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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용선교사 예수구원
Добавлен 20 ноя 2020
개신교 복음을 전하기 위한 체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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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가 지혜로운 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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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 #내세 #지혜로운자 #어리석은자 #천국시민권 #인생 #보물 #심판 #영원 짧은 인생이 영원한 삶을 결정한다
재료에도 인간처럼 다양한 성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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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창조주하나님 #창세기 #천지창조 #인간창조 #경화현상 #연화현상 #군대기합 #순종 #반항 #피로 #피로하중 재료에도 인간처럼 다양한 성격이 있다
재료도 인간처럼 상처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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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창조주하나님 #재료 #인간 #창조 #피로 #항복 #하중 #변위 #피로하중 #수명 #에너지 재료도 인간처럼 상처받아요
하나님의 마지막 카드,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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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성탄 #예수님 #성막 #성전 #이스라엘 #십자가 #부활 #승천 #임마누엘 #심판 #지옥 #천국 #하늘나라 #죄인 #은혜 하나님의 마지막 카드, 성탄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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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금고 #보물 #재물 #산상수훈 #예수님 #교회 #이웃사랑 #선교사 #선교사후원 #불우이웃돕기 #하나님나라 #상속세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하나님이 무섭게만 느껴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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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공의의하나님 #사랑의하나님 #신약 #구약 #산약과구약 #구약과신약 #심판 #징계 #십자가사랑 #예수님 #찬양가 하나님이 무섭게만 느껴집니까?
방관자 이기주의자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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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영광받길원하는하나님 #방관자 #이기주의자 #알곡과가라지 #선과악 #심판 #회개 #구원 #기다림 #계시록 #피조물 #창조주 이기주의자 하나님
목사도 십일조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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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구약시대 #세금 #신약시대 #헌금 #감사헌금 #교회공동체 #교회운영비 #교회생활 #의무적헌금 #예수님 #바리세인 #율법적헌금 #기쁜마음으로드리는헌금 #십일조로부터자유 목사도 십일조 안 합니다
천국은 바보들의 소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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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바보들의소굴 #잘나가던사람 #봉사열심 #기도열심 #예배열심 #좋은직분 #칭찬받는사람 #바보같은삶 #예수님 #참믿음 #가짜믿음 세상에서 칭찬받는 사람은 천국엔 없다
하나님의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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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하나님의주권 #천국 #지옥 #구약시대 #신약시대 #예수님 #구원 #구원자 #타종교 #우상 타종교인은 전부 지옥가나?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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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부르심 #부르심을입은자 #합력하여선을이르시는하나님 #선교지 #선교사 #몽골 #교육선교 #복음전도 #요셉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교회 예배, 집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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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예배 #교회예배 #가정예배 #진짜예배 #가짜예배 #영과진리 #코로나19 #유튜브예배 #인터넷예배 교회예배,집예배
천국갔을까 지옥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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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지옥 #구원 #구원영원성 #구원불변성 #구원변동성 #구원사라짐 #솔로몬왕 #사울왕 #가롯유다 #발람 #아니니아와삽비라 #시몬마술사 #성경 천국갔을까 지옥갔을까
헌금 때문에 교회생활 정리하고 이제는 유튜브 예배드림. 돈도 없어서 못 드린다.
헌금때문에 교회 접는 분들이 많아요. 헌금생활은 믿음이 쌓이면 절로 되는 것인데 믿음없는 초신자에게 자꾸 헌금얘기하니 당연히 거부하는 것이죠. 유튜브 예배 보시는 것도 좋은 겁니다. 그러다 좋은 교회 찾아 성도의 교제의 맛도 보시길 바랍니다. 유튜브예배에서는 성도의 교제가 없는 것이 흠입니다. 샬롬
참목자이십니다
격려에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박옥수이단 인가요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네요 지옥갈 언어입니다 내혼영을 돌아보세요
십대초반에 교회 갔더니 ᆢ주보에 헌금액수를 실명으로 공개했다 교회가 돈에 미쳐버렸다 교회를 등지니 ᆢ참종교가 다가왔다 참종교는 달랐다 헌금 요구도 없었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보수를 받는 자도 없었다 일개 인간이 우상화되어 높은 지위에 있는자도 없었다 오로지 함께모여 성경공부하고 전도하는것에만 집중하는것이었다
헌금 명단 뿐아니라 액수까지!! 교회엔 차등이 없어야 하지요. 지금은 구약시대같이 레위인도 제사장도 없어요. 따라서 십일조 제도도 없어요. 사도바울같이 성도에 부담주지 않을려고 노력한 것같이 모든 목사들도 그래야 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살아나요. 참 교회를 찾고 찾으면 선전해야 합니다. 샬롬
맞습니다.
