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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니즈 입장문을 보면 많은 기자들이 제보를 해준거 같더라고요. 심지어 하이브 홍보실에서 어떤 보도자료를 뿌리는지, 어떤 찌라시를 뿌렸는지까지 다 알고 있던데요. 재판가면 하이브 홍보실에서 뉴진스를 폄하하기 위해 어떤 보도자료를 뿌렸는지 다 공개될거 같네요. 소송은 그렇게 힘들지 않을거 같습니다.
뉴진스 부당대우는 아직 안까진게 더 많음 아직 계악관계기때문에 지켜야 할 계약사항이 있기때문에 전속계약해지소송 들어가면 무조건 뉴진스가 문제없이 하이브 나갈 수 있음 뉴진스는 뒤도 돌아보지말고 꼭 그 악마같은 회사 나오기를 뉴진스 민희진 응원한다 하이브와 안전이별하여 행복한 활동하길
하,,,지금 하이브의 내부 문서등을 보면 뉴진스와 그리고 하이브 소속이 아닌 다른 아티스트들한테도 비꼬고 있는데,,이 정도가 계약해지 이유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니… 정말 짜증나네요 (원래 이런 일이 없었으면 뉴진스는 지금 컴백하고 월드 투어 돌고,,아주 난리였겠죠..근데 다른 이슈로 난리 일줄은 몰랐어요,,)
@@Rina-qr9pt뉴진스는 민희진쪽 안들고 하이브에 잔류하고 방시혁편들어봤자 수납이었음 이미 방시혁은 자기가 만든 그룹보다 잘나가는 것도 맘에 안들고 사이비 세뇌하려고 했는데 안되니까 싫어함 민희진이란 여자가 자기보다 능력 좋은 것도 질투나서 애초에 뉴진스를 데리고 갈 생각이 없었음 그래서 그거 카피할 아일릿 데뷔시킨거고ㅇㅇ 아일릿 기획안 피피티부터 민희진 뉴진스 기획안 그대로 베껴옴 뉴진스가 가진 선택지는 하이브에 남아서 수납되느냐/밥이 되든 죽이되든 하이브를 나가서 바닥부터 시작하느냐인데 전자는 미래가 없음
계약 해지하고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가 하는 회사로 가서 다시 시작했음면 좋겠습니다. 쫌생이 방씨 같은 인간 만나지 말고 다시 시작해도 충분히 저력이 있으니깐 새로운 그룹명으로 나와도 민희진 대표의 프로듀싱 실력이면 재기에 성공 할듯 위약금 부분은 민희진 대표가 조금 도와주면 안돼나??
@@대규우-g4c 민희진이 받는 돈이 많을수록 뉴진스의 위약금도 같이 늘어날수뿐이 없는 구조이고 만약에 민희진이 권리행사로 원래 예정된 금액을 100% 다 받을 수 있다 해도 그 돈으로 위약금 부분을 전액 도와준다 해도 다른 누군가에게 투자받아 천억대 비용을 매꿔야 함. 성공할 자신이 있다면 그걸 감수하고 나가서 능력껏 벌어서 갚으면 되는거고 그게 아니면 재판에서 이겨서 계약 해지를 바랄 수 뿐이 없음. 근대 막상 나가서 실패하면 남은인생은 그대로 파산이니 아마 그런 리스크는 가져가지 않으려 할거임. 민희진은 일단 받을 수 있는것 최대한 받아서 하이브 떠나고 뉴진스는 재판에 이겨서 계약해지 가능성에 걸어보자 하는것같음. 근대 이게 성공할 경우 하이브를 비롯한 많은 엔터 회사들은 이후 아이돌 계약에 지금보다 더 심한 제약들을 걸 가능성이 매우 큼. 회사 입장에선 실패하면 아무것도 못건지는 아이돌 그룹에 몇백억씩 자금을 투자했는데 그 그룹은 뜨고나니 회사를 공격하는꼴이니...
귀책사유가 하이브 쪽에 있으면 위약금 없이 뉴진스 IP를 이어갈 수 있음.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민희진이 애들 연습시키겠다고 작사시켜서 애들 이름이 작사가로 올라가있으며, 하이브 외부업체인 바나와 협력해서 만든거라 노래는 재녹음하면 다시 쓸수있음. 그리고 포인트는 뉴진스는 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는거임. 지금까지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에서 뉴진스가 언급된 사건들을 보면, 뉴진스는 이렇다할 행위를 한적이 없음. 반면에 하이브쪽을 보면 악의가 명백함. 게다가 팀 버니즈가 제보받은 것들로 고발을 계속 진행해왔기에 귀책사유가 하이브에 없다는 결론은 나올 확률이 매우 적음. 대표적으로 루이비통 사건, 데스크 협박사건 같은것들 덕분에.
계약 해지의 책임은 하이브에 있기 때문에 위약금 문제는 없을 것이고 지금 드러난 하이브의 아티스트 관리 문제로 인해 계약 기간이 끝나가는 다른 아티스트들도 재계약을 하지 않게 되는 일이 발생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이브 주식을 가지신 분들은 더 떨어지기 전에 처분하세요.
New jeans are - still - contracted to Ador....not HYBE.... So Hybe cannot terminate any contract whatsoever. Hybe is a umbrella corporate and has no contracted artists - the sublabels have...
Yes and all of that is what people like you and other sick fans write online.....it is not Hybe's fault that fans are evil!!! If it was written by company there will be a legal issue for them, however this witch MHJ is using what people write online to harm Hybe!!!!
투명인간 취급을 받을건 하이브가 아니라 민희진임 엔터업 모름? 츄는 재판을 다 이기고도 공중파 음방 출연 못하고 있음 시아준수 영웅재중은 공중파에 다시 출연하는데 10년이 걸렸음 10년동안 방송출연 막았던 시절의 sm과 지금의 하이브중에 누가 더 영향력있고 돈이 많을까?? 민희진만 투명인간일까? 뉴진스도 한국 아이돌은 못할거임
@@Marce28-16미안한데 해외에서 생각하는 주술사하고 동양의 무당ㄴ 완전히다른개념이고 전통 문화입니다 남의 나라의문회를 무시말아줬으면좋겠고 우리나라대부분의대기업들은 그냥 재미로 보기도하고 나쁜기운 들을 그냥 헉시모르는 마음에 그냐으보기만힙니다 동양의 특히한국의 무당은 남을 저주하는 그런게아닌 사람들의 행복과 운을봐준 선한직업이니 그런 무섹한 발언은 자제해주시죠 고유의 문화를 비난하는건 멍청하고 무식한사람들이한 행동이죠 기업이 잘됐으면 하에 기독교이든 불교이든
전속계약 해지에서 아티스트가 승소한 판례들을 보면 주로 소속사가 아티스트에게 정당하게 정산하지 않았던 경우 아티스트의 손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았음. 근데 이번에 짭도어에서 41억을 하이브 IM으로 빼돌린 공시가 떴음.. 즉 아티스트 정산 등으로 써야 할 어도어의 재산이 하이브로 들어갔기 때문에 뉴진스가 승소 할거라고 봄.. 근데 심지어 미정산 문제 말고도 내부문건과 역바이럴, 괴롭힘 등 뉴진스를 보호하지 않고 방관한게 어도어에 너무 많음.. 뉴진스가 승소할 확률 80퍼센트 이상으로 보는 의견도 봤음.
@@카운터료-u8dㄹㅇㅋㅋ 36억을 어도어 주식 사라고 과즙시혁이 민희진 한테 줬는데 민희진이 지 뒤통수 치고 뉴진스 뺏어 가려는거 알고난 후에도 돈 갚으라고 하지 않음 댓글 쓴 사람은 30만원도 당장 갚으라고 했을거 같은데 ㅋ.... 하이브도 잘못한거 겁나 많은데 그렇다고 해서 민희진이 옳다는게 아니다 오히려 사회생활 좀 해본 사람은 민희진이 훨씬 나쁘다는걸 알거임.
피프티피프티는 안성일이 워너측하고 빼가는 논의도 하고, 실제로 시도도 했고, 하청업체 주제에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했는데 반해, 민희진은 다른 회사랑 뉴진스 빼갈려는 논의를 했다는 정황이 전혀 없고, 회사대표로서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한게 없다는데 큰 차이가 있지. 민희진을 날려버릴려면 민희진이 다른 회사랑 접촉해서 구체적으로 빼갈려는 액션을 취했다는 증거가 필요한것.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을 했다고 해서 처벌하는건 불가능해. 이사건에 법원은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요즘 시대에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경영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몇달 째 하고 있습니다.
