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대기업도 면접이 그다지 상식적이지 않아요… 나의 상식이 모두의 상식이 아니야…. 자고로, 애매한 신입 면접은 멘탈을 탈탈탈탈탈탈 털릴때까지 털고 또털고 털고 털어서 열심히 탈탈 탈곡을해서 덜 떨고 그나마 덜 못하는 애 1부터 가르쳐야 하는 너무 초짜는 아니고 중고 신입같은 경력직 그나마 경험이 있는 애… 너무 잘난애 말고 내가 컨트롤할만큼의 쫴끔 프로페셔널 해보이는 그나마 덜 어리버리한 말낄 잘 알아 애들 뽑는 거니까.. 전 왜뽑혔나 생각해보니 연기를 잘했네…요 ㅎㅎㅎㅎㅎ 면접 가자 많이 가자 많이 해보는 게 답이다. 면접이즈 멘탈탈곡기
옛날 20대 초반 아는 사람 소개로 횟집 알바 서빙 면접 보는데 ok!하더니 내일부터 나오면 안되냐고 그래서 싫어요!했죠. 며칠놀거라고...내일이 1월1일... 본능적으로 피함. 며칠뒤 출근 했더니 ㅋㅋㅋㅋ지하포함 4층 건물 꽉차서 알바애들 죽어났던 날이었음.. 지배인님...묘하게 쳐다보더니 너 운좋았다야... 세상에 서빙한번 안해본 애를 바로 부려 먹을정도로 힘들었던거였음 ㅡㅡ바로 오라는데는 정말 한번 깊이 생각해봐야함요.
중소기업만 7,8년 전전했던 사람으로써 언니의 조언은 모두 진짜 찐 팩트입니다!!! 진짜 모든 말 하나하나 주옥같고 공감가네요 ㅋㅋㅋㅋㅋㅋ 중소기업은 용의 꼬리 혹은 수족이 될사람을 뽑는다는것도 너무 공감되고, 진짜 내일 당장 출근하세요 이런 곳은 믿고 걸러야 합니다 ㅠㅠ 면접 다보고 희망 연봉 적어내는것도 넘나 공감되는데 저도 그때 간절한 마음에 문자로 희망연봉 남기면서 꼭 입사하고싶다고 진심 담아서 문자보내고 합격했었어요ㅎㅎㅎ 요즘 코로나 여파로 취업이 더더욱 힘든 시기인데 이 영상을 많은 취준생분들이 꼭 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 첫회사 면접봤을때 누가 봐도 옆사람이 더 잘했는데 제가 뽑힘ㅋ 알고보니 옆사람이 면접자랑 동갑이었음... 전 더 어렸거든요.. 그 사람이 내 사수였는데 학벌자격지심 쩔고, 수능 점수 몇 점 나왔냐, 대학이 거긴데 왜 이렇게 밖에 못하냐. 논문 주제가 뭐냐, 거기가 어딘지 아냐... 알고보니 동갑이랑은 싸우고 들여오는 사람마다 족족 퇴사해서 그냥 어린애 뽑자 해서 된거더라구요.. 덕분에 ㅅㅂ 갑성선 부어서 다니고....퇴사한 지금, 어딜가도 거기보단 낫지 하면서 다닙니다..ㅋㅋㅋㅋㅋㅋ
11:20 ㅋㅋㅋ 왜케 잘하심 똑같네 똑같아~ 11:37 이것도 정확합니다. 갑자기 다음주부터 나오라더만 입사 3일된 신입이 월마감자료 취합 및 정리 투입....덕분에 맨날 9시 10시 퇴근하고....근데 그렇게 굴러서인지 나중에는 그냥 어지간한건 다 처리가 되긴 하더라고요 ㅋㅋㅋ
몸통은 대기업이 아닌 이상 사장 친인척 식구가 가져가죠 우리나라 현실상 딱 밥만 먹고 살 정도만 월급 줍니다 면접떨어진들 고만고만한 회사들 언제든 들어가요 왜냐~오래 안다니고 그만두니 상시 충원 해야 하거든요 한국도 선진국이라고 뽐내고 자랑질만 할꺼 아니라 중소기업도 기쁘고 자랑스럽게 다닐수 있게 정부의 지원이 주어 졌으면~대기업에 엄청나게 지원 했으니 그만해도 되는데 아쉬워요 잼나게 잘 보았어요 어쩜 그리 말솜씨가 좋은지 감탄에 감탄을 거듭~^^
누후우우우가아아~~~패배자야~~~ 저 지금은 면접관(?)위치라 면접 보는데 자신감이 너무 넘쳐도 너무없어도 참 모르겠다라고요~ 회사와도 각자 인연이 따로 있는거 같아요 아무리 떨고 면접을 조금 못봐도 인상이(이쁘고잘생기고 이런거말고) 묘하게 편한 친구들이있는데 그란 친구들 뽑는 경우도 꽤 많아요 ~ 각자의 인연이있을뿐 !!혹시라도 떨어졌다고 자존감 떨어뜨리지들 마세요 진짜 인연은 어떻게든 옵니다☆☆