아멘
헌금하신 분들 이름을 주보에 기록하는 것에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또 헌금을 무명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타인압박용?처럼 얘기하는 말에 한국교회 현실이 서글프네요. 반대로 물어보죠. 헌금한 사람 명단을 주보에 올리지 말아야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 무명으로 해야한다고 말하시는 분들... 진심으로 답해보세요. 정말 성경대로 진실하게 헌금하고싶어서인지... 아니면 헌금을 안하고싶어서인지.. 최소한으로 하고싶어서인지... 사람은 그렇게 의롭거나 완전한 존재가 못됩니다. 마치 성경적인 것처럼 주장하면서 익명과 무명속에 숨어서 재물에대한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은 없으신지... 왜 주보에 명단을 기록하지 않으면 헌금이 줄어들까요? 진정한 그리스도인인척 하면서 그 뒤에 숨으려는 죄성이 우리에게 있기에 헌금생활도 가르치고 훈련이 되야하는 것입니다. 기도훈련 전도훈련 제자훈련 하듯이 헌금훈련도 해야합니다. 헌금에대한 부정적 의견 많은 사람치고 헌금하려는 사람들 보질 못했기에 안타까워서 글 남깁니다.
님과 같이 생각해서 주보에 명단을 공개하는 것을 거부하고 무기명을 주장하는 분도 있습니다. 헌금자 명단을 공개하는 것엔 강요의 기분을 느끼는 분도 있고요. 믿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헌금(연보)하면 됩니다. 금액의 많고 적음은 개인의 믿음과 사정에 따라 정해 집니다. 남을 의식하는 건 헌금이 아닙니다. 기명이든 무기명이든 그것도 스스로의 믿음데로 하시면 됩니다. 헌금자 명단 공개가 더 많은 헌금모금을 위한 수단이라고 느끼는 성도가 많은 건 사실입니다. 정도가 아닌건 사실입니다. 헌금자 명단공개하지 않고 무기명으로 하는 교회의 연간 헌금모금액에 차이가 없다는 증거도 있고 오히려 성도가 늘어나고 차츰 헌금액이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도 있습니다. 샬롬
십일조 받아야 목사도 먹고 살죠.
헌금없이 목사생활도 교회운영도 안되는 건 분명해요. 그러나 그것 때문에 십일조를 성도에게 강요하면 안됩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는 목사와 교회는 유지하기 어려워요. 샬롬
구원받았어도 개판으로 살면 지옥 갑니다.
구원받은 이가 개판으로 살 수없습니다. 왜냐하면 구원받은 이에게는 성령님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샬롬
@@kyl2813처음에 구원을 받아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구원에서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지만 인간의 자유 의지와 선택이 있음으로 받았던 믿음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간이 지나면서 방탕한 생활을 한다던지 세상을 바라 보고 살때 그 믿음을 잃게 되는거지요!
예배 중에 헌금자 이름 부르는 것이 웬지 불편해요
예배 중에 헌금자 이름부르는 건 처음듣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인데 헌금자를 높이는 건 아주 잘 못됐네요. 당장 교회 옮겨야 겠습니다. 샬롬
선교사님 구원관과 믿음의 연관성에 있어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좋은 질문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시작하고 유지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믿음은 단순히 지적인 동의가 아니라, 마음과 의지를 다해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약속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성경은 믿음을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합니다(히브리서 11:1). 즉, 믿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구원 약속을 확신하며 그분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며, 믿음은 그 은혜를 받는 통로입니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이루어진 구속을 온전히 신뢰하는 행위이며, 이는 행위나 공로가 아닌 전적인 은혜에 근거한 것입니다(에베소서 2:8-9). 믿음은 또한 순종으로 나타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그 진정성을 드러냅니다." 샬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구원은 진리를 끝가지 붙드는자의 것입니다. 한번 믿었다고 구원이 이루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육체로오신 예수님은 육체의 고난과 순종함으로 부활의 승리를 완성 하셨습니다. 행함없는 믿은은 죽은 믿음입니다.
