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심각하네요. 본인이 혼자서도 소화가 안되는물건을 남자친구랑 같이해도 소화하기가 어려워보이고, 그리고 내년11월결혼인데 너무 성급하게 거주지를 정하는거같고, 그렇다고 본인이 모아놓은돈이 많은것도아니고, 전반적으로 대책이 없아보입니다. 손해보더라도 무조건 처분해야합니다. 큰돈쓸때는 저지르지말고 결혼앞둔 6개월정도부터 천천히 고민하세요. 당장뭐 집안사도 문제안됩니다. 월세를살아도되고요
운전하면서 한번 더들으면서 드는생각이 내년11월 결혼예정이면 아직 식장도 안잡았을거고, 이 상황에대해 정확하게 사연의 내용처럼알았다면 결혼은 다시 생각해볼것같기도합니다. 입지공부만 조금만해도 일산이라는동네가 더이상 오를일이 없다는것, 8억에 가까운아파텔은 걍 호구거래에요. 손해가 크더라도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정리하시는게 맞지않나싶습니다. 부모님 돈은 나중에 천천히 갚더라도요 그리고 2억을 모으고나서의 일은 지금 궁금할필요가 없습니다. 그건 모으고 나서 고민해도 안늦어요
계약금 7800만원을 그냥 포기하세요. 저 돈 지키려고 하다가 부모님 본인 남자친구 다 골로 갑니다. 정신 처리세요 본인이 실수 한 것을 인정하세요. 프리미엄 받고 팔 욕심에 눈이 멀어버린 것입니다. 사업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7천만원 손해보기 싫어서 확실한 주택도 아닌 것을 7억이나 대출 받을 생각을 하나요.
집 살때 고민 하나도 안한 티가 나는구만. 내가 이 집을 구매했을때 대출이 얼마나 나오는지, 상환은 내가 감당할 정도인지 고민해야 하는데 첫 인트로 부터 김현우 소장이 얼마나 답답했나 하는 한숨소리가 나옴. 차라리 집을 구매하기전 이 사연을 먼저 보내보기라도 하지.. 완전 똥치워 달라는 거 아냐... 휴지로 닦을지 신문지로 닦을지.. 좋은 공부 했다치고 누가 사준다 할때 후딱 팔아치워라..
욕심은 많은데 성격 급하고 혼자 능력은 없지만 남친 부모님 털면 뭐라도 나오겠지 싶어 일단 지르고 심각해지니 그제야 찾아보고 공부하고 후회... 사연자님 김칫국 그만 켜시고 현실 파악부터 하세요 님 그정도 능력 안돼요 인정하면 편해요 관사 들어갈 조건도 안알아보시고 또 나중에 투자할 생각부터 하시는거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림 이백퍼
워낙 인터넷에 100억 부자들이 많으니 나도 대박 한방이면 근접한다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음😅. 대부분 부자들도 실거주 자산은 소득에 맞춰 살고, 필살기는 하늘이 주신 천운에 따라 로또운 이상의 행운으로 생성된 거란걸 모르네. 그런걸 아무나 열심히만 살면 취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진지하게 궁금한데 왜 속상한가요? 전 진짜 바보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뭔가 예상하기 어려운 이슈가 터졌거나, 리스크 감수를 많이 했거나 공부가 부족해 투자 실패 한게 아니잖아요. 그냥 진짜 바보들의 환장파티 같아보이는데.. 전 인생 말아먹을 사람들 1억에 싸게 배웠네 생각만 드네요
힘내세요 사업자대출을 통해 노력해보세요 25평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아파텔이면서 특히 주변 신축 25평 아파트 시세 대비 80%이하먄 계약금 10프로를 포기히는것보다는 보유히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입주장이 매매가 전세가가 제일 바닥이 대부분이며 입주장이 지나면 신축이 적은 지역이면 대출을 상환할 수 있을정도로 전세가 오를수도 있습니다