백퍼공감… 모 대학병원 간호사 신규 면접 시 공개토론 시키고 막 그랬는데 그 당시 입에 불나게 토론하던 이들은 다 떨어졌던….. 간호사가 그렇게 자기 주장할 일이 뭐 있겠어요… 찌그락빠그락 의사랑 싸워도 결국 의사 오더대로 따라야 함을…. 물론 삼성이나 세브란스같은 손가락에 드는 대형 대학병원은 다를 수 있습니다… ㅎㅎ 말 잘해야한다는 강박관념 너무 가지지 마세요~ 어차피 면접 떨어지면 옆집 아저씨만도 못한 사람인걸~ 쫄지마~~~~
전 편집디자인 에이전시 고객사관리도 해야되는데 리더쉽 경험을 듣고 싶단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ㅠㅜ 팔로우쉽 얘기도 했는데 뭐 회사 배우려고 다니냐는둥.. 그때당시 압박면접 유행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엄청 떨어지다 들어간 소기업 5인미만은 너무 별로라 추노하고 그뒤로도 소기업 망해서 나오고 디자인 관뒀네요. 지금은 어쩌다보니 전자공학쪽 반도체 회사 품질관리로 일하는데 관리자라 리더십도 있어야하고 전공지식이나 수리할때 꼼꼼해야된다던데 공대파트에선 희안하게 다들 절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공대출신도 아닌데 어쩌다보니 공대 출신들이랑 어울려서 저도 일하고 있네요. 회사에서도 매우 특이하게 봐요. 이공계는 전공질문 위주로 실무자 맘에 들어야 인사담당자도 쉽게 설득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ㅈㅜㅇ소기업 오래 다닌 저인데요…. 그때 기억이…. 회사 다내면서…..열라 공부했습니다…. 10년동안 안 다닌 학원이 없을 정도로…..영어학원 .붓글씨…..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살았던 그때….. 지금은 외국에서 살지만 그 불만많던 그때가… 가장 기억이 납니다…. 여름휴가갈려고 서류를 집에 가져가서 일 하던 그때…. 정말 영혼을 갈면서 열심히…..😱😱😱😱
와...ㅋㅋㅋ저도 중소기업만 7년 다니고 지금 프리랜서인데 진짜 맞습니다. 중소기업은..후..ㅋㅋㅋㅋ 말 요목조목하고 질문도 잘하면 무섭다고..엄청 따질거같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질문에 대답한거고..질문하래서 한건대...ㅋㅋ 중소는 전문직(기술) 뽑는 거 아니면 마음편하게 가면 되더라고요 ㅎㅎ 전문직은 기술관련 질문을 할 수 있으니까 어느정도 지식은 공부하고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ㅎ
👻차밍 포인트 정리👻
9:49 그전 회사 왜 그만 두셨나요? 질문 공격
10:23 니 단점 뭐야 공격 대처
10:52 회사에서 뽑고자 하는 사람 파악
11:38 주의할 회사
공기업에 다니고 신입을 여럿 받아본 8년차 직장인으로서 감각 언니의 조언에 백번 공감합니다 이런 꿀팁은 진짜 누구도 안말해줍니다 이것이 정답
오매
솔직히 면접은 그날 면접관들이 나와 궁합이 얼마나 맞는지 거기에 달린거임.
특출난 애들 몇 빼고 다들 고만고만 하거든.
쫄 필요도 없고 그냥 그냥 동네 아저씨들이다 그러고 편하게 보고 오면 됨.
그간 얼마나 피 튀기게 준비했는데 면접따위...
