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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iah Dante I really appreciate your reply. I got to the site thru google and Im in the hacking process now. Looks like it's gonna take a while so I will get back to you later when my account password hopefully is recovered.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도 없음. 한국은 52시간도 나라 망한다 하고 그 짧은 명절도 제사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양육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소멸
@@흰나미 가족살해 정말 끔찍합니다.. 남겨진 자식들이 고통스럽게 살아가게 하느니 같이 데려간다? 반항할 수도 없고 의사표현도 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이 왜 그렇게 가족 손에 목숨을 잃어야 하는지. 그것조차 이승에 남기는 미련이고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이 죽든 살든 그건 자식이 알아서 할 일인데 그 기회조차 없애버리니.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여기지 말아주었으면.. 제발 갈 거면 혼자들 가시길..
돈이 있건 없건 결혼을 하건 못하건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과 꾸준히 따뜻한 관계를 유지 하지 못하면 ... 누구나 고독사하게 되는거 같아요.. 제일 행복한 죽음은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 둘러 쌓여.. 두려움 조금이나 덜어내고 눈 감는게 .. 성공한 인생 같습니다..내가 고독사 할수 있어도 적어도 지금 내 가족과 사랑하는 친구의 끝을 돌 볼 수 있도록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오래도록 유지 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 겠어요..
저도 고독사를 낭만적으로 생각했던 어리석은 사람이었어요..맨날 죽으려고 하고요.. 한편으론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를 듣고는 저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신나게 쉬지않고 해보세요 그리고 반성 "하느님 죄송합니다 욕 많이 해서요 용서해주세요 &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나한테 진짜 화나게 하면 '내가 원인제공자야 남탓했어 ' 마음속으로 인정해 보려 하께요 아멘 🙏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자동차 X 경우. 프링글스 과자통에 솜을 한주먹 깊숙히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을 삼삼하게 해주세요) 정법 추천드려요 ♡ 정법 우울증 화가 나는 이유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때 대자연의 메세지 머피의 법칙 인연법(가족이란 무엇인가) 갑과 을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 왜 그랬지?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가끔 들어보세요. 헤라tv 마음 공부 입문 수치에고란 무엇 두려움이 가해자다 애정결핍 헤라디오 약자도 가해자 세정tv 잡념 다스리기 (머리속이 더럽게 복잡할 때 찾아 보세요)
나도젊어선 음악하며 화려한 생활하며 바쁘게 살아왔지만 지금은 66세 혼자 임대아파트에 쓸쓸히 살고 있다보니 왜롭고 쓸쓸합니다 지금은 당뇨와 혈압약으로 하루하루살고 있어요 이것이 인생사는건지 고독사 남의 일아니고 나에 지금처한 내가 슬프고 인생이 이런건지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네요
번호만 적힌 저 비석 고인분도..한땐 갓난 아이로 태어나 누군가의 아들이자 딸이였을것이고..아장 아장 기어 걸음마를 시작해 초,중,고, 심지어 대학까지도 나오셧을것이고 온갖 추억도 만들고 고독사로 돌아가실거라곤 예상하지 못하셧겠지...그냥 모든게 추억으로만 기억될뿐..인생 참..덧없다.. 세상이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주네요..좋은곳으로 가셔서 그곳에선 편안하게 지내셧으면 합니다..
@@허영선-q7b 세례 받은지 이십여년이 가깝다 지병이 있어 활동을 못해 교회에서도 잊혀진 졵재다 가끔 전도사님이 바뀔 때 인사차 방문하는 정도이다 이런 신자를 하나님은 예뻐하실까? 이십년 이면 긴세월이다 혹자는 타종교로 이종 할 수 있는 시간이다 하나님께 바라는 것은 고통 없는 죽엄을 맞이하는 것이다
옳소 님처럼 마음 따뜻한 분이 많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두 많이 외롭네요. 거의 혼자 시간을 보내느라 친척도 교류가 없고 친척들이 외면 내가 잘못한거 아님. 안맞는 사람이 있음. 암튼 고독사 홀로 지내는 외로운 감정 많이 힘들어요. 형제도 없음. 술마시는거 안좋아해서 쓸데없이 몰려다니는거 안좋아해서 집콕 스타일 아빠는 일찍 돌아가심. 엄마와 단둘이 사는데도 너무 외로움.
