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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고 있어요 😊
귀주대접 후 고려사신들이 송나라서 부린 횡포도 만만찮았다고 하죠 , 송나라 재정이 휘청했다나 ㅋ
예전에는 조선, 중국의 내시들은 왕이나 황제와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라 실제로는 막강한 권력을 휘두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환관을 모델로 한 사극이면….환관 복식에…수염은 붙이지 말아야지…..
나라는 국방과 경제를 튼실히 하고 관료를 감시하여 부정부패를 막고 군이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를 잘 통솔하는 것이 강국의 비결이다.
더 높은 권세를 등에 업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태종대왕을 능멸했다니 보통 멘탈이 아니네.
어찌됐든 황엄은 상국으로 모시는 명나라 사신이었으니 죽이지도 못하고 환장할 노릇이었겠어요.
명에 스스로를 숙이고 조공책봉관계를 맺은 조선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었겠지요. 임진왜란 때 명에 도움 받은 것도 있으니까ㅡ
❤❤❤
초기엔 명나라의 횡포가 심했다고하더라구요정통제때 가서야 정상화가 됬다고
저런거 보면 일본보다 중국이 더했네
그런데 자랑스럽게 중국을 섬기고 있습니다
저렇게 깍듯하게 굴어서 임진년이랑 정유년에 도움도 받고조공 답례품으로 꿀도 빨고 그랬다고는 하지만,역시나 끌려간 여성들과 군왕이 일개 환관 따위한테 농락 당하는걸 보면서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할 역사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나라가 힘이 없으니 왕이 일국의 사신한테 수모를 당하는구나 참 안타까운 역사다
꼬시다!😊
용감하네 주원장도 껄끄러워 한게 동북면 군단인데 태종한테 개겨?깡하는 비급이네!!
조선에 원한이 많았다면 개인적으로 복수를 달성했구나.
황엄말고 조천보라는 환관은 황엄이랑 같이 와서 태종에게 대접 받는데조천보가 태종앞에서 72개의 그릇이 있는데 먹을것도 없다고 불평하고 황엄이랑 싸우고 모자도 상에 던졌는데 이런 사건도 있었죠.
지들이 백성들한테 한거나 명나라사신이 지들한테 한거나...
조선이란 나라는 한번 싸워보지도않고 명에 비굴하게 붙었으니 뭐 어쩔수없지 감당해야지 ㅉ ㅉ ㅉ
비굴한게 아니라 당시 사대는 당연한 외교 방법이었습니다. 전쟁한다면 어떻게든 승리하겠지만 그로 인한 피해는 무시할 수 없거든요. 혹 승리한다고 장담 못해요.
그때 싸웠으면 지금 한국인들집에 시진핑 사진걸려있음
그때 명나라랑 전쟁한다는건 지금 대한민국이 미국이랑 전쟁하는것과 다를거 없음 영토 인구 병력 병장기 군마 군량미에서 조선과 명이 얼마나 많은 차이가 났는데
@@누리곤ㄹㅇ ㅋㅋㅋ조선추정치 인구 기껏해야 600만, 명나라는 파악된 인구만 6500만에 추정치 1억이상회전에선 당할자가 없다던 북원상대로 수십만 대군동원해서 카라코룸 불태우고 평야회전으로 북원군 수만명씩 참살하던게 당대 명군임여기서 명나라랑 한판붙었다??? 그 이후론 명나라 조선성임솔직히 위화도회군은 구국의 결단으로 봐야함
@@누리곤명이 과연 북원도 있었고 조선이 북원이랑 손잡으면 왜도 있고 여진도 있고 조선이 어떻게 외교를 하냐에 따라 동북아 정세가 바뀔수 있었음
황엄진짜기철과 기황후 똑같네조선사람 이면서자기나라 국왕무려 저지를다이끝이 기황후똑같네황엄원나라판기황후 기철 이겠군
지금에 조선족이네요
그러게 모가지 붙어있을때 왜 이리 설쳤어
조선출신이라는 것은 확실하지 않은 그냥 설이라고 합니다.
이런걸 보면 치욕스럽더라도 나라가 사는게 증요하다는것지금의 대한민국과 다를게 없다외교가 어마무시하게 중요하다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음. 트럼프가 대놓고 방위 분담금 왕창 뜯은것과 비슷한 경우.결론은 계속 반복되고 있는 역사란것.어차피 국력의 강약에 따라 약한쪽은 꼬붕이 되어 털리는 것임.명나라가 임진왜난때 막대한 물자원조해주고, 병력도 파견해서 왜병을 물리친것 처럼,미국도 6.25참전 해줬음.그리고 이젠 뜯기는 중.그러고보니 임진왜란 이후 명나라 사신이 와서 엄청나게 뜯어간것도 비슷한가?ㅋ
어 쭈그리가 나대면 않되지😂
환관인데 수염은 왜 잇지?
되살이네요
환관인데 수염이 있네
그까짓 불상을 제주도까지 가서 왜 가져감? 사신이랑 수행원들 운반 비용 따지면 차라리 그냥 만드는게 낫지 않나?