행함없는 믿음은 헛것입니다. 공감합니다. 샬롬
임직에 헌금 낸 정도ㆍ새벽기도 등을 적용해서 점수를 매겨서 순서대로 임직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헌금정도와 새벽기도 출석을 기준으로 임직준다는 것은 임직을 파는 거군요. 그렇게 해서 임직받는 사람은 나 임직샀다는 것을 공개하는 것인데도 그 임직이 자랑이 될까요. 저같으면 오히려 부끄러워서 그 교회 임직 안받을 겁니다. 샬롬
오늘1.윌1일임니다참조은말씀감사하고올은말씀하셨읍니다.저가전도하로나가면.가난한자.할머니들이.돈이있어야가지하고소리질러요.아니여느사람이내는대눈치보여이래요.저강무순말해야하나요
그 할머니의 교백이 교회 현실을 잘 말하고 있네요. 돈 없이는 교회 못가는 안타까운 현실. 그러나 그 할머니 환영할 교회도 있어요. 샬롬
말씀 감사 합니다 큰 감동 받았 습니다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샬롬
옳은 목사 없다 다 설교는 그럴뜻하거 복음이라 전해놓고 목사의 행위는 전반대 믿을 인간 아무도없다 내몸이 성전인데 목사가 뭔중요해요 헌금. 교인이 다 돈으로 보이는모양^^
설교 따로 행동 따로. 이런 목사는 목사가 아닙니다. 샬롬
일반인 구원 하려 하지 말고 목회자들 부터 구원해야 종교 지도자 는 사명감을 가지신 분들이 하셔야 하나 돈벌이로 생각해 신도들 헌금으로 세운교회 재산 축적 교회세습 명성교회뿐 아니라엄청 많음 교회 헌금으로 재벌 반열에 올라선 여의도 순복음교회 뿐만 아니라 많은 교회들이 가장선호 하는직업 검판사도 의사도 아니라 목사 대형교회 담임목사 잘못된 목사들 많아 돈벌이 최고 ㅋㅋㅋ 사명감으로 ㅎㅎ
목회자들 부터 구원해야 성도가 구원받을 수있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목사 중에 구원의 확신이 없는 분들도 많아요. 그런 목사 밑에 어떻게 성도가 구원받겠어요. 재벌 목회자라는 말씀도 일부 목사들 한테는 적용되는 것같아요. 안타깝네요. 샬롬
참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거의 많은 교회가 11조 강조합니다 지금 시대와 맞지 않습니다 목회자 를 섬겨야 복을 받는다 고생각 하는분들도 많고 제대로된 교회가 얼마나 있을까요 1% 로만 되어도 희망이 있을터 교회 한번 나가면 다른교회 로 옮기기도 힘든게 현실인데 그것이 헌금 때문이라 생각 교회도 돈있는사람과 없는사람 대우가 틀린다
공감합니다. 교회 잘 만나는 것이 참 큰 복입니다. 잘 못만난 교회라 생각되면 하루라도 빨리 빠져나오는 것이 좋아요. 샬롬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교회등록과 함께 구속하기 바쁘지요 구속후 헌금타령 봉사타령을 계속하지요 이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책망할 사건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믿음 생활보다는 종교 생활을 선호하고 성경읽기 보다는 설교 듣기를 선호를 하니 흔들릴 뿐입니다 예배당에 출석하여 설교를 듣기만 구원 받은 줄 알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의 영상에 공감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교회현실과 성도의 믿음을 잘 파악하고 계시군요. 내년 한해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참 믿음으로 전도에 힘써 주세요. 샬롬
첨은 믿었다가 나중에 안믿는사람있습니다 믿음으로 살때는 구원받은줄 믿죠 그러다 실망 좌절하고 세상으로 나가 떨어져 살다가 죽었어요 예수는 없다 그러면서 그러면 구원에서 떠난거 아닌가요 선교사님 말씀도 다 맞는 말씀입니다 만
참 믿음으로 구원받은 이도 한 동안 믿음에서 멀어 질 수는 있으나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탄식으로 돌아오는데 돌아오지 않았다면 참 구원받은 이가 아닙니다. 샬롬
헌금이 아니고 연보라해야합니다
아멘
이 말세에 많은 성도들 방황하고 있는데 기준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격려 말씀에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을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샬롬
최근에 십일조 도 구약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믿음데로 헌금액을 정해서 하는게 옿다는 설교를 들었습니다 맞다는 생각입니다 십일조라는 명칭도 없어져야 됩니다
맞아요. 샬롬
어느 교회에 계신가요?