@@삼프로숏 내가 다니는 회사 사장이랑 높으신 부장 차장들이 내한테만 온갖 트집 잡아서 매일 괴롭히고 있어. 그래서 친구들이랑 욕도하고 상상의나래를 펼치면서 때려버리고 사표 던저버릴까 예기해주면서 그날 기분을 풀어. 민희진도 그 정도인거 같은데? 실행할 계획이 없다고 법원이 판단했는데 도대체 왜 그러냐?
웃긴게 뉴진스 버리고 새판짠다는 내용은 하이브나 어도어에서 직접 이야기 한게 아니라 다른쪽에 언급된 글을 가져와서 보관했던거였는데 어떻게 선동주작질을 했으면 일반 사람들이 하이브나 어도어에서 뉴진스 버리고 새판짜면 된다고 이야기 한줄 아는거지? 대단하네..이래서 선동 날조가 무서운거..
민희진 전 대표를 비난하는 댓글들에서 놀라울 정도로 일정한 패턴이 있음이 발견된다. 보기 싫지만, 방월드에서 자주 쓰는 단어를 열거해보자면, "민씨가" "민희진이가" "민두광" "뉴프티" "뉴통수" "돈에 욕심없다는 사람은 돈에 미친 사람이다." 등... 왜 이렇게 패턴화되어 있을까? 그 이유는 책을 많이 안 읽고, 그 시간에 유튜브에 댓글달고 있으니, 어휘력이 처참해지고, 부족한 어휘로 글을 쓰려고 하니, 맞춤법도 다 틀리고, 늘 같은 단어만 되풀이함. 아울러 그들은 자신이 쓰는 문장에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조롱으로만 일관함. 결론: 코는 피로함을 빨리 느끼기에 악취 나는 사람은 자신이 악취 나는 지 모른다.
@@Rookie2005 독립법인이고 경영권분리되어 대표가 민희진이었던 어도어 상대로 소송을 하는거지 하이브에게 소송을 하는게 아닌데 능지박살난 버장연아 소송당사자사 아닌 하이브가 굿을 하던 떡을 치던 무슨상관???? 가처분 소송을 해도 어도어에게 하는거지 하이브에겐 계약관계가 아니므로 소송을 못해요 능지박살난 버장연아
계약 해지를 못한다고 한들...이런 최악의 갈등 상황에서 어떻게 뉴진스가 앨범을 준비 할 것이며, 공연을 할 것이며, 행사를 한단 말인가?! 그 건 어린 뉴진스에게 고문이나 다를 바 없다. 소송을 간다면 판사들이 제대로 머리가 박혔다면...귀책사유를 하이브에 물어야 맞는 것이다.
회사가 소속그룹을 망하게 하려는게 명백히 드러났는데 소속그룹은 그걸 알면서 참으라고?니들 잘못이라고?뉴진스가 뭘 잘못했는데 이런 대접을 받나?회사 지원도 없이 성공한게 망할 일인가?다른 자회사한테 노래,컨셉 베끼지 말라고 한게 잘못한건가?갈등은 전부 방시혁이 만들고 피해는 전부 뉴진스가 본건데 귀책사유는 누구한테있는지 바보도 아는거 아닌가?
완전 거꾸로 알고 있네. 아니면 일부러 거꾸로 말해서 조작 하려는 건가? 제일 처음 공개된 카톡부터 시작을 해 보아라 누가 다른 그룹을 망하게 하려고 했는지. 민희진 스스로가 방탄이 전역 하기 전에 여론 조작을 통해 하이브를 흔들어 놔야 한다고 했고. 그 다음이 기자회견 열고 다른 그룹들 비판해서 공격 한거야. 뉴진스는 다른 그룹 따라한 것들이 없어? 없다고 하고 싶겠지만 엄청 많단다. 돈 대주고 사람 대주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줘서 키워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데 가만히 있는 게 더 이상한 거지.
이문제에 근본은 신뢰가 깨진거임 민씨에 뒷통수치려던 일로 그 신뢰가 깨진거고 애들 대우도 민씨가 대표로 있으면서 충분히 해결 가능한거였고.뒤집어서 생각해보면 뒷통수치려던 민씨가 애들에 부당한 대우를 눈감고 있었을수도 있는겁니다.일이 더 커져야 지가 뒷통수치는데 유리하니까요.본질은 뒷통수임 그게 실패한 뒷통수라도 걸렸으면 책임을져야함.실패했으니 법적으로 문제없다?그럼 업계가 나서서 확실하게 벌을줘야함 업계에 다시는 발도 못붙치게.
사실상 뉴진스는 끝났다. 냉정하게 누가 이기든 상관없다. 아이돌은 이미지가 생명임. 뉴진스의 이미지는 청량함. 생기발랄. 포카리스웨트 모델 느낌의 깨끗함인데.... 지금 이미지는 너무 훼손됨.... 비유를 하자면 마라톤 선두로 달리다 넘어진 격.... 다시 선두로 따라 붙기에는...쉽지 않음....
뉴진스는 가만히만 있어도 중간은 갔을텐데 민희진과 한배를 탄이상 더이상 뉴진스는 처음의 명성은 유지하기 힘들어 보임. 피프티처럼 뉴진스2를 뽑는게 더 나을지도 모름. 뒤에서 뉴진스멤버중 한명을 뚱뚱하다고 욕하는데도 좋다고 꼭두각시 처럼 민을 지지한다는 뉴진스 멤버들도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듦.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위약금 내고 빨리 민을 따라 하이브를 떠나주길 바라는 사람이 많다고 봄.
그냥 사람들은 민희진이 말아주는 뉴진스가 행복하고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싶은건데 방시혁 열등감 때문에 이 모든일이 벌어진거임 이런 회사는 엔터자격 없음 뉴진스 버린다는 보고서 등 하이브가 그동안 한짓이 드러나 위약벌 낼 일도 없음 그렇지만 나온다고 끝이 아니고 또 괴롭힐 수 있으니까 청원 하는거임 뉴진스 말고도 또 다른 가수들의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하이브 청문회 청원 부탁드려요!
다들 진짜 착각하는게, 뉴진스는 어도어 소속임. 하이브 소속이 아님. 하이브와 어도어는 다른 회사임. 어도어가 뉴진스에게 명백한 손해를 입혔다는게 증명되지 않는 이상 계약해지하기 힘듬. 팬들의 감정은 이해하나, 명확하게 알아야 함. 다시 말하지만, 뉴진스는 하이브와 계약한 것이 아닌 어도어와 계약한거임.
그 어도어의 지분 80%를 하이브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법적 분쟁 들어갔을때 하이브와 한 몸으로 봅니다. 실질적 관계를 보는거죠. 그래서 애초에 경영권 찬탈이라는 거지같은 프레임도 말이 안됐던 거구요. 그리고 하이브의 셰어드 펑션중에 하나인 홍보 분야에서도 언론사에 뉴진스 폄하했고 법무팀도 뉴진스 안티에 대해서 태업하고 있죠. 역바이럴, 밀어내기 강요, 개인정보 유출, 뉴진스 가치를 훼손시킨 카피 그룹등등 이건 어도어가 저지른건 아니지만 어도어의 실질적 주인이 하이브이기 때문에 계약해지 소송에서 별 문제 되지 않습니다. 뉴진스가 법적 확신 없이 움직이지 않았겠죠?
@@Green_Teeaa 이러한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가 있고, 법적인 부분의 해석 차이가 있기에 소송이란게 존재하겠죠. 제 의견도, 그린님의 의견도 타당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답은 소송 결과가 나와 봐야 알겠죠. 그런데, 한가지는 확실해요. 뉴진스는 소송 대상이 어도어라는거에요. 하이브와 계약된 것이 아니기에 하이브에 소송을 걸 수 없죠. 이 부분부터 복잡해집니다.
피프티피프티는 안성일이 워너측하고 빼가는 논의도 하고, 실제로 시도도 했고, 하청업체 주제에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했는데 반해, 민희진은 다른 회사랑 뉴진스 빼갈려는 논의를 했다는 정황이 전혀 없고, 회사대표로서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한게 없다는데 큰 차이가 있지. 민희진을 날려버릴려면 민희진이 다른 회사랑 접촉해서 구체적으로 빼갈려는 액션을 취했다는 증거가 필요한것.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을 했다고 해서 처벌하는건 불가능해. 이사건에 법원은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요즘 시대에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경영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몇달 째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바람이나 상상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지. 당연히 팬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뭐 뉴진스를 좋아하고 응원하고 또 하이브와 방시혁을 싫어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건 알겠는데, 그래서 그게 뭐??? 마음이 모이면 드래곤볼 원기옥이라도 생겨? 뉴진스가 하이브와의 계약해지를 결심한다면 결말은 이렇게 정해진다고 보면 된다. 일단 막대한 위약금을 지불해야 할 거고, 그 뒤에 활동을 계속 하고자 해도 '뉴프티' 신세가 될 거라는 거. 욕망에 눈 먼 어른들과 세상물정 모르는 미성년자들이 다 같이 합심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다는 슬픈 이야기.
