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 이 73 은 다위별의 가장 중간수 이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비 성경적이란 말이 거짓인이유>>> 마지막 지상 명령 이건 예수님 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한 명령 이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명령하시죠 (❤이건 명렁임)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교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모든것) 보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자 보세요! ❤이때는 ❤단1권의 성경이란 책도 없을때죠 (어록은 있었겠죠) 근데 ❤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 지키케 하래요. 자 무엇을 가르치고 지키게 할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 인데 ❤뭘 가르 치고 ❤뭘 지키게 했을까요? 이때 기르친 것은 ❤모두 ❤이 성경적인데 그럼 사도들이 비 성경적인 것을 가르쳤으니 다 ❤거짓을 ❤가르친 것 인가요? 그들에게 사도들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 게 ❤성경 어디있어요? 하고 예수님이 ❤ 큰 잘못을 하셨네요 !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쳐지키라고 명렁을 하셨으니 당신이 ❤ 거짓을 말한것인가요? 예수님이 ❤ 거짓을 말한 것인가요
(마 5장 39절) 예전에 목사님께서 해석하신 것 듣고 이 구절을 읽을 때마다 궁금해서 여러번 묵상하고 찾아보았어요. 목사님의 말씀처럼 살아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맥락을 보면 “베풀되 당하지 말아라” 의미보다 성경말씀 구절 그대로 “대적하지 말아라”는 뜻이 맞는 것 같아요~ 모욕당할 수 있으나 굳이 그들을 대적하지 말아라, 져주는 게 이기는 것, 오래 참음, 사랑.. 우리는 그렇게 살기 어려운 것을 예수님께서 아시고 예를 들며 가르쳐 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운 시대에, 문화와 다양성의 존중이란 이름으로 아름답게 포장되어 가는 죄에 대해서, 성경을 토대로 명확한 답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정죄가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죄인지도 모르고 휩쓸려 가고 있는 수많은 형제 자매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질문자는 "회개했을 때 용서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하셨는데, 대답이 "계속 기도하면 하나님 감동을 주실 겁니다 "가 답입니까? 질문하신 분이 황당했을 것 같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비성경이라는 말이 조금 어렵습니다... 신약이 없던 구약시대에는 유일한 성경 구약성경만을 달달 외우고 지키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것을 뛰어넘는 말들을 해서 베알제불이라고 모독하는 말들을 들었어요.. 당대에는 예수님의 안식일에 대한 말씀, 태도가 비성경적으로 보였으니 율법학자,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을 박해했구요.. 따지고 보면 이 신약 성경도 교회공동체가 후대를 위해 주요한 사건을 일부 기록한건데 여기 기록되지 않으면 비성경적이라 옳지 않은건지요? 사도 요한도 예수님에 관한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없었다고 언급했지요.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선하고 귀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교회 안의 유산들을 귀하게 여기고 보존하는 것을 전부 우상숭배로 여겨도 괜찮은건지요? 내가 진짜 주님을 만났다고 자부하는 마음도 교만으로 흐를까 두렵습니다,.
고해성사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인간인 사제가 개인적으로 용서해 주는 게 아니라 신의 대리자로서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사제직을 인정하지 않으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겠죠. 하고픈 말은 많지만 저는 브라이언 목사님 좋아합니다 교리의 차이로 논쟁하기보다는 공통점을 찾아가며 서로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
저도 카톨릭에 오래 있었던 사람인데요. 포용하고 사랑하기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는 것 ㅡ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과 공의"의 구도 안에서의 사랑이라는 것을 아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우리가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의 질서 안에 머무는 것을 그 분이 원하신다라고도 표현될 수 있을텐데요. 죄사함과 심판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것인데요. 브라이언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성령)하나님께서 죄를 사해 주시는 것이지 신부님이 이것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죄시함의 대리자가 될 수 없다는 뜻). 혹 그 신부님이 진정 성령님의 뜻을 받아 이것을 전달 줄 수는 있겠으나 신부님 자체에 죄사함 권한은 없다고 봅니다. 하여 이런 비성경적인 부분은 포용할 것이 아니라 바로잡아야 하는 부분 이겠죠.