영끌대출이란 말도 쉽고 마통도 쉽고 요샌 뭘 모르면서 휩쓸려서 과하게 용감한 젊은층들이 너무 많음 없으면 없는대로 차근차근이 안되나봄 나이도 젊은데 뭘 그리 조급한지ᆢ 부모집도 아닌 본인명의거주지 있으면서 관사가는것도 불법아닌가? 뭘하려면 어느정도 알아보는게 그리 어렵나? 너무나도 대책없고 지금 전화상태도 아직까진 급박해보이진 않은 마음인듯한데 당장 닥쳐서 부모가 해결해주길 바래는것도 ᆢ
진짜 곧 결혼한다는데 부부가 세트로 대책없는경우가있구나! 천생연분이 여기있네! 나는 4억 지방광역시 역세권 신축 대단지 아파트도 손떨렸는데 8억 아파트도 아닌 아파텔을 겁도 없이.... 최소 시드머니 1억 모으는 과정도 없이 지르고 보는데 딱 봐도 또 이짓할듯 합니다. 다음은 코인 레버리지 테마주 주식... 내 자본을 투자하는데 공부도 전혀 없고 시드머니도 없고 진짜 전형적인 도박형 투자자인듯.. 본인 혼자 시드머니 1억만 모아도 눈에 불키고 공부합니다. 저라면 부동산 정리하고 관사 들어가서 부부 급여 월급의 90% s&p 500 적립식 투자 합니다.
막상 입주시작 되면 실입주 안되고. 대출 안되는 계약자들 어쩔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마피로 던지는 매물 쏟아지면 가격 더 내려갑니다 안고 가실것 아니면 매수 문의 있을때 하루라도 빨리 던지는게 손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마음편히 지내는 길 인듯요 요즘 정말 좋은 매물 아니면 p주고 안삽니다 물건 좋고 가격 좋은 매물 그저 주우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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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심각하네요. 본인이 혼자서도 소화가 안되는물건을 남자친구랑 같이해도 소화하기가 어려워보이고, 그리고 내년11월결혼인데 너무 성급하게 거주지를 정하는거같고, 그렇다고 본인이 모아놓은돈이 많은것도아니고, 전반적으로 대책이 없아보입니다. 손해보더라도 무조건 처분해야합니다. 큰돈쓸때는 저지르지말고 결혼앞둔 6개월정도부터 천천히 고민하세요. 당장뭐 집안사도 문제안됩니다. 월세를살아도되고요
운전하면서 한번 더들으면서 드는생각이 내년11월 결혼예정이면 아직 식장도 안잡았을거고, 이 상황에대해 정확하게 사연의 내용처럼알았다면 결혼은 다시 생각해볼것같기도합니다.
입지공부만 조금만해도 일산이라는동네가 더이상 오를일이 없다는것, 8억에 가까운아파텔은 걍 호구거래에요. 손해가 크더라도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정리하시는게 맞지않나싶습니다. 부모님 돈은 나중에 천천히 갚더라도요
그리고 2억을 모으고나서의 일은 지금 궁금할필요가 없습니다. 그건 모으고 나서 고민해도 안늦어요
너무 태평해서 놀랐어요...
후기가 궁금해지는 내용이네요.
어쩌면 무너질 수도 있는 부부를 수렁에서 건져준 상담일 수도 있겠네요.
예방접종 맞았다 생각하시고 힘내시길 빕니다.
사연자분 태도가 말은 안하셨지만 믿는 구석이 있는 느낌이네요
부모님 물어봤을때, 가급적이라고 했어요. 결국 최후 부모찬스 있다는거죠
근데.. 부모찬스 쓰면
증여세도 생각해야 하지 않나요?
이게 연기가 아니라 진심인가요??!! ㅠㅠㅠㅠ너무 남일 얘기하듯 사연자님이 얘기하셔서ㅠㅜ혼란스럽네요;;;ㅎ
못사요 저거 대출알아봐도
Dsr에 걸리고 2금융권밑으로 가면 최소 이자10% 이상 나갑니다
월세 놓아도 수지가안맞아요
돈도 안모으고 또 청약 생각하고 있으시네...
