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빵~아무말 대잔치요 노래 생각에 빵하고 터졌어요 ^^;;;;;; ~😀눈을 보며 내게 말해요 ~🤨째려보며 내게 말해요~😂😂😂🤣하하하핳 흫 하루종일 흥얼댈듯 합니다 파트너 쉽에 중요성을 깨닫고 갑니다 ?! 두터운 부부 로맨스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떠나는 여행을 준비해 봅니다😍 자전거 타는 풍경이 너무 이쁠것 같아요 ^-^행복하고 건강하고 늘 새로운!? 가정의 평화와 자유로운 삶을 꿈꾸며 뿅~하고 퇴장합니다😴😴😴😴😴😴
@@HoHoHo468 좋겠다. 로즈 장께서는. 우리 큰 언니 댓글도 받으시고 부럽다. 아니 이 나이에. 안젤라 너도 받았잔아. 욕심꾸러기. 다 내려 놓았다고 하더니. 용서해 줄께. 확실히 멸치 다시는 오래 끓이니 좀 덮덮하네. 카차는 요리는 잘해. 지금쯤 스테이크 마늘 양파 브루코리 파브리카 자시겠네요. 마리오님께서 배달하셔서. 좋아요.
@@HoHoHo468 아우~ 식전 댓바람에 이리 예쁜 칭찬을 들으니 이몸 어찌할바 모르겠습니다 하 품이 넉넉하시어 그 무엇을 품지 못하실까요 두루두루 따스하게 품어주시는 호호호님 그 아량에 깊이 뜨거운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자~ 오늘도 우리 자작나무 숲에 나무님들 모두 해피데이 만들어 가는거예요~ 소소한 행복 십분 느끼기 , 감사함으로 입꼬리 올리기~ 🩵🧡💜❤️💛🥰🤩😍😄😊🏕🌲🫰
무념무상 세시면 더 자야징^^ 노인네 처럼 새벽에 일어나지 마셩. 더 나이 들면 한밤 꼴딱 세는 날도 많을거요. 눈이 침침해서 책도 못보고 도대체 내편 들어주지도 않는 하느님께 그래도 또 깨워주시니 감사하다고 오늘도 봉사의도구로 써 주십사하고 기도하는 늙은이. 무념무상 으로 사노라면 신선이지요? 응원합니다.추운데 얼른 물끓여요. 차 마시자구요. 우리는 미팅 해야해.ㅎㅎ ❤️ 💕 💞 💗 💓 💖
그 맛있는 고등어를 금하기 멋지네요 고등어 쯤은 금해도 살아가는데 홀가분 하기만 한가 봅니다 수많은 유혹의 고등어 요리들을 금하기. 가슴을 쓸어내리는 자작님 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ㅎㅎ 푹 빠지셨네요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빠져볼까요 캬~ 자유와 환경이 풀풀 피어나는 토론의 식탁이 좋습니다 변화무쌍한 고등어들의 유혹을 벗어나고자 가족의 뜨거운 노력 바른생활 그 자유로운 영혼 자연을 닮은 순수 자연인 자유를 얻기 위한 검약의 삶 자유분방 후리후리한 딸도 멋집니다 사교춤 선물을 제안한 남편이 정말 멋지네요 와우~ 파트너를 째려보지 마세요~!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아기자기 잼나는 책~ 자작님 감사해횽~😊😄😆🥰😘🙆♀️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노라.의희야. 니 손가락 아프겠다. 아니요.아프게 생겼지만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그런데 이게 웬걸 요사히 드디어 손가락이 신비하게 아프네요. 일을 많이 해서 아프니까 나는 자랑스럽습니다. 올봄에도 감자를 제일 먼저 심고 양파랑 마늘 캐주고 한 봉다리 얻어 와야지비. 내가 농사지은 감자를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나. 이거는 팔 수가 없어요. 얼마를 받아요. 내방에 서늘한 이 우풍 감사합니다. 겨울은 추워야하고 물은 똑똑똑 떨어지고 늘 전기랑 물 들어오면 행복하고 만족한 의희 장해요.물도 지하수 상수도 하수도 있음. 자랑스러움. 전기 농업전기 일반 전기. 모든건 다 절약합니다. 우주의 환경을 생각해서 쓰레기 분리 수거 잘 합니다. 유년기 사춘기 나는 참 좋은 시절을 보내고 감사드립니다. 그댁 식구들 멋져부러요. 멋지고 부럽다. 그런 뜻인가봐요. 요사히 주무세요. 푹들 주무세요. 음악회 전시회 쇼핑 도시에서의 생활을 즐기라는데 글쎄. 안개낀 뚝방을 걷고 매일 매일 초 키고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도서관에 걸어가고 보건소 젊은 선생님을 웃기고. 나는 항상 승자로서 웃으면서 산다. 이래도 화내지 않을 래.그래. 화는 나지 않고 슬퍼지기는 하지.그래도 핸드폰도 집 전화기도 자동차도 연탄재도 많다. 맞다. 고구마도 하늘에서 뚝 떨어젰다. 가만히 있겠느냐? 또 나누어 주었지. 고구마 섞기전에 나누어 준다. 구워먹고 튀김도 해 먹고 몸에 좋게 삶아도 먹고 그냥 생으로도 먹고 섞기전에 나누어 먹자.
