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을. 만나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사모하며. 오직예수님만 의지하며 살고 싶었는데 우리교회 목사님에 대해서 불만이 생기니까 교회에서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일하고 싶지도 않고 요즘엔 세상에 얽매여 사는 나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노인권사님들을 섬기라고 하는데 저한테는 넘 부담이 되네요 제자신이 부족한데 섬기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질문있습니다~ 목사님 주일에 여행을 가면 안되는걸까요? 평소 해외여행을 갈 수 없어, 명절때를 이용해서 가려고 하는데, 보면 주일이 꼭 껴있어서, 지금까지 주일에 가 본적은 없습니다. (맡은 사역도 있구요) 하지만, 너무 가고 싶어서, 그곳에가서 그곳에 있는 교회에서 예배드리면 안되는 것일까요? 옆에서 꼭 교회를 가야만 예배 하는것이냐고, 그러더라구요 우리가 평소에 삶에서 드리는것이 예배라고, 그러다보니,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우선 이 부분만 먼저 질문드립니다.
성경에 용서하라하며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잖아요. 근데 끊임없이 용서하고 사랑을 하려하고 아무리 친절히 대해도 자신이 한 행동 (외도하고 이혼요구) 에 미안함이나 회개없이 자꾸 대화할때 화를내고 무례하게 하는 상대를 계속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저는 상처받더라도 끊임없이 친절히 하고 무례함을 참고 하나님께 돌아오길 바래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되 거리를 두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크리스쳔으로써 어떻게 잘못한 사람과 이 상황을 바라보고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거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스트 지저스 가족여러분 방송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말인데 성경에보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고 나오는데 이게 어떤 괴롭히는 사람한테 당햇을때 그대로 똑같이 되갚아줘라 복수하면서 싸워라 뜻인가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익명으로 질문드립니다. 일때문에 계속 예배를 빠지는 남편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될까 염려하시는 담임목사님때문에 질문드립니다. 남편은 개척교회 맴버로 목사님과 교회를 두루 살펴야 되는 직분을 맡고 있다보니 때로 출장으로 예배를 빠져도 절기에는 꼭 함께 했었는데, 최근 몇 달간은 재대로 예배 참석을 못했습니다. 자연히 추수감사절도 빠졌고요. 저역시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래도 하나님이 꼭 인격적으로 만나주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를 지키게 하실줄로 믿고 먼저 감사를 심고 있는데, 브라이언박 목사님을 만나기전까지는 늘 이런 남편한테 따끔한 권면을 하는것이 아내로서의 의무요 사랑이라고 하시는 담임목사님 말씀을 따라 가다가 한 번씩 진지하게 권면을 하고 일상생활속에서는 늘 판단하고 정죄하는 마음으로 대했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엇나가는 남편과의 관계에 회의가 들던중 박목사님을 알고 항복하고 회개하며 남편과의 관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이 간섭하셨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크고 작은 일들도 겪었기에 목사님은 예배를 빠지고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남편과 저희 가정에 또 다른 하나님의 징계가 임할까봐 계속 불안해 하시고 저만 보시면 걱정을 하십니다. 저역시 제가 아무 권면을 하지 않아서 남편이 앞으로 더 거리낌없이 현실적인 이유로 예배를 빠지는것을 정당화할까봐 염려가 됩니다. 당연히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남편은 감사를 잃고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많이 하고 있고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일꾼이 되어야 하는지 그것이 부담스럽고 싫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을 잘 알고있지 못하거나 올바르게 접하고 있지 못한 상태에서 혹은 이제 알아가기 시작한 상태인데, 교회나 외부에서 일꾼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오신건 아닐까요?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받아 예수님을 위해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일기도 전에 책임이나 의무같은걸 강요받는다면 누구라도 부담스러울수 있지않을까요