합이 중요하군요 ㅋㅋ
이거 ㄹㅇ. 면접관별로 지 주관이나 면접자 보는 포인트가 다 다름. 대기업이나 스탠다드한 면접기준이 있지 좆소는 없음 걍 맘에들면뽑음
저도 인상좋은 동네 아저씨로 보여서 긴장안하고 본 면접 붙었어요! 버르장머리 없어보였을까봐 걱정했는데…
내일부터 당장 와도 좋다는 회사는 믿고 거르십시오. 못해먹겠어서 사수도 도망간 경우가 허다해요 ㅎ◇ㅎ 인수인계도 못받고 야근을 밥먹듯이 해야 할 겁니다. 당장 통장이 급해도 심호흡 한 번 해보고 출근한다고 결정하기.
크호 ㅜ맞앙
와ㅋㅋㅋ 취준생들에게 강의하셔도 될듯요. 제가 들은 취업 강의 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강의네요. 맞아요 신입을 뽑는 자리에 리더십은 중요치 않죠. 묵묵히 일할 사람이 필요할뿐
저는 면접 볼때 제가 말하면서도 무슨말을 하고있는건지 앞, 뒤 문맥이 하나도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망했다 생각했는데 붙었길래 나중에 물어봤어요. 근데 그냥 인상이 좋아서라고.... 그냥 어리버리 착한것 같으면, 말 잘들을거같으면 되는거같아요 ㅋㅋ
그게 .. 진짜 하 인정하기 싫은데 정답같아서 킹받ㅋㅋㅋㅋㅋ
저도 잘 웃어서 말씀하신 그이유로 붙었던적이 있었네요. 물론 직장다닐때도 왠만하면 빙그레 웃으면서 어리숙한척 헤헤 웃고 대들(?)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ㅋㅋ
전에 김태호 PD가 면접 얘기하면서 ㅋㅋㅋ
앞에 잇는 면접관이 내가 붙어야 사장이고 떨어지면 지나가는 아저씨다 라고 생각하고 봤다고 ㅋㅋㅋㅋㅋ 긴장하지 말라고 햇는데 ㅋ
그말이 갑자기 생각났어여 ㅋㅋㅋ
마지막 5분이 키 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를 찾는지~몸통을 찾는지 잘 확인하시고~
당장 나와야 하는 회사는 그만큼 바쁘고,인적여유가 없다는 뜻.
저도 ㅈ소기업이라 대기업은 모르지만 ㅈ소기업기준 대략 뒤에 5분만 봐도 어지간한
취업백서보다 좋네요 ㅋㅋㅋ
콜🌷🥰
언니
대기업도 면접이 그다지 상식적이지 않아요…
나의 상식이 모두의 상식이 아니야….
자고로, 애매한 신입 면접은 멘탈을 탈탈탈탈탈탈 털릴때까지 털고 또털고 털고 털어서 열심히 탈탈 탈곡을해서 덜 떨고
그나마 덜 못하는 애
1부터 가르쳐야 하는 너무 초짜는 아니고
중고 신입같은 경력직 그나마 경험이 있는 애…
너무 잘난애 말고 내가 컨트롤할만큼의 쫴끔 프로페셔널 해보이는 그나마 덜 어리버리한 말낄 잘 알아 애들 뽑는 거니까..
전 왜뽑혔나 생각해보니
연기를 잘했네…요 ㅎㅎㅎㅎㅎ
면접 가자 많이 가자 많이 해보는 게 답이다.
면접이즈 멘탈탈곡기
와 뭔지 알거같아 너무 초짜 말고 근데 컨트롤 될거 같은 정도 ㅋㅋㅋㅋㅋ
옛날 20대 초반 아는 사람 소개로 횟집 알바 서빙 면접 보는데 ok!하더니 내일부터 나오면 안되냐고 그래서 싫어요!했죠. 며칠놀거라고...내일이 1월1일... 본능적으로 피함. 며칠뒤 출근 했더니 ㅋㅋㅋㅋ지하포함 4층 건물 꽉차서 알바애들 죽어났던 날이었음.. 지배인님...묘하게 쳐다보더니 너 운좋았다야... 세상에 서빙한번 안해본 애를 바로 부려 먹을정도로 힘들었던거였음 ㅡㅡ바로 오라는데는 정말 한번 깊이 생각해봐야함요.