@@HoHoHo468 유 안젤라어리께서 한 상자 주셨습니다. 잘 구워 먹었습니다. 지금도 굽고요. 백등유 사러가기 힘든데. 또 사러 가야합니다. 얼마나 다행입니까? 돈이 있으니 쌀도 사고 귀리도 사고 고양이 밥 오늘 끝내줍니다. 혹시 싶어서 된장 오만원어치 샀어요. 장인이라서. 헌데 제 된장이랑 별 차이 없네요. 추워졌어요. 서울 갔다오면 난리입니다. 일단 눈이 얼면 치우기가 힘이 들어요. 도끼로 깨고 밀고 쓸고 제일 나중에 영화 칼슘이랑 연탄재 뿌리지요. 오늘은 무얼 버릴까? 오늘 10시 미사. 오늘 오면서 연탄제 가지고 와야지. 봄날 나물캐고 초겨울 메뚜기 잡고 잉어랑 붕어랑잡아먹고. 평화로운 우리 마을시인도 글쟁이도 많고 박 경리 선생님 매지리 생가도 가깝고. 오늘도 책이 있고 커피랑 군고구마 구워 먹는데. 블루로즈님께서 산에서 살지? 백등유 먹는 석유냄새나는 이 난로에는 불이 눈으로 보이고 며늘아가가 사준 전기 히터는 불이 보이지 않아요. 수도요금도 최저 요금 전기도 고압밥솥에 밀려나고. 세금이 오르고 이자도 오르고 둘 사먹던 사람이 하나 사먹고 장사는 힘들고. 엄정 장날 일회용 컵에 호떡하나씩 넣어서 쭉 들고 다니면서 자시는 고생한 어머님들. 가난이 대물림 하고. 부자는 아무나 하는가요? 부자들은 많이 먹지 않아요. 그것이 건강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katiakim9549 빨래는 좀 모았다가 해라. 수건 한장은 너무하지비.고양이 밥 성찬이라 좋아라 한다. 내가 회를 좋아 하잔니? 여자가 징그러운 걸 잘 먹어. 닭발도 무지 맛나다. ㅎㅎㅎ 너는 못 먹지롱. 안젤라 배 부르니까 행복하다. 거북이가 속도위반 딱지 띠게 생겼어. 아. 내가 삼십년동안 바보를 만들었네.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 그러나 겨울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http://i.ytimg.com/vi/75F0Qh0zleE/mqdefault.jpg)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 그러나 겨울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img/tr.png)
![미래의 나를 만난 후 오늘이 달라졌다 [5년 뒤 나를 바꾸는 퓨처 셀프의 비밀]](http://i.ytimg.com/vi/aXziJfgo2vQ/mqdefault.jpg)
목소리 감미롭구
글이 마음속엠스며드네요
글 든고 늘 감동받고 갑니다
어서오세요 미나님. 좋은 아침
자작님~책 바로 샀어요..오늘도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자작님 웃음소리에 맘이 저절로 따뜻해지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예전에 자작나무 님 목소리로
들어 본것 같은 착각 이 ㅋㅋㅋ
착각 아닌데 ...
