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도 아닌 환자가 주제 넘는 짓 한번 해봤습니다.😅 혹시 모르고 계셨던 환우님들이 계시다면 내가 현재 어떠한 기준으로 치료를 하고 있구나...정도의 흐름 정도만 알고 계셔도 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여 만들어 본 영상이니 가볍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올 한 해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남은 한 해 마무리 잘 들 하시고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환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 이게 어쩌다가 "주제 넘는 짓"이 된 건가요. 전문의.의사 탈만 쓰고있으면 그 앞에서 철저히 닥치고 복종시키는 세상. 그건 그냥 맹목적인 종교에요. 영상 대부분 러닝타임은 현대의학이 정해놓은 근치적,고식적 항암치료방법 구분, 똑같이 읊어주시는건데. 영상 끝까지봐도 주제 넘는 짓 뭘 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산이든 삼성이든 세브란스든, 고가항암제에 재산털리고 고통스럽게 생 마감한 친척 지인 다수여서. 저는, 어릴적부터 암과 항암제에 관한 책이라면 닥치는대로 사 읽었었습니다.못 구하는 책은 도서관까지 다니며 빌려읽었죠. 의료제약카르텔에 반기를 드는 이런 댓글을 달면 어디서든 온라인집단언어폭력,사이버살인 당합니다만. 그래도 다시한번 간절히 원합니다. 건강에 관한 판단은 자신들이 하시길 바랍니다. 제발 의사들의 공포팔이 검사팔이 약팔이에 그만들 속으세요. 🌲암쏘왓님 평온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항암에 도움되는 음식에 대해 말씀을 드려보면 하루중에 한끼정도는 현미밥을 최대한 꼭꼭 오래 씹어서 드셔보세요 현미만큼 완전식품이 없습니다. 영양소가 너무 풍부합니다. 삼겹살이나 소고기말고 오리고기나 닭가슴살같은 건강한 단백질도 같이드시면 좋습니다. 단백질을 많이 드시게 되면 식사중간에 비타민c 2g 정도를 같이 먹어줘야 위장에서 단백질 독성을 중화시켜주어 소화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비타민c의 과산화수소가 암세포를 괴사시키는것은 이미 입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레몬을 드셔보세요. 시중에 사는 비타민c보다는 양이 적지만 천연비타민c를 포함하고 그외 다양한 영양소가 건강에 유익합니다. 레몬 한개를 그대로 먹으면 너무 시고 산성이라 위에 부담을줍니다. 그래서 물에 희석해서 드시면 전혀 문제가없습니다. 레몬 한개를 깨끗이 씻어서 1리터 물에 갈아서 희석시키거나 아니면 레몬 1개를 잘라서 자기전에 1리터 물에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날에 물을 아무때나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토마토를 두세개 정도 씻어 갈아서 충분히 끓인다음 올리브유를 한두숫갈 넣어 드셔보세요. 이또한 시간 여유가 있을때 해보세요 토마토는 오랫동안 가열하게되면 항암성분이 훨씬 증가합니다. 올리브유에도 항암성분이 들어있습니다. 끓인 토마토와 올리브유의 조합은 서로의 성분을 배가시킵니다. 정말 좋은 조합입니다. 하루에 현미, 레몬, 토마토, 올리브유를 다챙겨먹으면 좋지만 하나라도 꾸준히 몇개월이상 드셔보시면 암세포가 살수없는 건강한 몸상태가 됩니다. 완전 천연건강식에 부작용도 없고 비용도 많이 들지않고 하지만 시도하기가 처음이라 어색하고 믿음이 안갈수 있으나 속는셈치고 꾸준히 해보시면 컨디션이 좋아지는걸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현미도 꼭꼭 씹어먹기가 힘들수가 있는데 세끼를 하기가 힘들고 한끼라도 하시면 영양적인 측면에서는 말할필요가 없습니다. 영양도 챙기면서 몸에 염증도 줄이면서 면역력도 올려주는 천연 건강식입니다. 암세포를 치료할수 있다고 말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일반 내과병원에서하는 의약품 처방은 병의 원인을 해결해 주지않습니다. 그저 증상만 완화시킵니다. 항암제 또한 증상만 완화시킬뿐입니다. 부작용은 덤인셈이죠. 암의 원인을 해결하지않고 증상만 완화시키면 시간은 시간대로 건강은 건강대로 돈은 돈대로 손해라고 생각이 들어요. 충분히 건강해지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항암치료를 하시는 분들한테는 기분나쁠수도 있는 말씀을 드릴건데 어쩌면 불편한 진실이라고 말씀을 드릴수도 있을것같습니다. 글을보고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마시고 생각을 달리하시고 다른관점으로 생각을 해보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써봅니다. 