향후 한국도 필요해 보임..당장 14년만 지나면 전체 인구중 30프로가 노인인구고 30년지나면서 자국인구 반토막은 거의 100프로 확정임..한국은 건국이후 한번도 경험치 못한 신세계로 가는데 준비는 없고 정치인 국민 온통 탐욕만 가득한 나라..말만 했지 미래대책은 전혀 신경 안씀.. 이 문제는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 늙어가는 우리 모두의 문제임
25:00 에 할아버지 우시는데 맘이 너무 쓰리고 눈물나네요 ㅠㅠ 너의 젊음이 너의 노력으로 이뤄진게 아니듯 나의 늙음또한 나의 잘못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다 라는 영화 대사가 생각나네여 할아버지에게도 젊은 날이 있으셨을텐데 같이 보내온 할머니 먼저 돌아가시고 혼자남은 쓸쓸함이란 ㅠㅠ
집을 구하실때 대도시 변두리에 매일 가벼운 등산겸 산행을 할수 있는데 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헬스를 평생 돈내고 하는건 좀 그런거 같고 산이 공기도 좋고! 그리고 나이 들어도 근력 운동은 해줘야 하거든요 요즘 웬만한 동네 등산코스에 조그만 헬스장은 다 있으니요! 아~물런 경제력이 좋으면야 ㅎㅎㅎ
아래 댓글들을 보니 고독사에 대한 두려움이 많네요. 그러나 절대 두려워 마세요. 고독하지 않은 죽음이 어디 있나요. 가족이 옆에 있다고 그들도 죽음에 따라나설 것이 아니면 죽음은 자연사나 자유죽음(자유의사)이나 고독하고 두려운 건 똑같을 겁니다. 왜냐하면 죽으면 모든 과거는 망각한다니까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누에고치 껍데기 벗는 거라고 편히 생각하고 그날그날 마음 편히 먹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공수레 공수거 부자건 거지건 한세상 살다 죽으면 모두다 한줌 재가 되는데 머그리 바득바득 사는지 고독사건 호상이건 죽음앞에 모두 평등하고 죽은이가 없어져도 그냥 그렇게 세상은 계속 돌아가고 세상사 그냥 다 허무한것이고 그냥 그렇게 삶이라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거지모 돈이 많아 노는것도 지겨울수 있고 돈없어서 사는게 지옥일수도 있고 오히려 죽으면 편하겟지 살때 나쁜짓 하지 말고 남에게 서러운 짓 하지 말고 그냥 즐기면서 그렇게 사시고 가신분들 모든것 다 잊고 잘 가시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도 없음. 한국은 52시간도 나라 망한다 하고 그 짧은 명절도 제사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양육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소멸
삶이 있기에 죽음이 있습니다.지금 부터 라도 밖으로쓰던 내마음..안으로 쓰며 🙏잡으려고 한거 놓으세요.✨🌟우리는 늙어 흙이 되었습니다. 죽음 생각 할시간에..살아 있고 볼수있고 걸을수 있음을 감사합니다.오늘도🙏😁🌈🌏🌎🍀👫🏃🏃🏃🌊🌟✨👀잘 죽었다는 소리 듣고 싶지 않으면 내 내가족만 보살피지말고 내 옆에 이웃에게 말한마디 친절하게 하세요😁😷😎🌈🙏🌎🌏🇰🇷
죽을때까지 남이목 살필 필요까지는 없는데. 장례식에서 땅속에 묻히는것 보면 결국 죽을때는 혼자라는걸 느끼게된다. 자기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지. 남이 대신 죽어주지 못하니 갈때되면 어차피 혼자이고 고독사라고 안쓰러운건 이런거 보면서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 사람이 느끼는 감정이지.
세상엔 대충 네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잇다고 합니다. 부모 잘 만나고 멘탈까지 좋아서 사회 최상층으로 올라가는 사람, 부모를 잘 만낫지만 멘탈이 딸려서 대충 해도 잘 먹고 사는 사람, 셋째는 부모는 못 만낫지만 멘탈이 강해서 본인 노력으로 나름대로 중상 또는 상층까지 올라가는 사람, 마지막으로 부모도 잘못 만나고 멘탈마저 딸려서 평생을 하층민으로 살아야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는 어느 나라를 가도 마찬가지고 하층민들의 생활 걱정과 심지어 사망 이후까지 모두 사회에서 챙겨주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늘어나는 1인 가구와 고독사로 관련하여 정부에서 제일 중요시 여길만큼의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면 좋겠다...그정도가 되어야 진정한 선진국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다. 현대판 조선시대도 아닌데 너무 빈부격차가 심하다.돈 많은 놈들은 탈세해도 탈없는 세상 돈 없는 놈은 진짜 없으니 가진거라곤 몸뚱이..
@@gukhee153 사실 처음에는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는데 결정적인게 없는데 결혼해서 본인도 마누라 자식이 세트로 돈때문에 싸우게돼는 무한루프를 보니 고독사 예비군이 지만 그런 부분에는 자유로우니 사실 페인 으로 살았는데 문뜩 가는길은 그래도 고향에서 죽어야 하지않겠나요 그래서 페인이지만 고향 가서 죽으러 돈 모읍니다 차라리 홀가분한게 한국에서 제생각에는 죽어라벌면 한5억은 벌것 같네요 사실상 3억정도 가 사실가 같아요 지금9천 만원 모았습니다 3억 돼면 이나라 무슨 미련이 있겠나요 나라도 날버렸듯 저도 이나라 버리고 필리피노 로 산게 이미 10년이 넘었습니다 사실 이나라 연봉5000 안돼면 한국이라도 한국인이 아닙니다 그러니 대부분의 한국인 들이 자기버는것 배로 써야 사람대접을 받는 세상 이니 그럴바에는 필리피노 로 사는게 났습니다 돈 모이면 해변가에 집 얻고 월100만이면 다니고 마시고 잘하면 애인도 하나 만들어 고향에서 생을 마감 하렵니다
청소 오빠님들 유품 정리 하시는 분 들 무거운 짐 옴기실때 는 허리 나 다리 다치시 안도록 각별히 조심 해 주세요 특히 허리 디스크 를 다치면 일상 생활 뿐 아니라 결국 에는 누워서 못 일어나게 될수 도있으니 허리 에 허리 를 보호 해주는 허리 안전 벨트 를 착용 해 주세요 미국 에서 힘든 일하는 분들 은 항상 안전 벨트 를 하고 일을 합니다 미국 에 사는 한국인이죠 어떤 봉사 를 하시든지 내 몸 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수고 들 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에게나 나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현실 영원과 절대로 라는 말이 한정 되어 있지 않다는걸.. 행복한 순간들 불행한 순간 모든 순간들이 치열했을테고 요즘은 젊은 고독사도 많이 생겨서 나이 경계선이 없어진 노인들의 문제만이 아닌게 되었다.. 내가 노력한다해서 유지가 되는 인맥도 아니고 삶의 이야기가 다르게 되면 자연스레 멀어진다 모든이가 다그런건 아니지만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잊혀진다 친구든 가족이든 슬픈 고독사로 세상을 가지 않게 나라에서 도움을 줄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 관리를 해줬음 하고 살아가는동안 나도 모든이가 행복했음 좋겠다 적어도 행복한 기억만을 가지고 안녕을 했으면.. 이삶이 불행만 있지 않았고 웃는날도 있었다는 걸 좋은기억을 가지고 갔음 좋겠다
다음편은 여기서 ruclips.net/video/k5YCn0411Xg/видео.html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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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ael Benton Instablaster ;)
@Isaiah Dante I really appreciate your reply. I got to the site thru google and Im in the hacking proces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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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iah Dante It did the trick and I finally got access to my account again. I'm so happy:D
Thank you so much you saved my account :D
@Misael Benton glad I could help :)
모범 운전기사님 들 정말 좋은일 하시내요 가족보다 고마우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운전사님들감사합니다. 천사분들이세요. 하나님께서 보내신분들 ,,,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런일들이차곡차곡 모여서공덕으로쌓여서나중자기자신한테도복을받아좋은데로갈것이고또자식도부모공덕덕으로잘살건데사람들이이런좋은방법을모르고지나치니안타깝네요!!!!--;;
복받을일들을하시는 모범운전자여러분들 그대들이바로 살아있는천사들입니다
숙연해지는맘.