❤️ 💕 💞 💗 💓 💖
자작나무님, 낭독하실때 자연의 경치를 영상으로 올리실때는 제목인 자작나무하고 정말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좋은 경치의 풍경을 더 많이 찍어와야겠네요. 하하하
♡♡♡ 오늘도 감사합니다~^^
❤❤❤
파트너를 째려보지 마세요~~
ㅎㅎ
자작님 감사해요 ~~^^
오프닝 멘트를 들어보니 익숙한 책이네요~
저도 미니멀을 꿈꾸지만
잘 버리지못하는 성격탓인지 참 어렵습니다.
자작님은 어떻게 실천하고 계신가요?
미니멀을 실천하고 계시는 나무님들의 팁도 알려주세요~
좋은책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진짜 좋아하구 재밌는 책을 혼자서
만끽하시는 자작님!!! 참 예쁜 가족입니다!!! 재밌게 들었습니다!!
와우 방갑네여
멋진목소리 자작님.~~^^
컥 1등이 아니네요~~TT
우리 행복한 자작님 처음으로 소통하려고 기다렸습니다 😂 ㅎㅎ
늘 고맙습니다 🙏
편안한 밤 되셔요~~^^♡♡
재미있게 읽어주심에
웃음으로 보답합니다
자유속에 질서
참 행복한 가족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자작님의 웃음소리가 방안에
꽉 찬네요 평화가 온것같아요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oHoHo468
🙏🌳♥️
감사드립니다.
@@katiakim9549 별 말도 못하면서 떠드냐? 그리고 아무말도 안한다잔니? 조용히 해.한국말에 이런 말 있지.모르는 것이 약이여.
@@katiakim9549
제 손주녀석 제대한지 가 몇달인데 공로를 이리 돌리지 마셔요.
자작님의 목소리 마법에 끌 려서 구독 누른 사람들입니다.
조만간 안젤라시루떡 받아먹겠네요
안젤라님아
나 떡 엄청 좋아한다.
많이 줘~^^
@@katiakim9549 버르장머리 없어. 아버지께서 니를 위해 그리 애쓰시는디.지성이몃 감천이여. 아버지께서 효도 해라. 지금이 딱 효도하기 좋은 시간이여.
빵빵빵~아무말 대잔치요
노래 생각에 빵하고 터졌어요 ^^;;;;;;
~😀눈을 보며 내게 말해요 ~🤨째려보며 내게 말해요~😂😂😂🤣하하하핳 흫 하루종일 흥얼댈듯 합니다
파트너 쉽에 중요성을 깨닫고 갑니다 ?!
두터운 부부 로맨스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떠나는 여행을 준비해 봅니다😍
자전거 타는 풍경이 너무 이쁠것 같아요
^-^행복하고 건강하고 늘 새로운!?
가정의 평화와 자유로운 삶을 꿈꾸며 뿅~하고 퇴장합니다😴😴😴😴😴😴
@@katiakim9549 카챠님 안녕하세요 님께서
🤗🤗🤗아프시다는 병원 소식에 걱정했어요ㅠㅠㅠㅠ
괜찮아요 괜찮아 질거구요
막내나무가 기도합니다
약이될 나무뿌리 내어드립니다
영양만점 😍😍보약이요
언제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아프지 마세요 뿅☆☆☆☆♡
@@막내나무
빵빵💨💨
앗~~막내나무님!!
오늘도 좋은하루 요!!
뿅💨💨🌳♥️
와~~~
자작님 오셨네~😍🤩🥰
반가워 하시는 모습이 보여요.
이뻐요~^^
향기가 담넘어 오네요.
와~~~
한글자로 주변을 화안하게 만드신 로즈님 이뻐요.^^
❤️ 💕 💞 💗 💓 💖
@@HoHoHo468 좋겠다. 로즈 장께서는. 우리 큰 언니 댓글도 받으시고 부럽다. 아니 이 나이에. 안젤라 너도 받았잔아. 욕심꾸러기. 다 내려 놓았다고 하더니. 용서해 줄께. 확실히 멸치 다시는 오래 끓이니 좀 덮덮하네. 카차는 요리는 잘해. 지금쯤 스테이크 마늘 양파 브루코리 파브리카 자시겠네요. 마리오님께서 배달하셔서. 좋아요.
