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남자를 무조건 넘어오게 만드는 여자 특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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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ма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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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먼저 다가가 봤어요. 밥먹고 커피 마시는 만남까지는 이뤄졌지만 만날수록 점점 나를 대하는 그 사람의 온도가 내려간다는 느낌+ 대화가 잘 안되는 것을 느끼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었어요. 아 역시 여자가 먼저 다가가는 건 안되나봐... 남자가 관심 없어서 안다가온 거일테니까라고 위축이 되더라구요. 말은 쉬운데 막상 진짜 자존심+자존감에 타격이 컸어요ㅠ근데 어차피 할 수 있는 건 맘에 들면 다가가는 시도를 하는 것뿐이니 다시 호감가는 사람을 만나면 다가가봐야겠어요.
정말 잘했어요 지금 해봤던게 나중에 진짜 인연을 붙잡는데 엄청난 도움이 될 겁니다👍
한번 배웟으면 다음엔 안그러면대죠~!
다들 까고 까이니까 호감가는 사람 생기면 다가가야 후회가 없더라고요
자존심 상하는거 너무 공감되요 하루만 존심 상하고 털어버리고 갈길 갑시당
맞아요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그 기분도 근데 점점 무뎌지긴해요 저도 해본결과 ㅋㅋㅋ
근데 .. 처음부터 미적지근하면 끝까지 애매하거나 미적지근한 경우를 종종 봐서 이게 시간대비 효율이.. 바로 막 맺어지고 이런게 아니다 보니 참 답답..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님말고의 타이밍이 진짜 애매합니다 자칫하다간 시간낭비만 할 가능성도 배제못함
여러번 해보니까 그것도 능력치가 쌓입디다 재밌어요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대부분 외모든 능력이든 괜찮은데 먼저 다가갈줄 모르는 사람이더라고요. 이런사람들이 한번 맘 열면 순정파고요. 마음 얻고나면 남자선수들이 이런 맘이었을까 싶어서 현타오기도 해요ㅜㅜ
완전 인정이요ㅋㅋㅋ 연애보다 자기계발이 좋고 딱히 끌리는 남자도 없어서 30년 모쏠로 살다가 어느 날 지인 모임에 혜성처럼 이상형이 제 앞에 나타나서 제가 먼저 관심 표현하고 약속 제안하며 다가갔는데, 처음 몇 달은 그 남자가 워낙 진중한 성격에 정말 정말 바쁜 직업이라 만나기도 힘들고, 서로의 마음이 몇 번 어긋나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크게 자존심 상해하지 않고 "뭐 그럴 수도 있지~" 아쉬울 것 없다는 태도로 넘겼더니 오히려 이제는 그 분이 안달나서 저를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ㅋㅋㅋㅋ 아직 사귀지도 않는데 저를 정말 조심스럽게 아껴주고 그 바쁜 사람이 제 얼굴 잠깐 보려고 무리해서 나와준답니다... 저는 그 사람을 처음 본 순간부터 제 짝이라는 확신이 있었지만, 상대도 초면에 내 마음과 같을 리는 없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호감을 전달하되 보답 받을거라 기대하거나 부담주지 않고 그 분이 천천히 마음을 열게 기다렸던 게 성공의 비결이였던 것 같아요. 그 동안 물론 일과 취미 생활, 사회 생활 열심히 하면서 제 매력도 갈고 닦았구요ㅎㅎ 내가 먼저 좋아했어도 마음의 여유와 자신만의 매력이 있으면 상대도 똑같은 위치까지 이끌 수 있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지금 저도 비슷한상황인데ㅠㅠ 저도 자기계발 열심히하고 부담주지말아야겠네요~ 응원합니다!!
