 합쳐 8천이 조금넘는 수준인데 저희의 경우도 전세를 사는게 비추일까요?
여친분이 어리신가요? 남자가 1.3억 모았는데 왜 여자분은 6천?ㄷㄷ
전세 사셔야죠
혹시 부모님이 한 10억 해주실 분일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편하게 사셔도 됩니다.
허영심;; 얼마나 합해서 4천이라고 하신지 모르겠지만.. 결혼비 진짜 많이 듭니다. 담달에 결혼하는데 조금만 찾아보셔도 아무리 가성비로 해도 식대 제외 1000만 나옵니다.. 근데 대관료+양가꾸밈비(한복,양복)+웨딩밴드+드레스+스튜디오+메이크업+신혼여행 이정도에 4000 태우신거면 진짜 정신차려야하는게 맞습니당!
200,000,000원 VS 50,000,000원 이게 나라냐
그대신 여자가 7천 모으고 남자가 천만원 모았다잖아 임마~
2억1천 대 1억2천이다
남자쪽이 재산이 더 여유있나보지… 2억은 가져와야 결혼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아들 결혼때 더 챙겨주겠다는것도 남녀차별임? ㅋㅋ
4년 동안 7천 모았다면 러프하게 계산해도 3억 7천 20년 걸리는 돈이예요. 어떻게든 아끼세요. 용돈 없애세요. 용돈의 사용처는 결국 유흥, 사치가 될 거예요.
임대주택에서 현실에 안주하면 개미지옥입니다.
2020년대 후반에 저는 저금리 기회로 탈출 성공해서 집사고 자산이 확 늘어났지만
4개월 후 미친 듯이 오르는 집값보고... 지금 남아있는 개미지옥 안의 사람들에 측은함이....
잠시 빌려 쓰는 월세라 생각해야 탈출 할 수 있어요
재미있다 ㅋㅋㅋ 정답 말해도 안들음
부럽긴하네요ㅡㅡ 결혼 13년차인디 13년 먹고들어가는거 같네요;;
아 돈 걱정 없이 사셨나보다. 부럽다.
부모님 지원 2.5억이라… 저는 양가 합쳐서 천만원 정도 받은 거 같은데 ㅎㅎ
돈 많으면 하고 싶은거 다 해도 되죠.
후회 없는 결혼식 하시길 바랍니다. 결혼식 신혼 여행 다 다녀오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일과 돈에 치여서 살다보면 후회없는 결혼식 한 걸 후회하게 될거에요.
부모 지원 믿고 결혼식준비에 4천태우는데 갑자기 짠테크는 무슨 ㅋㅋㅋ백퍼 돈 못모을 성향이다
신행, 가전 아끼는게 맞긴 하지만 신행도 저렇게 아끼는게 나을까요? 10년 1번 갈까말까긴한데
뭐 사실 사람 개인차이긴하지만..
좀 저렴한거 쓰나 비싼거 쓰나 2,3년 지나면 별차이없네요
한 번 뿐인 10살 생일 때 짜장면 말고
스테이크 사달라고 할걸...
전 능력이 된다몀 신행은 좋은데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결국 돈도 행복하려고 모으는건데 신행은 인생에서 두고두고 추억일 기억이잖아요~
한번뿐인신행 한번뿐인돌잔치 한번뿐인아이유치원 한번뿐인젠더리빌파티 한번뿐인결혼식 ㅋㅋㅋ
@@mkim7684 아니죠 똑같이 한번뿐인 결혼식에서 하는 한번뿐인 일들이지만, 결혼하면 잘 열어보지 않을 웨딩사진 촬영엔 돈 아껴서 쓰고 평생 기억에 남을 신행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 좀 더 쓰고 그런 차이인거죠. 무작정 아끼기만 하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결국 더 행복하기 위해 돈이 필요한거잖아요? 내가 돈이 가진 가치 이상으로 만족감을 느끼고 행복한 추억이라면 빚져서 쓰지 않는 이상 괜찮다고 봅니다.
중간중간 미니언즈되는거 귀여워요
예식에 쓰는비용이 젤아까워요 쓸데없는낭비 결국엔 사진밖에없는데
인스타가 문제
역시 시댁에서 지원받은 사람들은 밖에다가 자랑은 많이 하는데 의사결정권은 없더군요.
전세 길게살지말고 싼거 일단 들이라는거 진심 친동생한테나 해주는 얘기임. 일산에 3.7억이면 대출끼고 살 수 있어요. 여기 상담했다는 자체로 개선하고싶다는건데 상담이 구구절절 맞는말이네요
아니 이거 내 최애인데 오늘 사운드 왜이래 형??????
부모님이 유럽여행도 못가고 모아주신 돈인데 유용하게 쓰세요
양가합쳐서 2.5억이면 꽤 크게 도움 받은건데...ㅎㅎ😅
ㅋㅋㅋ철없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