가족이 있어도 붙들고 늘어져서는 안 되는 세상이 왔어요. 형제자매는 말할 것도 없고 부모자식 사이도 각자 삶입니다.
적절한 대비책이 필요할 것 같네요. 고독사를 대단히 특별하다 볼 필요가 없습니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도 없음.
한국은 52시간도 나라 망한다 하고 그 짧은 명절도 제사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양육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소멸
@@흰나미 가족살해 정말 끔찍합니다.. 남겨진 자식들이 고통스럽게 살아가게 하느니 같이 데려간다? 반항할 수도 없고 의사표현도 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이 왜 그렇게 가족 손에 목숨을 잃어야 하는지. 그것조차 이승에 남기는 미련이고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이 죽든 살든 그건 자식이 알아서 할 일인데 그 기회조차 없애버리니.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여기지 말아주었으면.. 제발 갈 거면 혼자들 가시길..
너무 좋은일하십니다
수고많이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저도 고독사 고위험군이네요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돈이 있건 없건 결혼을 하건 못하건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과 꾸준히 따뜻한 관계를 유지 하지 못하면 ... 누구나 고독사하게 되는거 같아요.. 제일 행복한 죽음은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 둘러 쌓여.. 두려움 조금이나 덜어내고 눈 감는게 .. 성공한 인생 같습니다..내가 고독사 할수 있어도 적어도 지금 내 가족과 사랑하는 친구의 끝을 돌 볼 수 있도록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오래도록 유지 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 겠어요..
이 말이 정답입니다
돈 있고 결혼했어도 따뜻한 관계를
평생 유지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죠
스스로의 인성도 중요하구요
그리고 한순간에 사건 사고 범죄들로참혹한 죽음을 맞게 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을요
@@고앵님-n7q1:04
나올때는 순서가 있고 갈때는 순서가 없다더니...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받아드릴때가 된겁니다,다만 임종후 빨리
발견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장기기증 신청하세요.
나도 고독사를 항상 생각한다.. 혼자 죽어갈게 두려운게 아니라 사후에 처리를 해줄사람들에게 미안해서... 그래서 두려운거다.... 죽어서 민폐가 될까봐.. 그게 너무 미안해서...
@unicoop u 저도 곧 고독사 합니다...
@@양지혜-f4k 어 디 몸 아 프 신 가 요 ?
@@양지혜-f4k 그러지마세요... 요즘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가는데 별탈 없으신지요
@@수진-n9i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휴 덥지요? 밍밍님도 잘지내시는지요 저는 집에 다행히 에어컨이있어서 .. ^^
저도 고독사를 낭만적으로 생각했던 어리석은 사람이었어요..맨날 죽으려고 하고요.. 한편으론
"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억울해 "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상대가 나한테 정성을 들여 해드리는 말도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기분이 나쁘대요" 이 소리를 듣고는 저는
'아~나도 사소한 말에도 기분 나쁘든데 ㅠㅡㅠ 오래가고 찝찝하고'
이러믄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알게된 방법 🎶
자동차에서 욕을 1시간 빡시게 신나게 쉬지않고 해보세요 그리고
반성 "하느님 죄송합니다 욕 많이 해서요 용서해주세요 & 오늘 실컷 욕했으니 당신을 그만 미워하겠소 대신 지금부터 또 다시 화나면 그건 내탓이오 그동안 남탓하고 살았군요 인정함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나한테 진짜 화나게 하면 '내가 원인제공자야 남탓했어 ' 마음속으로 인정해
보려 하께요 아멘 🙏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도망가요 우울증도요 ㅎ
(자동차 X 경우. 프링글스 과자통에 솜을 한주먹 깊숙히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을 삼삼하게 해주세요)
정법 추천드려요
♡ 정법 우울증
화가 나는 이유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때
대자연의 메세지
머피의 법칙
인연법(가족이란 무엇인가)
갑과 을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내가 언제부터 상처 받고 이렇게 힘들었지 ? 왜 그랬지?
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래, 실수할 수도 있어
@@가끔 들어보세요.
헤라tv 마음 공부 입문
수치에고란 무엇
두려움이 가해자다
애정결핍
헤라디오
약자도 가해자
세정tv
잡념 다스리기
(머리속이 더럽게 복잡할 때
찾아 보세요)
나도젊어선 음악하며 화려한 생활하며 바쁘게 살아왔지만 지금은 66세 혼자 임대아파트에 쓸쓸히 살고 있다보니 왜롭고 쓸쓸합니다 지금은 당뇨와 혈압약으로 하루하루살고 있어요 이것이 인생사는건지 고독사 남의 일아니고 나에 지금처한 내가 슬프고 인생이 이런건지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네요
젊어서.주색에빠져.가정파탄나고...자포자기로.하루살이.인생을.살다보니,.몸은병들고,세상은.가라하고.등을떠밀고.무덤은오라고.손짖하네..