@@HoHoHo468
아우~
식전 댓바람에 이리 예쁜
칭찬을 들으니
이몸 어찌할바 모르겠습니다
하 품이 넉넉하시어 그 무엇을
품지 못하실까요
두루두루 따스하게 품어주시는
호호호님
그 아량에 깊이 뜨거운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자~
오늘도 우리 자작나무 숲에
나무님들 모두 해피데이 만들어
가는거예요~
소소한 행복
십분 느끼기 , 감사함으로
입꼬리 올리기~
🩵🧡💜❤️💛🥰🤩😍😄😊🏕🌲🫰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재밌네요 더 듣고싶어요 😊
감사합니다🤭
당장사겠습니다..ㅎㅎ
"고등어를 금하노라"
오늘도
기대만땅입니다ᆢ
선 댓글 후 감상하겠습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 💕
사랑스런
가족들이야기
잘들었습니다
ㆍ
작가님의 후작을
꽃담이도 기다려볼께요
ㆍ
오늘밤도
자작나무님 덕분에
편안한잠을
잘~잘수 있을것 같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꽃담도 사랑스럽습니다. 핏줄이 있는데. 자녀는 부모님 조상님 닮아요. 그러니 만사가 형통합니다. 나도 공부 못했어. 너도 못 하는구나. 나는 운동 잘하고 그림 잘 그린다. 너는 공부만 잘하지? 쫌팽이 ㅋㅋㅋㅋ
흐리고 눈도 조금 내리고 즐거운
저녁시간 편안함을
자작나무님 귀한글 삶의 선물
따뜻한 멋진 목소리로 포근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존내용 항상 감사히 잘 듣다 코~ 꿀잠듭니다.
반가워요 자작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잠이 깨버렸네요
자작나무 사랑방에 마실왔어요
다행입니다 한밤중 잠이 깨어도
맞아주는 마실방이 있어서^^
고맙습니다
잘 들을께요 ~~^^
이길여 가천대 총장님의 *길을 묻다* 회고록이 나왔군요.
와!90세의 영웅여걸의 인생에 그저 경의만~
여러가지 생각과 자작님의 감성 풍부한 음성의 조화로 꿀잠 자고 낼 씩씩하게 출근하렵니다.
자작님 불면증이니 살짝듣다 잠들께요
서운해마세요
꼭 다시 들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겄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자유로운 가족 이야기
재밌게 경청 했습니다
마지막 에서
파트너를 째려보지마세요ㅋㅋㅋ
카치아님 생각났어요
자작님이 째려본다고
밤중인데도 선글라스🕶️끼는 카치아님😂
사랑스러운 카차님
부디 건행하소서🙏🌳♥️🍀
시루떡 너무 많이
하시면
자작님 째려봐요😂
차암 괜찮은 당신
에우치 아모 무이또
🌳♥️🐶🥬🐇♥️
@@春子山口
좋은 아침입니다.
하루꼬님도 설 준비 하죠?
우리 모두 무리하지 맙시다.
찻물 끓이러 나갈시간입니다.
같이 차 마시고싶은 하루꼬님~^^
❤️ 💕 💞 💗 💓 💖
@@HoHoHo468 언니 하루꼬 설은 지나갔어요. 아드님 소주분들 다 오셨다 가셨잔아요. 일본 설은 양녁이지요. 하루꼬 언니 우리집에 오셔서 고구마 드시면 좋겠습니다.
@@春子山口 블루로즈님 많이 아프시네. 우리집에 오셔서 며칠 쉬시지?
너무 웃겨서
빵빵 터졌습니다
카치아님 생각이 저두 납니다
아~ 정말 재밌는 댓글~
자작님이 어서오십시오 반갑게 맞이해주는 포근한 밤에 정치적이기도 하고 가족이야기 궁금해요. 날씨가 다시 추워졌어요. 자작님도 따뜻하게 보네세요.
나~원~참 !
왜 그러시냐구요~!!
저도
이런책 좋아할걸요 하하
한번 사 볼까요
앗!