저는 목사이고 선교사이긴하나 목회하는 목사는 아닙니다. 좋은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샬롬
네 찾기 힘드네요
망할 징조, 똑똑한 청년층이 가나안 성도가 되는 지름길.
동의합니다. 요즘 청년들의 심리를 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청년들이 왜 교회를 떠나는지 연구해야 합니다. 샬롬
교회는 사람을 헌금봉투로 봅니다 종교는 거짓입니다
구원은업는것을있다하지말라역사상 진짜 구원받은자있는가 교회가 망해야하는이유 신약서가 완성 이라면서 교회는 구약도 낭송한다 이말은교회가 신학을 모독한것이다 교회잘못을 찾아봐야지 구약 신약 양손에 떡을들고 그것에만 관심만보인다 어떤교회던예수가 있다생각은교회 착각이다
님께서는 참으로 이상한 믿음을 갖고 있군요. 구원도 예수도 없다니 정상적이지 않아요. 아래 저의 답을 여러번 읽어 보세요. "구원은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이루어진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서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원의 증거는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내적인 평안과 성령의 열매에서 나타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성령의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등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서는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 약속은 하나님의 신실함에 기초한 것입니다." "구원이 없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성경은 그분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고,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제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경험했습니다. 당신도 진심으로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찾으면, 그분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샬롬
예수님은말한다 이시대가 기적을요하나 나는 요나으기적밖에 보여줄것이업다 그럼 나머지 기적은 모두가짜가 맛겟내요 말중에이런말도 잇지요 짐승보다 못하다 저는기적을행하는자나기적을 쫏는자 그물 그밥이다 예수가 기적을보이기위해왔겟는가 ᆢ 교회는어떤가 신약서가완성이라면서 구약도 들고있다 이것이 완성인가 신약의 모독인가
님은 성경을 상당히 잘 못 이해하고 있어요. 아래 답변을 참고하세요. 예수님께서 "요나의 기적 외에 보여줄 표적이 없다"고 말씀하신 것은 마태복음 12장 39-40절에서입니다. 여기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께 "우리에게 표적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는데, 이는 예수님을 시험하고 그분을 믿지 않는 태도에서 나온 요청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불신에 기초한 요구를 거절하며, 요나의 기적(즉, 죽음과 부활의 상징)을 통해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실 것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이런 기적들은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증거를 제공하기 위해 행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20장 30-31절에서 "이것을 기록함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라고 기록된 것처럼, 기적은 믿음의 도구였습니다. 요나의 기적은 예수님의 부활을 예표하는 사건으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요나의 표적"은 다른 기적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역의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표적이 죽음과 부활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샬롬
믿음데로 하면됩니다~
아멘
감사히 보았습니다. 이곳에 글을 쓸만한 자격이 안되지만 몇 자 적어봅니다. 어린 시절 교회를 가는날에는 어머니께 "연보돈"을 받아서 갔습니다. 그러다 군 제대후 20대 후반에 교회를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연보라는 말은 없어지고 "헌금"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별 감흥이나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그 후 십일조를 포함해서 철저히 헌금 했습니다. 신앙이 자라면서 우연히 접하게 된 책에서 "연보"를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그래! 맞아 연보가 맞지!" 그 후 십일조를 제외한 모든 헌금은 액수와 관계없이 가능한 무명으로 했습니다. 사실은 십일조도 자유로워 졌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하고 기존에 기명으로 하던것을 무명으로 하면 행여나 시험받는 교인이 있을까 싶어 기명을 했습니다. 지금은 무명으로 감사헌금만 합니다. 집에서 미리 흰봉투에 준비해서 합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젊은 시절 만큼의 많은 액수는 못하지만 "갹출하여 서로 도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헌금과 연보에 대해 잘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보기 드문 분입니다.그 믿음을 주변에 전하여 주세요. 샬롬
연보가. 맞습니다. 세누리교회 오세훈 목사님의 설교 있습니다. 참고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새누리교회 오세준목사님은 연보라고 하며 무기명을 권하고 계십니다. 참으로 추천할만한 교회입니다. 샬롬
우리 목사님은 십일조 합니다.