헐 대박!!!! 혜성처럼 나타났다는 말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감동적이네요🥲🥲 정말로 예쁜 로맨스 이야기 인 것 같아요👍👍
두리안 선생님 글 보고, 자기계발에 힘써야겠다는 의지가 더 강해졌어요🤩🤩 댓글로 자기 이야기 공유해줘서 감사해요❤
와 제 상황도 약간 다른 듯 비슷한데 이 댓글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크게 와닿았습니다 마음의 여유!! 기억하면서 지내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마선생님 영상 보면서 그냥 당당하게 먼저 다가가고 있어요! 다가가기 전엔 그저 아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연락도 하고 은근히 플러팅도 즐기고 있습니다ㅎㅎ 초반에는 상대방 반응도 너무 신경쓰이다가 지금은 상대가 모르는것 보단 마음 표현하는게 마음도 편하고, 아니면 말지 뭐!! 라는 마음으로 연락하고 있습니다!
항상 재밌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렐루야😁
이햐 이번 영상 찐이다 찐이에요. 마선생님! 어찌그리 속시원하고 간단명료하게 말씀해주시는지 속이 뻥 뚫립니다. 후후후 :)
굿굿👍
마쌤 요즘 영상을 자주 올리시는 거는 너무 좋지만 건강 챙기면서 해주세요❤😉🤙저는 마쌤 오~~래 보고싶어요 ㅎㅎ 오늘도 유익한 말씀 감사해여🥰
건강은 깁스 이후로 ㅋㅋㅋ 잘 챙깁니다 감사해요
ㅎㅎ저는 지금 취준생이라서 연애생각은 못하지만 마쌤 영상보면 적극적으로 ! 진취적으로 !살아야겠다싶어 동기부여가 돼요..!! 감사합니다 ❤
재밌게 살아요👍
중간중간에 백종원쌤 짤 왜케 웃겨여 ㅋㅋㅋㅋㅋㅋ 팩트싸대기....ㅋㅋㅋㅋㅋ 꺽꺽 거리고 웃음 ㅋㅋㅋ
자존감 올려주시는 마선생님 영상이네요!
자존감이 젤 중요하죠😁
우리 마선생님 최고❤
힛👍
7:48 마쌤최고👍🏻👍🏻 주체적인 자세로 이상형을 내꺼로 만들겠습니당 마쌤 감사해요🪄🌙
굿굿👍
소개팅 앞두고 마쌤 영상들 정독하고서 소개팅 나갔고, 분위기도 좋아서 에프터 신청을 제가 했고 만날 스케줄까지 다 잡았는데 며칠 뒤 갑작스레 인연이 아닌 것 같다며 남자분이 끝내시더라구요. 속상하긴 했는데 제가 적극적으로 행동한건 후회 없습니다. 결과를 알더라도 똑같이 적극적으로 연락하고 행동했을거예요. 저라는 보석을 알아봐줄 사람이 나타날거라고 믿습니당❤
괜찮아요!!!
맘이 편해지네요 ㅋㅋ 마선생님 고맙습니다 ㅋㅋ
저두요👍
남사친 짝남이랑 서서히 친해지고 서로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초코도 주고받아서 제가 가볍게 영화 보러 가자고 했더니 절 여자로 안 본다면서 못 보러가겠다고 칼같이 거절당했어요. 몹시 무안하고 슬펐는데 마쌤 마지막 코멘트가 위로가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외모관리 멈추지 않고 자기계발해서 다음 짝남 꼬시기는 꼭 성공할거에요
뭘 그렇게까지나 칼같이… 다른 더 괜찮은 남자 만나심 됩니다👍
저는 제가 먼저 들이대서 사귄적이 더 많아요
제가 더 좋아하는게 좋더라구요
관심있던 남자가 소개팅 받고 연락하는 여자도 있어서 엄청 들이대진 않았어요
어장쳐도 괜찮다, 나한테 들키지만 말아라 하고 솔직하게 말했고 대신 나랑 하루만 놀자고 말했어요
그래서 제가 차 렌트해서 픽업가고 두물머리가서 바람쐬고 온게 전부였는데
이런 여자 처음이라고 확 빠졌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결혼 얘기까지 할 정도로 너무 잘 만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솔직하게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오오 축하합니다👍
오늘 이야기 참 감사합니다 ㅎㅎ 주체적인 삶을 살고 맷집을 키워야 겠네요 ㅎㅎ.
맷집!!
