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교회가 떠나야할 교회라는건 맞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유튜보를 통해 교회를 물색하는 분들이 많아요. 또는 네이버 지도상에 교회를 찾고 그 교회의 웹에서 설교동영상을 듣고 교회를 찾기도 하지요. 정말 좋은 교회를 찾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그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교회만 다니면 되는 것이 아니고 옳은 교회아니면 교회 등록하지 않고 계속해서 옳은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샬롬
교회에서 활동하다 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이 보지요. 교인들이 더 못된이들이 더 많은 걸알고 실망할 때 많지요. 저도 그런 경험 많이 하고 저 사람 안 볼 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도 있어요. 그랬더니 어느 날 그 분이 나한테와서 그 땐 잘 못했노라고 사과하더군요. 저와 같이 기도하게 그런 분들을 곁에 두시는가 봐요. 연단시켜가는 것이죠. 예배에서 은혜받지만 성도와 교제도 중요해요. 성도와의 교제에서 더욱 좋은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샬롬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교회등록과 함께 구속하기 바쁘지요 구속후 헌금타령 봉사타령을 계속하지요 이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책망할 사건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믿음 생활보다는 종교 생활을 선호하고 성경읽기 보다는 설교 듣기를 선호를 하니 흔들릴 뿐입니다 예배당에 출석하여 설교를 듣기만 구원 받은 줄 알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의 영상에 공감합니다
@@kyl2813처음에 구원을 받아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구원에서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지만 인간의 자유 의지와 선택이 있음으로 받았던 믿음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간이 지나면서 방탕한 생활을 한다던지 세상을 바라 보고 살때 그 믿음을 잃게 되는거지요!
한 마디로 얘기해서 그런 교회에서 빨리 빠져나와야 합니다. 그건 교회가 아닙니다. 믿음으로 복을 받지 헌금 낸다고 복을 받는 건 아닙니다. 십일조는 구약시대의 재물이며 지금의 신약시대에는 십일조 개념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십일조를 아무리 기계적으로 죽을 때까지 내 봤댔자 그것으로 복을 받는 것, 즉 구원을 받는 것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아직도 그렇게 성도들을 잘못 가르치는 목사가 있다면 정말로 한심합니다. 혼자서 지옥 가면 되지 왜 맡겨 준 양들을 지옥으로 인도합니까? 그 속에 있는 모든 성도는 다 지옥행입니다. 속히 나오면서 가급적 많은 성도를 데리고 올바른 교회로 가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샬롬
목사들이 돈만 밝히는 게 보이는데...ㅋㅋㅋㅋ 목사가 신학을 하면 최고의 공부를 한 것처럼 까부는데 알고 보면 신학은 정치인들 법률에 비하면 저 아래가 수준인데 그딴 가짜 목사들이 정치를 이야기하니까 갈등하다가 떠남...ㅋㅋㅋㅋ 물론 신학을 하나님의 종으로 역할을 잘 만 수행한다면야 그 어떤 학문보다 가치가 있지만 ... 그런 것을 느끼기 전에 목사가 돈 밝히는 게 먼저 보인다는 것.
목사의 일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가르치는 은사를 받은이만이 할 수있는 직분이고 법률가는 논리적인 사고력과 판단력의 은사를 받은이가 할 수있는 직분이라 목사도 되고 법률가도 되기는 어렵겠죠. 각자 받은 은사데로 최선을 다하면 욕을 먹지 않겠지요. 어느 직분이든 돈의 노예가 되면 반드시 실폐하지요. 샬롬
아멘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개념은 성경에서 주로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확실성에 대한 강조를 통해 논의됩니다. 다음은 이에 대한 주요 성경적 근거입니다: 1. 예수님의 말씀 요한복음 10:28-29 >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예수님은 자신의 손과 아버지의 손에서 구원받은 자를 누구도 빼앗을 수 없음을 선언하셨습니다. 2. 사도 바울의 가르침 로마서 8:38-39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구원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기초하며, 어떤 것도 이를 끊을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빌립보서 1:6 >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하나님이 시작하신 구원의 일을 끝까지 이루신다는 확신을 나타냅니다. 3. 하나님의 약속과 신실성 에베소서 1:13-14 >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의 인치심은 구원의 확실성을 보증합니다. 요한복음 6:39-40 >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구원받은 자가 결코 잃어버림을 당하지 않는다는 약속입니다. 4. 하나님의 은혜와 행위의 구별 에베소서 2:8-9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구원이 은혜로 이루어진 것이므로, 인간의 행위나 실패로 잃어버릴 수 없음을 암시합니다. 결론 위의 구절들은 구원이 하나님의 주권과 약속에 기초하고 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된 구원은 영원히 보장된다는 믿음에 힘을 실어줍니다. 다만, 일부 교파에서는 "구원의 상실 가능성"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갖고 있으니, 이를 신학적 관점에서 균형 있게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거의 많은 교회가 11조 강조합니다 지금 시대와 맞지 않습니다 목회자 를 섬겨야 복을 받는다 고생각 하는분들도 많고 제대로된 교회가 얼마나 있을까요 1% 로만 되어도 희망이 있을터 교회 한번 나가면 다른교회 로 옮기기도 힘든게 현실인데 그것이 헌금 때문이라 생각 교회도 돈있는사람과 없는사람 대우가 틀린다
일반인 구원 하려 하지 말고 목회자들 부터 구원해야 종교 지도자 는 사명감을 가지신 분들이 하셔야 하나 돈벌이로 생각해 신도들 헌금으로 세운교회 재산 축적 교회세습 명성교회뿐 아니라엄청 많음 교회 헌금으로 재벌 반열에 올라선 여의도 순복음교회 뿐만 아니라 많은 교회들이 가장선호 하는직업 검판사도 의사도 아니라 목사 대형교회 담임목사 잘못된 목사들 많아 돈벌이 최고 ㅋㅋㅋ 사명감으로 ㅎㅎ
기독교에서 배교라는 것은 신앙을 버리거나 공개적으로 부인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구원받은 이는 결코 배교하지 않습니다. 배교한다는 것은 아직 구원받지 못했다는 것이 됩니다. 혹시 배교할 생각이신가요? 왜 그런 생각까지 하시게 됐나요?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서 속에 있는 얘기를 쏫아 내며 간곡히 기도드려 보세요. 샬롬