맴버들 돈으로 뮤비를 찍은것도 아니고 뮤비감독과 협업도 맴버들이랑 아무런 연관도 없는데. 하이브 어도어 돈으로 뮤비감독과 작업을 한거지. 뉴진스 영상들은 하이브 어도어에 권한이 있지 맴버들한테는 아무런 권한이 없지. 본인들이 나온다고 해서 본인들꺼는 아니지. 맴버들은 운영방침도 모르고 누가 갑인지도 모르고, 하이브 어도어가 돈쓰고 맴버들이 권리를 행사하네.
ㄴㄴ 뮤비, 노래 다 안무 다 민희진 사단이 한거임. 물론 뉴진스 영상들은 어도어에 권한이 있겠지. 근데 뭐 상관있나? 이미 다 본 영상 가져가서 뭐함? 어차피 새로운 노래 내고 새로운 뮤비 공개할텐데. 그리고 뉴진스 노래 작곡가 작사가가 하이브랑 일절 상관없기 때문에 재녹음하면 뉴진스 노래 부를 수 있음. 그리고 뉴진스는 당연히 권리가 있지? 어도어가 돈쓰고 뉴진스는 그에 부응하는 1년에 1100억을 벌어주는데 거기다 어도어는 오로지 뉴진스 수익으로 돌아가는데 더 영향력이 크지. 그리고 언제는 뉴진스 갑질하네 이러더니 이번에는 을임? 본인 상황에 유리한대로 갑과 을이 자꾸 바뀌네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회사에 몇년간 있던 뉴진스가 이런 글이나 쓰는 너보다 운영 방침에 대해 모를까? 함부로 말하지 말길.
지가 뒤집어 보려다 안되니까 나가면서 이말저말 만들고 나가는거임 민희진 때문에 뉴진스 아이들만 아이돌 생명 끝났어 지는 pd니까 머라도 하겠지 뉴진스라는 그룹 자체 보다 아이들로써 멤버들은 이제 연예계 에서 머 해본다고 겉돌다가 골든타임 다지나고 결국엔 각자 솔로하네 배우하네 연극하네 이러다가 시집가는 인생들 될꺼 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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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uram-everydayk-culture6490 이런 편향된 영상 만들지 말고 정신차려라 싸패토끼단아
햐.. 나는 이맘때쯤이면 뉴진스 월드투어 돌고있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될줄이야
헐 원래 지금 투어 할 예정이였어요? 내년인줄…
@@user-mg2zg4ug3연말 앨범 낼려고 했었대요 😭
월드돌기에 곡이 부족해 정규내려고했음 그리고 정규앨범도 없었음 근데 일이 터진거~
팬미팅도 지난 여름 버니즈캠프가 전부 해외팬미팅도 지난 일본에서 한게 전부 단콘도없음 어찌보면 불쌍한 피해자 민씨와 하이브갈등에 희생양이지~
어차피 해외에서는 르세라핌한테도 밟히고 국내에선 아일릿한테도 밟히는데 무슨 월드 투어죠 그냥 촌지방 투어나 도세요
@@밍글스푼 최근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급라이브에서도 말했듯이 아직 대중에게 말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다고 했고, 현재까지 밝혀진 것 만으로도 전문가들 의견이 갈린다면 법정에서 모든 게 오픈된다면 끝나지 않을까?
내용증명 보니까 라이브에서 말한내용에서 더 나온거 없음
갈라지진 않아요 뉴진스가 이길 확률도 적고 계약해지 소송해도 뉴진스 상표권 사용문제가 남음
@@Hoony-l4s
민희진님. 억울한것도 물론 있겠지만 하이브 케이팝 이미지도
망쳤으니까 하이브도 죗값 받았다고 봄 ..
암튼 다 돈문제 ..
지금 나가는게 계산상 유리하니까..
천억이 왔다갔다..풋옵션 계약인지 그게 계산하면 천억인데 권리의 유무로
치열한 법정싸움이…ㅜㅜ
역대 전속계약해지소송보면 법원은 거의다 연예인손을 들어줬음. 최근뉴스에서 나왔다싶이 매니저자른걸로도 전속계약 해지사유인정 햇어요. 뉴진스는 머 두말하면 입아픔
@@yoreyjeory 뉴진스는 해당 안됨. 민희진은 본인이 뉴진스 프듀계약 거절했고 나감. 뉴진스가 대표간섭하는건 경영관여 월권이라서 뉴진스가 고소 당함.
얼른 떠나고 새롭게 다시 활동 이어나가야지.. 부디 다시는 이런 힘든일 겪지 않기를
옘병하네
위약금이 각 멤버당 천억원이라는데 쉬 운 결정이 아니지
도둑질하다 들키면 포기하고 도망가던데, 도둑놈들 다 죽어야 할듯..
얼른 떠나야지...암...이미 관계는 파탄이다...대신 돈 계산은 깔끔하게 하고 가야한다. 그래야 사람이지...
아무문제 없이 떠나면 과연 누가 몇 십억 들여 투자 할가..,? 애들만 불쌍하지...
하이브의 추악한 얼굴 들춰내줘서 너무나 고마움 어서 빨리 탈출하길 다른 하이브 아티스트들도 하루빨리 탈출 기원함
ㅇㅈ
😂😂😂😂
민희진도만만치않음
@@jjjj-y6n3p 방즙짜서 찜닭이나 머겅~ 두번머겅 세번머겅~
@@jjjj-y6n3p어떤 점에서? 절대선은 아니지만 최소한 하이브마냥 케이팝을 양산형 사업으로 이끌진 않는데
팀버니즈 입장문을 보면 많은 기자들이 제보를 해준거 같더라고요. 심지어 하이브 홍보실에서 어떤 보도자료를 뿌리는지, 어떤 찌라시를 뿌렸는지까지 다 알고 있던데요. 재판가면 하이브 홍보실에서 뉴진스를 폄하하기 위해 어떤 보도자료를 뿌렸는지 다 공개될거 같네요. 소송은 그렇게 힘들지 않을거 같습니다.
MHJ destroyed NEW Jeans.
@@mobr51 Hybe destroyed MHJ and newjeans
@ New Jeans don’t need MHJ. MHJ needs New Jeans. New Jeans are the Best . MHJ is trash.
@@mobr51NO they said they NEED mhj
@@mobr51Piggy Bang destroying entire Kpop. 😢
뉴진스 부당대우는 아직 안까진게 더 많음
아직 계악관계기때문에 지켜야 할 계약사항이 있기때문에
전속계약해지소송 들어가면 무조건 뉴진스가 문제없이 하이브 나갈 수 있음
뉴진스는 뒤도 돌아보지말고 꼭 그 악마같은 회사 나오기를
뉴진스 민희진 응원한다 하이브와 안전이별하여 행복한 활동하길
Te faltó con su chamán serán felices y exitosas 😂😂😂 veremos
@@Marce28-16 Sí, Bang debería ser responsable de no ser el director ejecutivo del artista.
@@Marce28-16😂
ㅋㅋㅋ 또 내 댓글에 ㅈ같은 하이브빠들 몰려왔네
모르면 두고 보시던가욤 뉴진스가 위약금 낼 일을 없을것임
위약금 꼭 모금해주시기 바랍니다 ㅋㅋ
하,,,지금 하이브의 내부 문서등을 보면 뉴진스와 그리고 하이브 소속이 아닌 다른 아티스트들한테도 비꼬고 있는데,,이 정도가 계약해지 이유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니… 정말 짜증나네요
(원래 이런 일이 없었으면 뉴진스는 지금 컴백하고 월드 투어 돌고,,아주 난리였겠죠..근데 다른 이슈로 난리 일줄은 몰랐어요,,)
뉴진스의 안전한 탈하이브 응원합니다.
뉴진스가 회사를 잘 나오면 좋겠다 이 애들은 잘못한게 없는데 왜 욕을 먹고 조롱을 당해야 하나.. 이런 모든 악플들도 처벌받으면 좋겠다
가만히 있었으면 되는데 이용당해서
언플한건 잘못이죠 ..싸움에 아티스트까지 내세우면 안되는거 아닌가 ?