우선 미국에서 이미 항암치료가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효과가 없다고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항암제가 암을 줄이더라도 결국 시간문제일뿐이지 다시 재발하고 내성이생기고 하는 과정이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암을 발생시킨다고 까지 하는 부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암치료를 하면할수록 면역력이 파괴되기에 암때문이아니라 바이러스나 곰팡이균에 감염되어 폐렴등으로 사망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사람은 면역력이 없으면 감기바이러스조차 대항하기가 힘듭니다.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당연스레 하는 항암치료가 정말 도움이 될까요.. 면역력이 파괴되면 다시되돌리기가 쉽지않습니다. 일본에서 항암치료를 오래 받아온 환자가 의사260명을 대상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 의사당신은 항암제로 치료받으시겠습니까? " 1명빼고 다 항암제치료를 받지않겠다고 했습니다. 병원의 운영때문에 처방한다고 했습니다. 다른 비공개 질문에서도 대부분의 의사들이 항암치료를 거부하였습니다. 본인들은 그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알고있는것입니다. 한국은 다를까요? 항암제는 결국 제약회사에서 옵니다.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암은 항암이라는 수학공식같은 논리를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효과를 기대하기도 힘들지만 중요한것은 부작용입니다. 면역력을 파괴하는 처방이 세상에 어디있단말입니까.. 모든사람이 한다고 좋은게아니고 모두가 맞다고 하는게 정답이 아닐수 있습니다. 저도 항암제가 혹시라도 필요한 사람이 있을지에대해 고민을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항암제로 심하지않은 암을 치료한것처럼 보일수는 있으나 항암제로 치료될암은 다른방법으로라도 치료할수 있습니다. 항암치료로 암이 나앗다는 것이아니라 건강한 체질과 체력과 정신력으로 항암치료를 견뎌낸것이며 견딘것이 암을 치료했다고 말할수가 있겠습니까? 부작용을 견뎌서 암을 줄이고 면역력이 파괴되면 무슨 소용일까요.. 면역력이 파괴되면 암은물론이고 바이러스와 곰팡이균에 노출되어 더 큰 질병을 야기시킬수가 있습니다. 견딘것을 치료됬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함정일수가 있습니다.
암은 기생충때문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다들 믿지를 않으십니다. 저도 믿지않았습니다. 허나 5년동안 공부하면서 기생충을 보지않으려햇으나 공부를 하면할수록 언제나 기생충은 관련이 되어있더군여 그래서 암은 기생충에 어느정도는 연관이 있겠다라 생각하고 공부를 하였으나 기생충이 암에 관여하는정도가 생각보다 컷습니다. 여러가지 촉매요소만 다양할뿐이지 결국은 잘못된 생음식의 문화로 기생충에 노출되는것을 시작으로서 암의 시작이고 기생충이 인체에서 살아남은 상태에서 우유나 전자레인지, 환경호르몬, 과식, 과음, 과한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활성산소가 대량으로 발생하는것을 오랫동안 방치하게되면 그게 기생충이 변한 암세포가 전이되기쉬운 환경인 셈입니다. 기생충의 종류도 너무나 많아서 그 특성또한 제각기인데 여기서 항암치료를 하게되면 일시적으로 암세포가 줄어들어보일수 있으나 말했듯이 종류가 다양하여 휴식기의 암, 이제 자라나기 시작하는 암세포등 내성도 생기게되어 미래의 암세포를 자극하는 셈이며 수술같은 출혈을 발생시기는 행위는 암세포의 신생혈관을 자라나게하는 최적의 장소라 다른 부위에 암세포가 전이되는 최악의 환경을 제공하는 셈입니다. 이미 100년도 전에 기생충이 암의 원인이라는 논문이 나왔고 증명도 되었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이미 기생충을 주파수로 퇴치하는 기계까지 100년도 전에 발명이 되었고 실제로 암환자의 80%이상을 완치시켰습니다. 나머지 20%는 기생충의 종류가 다양하여 연구 중이었습니다. 허나 제약회사의 일방적인 횡포로 묻혀버렸고 이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저는 생음식을 먹은사람들이 겪었던 여러가지 질병에 대해서 후기까지 수도없이 봐왔으며 생음식을 끊고나서 대부분의 병이 호전된사실에대해서도 수도 없이 봤습니다. 구충제로 질병을 완치시킨사례도 여러차례 확인했고 논문과 겪은 사람들후기와 여러가지 사례들을 오랫동안 지켜봐왔고 시간이 흐를수록 확신만 생길뿐입니다.