돈떨어지보.몸은병들고..가족도.친구도.모두떠나고..결국.삶에끈을.놓게된다..절데로.바람피우지마라.가정파탄나면.고독사로.이어진다
제 옆에 있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네요 가족으로 맺어진 사람끼리 소통하며 정을 나누며 산다면 무연고자로 홀로 죽음을 맞지 않을 테니까@@정-t8o
우리나라의 독거노인 문제에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봐야할 것 같아요. 많은 관심으로도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독거노인의 생활과 죽음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빈부격차. 빈곤문제도 앞으로 심각해질 것이고 가족을 이루는 것도 힘들고 가족 해체도 늘고있고...앞으로도 고독사가 많이 늘어날 듯 하네요.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고독사를 현실로 받아드릴때가 된겁니다,
다만ㆍ임종시나 임종후 빨리 발견되기를
바랄뿐입니다.
빨리 발견되기를 바랄뿐입니다,장기기증
신청하세요.
유품정리 해주시는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힘든일이죠ㅠㅠ
아무것도 건든게 없는사람 찾아와서 맨날 니가이거 건드리지않았느냐 지겹게 따져물으니까 지겨워서 그렇죠
진짜 아무것도 건드린게 없는데 쌩트집을 잡으면서 니가 건드렸다니가건드렸다 욕하니까 하루이틀도아니고 숨이막혀서원
아무것도 안건드렸는데 맨날 찾아와서 스토킹고발을하겠다는둥 니가건드리고다녔다는둥 쌩트집을 잡으니까 힘들어서 그래요 저진짜 아무것도 건드린적 없거든요?
그할머니가 건드린걸 저한테 따지시는거에요? 저진짜 아무것도 건드린적 없는데요..
번호만 적힌 저 비석 고인분도..한땐 갓난 아이로 태어나 누군가의 아들이자 딸이였을것이고..아장 아장 기어 걸음마를 시작해 초,중,고, 심지어 대학까지도 나오셧을것이고 온갖 추억도 만들고 고독사로 돌아가실거라곤 예상하지 못하셧겠지...그냥 모든게 추억으로만 기억될뿐..인생 참..덧없다.. 세상이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주네요..좋은곳으로 가셔서 그곳에선 편안하게 지내셧으면 합니다..
댓글에 몰입이 되네요ㄷㄷ
나는 기다린다 죽음을 영상의이야기가 앞으로의 내가 될 것이다 .
나는 기다린다 그냥 자다가 편안하게 가는게 내인생 최고의 바램이다
이땅에 고독사라는 것이 없어지길 바라며 독거인 씀
저도 그런생각을 해본적있어요. 20살부터요. 근데요. 그것도 운명인가봐요. 언젠가 갈던데. 목숨 끓는건 가장겁쟁이라생각되네요. 어차피 세계제앙이 시작되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까지. 곧 갈날이. 올케니. 기냥 살기로해요 ,,,
나도 독신인데 같은생각이네요...근데. 무서운생각이 드네요🙂 사는데까지 잘살아야죠..
@@hyoimmay8492 내 손으로 죽을 수는 업고 단지 잠자듯이 편하게 그리고 내시체가 부패되지 않았을때 발견되기를 바라야죠 죽음은 항상 달고 사는데요
@@전중식-q7j
교회를 다니세요.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 위로하고
어려움도 기도하며 함께 이겨나가실수 있을거예요.
사는동안 행복하게 살아야죠.
외롭지 않게..
@@허영선-q7b 세례 받은지 이십여년이 가깝다 지병이 있어 활동을 못해 교회에서도 잊혀진 졵재다 가끔 전도사님이 바뀔 때 인사차 방문하는 정도이다 이런 신자를 하나님은 예뻐하실까? 이십년 이면 긴세월이다 혹자는 타종교로 이종 할 수 있는 시간이다 하나님께 바라는 것은 고통 없는 죽엄을 맞이하는 것이다
항상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 봐야 겠다....가슴이 먹먹하네....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대한민국........
먹먹 합니다. 택시 기사님들 좋은일 하시네요.
장기기증하셈.
고독사님들어찌살앗든마지막가는길가슴아프네지그은모두가혼자살기고독사가많을것갇네요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북한 도와주지 말고 자국민
어려운 가정 도와주세요
그ㅡ러게요
탈북자들 집한채씩주고
거의다 지원
자국민도 못도우면서 남의나라 도우고 북에 도우고 한국 사람이나 도와라
옳소
님처럼 마음 따뜻한 분이
많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두 많이 외롭네요.
거의 혼자 시간을 보내느라
친척도 교류가 없고
친척들이 외면
내가 잘못한거 아님.
안맞는 사람이 있음.
암튼 고독사
홀로 지내는 외로운 감정
많이 힘들어요.
형제도 없음.
술마시는거 안좋아해서
쓸데없이 몰려다니는거
안좋아해서
집콕 스타일
아빠는 일찍 돌아가심.
엄마와 단둘이 사는데도
너무 외로움.
중국에서나 북한에서나 대접해주니까 자꾸 내려오잖아
쪽방에서 비참하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사람들이 성실하게 살지않아서가 아니다
돈은 운이다 내가 잘나서 잘버는게 아니다
고독사. 청소하시는분들님. 당신들은. 천사들 입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기사님들 좋은일 하시네요 사람자체가 외로운겁니다 응원합니다 복받을실거예요
나이들면서..몸도 아파지고 경제력도 피폐
해지다보니..심난합니다..새벽에 잠도 안오네요...