어려운 질문입니다. 1.사울 왕이 구원받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성경에서 명확한 답을 제공하지 않으며, 교회나 학자들 간에 다양한 해석이 있습니다. 사울의 삶과 최후는 여러 면에서 안타까운 사례로 여겨지지만, 성경은 그가 구원받았는지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사울 왕은 초기에 하나님께 선택받아 왕으로 세워졌고, 성령이 그에게 임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불순종과 여러 가지 실패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를 잃고,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일부 학자들은 이러한 최후를 이유로 사울이 구원을 받지 못했다고 해석합니다. 반면 다른 학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마지막 순간까지 사울에게 미쳤을 가능성을 고려해, 그가 구원을 받았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사울 왕의 구원 여부는 하나님께 맡겨진 문제로, 우리는 이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의 삶에서 교훈을 얻고 믿음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이 사울에게 기름부었을 때 이미 구원이 주어졌다고 믿어요. 2.가롯 유다가 예수님의 제자로 선택된 이유에 대해 성경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지만, 여러 해석과 신학적 관점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가롯 유다를 제자로 삼으신 이유는, 그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성취하시려는 깊은 목적이 있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구원의 계획 성취: 예수님은 자신의 배신과 죽음을 통해 인류를 구원할 계획을 이루실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가롯 유다의 배신은 예언되었던 일이며(시편 41:9, 요한복음 13:18),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구원의 길이 열리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자유 의지와 인간의 연약함: 예수님이 유다를 제자로 삼으셨지만, 유다는 자신의 자유 의지로 예수님을 배신하게 됩니다. 이는 인간의 연약함과 죄성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보여주는 예이기도 합니다. 3). 하나님의 사랑과 기회 제공: 예수님은 처음부터 유다를 포함한 모든 제자들에게 사랑과 용서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유다 역시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으며 회개의 기회를 가졌지만, 그는 결국 자신의 욕심을 선택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이들에게 주어지지만, 결국 선택은 개인에게 달려 있다는 점을 상기시킵니다. 따라서, 가롯 유다는 예수님의 구원 계획 속에서 배신자의 역할을 맡게 되었지만, 그 선택에는 하나님의 큰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롯유다는 구원받지 못하고 악의 도구로 이용되었다 하겠어요. 샬롬
님께서는 참으로 이상한 믿음을 갖고 있군요. 구원도 예수도 없다니 정상적이지 않아요. 아래 저의 답을 여러번 읽어 보세요. "구원은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이루어진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서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원의 증거는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내적인 평안과 성령의 열매에서 나타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성령의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등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서는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 약속은 하나님의 신실함에 기초한 것입니다." "구원이 없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성경은 그분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고,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제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경험했습니다. 당신도 진심으로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찾으면, 그분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샬롬
님은 성경을 상당히 잘 못 이해하고 있어요. 아래 답변을 참고하세요. 예수님께서 "요나의 기적 외에 보여줄 표적이 없다"고 말씀하신 것은 마태복음 12장 39-40절에서입니다. 여기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께 "우리에게 표적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는데, 이는 예수님을 시험하고 그분을 믿지 않는 태도에서 나온 요청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불신에 기초한 요구를 거절하며, 요나의 기적(즉, 죽음과 부활의 상징)을 통해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실 것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이런 기적들은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증거를 제공하기 위해 행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20장 30-31절에서 "이것을 기록함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라고 기록된 것처럼, 기적은 믿음의 도구였습니다. 요나의 기적은 예수님의 부활을 예표하는 사건으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요나의 표적"은 다른 기적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역의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표적이 죽음과 부활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샬롬
정말 어려운 질문 입니다.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니 참고하세요. 성경에서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고 언급된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출애굽기 32장 32-33절: 모세가 하나님께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생명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달라"고 요청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누구든지 내게 죄를 지으면 내가 그의 이름을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고 말씀하십니다. 2. 시편 69편 28절: 여기서는 "생명책에서 그들의 이름이 지워져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못하게 하소서"라고 언급되어, 악인들이 생명책에서 제외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요한계시록 3장 5절: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고 말씀하셔서 이기는 자는 생명책에 영원히 남게 될 것임을 말합니다. 4. 요한계시록 22장 19절: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날 경우 생명책에서 이름이 제외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 구절들은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죄나 불순종으로 인해 지워질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교리와 상충하지 않나는 질문이 생기지요. 그것에 대한 의견도 드립니다. 그러면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교리와 상충하지 않나하는 질문이 생기지요. 그것에 대해 답을 올립니다. 