정보는 넘쳐나고 뭐가 맞고 틀리고를 구분하기도 쉽지않습니다. 제약회사가 모든 산업중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것을 기정사실입니다. 그중에 암은 산업이 된지 오래이고 이제는 인식을 해야할때입니다. 암이 기생충때문이라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을때 제약회사가 입을 피해는 상상조차 할수없습니다. 미래가치까지 따져보면 그 피해는 상상조차할수없는 금액입니다. 그래서 비타민c가 항암에 효과없다는 것과 기생충을 언급을 안하는것이 그 이유입니다. 제약회사가 제가 알고있는것을 모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현재의 의사들은 모를수가 있으나 윗선의 제약회사는 이미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모를수가 없습니다. 오래전에 논문이며 연구 결과가 다 나왔기때문입니다. 현재에 그러한 정보를 찾기 힘들어 접하지못하기 때문입니다. 병원은 환자가 병이 있어야 돈을법니다. 물론 환자를 위하는 의사가 있지만 중요한것은 병원의 항암시스템은 치료로서 도움도 안되지만 부작용이 말이 되지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작용이 없으면 전 반대하지않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으니까요 찾아보시면 더나은 방법은 충분히 있습니다.
무슨말씀 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분명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과 주장도 맞는말입니다 결론은 이러한 현재 의학이나 현시점에서 어떠한 방법과 선택으로 자기가 암투병을 할시 대처를 할 것인가..이게 관건인데.. 아무래도 저도 항암을 했었고 현재 중단상태이긴 하나 현대문명의 발달과 그 발달에 함에 있어 산업혁명과 세계대전 등의 과정을 거쳐 우리 인간은 더욱더 화학적이고 과학적인 측면에 집약적 발전과 단기간 빠른 효과를 봄으로서 현재까지 이렇게 이어지고 있는거 같네요. 훗날 다른어떤 방법이 더 생기고 어떤 치료가 대세가 될지는 모르나 저 같은 경우도 현세의 통계적 치료의 한 방법으로 항암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저도 다시한번 돌이켜 생각해보게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바쁜 시간을 제 유투버 채널와 오셔서 장문의 글 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저의 관점에서는 세브란스 병원에서 중성자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세브란스 병원에서도 췌장암에 효과가 좋아서 췌장암 환자 시술을 늘리고 있습니다~ 4기라서 안될 것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상담을 받아 보세요~ 중성자 치료는 암의 원자 구조를 망가 트려서 암을 궤사하게 만듭니다~ 췌장암을 궤사 시키고 나서 전이된 암은 치료를 하거나 수술하면 됩니다~ 췌장암은 수술해서 제거할 수 없다면, 중성자 치료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한번 자세하게 상담 받아 보세요~ 제가 아는 사람도 췌장암인데 중성자 치료 받고 암덩어리가 궤사했습니다~
중성자 치료기가 울 나라에는 1대 이지만 일본은 6~7대가 있습니다~ 췌장암 4기 인데 일본에서 시술 받고 췌장암이 없어진 사람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일본은 비용이 1억~1.5억이 든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지금도 일본으로 시술 받으러 가는 사람들도 실제 많습니다~
전문의도 아닌 환자가 주제 넘는 짓 한번 해봤습니다.😅
혹시 모르고 계셨던 환우님들이 계시다면 내가 현재 어떠한 기준으로 치료를 하고 있구나...정도의 흐름 정도만 알고 계셔도 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여 만들어 본 영상이니
가볍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올 한 해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남은 한 해 마무리 잘 들 하시고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환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 이게 어쩌다가 "주제 넘는 짓"이 된 건가요. 전문의.의사 탈만 쓰고있으면 그 앞에서 철저히 닥치고 복종시키는 세상. 그건 그냥 맹목적인 종교에요. 영상 대부분 러닝타임은 현대의학이 정해놓은 근치적,고식적 항암치료방법 구분, 똑같이 읊어주시는건데. 영상 끝까지봐도 주제 넘는 짓 뭘 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산이든 삼성이든 세브란스든, 고가항암제에 재산털리고 고통스럽게 생 마감한 친척 지인 다수여서. 저는, 어릴적부터 암과 항암제에 관한 책이라면 닥치는대로 사 읽었었습니다.못 구하는 책은 도서관까지 다니며 빌려읽었죠. 의료제약카르텔에 반기를 드는 이런 댓글을 달면 어디서든 온라인집단언어폭력,사이버살인 당합니다만. 그래도 다시한번 간절히 원합니다. 건강에 관한 판단은 자신들이 하시길 바랍니다. 제발 의사들의 공포팔이 검사팔이 약팔이에 그만들 속으세요. 🌲암쏘왓님 평온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24년이 몇일 안남았네요!ㅠ
25년도 화이팅! 입니다❤
그러게요 시간 참 빠르네요..😭
옥경님도 올 한 해 고생많으셨고 남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암쏘왓님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잘 이겨내실겁니다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요 😊
응원 감사합니다 😊
올 한해 고생하셨고 마무리 잘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면역력관리 잘하세요~~ 메리 🎄
메리크리스마스~😊🎄
모든분들 메리크리스마스!!!