슬픈 일입니
장기기증 신청하세요.
힘내세요! 언젠가는 모두 다 괜찮아질꺼에요! 희망을 품고 살아보자구요😊
@@k-7959 꼬마네
젊을때 이야기지요 나이들면 희망도 없어 집니다@@k-7959
결혼못하면 젊었을때 돈모아서 나이들면 실버타운 같은 곳 가야하나 아니면 노인들 모여사는 그 공동체로 요리해먹는 그런 아파트..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맞아요.스웨덴이나 네덜란드처럼 ! 그들한테 배웠으면 좋겠네요.
사람들 싫어하는 이한테는 그것도 지옥이예요.
향후 한국도 필요해 보임..당장 14년만 지나면 전체 인구중 30프로가 노인인구고 30년지나면서 자국인구 반토막은 거의 100프로 확정임..한국은 건국이후 한번도 경험치 못한 신세계로 가는데 준비는 없고 정치인 국민 온통 탐욕만 가득한 나라..말만 했지 미래대책은 전혀 신경 안씀.. 이 문제는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 늙어가는 우리 모두의 문제임
실버타운 입주하라면 3억이상인데 감당할수 있겠음?
25:00 에 할아버지 우시는데 맘이 너무 쓰리고 눈물나네요 ㅠㅠ 너의 젊음이 너의 노력으로 이뤄진게 아니듯 나의 늙음또한 나의 잘못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다 라는 영화 대사가 생각나네여
할아버지에게도 젊은 날이 있으셨을텐데 같이 보내온 할머니 먼저 돌아가시고 혼자남은 쓸쓸함이란 ㅠㅠ
그래도 명절인데 자식들이 라는 놈들은
싸가지도없게. 전화한통도. 없고. ㄴㄴㄴ
어째 명절인데 전화한통없을까요 세상에
인생을 고해라 했는데..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숙연해 집니다.
또한 여러 형태의 죽음들을 보니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성찰하게 되고요..
고독사 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택시기사님들께서 참 의미있는 일을 하셨네요. 안타깝고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이게 2010년인데 10년전 이때는 그래도 간간히 발견이라고 이 다큐 만들면서 경각심을 일깨우자고 하는 취지 였는데..쫌 좋아지려다가 갑자기 다시 너무 사회가 개박살 났다..더 심해졌어..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몇주전에 집에서 홀로 돌아가신 할머니를 발견하고 병원까지 시신을 옮겼습니다. 장례식을 마친후 별별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에 제 부모님도 저렇게 갑자기 돌아가실까봐 두려우면서 막중한 책임감도 동시에 느끼는 처음 느껴보는 실존적 통찰 이였습니다.
미국선저정도는아니잔아요.
나도 고독사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두렵거나 외롭지 않다
일단 몸조심 해야 합니다 사고로 몸 다치면 혼자 행복하게 사는거도 어려워요~
지금이야 건강하니 그렇겠죠..나이들면 달라질수도 있잖아요...ㅠ
집을 구하실때 대도시 변두리에 매일 가벼운 등산겸 산행을 할수 있는데 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헬스를 평생 돈내고 하는건 좀 그런거 같고 산이 공기도 좋고! 그리고 나이 들어도 근력 운동은 해줘야 하거든요 요즘 웬만한 동네 등산코스에 조그만 헬스장은 다 있으니요! 아~물런 경제력이 좋으면야 ㅎㅎㅎ
좋은일 하시는 택시기사님들 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아래 댓글들을 보니 고독사에 대한 두려움이 많네요. 그러나 절대 두려워 마세요. 고독하지 않은 죽음이 어디 있나요. 가족이 옆에 있다고 그들도 죽음에 따라나설 것이 아니면 죽음은 자연사나 자유죽음(자유의사)이나 고독하고 두려운 건 똑같을 겁니다. 왜냐하면 죽으면 모든 과거는 망각한다니까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누에고치 껍데기 벗는 거라고 편히 생각하고 그날그날 마음 편히 먹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요 온갖 사건 사고 범죄들로 참혹한 죽음도 많은데 집에서 혼자 죽어간다는 게 머그리 슬픈 일일까요 조금 더 쓸쓸할 수는 있겠지만 누가 옆에 있든 없든 결국 죽는 건 다 혼자지요 그날그날 마음 편히 먹고 사는 게 중요하다라는 것 대공감입니다
쯥저런영상을보니그래도 나이 마흔에겨우겨우 결혼해처자식두고사니
참으로다행이구나싶다!!!
지하실월셋방 출신에인문계 고졸에 얼굴불량품 꽝급이라 나이마흔되도록연예한번도 못 했었지만 단한번도 부모원망해본적없었고다내전생업보라생각하고그저부모에게 효도하면서착하게 열심히 사니결국엔 하늘의복을받아알뜰한 마눌 만나내집가지고사니이제는월세안내는것만해도행복이라고생각합니다!!!^^--; 다른사람원망해보지도않았었고그저주어진일열심히 악착같이 버티고사니결국엔좋은끝이있네요.지금어렵다고포기하지마시고악착같이 열심히사신다면언젠가는좋은날이올거라믿고사는게 삶에도움이될겁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응원 합니다 그리고 생이 다하는 날까지 영원토록 행복 하세요!
축하드립니다
모든것은 자신이 부모님을 극진히 모시고 살아오신 덕으로 부인을 만나게 되는 우주법계의 염력이 닿아 꾸려지게 되었나 봅니다 ❤👍❤
인간승리 행복시작
행복이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수고 하십니다.