아니 너무 무섭ㅋㅋㅋㅋㅋㅋ운 좋았대 ㅋㅋㅋㅋㅋ
본능적으로 알아낸 돌파구ㅋㅋㅋ
중소기업만 7,8년 전전했던 사람으로써 언니의 조언은 모두 진짜 찐 팩트입니다!!! 진짜 모든 말 하나하나 주옥같고 공감가네요 ㅋㅋㅋㅋㅋㅋ
중소기업은 용의 꼬리 혹은 수족이 될사람을 뽑는다는것도 너무 공감되고, 진짜 내일 당장 출근하세요 이런 곳은 믿고 걸러야 합니다 ㅠㅠ
면접 다보고 희망 연봉 적어내는것도 넘나 공감되는데 저도 그때 간절한 마음에 문자로 희망연봉 남기면서 꼭 입사하고싶다고 진심 담아서 문자보내고 합격했었어요ㅎㅎㅎ
요즘 코로나 여파로 취업이 더더욱 힘든 시기인데 이 영상을 많은 취준생분들이 꼭 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면접관이 질문잘하는 사람도있고
헛소리하는사람도있고.
내가 면접을 보는사람이지만,
나도 회사를 면접본다 생각해야함.
저 지금 다니는 회사 면접볼 때 사장님이 "궁금한거 있습니까?"하셨는데 "밥은 제공되나요..?무료인가요..^^?"해서 면접관분들 다 어이없어하심ㅋㅋㅋ "무료인데 내고싶으면 내셔도 됩니다"라고 하시며.. 밥 물어본 제가 붙었죠.
ㅋㅋㅋㅋㅋㅋ밥 물어보면 합격 국룰인가봐욬ㅋㅋㅋ
1. 사옥이전ㅋㅋㅋㅋㅋ
2. 끊임없이 의심하시오
감각님 현명하고 유식해보여요😽😽
설마욬ㅋ
와...진짜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이내요. 공감 100프로
그죠잉
저는 어그팔아서 떨어졌구 같이 면접본 사람 붙었는데 그사람이 도망가서 ㅋㅋㅋㅋㅋㅋ 일주일있다 연락왔어요ㅋㅋㅋ 다른데 입사했냐구ㅋㅋㅋㅋ 땜빵으로 붙은 그 회사 5년가까이 다녔네요...
하...운명이란
나돜ㅋㅋㅋㅋ일주일만에 연락왔는데 빡쳐서 딴데 취직했다고 뻥치고 안갔는데ㅋㅋㅋㅋ
중소기업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중중바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각님 너무 귀요미 티셔츠도 귀여워요 ㅋㅋ 최근 영상 중에 제일 웃김
전...전부 치마정장 입고왔는데 저만 바지정장입구왔다고 신선하다며 붙은적있어요 ㅋㅋㅋ
면접관의 마음...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허허..
맞아요ㅋㅋㅋㅋㅋ언니 저 이번에 공기업쪽에 속하는데 면접 볼때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염소마냥 앵앵거렸는데 붙었어요ㅋㅋㅋㅋㅋㅋ(물론 것보다 좋은데 있어서 안갔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멋지다
저도 인상 좋고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에 한표
같이 일할 신입 사회 초년생 직원 뽑은 적 있는데 너무 기가 쎄보이는 직원은 못 뽑겠더라구요 내가 일하면서 눈치 보게 될 것 같은 느낌?
내일부터 당장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공감됩니다..... 인원 충원 시급해서 바로 출근
고생길 오픈
면접썰 시작 03:50
미친미친 언니 중소기업썰 겁나 죻아요ㅠㅠㅠㅠ 이거 시리즈로 풀어주세요!!!
더 뭐 ㅋㅋㅋㅋㅋㅋ저게 다랔
저 첫회사 면접봤을때 누가 봐도 옆사람이 더 잘했는데 제가 뽑힘ㅋ
알고보니 옆사람이 면접자랑 동갑이었음... 전 더 어렸거든요.. 그 사람이 내 사수였는데 학벌자격지심 쩔고, 수능 점수 몇 점 나왔냐, 대학이 거긴데 왜 이렇게 밖에 못하냐. 논문 주제가 뭐냐, 거기가 어딘지 아냐...
알고보니 동갑이랑은 싸우고 들여오는 사람마다 족족 퇴사해서 그냥 어린애 뽑자 해서 된거더라구요.. 덕분에 ㅅㅂ 갑성선 부어서 다니고....퇴사한 지금, 어딜가도 거기보단 낫지 하면서 다닙니다..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얼마나 심했으면 갑상선이 ㅜ아오
11:20 ㅋㅋㅋ 왜케 잘하심 똑같네 똑같아~ 11:37 이것도 정확합니다. 갑자기 다음주부터 나오라더만 입사 3일된 신입이 월마감자료 취합 및 정리 투입....덕분에 맨날 9시 10시 퇴근하고....근데 그렇게 굴러서인지 나중에는 그냥 어지간한건 다 처리가 되긴 하더라고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기도 크리에이터 면접 보는거 재연 흡사 snl코리아 에 나오는 인턴 기자 인줄 ㅋㅋㅋㅋ 근데 나도 여전히 면접볼때 인턴기자 말투 나와여.....