아멘
제목이 이상합니다. 이시적인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모욕하는 제목으로 들립니다..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신 분이십니다. 인간의 좁은 눈으로 좁은 시야로 세상을 함부로 판단할 수없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저의 의도는 이해하시는 것같아 다행입니다. 하나님의 다양한 모습을 성경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다양한 모습이 드러나지만, 이는 모두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본질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다음은 성경을 근거로 각 특징을 설명하며,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1. 방관자처럼 보이는 하나님 때때로 하나님이 인간의 고통이나 악을 허용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는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의 선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욥기에서 욥은 고난 가운데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꼈지만, 결국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관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욥기 42:2-6).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와 성숙을 위해 고난을 허용하시지만, 결국 그 과정에서도 사랑으로 일하고 계십니다(로마서 8:28). 2. 이기주의자처럼 보이는 하나님 하나님은 모든 영광을 자신에게 돌리라고 명령하십니다(이사야 42:8). 이는 인간의 이해로 보면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 곧 인간에게 가장 선한 길임을 성경은 가르칩니다. 요한복음 17:3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곧 인간의 복임을 증언합니다. 3. 질투하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자신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명하신 것은(출애굽기 20:5) 독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 것입니다. 질투하는 하나님은 인간이 우상 숭배로 인해 파멸하지 않도록 인간을 보호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신명기 4:24). 하나님의 질투는 인간을 향한 헌신적 사랑의 표현입니다. 4. 독선적인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대로 일하시며 모든 권위를 가지신 분으로 나타나십니다(로마서 9:20-21). 그러나 하나님의 독선은 인간의 독선과는 다릅니다.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주시고(요한복음 3:16),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 과정에서조차 사랑을 드러내십니다. 5. 궁극적으로 사랑의 하나님 성경은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임을 분명히 말합니다(요한일서 4:8).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이러한 사랑의 절정입니다(로마서 5:8).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 하나님의 모습들은 모두 그분의 사랑에서 나온 것이며, 인간을 구원하시고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결론 하나님의 다양한 모습은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측면이 있지만, 성경은 모든 행동과 본질이 결국 사랑임을 증언합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그리스도의 희생은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확증합니다(에베소서 3:18-19). 샬롬
@@kyl2813 어떤 말씀이신줄은 알겠으나 방관자, 이기주의자, 독선적이라는 단어자체를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만드신 아버지되시는 하나님과 같이 사용할 수없습니다. 단어자체가 매우 부정적인 표현이며 사람에게 사용해도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게되는 어휘이므로 하나님과 어울릴 수없습니다. 성경에 근거하지않는 주관적이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바라보는것보다 인본주의적인 왜곡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위해 낮은 십자가의 자리로 오셨으나 그분의 인격이, 위치가, 품격이 낮아진것은 아닙니다.