저 시대에도 역사와 전통 그런 거 엄청 따지고 과거에 엄청난 명인이 만든 작품이겠지 거기다 불교적 상징성도 있고
조선족 그자체 ㅋㅋㅋㅋㅋ
잘 듣고 있어요 😊
귀주대접 후 고려사신들이 송나라서 부린 횡포도 만만찮았다고 하죠 , 송나라 재정이 휘청했다나 ㅋ
예전에는 조선, 중국의 내시들은 왕이나 황제와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라 실제로는 막강한 권력을 휘두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환관을 모델로 한 사극이면….환관 복식에…수염은 붙이지 말아야지…..
나라는 국방과 경제를 튼실히 하고 관료를 감시하여 부정부패를 막고 군이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를 잘 통솔하는 것이 강국의 비결이다.
더 높은 권세를 등에 업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태종대왕을 능멸했다니 보통 멘탈이 아니네.
어찌됐든 황엄은 상국으로 모시는 명나라 사신이었으니 죽이지도 못하고 환장할 노릇이었겠어요.
명에 스스로를 숙이고 조공책봉관계를 맺은 조선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었겠지요. 임진왜란 때 명에 도움 받은 것도 있으니까ㅡ
❤❤❤
초기엔 명나라의 횡포가 심했다고하더라구요
정통제때 가서야 정상화가 됬다고
저런거 보면 일본보다 중국이 더했네
그런데 자랑스럽게 중국을 섬기고 있습니다
저렇게 깍듯하게 굴어서 임진년이랑 정유년에 도움도 받고
조공 답례품으로 꿀도 빨고 그랬다고는 하지만,
역시나 끌려간 여성들과 군왕이 일개 환관 따위한테 농락 당하는걸 보면서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할 역사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나라가 힘이 없으니 왕이 일국의 사신한테 수모를 당하는구나 참 안타까운 역사다
꼬시다!😊
용감하네 주원장도 껄끄러워 한게 동북면 군단인데 태종한테 개겨?
깡하는 비급이네!!
조선에 원한이 많았다면 개인적으로 복수를 달성했구나.
황엄말고 조천보라는 환관은 황엄이랑 같이 와서 태종에게 대접 받는데
조천보가 태종앞에서 72개의 그릇이 있는데 먹을것도 없다고 불평하고 황엄이랑 싸우고 모자도 상에 던졌는데 이런 사건도 있었죠.
지들이 백성들한테 한거나 명나라사신이 지들한테 한거나...
조선이란 나라는 한번 싸워보지도않고 명에 비굴하게 붙었으니 뭐 어쩔수없지 감당해야지 ㅉ ㅉ ㅉ
비굴한게 아니라 당시 사대는 당연한 외교 방법이었습니다. 전쟁한다면 어떻게든 승리하겠지만 그로 인한 피해는 무시할 수 없거든요. 혹 승리한다고 장담 못해요.
그때 싸웠으면 지금 한국인들집에 시진핑 사진걸려있음
그때 명나라랑 전쟁한다는건 지금 대한민국이 미국이랑 전쟁하는것과 다를거 없음 영토 인구 병력 병장기 군마 군량미에서 조선과 명이 얼마나 많은 차이가 났는데
@@누리곤ㄹㅇ ㅋㅋㅋ조선추정치 인구 기껏해야 600만, 명나라는 파악된 인구만 6500만에 추정치 1억이상
회전에선 당할자가 없다던 북원상대로 수십만 대군동원해서 카라코룸 불태우고 평야회전으로 북원군 수만명씩 참살하던게 당대 명군임
여기서 명나라랑 한판붙었다??? 그 이후론 명나라 조선성임
솔직히 위화도회군은 구국의 결단으로 봐야함
@@누리곤명이 과연 북원도 있었고 조선이 북원이랑 손잡으면 왜도 있고 여진도 있고 조선이 어떻게 외교를 하냐에 따라 동북아 정세가 바뀔수 있었음
황엄
진짜
기철과 기황후 똑같네
조선사람 이면서
자기나라 국왕
무려 저지를다
이끝이 기황후
똑같네
황엄
원나라판
기황후 기철 이겠군
지금에 조선족이네요
그러게 모가지 붙어있을때 왜 이리 설쳤어
조선출신이라는 것은 확실하지 않은 그냥 설이라고 합니다.
이런걸 보면 치욕스럽더라도 나라가 사는게 증요하다는것
지금의 대한민국과 다를게 없다
외교가 어마무시하게 중요하다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음. 트럼프가 대놓고 방위 분담금 왕창 뜯은것과 비슷한 경우.
결론은 계속 반복되고 있는 역사란것.
어차피 국력의 강약에 따라 약한쪽은 꼬붕이 되어 털리는 것임.
명나라가 임진왜난때 막대한 물자원조해주고, 병력도 파견해서 왜병을 물리친것 처럼,미국도 6.25참전 해줬음.
그리고 이젠 뜯기는 중.
그러고보니 임진왜란 이후 명나라 사신이 와서 엄청나게 뜯어간것도 비슷한가?ㅋ
어 쭈그리가 나대면 않되지😂
환관인데 수염은 왜 잇지?
되살이네요
환관인데 수염이 있네
그까짓 불상을 제주도까지 가서 왜 가져감?
사신이랑 수행원들 운반 비용 따지면 차라리 그냥 만드는게 낫지 않나?
저 시대에도 역사와 전통 그런 거 엄청 따지고 과거에 엄청난 명인이 만든 작품이겠지 거기다 불교적 상징성도 있고
조선족 그자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