네, 성경에서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는 언급은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교리와 복합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신학적 논의의 주제가 되어왔습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교리는 구원의 확실성을 강조하는 반면, 특정 성경 구절들은 사람의 신앙 상태나 삶의 방향에 따라 구원이 상실될 가능성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주로 칼뱅주의와 알미니안주의의 관점에서 다르게 해석됩니다. 1. 칼뱅주의 (칼빈주의): 이 관점은 "성도의 견인"을 주장하며, 참된 구원을 받은 사람은 끝까지 신앙을 유지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끝까지 지키신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것에 대한 경고는 실제로 구원을 잃을 위험이 아니라, 믿음을 유지하라는 권고로 이해됩니다. 이들은 경고가 참된 신앙인들에게 자극을 주고, 결국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보호하신다고 봅니다. 2. 알미니안주의: 이 관점에서는 자유의지를 강조하여 구원이 한 번 주어졌더라도 믿음에서 떠나거나 불순종하면 구원이 상실될 수 있다고 해석합니다.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는 구절을 실제로 구원을 잃을 가능성으로 이해하며, 이를 통해 신앙을 지키기 위한 경각심을 촉구한다고 봅니다. 3. 조건적 보존: 일부 신학자들은 중간적 입장에서 구원은 확실하지만, 사람의 자유의지에 따라 신앙에서 멀어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입장에서는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가능성을 경고로 받아들이고, 구원을 유지하는 것은 지속적인 믿음과 순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와 같이, 생명책과 관련된 구절들은 전통적 교리와 해석에 따라 다른 의미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어떤 신학적 입장을 취하느냐에 따라, 생명책의 의미와 구원의 확실성에 대한 이해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갈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니라” 따라서 제 생각은 성경에 나오는 어느 특정 구절만 응용해서 받아 들이는것이 아니라 양쪽다 적용 시키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고 가르치는것은 어찌 보면 초신자나 믿음이 부족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좀 위험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교회는 성도의 구원이 우선이지만 또한 정치, 사회, 문화면에서 예수님의 가르침과 달리 간다면 바로 잡는데 일조 하는 것도 교회의 사명중에 속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바른 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의도의 정치개입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교회가 성도들을 좌파, 우파로 극단적인 정치꾼으로 인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샬롬
저는 바르지 않은 교회 소속 성도들을 지옥가지 않고 천국 가는 길로 인도하고자 영상을 제작했어요. 제 영상이 지옥 길로 인도 하는 것으로 보셨다면 완전히 잘 못 이해하신 것입니다. 교회 운영을 위해 성도들에게 복음아닌 것으로 말씀 전하는 목사님이라면 목사님부터 구출할 분입니다. 샬롬
큰일 날 소리 하시는군요. 겁을 주는 게 아니라 사실입니다. 주님께서 직접 말씀 하셨습니다. 마태복음(마) 23장 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십일조는 의와 신과 인을 더해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미혹을 조심하세요.
할렐루야! 내가 다녔던 교회 목사가 주일날 십일조에 대해 이 분과 똑같이 진리를 왜곡하여 설교하고 있는데 내 심령안에 계시는 진리의 영 성령님이 그분의 잘못된 가르침을 내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들으면서 무언가 내 안에서 거부 반응이 와서 조용히 성령님께 " 주님 이 목사 설교가 진리가 아니고 왜곡된 자기의 견해 라면 성경의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분별하게 하시고 미혹되지 않게 해주세요" 하고 속으로 기도가 끝나자 마자 성령님이 내 심령안에 분명하게 말씀하사 "마태복음 23 장 23절"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이후로 내자신이 성경을 알아야 하며 말씀 하신 주님의 의도를 깨닫기 위해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을 의래하지 않고 자기의 입맛대로 왜곡하여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미혹하는자들을 분별할수 있다는 깨우침을 받는날 이었습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께 제사를 레위인들이 도맡아서 지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생계를 위해 십일조라는 제도가 있었지만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 죽으심으로 산제사로 우리의 죄를 다 가졌가셨기 때문에 더이상 제사나 번제물이 필요없습니다.제사를 안지내니 레위인도 필요없고 십일조도 필요없습니다. 박하와 휘향의 비유말씀은 그때까지만 해도 예수님이 살아계셨기 때문에 하신 말씀입니다. 이젠 교회에서 봉헌물이나 십일조는 다 필요없고 오로지 연보로써의 기능만이 남아있다고 봅니다.
님의 댓글에 답변드립니다. 1. 댓글 내용으로 보아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기보다 헌금드려야한다고 이해 됩니다. 그 이유를 말씀하셨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설교 중에 목사 자신이든 성도들의 사생활이든 언급하는 것은 상당히 조심해야 하며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더욱이 설교말씀에 합당하지 않으면 안해야 합니다. 예화가 필요하면 다른 것을 예화로 가져오고 사생활 얘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목사님께 사생활 얘기는 금해야하고 성경말씀만을 설교하셔야한다고 권하시는 건 잘하시는 겁니다. 그래도 거부하시면 그 교회 떠나야 합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불만스려우면 교회생활이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샬롬
그래도 하나님께서 하신 사역을 보면 절대로 교회를 전멸시키지는 않을 것을 확신합니다. 왜나하면 교회라는 것을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 예수님께서 만드시고 예수님이 하실 일을 교회에 맡겼기 때문입니다. 없으질 교회가 많겠지만 그래도 남겨질 교회는 분명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께로 부터 부려심을 입은 목사가 세워가실 것이고 그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것은 부르심을 입은 선교사들이 하실겁니다. 샬롬
좋은 질문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시작하고 유지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믿음은 단순히 지적인 동의가 아니라, 마음과 의지를 다해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약속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성경은 믿음을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합니다(히브리서 11:1). 즉, 믿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구원 약속을 확신하며 그분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며, 믿음은 그 은혜를 받는 통로입니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이루어진 구속을 온전히 신뢰하는 행위이며, 이는 행위나 공로가 아닌 전적인 은혜에 근거한 것입니다(에베소서 2:8-9). 믿음은 또한 순종으로 나타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그 진정성을 드러냅니다." 샬롬