뉴진스도 불쌍 ..
삼프티도 잘못한거 없지 그럼
매니저한테 갑질하고 국감나가서 개소리 한거 치고 욕을 안먹는 편인데요? 아이린이나 제니도 개처맞았는데
@@ddd-yu5nh 니 애미
@@Rina-qr9pt뉴진스는 민희진쪽 안들고 하이브에 잔류하고 방시혁편들어봤자 수납이었음 이미 방시혁은 자기가 만든 그룹보다 잘나가는 것도 맘에 안들고 사이비 세뇌하려고 했는데 안되니까 싫어함 민희진이란 여자가 자기보다 능력 좋은 것도 질투나서 애초에 뉴진스를 데리고 갈 생각이 없었음 그래서 그거 카피할 아일릿 데뷔시킨거고ㅇㅇ 아일릿 기획안 피피티부터 민희진 뉴진스 기획안 그대로 베껴옴 뉴진스가 가진 선택지는 하이브에 남아서 수납되느냐/밥이 되든 죽이되든 하이브를 나가서 바닥부터 시작하느냐인데 전자는 미래가 없음
어차피 민희진 사임으로 추이브에 남아
있어도 활동못할거같고 활동하더라도 민희진의 감성이 있는 뉴진스가 되겠나~ ,차라리 법원판결 승소할때까지 몸과마음좀 추스리면서
승소이후를 대비해서 활동계획짜는게
백번 나을듯❤❤❤❤❤
뉴진스가 아니더라도 뉴진스는 네버다이~💙🩷💛💚💜 + 🧢 + 🐰 = 💪
💙🩷💛💚💜이예요!!
@@s._.s-s1u 네~ ㄳㄳ
@@yeneung5rak 죽진 않고 죽어가는 상태지 3000억 빚 생기면 이제 죽을수도 있다
애초에 동향분석보고서에서 "뉴 버리고 판 새로짜면 됨", "뉴아르 워딩으로 며칠을 시달렸음" 이런식의 내용까지 나왔고, 그거 아니더라도 데뷔전 영상 유출, 역바이럴, 하니 무시해, 데뷔전부터 홍보안해주거나 막음 등등.... 너무 많아서 다 얘기하기 어려울 수준임.. 전속계약해지 가처분은 인정안될수가 없음. 애초에 이걸로 봐도 계약위반한건 하이브라서 위약벌도 적거나 없다고 보는게 맞는것같음
+)아니 ㅅㅂ여기 대댓글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악플 좋아요 늘어나더니 알바들 엄청 몰려오네
추가로 대부분의 뉴진스 작사가에 멤버들이 들어가있고 하이브랑 관련없는 250 프랭크가 작곡한거라서 재녹음하면 쓸 수 있음
민희진이 카툑으로 배임 모의한 것은 사담 하이브가 보고서 누가 작성한 것은 확정인가요? 내로남불이네요
민천지들의 수준은 똥떡여대오ㅏ 다를게 없음
@@blacklabel4053똥덕애들이랑 같은수준 애들인데 대화가 될가요
@@blacklabel4053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고서에서 뒷담을 까나요?
그냥 부모 가수들 대표가 너무 과한 욕심을 낸듯
관상봐라 욕심들이 덕지덕지 어휴
계약 해지하고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가 하는 회사로 가서 다시 시작했음면 좋겠습니다.
쫌생이 방씨 같은 인간 만나지 말고 다시 시작해도 충분히 저력이 있으니깐 새로운 그룹명으로 나와도
민희진 대표의 프로듀싱 실력이면 재기에 성공 할듯 위약금 부분은 민희진 대표가 조금 도와주면 안돼나??
소송중에 가수 활동할수잇는지가 모든걸 첨부터하면 돈이 많이들어가긴함 소송도 지면 돈 엄청 줘야되고 ..
@@대규우-g4c 민희진이 받는 돈이 많을수록 뉴진스의 위약금도 같이 늘어날수뿐이 없는 구조이고 만약에 민희진이 권리행사로 원래 예정된 금액을 100% 다 받을 수 있다 해도 그 돈으로 위약금 부분을 전액 도와준다 해도 다른 누군가에게 투자받아 천억대 비용을 매꿔야 함.
성공할 자신이 있다면 그걸 감수하고 나가서 능력껏 벌어서 갚으면 되는거고 그게 아니면 재판에서 이겨서 계약 해지를 바랄 수 뿐이 없음. 근대 막상 나가서 실패하면 남은인생은 그대로 파산이니 아마 그런 리스크는 가져가지 않으려 할거임.
민희진은 일단 받을 수 있는것 최대한 받아서 하이브 떠나고 뉴진스는 재판에 이겨서 계약해지 가능성에 걸어보자 하는것같음.
근대 이게 성공할 경우 하이브를 비롯한 많은 엔터 회사들은 이후 아이돌 계약에 지금보다 더 심한 제약들을 걸 가능성이 매우 큼.
회사 입장에선 실패하면 아무것도 못건지는 아이돌 그룹에 몇백억씩 자금을 투자했는데 그 그룹은 뜨고나니 회사를 공격하는꼴이니...
위약금을 민희진이 도와줄 수 있을꺼같음?
@@집밥이최고 민희진 나간것도 그렇고 뉴진스 나갈거같고 먼가 가수활동 가능하니까 둘다 나가는게아닐까 싶음
그래도 아이돌은 이미지가 무지 중요한데 타격이 클 듯요ㅠㅠ
귀책사유가 하이브 쪽에 있으면 위약금 없이 뉴진스 IP를 이어갈 수 있음.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민희진이 애들 연습시키겠다고 작사시켜서 애들 이름이 작사가로 올라가있으며, 하이브 외부업체인 바나와 협력해서 만든거라 노래는 재녹음하면 다시 쓸수있음. 그리고 포인트는 뉴진스는 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는거임. 지금까지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에서 뉴진스가 언급된 사건들을 보면, 뉴진스는 이렇다할 행위를 한적이 없음. 반면에 하이브쪽을 보면 악의가 명백함. 게다가 팀 버니즈가 제보받은 것들로 고발을 계속 진행해왔기에 귀책사유가 하이브에 없다는 결론은 나올 확률이 매우 적음. 대표적으로 루이비통 사건, 데스크 협박사건 같은것들 덕분에.
문제는 뉴진스는 하이브가 아니고 어도어와 계약함
어도어의 귀책사유를 증명해야 어도어와 계약해지 가능
@@eunsookcho9643 현어도어 대표가 . 조치등을 취하지 않았죠. 역바이럴 증거등 나왔을때 하이브에 항의하고 다퉜어야함. 근데 안했으니 충분함 이런게 한두개가 아님.
@@vvvhot98 그게 민희진인데 뭔수로???
@@vvvhot98 대표는 노예계약이라고 기자회견했고 대표 바뀌니 다시 노예계약이라던 그걸 다시 해달라고 언플하고 하니 청문회나가고 지금까지 난리치다 이사 다시 올려놓으니 이번에 사임하고 나간거자너.
팀버니즈 ㅋㅋㅋㅋ 웃고감
하이브 홍보팀 조성훈 역바 녹취
뒷담 보고서 뉴 버리고 새판 짠다
하니 무시해 cctv 보안팀 삭제지시 녹취
그외 공개 못하는 자료등등
하이브가 못된짓 존나게 많이 했넼
확실한 한 가지만 더 터지면위약금 없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팀 버니즈가 가지고 있는 증거들이 궁금하네요 하이브 내부에도 정보공유에 도움을 줄 만한 사람들도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텐데요
뉴진스 네버다이❤🎉
Tonterías 😂😂😂 esperemos unos meses por fuera de HYBE con su CEO y el chamán
@@Marce28-16닥쳐
이미 화장중😅
뉴진스 그냥다이
@@하늘위로-b8y 네버다이 뉴진스와 처음부터 혼자 디져있는 릇과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약 해지의 책임은 하이브에 있기 때문에 위약금 문제는 없을 것이고
지금 드러난 하이브의 아티스트 관리 문제로 인해 계약 기간이 끝나가는 다른 아티스트들도 재계약을 하지 않게
되는 일이 발생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이브 주식을 가지신 분들은 더 떨어지기 전에 처분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법 판례랑 전혀다른 얘기를
법조인처럼 씨부리내
New jeans are - still - contracted to Ador....not HYBE.... So Hybe cannot terminate any contract whatsoever. Hybe is a umbrella corporate and has no contracted artists - the sublabels have...