앞에 딜레마2에 여자 애잔한 표정연기 엄청 잘하시는 마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애잔 전문
내용총종합하여ㅡ
한달썸타던중
나에게관심은있는거같고하여
마쌤 말에. 용기를 얻고
이런저런얘기하다가.어쩌다보니.ㅋ
어제 만나보자했더니.
어제부터1일.ㅋ
ㄴ포문을열때 당사자는 ㅡ아그만보자고하나보다ㅡ했다구.ㅋ
쌤 땡큐요~
굿👍
같은직장 상사를 좋아하는데 일적으로 속상해서 그 선배랑 오해서운함 으로 술먹고 엄청울고 결국 저때문에 30분만에 각자 집으로가는 상황까지. 눈물이 멈추질않더라구요ㅜㅜ 3일이 지났는데 어찌해야 할지 엄청 실망했겠죠
잘 웃어만 줘도 대시 못지 않은 효과가 있어요.
결혼전제로 1년6개월 만난 남친이랑 헤어진지 일주일째.. 너뮤 힘둘어요 ㅠㅠㅠ 만날때 싸우지도 않았고 반지도 보고 여행도 다녀오고 이주뒤에 헤어짐 통보… 딱 istj 회피형남자더라구요.. 이유는 마음이 전같지 않다 + 결혼 부담이라는데.. 재회가능할까요?
자세한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가능하죠
마음이 전같지 않다=결혼부담이다=너가 결혼할만큼의 가치가 없다 일 수도...아닐수도 있구요!! 저도 어쩌다보니 결혼전제의 연애가 되었는데 어느날 숨막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인생 흘러가게둡니다. 그 사람에게 매달리지 마세요. 더 부담이고 질려 할 수도..ㅠㅠ 전 3개월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상대방의 책임감을 높게사서 모아놓은 돈이 없다해도 만나봤는데 성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와~~~ 너무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 뻥뚫리는거 같네요. 제가 겪은 알고싶은것도 있었는데, 딱, 여기에 몇가지 핵심들을 알려 주셨네요. 근데, 용기가 안나요. 한번 적극적으로 하고나서 아, 왜그러세요? 그러시지 않았는데? 너무 놀라는. 저 속으로 두번 다시는 적극적으로 안해야지 아주 아주 각오 다짐 했어요. 그냥, 제성격대로 차분한 여성스럽게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날 평생 한번 적극적으로 했었는데 이상형 남자한테😂😂이젠 두려워요.😂😂그담엔 받아주고 좋아라 했지만요. 저를 너무 좋아하는 이상이어도 적극적으로 다가오길 바랬나봐요? 아님 하도 여자한테 데쉬들을 많이 받아서 지겹나? 저의 원래 성격대로 차분 얌전 여성스럽게 그냥 있으라네요. 😂😂저 진짜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한테 적극적으로이젠 행동 말 두려워 두번 다시는 못하겠는데, 점점 이젠 나이먹어가고, 걱정이네요.
속 시원한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모임에서 알게된 사람이 있어요. 첫만남부터 괜찮았던것 같아요. 만날때마다 예쁘다는 칭찬을 수도 없이 하고 호감 표시를 해서 주변 사람들도 눈치챌 정도잆니다. 얼마전 그 사람이 근무하는 병원에 입원했을때는 병실까지 찾아와 영양수액을 맞춰주고 갔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왜 만나자는 말을 하지 않는걸까요. 나도 모르는 사이 그 사람이 내마음 속에 들어왔는데 그 사람은 더도 덜도 아니고 딱 그자리에만 있네요.
내가 먼저 하면 되죠~~
만나자고 해봐여~~~던져나봐요ㅋ 아님말고
만나자 던져보고, 상대방이 거절하면 단호히 자르세요. 사람 재는거 질색
6:32 7:44
2연타는 못 참쥐~~~
희망적인 말말구 펙폭부탁드려요 😂
자신감 좀 다시(?)
장착해 볼라구여!