![어떻게 하면 예전에 뜨거웠던 신앙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 만나요 148회 | 브라이언박 목사 | Virtual Church | [Just Jesus]](/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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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 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
8091 구원하소서 오직예수 감사합니다
저도 달력에 기도 노트에 기록해서 따라읽고기도합니다 자녀기도는 아들방에가서 무릎끓고 읽으면서 기도하고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ㆍ심령이 상한자를 고치시는 하나님~감사합니다
아멘 끝까지 오직예수님만 붙잡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피디님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오직 예수님 좋아요❤
목사님 부부께서 전국을 다니시며 이 땅에 기도를 심고 축복하신다고 하셨는데
하시는 기도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저희도 기회 될 때마다 그 배움을 따라하고 싶어져서요~👏👏
샬롬😀오직예수~~☂
예수님 끝까지 붙잡고 싶어요 담대함 자존감 바닥이라 매일매일 예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예수님 만나주세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요요요좋아요 /이방도재방을들네요아버지감사합니다목사님강삿합니다산당해요 축복합니다❤
이른아침아닌 새벽이라해 도될것같은 하루를여는아 침시간 말씀과함께 예수님 만나는귀중한시간.목사님 조목조목알아듣고이해하기쉽게부연설명하시는시간 너무가슴에와닿는말씀 아버지감사합니다 저희들 천국가는그날까지함께같이가기를 하나님께기도하 며 재방을시청합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 니다 사랑합니다 💜
목사님
말씀의길 보이도록 인도하셔서감사합니다
내친구 숙집사님 남매가있는데 방황하늠 30대후반딸 무신론자아들 신앙이있지만
어려운 경제생활에 눌려있어 신실한 우리집사님 점점 거칠어진언어와 눈물 로 보냅니다.
도와주세요. 집사님은 부라이언박목사님 말씀듣고 빛을 보는것 같다고 저한테 소개시켜줘서
오늘서야 은헤로운 말씀듣고 안타까워 글을 보냅니다
여기다보내는건지도 잘몰라요..꼭 착한 집사 님눈물을 닦아주세요
아멘~~~♡♡♡♡
감사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시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80억인구 구원해주세요 80억인구 축복합니다
하나님 오재철성도상현예림희락 (지후)꼭 하나님 만나게 해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 ❤
하나님 저도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하나님 도와주세요
목사님을. 만나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사모하며. 오직예수님만 의지하며 살고 싶었는데 우리교회 목사님에 대해서 불만이 생기니까 교회에서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일하고 싶지도 않고 요즘엔 세상에 얽매여 사는 나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노인권사님들을 섬기라고 하는데 저한테는 넘 부담이 되네요 제자신이 부족한데 섬기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사랑의 하나님 큰아들 큰며느가 이혼을 한지 벌쎄 ,오년,육녀이,되어습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저는매일 제결합 할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초자인 되신 예수님 믿지않은 우리 자녀들 인격이 되신 예수님을 만남에 은혜가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도 아멘
❤오직예수 8091❤좋아요 사랑합니다 참 많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것은 어떤것일까요? 안들렸던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환상을 보고 어떤 마음의 감동을 주시고 초자연적인 일이 생기는건가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것은 1회가 아니라 매순간 만나야하는거죠?
질문있습니다~ 목사님
주일에 여행을 가면 안되는걸까요?
평소 해외여행을 갈 수 없어, 명절때를 이용해서 가려고 하는데,
보면 주일이 꼭 껴있어서, 지금까지 주일에 가 본적은 없습니다. (맡은 사역도 있구요)
하지만, 너무 가고 싶어서, 그곳에가서 그곳에 있는 교회에서 예배드리면 안되는 것일까요?
옆에서 꼭 교회를 가야만 예배 하는것이냐고, 그러더라구요
우리가 평소에 삶에서 드리는것이 예배라고,
그러다보니,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우선 이 부분만 먼저 질문드립니다.
하나님예수님 저 좀 만나주세요~하나님 저만나주세요
목사님 말씀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다시 여쭙습니다
성경 말씀에 ...바깥 어두운 곳과 성밖이라고 나오는데 이곳은 어디일까요?