18,000여 페이지 라고 하던데 그중에 현재 언론에 나온 내용 이상으로 끔찍한 내용들이 있겠죠. 외주협력업체들이 하이브측과 업무계약을 꺼려한다는 소문이 도는 판에 이건 설령 하이브측이 승소한다고해도 이후 엔터업계에서 사실상 “투명인간” 취급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Yes and all of that is what people like you and other sick fans write online.....it is not Hybe's fault that fans are evil!!! If it was written by company there will be a legal issue for them, however this witch MHJ is using what people write online to harm Hybe!!!!
투명인간 취급을 받을건 하이브가 아니라 민희진임
엔터업 모름? 츄는 재판을 다 이기고도 공중파 음방 출연 못하고 있음 시아준수 영웅재중은 공중파에 다시 출연하는데 10년이 걸렸음
10년동안 방송출연 막았던 시절의 sm과 지금의 하이브중에 누가 더 영향력있고 돈이 많을까??
민희진만 투명인간일까? 뉴진스도 한국 아이돌은 못할거임
@@구라라-h1v민희진은 능력있고 방시혁은 거품인거 증명됐고(방탄도 프로듀싱 방씨가 손뗏을때 잘되서 뜬거)
그거 민천지가 미리 만들어 둔거라는 소리 있던데 게저씨들이 뭔 안다고 뒷담화를 문서로 제작하냐
@@트롤의신-h4p 그런 문서를 왜 돌려보는거냐?
뉴진스는 네버다이🐰
No tienen porqué morir 😂😂 pero que se larguen con su CEO el chamán y sus padres ellas no construyeron HYBE 🤦
@@Marce28-16 하이브 편인 외국인들은 대부분이 아미겠지? 너네가 그런 심보를 가지고 있다면 평생 욕먹을거다. 무당? 사이비? 그거 다 하이브 이야기야
@@sunnyyun4092이 문제는 아주 간단함
하이브 편은 돈 내고 나가
민희진 편은 돈 안내고 나갈래
@@sunnyyun4092중국 투자 좀 받아서 제발 좀 나가라.
@@Marce28-16미안한데 해외에서 생각하는 주술사하고 동양의 무당ㄴ 완전히다른개념이고
전통 문화입니다 남의 나라의문회를 무시말아줬으면좋겠고 우리나라대부분의대기업들은 그냥
재미로 보기도하고 나쁜기운 들을
그냥 헉시모르는 마음에 그냐으보기만힙니다 동양의 특히한국의 무당은 남을 저주하는
그런게아닌 사람들의 행복과 운을봐준 선한직업이니 그런
무섹한 발언은 자제해주시죠
고유의 문화를 비난하는건 멍청하고
무식한사람들이한 행동이죠
기업이 잘됐으면 하에 기독교이든 불교이든
전속계약 해지에서 아티스트가 승소한 판례들을 보면 주로 소속사가 아티스트에게 정당하게 정산하지 않았던 경우 아티스트의 손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았음. 근데 이번에 짭도어에서 41억을 하이브 IM으로 빼돌린 공시가 떴음.. 즉 아티스트 정산 등으로 써야 할 어도어의 재산이 하이브로 들어갔기 때문에 뉴진스가 승소 할거라고 봄.. 근데 심지어 미정산 문제 말고도 내부문건과 역바이럴, 괴롭힘 등 뉴진스를 보호하지 않고 방관한게 어도어에 너무 많음.. 뉴진스가 승소할 확률 80퍼센트 이상으로 보는 의견도 봤음.
그거 41억 하이브 IM으로 빼돌린 거 확실한 증거 나온 건가요?*
탈하이브ㅊㅋ🎉🎉
@이게뭐노-k6y 하이브가 공시했음
@@이게뭐노-k6y 확실한건 뉴진스도 무슨 큰 한방이 있기 때문에 최후통첩을 보낸것이겠지요?
@@이게뭐노-k6y 네
뉴진스의 수납은 돈벌이에 국한되는게 아닌 한국 국익에 반하는 일이라고 생각함. 그정도로 체급이 큰 그룹인데 판사가 빨리 판단해야 한다
어도어와 하이브의 이익에도 반하는 일이죠. 하이브와 어도어의 경영진이 뉴진스를 버리는 것이야말로 배임입니다.
데리고 있어도 ㅇㅇㄹ 카피 그룹 만들어놓고 수납하려고 한다 하는 여론이 이미 중론입니다 굳이 이런 리스크를 왜 끌어안고 가야하나요 내보는 게 이치에 맞습니다.
버리는 게 아니라 정확히는 포기하는 게 맞고 애초에 기획단계부터 민대표의 공력으로 만들어진 그룹이고 민희진이 곧 정체성인 그룹인데 데리고 있은들 이제 와서 하이브 걸그룹됩니까?끊임없는 구설과 지속적인 분란만 일어날뿐입니다.
뉴진스 너무 안타까움
진짜 오랜만에 좋아한 그룹이었는데
주변에서 뉴진스 싫어하는 사람 못봤음.. 그 당시에 다 뉴진스 노래 좋다 이야기만 했었는데
아무리 봐도 방시혁은 그릇이 너무 작다.
제대로 의장 활동 못할 거면 다 놔주는 것이 도량을 넓히는 것일텐데 과연...
그 작은 그릇 방씨가 쌩판 남한테 30억을 무담보로 빌려줄수 있을까요?
@@카운터료-u8dㄹㅇㅋㅋ 36억을 어도어 주식 사라고 과즙시혁이 민희진 한테 줬는데 민희진이 지 뒤통수 치고 뉴진스 뺏어 가려는거 알고난 후에도 돈 갚으라고 하지 않음 댓글 쓴 사람은 30만원도 당장 갚으라고 했을거 같은데 ㅋ....
하이브도 잘못한거 겁나 많은데 그렇다고 해서 민희진이 옳다는게 아니다 오히려 사회생활 좀 해본 사람은 민희진이 훨씬 나쁘다는걸 알거임.
@@카운터료-u8d 쌩판 남타령은 30억으로 자기 회사 분점 하나 낸거에요 누가 보면 봉사 한줄 돈 따박따박 다 받아갔으면서
ㅇㅇ
안줘도 되는 지분을 공짜로 준건데... 지점이 왜나오니?
소속사측에서 계약위반을 저지른게 한두개가 아닌데 뭔 위약금같은 개소리야 ㅋ 오히려 위약금 받고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
꿈꾸냐 뇌없?
광고사에서 소송 못거나?? 역바이이럴 명학한데
팬이면 당연히 그랫으면 좋겟지만 법원 판결 나야 모든게 끝남
@@강사리 뉴진스 지운다는 문서 밝혀진게 꿈인줄 아는 개저씨들 이야기?
그럴수만 있다면 너무나도 좋겠다.....
뉴진스가 민희진 따라가는 게 신뢰를 어긴거지
계약은 어도어랑 했지 민희진이랑 한게 아님
피프티피프티는 안성일이 워너측하고 빼가는 논의도 하고,
실제로 시도도 했고,
하청업체 주제에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했는데 반해,
민희진은 다른 회사랑 뉴진스 빼갈려는 논의를 했다는 정황이 전혀 없고,
회사대표로서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한게 없다는데 큰 차이가 있지.
민희진을 날려버릴려면 민희진이 다른 회사랑 접촉해서
구체적으로 빼갈려는 액션을 취했다는 증거가 필요한것.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을 했다고 해서 처벌하는건 불가능해.
이사건에 법원은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민희진 어도어 탈취정황 있어 ㅋㅋ 그리고 무시했다는말이 더 허구지 ㅋㅋㅋ글게도 ㅁ스네
요즘 시대에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경영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몇달 째 하고 있습니다.
@@샤인셰이드 ㅋㅋㅋ지금 소송중이다 그리고 민희진이 떠든것처럼 떠드냐? 원래 겁먹은 똥개가 더 짖는다
판결나오면 알겟지
1945계획대로 착착 진행중 ㅋ
@@삼프로숏 내가 다니는 회사 사장이랑 높으신 부장 차장들이 내한테만 온갖 트집 잡아서 매일 괴롭히고 있어. 그래서 친구들이랑 욕도하고 상상의나래를 펼치면서 때려버리고 사표 던저버릴까 예기해주면서 그날 기분을 풀어. 민희진도 그 정도인거 같은데? 실행할 계획이 없다고 법원이 판단했는데 도대체 왜 그러냐?