올 한해 고생하셨고 마무리 잘하세요
주연님도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암쏘왓님 어제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진정이 되는거 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꿀먹님도 메리크리스마스~😊🎄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
영상 넘 자~~~~~~알 보고 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구독완료 필승
구독 정말 감사합니다 필승!
메리크리스마스~ 🎄 😊
암쏘왓님, 가족과함께 행복 가득한 성탄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니엘님도 올 한해 고생많으셨고 연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항암에 도움되는 음식에 대해 말씀을 드려보면
하루중에 한끼정도는 현미밥을
최대한 꼭꼭 오래 씹어서 드셔보세요
현미만큼 완전식품이 없습니다. 영양소가 너무 풍부합니다.
삼겹살이나 소고기말고 오리고기나 닭가슴살같은
건강한 단백질도 같이드시면 좋습니다.
단백질을 많이 드시게 되면 식사중간에 비타민c 2g 정도를 같이 먹어줘야
위장에서 단백질 독성을 중화시켜주어 소화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비타민c의 과산화수소가 암세포를 괴사시키는것은 이미 입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레몬을 드셔보세요.
시중에 사는 비타민c보다는 양이 적지만
천연비타민c를 포함하고 그외 다양한 영양소가 건강에 유익합니다.
레몬 한개를 그대로 먹으면 너무 시고 산성이라 위에 부담을줍니다.
그래서 물에 희석해서 드시면 전혀 문제가없습니다.
레몬 한개를 깨끗이 씻어서 1리터 물에 갈아서 희석시키거나
아니면 레몬 1개를 잘라서 자기전에 1리터 물에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날에 물을 아무때나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토마토를 두세개 정도 씻어 갈아서
충분히 끓인다음 올리브유를 한두숫갈 넣어 드셔보세요.
이또한 시간 여유가 있을때 해보세요
토마토는 오랫동안 가열하게되면 항암성분이 훨씬 증가합니다.
올리브유에도 항암성분이 들어있습니다.
끓인 토마토와 올리브유의 조합은 서로의 성분을 배가시킵니다.
정말 좋은 조합입니다.
하루에 현미, 레몬, 토마토, 올리브유를 다챙겨먹으면 좋지만
하나라도 꾸준히 몇개월이상 드셔보시면
암세포가 살수없는 건강한 몸상태가 됩니다.
완전 천연건강식에 부작용도 없고 비용도 많이 들지않고
하지만 시도하기가 처음이라 어색하고 믿음이 안갈수 있으나
속는셈치고 꾸준히 해보시면 컨디션이 좋아지는걸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현미도 꼭꼭 씹어먹기가 힘들수가 있는데
세끼를 하기가 힘들고 한끼라도 하시면 영양적인 측면에서는 말할필요가 없습니다.
영양도 챙기면서 몸에 염증도 줄이면서 면역력도 올려주는 천연 건강식입니다.
암세포를 치료할수 있다고 말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일반 내과병원에서하는 의약품 처방은 병의 원인을 해결해 주지않습니다.
그저 증상만 완화시킵니다.
항암제 또한 증상만 완화시킬뿐입니다. 부작용은 덤인셈이죠.
암의 원인을 해결하지않고 증상만 완화시키면
시간은 시간대로 건강은 건강대로 돈은 돈대로 손해라고 생각이 들어요.
충분히 건강해지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올리브오일은 엑스트라 버진 압착100%로 사셔야합니다.