@@JesussLove-dq9wh 다시 또 비성경적이라는 표현이 나와 여쭤봅니다.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와 네 병이 나았다는 차이가 무엇이냐고 예수님도 바리사이들에게 말했었죠? 그럼 목사님이 사람들의 병을 치유하는 것은 성령으로 기인한 것입니까? 그럴 권한이 목사님들께 있다고 성경 어디에 나와 있는지요? 왜 죄사함과 병의 치유를 따로 놓고 독신서원한 신부님들은 죄사함 권한이 없고 목사님들은 치유권한이 있다고 하시는건가요? 성령으로 인한 치유도 하느님의 고유한 권한 아닌가요? 진정 진리를 찾기위해 몸부림치는 이 과정도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JL-uo5uv 위 대화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또 다른 질문이시네요. 그럼 천국에 갈 정도로 믿음이 크지 못하고 의심에 쌓인채 죽은 영혼이 있습니다. 지옥에 갈 정도로 대죄를 짓지않고 십계명을 몸으로는 지켰지만 주님에 존재에 의문이 끝내 가시지는 않은 영혼이 있다면 그 영혼의 믿음이 흔들렸으니 지옥으로 가야합니까? 아니면 그 영혼이 정화될 수 있는 연옥이 있어야합니까? 연옥은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증명하는 그 자체입니다. 질문자님은 세례자요한보다 더 큰 사람으로 생을 마감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죽어서 예수님처럼 바로 천국에 갈 정도로 무죄한 영혼을 가지고 계십니까? 나는 죽어서 천국 바로 간다며 교회 나가는 이들이 존재하는 청교도 국가 미국은 지금 젠더구분이 무너지고 아무나 차별하지 말라는 악법에도 침묵하죠? 왜 한국은 천주교 개신교라는 타이틀의 분쟁은 즐기시나요? 북이스라엘 남유다도 자기네 방식이 맞다고 서로 원수처럼 여기다 아시리아 바빌론에 폐허처럼 무너졌습니다. 이거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인가요?
천주교든 개신교든 예수님이 아닌 것들을 섬기는 것은 마귀적인 것입니다 마리아와 성인들은 존경의 대상이지 우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왜 죄를 십자가에서 다 없애신 분이 예수님인데 사제에게 죄를 고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피흘려 온 세상 죄를 없애신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이죠 즉 불신자보다 더 악한 죄라고 생각합니다
요요요 질문 신청 링크: forms.gle/m8n4aRwEfYjfyKDAA
(댓글창에 질문을 쓰실 경우 확인이 어려울 때가 많으니 질문은 꼭 링크에 남겨주세요!)
❤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
이 73 은 다위별의 가장 중간수 이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예수 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비 성경적이란 말이 거짓인이유>>>
마지막 지상 명령
이건
예수님 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한 명령 이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명령하시죠
(❤이건 명렁임)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교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모든것)
보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자 보세요!
❤이때는
❤단1권의
성경이란
책도 없을때죠
(어록은 있었겠죠)
근데
❤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 지키케 하래요.
자 무엇을 가르치고 지키게 할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 인데
❤뭘 가르 치고
❤뭘 지키게
했을까요?
이때 기르친 것은
❤모두
❤이 성경적인데
그럼
사도들이
비 성경적인 것을 가르쳤으니
다
❤거짓을
❤가르친 것
인가요?
그들에게
사도들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 게
❤성경 어디있어요?
하고
예수님이
❤ 큰 잘못을
하셨네요 !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쳐지키라고 명렁을 하셨으니
당신이
❤ 거짓을 말한것인가요?
예수님이
❤ 거짓을 말한 것인가요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오직예수 ❤
드디어 제 질문이 돌아왔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디스크로 엉치가 너무 아파서 일을 못하고 계속 쉬고있습니다. 두번의 시술을 하였으나 결국 제자리입니다.
주님 저를 만나주시어 치유의 손길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의 뜻을 알게 하소서.