이미 작년3월부터 뉴버리고 새판짠다는 내용보고도 하이브 편드는 애들은 알바이거나 or 멍충하거나
ㅇㅇ 뉴진스가 어도어와 계약했지 하이브와 한게 아닌데 무슨
그리고 무시해는 민희진이 대표일때 일어난 사건임
@@yahocookie 니말대로면 방시혁이가 어도어 결정권을 가지면 안되지
@@이나이에-x1r 독립 법인의 뜻을 모르는 아이구나 능지 알았다 ㅅㄱ
웃긴게 뉴진스 버리고 새판짠다는 내용은 하이브나 어도어에서 직접 이야기 한게 아니라 다른쪽에 언급된 글을 가져와서 보관했던거였는데
어떻게 선동주작질을 했으면 일반 사람들이 하이브나 어도어에서 뉴진스 버리고 새판짜면 된다고 이야기 한줄 아는거지? 대단하네..이래서 선동 날조가 무서운거..
아직도 민희진과 뉴진스가 멍청하다는걸 인정 못하고 추태 부리고 있는걸로 밖에는 안보인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팬이라고 감정적으로 보지말고
2021년 데뷔 전 부터 계획 세우고 카톡 계획 그대로 다 진행했는데 이걸 실드치면 동덕여대와 동급인거다 ㅋㅋ 팬들 가져가고 최대한 대중 손실 줄이고 빼가려고 온갖 겉치레로 템퍼링이라는 본질을 숨기고 있는 것 뿐이지.
뉴진스가 계약해지 안되면 그 어떤 아이돌도 계약해지 못함. 납치, 협박을 당해도 계약해지 안될듯. 무조건 됨.
계약해지는 할수있지 근데 뉴진스가 위약금을 감당못해
결국 아일릿만 좋은일한거지
오바싸고 앉았네ㅋㅋ
@@한무-m2m 아일릿이나 보러 가라
@@란란먹는풍뎅 위약금 조항은 보통 계약해지의 귀책사유가 누구한테 있느냐에 따라 일방이 위약금 전부 혹은 과실 비율에 따라 포기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전속계약 계약해지의 귀책사유가 하이브에게 있다는 것을 입증하면 위약금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aleatoriker하이브는 애초에 계약 당사자가 아닌데 무슨 귀책사유야 ㅋㅋㅋ
민희진 측이 과거 카톡에서 산정한 위약벌 금액은 6천억에 달한다고하네요
물론 법원이 개인에게 그 정도까지 부과하진않겠지만 민희진에 비해 뉴진스의 해지소송 리스크가 너무 큰 싸움이라고 생각됩니다
뉴진스 팬들은 질질짜는거 말고 할게있음? 어도어 바뀌고 최대한 뉴진스에 맞춰주는게 보이던데 어떤 위반사항이 나오려나 ㅋㅋㅋ 법적 공방 몇년질질끌어봐야 뉴진스만 수납되는거지
민희진 전 대표를 비난하는 댓글들에서 놀라울 정도로 일정한 패턴이 있음이 발견된다. 보기 싫지만, 방월드에서 자주 쓰는 단어를 열거해보자면, "민씨가" "민희진이가" "민두광" "뉴프티" "뉴통수" "돈에 욕심없다는 사람은 돈에 미친 사람이다." 등... 왜 이렇게 패턴화되어 있을까? 그 이유는 책을 많이 안 읽고, 그 시간에 유튜브에 댓글달고 있으니, 어휘력이 처참해지고, 부족한 어휘로 글을 쓰려고 하니, 맞춤법도 다 틀리고, 늘 같은 단어만 되풀이함. 아울러 그들은 자신이 쓰는 문장에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조롱으로만 일관함. 결론: 코는 피로함을 빨리 느끼기에 악취 나는 사람은 자신이 악취 나는 지 모른다.
@@냥아치쨉 + 댓글에 대한 대댓글 달면서 무맥락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함.
Writings by Hybe part timers !!
가이드 북 받고서 짜집기 해서 올리는 댓글 알바들 입니다. 그러니까 일정한 패턴이 있고 한사람이 쓴듯한 느낌이 나는거지요
돈받고 태극기 집회 나가는 노인들과 비슷한 사람들입니다. 뇌가 없는 좀비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간은 보이는걸 믿는게 아니고 믿는거만 보거든요
제가보기엔 글쓴분이 그런거만 보기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냥아치쨉진심으로 한심하네요
애들이 순진한건지 바보진 위약금주고 제발 나가라
하이브판 X파일 뒷담화 보고서를 봤는데
악질 저질 기업편은 절대 못 들지
뉴진스 계약 당사자는 어도어이고 대표는 민희진이었다 ㅋㅋㅋ
하마스 할배들은 기본 패시브가 난독증임?
둿담보고서 얘기하는데 개소리 함? 그 보고서 돼지가 지시한거잖아! AI세요? 조선족이세요?
관상이 거룩개저네 ㅋㅋㅋ
@@Rookie2005 독립법인이고 경영권분리되어 대표가 민희진이었던 어도어 상대로 소송을 하는거지 하이브에게 소송을 하는게 아닌데 능지박살난 버장연아
소송당사자사 아닌 하이브가 굿을 하던 떡을 치던 무슨상관????
가처분 소송을 해도 어도어에게 하는거지 하이브에겐 계약관계가 아니므로 소송을 못해요 능지박살난 버장연아
악행이 넘 많아서 해지 그냥 쌉가능
지긋지긋하네 어휴
계약 해지를 못한다고 한들...이런 최악의 갈등 상황에서 어떻게 뉴진스가 앨범을 준비 할 것이며, 공연을 할 것이며, 행사를 한단 말인가?! 그 건 어린 뉴진스에게 고문이나 다를 바 없다. 소송을 간다면 판사들이 제대로 머리가 박혔다면...귀책사유를 하이브에 물어야 맞는 것이다.
뉴 버리고 어쩌고 하는 그 보고서라는 문서 꼬라지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어떤 떠라이 회사가 자기 아티스트 버린다고 문서를 만드냐. 이것만으로 끝이지 싶은데.
1:17 최선을 다해 수납하겠지
아이돌 파기만 하면 졸라 병크 바로 터져서 더이상 아이돌은 안좋아하려 했는데...😢😢😢 괜히 내 탓같다 그냥 뉴진스 멤버들 전부 다 잘됐으면 좋겠다
The world is watching. Korean courts, please make the right decision and free NewJeans ❤
맴버들을 보호 해야될 소속사가 반대로 역바이럴에 아주 악랄한 여론전에 앞섰으니 당연히 전속해지 귀책사유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있는듯
From what to protect those 5 entitled brats?! They are the privileged stupid idiots following mhj cult
물린게 아니라 민희진 버리고 그냥 활동하면 됨, 팬들은 민희진 보고 생긴게 아닌데 왜 민희진을 위해서 뉴진스를 희생해야 하는 것 같은 그림을 만들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여
원래 하이브 사건은 일단 하이브 반대편으로 기어넣으면서 보는겁니다
회사가 소속그룹을 망하게 하려는게 명백히 드러났는데 소속그룹은 그걸 알면서 참으라고?니들 잘못이라고?뉴진스가 뭘 잘못했는데 이런 대접을 받나?회사 지원도 없이 성공한게 망할 일인가?다른 자회사한테 노래,컨셉 베끼지 말라고 한게 잘못한건가?갈등은 전부 방시혁이 만들고 피해는 전부 뉴진스가 본건데 귀책사유는 누구한테있는지 바보도 아는거 아닌가?
완전 거꾸로 알고 있네.
아니면 일부러 거꾸로 말해서 조작 하려는 건가?
제일 처음 공개된 카톡부터 시작을 해 보아라 누가 다른 그룹을 망하게 하려고 했는지.
민희진 스스로가 방탄이 전역 하기 전에 여론 조작을 통해 하이브를 흔들어 놔야 한다고 했고.
그 다음이 기자회견 열고 다른 그룹들 비판해서 공격 한거야.
뉴진스는 다른 그룹 따라한 것들이 없어? 없다고 하고 싶겠지만 엄청 많단다.
돈 대주고 사람 대주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줘서 키워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데 가만히 있는 게 더 이상한 거지.
각이 보이니까 민대표님과 뉴진스가 어려운 행보를 이어갔을거라 생각합니다. 사필귀정을 믿습니다.
ㅋㅋㅋ 토끼단 머리가 꽃밭이라 좋겠다
팬들이 모금해서 위약금 내주면됔ㅋ
ㅋㅋㅋㅋ
천원도 되나여?
민희진+뉴진스 VS 동덕여대 진정한 최강 똥은 누구일까
성공을하던 실패하던 회사자산 도적질이란 본질에는 이견이 있을수가 없음
저걸로 계약해지되면 못나갈 아이돌이 누가있냐 ㅋㅋㅋ
저렇게 회사가 소속가수 묻으려고 한 증거가 차고 넘치면 누구나 나갈수 있지. 이제껏 저런 회사도 없었고.