혹시 지옥을 말하는 걸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꼭 알려주세요
성경에 용서하라하며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잖아요. 근데 끊임없이 용서하고 사랑을 하려하고 아무리 친절히 대해도 자신이 한 행동 (외도하고 이혼요구) 에 미안함이나 회개없이 자꾸 대화할때 화를내고 무례하게 하는 상대를 계속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저는 상처받더라도 끊임없이 친절히 하고 무례함을 참고 하나님께 돌아오길 바래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되 거리를 두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크리스쳔으로써 어떻게 잘못한 사람과 이 상황을 바라보고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거지 궁금합니다.
성도님 자신을 사랑하세요.
예수님 십자가 죽음 이후 십일조 의미가 강제가 아니라면 자신맘편한데로 편하고 기쁜 맘으로 하고 았어요 10. 20 프로건 출석 교회 아님 다른교회도 나눠서 합니다 꼭 한곳만 할필요 못느낍니다
🎉
항복하고 회개합니다ㆍ도덕기술가정수학예수님께 드립니다ㆍ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만나주세요 하나님만나주세요
할렐루야~!소장용 달력을 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항션 되나요?
12월 21일부터 네이버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스트 지저스 가족여러분
방송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말인데
성경에보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고 나오는데
이게 어떤 괴롭히는 사람한테 당햇을때 그대로 똑같이 되갚아줘라 복수하면서 싸워라
뜻인가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어호와라파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막내딸 유방에 있는 혹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 막내딸 혹을 주님에 능력에손 피뭍는손,치료에,손으로 만져주시옵고 안수하시옵고 깨끗하도록 치료하옵소서 목사님 기도부탁드립니다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목사님, 내년부터 교회에서 봉사를 하려하는데 자꾸 제가 사단의 눈치를봅니다ㅠ 봉사를 하면 사단이 괴롭힐까 불안합니다ㅠ 봉사뿐만아니라 사단이 안좋은 일을 줄까봐 늘 불안한 마음이 올라오는데 어떻게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하나님의 눈치를 보시기를ㅠ
@@웅냥냥-w1s맞습니다ㅠ
익명으로 질문드립니다.
일때문에 계속 예배를 빠지는 남편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될까 염려하시는 담임목사님때문에 질문드립니다.
남편은 개척교회 맴버로 목사님과 교회를 두루 살펴야 되는 직분을 맡고 있다보니 때로 출장으로 예배를 빠져도 절기에는 꼭 함께 했었는데, 최근 몇 달간은 재대로 예배 참석을 못했습니다. 자연히 추수감사절도 빠졌고요.
저역시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래도 하나님이 꼭 인격적으로 만나주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를 지키게 하실줄로 믿고 먼저 감사를 심고 있는데,
브라이언박 목사님을 만나기전까지는 늘 이런 남편한테 따끔한 권면을 하는것이 아내로서의 의무요 사랑이라고 하시는 담임목사님 말씀을 따라 가다가 한 번씩 진지하게 권면을 하고 일상생활속에서는 늘 판단하고 정죄하는 마음으로 대했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엇나가는 남편과의 관계에 회의가 들던중 박목사님을 알고 항복하고 회개하며 남편과의 관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이 간섭하셨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크고 작은 일들도 겪었기에 목사님은 예배를 빠지고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남편과 저희 가정에 또 다른 하나님의 징계가 임할까봐 계속 불안해 하시고 저만 보시면 걱정을 하십니다.
저역시 제가 아무 권면을 하지 않아서 남편이 앞으로 더 거리낌없이 현실적인 이유로 예배를 빠지는것을 정당화할까봐 염려가 됩니다.
당연히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남편은 감사를 잃고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많이 하고 있고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하나님 아버지 작는 며느리 친정 어머니가 무당이 되었다고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그무당의 그더러운 사학한 귀신에 영을 예수님의 영으로 물리처주세요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예우님의 이름으로 관절하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니다 아멘 🙏
일꾼이 되어야 하는지 그것이 부담스럽고 싫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을 잘 알고있지 못하거나 올바르게 접하고 있지 못한 상태에서 혹은 이제 알아가기 시작한 상태인데, 교회나 외부에서 일꾼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오신건 아닐까요?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받아 예수님을 위해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일기도 전에 책임이나 의무같은걸 강요받는다면 누구라도 부담스러울수 있지않을까요
병원 아직 안가세요?
일하는.사람.일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