돈 모으긴 싫고 일확천금은 얻고싶고 욕심을 부리기전에 저축부터 잘 하셔야할거 같아요
1억도 없는 분이 2~3억 쉽게 모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네 ㅎㅎ
둘이버는걸 평생벌수 있다는 착각
모아본적은 없지만 부모쪽에서 7,8천씩 쉽게쉽게해주니 그돈이 쉬워보이는거같음
1억도 안모으고 분양이니 매수니 하고 있다니;;;
왜 집을살때 기본적으로 집값의 못해도 40%는 갖고 사야지..... 아무것도 없이 집을 살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인터넷과 유튜브로 경제공부를해서 그렇죠.. 영끌해서 피받고 일억,이억 번다는 사람들만 많을 때였으니….
저도 주변에 빌라전세로 살면서, 목표는 트리마제 잡는 사람보고 놀랐음… 요즘은 힘든걸 못겪어봐선지 대책이 없는듯 😅
집값의 몇%는 의미가 없죠.
본인의 소득 수준으로 감당이 가능한 대출과 자본금을 따져보고 결정을 해야죠.
불장때는 떠 먹여 줬어요 21년은 광퓽이었슴
생각없이 오늘만 보고 사는케이스..아파텔을 7억에..그것도 한참 불장기에
인정
근데 또 그때는 그래도 될거같은 분위기엿던게 사실임.
지금 생각하니 그럴뿐
ㅇㅇ 결과론임.. 그때 안사면 와 이거 답 없겠다 이야기가 많았죠..
집사고 강의듣기 사고 나니 관심이생김...
너무 답이 없네....
일산더샵엘로이..인 것 같네요.
한창 부동산 활황기로 아파텔도 인기 많을때 분양해서 경쟁율도 높았던 것 같은데..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3년동안 저축한 돈 액수 보면 1년에 6000씩 모은다는것도 그냥 희망사항인것 같은데.......손해가 얼마이든 무조건 최대한 빨리 던지셔야 할듯....
일산엘로이는 답 없습니다. 더 좋은 급지인 원흥 삼송 오피 84도 호가만 6억 내외임. 계약금 10퍼 포기하는 정도로는 못 떨어낼듯.
와 금융교육을 학령기에 왜 배워야 하는지 잘 알려주는 사연이네..
이런 성향이 네이버 카카오 최고점, 코인류 최고점에 사는 사람들 특징.. 사고나서 공부 시작하는것도 자기 선택에 대한 기도매매를 강화하기 위한 행동이기 때문에 훨씬 위험한 태도죠
오른쪽분.. 이렇게 심각한 표정 처음.. ㅠㅠ
와 저 나이에 저비싼걸 돈도 없이 지르다니..
그냥 일확천금에 눈이 멀어서 질러버렸네..
욕심이 눈을 가린듯.
상남자가 두명을 살렸다..
부읽남 진짜 괜찮은 사람인것 같음 ㅋ
진짜 해맑네요...ㅎㅎ 거진 8억이 뉘집 개 이름도 아니고. 사연자분 이번에 잘 극복하시길
이제 끌고간다면 웃음기 싸악 사라지죠😂
@@호기-r8y누구냐
잔금이 대출이 된다고 해도, 오피스텔 풀 대출 낀 곳에 전세사기 당하려고 누가 들어가나요
그래도 큰거 배웠네요. 저도 무모한 편인데 40대인 지금도 배우고 있어요. 저도 해보고 실패해서 배우는 타입이라 삶이 쉽지 않았어요. 앞으로 이번에 일로 크게 배웠을거라 생합니다.
너무 알아보지도 않고 무책임하게 지르는 경향이 있으신거 같은데 정말 큰일이네요.
공부 값이 너무 많이 들었지만
기다린 3년과 마피까지 손해보겠지만
털어내고 공부하시는게 맞을거 같네요.
참.. 답없이 산다
젊은나이에 뼈아픈일이긴한데.
젊기에 이게 큰 공부가 되어서, 함부로 계약하지 않고, 공부 열심히 하실꺼에요. 두번 실수하면 안되니까요 ㅎㅎ
인생공부라고 생각하세요. 애태우면, 맘만 아프고, 쿨하게 생각하세요.