전ᆢ오래전 심한 디스크를 앓았답니다!~그후 무리하거나 자세바르지 않음ᆢ살짝 재발하곤 해도 많은일들을 해냈어요~6개윌전 시어머니 대소변. 빨래를 3개윌 하다보니ᆢ다시 디스크가 심히 재발되ᆢ일어서려면ᆢ통증 심해서 고통스러윘지만 치료할 시간도없이
고통중에도 참고서ᆢ간병할수밖에는ᆢ그때ᆢ주님주신 생각으로 핫팩을 허리에 바르니ᆢ아주 조금씩 낫기시작해ᆢ딱두달
매일 핫팩을 붙이니
혈자리 풀어져서ᆢ낫는역사가
일어났습니다!~뜨거운물찜질하는윈리인것같은생각이들었답니다!~
돈안들고. 시간안들고
간단한걸로 나으니ᆢ
그후ᆢ할머니들께
많이가르쳐 드렸습니다!~
시험삼아 해보세요!~~♡
저는 엉치가 너무 아파서 폼롤러로 마사지 하고 있어요 도움 되시면 좋겠어요 😢😢😢😢
(마 5장 39절) 예전에 목사님께서 해석하신 것 듣고 이 구절을 읽을 때마다 궁금해서 여러번 묵상하고 찾아보았어요. 목사님의 말씀처럼 살아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맥락을 보면 “베풀되 당하지 말아라” 의미보다 성경말씀 구절 그대로 “대적하지 말아라”는 뜻이 맞는 것 같아요~ 모욕당할 수 있으나 굳이 그들을 대적하지 말아라, 져주는 게 이기는 것, 오래 참음, 사랑.. 우리는 그렇게 살기 어려운 것을 예수님께서 아시고 예를 들며 가르쳐 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목사님 김사합니다
찾고 찾아서 목사님 말씀을 계속 듣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부평사는곽화자권사임니다사랑하는두리권사님과함께시청하고잇습니다
목사님 저큰아들 기도가 있습니다
꼭꼭꼭 들어조세요 소망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 집안좀 행복주세요
귀 눈 잘 고쳐주시고 ㄱ는아들 기도좀 들어주세요 아멘
아멘오직예수 하나님도와주세요 눈안에모든질병고처주세요 백내장 근시난시건조증 수술 없이 하나님 고처주세요 언니 오빠 가족들친구들 다예수님만나주세요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 )
시원하게해석해주셔서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운 시대에, 문화와 다양성의 존중이란 이름으로 아름답게 포장되어 가는 죄에 대해서, 성경을 토대로 명확한 답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정죄가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죄인지도 모르고 휩쓸려 가고 있는 수많은 형제 자매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목사님 귀 눈 고쳐주세요 존경합니다🎉🎉
아하
그렇군요
당하지 말라 그러나 베풀어라😂😮😢
아멘
사랑이많으신목사님. 항상감사드립니다
요한계시록을읽어도 의미가 잘모르겠고 언제휴거가오고 환란은통과설인지..
일본목사님들은 환란이오기전에 크리스천들은 휴거된다는데..저는환란통과해야양과염소를 가릴것같아서..항상 일본친구랑의견이안맞고 ....재림은언제인지
목사님께서확실히 설교해주시면감사드립니다
감사
동성욕은 음란과 정욕이 불일듯 함에 따른 정확히 말하면 매우 음란한 죄입니다. 자칭 크리스찬이라고 하면서도 동성욕이 죄가 아니라고 큰 소리치는 분들은 성경을 한번이라도 읽어봤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동성이 음란해서 생기는게 아니죠? 성경에서 금하고 있지만, 주변에 안타까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보살펴 주지는 못할 망정 돌던지라고 성경에서 얘기하나요? 성경을 읽고 도대체 뭘 배우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mama3177저분은 음란해서 생긴다고 안하고 동성욕은 매우 음란한 죄라고 한거예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말씀듣고 십일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을하다가 쉬고있어요
남편에게 생활비를 받고있는데 십일조를 똑같해야한는지요 ? 궁금합니다
남편의 버는 돈으로 살고 있잖아요 그게 없으면 생활이 안되죠 옛날엔 다 그랬는데요 전 헌금 제 맘대로 하려고 일 시작했어요 남편돈으로도 누리고 있기에 남편몫까지 같이 하고 있지만 거부감이 든다면 하나님 뜻에 순종하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세요
@@JL-uo5uv 먼저 답변감사합니다 생활비도 빠듯하니 인간적인 생각이 들었나봐요 회개하고 순종하겠습니다
10:45 공감이 조금 갑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기도부타합니다 모종성 성도입니다 간음 음란 술이러것드 한며서 죄가아니네요 가정으로 가족 경제저으로 힘드입니다 ㅏ
질문자는 "회개했을 때 용서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하셨는데, 대답이 "계속 기도하면 하나님 감동을 주실 겁니다 "가 답입니까? 질문하신 분이 황당했을 것 같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무조건 오직예수 : 항복 + 회개 = 회복 😅
기꺼이 베풀어 주되, 당하지 말라 😊
비성경이라는 말이 조금 어렵습니다... 신약이 없던 구약시대에는 유일한 성경 구약성경만을 달달 외우고 지키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것을 뛰어넘는 말들을 해서 베알제불이라고 모독하는 말들을 들었어요.. 당대에는 예수님의 안식일에 대한 말씀, 태도가 비성경적으로 보였으니 율법학자,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을 박해했구요.. 따지고 보면 이 신약 성경도 교회공동체가 후대를 위해 주요한 사건을 일부 기록한건데 여기 기록되지 않으면 비성경적이라 옳지 않은건지요? 사도 요한도 예수님에 관한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없었다고 언급했지요.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선하고 귀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교회 안의 유산들을 귀하게 여기고 보존하는 것을 전부 우상숭배로 여겨도 괜찮은건지요? 내가 진짜 주님을 만났다고 자부하는 마음도 교만으로 흐를까 두렵습니다,.