저도 님과 같은 생각가지고 있었던 시간이 있었어요. 그러나 어느날 선교에 마음을 두고 선교훈련받고 마지막 주에 훈련생 전원이 단기선교를 갔지요. 큰 감동으로 그 다음에도 단기선교팀 어디 없나하고 많이 찾고 또 단기선교나가곤 했어요. 그 전에는 페키지여행 많이 다녔지요. 그러나 단기선교 갔다 온 이후로는 페키지여행은 재미가 없었어요. 복음전도로 느끼는 기쁨은 페키지여행에 받는 기쁨과 비교가 안됩니다. 그런 시간 가져보세요.샬롬
아멘.옳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교회 찾기 너무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말씀 중심으로 움직이는 교회라야 영혼구원의 길이 있다 생각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말씀보다 행위를 강조하면 옳지 않아요. 그런데 더 많은 교회는 행위 위주이니 잘 못된 것이죠. 감사합니다. 샬롬
대부분 교회들이 그런데 어디로 가야 할찌요ㅠ
힘듭니다
많은 교회가 떠나야할 교회라는건 맞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유튜보를 통해 교회를 물색하는 분들이 많아요. 또는 네이버 지도상에 교회를 찾고 그 교회의 웹에서 설교동영상을 듣고 교회를 찾기도 하지요. 정말 좋은 교회를 찾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그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교회만 다니면 되는 것이 아니고 옳은 교회아니면 교회 등록하지 않고 계속해서 옳은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샬롬
오늘1.윌1일임니다참조은말씀감사하고올은말씀하셨읍니다.저가전도하로나가면.가난한자.할머니들이.돈이있어야가지하고소리질러요.아니여느사람이내는대눈치보여이래요.저강무순말해야하나요
그 할머니의 교백이 교회 현실을 잘 말하고 있네요. 돈 없이는 교회 못가는 안타까운 현실. 그러나 그 할머니 환영할 교회도 있어요. 샬롬
선교사님 ,성경적인 아주바른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샬롬
조용히 예배만 보고 나가면 됩니다
교회 봉사활동 하다보면
여러가지 상처를 받고 스스로 실족합니다
교회에서 활동하다 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이 보지요. 교인들이 더 못된이들이 더 많은 걸알고 실망할 때 많지요. 저도 그런 경험 많이 하고 저 사람 안 볼 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도 있어요. 그랬더니 어느 날 그 분이 나한테와서 그 땐 잘 못했노라고 사과하더군요. 저와 같이 기도하게 그런 분들을 곁에 두시는가 봐요. 연단시켜가는 것이죠. 예배에서 은혜받지만 성도와 교제도 중요해요.
성도와의 교제에서 더욱 좋은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샬롬
봉사는 상급을 받십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군인은 영창보내야 합니다
속지 마세요.
예슈샬롬 삯꾼목사들 예수께서 가라사대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속으로는 양의탈을쓴 노락질하는 이리 라고 하셨습니다 예슈샬롬
그런 목사들이 정말 많아요. 그곳에 있는 성도들 모두 지옥행인데 그들부터 구출해야 해요.샬롬
첨은 믿었다가 나중에 안믿는사람있습니다
믿음으로 살때는 구원받은줄 믿죠
그러다 실망 좌절하고 세상으로 나가 떨어져 살다가 죽었어요 예수는 없다
그러면서 그러면 구원에서 떠난거 아닌가요
선교사님 말씀도 다 맞는 말씀입니다 만
참 믿음으로 구원받은 이도 한 동안 믿음에서 멀어 질 수는 있으나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탄식으로 돌아오는데 돌아오지 않았다면 참 구원받은 이가 아닙니다. 샬롬
맞습니다.
아멘
"이강용선교사 예수구원" - 목사님 참으로 쉽게 찾아볼수 없는 좋은 설교 입니다. 저는 80년 이상의 교인 입니다.
목사님의 교인들은 참 많은 좋은 말씀을 배울수 있겠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정말 힘이 솟아 오릅니다. 믿음의 연륜이 있으신 분이 그렇게 평가 하시니 더욱 좋습니다. 더욱 좋은 영상올리겠습니다. 샬롬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교회등록과 함께 구속하기 바쁘지요 구속후 헌금타령 봉사타령을 계속하지요 이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책망할 사건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믿음 생활보다는 종교 생활을 선호하고 성경읽기 보다는 설교 듣기를 선호를 하니 흔들릴 뿐입니다 예배당에 출석하여 설교를 듣기만 구원 받은 줄 알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의 영상에 공감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교회현실과 성도의 믿음을 잘 파악하고 계시군요. 내년 한해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참 믿음으로 전도에 힘써 주세요. 샬롬
말씀 감사 합니다 큰 감동 받았 습니다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샬롬
이 말세에 많은 성도들 방황하고 있는데 기준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격려 말씀에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을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샬롬
Bless you.
축북합니다라는 뜻입니다
구원받았어도 개판으로 살면 지옥 갑니다.
구원받은 이가 개판으로 살 수없습니다. 왜냐하면 구원받은 이에게는 성령님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샬롬
@@kyl2813처음에 구원을 받아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구원에서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지만 인간의 자유 의지와 선택이 있음으로 받았던 믿음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간이 지나면서 방탕한 생활을 한다던지 세상을 바라 보고 살때 그 믿음을 잃게 되는거지요!
아멘~
아멘
십일조 받아야 목사도 먹고 살죠.
헌금없이 목사생활도 교회운영도 안되는 건 분명해요. 그러나 그것 때문에 십일조를 성도에게 강요하면 안됩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는 목사와 교회는 유지하기 어려워요. 샬롬
헌금 예배전 헌금한 사람 일일이 호명 주보에실어 부담
그래서 교회안가는 가나안 성도가 자꾸 생겨나요.
십일조를 생활화하여 물질의 축복을받자
두번째에 이런 말이 있는데 거부감이 들어요
이게 맞는건가요???
한 마디로 얘기해서 그런 교회에서 빨리 빠져나와야 합니다. 그건 교회가 아닙니다. 믿음으로 복을 받지 헌금 낸다고 복을 받는 건 아닙니다. 십일조는 구약시대의 재물이며 지금의 신약시대에는 십일조 개념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십일조를 아무리 기계적으로 죽을 때까지 내 봤댔자 그것으로 복을 받는 것, 즉 구원을 받는 것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아직도 그렇게 성도들을 잘못 가르치는 목사가 있다면 정말로 한심합니다. 혼자서 지옥 가면 되지 왜 맡겨 준 양들을 지옥으로 인도합니까? 그 속에 있는 모든 성도는 다 지옥행입니다. 속히 나오면서 가급적 많은 성도를 데리고 올바른 교회로 가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샬롬
@@kyl2813 아아~! 명쾌한 답변 넘 감사드립니다
목사들이 돈만 밝히는 게 보이는데...ㅋㅋㅋㅋ 목사가 신학을 하면 최고의 공부를 한 것처럼 까부는데 알고 보면
신학은 정치인들 법률에 비하면 저 아래가 수준인데 그딴 가짜 목사들이 정치를 이야기하니까 갈등하다가 떠남...ㅋㅋㅋㅋ
물론 신학을 하나님의 종으로 역할을 잘 만 수행한다면야 그 어떤 학문보다 가치가 있지만 ...