그리구 마쌤~
제 인스타 좋아요
감사해여❤❤
우키키🫣
ㅋㅋㅋㅋ감사합니다👍
난안봤는데 성공확률 높이려면 고백대신 고백하게끔 유도해야함. 그저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 표현하는건 자기만족에서 끝이고, 상대가 그런마음이 들어서 천년의사랑이라고 착각해서 대시하게 만들어야함. 난둘다해봤음. 전자는 학생때라 진짜 마음표현이었고 후자는 내가먼저 찍었지만 절대 티안내고 철저히 상대이상형처럼 외모바꾸고 꼬셔서 반하게 만듬. 밀당도 해야하고 각본도 잘짜야함. 😂
팁 좀 주세여ㅜㅠㄴㅋㅋ
첨 다가가는건 끌리는사람이 먼저다가감되는거 아닌가용?😅😅
정답😁
여자지만 전 무조건 제가 선택해야 연애도 시작됩니다.
ㅋ
고럼요~~!
솔직히 이건 남자입장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남자가 무조건 먼저 들이댈수있다는 생각도 깨야된다고봐요..
고럼요👍
그래 .. 넌 보석을 못알아본거다
후회? 넌하지 난 안해
이유는 본인이 알꺼야 ㅎ
후후👍
쌤 ~제가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번 헤어 넘 얼굴이 죽어요
옆광대를 좀 앞머리로 가리는 머리가 더 얼굴 작아 보이세요^^
네 저도 다시보니 별로네요 ㅋㅋㅋ
저 지금 맘에드는 사람 노빠꾸로 진행중인데 엄청 잘되는중... ㄹㅇ 찐임
ㅋㅋㅋㅋ 후기 공유해줘요
공유해줘요ㅎㅎ
결국 고백했는데 자기 여친있는데 저도 좋대요 자기 이상한거 안다고 미안하다 엔딩 신발놈 아니예요? 분명 여친있냐 물봤을때 없단식으로 입꾹닫해서 없는줄알았는데 아니 파트너있는데 왜나랑썸타? 저 이제 무서워서 트라우마로 고백못할거같아요...
여자가 먼저 대쉬해주기를 바라는 남자도 있구나..
인기많은 남자한텐 어떻게 다가가야 될까요?ㅠㅠ
일단은 여사친 되기
11살 차이고 제가 먼저 들이대서 사귀게 됐어요. 첨엔 엄청 잘 해주다가 요샌 좀 일이 힘들고 바빴어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편해져서(?) 다 잡은 물고기라(?) 그런지 소원해진 느낌입니다ㅜㅜ 서로 휴무가 겹치지 않아서 데이트 하는 날은 남자친구 일 끝나고 늦은 저녁에 봐서 밥 한끼 먹고 들어가요. 전 항상 남자친구 데리러 갑니다. 근데 어느순간 부터 남자친구가 저를 그냥 혼자 보내더라구요. 진짜 장거리면 저도 이해 하는데 오히려 택시 타면 20-30분 거리고 저는 그 사람 일하는 곳까지 1시간을 걸려서 가요. 더군다나 자정 넘은 시간이나 자정 넘기기 전 시간에 혼자 보내는데 피곤하고 뭐 다 이해 되는데 그럼 낮에 보기로 한 날은 이른 저녁에 헤어지니까 데려다 줄 수 있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170일 가량 만났고 아직 한 번도 관계 가진적 없고 낮에 보는 날에도 안 할것 같아요😂😂
그냥 오히려 처음부터 안 데려다 줬으면 좋았을걸, 이때까지 데려다주다가 갑자기 안 데려다주려는 모습 보이니까 이게 뭔가 싶네요ㅠㅠ
근데 또 그렇다기엔 저랑 오래 만날 생각인 것 같고,,,
그냥 일 적으로 서로 여러번 부딪히기도 했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일을 하는데 남자친군 6년차고 전 1년(?)차인데 남자친구 일 하는게 맘에 안 들거나 그럴 때 좀 참다가 그게 확 터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좀 피곤하게 군 것도 맞아요
흠… 😭
@@user-gh2rf5of3v 😭😭😂🤣🤣 허허허허 싫어하진 않는데 뭔가 권태기 온 그런 느낌 들어요🤣 관계 까지는 아니어도 키스는 자주 했었는데 요새 안 한지 몇달 됐네요 ㅋㅋㅋ 그냥 너무 심하게 일적으로 뭐라 해서 저한테 그런 감정이 안 느껴지나봐요😂😂 어떻게 되돌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꼬시고 싶은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꼬셔보고싶은데, 단한번도 내가 꼬실정도로 마음가는 남자가 한명도 없어요.