방훼꾼 ,
차량이 도착!
울집 대빵!!
낼 아침에 다시
찾아올게영~
휴~
남편 살아서 들어 올 때가 좋은 때요. 소나무 향기를 품고 트럭 한가득 나무 실어서 오는 내 남자. 이쁘게 구셔서 끝까지 사랑해서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안젤라 나무님~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은 꽤나 동장군이 무서운듯
뜰에는 한낮에나 나가세요
따뜻한 차 마시며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자작나무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작님의 웃음소리~
듣는 내내 흐뭇했습니다~🙂🙂
당당하고 자유로운 삶을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좋은 책 잃어 주신
자작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무섭게 절약한다
이부분에서 죄 지은것 처럼 찔끔합니다.
지구를 살리는 일에 신경을 쓸 일이라는건 지지하고 후원하고 있는편입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 💕 💞 💗 💓 💖
아무렴 제가 카차님께 쿠사리를 해유. 저는 아들 한번도 때려보지 못했어유. 남편이 손주를 등 끌게로 때리니 손자가 울어유. 소녀딸이 그러더라고요. 둘다 나빠요. 인후는 할아버지 말씀 안들었고. 할아버지는 말 로 하면 될걸 때렸고. 우리 할머니는 절대 때리지 않아요.
@@katiakim9549 맛난건 다 나쁘니 뭘 먹냐? 가끔은 새우 튀김도 먹을기여. 흥
@@katiakim9549 내가 사람 야단이나 치는 사람인고. 다만 너의 단점을 알았다고. 전기 폭탄 쟁이 반성하시오.
@@euooheedschi2830
😂😂😂
@@春子山口 제가 그대를 울렸나요? 안약의 효과가 눈물에 있으니 미안해하지 않을께요. 잘 주무시고 잘드시고 화장실도 잘 다니시면 굿입니다. 블루로즈님 걱정됩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저도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는 일인입니다.
자작님 어쩜 이리도 따뜻할까요 모든게 다 그려지네요
안녕하세요 💕
돈 때문에 일을 더하지는마~~!!
희망사항임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이제 들으려구요^^
유튜브 첫화면에 뜨네요ㅎ
다른 채널에서 들었는데 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향기가 다르고 제 취향에 맞아서 듣는 맛이 있네요 감사해요 웃음도 따라 웃게 만드는 매력의 보이스 ㅎㅎ
조금 쌀쌀한 아침이네요. 한 겨울입니다. 그죠?
👍👍👍
자고 일어났더니 ㅎㅎ 이제 세시가 되네요( 모하지 ㆍㆍ)~ 코에 팩 하나 올려놓고 🤭 저도
미소 합니다~
다 듣고 책사러 가야지 하며~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 짐 너무 많아요. 책은 조금 더 늙으면 다 주겠다고 고물 아저씨께 말했어요. 사모님 옷이랑 저 책 저 다 주세유.
무념무상
세시면 더 자야징^^
노인네 처럼 새벽에 일어나지 마셩.
더 나이 들면 한밤 꼴딱 세는 날도 많을거요.
눈이 침침해서 책도 못보고 도대체 내편 들어주지도 않는 하느님께 그래도 또 깨워주시니 감사하다고
오늘도 봉사의도구로 써 주십사하고 기도하는 늙은이.
무념무상 으로 사노라면 신선이지요?
응원합니다.추운데
얼른 물끓여요.
차 마시자구요.
우리는 미팅 해야해.ㅎㅎ
❤️ 💕 💞 💗 💓 💖
@@HoHoHo468 진짜 미팅 ㅋㅋ👍
그 맛있는
고등어를 금하기
멋지네요
고등어 쯤은 금해도 살아가는데
홀가분 하기만 한가 봅니다
수많은 유혹의 고등어 요리들을 금하기.