그런 것을 느끼기 전에 목사가 돈 밝히는 게 먼저 보인다는 것.
목사의 일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가르치는 은사를 받은이만이 할 수있는 직분이고 법률가는 논리적인 사고력과 판단력의 은사를 받은이가 할 수있는 직분이라 목사도 되고 법률가도 되기는 어렵겠죠. 각자 받은 은사데로 최선을 다하면 욕을 먹지 않겠지요. 어느 직분이든 돈의 노예가 되면 반드시 실폐하지요. 샬롬
구원은이루어가는것이죠
맞아요. 한번 구원은 영원한데 구원을 이루어간다는 건 성화되어 마침네 천국에 입성하는 것을 뜻합니다. 샬롬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맞아요
아멘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개념은 성경에서 주로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확실성에 대한 강조를 통해 논의됩니다. 다음은 이에 대한 주요 성경적 근거입니다:
1. 예수님의 말씀
요한복음 10:28-29
>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예수님은 자신의 손과 아버지의 손에서 구원받은 자를 누구도 빼앗을 수 없음을 선언하셨습니다.
2. 사도 바울의 가르침
로마서 8:38-39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구원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기초하며, 어떤 것도 이를 끊을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빌립보서 1:6
>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하나님이 시작하신 구원의 일을 끝까지 이루신다는 확신을 나타냅니다.
3. 하나님의 약속과 신실성
에베소서 1:13-14
>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의 인치심은 구원의 확실성을 보증합니다.
요한복음 6:39-40
>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구원받은 자가 결코 잃어버림을 당하지 않는다는 약속입니다.
4. 하나님의 은혜와 행위의 구별
에베소서 2:8-9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구원이 은혜로 이루어진 것이므로, 인간의 행위나 실패로 잃어버릴 수 없음을 암시합니다.
결론
위의 구절들은 구원이 하나님의 주권과 약속에 기초하고 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된 구원은 영원히 보장된다는 믿음에 힘을 실어줍니다. 다만, 일부 교파에서는 "구원의 상실 가능성"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갖고 있으니, 이를 신학적 관점에서 균형 있게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목사로부터.장로.권사.로질서의. 강요.해서.서령의역사를.회방데는교회. 들떼문에 성도가.음청.어렴당허는.일이.잇읍디다.
오죽하면 이런 목사나 교인들이 운영하는 사당이 존재하겠나요...
성도가 바로 서면 목사와 교회가 바로 서는데 그건 어려워요. 그러니 목사가 먼저 바로 서서 양을 옳은 길로 인도 할 수 있어야 해요. 제대로 된 목사를 배출해야 해요. 목사안수를 난발하는데 문제가 있어요. 샬롬
참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거의 많은 교회가 11조 강조합니다 지금 시대와 맞지 않습니다 목회자 를 섬겨야 복을 받는다 고생각 하는분들도 많고 제대로된 교회가 얼마나 있을까요 1% 로만 되어도 희망이 있을터 교회 한번 나가면 다른교회 로 옮기기도 힘든게 현실인데 그것이 헌금 때문이라 생각 교회도 돈있는사람과 없는사람 대우가 틀린다
공감합니다.
교회 잘 만나는 것이 참 큰 복입니다.
잘 못만난 교회라 생각되면 하루라도 빨리 빠져나오는 것이 좋아요.
샬롬
성도는.어디서나.무엇을하든지. 머리데신.예수님이. 우선적.질서가.맞지안는가.생각하는데.제생각이.틀린건지요.질서의.데해.알고싶읍니다.
바른 신앙입니다. 나보다 예수님 먼저인 신앙이 최고입니다. 샬롬
안녕하세요목사님전화번호알수업을까요
전화번호 공개는 좀 위험성이 있어서 카카오톡 아이디를 드릴게요. kylee2813입니다. 이걸로 안되면 선생님의 폰번호 주시면 제가 카톡친구로 등록하고 문자 보낼게요. 샬롬
일반인 구원 하려 하지 말고 목회자들 부터 구원해야 종교 지도자 는 사명감을 가지신 분들이 하셔야 하나 돈벌이로 생각해 신도들 헌금으로 세운교회 재산 축적 교회세습 명성교회뿐 아니라엄청 많음 교회 헌금으로 재벌 반열에 올라선 여의도 순복음교회 뿐만 아니라 많은 교회들이 가장선호 하는직업 검판사도 의사도 아니라 목사 대형교회 담임목사 잘못된 목사들 많아 돈벌이 최고 ㅋㅋㅋ 사명감으로 ㅎㅎ
목회자들 부터 구원해야 성도가 구원받을 수있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목사 중에 구원의 확신이 없는 분들도 많아요. 그런 목사 밑에 어떻게 성도가 구원받겠어요.
재벌 목회자라는 말씀도 일부 목사들 한테는 적용되는 것같아요. 안타깝네요.
샬롬
어려울때는못네고있어요
헌금을 형편에 맞게 그리고 기쁨 마음으로 내면 되는 것이지 무리하게 낼 것도 아니고 안내면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마음 편히 가지세요. 샬롬
어느 교회에 계신가요?
저는 목사이고 선교사이긴하나 목회하는 목사는 아닙니다. 좋은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샬롬
네 찾기 힘드네요
배교해도 구원을 받나요?