참으로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을 하시는 여러분 들 존경 합니다.~
공수레 공수거 부자건 거지건 한세상 살다 죽으면 모두다 한줌 재가 되는데 머그리 바득바득 사는지
고독사건 호상이건 죽음앞에 모두 평등하고 죽은이가 없어져도 그냥 그렇게 세상은 계속 돌아가고
세상사 그냥 다 허무한것이고 그냥 그렇게 삶이라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거지모
돈이 많아 노는것도 지겨울수 있고 돈없어서 사는게 지옥일수도 있고 오히려 죽으면 편하겟지
살때 나쁜짓 하지 말고 남에게 서러운 짓 하지 말고 그냥 즐기면서 그렇게 사시고
가신분들 모든것 다 잊고 잘 가시오
맞습니다
인생 새옹지마 입니다
정답입니다. 귀하께서는 인생살이를
달관의 경지에 이르신거 같읍니다.
남의 일 같지 않다...
저도..
택시기사님들 진짜 좋은일하시네요! 항상건강하세요!
힘들게 사네요 이나라 한국에서는 가슴이 답답하네요 죽음이라는 종착역까지 살아가는 현실이 먹먹하다
마음이아프다 나도 해당될수있는현실 요즘은 핵가족시대 아이들도 결혼하지않아도 직장때문이라든가 요즘은독립해서 따로 살다보니.... 보는내내 남일 같지않다 슬프네요
저도 공감합니다..결혼 안 하거나 가족없이 혼자 산다고 해서 무연고자라 불리는 게 조금 모순인 시대같아요..가족도 꼭 혈연이나 결혼 전제 집단만을 가리키는 것도 바뀌었으면 하네요..
이웃사촌 보다 못한 것이 부모형제 라고 이것이 정답이네 부모는 그렇다치고 형제들이 조금만 도음을 줬다라면 소중한 생명을 지켰을텐데 부디 저승에서 편하게 살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알렐루야 아멘~
고독사 안타깝고 가슴이 찡하니 아프네요
저도 마음이 안좋아요
자식들과 유대관계를 생각하게 되네요 노후가 어찌될지 두렵네요
고독사의 전국 1위의 도시 부산mbc에서 제작한거라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감동이복밭쳐오르네요! 기사님분들이 너무훌융하시네요 복받드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요즘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은 전부다 해당되는거 아닌가?
독신뿐만이 아니리라 생각되요 ,,,,
맞앗어요. 나자신부터요.
어차피다뒤진다 신경쓰지마라 바람처럼간다
너거가대신뒤질거아니자나
나도그렇게갈거다 다만뒤질때 내시체썩어 구더기우글거리는모습만남에게 안보여줬어면싶다
어느정도 동료나 이웃이나 형제가 있다면 절대로 고독으로 죽은게 아닙니다... 고독사가 슬픈게 누가 죽어도 못알아 주는것
황혼이혼 늘어나고 있지요? 비혼늘어나고있지요? 이기주의는 말할것도 없지요?
세상돌아가는 상황보고 생각좀 하고 사시지요?
베트남 전에 참여하고도 생활고로 못견디는 분들이 많습니다 참 착잡합니다 먼 훗날 내모습을 떠올리며 고인들에 명복을 빕니다 왜자꾸 눈물이 날까요 아마도 조금이라도 좋은 복지와 더 나은 세상이 되었으면 바래봅니다
무연고 무연사고독사 문제의 근본 문제를 각 개인의 삶으로 돌리는 것 보다 국가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상 문제점으로 국가 사회를 리드하는 정치지도자들의 의식문제에서 출발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남자들은 스스로 건강챙길줄 알아야하고, 자식 중학교들때 까지는 아이와 많은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1인가정 그룹홈 동마다 많이 만들어주면 해결될둣해요
원하는 사람들 누구든 들어가 살수있도록 ..
이제는 일인시대이네요.
고독사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네요
가족이 있어도 자식복이 없음 고독사하고 혼자 살아도 고독사 하고 슬프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도 없음.
한국은 52시간도 나라 망한다 하고 그 짧은 명절도 제사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양육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소멸
@@흰나미 가족이 없어도 다양한 공동체가 더 친밀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시대가 오면 좋겠네요ㅠ
돈없으면 저주가되는세상ㅠㅠㅠ
자식들은 부모복 없다 생각해서 시체 인수안함 좋은기억이없어서 그런듯
자식복이 있다없다 따지기전에
본인들이 가정에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봐야한다는것
택시기사님들감사합니다!!
정보를 아는사람은 이리저리 탈것을 다타는데 여러군데서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네 인생 살아보니 너나 나나 갈데는 모두가 빈손으로 가는데 이걸보면서 많은것을 깨닫게 됩니다
인식의 변화 가 필요하네요 기사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저런분들 이 조금더 많아져야 우리사회가 더 부드러워질텐데 어느죽음인들 슬프지않겠냐만은 저렇게 혼자가 시는 저들의 마지막 슬프다
삶이 있기에 죽음이 있습니다.지금 부터 라도 밖으로쓰던 내마음..안으로 쓰며 🙏잡으려고 한거 놓으세요.✨🌟우리는 늙어 흙이 되었습니다.
죽음 생각 할시간에..살아 있고 볼수있고 걸을수 있음을 감사합니다.오늘도🙏😁🌈🌏🌎🍀👫🏃🏃🏃🌊🌟✨👀잘 죽었다는 소리 듣고 싶지 않으면 내 내가족만 보살피지말고 내 옆에 이웃에게 말한마디 친절하게 하세요😁😷😎🌈🙏🌎🌏🇰🇷
저도 40대초반이지만이지만요
20대 고졸이후 부모하고 연락잘안하고요 부모형제 덕도없어요 혼자 고생만하다가
저도말년에 고독사할것같네요~부모원망하지않습니다 부모잘만나는것도 복이라던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부모자식형제는 내가 아닌 남이지요
원망없어요
내복이지요
앞으로 고독사가 증가할것같음 개인주의시대라서 예전에 농경사회가아님 가족이 어울려서 다같이사는사회가아님 경쟁도심해서 개인도 살기힘듬 씁씁한현실이고 어쩔수없는현상같음ㅠㅠ
일요일 오전 느긋하게 보고 있는데 참 마음이 착잡하네요
슬프네요
세상에..... 마음이 먹먹하네요. 얼마나 외로웠
을까... 내세 에는 식구들맣은데에 태여나세요
그리하여 재미있게 사세요...