행님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파이팅입니다 ㅎㅎ ( 게이아님 ) 눈빛이 살아있으시고 멋지십니다 구독자 10만명넘으면좋겠습니다 ㅎ
🤣🤣응원 너무 열성적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암치료를 하시는 분들한테는 기분나쁠수도 있는 말씀을 드릴건데
어쩌면 불편한 진실이라고 말씀을 드릴수도 있을것같습니다.
글을보고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마시고 생각을 달리하시고
다른관점으로 생각을 해보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써봅니다.
우선 미국에서 이미 항암치료가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효과가 없다고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항암제가 암을 줄이더라도 결국 시간문제일뿐이지
다시 재발하고 내성이생기고 하는 과정이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암을 발생시킨다고 까지 하는 부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암치료를 하면할수록 면역력이 파괴되기에
암때문이아니라 바이러스나 곰팡이균에 감염되어
폐렴등으로 사망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사람은 면역력이 없으면 감기바이러스조차 대항하기가 힘듭니다.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당연스레 하는 항암치료가 정말 도움이 될까요..
면역력이 파괴되면 다시되돌리기가 쉽지않습니다.
일본에서 항암치료를 오래 받아온 환자가 의사260명을 대상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 의사당신은 항암제로 치료받으시겠습니까? "
1명빼고 다 항암제치료를 받지않겠다고 했습니다.
병원의 운영때문에 처방한다고 했습니다.
다른 비공개 질문에서도 대부분의 의사들이 항암치료를 거부하였습니다.
본인들은 그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알고있는것입니다.
한국은 다를까요?
항암제는 결국 제약회사에서 옵니다.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암은 항암이라는 수학공식같은 논리를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효과를 기대하기도 힘들지만 중요한것은 부작용입니다.
면역력을 파괴하는 처방이 세상에 어디있단말입니까..
모든사람이 한다고 좋은게아니고 모두가 맞다고 하는게 정답이 아닐수 있습니다.
저도 항암제가 혹시라도 필요한 사람이 있을지에대해 고민을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항암제로 심하지않은 암을 치료한것처럼 보일수는 있으나
항암제로 치료될암은 다른방법으로라도 치료할수 있습니다.
항암치료로 암이 나앗다는 것이아니라
건강한 체질과 체력과 정신력으로 항암치료를 견뎌낸것이며
견딘것이 암을 치료했다고 말할수가 있겠습니까?
부작용을 견뎌서 암을 줄이고 면역력이 파괴되면 무슨 소용일까요..
면역력이 파괴되면 암은물론이고 바이러스와 곰팡이균에 노출되어
더 큰 질병을 야기시킬수가 있습니다.
견딘것을 치료됬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함정일수가 있습니다.
암은 기생충때문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다들 믿지를 않으십니다.
저도 믿지않았습니다. 허나 5년동안 공부하면서 기생충을 보지않으려햇으나
공부를 하면할수록 언제나 기생충은 관련이 되어있더군여
그래서 암은 기생충에 어느정도는 연관이 있겠다라 생각하고 공부를 하였으나
기생충이 암에 관여하는정도가 생각보다 컷습니다.
여러가지 촉매요소만 다양할뿐이지 결국은
잘못된 생음식의 문화로 기생충에 노출되는것을 시작으로서 암의 시작이고
기생충이 인체에서 살아남은 상태에서
우유나 전자레인지, 환경호르몬, 과식, 과음, 과한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활성산소가 대량으로 발생하는것을 오랫동안 방치하게되면 그게
기생충이 변한 암세포가 전이되기쉬운 환경인 셈입니다.
기생충의 종류도 너무나 많아서 그 특성또한 제각기인데
여기서 항암치료를 하게되면 일시적으로 암세포가 줄어들어보일수 있으나
말했듯이 종류가 다양하여 휴식기의 암, 이제 자라나기 시작하는 암세포등
내성도 생기게되어 미래의 암세포를 자극하는 셈이며
수술같은 출혈을 발생시기는 행위는 암세포의 신생혈관을 자라나게하는 최적의 장소라
다른 부위에 암세포가 전이되는 최악의 환경을 제공하는 셈입니다.
이미 100년도 전에 기생충이 암의 원인이라는 논문이 나왔고
증명도 되었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이미 기생충을 주파수로 퇴치하는 기계까지 100년도 전에 발명이 되었고
실제로 암환자의 80%이상을 완치시켰습니다. 나머지 20%는 기생충의 종류가 다양하여
연구 중이었습니다.
허나 제약회사의 일방적인 횡포로 묻혀버렸고 이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저는 생음식을 먹은사람들이 겪었던 여러가지 질병에 대해서 후기까지 수도없이 봐왔으며
생음식을 끊고나서 대부분의 병이 호전된사실에대해서도 수도 없이 봤습니다.
