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당신은 무죄는커녕 시인(김재윤 전 의원)에게 1심 3년보다 1년을 높여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돈을 주었다는 사람의 진술만으로 야당 3선 국회의원을 감옥에 가두는 것은 정치적 탄압이라는 사실 외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때가 2015년 여름 사법농단이 유난히 기승을 부릴 때였습니다. 시인은 33일간 목숨 건 옥중 단식과 독방에서 꼬박 4년 옥살이를 했고 우린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당신이 뻔뻔하게도 본색을 숨기고 문재인 정부의 감사원장으로 임명되었을 때 시인은 분개했습니다(...). 당신이 대권에 눈멀어 감사원장 자리를 박차고 나온 다음날 시인은 스스로 몸을 던졌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러나 당신은 무죄는커녕 시인(김재윤 전 의원)에게 1심 3년보다 1년을 높여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돈을 주었다는 사람의 진술만으로 야당 3선 국회의원을 감옥에 가두는 것은 정치적 탄압이라는 사실 외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때가 2015년 여름 사법농단이 유난히 기승을 부릴 때였습니다. 시인은 33일간 목숨 건 옥중 단식과 독방에서 꼬박 4년 옥살이를 했고 우린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당신이 뻔뻔하게도 본색을 숨기고 문재인 정부의 감사원장으로 임명되었을 때 시인은 분개했습니다(...). 당신이 대권에 눈멀어 감사원장 자리를 박차고 나온 다음날 시인은 스스로 몸을 던졌습니다
니같은인간이대한민국국회의원이라니국민의한살람으로써부끄럽다못해창피하다찌질이축에도못끼는인간아
안 민석 카나다 가서 윤지오나 체포해 와라 니가 없어져야 나라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