아멘~~
아멘
십일조해야합니다 감사함으로 100만원이면 10만원이 아니고 마음에 감동으로 헌금도해야합니다 교회유지와 목사님 생활 또선교 불우한이웃을 위해 현재나가는목사님에게도지적합니다 제발사생활에대한 설교는하지말아주세요 성경말씀만하세요 사생활에대한설교한다면 그만떠나겠습니다 지금도강조하고있습니다 그래도합니다 현재출석하는교회목사와 갈등입니다
님의 댓글에 답변드립니다. 1. 댓글 내용으로 보아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기보다 헌금드려야한다고 이해 됩니다. 그 이유를 말씀하셨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설교 중에 목사 자신이든 성도들의 사생활이든 언급하는 것은 상당히 조심해야 하며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더욱이 설교말씀에 합당하지 않으면 안해야 합니다. 예화가 필요하면 다른 것을 예화로 가져오고 사생활 얘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목사님께 사생활 얘기는 금해야하고 성경말씀만을 설교하셔야한다고 권하시는 건 잘하시는 겁니다. 그래도 거부하시면 그 교회 떠나야 합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불만스려우면 교회생활이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이강용 선교사님. 한가지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 아래 말씀에 비추어보면 십일조를 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은 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누가복음 11:42)
참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신앙생활을 하시 분이군요. 질문에 대한 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정의와 하나님의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누가복음 11:42, 개역개정) 이 말씀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율법의 외적인 행위, 즉 십일조를 철저히 지키면서도 정의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더 중요한 것을 소홀히 한 것을 지적하십니다. 예수님은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라고 하심으로써, 십일조 같은 율법의 실천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적인 가치인 사랑과 정의도 함께 실천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는 각자의 신앙적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히 십일조를 드리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그것과 더불어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 구절을 십일조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명령으로만 이해하기보다는, 우리의 신앙과 삶이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과 이웃 사랑, 정의 실천이라는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말씀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시 말하면 십일조를 반드시 해야한다고 해서 하면 그것은 율법적 믿음이되어 예수님이 진정 원하는 복음적 믿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바리세인을 질책했고 그들은 결코 천국을 얻을 수 없습니다. 샬롬
기독교인들이 정말 분별하기 어려운 때를 살고있네요..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목회자도 너무 많고.. 목회자라고 하시는 분들도 결국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만 하고 진정 한사람의 영혼을 간절히 생각하고 목회를 하시는지..
양의 탈을 쓴 늑대같은 목회자!! 그 표현이 적절합니다. 그의 모든 목회자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샬롬
선교사님.로잔대회가 wcc의 종교다원주의를 부인하지 않고 포용하고 선언문에 동성애 성관계는 죄지만 동성간 마음으로 끌려 좋아하는것은 죄가 아니기라고 하는데 그럼 동성갸 좋아하는것이 선천적이라고 인정하는것 아닐까요...저는 잘 모르지만 잘못된것 같아요.. 복음으로 시작해서 인본주의로 주객이 전도 되어 결국 성경을 반하는 것같아요.. 서서히 조금씩 희석해 가는거아닌가요..
이 세상은 점점 인본주의적으로 흘려가고 있어요. 동성애는 반대하나 동성애자는 사랑하자. 이것이 무슨 사기꾼 같은 얘기입니까. 말 장난하는 것이죠. 복음위에 확실히 서야합니다. 샬롬
제가 섬기는 교회는 규모가 작다보니 차량헌금.봉헌헌금.선교헌금.감사헌금.주일헌금.열두광주리헌금(교회대출금).절기헌금.주일헌금 이렇게 있습니다. 저는 수입의 십분의 일을 감사헌금.절기감사헌금을 빼고 여러이름의 헌금봉투에 나누어 드립니다. 그냥 십일조.감사.주일헌금 만 간략하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십분의 이도 드릴수 있겠지만 가정도 꾸려나가야 하다보니 십일조 외에 교회에서 원하는 헌금을 하려면 가계 빚을 더 내야 할판입니다
이름 붙일 수 있는 것마다 헌금이라는 단어를 붙었군요. 몇 소형교회들이 그렇게해서 헌금을 강요합니다. 왜 그런 교회에 출석하는지 묻고 싶어요. 소형교회 중에도 헌금강요하지 않는 교회 있습니다. 대면 예배드리는 성도가 다수이지만 어떻게 알고 전국 여러 곳에서 유튜브 생중계로 예배드리고 헌금(연보)는 게좌이체하고 있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들도 등록교인이지요. 원하시면 교회명과 연락처 드리겠습니다. 추천할만한 교회입니다. 샬롬
@@kyl2813 저희 교회는 예장합동인데요 목사님 말씀도 성경적인것 같고 간혹 다른 교회는 설교말씀을 듣기좋게 하지만 예수님이 빠지고 죄와 회개도 없고 오직 교회 건물올리는것과 성도수 늘리기에 급급한 교회를 봤습니다 저희 교회는 포괄적차별금지법 같은 동성애 옹호법을 반대하는 말씀도 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도 하시고..다만 교회규모가 너무 작다 보니 그러신것 같아요..