천주교는 이단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섬긴다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복음전하다가 성당다니는분 두분 만났는데 교회사람들은 지독하게 사람 귀찮게한다고 하시면서 성당도 예수님 믿는다고 다른데 가봐라 하시는말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성당다니시는분 전도하기가 힘듭니다 아버지 인격적으로 뜨겁게 만나주세요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성당 다니시는분들
예수님 믿어요
전도 안하셔도
됩니다
다니시는 분들이 예수님 믿는다는데
개신교분들이 왜 부정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시간에 신천지나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전도하세요
❤이단 이라는 뜻은 아세요?
이단이란 말은 세류가 지류 한테 하는 말은 아니죠.
뜻이라도 바로 알고 쓰세요!
@@user-mh1vz2xl2r불쌍한 영혼들
목사님 천주교는 빨간색😢😢
고해성사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인간인 사제가 개인적으로 용서해 주는 게 아니라 신의 대리자로서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사제직을 인정하지 않으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겠죠. 하고픈 말은 많지만 저는 브라이언 목사님 좋아합니다 교리의 차이로 논쟁하기보다는 공통점을 찾아가며 서로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
저도 카톨릭에 오래 있었던 사람인데요. 포용하고 사랑하기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는 것 ㅡ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과 공의"의 구도 안에서의 사랑이라는 것을 아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우리가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의 질서 안에 머무는 것을 그 분이 원하신다라고도 표현될 수 있을텐데요.
죄사함과 심판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것인데요. 브라이언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성령)하나님께서 죄를 사해 주시는 것이지 신부님이 이것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죄시함의 대리자가 될 수 없다는 뜻). 혹 그 신부님이 진정 성령님의 뜻을 받아 이것을 전달 줄 수는 있겠으나 신부님 자체에 죄사함 권한은 없다고 봅니다. 하여 이런 비성경적인 부분은 포용할 것이 아니라 바로잡아야 하는 부분 이겠죠.
@@JesussLove-dq9wh 다시 또 비성경적이라는 표현이 나와 여쭤봅니다.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와 네 병이 나았다는 차이가 무엇이냐고 예수님도 바리사이들에게 말했었죠? 그럼 목사님이 사람들의 병을 치유하는 것은 성령으로 기인한 것입니까? 그럴 권한이 목사님들께 있다고 성경 어디에 나와 있는지요? 왜 죄사함과 병의 치유를 따로 놓고 독신서원한 신부님들은 죄사함 권한이 없고 목사님들은 치유권한이 있다고 하시는건가요? 성령으로 인한 치유도 하느님의 고유한 권한 아닌가요? 진정 진리를 찾기위해 몸부림치는 이 과정도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연옥이 있다면 예수가 왜 필요한가요?@@길찾기-d6j
@@JL-uo5uv 위 대화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또 다른 질문이시네요.
그럼 천국에 갈 정도로 믿음이 크지 못하고 의심에 쌓인채 죽은 영혼이 있습니다. 지옥에 갈 정도로 대죄를 짓지않고 십계명을 몸으로는 지켰지만 주님에 존재에 의문이 끝내 가시지는 않은 영혼이 있다면 그 영혼의 믿음이 흔들렸으니 지옥으로 가야합니까? 아니면 그 영혼이 정화될 수 있는 연옥이 있어야합니까? 연옥은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증명하는 그 자체입니다. 질문자님은 세례자요한보다 더 큰 사람으로 생을 마감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죽어서 예수님처럼 바로 천국에 갈 정도로 무죄한 영혼을 가지고 계십니까?
나는 죽어서 천국 바로 간다며 교회 나가는 이들이 존재하는 청교도 국가 미국은 지금 젠더구분이 무너지고 아무나 차별하지 말라는 악법에도 침묵하죠? 왜 한국은 천주교 개신교라는 타이틀의 분쟁은 즐기시나요? 북이스라엘 남유다도 자기네 방식이 맞다고 서로 원수처럼 여기다 아시리아 바빌론에 폐허처럼 무너졌습니다. 이거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인가요?
예수님의 피가 없이는 죄용서는 없습니다.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천주교든 개신교든 예수님이 아닌 것들을 섬기는 것은 마귀적인 것입니다
마리아와 성인들은 존경의 대상이지
우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왜 죄를 십자가에서 다 없애신 분이 예수님인데 사제에게 죄를 고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피흘려 온 세상 죄를 없애신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이죠
즉 불신자보다 더 악한 죄라고 생각합니다
참. 답 !답! 합니다.
이건 말로는
❤ 오직 성경 이라고 하면서
단 힌번도 성경을
제대로 '안 읽어 보고
이런 말을 하니
참. 한심 하다니깐요
자 요한복음 20장19절 부터
잘 읽어 보세요.
예수님 이' 뭐라고
말씀 하셨는지
천천히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