궁금합니다?
기독교에서 배교라는 것은 신앙을 버리거나 공개적으로 부인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구원받은 이는 결코 배교하지 않습니다. 배교한다는 것은 아직 구원받지 못했다는 것이 됩니다.
혹시 배교할 생각이신가요?
왜 그런 생각까지 하시게 됐나요?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서 속에 있는 얘기를 쏫아 내며 간곡히 기도드려 보세요. 샬롬
배교뜻?
하나님이 택하여 (기름부음, 성령임하심)하나님이 함께했던 사울왕도 불순종 함으로 하나님이 친히 후회하시고 성령이 떠나고 악신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자살했죠 사울왕이 구원받지 못했었나요? 구원받지못한 가롯유다를 예수님이 제자 삼았을까요? 사도바울이 믿음을 지키기를 죽을때까지 했잔나요? 너희가 나를 부인하면? 성경은 누구보다도 더욱 믿는자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어려운 질문입니다.
1.사울 왕이 구원받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성경에서 명확한 답을 제공하지 않으며, 교회나 학자들 간에 다양한 해석이 있습니다. 사울의 삶과 최후는 여러 면에서 안타까운 사례로 여겨지지만, 성경은 그가 구원받았는지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사울 왕은 초기에 하나님께 선택받아 왕으로 세워졌고, 성령이 그에게 임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불순종과 여러 가지 실패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를 잃고,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일부 학자들은 이러한 최후를 이유로 사울이 구원을 받지 못했다고 해석합니다. 반면 다른 학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마지막 순간까지 사울에게 미쳤을 가능성을 고려해, 그가 구원을 받았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사울 왕의 구원 여부는 하나님께 맡겨진 문제로, 우리는 이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의 삶에서 교훈을 얻고 믿음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이 사울에게 기름부었을 때 이미 구원이 주어졌다고 믿어요.
2.가롯 유다가 예수님의 제자로 선택된 이유에 대해 성경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지만, 여러 해석과 신학적 관점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가롯 유다를 제자로 삼으신 이유는, 그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성취하시려는 깊은 목적이 있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구원의 계획 성취: 예수님은 자신의 배신과 죽음을 통해 인류를 구원할 계획을 이루실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가롯 유다의 배신은 예언되었던 일이며(시편 41:9, 요한복음 13:18),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구원의 길이 열리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자유 의지와 인간의 연약함: 예수님이 유다를 제자로 삼으셨지만, 유다는 자신의 자유 의지로 예수님을 배신하게 됩니다. 이는 인간의 연약함과 죄성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보여주는 예이기도 합니다.
3). 하나님의 사랑과 기회 제공: 예수님은 처음부터 유다를 포함한 모든 제자들에게 사랑과 용서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유다 역시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으며 회개의 기회를 가졌지만, 그는 결국 자신의 욕심을 선택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이들에게 주어지지만, 결국 선택은 개인에게 달려 있다는 점을 상기시킵니다.
따라서, 가롯 유다는 예수님의 구원 계획 속에서 배신자의 역할을 맡게 되었지만, 그 선택에는 하나님의 큰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롯유다는 구원받지 못하고 악의 도구로 이용되었다 하겠어요. 샬롬
구원은업는것을있다하지말라역사상 진짜 구원받은자있는가 교회가 망해야하는이유 신약서가 완성 이라면서 교회는 구약도 낭송한다 이말은교회가 신학을 모독한것이다 교회잘못을 찾아봐야지 구약 신약 양손에 떡을들고 그것에만 관심만보인다 어떤교회던예수가 있다생각은교회 착각이다
님께서는 참으로 이상한 믿음을 갖고 있군요.
구원도 예수도 없다니 정상적이지 않아요.
아래 저의 답을 여러번 읽어 보세요.
"구원은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이루어진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서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원의 증거는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내적인 평안과 성령의 열매에서 나타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성령의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등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서는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 약속은 하나님의 신실함에 기초한 것입니다."
"구원이 없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성경은 그분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고,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제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경험했습니다. 당신도 진심으로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찾으면, 그분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샬롬
예수님은말한다 이시대가 기적을요하나 나는 요나으기적밖에 보여줄것이업다 그럼 나머지 기적은 모두가짜가 맛겟내요 말중에이런말도 잇지요 짐승보다 못하다 저는기적을행하는자나기적을 쫏는자 그물 그밥이다 예수가 기적을보이기위해왔겟는가 ᆢ 교회는어떤가 신약서가완성이라면서 구약도 들고있다 이것이 완성인가 신약의 모독인가
님은 성경을 상당히 잘 못 이해하고 있어요. 아래 답변을 참고하세요.
예수님께서 "요나의 기적 외에 보여줄 표적이 없다"고 말씀하신 것은 마태복음 12장 39-40절에서입니다. 여기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께 "우리에게 표적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는데, 이는 예수님을 시험하고 그분을 믿지 않는 태도에서 나온 요청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불신에 기초한 요구를 거절하며, 요나의 기적(즉, 죽음과 부활의 상징)을 통해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실 것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이런 기적들은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증거를 제공하기 위해 행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20장 30-31절에서 "이것을 기록함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라고 기록된 것처럼, 기적은 믿음의 도구였습니다.
요나의 기적은 예수님의 부활을 예표하는 사건으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요나의 표적"은 다른 기적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역의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표적이 죽음과 부활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샬롬
생명책에 이름이 왜 지워진다 하셨죠?
정말 어려운 질문 입니다.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니 참고하세요.
성경에서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고 언급된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출애굽기 32장 32-33절: 모세가 하나님께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생명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달라"고 요청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누구든지 내게 죄를 지으면 내가 그의 이름을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고 말씀하십니다.