돈없는 젊은 사람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통화하는거들으니 지금도 심각성을 크게 잘 모르는것같은데 남일처럼...에구 웃음이 나오나 헐~~~
사연자보다 부읽남이 더 고민하고 걱정하네ㅋㅋ
진짜 큰일이죠
잘못된 선택이 인생30대자체를 삭제될수있으니
딱 봐도... 심각한 상황이라..
나라도 아는 동생이 이런상황이면 마피 천에라도 빨리정리하라고 함
@@TJNomad마피 천이 아니라 마피 8500이죠 ㅋㅋ
부잇암이야 사연팔면 돈 나오니까 그런거고..
@@999-l1w영상 더 보다보니 마피 8천 맞았네요...
사연자분 그렇죠그렇죠 하시는게 남 얘기하시는 거 같으신데.. 마니 걱정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양가에서 좀 받을수있는 상황일수도 있어요
결혼전에 신혼집하라고 몇억 줄수도 있는데 말을 안하는듯
본인이 모은돈날리는게 아니니까요ㅋㅋ
부모님들께 손벌리겠지모 안한다안한다해도
안타까운 사연이네요...ㅠ😢
군인분들중 갭투자하면서 관사에 사시는 분 봤는데 정말 영상나용처럼 현재 근무지역과 거리가 멀었어요
계약금 7800만원을 그냥 포기하세요. 저 돈 지키려고 하다가 부모님 본인 남자친구 다 골로 갑니다. 정신 처리세요 본인이 실수 한 것을 인정하세요. 프리미엄 받고 팔 욕심에 눈이 멀어버린 것입니다. 사업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7천만원 손해보기 싫어서 확실한 주택도 아닌 것을 7억이나 대출 받을 생각을 하나요.
아직결혼안했음.. 누구돈으로 메꿔야할지.. 실전시작
거주 생각도 없이 분명히 피 받고 되팔면 된다는 홍보 문구 보고 탐욕에 계약 했을 듯....말은 안했지만 투기일 확률 높음;;;;
그냥해야지 ㅡㅡ
중도금 들어가서 계약 해지가 안된다는 것 같아요. 직장인들 20-30년 일해서 모아도 7-8억 모으기 힘든데 어떻게 겁도 없이 저런 짓을ㅠ
7800이 뉘집 개이름이냐
입주장에는 매매든 전세든 월세든 할인가니까 사업자대출로 월세 놓고 ２년 후 상황보고 파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연자분이 해맑아서 다행이네요..제 가슴이 답답한데...
앞으로는 공부 좀 하고 신중하게 투자하세요
해맑아서 문제가 생긴거 같아요
생각이 없는듯 ㅋㅋ 해맑은게 아니고
일산이면 정확히 같은 시즌에 검단에 분양이 넘쳐났는데... 신도시라 추첨제도 있었거든요 4억에 받은게 7억이 넘어가는데 같은 시즌에 아파텔을..
21년도에 아파텔 분양받은사람들 피눈물 흘리는중입니다.
ㅜㅜ 그래도 내 수준에 맞춰 분양받았고 반정도는 갚은 상태인데… 사연자분은 가격이 너무 쎄네요. 8억 아파텔이 그래도 서울 판교 대단지면 메리트가 있을 수도…?
@@Song_gu_ri일산이라네요
진짜 무섭네요 어떻게든 잘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상황이 정리하셔야 할것 같긴 한데 2~3개월후에 결정하세요
거래하기위해 근처 가두리부동산들이
계약금포기를 유도하고 있는데,
점차 분위기 개선되고 있습니다
지인은 아파텔 반값되었어요.
능력것 살어라
이제는 빚없이 사는게
사람답게 사는것인걸
자신의 일인데 왜케 알아본게 없으실까요..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못 깨달으신건가?
사연자분 목소리만 들으면 뭔가 믿는 구석있는 거 같아요. 부모님 찬스 같은😂
계약금 7800도 없는데 7억8천 집을 계약해버리네..ㅋㅋㅋ
뒤도 보지 말고 미련없이 손절하는게 사는 길입니다.
생각하고 행동해야 되는데.