잘생기면 자기 잘생긴거 알아서 재수없고, 못생기면 그것도 별로고, 너무 사회성 좋아도 나대는거같아서 별로고, 너무 내향적이면 소심한거같아서 별로라, 성실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공부, 사회생활, 인간관계, 등등에 대해서 밸런스 좋고 키도180이상에 얼굴도 준수하고(너무 진한건싫음) 집안환경도 평범해서(이혼안하고 부모님 사이좋음) 모나지 않는 성격인 남자면 꼬셔보고 싶은데 제주변엔 없었어요..
기준이 너무 높아서 전 저한테 마음쏟고 잘해주는 남자의 마음에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까지 나랑다르게 별것도 아닌걸 특별하게보고 계산없이 좋아할수 있지? 너무 순수해보여서 그런마음이 매력이 있어보이더라구요..?? 이게 주체적인 삶을 살지 않는건가..?
어떻게 하긴요ㅎㅎ기준을 낮춰야죠.
아니면 님이 그 기준에 맞는 남자 만날정도의 수준까지 올리든가요. 내 기준에 맞는 남자가 주위에 없다??그냥 님 수준이 그정도인거예요. 제가 몇년간 제 기준에 부합하는 남자 기다리다리다가 깨달은겁니다ㅋ 그 기준맞는 사람은 저보다 더 잘난 여자들 주위에 있을것 같더라구요. 뼈아프지만 팩트인거 같아요. 주위에 보면 학벌좋고 직장좋고 이쁜여자들 주위에 그런남자도 있습디다 ㅋ
@@user-cj2lp9mf5k 아짧게 얘기하면 저보다 별로인 사람을 꼬셔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user-cj2lp9mf5k 꼬시고 싶은 사람의 수준을 왜 낮춰야 하는거죠? 그리고, 저런 남자가 보이는건 의사집단이라고 확률이 높다 생각하시는건가요?
어딜가면 도대체 인성좋고 성실하고 몸과 정신이 바른사람들의 집단에 포함되는건가요?
저런 사람들은 대기업 중소기업 공무원 등등 어떤곳이나 존재할수있어요. 제가 저 글에 학력을 단정지었나요? 소득 수준의 선을 그엇나요?
저랑 댓글님이 시각의 차이가 엄청나네요.^^
무슨 일이든 자기 목표를 갖고 빛나는 눈으로 배달일을 하더라도 꿈과 희망이있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거기에 꼬실정도의 외모? 더드물죠.
근데 누굴꼬셔야하는거죠? 그럴거같으면 저 좋다고 하는 진심인 남자들 중에 골라도 전혀 상관이없는데요...
언급하신 얼굴 몸매 지능 직업 화목한집안 적당한 사회성 (인간관계) 성실성 건강 이런거 다 가지고 있으신가요?
@@user-rd4su4yu8t꼬시고싶은 남자가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 물으셔서 기준을 낮추는것도 방법이라고 얘기한것 뿐이에요. 기준낮추는 거 어려운거 저도 알아요😅 그럼 왜 물으신건지...?어떤 대답을 원하시는건지....???? 그냥 때되면 딱 맞는 남자 나타날거예요 같은 대답..?
맞아요! 그정도 놈이에요ㅡㅡ쌍쌍바같으니ㅋㅋ
ㅋㅋㅋㅋㅋㅋ
7등!
전화번호 알려주라더니
연락이 없길래 제가먼저
연락했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동갑남자한테
지금 연락하고 다음주에 데이트하자고
하더라구요.
오호~~😁
5등 ㅋㅋㅋ
2등 ❤️🔥💔 한번밖에없는 삶 불태우고살자
퐈이야😁
@@massaem 🔥🔥🔥🔥🔥🔥🔥🧯
좋아요 434등:D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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