면접보기시러 떨려 진짜 왜 떨리냐 하 내가 싫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은 운이 정말 중요하죠..
저는 이제까지 면접 두번 봐봤는데 둘다 붙음. 잘나서요 ? 아니죠....
잘난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전부 운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그당시 그 회사가 나 정도 인력이 딱 필요했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삐딱선을 탓거나.. ㅎㅎ
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언니 뽑아여~!!!!넘나 재밌는 언니ㅋㅋㅋ언니 말들으니까 김태호pd 면접썰이 생각나내요~어짜피 떨어지면 옆집 아저씨랑 아줌마보다 못한사람, 어짜피 떨어지면 내 상사 아니라는 생각으로 면접봤다고...
아 정석이네
다른 어떤 면접 꿀팁보다 이 영상하나로 이해 다됐어요
죠탕 ㅋㅋㅋㅋ
바로 올수 있냐는 회사 완전 공감ㅋㅋㅋㅋ 선임 똥을 치우던 이직율 겁나 높은 회사던 윗사람이 지랄맞던 부실회사던 뭐든 걸림
한때 중소기업만 면접을 봤습니다.. 근데 ㅋㅋ 하는말은 계약직도 결혼여부 묻더라구요..^^ 미혼인데 참..ㅋㅋㅋ 걍 무념무상으로 말해야는거같아요 당장나오라는건ㅋㅋㅋㅋ 리얼 똥처리 인정합니다
그런 질문 받을 때, 미혼을 더 선호하는건가요~? 아니면 기혼자를 더 선호하나요~??
@@오로로-q3w 달랐어요! 기혼인분을 선호한 회사도 있어요! 미혼이면 결혼언제할거냐 이질문은 항상 세트였구여!
@@온더블룸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언제할꺼냐 이질문은 안해줬음 하네요..ㅋㅋ
@@오로로-q3w 그래서 현재는 중소 말고 대기업쪽 계약직 다니면서 이직 준비 중입니다 ㅠ
10만 유튜버가 면접 따위를 왜 봐.. 감각님 이제 셀럽이야~
9만때 보고 왔다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이제 저거 팔로쉽 권감각님이 이야기 했던것 쓰는 애들 분명이 많이 나올겁니다.ㅋㅋㅋㅋㅋㅋ
아 신기햌ㅋ
몸통은 대기업이 아닌 이상 사장 친인척 식구가 가져가죠 우리나라 현실상 딱 밥만 먹고 살 정도만 월급 줍니다
면접떨어진들 고만고만한 회사들 언제든 들어가요 왜냐~오래 안다니고 그만두니 상시 충원 해야 하거든요 한국도 선진국이라고 뽐내고 자랑질만 할꺼 아니라 중소기업도
기쁘고 자랑스럽게 다닐수 있게 정부의 지원이 주어 졌으면~대기업에 엄청나게 지원 했으니 그만해도 되는데 아쉬워요
잼나게 잘 보았어요 어쩜 그리 말솜씨가 좋은지 감탄에 감탄을 거듭~^^
맞아요 몸통은 ㅋㅋㅋㅋ친인척으로 ㅋㅋㅋ
저는 잘웃어서 뽑았다구 하더라구요 거기있는 사람중에 제일 방긋방긋 웃었다고.. ㅋㅋㅋㅋㅋ
자신보다 똑똑해보이는 사람을 뽑고싶어 하지 않는 중소기업들이 많습니다
(중소기업인데는 이유가 있죠..)
면접에서 붙고 떨어지고는 잘나고 못나고랑 그닥 상관없이 운과 타이밍에 따를때가 더 많습니다
면접은 진짜 운이죠 ㅋㅋ 디립따 많이 싸돌아다니면서 면접보면 운 좋을때 하나는 걸립니다요.
운!!
힘든 하루였는데 오늘두 다른 사람들의 인생엿보기하며 감각누나 갬성시트콤 보며 웃으면서 힐링해요ㅎㅎ
헤헷 하루 시마이 잘하깅
저도 그런것 같아요..엄청 일잘하는 사람도 좋지만 우선은 같이 일하기 힘들지 않은사람 뽑게 되더라구요..
인즈옹!!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입니다 사랑해요 누나~~~!!!!!!!