오래됐지만 몇번이고 보는데 우리들 자화상같네요.
명복을 빕니다.편히 쉬세요...
울컥합니다. 감동합니다.
기사님들 복받으세요~~
슬픔니다 인생이 나를돌아다보게됩니다ㅠㅠ
죽을때까지 남이목 살필 필요까지는 없는데. 장례식에서 땅속에 묻히는것 보면 결국 죽을때는 혼자라는걸 느끼게된다.
자기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지. 남이 대신 죽어주지 못하니 갈때되면 어차피 혼자이고
고독사라고 안쓰러운건 이런거 보면서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 사람이 느끼는 감정이지.
태어날때도 내뜻내맘이아니고 갈때도 내맘대로 몬가고 참나....
공감요
@@사라이-q1t7
명절인데 혼자 라면 먹는 할아버지 모습에 울컥 ㅠ ㅜ
택시기사님들 감사합니다
십년전에도 저렇게 많았는데 요즘은 더 많겠네
슬프네요. 남의일이 아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준이-t9x 뭔 소리냐?!ㅋㅋ
삭제하는것도일이다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내 앞날은 어찌될지? 자식들 있어도 다멀리 떨어져 살고 ㅠㅠ건강하게 내손으로 밥해먹고 다니다 죽고싶다
개인택시 . 기사님들정말.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할아버지 힘내세요+울지마세요=^ ^ 건강하세요
우리나라 진짜 이런
국민들 천지다
희망 근로도. 힘있고 빽있어야
할수 있다
희망근로가 진짜요??
죽을때는 혼자가는것 누구나 고독하다 가난사라고 해야지 돈만있으면 가난사를 면하겠지 ㅠㅠㅠ
형제도다필요없다
부모자식간아니면...
동감입니다
40대 1인 가구지만 한 동네에 친동생 친형 다 살아도 서로 챙기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도 자매들 끼리는 연락도하고 가끔 만나고 하는데 형제들은 안 그런가요?
@@sj-qx2gu 남매에 경우는 어떨지...
세상엔 대충 네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잇다고 합니다. 부모 잘 만나고 멘탈까지 좋아서 사회 최상층으로 올라가는 사람, 부모를 잘 만낫지만 멘탈이 딸려서 대충 해도 잘 먹고 사는 사람, 셋째는 부모는 못 만낫지만 멘탈이 강해서 본인 노력으로 나름대로 중상 또는 상층까지 올라가는 사람, 마지막으로 부모도 잘못 만나고 멘탈마저 딸려서 평생을 하층민으로 살아야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는 어느 나라를 가도 마찬가지고 하층민들의 생활 걱정과 심지어 사망 이후까지 모두 사회에서 챙겨주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내 미래를 보는거 같에..
저도 그렇네요 죽는것 두렵지않고
사랑사람과 조용히 가고싶네요
힘 내세요들~🙏
자살은 싫고...조용히 가고는 싶고...지금 이 세상이 너무 싫고 힘들고 지칠뿐..나도 조용히 자다가 편안히 떠낫으면...그것만큼도 내 욕심이려나...
힘내세요..언젠간 반드시 노력한만큼 좋은날이올꺼에요~!
힘 내세요!
저랑 같으시네요 ㅠㅠ
갈때 가더라도 열심히살다가봅시다 ㅎㅎ
화이팅하세요!
예전에 본 다큐인데, 그때 많이 울었어요. 너무 가슴아픈 삶이라...
그때 본 국회의원이 이낙연의원이었군요
그리고 지금은 대선후보군요
이때의 마음으로 앞으로도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을 보듬어주실 것 같네요
사회안전망이 튼튼해야 이런 고독사도 굶는 이들도 줄이겧지요
인생이란 지나고나면 허무할뿐 .
너무도 마음이 아푸다!!
고독사는 괜찮다. 죽은후 남은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민폐가 되지않기를 바랄뿐이다.
김정은 어때요?~슬픈인생이면. 그것도 삶의 일부인걸요.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월급팍팍
삭감하고 이런분들 도와 주시죠
우리대한민국은
빈부 격차 가
넘 심해서
마음 아픕니다
기사님들
넘 고맙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어요
죽음이 문제가 아니고 옆에서 돌봐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혼자사시는 분들의 아침 생사확인 알람 전화같은 것이나 독립된 공간이면서도 보살핌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가난한데 혼자인 분들 너무 안됐다는 생각이 든다.
수고많으심니다요 힘든일을 하시고 계시네요
택시기사 아저씨들 참 좋은일 하십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장례도움주신분들감사드립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하소서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마음이 아프다... 남일 같지 않아서 더 그런 것 같다. 나도 결혼 못하고 혼자 살다가 이렇게 끝나겠지
인생사 아무도 모릅니다. 젊으신데 뭐가 걱정입니까? ..
결혼해도 무덤까지 부부가 함께 한다는 보장없고 쓸개 콩팥 다바쳐서 자식 뒷바라지 해도 자식에게 버림받아 독거노인으로 살다가 무연고사 하는 사람 많습니다.
결혼은 또다른 무덤이예요.
혼자 살아도 알차게 살수있어요.
@@난앓아요-j9h 결혼하고 알차게 살고싶은데 ㅜㅜ
힘내요 아저씨 !
어후 가슴 아프네요 묘비명도 없이 숫자 로 ..