헌금봉투 보면 스트레스 쌓여 입맛 떨어짐 십일조, 감사헌금으로 단순화 필요.각종 헌금봉투 보면 할 마음 싹 가심.
감사헌금, 구제헌금. 건축헌금. 3개면 족합니다. 한국교회들은 추수감사절 헌금, 추석감사헌금 등 봉투가 12개가 넘는 교회도 있습니다.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맞아요
아멘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개념은 성경에서 주로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확실성에 대한 강조를 통해 논의됩니다. 다음은 이에 대한 주요 성경적 근거입니다: 1. 예수님의 말씀 요한복음 10:28-29 >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예수님은 자신의 손과 아버지의 손에서 구원받은 자를 누구도 빼앗을 수 없음을 선언하셨습니다. 2. 사도 바울의 가르침 로마서 8:38-39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구원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기초하며, 어떤 것도 이를 끊을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빌립보서 1:6 >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하나님이 시작하신 구원의 일을 끝까지 이루신다는 확신을 나타냅니다. 3. 하나님의 약속과 신실성 에베소서 1:13-14 >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의 인치심은 구원의 확실성을 보증합니다. 요한복음 6:39-40 >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구원받은 자가 결코 잃어버림을 당하지 않는다는 약속입니다. 4. 하나님의 은혜와 행위의 구별 에베소서 2:8-9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구원이 은혜로 이루어진 것이므로, 인간의 행위나 실패로 잃어버릴 수 없음을 암시합니다. 결론 위의 구절들은 구원이 하나님의 주권과 약속에 기초하고 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된 구원은 영원히 보장된다는 믿음에 힘을 실어줍니다. 다만, 일부 교파에서는 "구원의 상실 가능성"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갖고 있으니, 이를 신학적 관점에서 균형 있게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강용선교사 예수구원" - 목사님 참으로 쉽게 찾아볼수 없는 좋은 설교 입니다. 저는 80년 이상의 교인 입니다. 목사님의 교인들은 참 많은 좋은 말씀을 배울수 있겠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정말 힘이 솟아 오릅니다. 믿음의 연륜이 있으신 분이 그렇게 평가 하시니 더욱 좋습니다. 더욱 좋은 영상올리겠습니다. 샬롬
헌금 명단을 주보에 올리지 않으면 헌금 액수가 상당히 적게 걷히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이지만, 신자들도 그런걸 의식해서 헌금을 낸다는 것도 보여주기식 믿음 아닌가요? 가짜들!