구충제로 질병을 완치시킨사례도 여러차례 확인했고
논문과 겪은 사람들후기와 여러가지 사례들을 오랫동안 지켜봐왔고
시간이 흐를수록 확신만 생길뿐입니다.
정보는 넘쳐나고 뭐가 맞고 틀리고를 구분하기도 쉽지않습니다.
제약회사가 모든 산업중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것을 기정사실입니다.
그중에 암은 산업이 된지 오래이고 이제는 인식을 해야할때입니다.
암이 기생충때문이라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을때
제약회사가 입을 피해는 상상조차 할수없습니다.
미래가치까지 따져보면 그 피해는 상상조차할수없는 금액입니다.
그래서 비타민c가 항암에 효과없다는 것과
기생충을 언급을 안하는것이 그 이유입니다.
제약회사가 제가 알고있는것을 모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현재의 의사들은 모를수가 있으나 윗선의 제약회사는
이미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모를수가 없습니다.
오래전에 논문이며 연구 결과가 다 나왔기때문입니다.
현재에 그러한 정보를 찾기 힘들어 접하지못하기 때문입니다.
병원은 환자가 병이 있어야 돈을법니다.
물론 환자를 위하는 의사가 있지만 중요한것은
병원의 항암시스템은 치료로서 도움도 안되지만
부작용이 말이 되지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작용이 없으면 전 반대하지않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으니까요
찾아보시면 더나은 방법은 충분히 있습니다.
무슨말씀 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분명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과 주장도 맞는말입니다
결론은 이러한 현재 의학이나 현시점에서 어떠한 방법과 선택으로 자기가 암투병을 할시 대처를 할 것인가..이게 관건인데.. 아무래도 저도 항암을 했었고 현재 중단상태이긴 하나 현대문명의 발달과 그 발달에 함에 있어 산업혁명과 세계대전 등의 과정을 거쳐 우리 인간은 더욱더 화학적이고 과학적인 측면에 집약적 발전과 단기간 빠른 효과를 봄으로서 현재까지 이렇게 이어지고 있는거 같네요.
훗날 다른어떤 방법이 더 생기고 어떤 치료가 대세가 될지는 모르나 저 같은 경우도 현세의 통계적 치료의 한 방법으로 항암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저도 다시한번 돌이켜 생각해보게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바쁜 시간을 제 유투버 채널와 오셔서 장문의 글 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하루에도 수백 수천개의 암세포가 생긴다고 하는데 면연력이 떨어지면 백혈구가 암세포를 잡아먹지 못하니 암이 커진다고하네요
항암으로 암을 잡지 못하면 면연력이 떨어져서 전이가 생긴다는게 문제이긴한데
저도 암걸릴까봐 무섭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저의 관점에서는 세브란스 병원에서 중성자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세브란스 병원에서도 췌장암에 효과가 좋아서 췌장암 환자 시술을 늘리고 있습니다~ 4기라서 안될 것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상담을 받아 보세요~ 중성자 치료는 암의 원자 구조를 망가 트려서 암을 궤사하게 만듭니다~ 췌장암을 궤사 시키고 나서 전이된 암은 치료를 하거나 수술하면 됩니다~ 췌장암은 수술해서 제거할 수 없다면, 중성자 치료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한번 자세하게 상담 받아 보세요~ 제가 아는 사람도 췌장암인데 중성자 치료 받고 암덩어리가 궤사했습니다~
상담 진작에 했죠.. 중성자, 양성자 등등 다 상담 했는데 안된다니까요...🤣
메리 크리스마스~😊🎄
중성자 치료기가 울 나라에는 1대 이지만 일본은 6~7대가 있습니다~ 췌장암 4기 인데 일본에서 시술 받고 췌장암이 없어진 사람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일본은 비용이 1억~1.5억이 든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지금도 일본으로 시술 받으러 가는 사람들도 실제 많습니다~
중성자가 아니라 중입자입니다. 부산 기장에 중입자치료센터를 서울대에서 건설한다고 합니다. 지금 세브란스는 너무 밀려있어서 대기 엄청나지만 기장 중입자센터가 완공되면 대기가 덜 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러워요. 저도 산에 가고싶은데 일이 바쁘다보니 갈 수가 없네요 산에는 음이온이 많아서 좋다고 하죠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또 가시면 되죠😊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
암쏘왓님! 메리 크리스마스^^ 홧팅!!!
감사해요😊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