2. 시편 69편 28절: 여기서는 "생명책에서 그들의 이름이 지워져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못하게 하소서"라고 언급되어, 악인들이 생명책에서 제외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요한계시록 3장 5절: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고 말씀하셔서 이기는 자는 생명책에 영원히 남게 될 것임을 말합니다.
4. 요한계시록 22장 19절: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날 경우 생명책에서 이름이 제외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 구절들은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죄나 불순종으로 인해 지워질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교리와 상충하지 않나는 질문이 생기지요.
그것에 대한 의견도 드립니다.
그러면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교리와 상충하지 않나하는 질문이 생기지요. 그것에 대해 답을 올립니다.
네, 성경에서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는 언급은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교리와 복합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신학적 논의의 주제가 되어왔습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교리는 구원의 확실성을 강조하는 반면, 특정 성경 구절들은 사람의 신앙 상태나 삶의 방향에 따라 구원이 상실될 가능성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주로 칼뱅주의와 알미니안주의의 관점에서 다르게 해석됩니다.
1. 칼뱅주의 (칼빈주의): 이 관점은 "성도의 견인"을 주장하며, 참된 구원을 받은 사람은 끝까지 신앙을 유지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끝까지 지키신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것에 대한 경고는 실제로 구원을 잃을 위험이 아니라, 믿음을 유지하라는 권고로 이해됩니다. 이들은 경고가 참된 신앙인들에게 자극을 주고, 결국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보호하신다고 봅니다.
2. 알미니안주의: 이 관점에서는 자유의지를 강조하여 구원이 한 번 주어졌더라도 믿음에서 떠나거나 불순종하면 구원이 상실될 수 있다고 해석합니다.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는 구절을 실제로 구원을 잃을 가능성으로 이해하며, 이를 통해 신앙을 지키기 위한 경각심을 촉구한다고 봅니다.
3. 조건적 보존: 일부 신학자들은 중간적 입장에서 구원은 확실하지만, 사람의 자유의지에 따라 신앙에서 멀어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입장에서는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가능성을 경고로 받아들이고, 구원을 유지하는 것은 지속적인 믿음과 순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와 같이, 생명책과 관련된 구절들은 전통적 교리와 해석에 따라 다른 의미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어떤 신학적 입장을 취하느냐에 따라, 생명책의 의미와 구원의 확실성에 대한 이해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나가는 형제인데요 너무어렵게 설명하시는것같아 씁니다
구약시대의 생명책과 신약시대의 어린양의생명책 다르죠 간단히 말씀드리면 구약시대 짐승의피로 죄용서 받아도 또 죄를 짓거나 배도 등 악한죄를 지엇을때 생명책에서 지워질수 잇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친히 어린양이 되셔서 그피로 구원받은자는 결코 구원를 잃어 버리지 않습니다 성경 확인해보세요 생명책에서지워지는 말씀은 구약일것입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은신약입니다 ,복음전도자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갈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니라” 따라서 제 생각은 성경에 나오는 어느 특정 구절만 응용해서 받아 들이는것이 아니라 양쪽다 적용 시키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고 가르치는것은 어찌 보면 초신자나 믿음이 부족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좀 위험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럼,교회운영은 어떻게 합니까
교회운영은 예수님이 하십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신데 그걸 목사님이 걱정하시니 예수님이 움직이지 않으십니다. 샬롬
먹사도투잡뛰면되죠
뭘
교회운영을꼬옥성도들
헌금.십일조로채울려고합니까
한국교회가 타락한원인또한 정치개입을하는곳은 두말할나위없이 떠나야겠죠?
교회는 성도의 구원이 우선이지만 또한 정치, 사회, 문화면에서 예수님의 가르침과 달리 간다면 바로 잡는데 일조 하는 것도 교회의 사명중에 속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바른 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의도의 정치개입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교회가 성도들을 좌파, 우파로 극단적인 정치꾼으로 인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샬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구원은 진리를 끝가지 붙드는자의 것입니다.
한번 믿었다고 구원이 이루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육체로오신 예수님은 육체의 고난과 순종함으로 부활의 승리를 완성 하셨습니다.
행함없는 믿은은 죽은 믿음입니다.
행함없는 믿음은 헛것입니다. 공감합니다. 샬롬
지금하는말로 인해 성도님들을 지옥으로보내지마라 교화운영 전기 수도교역자생활비 차량등 모든비용을누가댄ㄷ냐 본인의생각을진리라고말하지마시요
저는 바르지 않은 교회 소속 성도들을 지옥가지 않고 천국 가는 길로 인도하고자 영상을 제작했어요. 제 영상이 지옥 길로 인도 하는 것으로 보셨다면 완전히 잘 못 이해하신 것입니다. 교회 운영을 위해 성도들에게 복음아닌 것으로 말씀 전하는 목사님이라면 목사님부터 구출할 분입니다. 샬롬
큰일 날 소리 하시는군요.
겁을 주는 게 아니라 사실입니다.
주님께서 직접 말씀 하셨습니다.
마태복음(마) 23장
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십일조는 의와 신과 인을 더해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미혹을 조심하세요.
할렐루야!
내가 다녔던 교회 목사가 주일날 십일조에 대해 이 분과 똑같이 진리를 왜곡하여 설교하고 있는데 내 심령안에 계시는 진리의 영 성령님이 그분의 잘못된 가르침을 내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들으면서 무언가 내 안에서 거부 반응이 와서 조용히 성령님께 " 주님 이 목사 설교가 진리가 아니고 왜곡된 자기의 견해 라면 성경의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분별하게 하시고 미혹되지 않게 해주세요" 하고 속으로 기도가 끝나자 마자 성령님이 내 심령안에 분명하게 말씀하사 "마태복음 23 장 23절"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이후로 내자신이 성경을 알아야 하며 말씀 하신 주님의 의도를 깨닫기 위해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을 의래하지 않고 자기의 입맛대로 왜곡하여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미혹하는자들을 분별할수 있다는 깨우침을 받는날 이었습니다.