누후우우우가아아~~~패배자야~~~
저 지금은 면접관(?)위치라 면접 보는데 자신감이 너무 넘쳐도 너무없어도 참 모르겠다라고요~
회사와도 각자 인연이 따로 있는거 같아요 아무리 떨고 면접을 조금 못봐도 인상이(이쁘고잘생기고 이런거말고) 묘하게 편한 친구들이있는데 그란 친구들 뽑는 경우도 꽤 많아요 ~ 각자의 인연이있을뿐 !!혹시라도 떨어졌다고 자존감 떨어뜨리지들 마세요 진짜 인연은 어떻게든 옵니다☆☆
어려워 어려워 그춍
백퍼공감… 모 대학병원 간호사 신규 면접 시 공개토론 시키고 막 그랬는데 그 당시 입에 불나게 토론하던 이들은 다 떨어졌던….. 간호사가 그렇게 자기 주장할 일이 뭐 있겠어요… 찌그락빠그락 의사랑 싸워도 결국 의사 오더대로 따라야 함을….
물론 삼성이나 세브란스같은 손가락에 드는 대형 대학병원은 다를 수 있습니다… ㅎㅎ
말 잘해야한다는 강박관념 너무 가지지 마세요~ 어차피 면접 떨어지면 옆집 아저씨만도 못한 사람인걸~
쫄지마~~~~
장점단점 왜물어봐? 어짜피 지들맘대로 생각할꺼면서ㅋㅋㅋㅋㅋ
나 생긴건 되게 범생처럼 순진하게 생겼는데 입열면 줜니스트 깬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아..취직해야지...백수기간이 넘 길어서 돈이 없어ㅠㅠ
단정치 못한 조동아리가 우리 매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감각 그래!!!! 멘트가 좀 헐벗었을뿐이라고!!!!!
전 편집디자인 에이전시 고객사관리도 해야되는데 리더쉽 경험을 듣고 싶단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ㅠㅜ 팔로우쉽 얘기도 했는데 뭐 회사 배우려고 다니냐는둥.. 그때당시 압박면접 유행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엄청 떨어지다 들어간 소기업 5인미만은 너무 별로라 추노하고 그뒤로도 소기업 망해서 나오고 디자인 관뒀네요. 지금은 어쩌다보니 전자공학쪽 반도체 회사 품질관리로 일하는데 관리자라 리더십도 있어야하고 전공지식이나 수리할때 꼼꼼해야된다던데 공대파트에선 희안하게 다들 절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공대출신도 아닌데 어쩌다보니 공대 출신들이랑 어울려서 저도 일하고 있네요. 회사에서도 매우 특이하게 봐요. 이공계는 전공질문 위주로 실무자 맘에 들어야 인사담당자도 쉽게 설득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팔로쉽 드립.. 와 좋다!! 면접관 마음속에 쏘옥 들것만같은 블링블링한 드립
ㅋㅋㅋㅋㅋㅋ 5:34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요ㅠㅠㅠ
어머머머 저도 쥐띠에 합정역 근처 회사 3년 다니다가 멀어서 퇴사했는데 권감각님과 오다가다 만났을수도 있었을까요ㅋㅋㅋㅋ
지하철은 하나니까 ㅋ
진짜 뽑으려는 사람들한텐 되게 시덥지 않은 질문 하던데!!!!!ㅋㅋㅋㅋㅋ
킹받넼ㅋㅋㅋㅋ
@@권감각 더킹받는건ㅋㅋㅋ질문한사람한테 몰빵해서 나가리구나싶었는데 일주일뒤에 연락오는거ㅋㅋㅋㅋ왜? 말잘하던분 추노하셨나봉가?ㅋㅋㅋㅋ
피가되고 살이 되는 말씀입니다~~무교이지만 할렐루야!!
무교루야 ㅋㅋ
ㅈㅜㅇ소기업 오래 다닌 저인데요…. 그때 기억이…. 회사 다내면서…..열라 공부했습니다….
10년동안 안 다닌 학원이 없을 정도로…..영어학원 .붓글씨…..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살았던 그때…..
지금은 외국에서 살지만 그 불만많던 그때가… 가장 기억이 납니다…. 여름휴가갈려고 서류를 집에 가져가서 일 하던 그때….