행동하고 생각하니 문제가 생기는 법.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후회 하기엔 늦었습니다.
인생 첫 단추부터 얼마나 힘드실지.. 잘 헤쳐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아니 모아 놓은 돈도 없으면서 임장은 왜 다니는거임? 주머니에 돈 한 푼 없는데 점심으로 초밥 먹을까? 스테이크 먹을까? 음식점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거랑 똑같잖아
인스타질 하면서 헛바람들어서 현실감각 자기객관화 0% 된거지
딱 맞는 표현이네
진짜 나이 어린사람들이 영끌 마니 한다고 하는데~ 이런거구만~ 1억정도 손해를 봐야하는데~ㅠㅠ 안타깝네여~
감당도 못하는 8억 간덩이가크네
계약금해준 부모도 이해불가
요즘 젊은애들 대출을 넘 무서워안하네
손해보더라도 무조건 팔아라
집 살때 고민 하나도 안한 티가 나는구만. 내가 이 집을 구매했을때 대출이 얼마나 나오는지, 상환은 내가 감당할 정도인지 고민해야 하는데 첫 인트로 부터 김현우 소장이 얼마나 답답했나 하는 한숨소리가 나옴. 차라리 집을 구매하기전 이 사연을 먼저 보내보기라도 하지.. 완전 똥치워 달라는 거 아냐... 휴지로 닦을지 신문지로 닦을지.. 좋은 공부 했다치고 누가 사준다 할때 후딱 팔아치워라..
마피로라도 얼렁 팔아야쥐 매물 쏟아지는 순간 다날리는겁니다
금리가 4%인대....왜 대출은 꽁 돈이라고 생각하지.....부동산이 무조건 오르니까 그러나;;;; 이자 아까워...
무조건 오르다니 오피 아파텔 이런거는 떨어지지
”청약=로또“ 그냥 이 생각만으로 도전한 듯
욕심은 많은데 성격 급하고
혼자 능력은 없지만 남친 부모님 털면 뭐라도 나오겠지 싶어 일단 지르고
심각해지니 그제야 찾아보고 공부하고 후회...
사연자님 김칫국 그만 켜시고 현실 파악부터 하세요
님 그정도 능력 안돼요 인정하면 편해요
관사 들어갈 조건도 안알아보시고 또 나중에 투자할 생각부터 하시는거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림 이백퍼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
부모님이 능력있는것도 문제군요.
하….정말 제가 다 속상하네요….. 같은 30대인데…너무 힘들것 같아요….
저라면 정리 할것 같아요….감당이 안되요….아님 친척들에게서 좀 빌릴수ㅠ있을까요?? 빌려주도 문제다 정말….
자기객관화가 모든 상황에서 필수적인 것 같네요
안타깝지만, 저축 잘하시니 금방 회복할 수 있을 거에요 !
1:00 순서가 뭔가 이상한데? 원래 반대아님? 피터린치 '대중들이 주식을 사는 방법' 이런 영상이 생각나네.
본인 연봉을 안 넣어보고 금리만 알아봤다라... 배움의 자료로 잘 활용하겠습니다..
워낙 인터넷에 100억 부자들이 많으니 나도 대박 한방이면 근접한다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음😅. 대부분 부자들도 실거주 자산은 소득에 맞춰 살고, 필살기는 하늘이 주신 천운에 따라 로또운 이상의 행운으로 생성된 거란걸 모르네. 그런걸 아무나 열심히만 살면 취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젊은 사람들 일부 이지만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이네 와 대단하다
부모가 7천 8백 해주니깐 그때부터 방심한듯요...ㅠㅠ
21년에 사셨으면 최고점 / 금리 낼 낮을 때 사셨네요 주식으로 치자면 에코형제 최고점에 물린 개념
힘내세요 화이팅
기다렸던 상남자🎉
미쳤네요 ㅋㅋ 솔직히 저정도면 남자가 걍 도망가는게 나을듯 .. ㅋㅋ
끼리끼리지 뭔ㅋㅋ 그나마 여자가 총대 메고 전화 통화까지 한거면 남자보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의지있고 현명할 가능성이 높음.