@@Green_Teeaa😮무슨 증거???
@@WindofChanges-q1d 니가 찾아보렴.
이문제에 근본은 신뢰가 깨진거임 민씨에 뒷통수치려던 일로 그 신뢰가 깨진거고 애들 대우도 민씨가 대표로 있으면서 충분히 해결 가능한거였고.뒤집어서 생각해보면 뒷통수치려던 민씨가 애들에 부당한 대우를 눈감고 있었을수도 있는겁니다.일이 더 커져야 지가 뒷통수치는데 유리하니까요.본질은 뒷통수임 그게 실패한 뒷통수라도 걸렸으면 책임을져야함.실패했으니 법적으로 문제없다?그럼 업계가 나서서 확실하게 벌을줘야함 업계에 다시는 발도 못붙치게.
민희진이야 다른 데서 새출발 하면 되는데 뉴진스야 말로 고생임 여긴 진짜 아이피 다 뉴진스한테 넘기고 위약금 하이브가 싹 다 보상해주고 풀어줘야함 걍 하이브가 망했으면 진짜 저런 회사는 망해야함 케이팝 산업 다 망침
그런데 현실적으로 너무 걱정되는건 전속계약해지는 가능해도 상표권이나 저작권 마스터권 전부 넘겨주지 않을거같고 그건 어떻게 할수 없는부분이라 속상합니다.. 다 버리고 나가야하는게 알면서도 안타까움
"뉴 버리고 새판 짜면 될 일"
제발 버려줄래?
세상에 정의란게 조금이라도 있다면 뉴진스를 하이브의 마굴에서 건져주고 대퓨님과 함께 할수 있게 하는거라고 본다.😢
언제나 응원해요 민희진님 뉴진스도 사랑해❤
사실상 뉴진스는 끝났다. 냉정하게 누가 이기든 상관없다. 아이돌은 이미지가 생명임. 뉴진스의 이미지는 청량함. 생기발랄. 포카리스웨트 모델 느낌의 깨끗함인데....
지금 이미지는 너무 훼손됨.... 비유를 하자면 마라톤 선두로 달리다 넘어진 격.... 다시 선두로 따라 붙기에는...쉽지 않음....
이미 지난 시상식에 답은 나왔다고 생각되네요 얼른 나와서 새롭게 더 좋은 활동으로 봤으면 하네요!
법정공방 들어가면 또 시간도 하자세월로 걸릴 건데. 그 동안 활동도 못하고 다른 그룹들은 치고 나오는데.. 데미지가 클 듯
가처분은 몇달 안걸린다고 하네요 걱정되는 부분은 IP인데... ㅠㅠ
제발 엔하이픈,뉴진스는 하이브 떠나고 yg나 스타쉽,SM,튜브같은거 다른 소속사로 가길…
뉴진스는 가만히만 있어도 중간은 갔을텐데 민희진과 한배를 탄이상 더이상 뉴진스는 처음의 명성은 유지하기 힘들어 보임.
피프티처럼 뉴진스2를 뽑는게 더 나을지도 모름.
뒤에서 뉴진스멤버중 한명을 뚱뚱하다고 욕하는데도 좋다고 꼭두각시 처럼 민을 지지한다는 뉴진스 멤버들도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듦.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위약금 내고 빨리 민을 따라 하이브를 떠나주길 바라는 사람이 많다고 봄.
너무 브랜드가 아니라 종교 처럼 느껴져서 거부감이듦 처음엔 노래도 좋고 그래서 들었다가 무슨 종교 같음..
5년간 관짝으로 갑진스
전속계약 해지,위약벌 0원에 한표
뉴진스의 안전한 탈하이브를 응원합니다
케이팝의 미래를 망치는 기업 하이브의 다른 소속 아이돌들의 안전도 기원합니다
너희가 어떤 이름으로 활동하든 관계 없어.
대퓨님과 너희 다섯이 함께면
그게 곧 뉴진스야. 이름은 상관 없어.
안전이별하고 이제 행복하기만 바랄게.
갑진스 아니면 뉴프티 어떰?
그마음 변치마시길
@@케리-d6k 르세일릿 어때? 하이브 스타일로다가
@@늊 아니 그것보다는 민스걸즈 괜찮지않냐?
@@케리-d6k 너무 할아버지 취향 아니세요? 오래된 쉰내 나는 이름이네요 ㅎㅎ
이건 진화한 템퍼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이번에 하이브의 민낯을 봤기 때문에 케이팝의 미래을 위해 하이브과 방시혁이 망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No fracasará 😂 pero creo que la CEO y el chamán si 😂😂😂
ㅇㅈ
@@Marce28-16 조 까~~
애초에 이런일이
민희진의 회사 어도어 빼돌리려다가 걸려서 생긴거잖아
민희진이 채깅ㅁ져야지
결국 어도어도 하이브 자회사 결국 그냥 하이브 직원인거임
직원이 회사 자산을 몰래 빼돌리는행위인거잖아
전나 훼방도ㅜ이런 훼방이 ㅋㅋㅋ 놔주긴 싫고 활동시켜주긴 더 싫고… ㅋ
그냥 사람들은 민희진이 말아주는 뉴진스가 행복하고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싶은건데 방시혁 열등감 때문에 이 모든일이 벌어진거임 이런 회사는 엔터자격 없음 뉴진스 버린다는 보고서 등 하이브가 그동안 한짓이 드러나 위약벌 낼 일도 없음 그렇지만 나온다고 끝이 아니고 또 괴롭힐 수 있으니까 청원 하는거임 뉴진스 말고도 또 다른 가수들의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하이브 청문회 청원 부탁드려요!
😂😂😂😂 cry more
하이브는 정식 절차대로 주주 권한을 행사하여 민희진을 해임한 것인데
프리랜서(법원이 그랬음)가 이걸 문제 삼아 계약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 ㅋㅋ
그냥 민희진이 욕심 부리다 사고 친 거고 뉴진스까지 끌어들인 거
제일 한심한 게 민희진 응원하는 버니즈임
미니진 전대퓨님, 팥진스,
싸패토끼들은
언플 그만하고 제발 고소고발
부탁드립니다.
뉴진스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쉬게 만들겠지
위약금내고 꺼지라 지겹다 니들
두유람이 가장 정확하네
좀 놔줘라 어차피 수납시킬거잖아
아름답게 보내라
안성일이나 민희진 같은 사람은 두 번 다시 나와선 안 되겠죠
NEW JEANS NEVER DIE!!! 💚💙🩷💛💜 Let's Gauurrr~!!! 🔥
민희진 개인 회사 차려 뉴진스가 꾸준히 대박쳐서 하이브를 짓밟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누가 시작부터 회사에서 딴생각하고있었는데
뉴진스 불쌍은뭔 불쌍
민희진 줄 잡았으니 뉴진스도 위약금 엄청 내고 나가면되지
FREENEWJEANS
민희진이 자긴 나쁜짓 한 적 없다는마냥 말하는건 웃기네....ㅋㅋㅋㅋㅋㅋ
댓봇?
올해도 수십개의 걸그룹이 데뷔했지만 인지하고있는건 한두팀이다. 매시간 매월 변하는 시장에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데 뉴진스 하루빨리 탈하이브해서 새롭게 시작했으면 좋겠다. 뉴진스는 네버다이다
다들 진짜 착각하는게, 뉴진스는 어도어 소속임. 하이브 소속이 아님.
하이브와 어도어는 다른 회사임. 어도어가 뉴진스에게 명백한 손해를 입혔다는게 증명되지 않는 이상 계약해지하기 힘듬.
팬들의 감정은 이해하나, 명확하게 알아야 함.
다시 말하지만, 뉴진스는 하이브와 계약한 것이 아닌 어도어와 계약한거임.
그 어도어의 지분 80%를 하이브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법적 분쟁 들어갔을때 하이브와 한 몸으로 봅니다. 실질적 관계를 보는거죠. 그래서 애초에 경영권 찬탈이라는 거지같은 프레임도 말이 안됐던 거구요. 그리고 하이브의 셰어드 펑션중에 하나인 홍보 분야에서도 언론사에 뉴진스 폄하했고 법무팀도 뉴진스 안티에 대해서 태업하고 있죠. 역바이럴, 밀어내기 강요, 개인정보 유출, 뉴진스 가치를 훼손시킨 카피 그룹등등 이건 어도어가 저지른건 아니지만 어도어의 실질적 주인이 하이브이기 때문에 계약해지 소송에서 별 문제 되지 않습니다. 뉴진스가 법적 확신 없이 움직이지 않았겠죠?