정말 영혼을 갈면서 열심히…..😱😱😱😱
언닠ㅋㅋㅋ 오늘 면접보고 멘탈 털리고외서 목요일 면접준비 하는 나에게 이런 영상ㅋㅋㅋ 너무 힐링이고 좋아여 ㅠㅠㅠㅠ 행운이 올거같은 느낌!! pt면접이라 너무 떨려요 ㅠㅠ 흑흑
아 개시러 ㅠㅠㅠㅠㅠ피티
ㅋㅋㅋ다음날 바로 출근하라는 회사,,, 100% 공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 치워야한다 ㅋㅋㅋㅋㅋㅋ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게이트 창단식ㅋㅋ
오래간만에 어깨 들썩이며 웃었네...ㅎㅎㅎ
헤렛
대학원나오고 회사 19군데 다니고 이번에 입사하는 회사 20번째 인듯. 2021년에만 4군데인가? 그냥 중소기업은 돈 많이주면 땡입니다. 그 이상 이하도 없음.
ㅋㅋㅋㅋ 오프닝 투둠 센스터지고 마지막에 면접잘봐~ 반존대 스윗해서 설레고
어머나 나 실시간 걸린거야? 왜 기분이 좋은건데.. 이게 뭔데..🧡
운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슨 사랑❤
@@권감각어머나🧡 무감각? 사별이? 애칭이 두개인건가? 궁금함만 가지고있던 초짜바리인데여.. 구독할게요🧡늦었을때가 빠르고 그게 운명이다 헤헤
@@이슈리-d9j 네ㅋㅋ라뷰라뷰..
ㅋㅋㅋㅋㅋㅋ면접학원가니까 제 불꽃리더십🔥 물빼기가 첫번째였어욬ㅋㅋㅋㅋ 대기업두 매한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더쉽 물빼기 ㅋㅋㅋㅋㅋㅋㅋ아 뭔지 알거같앜
감각님 말씀에 백번 천번 동의합니다... 저도 중소기업 경험만 있는데 제가 1번 언니 스타일로 면접을 봤는데 죽죽 떨어지더라구요 오히려 절었고 기대도 안했던 면접에서 붙더라구요... 이런 조언을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ㅎㅎ
으악.... ㅠㅠ 저두 전졸 몇년안됐는데 2200이였습니다... 거지월급으로시작해서 오르질않네여 자기전 눈물세방울 흘리구갑니다
이직 준비중입니다.
언니 꿀팁 고대로 받아가겠습니다요..!
이제부터 제 단점 팔로우쉽이라고 할래요ㅋㅋㅋ
세상에 존멋탱👍
그래 써먹기 너무 좋잖아
@@권감각 ❤❤❤❤❤❤❤
ㅋㅋㅋㅋ너무 웃겨요 ㅋㅋㅋ저는 권감각님 뽑습니다 ㅋㅋㅋㅋㅋ
픽당했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헤헷
마지막이 진짜 대박이다^^
아 너무 웃겨요 ㅌㅋㅋㅋㅋ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지혜언니♡♡ 근데 중소 가기 싫네요 ㅠ
ㅋㅋㅋㅋㅋㅋ
솔직한 이야기.. 수다쟁이 아줌마. 재미있어서 구독하고 있어요.
언니 저 오늘 면접보고왓는데 당장 다니래서 오예했지만 자꾸 의심들었거든요ㅋㅋㅋ
나의 의심이 합당 한거였어
언니 넘 감사해요😘😘
진짜 인생조언이야 사랑해요언니
저도 중소기업 다니면서 느꼈던거 고~~대~~로 말씀해주시네요 ㅋㅋㅋㅋ 개공감 ㅋㅋㅋ 근데 역시나 편집 맛집 ㅋㅋ 편집이 감각님 매력을 더 올려주는 것 같아여~
가사노동하면서 유튜버하는 세계 유일의 일타쌍피의 최고 고수 권감님!!
와....오늘 내용 엄청 알차..
알아야하는데 진쫘
ㅎㅎㅎ진짜 찐 후기다 👍👍👍👍
여기는 국가기관 산하... 공감 버튼이 고작 하나임에 아쉬워하며 조용히 감탄합니다;-)
ㅋㅋㅋㅋ화이팅
언니 네이버강의 동영상은 어디서 보나요?
염소털뽑고 그러는 모습이 전혀 상상이 안가요.
언제 어디서나 말을 잘하실것 같은.