가슴을 쓸어내리는
자작님 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ㅎㅎ
푹 빠지셨네요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빠져볼까요 캬~
자유와 환경이 풀풀 피어나는
토론의 식탁이 좋습니다
변화무쌍한 고등어들의 유혹을
벗어나고자
가족의 뜨거운 노력
바른생활
그 자유로운 영혼
자연을 닮은 순수 자연인
자유를 얻기 위한 검약의 삶
자유분방 후리후리한 딸도 멋집니다
사교춤 선물을 제안한 남편이
정말 멋지네요 와우~
파트너를 째려보지 마세요~!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아기자기 잼나는 책~
자작님 감사해횽~😊😄😆🥰😘🙆♀️
그래도 고등어는 숯불에 구워 먹고 살자. 아이고. 고등어 이멘수아끼 코다리싸게 팔던데. 고등어 숯불에 구워 먹는 나는 부자입니다. 물도 얼지 않았고 전기요금도 냈고. 그놈의 핸드폰 무제한으로 요금 변경시켰는디? 아니고 두야. 죽기 까지근검 절약. 저축. 엄마 우리집은 부자야? 가난한거야? 니는 어찌 생각하누? 니 생각대로 되는기여. 니는 왜 그리 돈 벌라고 하니? 엄마랑 쓸라고
파트너를 째려보지 마세요~~
빵 터졌어요 ㅎㅎ
늘 좋은 책 읽어주는 자작님
겨울감기 조심하세요 ~^^
조금 쌀쌀한 아침이네요. 한 겨울입니다. 그죠?
파트너를 째려보지 마세요! 웃음 빵 터졌어요. 이시간에 웃어보기도, 댓글도 처음
집은 사람사는 곳이지 살림살이는 기본만. 버리는 일에는 선수 울적할때는 버릴거없나 여기저기 기웃거림 ~ 지인 왈 그러다가 영감님도 버리겠수 ...ㅋ ㅋ
미니멀라이프에 최적화된 사람에 자족함 . 거창하게 경제랄것도 없고 수입에 맞춰살고 될수있으면 빚지지말고~ 지독하게 인색하고 그악하게는 살지 말자입니다 .
거 참으로 현명한 그대. 이름도 멋지구려. 일단 나는 수도요금이 610원 나왔수. 전기도 아끼고요. 모 구두쇠라서 그런건 아니고요. 우주 지킴이 라서 그러우. 된장 참으로 비싸게 받네. 그럼 안 사먹지비.
@@euooheedschi2830 수자원 아껴야 하는데 제가 물만큼은 못 줄이겠더라구요 물벌이 있다면 가중하게 벌 받을거같아요 ^^ 명절 잘 지내시길요.
다 똑같지 않나요. 남의 꺼 안뺏으면 . 좋을대로 살면 되요
자작나무님 목소리가 넘 편하고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조금 쌀쌀한 아침이네요. 한 겨울입니다. 그죠?
저도 미니멀라이프~참 좋아하는지라
작가님 삶이 공감 됩니다. 궁색한게 아니라 환경보호를 위해 검소하고 싶은 1인~ 오늘 낭독도 감사합니다^^
자작님 반갑습니다
ㅎ 파트너를 째려보지 마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파트너를 쩨려보지 마세요~ ㅎ ㅎㅎ
여기는 베트남 다낭입니다
자작님의 글은
한국에서도 좋지만
여기서 읽으니 더 반갑고
행복합니다^^
다낭의 삼순님 어서오세요. 여행 가셨나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임혜지 작가
독특한 사람 같아요
평범한 나는 못할것 같아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ㅎㅎ
하하하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노라.의희야. 니 손가락 아프겠다. 아니요.아프게 생겼지만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그런데 이게 웬걸 요사히 드디어 손가락이 신비하게 아프네요. 일을 많이 해서 아프니까 나는 자랑스럽습니다. 올봄에도 감자를 제일 먼저 심고 양파랑 마늘 캐주고 한 봉다리 얻어 와야지비. 내가 농사지은 감자를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나. 이거는 팔 수가 없어요. 얼마를 받아요. 내방에 서늘한 이 우풍 감사합니다. 겨울은 추워야하고 물은 똑똑똑 떨어지고 늘 전기랑 물 들어오면 행복하고 만족한 의희 장해요.물도 지하수 상수도 하수도 있음. 자랑스러움. 전기 농업전기 일반 전기. 모든건 다 절약합니다. 우주의 환경을 생각해서 쓰레기 분리 수거 잘 합니다. 유년기 사춘기 나는 참 좋은 시절을 보내고 감사드립니다. 그댁 식구들 멋져부러요. 멋지고 부럽다. 그런 뜻인가봐요. 요사히 주무세요. 푹들 주무세요. 음악회 전시회 쇼핑 도시에서의 생활을 즐기라는데 글쎄. 안개낀 뚝방을 걷고 매일 매일 초 키고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도서관에 걸어가고 보건소 젊은 선생님을 웃기고. 나는 항상 승자로서 웃으면서 산다. 이래도 화내지 않을 래.그래. 화는 나지 않고 슬퍼지기는 하지.그래도 핸드폰도 집 전화기도 자동차도 연탄재도 많다. 맞다. 고구마도 하늘에서 뚝 떨어젰다. 가만히 있겠느냐? 또 나누어 주었지. 고구마 섞기전에 나누어 준다. 구워먹고 튀김도 해 먹고 몸에 좋게 삶아도 먹고 그냥 생으로도 먹고 섞기전에 나누어 먹자.