@@lijlijlil1898내년 11월 결혼에다 혼인신고도 안했는데 남자는 헤어지면 끝이고 여자혼자 독박아닌가요? 다들 남자쪽 가족이라면 다시 생각하라고 할거같은데 ㅋㅋ
여자분 목소리 담대하네 다시 일어나실수 있을듯
대담하게 또 꼴아박겠지 ㅋㅋ
돈도없는데 신혼집을 8억에 시작한다? 답답하네요.
청약제도가 문제임 분양가상한가때문에 실소유자보다 투기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투기억제한다고 한다는 제도가 투기를 더 조성하니 문제임
부모님한테 받아서 잔금칠수밖에
이 댓글보시는 모든분들....
아파텔 , 아파트형빌라 뭐가 됐든
"아파트" 가 아닌 건 절대로 사지마세요
어떡해서든 아파트를 사세요 .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성실함 직장인은 서울을 제외하면 가능합니다.
아파트를 사세요. 무조건 아 파 트 입니다.
멍청비용 1억 너무 쎈데? ㄷㄷ 인생 난이도 셀프로 2단계 올려버렸넹
사연이 넘 속상하네요..ㅜㅜ 젊으시니 이겨 낼수 있어요..힘내세요..
진지하게 궁금한데 왜 속상한가요? 전 진짜 바보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뭔가 예상하기 어려운 이슈가 터졌거나, 리스크 감수를 많이 했거나 공부가 부족해 투자 실패 한게 아니잖아요.
그냥 진짜 바보들의 환장파티 같아보이는데.. 전 인생 말아먹을 사람들 1억에 싸게 배웠네 생각만 드네요
하...부읽남보고 토론하는 커플이라면서 아파텔에 8억을 태운다? 더군다나 잘못됬을경우 플랜B도 없이 기도메타?
에라이 청약 다떨어졌으면 그냥 아파트를 매수하지... 뭔생각이지 진짜..내속이 깝깝하네
얼죽신....
대충7억3천 대출받는다 하면(취득세 포함)한달에 원리금만3벡만원 나갑니다
그렇다고 7억3천을 은행에서 다 해주는 것도 아니고요
오피스텔은 매수하는거 아닙니다. 인생 피곤해짐니다.
기적의 논리네 아직안낸 취득세를 손해보는 원금에서 상쇄해서 6천손해라뇨 분양가에서 -1억이면(7800+마피) 취득안해도 마이너스는 그대로죠;;;취득하면 더 빚 덩치가 커지는거고;;
그럼 살자 하라고 할까?? ㅋㅋㅋ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다시 일어서라는 거잖아;;;..ㅡㅡ
월세5만원짜리 살고 계속 돈모으고있지..안타깝네...그러다가 아파트 분양계속넣어보고 당첨되면 그때 옮겨도되었을텐데...
애낳고 신생아 특공 노려도 됨 아님 신혼부부 특공 기다리질 못했음
정리가 답인듯
대출 무서운줄 모르시는듯
힘내세요 사업자대출을 통해 노력해보세요
25평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아파텔이면서
특히 주변 신축 25평 아파트 시세 대비 80%이하먄 계약금 10프로를 포기히는것보다는 보유히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입주장이 매매가 전세가가 제일 바닥이 대부분이며 입주장이 지나면 신축이 적은 지역이면 대출을 상환할 수 있을정도로 전세가 오를수도 있습니다
사업자대출은 금리가 매우 높습니다
목소리는 정말밝으십니다 참으로다행입니딘
ㅎㅎ아이고... 계약금 10%가 그만큼인데 나머지 90% 두렵지 않았어요?? ㅎㅎㅎ 저는 지방도시에 2억6천 짜리 청약 당첨이라서 이것도 겨우 처리했는데... 인생에 꼭 정답이 있을까요?? 현재에 감사하며....❤ 교훈을 잘 깨닫고 실천으로 바꾸시고. 잘할수있을지 문의가 많은것은 자신감이 없다는거고... 앞으로의 스텝by스텝에 크나큰 우여곡절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잘 이겨내보세요. 하면 못할거야 없죠 ㅎㅎ
21~22년에 부동산 산사람들 초보건 경험자건 손해보는분 차고 넘치네요 이것도 경험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분 없어요 부동산 돈 쉽게 버는걸로 아는사람들 많은데 해보라고하면 못해요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비슷한점이 많은데 잘배우시길 자산보니까 열심히 사시는거 같은데
영끌대출이란 말도 쉽고 마통도 쉽고 요샌 뭘 모르면서 휩쓸려서 과하게 용감한 젊은층들이 너무 많음
없으면 없는대로 차근차근이 안되나봄 나이도 젊은데 뭘 그리 조급한지ᆢ
부모집도 아닌 본인명의거주지 있으면서 관사가는것도 불법아닌가?