마23:23의 참 뜻은 무엇이 더 중한지를 가르쳐 주는 것으로 십일조 보다 긍휼, 정의, 믿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로 천국갈 수는 없지만 믿음으로는 천국갈 수있습니다. 샬롬
성경말씀의 참 뜻을 비틀어 설교하는 목사들 참 많아요. 그러니 목사 잘 많나야 해요. 샬롬
구약에서는 하나님께 제사를 레위인들이 도맡아서 지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생계를 위해 십일조라는 제도가 있었지만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 죽으심으로 산제사로 우리의 죄를 다 가졌가셨기 때문에 더이상 제사나 번제물이 필요없습니다.제사를 안지내니 레위인도 필요없고 십일조도 필요없습니다. 박하와 휘향의 비유말씀은 그때까지만 해도 예수님이 살아계셨기 때문에 하신 말씀입니다. 이젠 교회에서 봉헌물이나 십일조는 다 필요없고 오로지 연보로써의 기능만이 남아있다고 봅니다.
십일조해야합니다 감사함으로
100만원이면 10만원이 아니고
마음에 감동으로 헌금도해야합니다 교회유지와 목사님 생활 또선교 불우한이웃을 위해 현재나가는목사님에게도지적합니다 제발사생활에대한 설교는하지말아주세요 성경말씀만하세요 사생활에대한설교한다면 그만떠나겠습니다 지금도강조하고있습니다 그래도합니다 현재출석하는교회목사와 갈등입니다
님의 댓글에 답변드립니다.
1. 댓글 내용으로 보아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기보다 헌금드려야한다고 이해 됩니다. 그 이유를 말씀하셨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설교 중에 목사 자신이든 성도들의 사생활이든 언급하는 것은 상당히 조심해야 하며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더욱이 설교말씀에 합당하지 않으면 안해야 합니다. 예화가 필요하면 다른 것을 예화로 가져오고 사생활 얘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목사님께 사생활 얘기는 금해야하고 성경말씀만을 설교하셔야한다고 권하시는 건 잘하시는 겁니다. 그래도 거부하시면 그 교회 떠나야 합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불만스려우면 교회생활이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샬롬
그럼 교회 다 소멸 되긋네요 ㅎ선교사들 모두 귀국해서 한국교회 살려보세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하신 사역을 보면 절대로 교회를 전멸시키지는 않을 것을 확신합니다. 왜나하면 교회라는 것을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 예수님께서 만드시고 예수님이 하실 일을 교회에 맡겼기 때문입니다. 없으질 교회가 많겠지만 그래도 남겨질 교회는 분명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께로 부터 부려심을 입은 목사가 세워가실 것이고 그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것은 부르심을 입은 선교사들이 하실겁니다. 샬롬
주님 안부르셨는데 자신이 직업으로 삼고 하는것이 가장 문제입니다. 예수이름으로 자기맘에 좀 안드는 영혼들에게는 엄청난 고통을 주는 가짜리더들이 문제지요
선교사님 구원관과 믿음의 연관성에 있어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좋은 질문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시작하고 유지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믿음은 단순히 지적인 동의가 아니라, 마음과 의지를 다해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약속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성경은 믿음을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합니다(히브리서 11:1). 즉, 믿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구원 약속을 확신하며 그분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며, 믿음은 그 은혜를 받는 통로입니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이루어진 구속을 온전히 신뢰하는 행위이며, 이는 행위나 공로가 아닌 전적인 은혜에 근거한 것입니다(에베소서 2:8-9). 믿음은 또한 순종으로 나타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그 진정성을 드러냅니다."
샬롬
여기 나주인데 일억 주고 시골 장로 됬어요 !
이런자가 하나님 노예일까요 ?
어찌할꼬 ! 교회 장로 일억 ~
시골 장로구입비로 1억이면 너무 비싼데요. 흥정하면 dc됐을텐데. 농담입니다. 하도 어쩌구니가 없어서 해 본 소리입니다. 그 장로직분이 그렇게 갖고 싶은 건가요. 그렇게 산 것은 지옥 티켓인 것을 모르고 나중 후회할 겁니다. 샬롬
바쁜 세상에 교회 왜 나가요? 그 시간이면 해외로 국내 여행지로 잘먹고 구경도하고 좋은 구경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교회는 왜 나가냐? 목사한테 최면걸리면 시키는대로 무보수로 일을 해야되는데 미첫냐? 돈이라도 많이 주면 모를까~
돈돈거리고 하나님 섬기지 않으면 지옥가요!!!
저도 님과 같은 생각가지고 있었던 시간이 있었어요. 그러나 어느날 선교에 마음을 두고 선교훈련받고 마지막 주에 훈련생 전원이 단기선교를 갔지요. 큰 감동으로 그 다음에도 단기선교팀 어디 없나하고 많이 찾고 또 단기선교나가곤 했어요. 그 전에는 페키지여행 많이 다녔지요. 그러나 단기선교 갔다 온 이후로는 페키지여행은 재미가 없었어요. 복음전도로 느끼는 기쁨은 페키지여행에 받는 기쁨과 비교가 안됩니다. 그런 시간 가져보세요.샬롬
맞아요. 그런 얘기 많이 들었지요. 정말 돈으로 하나님 섬기면 천국갈까요. 천만에요. 그렇게 가르치는 교회가 너무 많고 그 말에 속아서 집까지 파는 분도 있어요. 그러나 옳은 믿음이 먼저이고 그 믿음위에 집을 팔아 헌금하면 그러면 천국가겠지요. 샬롬
돈도 많이 바쳐야 하지 !
예
맞는말씀이십니다
옳은 목사 없다 다 설교는 그럴뜻하거 복음이라 전해놓고
목사의 행위는 전반대 믿을 인간 아무도없다 내몸이 성전인데 목사가 뭔중요해요 헌금. 교인이 다 돈으로 보이는모양^^
설교 따로 행동 따로. 이런 목사는 목사가 아닙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