딕션이 좋아서 그런것 같기도~
진심 권감각님 말씀 진짜 잘하세요 ~~^^같이 일하고 싶다 ㅋㅋ
전..이제 일하기 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빨래개기 컨텐츠네요~저도 지금 직장을 갖기 전에 수도 없이 면접을 봤는데 면접은 자신감 있는 태도가 젤 우선인거 같습니다^^
퇴사사유 너무 물어보는데는,
보면 퇴사자가 많더이다.ㅋㅋ
최고예요~
제가 면접관이여두 언니같은 분 뽑을것같아요~
아 배 찢어지게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사랑해용 ♡
어머 어머
넘 재밌어요😝😝😝😝😝 출근 준비중에 힐링...
전 올해 50이고 면접 볼일도 없는데 역주행하다보니 이걸 보고 있어요. 권감각님 입담에 쓰러집니다~~
이 영상이 내가 이직하기 전에 나왔아야됐는데... 이 짱구를 못굴려서 개고생하나봐요 언니 ..🤦♀️아이고 두야...
46세인 나보다 인생 선배야
대단해 대단해
자리가 신입자리?여서 그런거 같아요. 이런거도 배우네요. 그냥 시키면 적당히 이해하고 시키는대로 잘할사람. 신입으로서는 이게 최고니까
무서워서... ㅜㅜ
연애할 때도, 시집에 첫인사 갈 때도, 취직할 때도, 제 본색을 드러 내지 않고 호랑이임을 숨기고 강아지인 듯이 내숭떨 듯이 말이죠~^^ 혼인신고 다 하고 애 낳고 호랑이 본색을 드러 내야죠~
아 오늘 처음보는데 왤케 웃기게 말을 잘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구독눌렀어요 ㅋㅋ
와...ㅋㅋㅋ저도 중소기업만 7년 다니고 지금 프리랜서인데 진짜 맞습니다. 중소기업은..후..ㅋㅋㅋㅋ 말 요목조목하고 질문도 잘하면 무섭다고..엄청 따질거같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질문에 대답한거고..질문하래서 한건대...ㅋㅋ 중소는 전문직(기술) 뽑는 거 아니면 마음편하게 가면 되더라고요 ㅎㅎ 전문직은 기술관련 질문을 할 수 있으니까 어느정도 지식은 공부하고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ㅎ
공공기관인데 다를 게 하나없음 아주 똑같음ㅋ
참..감각이 착하다..
응? 요기서용?
@@권감각 아녀~ 솔직한면이요..저도 운칠기삼이라고생각합니다
아하 ㅋㅋㅋ
ㅋㅋㅋㅋ 아놔~ 우리집 안동권씨들 셋 있는데 자부심 하늘을 찌르는데~~ 요런 가벼운 안동권씨 신박하다 신박해🤣
편집 맛집인 이유가 있었어,, 역시,, 언니 제 친구도 웹디 하는데 진심 언니랑 똑같은 면접썰로 뽑혀서 아직도 잘 다녀요 글구 안동권씨 찬마가 너무 갠즤나서 자꾸 언제 나오나 기대하게 돼,,,
왕간징ㅋ
근데 진짜 현장경험이네요..
찐탱ㅋ
응원합니다^^
진짜 실물을 접하니 상상한그대로에요.~
블로그필력이 유툽하시니 날개를 단것같아요.
이미하고계셨을 유틉
이제서야 알고리즘이 이끌다니... 어쨌든 다시한번반갑구넘재미져요^^
대답못한 면접질문은 10년이 지나도 또렷이 기억나네요 ㅜㅜ
"블루오션을 교육과 관련지어 말해보세요"
...........
오늘 언니영상 보며 다시금 그때가 떠올라 맘이 싱숭생숭'' ^^;;
........꼭 관련 지어야 속이 후련하시겠...
@@권감각 내말이!!!! 우씨 시원해~~^^^^^^^
언니ㅋㅋ넘바빠서 댓글을 이제답니다 영상은 진즉봣지만 댓글안달면 사별이가 아니쥬ㅋㅋ 언니 영상 언제또올라오지 했는데 영상 1일전이네요ㅋㅋ
아진짜...스팸형부 부럽다 감각이 언니 매일볼수있어서ㅋㅋㅋ
곧 면접 보러 가는데 언니 영상 보면서 긴장풀렸어요 ㅋㅋㅋ 목소리가 참 정가요👍🏻
접니다 ㅋㅋㅋ 요구하지도 않는 리더십 뽐내다가 떨어진 사람. 그래서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대표가 되었죠 ㅋㅋㅋ
거봐요 몸통인고야!! 대표감 인거에요!!
아.. 너무 웃기고 공감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미쳤닼ㅋㅋㅋㅋㅋ사랑해요 권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