아멘. 그런 보여주기식 헌금은 돈만 날리는 겁니다. 샬롬
아멘~
아멘
예수님 오시기전에 천국 지옥 가버리면 예수님오셔서 하실일이 없어지는건가요. 성경에는 분명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죽은자도 홀연히 살리셔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신다고 되어있는데 ---
좋고 수준 높은 질문입니다. 아래의 저 답변을 참조하십시오 성경적으로 볼 때, 예수님의 재림과 최후 심판 이후에 천국과 지옥의 최종적인 판결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죽은 후 천국에 갔다거나 지옥에 갔다고 말하는 것은 몇 가지 신학적, 문화적 배경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다음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죽은 자의 상태에 대한 성경적 교훈 중간 상태: 많은 기독교 교파는 죽은 자가 부활과 심판의 날까지 "중간 상태"에 있다고 믿습니다. 이 상태는 일반적으로 '낙원' (천국의 전조)과 '음부' (지옥의 전조)로 나뉘어 묘사됩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누가복음 23:43)고 하신 말씀은 죽은 후 곧바로 낙원에 들어가는 것을 암시합니다. 최후 심판: 성경은 죽은 자가 예수님의 재림 이후에 부활하고, 심판을 통해 영원한 천국과 지옥으로 갈 것이라고 말합니다(요한복음 5:28-29, 요한계시록 20:12-15). 2. '즉각적인 천국/지옥'이라는 표현의 문화적 영향 사람들이 죽은 후 바로 천국이나 지옥에 갔다고 말하는 것은 성경의 최후 심판 교리보다는 위로와 확신을 주고자 하는 문화적 표현에서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고인을 잃은 슬픔 속에서, 죽은 자가 좋은 곳에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혹시 추가 질문이 생기면 댓글 주세요. 힘껏 답글 올리겠습니다. 샬롬
여기 나주인데 일억 주고 시골 장로 됬어요 ! 이런자가 하나님 노예일까요 ? 어찌할꼬 ! 교회 장로 일억 ~
시골 장로구입비로 1억이면 너무 비싼데요. 흥정하면 dc됐을텐데. 농담입니다. 하도 어쩌구니가 없어서 해 본 소리입니다. 그 장로직분이 그렇게 갖고 싶은 건가요. 그렇게 산 것은 지옥 티켓인 것을 모르고 나중 후회할 겁니다. 샬롬
안녕하세요요즘은집에서에배드린사람들이늘어나고있는데요주일날집에서에베드린다고해서잘못된건가요
성경적으로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와 찬양의 행위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예배는 마음과 진리로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성경은 가르칩니다. 요한복음 4:23-24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즉, 예배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와 마음의 태도에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또한 공동체로서의 예배를 강조합니다. "우리가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25) 이 구절은 교회에서 공동체와 함께 모여 서로 격려하며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면합니다. 초대교회에서도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렸다는 기록이 많습니다(사도행전 2:42-47). 결론적으로, 집에서 드리는 예배도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한 예배라면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공동체와 함께 예배드리는 것은 서로의 신앙을 북돋우고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중요한 행위이므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건강이나 환경적 이유로 교회에 갈 수 없는 상황에서는 집에서 예배드리며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지만, 가능하다면 공동체 예배에 참여하여 함께 드리는 예배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제목을 매주 자의대로 주님께. 감사 고백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헌금봉투에 감사의 글을 적어 내는 건 정상이고 장려할 일입니다. 샬롬
주예슈하나님 샬롬 하나님 께서 잘 처리 하시겠지요 그래서 조물주하나님 아니십니까 오직예수 예수보혈 예슈샬롬
아멘
미친 도라이 선교사네
그럼 우짜라는 겁니까? 잘 믿는 것이 뭡니까? 뜬 구름 잡는 말씀만 하시네요.
본 영장은 잘 못 믿는자에게 올바른 믿음을 넣어 주어 지옥으로 가는 자들을 u trun시껴 천국가게 하시라는 말입니다. 뜬 구름 잡는 말씀으로 들리시는 것은 믿음이 무엇인지 모르시기 때문인 것같아요. 그러니까 잘 믿은 것이 무엇이냐고 묻게 되지요. 저의 체널 즉 이강용선교사 예수구원을 유튜브에서 검색하시어 그 채널에서 재생목록을 찾아 들어가시면 12개 영상이 나오는데 그 중에 믿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참조하시면 도움되리라 여겨요. 샬롬
미국은 매주 5달러 헌금.
5 달라 헌금도 있겠지요. 미국은 기부문화가 정착된 나라이기 때문에 헌금액수가 큰 것도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제가 미국 박사학위 심사 통과 됐다하고 곧 한국으로 돌아 간다하니 축하겸 송별금을 크리스마스 튜리같은 것에 지폐를 꽂아 주던데 기억으로 주로 10불 지폐였고 제법 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가 오래 전인 1978년이었어요. 샬롬
예슈샬롬 하나님 뜻데로 빌립아 주예슈하나님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라 내속에 아버지가 계시고 아버지속에 아들이 계시지 않느냐 예수의영 성령이 성경의 예슈하나님을 증거하니 성경말씀 대로 하나님뜻데로 행하는자...예슈샬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