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물을 끌어오는 데 20년 걸렸다 ! 포항 해발 400미터 보현산 자락 첩첩산중, 20년 째 집을 지으며 살아가고 있는 산골 부부 I KBS 2017.04.19 사람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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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апр 2023
- 남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바쁜 일상을 선택한 현대인들. 그 삶을 떠나 조금은 부족해도, 조금은 어설퍼도 괜찮다 말하며 포항 오지에 20년째 집을 짓고 사는 부부가 있다. 산밭을 일궈 채소보다 꽃을 심고 김장 배추 한 두 개는 봄꽃을 보기 위해 뽑지 않고 놔두고 마당 가득 날아드는 새를 위해 곶감을 먹이로 걸어두는 김인구(56), 장양숙(52) 부부. 도시의 편리함 대신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선택한 이들의 삶은 과연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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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두분 다 선한 인상에 좋은 분들 같습니다.
그리고 따님이 어릴적 경험한 산골 생활은 삶을 살아가는데 좋은 양분이 될 겁니다.
두분들이 참좋으셔요
지금도 산에서살고계시겠죠 항상 건강하셔요
축복합니다
아내분 말씀 조곤조곤 너무 예쁘게 하시네요 행복한 삶이네요 ^^
죽장면 저도 고향이 죽장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부럽네요~
늘~행복 하세요.
용기와 인내에 박수를 보냅니다~~
양숙씨 너무 예뻐요❤
인생 뭐 있나? 하고 도시에 살지만, 참 아름답게 사는 부부를 보니 한없이 부럽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아주 좋은 명당혈판에 집들을 지으셨군요. 건강하게 장수를 누리실 수 있는 명당터전입니다. 참 잘 선택하셨네요. 행복한 삶을 누리시는군요. 축하합니다.
6😢😢
산속에서 살려면 불편점이 한둘이 아닌데 , 농촌 출신 아니면 적응하기 힘들텐데...정말 산생활 적응하셨네.. 대단하심
부러워요 두분행복하세요
산불 걱정요^^
택배 기사님들 고생이 많네요 ㅠㅠ
굿
여기서 두분을 뵙네요
선남 선녀가 따로 없네요
아름다우십니다.
양봉 하셔도 되겠네요 온산천에 꽃들은 얼마나 많아요 먹기도 말기도하면 수입과 먹거리가 되지요
하우스해서 채소도 먹고요
산에서 화전을 붙여 먹는것은 너무 나갔네요. 화재가 안난다고 하지만 바람불면 어떤상황이 생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럼 도시에서는 불한번 안나나봐요?
쫌 인간이..... 그딴 삐딱한 시선으로 처보시지 마시고 좋은것만 보려고 노력해봐!
여기뎃글에 좋아요 처 날린 종자들도 마찬가지!
도시던 시골이던 산골이던 조심만 하면 문제없는거야!
요즘 불나면 집이 홀라당 타던데 예방책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화재보험!
댓글 꼬락서니! 잘 사시라고 축복은 못핳망정!! 마음이 배배꼬인 썩은 마음
키피 한잔에 5천원... 시골은 2천원 받아야 맞는거 같은데.ㅎㅎㅎ
내 안에 있는 것만 내것입니다
내면에 집을 지으시는 것은 어떠하지요
팔다리만
고생했나요
개들에게도 따뜻한온기를 나누어줄수앖을까요?
집을 좀ㅈ고풍스럽게 하면 돈도 많이 들어올것데
주인 잘못만난
불쌍한 강아지들…
주인장 담배골초네
자나깨나 불조심
사람이 자연에 들어간 순간부터
시람의 욕심때문이 자연은 훼손되는 것이 안타깝네요
제발 자연을 그대로 두세요
지뢀도 풍년이네. 그리자연 생각하는 당신은? 일회용품 사용 하지않고 도시가스 사용하지 않아? 하물며 오늘 한번이라도 공산품 사용 안했냐?
자연은 당신이 더 망치고 있다!
꼴깝처 떨지마!
집을 통나무집 다지었자나
또짓나?
세상을 등지도 사는 인간들을
찬양하는게 정상이냐??
뭔 쌩고생이여
산속의 집들은 전부 퇴거합시다.
언제 산불이 덮칠지 모릅니다.
대한민국의 산에 나무들이 완전히 불쏘시게입니다.
전국의 모든 산이 동일합니다.
유난히 한국 사람들 집에대한 집착이 많아요 ..
자연에사시는것은좋은데 또한 많이훼손시키는것같아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