뭘하려면 어느정도 알아보는게 그리 어렵나?
너무나도 대책없고 지금 전화상태도 아직까진 급박해보이진 않은 마음인듯한데
당장 닥쳐서 부모가 해결해주길 바래는것도 ᆢ
아무리 집을 대출 받아 산다해도 내 자본금을 가진 상태에서 일부만 대출 받아야지 우리나라는 대출 우습게 생각하는 인간들 진짜 엄청 많은듯
돈이나 좀 모으고나서 뭘 해볼 생각을 해야지
너무나 심각해보이는데 당사자들보다 다른 사람 모두가 더 고민함 ㅎㅎ
일산더샵엘로이 오피스텔인가요?
7천도 없는 커플이 8억짜리집!!!!! 정말 정신차리세요!
진짜 곧 결혼한다는데
부부가 세트로 대책없는경우가있구나!
천생연분이 여기있네!
나는 4억 지방광역시 역세권 신축 대단지 아파트도 손떨렸는데
8억 아파트도 아닌 아파텔을 겁도 없이....
최소 시드머니 1억 모으는 과정도 없이
지르고 보는데
딱 봐도 또 이짓할듯 합니다.
다음은 코인 레버리지 테마주 주식...
내 자본을 투자하는데 공부도 전혀 없고
시드머니도 없고 진짜 전형적인 도박형 투자자인듯..
본인 혼자 시드머니 1억만 모아도 눈에 불키고 공부합니다.
저라면 부동산 정리하고 관사 들어가서 부부 급여 월급의 90% s&p 500 적립식 투자 합니다.
막상 입주시작 되면 실입주 안되고. 대출 안되는 계약자들 어쩔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마피로 던지는 매물 쏟아지면 가격 더 내려갑니다
안고 가실것 아니면 매수 문의 있을때 하루라도 빨리 던지는게 손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마음편히 지내는 길 인듯요
요즘 정말 좋은 매물 아니면 p주고 안삽니다 물건 좋고 가격 좋은 매물 그저 주우려고 하지요..
그래도 젊어서 괜찮고 열심히 모으로 손해 좀 보고 얼른 정리하고 배웠다 생각하고 정리하고 다음에 잘 합시다❤❤
상당히 알뜰하게 사셨는데
왜 이렇게 급히 지르셨을까ㄷㄷ
실거주의무 있는 집인가? 전세 세팅은 어려운 건가
전세 사기 때문에 집값의 90%가 대출인 집에 요즘 전세 안 들어올겁니다.
16:26 젊은 사람이 그래도 뭐해보다 실패했구먼 ㅠ귀엽네 ㅠ 마피 500 인생수업 생각하실길 생각하고 있다가...1억이요,??????????????.....ㅠㅠㅠ진짜대책 ㅠㅠㅠ아니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파텔 건드냐고....
영끌이라는게 이런거군요…그나마 끌어올수있는곳도 없는것 같은데….어쩌다 잔금 계획도 없이…
그래도 사연자님의 젊음이 부럽네요
역전의 기회는 옵니다!
1년에 6천 저축 가능한가요..
저도 궁금 부읽남 잘못 말하시것 같은데 한달에 500씩 저축해야 해요
사연자분은 1년에 천만원정도 모으시던데 6천이 어디서 나온건지..
ㄹㅇ..남편쪽에서 아무리 초과를 찍을만큼 근무를해도 저게 되나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