늘어나는 1인 가구와 고독사로 관련하여 정부에서 제일 중요시 여길만큼의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면 좋겠다...그정도가 되어야 진정한 선진국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다. 현대판 조선시대도 아닌데 너무 빈부격차가 심하다.돈 많은 놈들은 탈세해도 탈없는 세상 돈 없는 놈은 진짜 없으니 가진거라곤 몸뚱이..
자원봉사과제내라고해서
고독사에 관심갖고
서로 연락하지내자고 건의
참. 기분이 묘하네요. 언제든 나에게도 올수있는 일인듯....
주변 한번씩 둘러보고 살겠습니다
고독사? 모든 죽음은 기본적으로 다 고독사다...수십만명이 내 임종을 지켜보며 슬퍼한다고 해도 내 죽음은 고독하고 외롭게 혼자가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가족이 있고 돈이 있으면 죽음이 훈훈해지고 외롭지 않게 될까? 바보같은 소리들 하지말자! 모든 죽음은 다 고독사다!!
나는 내가족들 얼굴을 보며죽고싶습니다...할아버지돌아가실때 내가 할아버지손꼭잡아드리고 담요로 얼굴을 덮었을때도 할아버지께 계속 말했습니다...할아버지 감사합니다...좋은곳에서 편히 쉬시라고...
죽음을 앞두고는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당신이 태어난 순간부터 삶을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삶도 있지만 여러사람의 삶이 녹아 있을테니까요.
고독사 예비군 입니다 자손에게 이불지옥
을 않 남겨준결 위안 삼아 고독사 준비중입니다 때가 돼면 필리핀 에서 생을 마감 하고 싶네요
김춘섭님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ㅠㅠ
@@gukhee153 사실 처음에는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는데 결정적인게
없는데 결혼해서 본인도 마누라 자식이
세트로 돈때문에 싸우게돼는 무한루프를
보니 고독사 예비군이 지만 그런 부분에는 자유로우니 사실 페인 으로
살았는데 문뜩 가는길은 그래도
고향에서 죽어야 하지않겠나요
그래서 페인이지만 고향 가서 죽으러
돈 모읍니다 차라리 홀가분한게
한국에서 제생각에는 죽어라벌면
한5억은 벌것 같네요 사실상 3억정도
가 사실가 같아요 지금9천 만원 모았습니다 3억 돼면 이나라 무슨
미련이 있겠나요 나라도 날버렸듯 저도
이나라 버리고 필리피노 로 산게 이미 10년이 넘었습니다 사실 이나라 연봉5000 안돼면 한국이라도 한국인이
아닙니다 그러니 대부분의 한국인 들이 자기버는것 배로 써야 사람대접을 받는 세상 이니 그럴바에는 필리피노 로
사는게 났습니다
돈 모이면 해변가에 집 얻고 월100만이면 다니고 마시고 잘하면
애인도 하나 만들어 고향에서 생을
마감 하렵니다
청소 오빠님들
유품 정리 하시는 분 들
무거운 짐 옴기실때 는 허리 나 다리 다치시 안도록
각별히 조심 해 주세요
특히 허리 디스크 를 다치면 일상 생활 뿐 아니라
결국 에는 누워서 못 일어나게 될수 도있으니
허리 에 허리 를 보호 해주는 허리 안전 벨트 를 착용 해 주세요
미국 에서 힘든 일하는 분들 은 항상 안전 벨트 를 하고 일을 합니다
미국 에 사는 한국인이죠
어떤 봉사 를 하시든지
내 몸 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수고 들 하세요
저도.이럴수있겠군요~
할아버지 서럽게우니 나도 운다! 내 미래모습일수도 더못할수도 삶은..늙어서도 왜이리 우울할까! 분명히 결혼도했고 자식도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만 난다
이긍 나둥 짐 홀로산지가 10년이 넘었군만..... 걱정이네 ㅠㅠ
ㅠ...ㅠ
부부도 한쪽 가면 혼자 남아요
죽는 순간까지 어턱하겠어요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을...
살때 후회없도록 나름 잘 살다가 가면 되지요
이낙연 의원님이 2010년에 고독사에 관해 처음 국회에서 토론회도 열고 국정감사에서 문제 제기도 하셨다고. 여기에 인터뷰도 나오시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에게나 나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현실 영원과 절대로 라는 말이 한정 되어 있지 않다는걸.. 행복한 순간들 불행한 순간 모든 순간들이 치열했을테고 요즘은 젊은 고독사도 많이 생겨서 나이 경계선이 없어진 노인들의 문제만이 아닌게 되었다.. 내가 노력한다해서 유지가 되는 인맥도 아니고 삶의 이야기가 다르게 되면 자연스레 멀어진다 모든이가 다그런건 아니지만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잊혀진다 친구든 가족이든 슬픈 고독사로 세상을 가지 않게 나라에서 도움을 줄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 관리를 해줬음 하고 살아가는동안 나도 모든이가 행복했음 좋겠다 적어도 행복한 기억만을 가지고 안녕을 했으면.. 이삶이 불행만 있지 않았고 웃는날도 있었다는 걸 좋은기억을 가지고 갔음 좋겠다
긍정적인 자세에 공감합니다.
나도 주변에 지인이나 친구 연인이없으니 고독하게 쓸쓸하게 무연고자로 홀로 생을 마감하겠죠.... 생각만해도 우울해지네요
나도 77세의 남성이지만
남성이건 여성이건 고독사는
슬픈 일입니다.
인생의 마감을 그렇게 해야 한다면 마음이 슬퍼집니다.
그렇기에
나이가 들수록 가슴을 열어서
타인을 용서하고 자신의 마음을
부드럽게 관리해야 되는 까닭입니다!
무연고 비석 번호표 보고 있으니 마음이 씁쓸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