@@Green_Teeaa 이러한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가 있고, 법적인 부분의 해석 차이가 있기에 소송이란게 존재하겠죠. 제 의견도, 그린님의 의견도 타당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답은 소송 결과가 나와 봐야 알겠죠. 그런데, 한가지는 확실해요. 뉴진스는 소송 대상이 어도어라는거에요. 하이브와 계약된 것이 아니기에 하이브에 소송을 걸 수 없죠. 이 부분부터 복잡해집니다.
@@dio5480 법은 명목상 이름에 가치 부여하는게 아니라 실질적 주인으로 가치 판단한다는 말씀을 드리는거에요. 피고인이 "어도어"라도 "하이브"를 실질적 피고인으로 봅니다. 법이 그래요.
@@Green_Teeaa 그렇게 따지면 이 나라 대기업들 진즉 다 망했죠. 일부러 법인을 따로 파는 이유가 있어요.
@@Green_Teeaa어도어 소속 가수라고요 민희진도 어도어 대표라 하이브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지만 어도어에는 직접적인 피해를 준게 없다라고 판사가 판단하여 첫재판에서 배임이 아니다라고 판결했죠 물론 하이브에 대해 배신했고 회사 찬탈의 증거가 멍백해보인다라고도 했음
근데 뉴진스가 라이브에서도 말했듯이 계약상의 이유로 말하지 못하는 게 많다고 했으니까 아직은 지켜봐야 할 거 같음
뉴진스 힘내자!!!! 뚱땡이 물렀거라~
그냥 위약금 내고 나가면 깔끔하지. 서로 편하고.
문제는 항상 날로 쳐 먹으려고 하니까 탈이 생기는 것임.
피프티3인방이 이런거보면 참 억울할거야 그러게 팬덤없이 템퍼링을 하냐 어떤 악행을 저질러도 지지해주는 팬덤이 없는데
피프티피프티는 안성일이 워너측하고 빼가는 논의도 하고,
실제로 시도도 했고,
하청업체 주제에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했는데 반해,
민희진은 다른 회사랑 뉴진스 빼갈려는 논의를 했다는 정황이 전혀 없고,
회사대표로서 권한을 벗어난 행동을 한게 없다는데 큰 차이가 있지.
민희진을 날려버릴려면 민희진이 다른 회사랑 접촉해서
구체적으로 빼갈려는 액션을 취했다는 증거가 필요한것.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을 했다고 해서 처벌하는건 불가능해.
이사건에 법원은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요즘 시대에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경영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몇달 째 하고 있습니다.
상황개웃긴거 사실 뉴진스는 민희진 복귀시켜달라고 드러누운건데 정작 민희진이 자기스스로 퇴사 하면서 쏙 빠져나가고
뉴진스는 목적도 못이루고 난데없이 5000억짜리 소송 하게 생김 ㅋㅋ
이게 팩트임 지 살자고 자식들 물에 빠뜨림
좀 떳다고 어디서 어설프게 배운 갑질이냐. 법은 니들을 위해 많든 법이 아니란다. 계약해지하면 자유로울 줄 아나본데 한 3.4년 고생하다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 생각할거다.
어차피 버리려고 했으니까 그냥 깔끔하게 보내주고 르아나 좀 잘 챙기자
신뢰관계 파탄도 이유지만 더 큰 문제는 뉴진스가 하이브에 묶여서 활동이 장기간 이루어지지 않으면 국가적으로 어마어마한 외화 수입을 놏치게 된다는 거
아저씨 이런 글좀 적지마요 부끄러워요 😅
무시해때문에 계약해지한다고? 언제는 어도어는 독립적인 다른회사라며? 지금 다른회사매니저 그것도 최저임금받는 막내매니저가한말에 갑중의갑인 54억버시는 분이 매니저를 조치하라고하는건 그야말로 오히려 갑의 횡포아니냐?
뉴진스의성과를 폄하했다고하는데 일본에서 5만장팔린걸 50만장팔렸다고 뉴스가나가면 정정해줘야하는거아니냐?
연습생시절 사진과 동영상이 무단공개됐다고 하는데 연습생시절 사진 동영상 안나도는 보이그릅 걸그룹있으면 하나라도 대봐라. 이게 화낼일인거 자체가 이해안된다.
돌고래유괴단 신우석감독이 무슨 아버지라도 되냐? 모든 동영상과 사진의 권리는 소속사에있는거 모르나? 소속사에서 돌고래유괴단이 댓가를 지불하지않고 무단으로 사용하고있다면 당연히 영상내리라고 할수잇는거지 이게 요구조건이라니 얼척이 없을정도다.
모두다 늬들말이 옳고 이의제기할만하다고 치자. 근데 이게 계약해지를 요구할정도면 대한민국 엔터사에서 모든 아티스트들이 다 계약해지가능하겠다.
300억투자해서 키워놨더니 저걸 사유로 해지해달라고 한다? 배은망덕도 이정도면 피프티가 선녀로 보일정도네.
내가 방시혁이면 구라안까고 지옥끝까지 민희진과 뉴진스 묻어버린다. 모든걸 걸고.
하이브가 지금 계약 위반한게 한두개가 아니고 심지어 심증도 아니고 물증까지 있는 상태라 위약금 안내고 나가는거 충분히 가능하다고봄
역대급 통수를 쳤으니 죗값은 달게받아야겠지?
뉴진스애들은 순진한게 전속계약 해지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 듯...쯧쯧 돈때문에 어른들한테 이리저리 휘둘리고 안타까움
세상은 바람이나 상상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지. 당연히 팬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뭐 뉴진스를 좋아하고 응원하고 또 하이브와 방시혁을 싫어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건 알겠는데, 그래서 그게 뭐??? 마음이 모이면 드래곤볼 원기옥이라도 생겨?
뉴진스가 하이브와의 계약해지를 결심한다면 결말은 이렇게 정해진다고 보면 된다.
일단 막대한 위약금을 지불해야 할 거고, 그 뒤에 활동을 계속 하고자 해도 '뉴프티' 신세가 될 거라는 거.
욕망에 눈 먼 어른들과 세상물정 모르는 미성년자들이 다 같이 합심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다는 슬픈 이야기.
뉴진스가 KPOP을 망치고 있는 복마전에서 조속히 안전하게 잘 빠져나올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맴버들 돈으로 뮤비를 찍은것도 아니고 뮤비감독과 협업도 맴버들이랑 아무런 연관도 없는데.
하이브 어도어 돈으로 뮤비감독과 작업을 한거지. 뉴진스 영상들은 하이브 어도어에 권한이 있지 맴버들한테는 아무런 권한이 없지. 본인들이 나온다고 해서 본인들꺼는 아니지. 맴버들은 운영방침도 모르고 누가 갑인지도 모르고, 하이브 어도어가 돈쓰고 맴버들이 권리를 행사하네.
ㄴㄴ 뮤비, 노래 다 안무 다 민희진 사단이 한거임. 물론 뉴진스 영상들은 어도어에 권한이 있겠지. 근데 뭐 상관있나? 이미 다 본 영상 가져가서 뭐함? 어차피 새로운 노래 내고 새로운 뮤비 공개할텐데. 그리고 뉴진스 노래 작곡가 작사가가 하이브랑 일절 상관없기 때문에 재녹음하면 뉴진스 노래 부를 수 있음. 그리고 뉴진스는 당연히 권리가 있지? 어도어가 돈쓰고 뉴진스는 그에 부응하는 1년에 1100억을 벌어주는데 거기다 어도어는 오로지 뉴진스 수익으로 돌아가는데 더 영향력이 크지. 그리고 언제는 뉴진스 갑질하네 이러더니 이번에는 을임? 본인 상황에 유리한대로 갑과 을이 자꾸 바뀌네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회사에 몇년간 있던 뉴진스가 이런 글이나 쓰는 너보다 운영 방침에 대해 모를까? 함부로 말하지 말길.
지가 뒤집어 보려다 안되니까 나가면서 이말저말 만들고 나가는거임 민희진 때문에 뉴진스 아이들만 아이돌 생명 끝났어 지는 pd니까 머라도 하겠지 뉴진스라는 그룹 자체 보다 아이들로써 멤버들은 이제 연예계 에서 머 해본다고 겉돌다가 골든타임 다지나고 결국엔 각자 솔로하네 배우하네 연극하네 이러다가 시집가는 인생들 될꺼 뻔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