참 수다도 떨었네. 부끄럽지도 않냐? 이 할미야.
안젤라가 젤 부럽다.
고구마가 왜 그곳만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
❤️ 💕 💞 💗 💓 💖
@@HoHoHo468 유 안젤라어리께서 한 상자 주셨습니다. 잘 구워 먹었습니다. 지금도 굽고요. 백등유 사러가기 힘든데. 또 사러 가야합니다. 얼마나 다행입니까? 돈이 있으니 쌀도 사고 귀리도 사고 고양이 밥 오늘 끝내줍니다. 혹시 싶어서 된장 오만원어치 샀어요. 장인이라서. 헌데 제 된장이랑 별 차이 없네요. 추워졌어요. 서울 갔다오면 난리입니다. 일단 눈이 얼면 치우기가 힘이 들어요. 도끼로 깨고 밀고 쓸고 제일 나중에 영화 칼슘이랑 연탄재 뿌리지요. 오늘은 무얼 버릴까? 오늘 10시 미사. 오늘 오면서 연탄제 가지고 와야지. 봄날 나물캐고 초겨울 메뚜기 잡고 잉어랑 붕어랑잡아먹고. 평화로운 우리 마을시인도 글쟁이도 많고 박 경리 선생님 매지리 생가도 가깝고. 오늘도 책이 있고 커피랑 군고구마 구워 먹는데. 블루로즈님께서 산에서 살지? 백등유 먹는 석유냄새나는 이 난로에는 불이 눈으로 보이고 며늘아가가 사준 전기 히터는 불이 보이지 않아요. 수도요금도 최저 요금 전기도 고압밥솥에 밀려나고. 세금이 오르고 이자도 오르고 둘 사먹던 사람이 하나 사먹고 장사는 힘들고. 엄정 장날 일회용 컵에 호떡하나씩 넣어서 쭉 들고 다니면서 자시는 고생한 어머님들. 가난이 대물림 하고. 부자는 아무나 하는가요? 부자들은 많이 먹지 않아요. 그것이 건강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katiakim9549 빨래는 좀 모았다가 해라. 수건 한장은 너무하지비.고양이 밥 성찬이라 좋아라 한다. 내가 회를 좋아 하잔니? 여자가 징그러운 걸 잘 먹어. 닭발도 무지 맛나다. ㅎㅎㅎ 너는 못 먹지롱. 안젤라 배 부르니까 행복하다. 거북이가 속도위반 딱지 띠게 생겼어. 아. 내가 삼십년동안 바보를 만들었네.
@@HoHoHo468
안젤라님 해루매트
쓰고계셔야겠우
언제 고구마가🍠
떨어질지 모르니까😂
자작님 안녕하세요. 늘 하고 싶은 말은 그 훈훈한 목소리;책읽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스러운 자작나무 숲을 무성하게 잘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니말리스트-이 시대를 사는 많은 사람들의 로망인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책의 주인공 처럼 살았으면 좋겠네요.
조금 쌀쌀한 아침이네요. 한 겨울입니다. 그죠?
임혜지 님이 홈페이지에 2022년 12월 22일에 쓰신 글도 있던데요. '소포와 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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