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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match : Top Korean amateur tennis player vs Ambidextrous te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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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июл 2024
- This is a video of a practice match between me(Ambidex tennis) and a Korean amateur who have been rank no.1 in Korean amateur single ranking for 11 years.
I played ambidextrous except serve.
#tennis #forehand #backhand #ambidextroustennis #ambidextrous #NTRP4.5 #Koreantennis #ambidextennis
안녕하세요 김청휘선수님 예전에 영호남대회에서 뵀는데 미천한 실력인 저도 굉장히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한 기억이 남네요 여전히 대단하십니다 언제 한번 같이 게임해본다면 너무 영광이겠네용~~ 청휘선수님의 학업과 테니스를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좋은 기억 가지고 계신다니 감사드립니다. 테니스 계속 치고 계신다면 어디선가 또 만나뵙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이 경기만 보고 가야지 하면서 끝까지 구경하고 가던 관중입니다!
이 날 실제로 보고 팬 됬습니다! 정말정말 잘치세요!!!
구독 하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첨엔 김청의 선수인줄 알았습니다,
원백 투백을 모두 하시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청의 선수 동생입니다^^
재주꾼이네요 양손에 원핸드 투핸드 백핸드를... 처음 보네요~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다양한 타법에 상대방이 상당히 힘들듯... 깔끔한 영상 감사 ㅎㅎ
감사합니다
청휘쌤 화이팅!!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왼쪽 포핸드 리턴도 하시던데, 리턴 준비시 그립을 어떻게 잡고 준비하시나요?
왼손 포핸드 그립을 잡고 오른손 엄지와 검지를 왼손보다 살짝 위에 두고 그립을 잡습니다. 오른쪽으로 오는 경우 왼손을 놓으면서 약간 짧게 잡은 상태로 포핸드 리턴을 합니다.
와 김청휘분은 처음 봤는데 정말 잘치시네요. 양손 포핸드도 하시네..
@@rhksgh3235 감사합니다 :)
공격적인 리턴이라 함은 예상 가능한 상대 서브 코스를 미리 포핸드로 준비하기에 가능한 건가요?
그립 잡는데에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양쪽 모두 포핸드로 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있습니다. 코스를 예측하는 것이 필수는 아니고 오는 공을 보고 판단하여 왼손 또는 오른손 포핸드로 리턴합니다.
선출 인가요 아니면 뭐죠 미친 수준 입니다 세상에는
고수가 많내요 ...
좀 복잡하지만 선출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영상 감사해요 보고 배웁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순수 동호인은 아니시네요.. 혹시 양손 포핸드 치시는 김청의 선수랑 형제신가요? 😊
네 맞습니다. 선출이고 김청의 선수 동생입니다 😀
와,, 윤충식님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현역선수와,,
세커서브 리턴 포인트도,,와~
짧은 볼이나 찬스볼 마무리하시는 것도 특히 좋았습니다. 아마 제가 먼저 공격적으로 플레이하지 않았다면 훨씬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요긴 어딘가요? ㅎㅎ
@@winjo7068 순창공설운동장 내 실내코트입니다 :)
오 양손 신기하네 그런데 윤충식님은 서브나 포핸드 자세가 안좋은데 어떻게 단식 우승을 그렇게 많이할수가 있죠? 나이도 좀 있으신것같은데 피지컬이 엄청 뛰어난것도 아니고.. 서브도 후라이팬인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동호인에 실력자가 나오기 힘든건가요? 아니면 피지컬이나 자세를 극복할만한 게임력을 가진 선수인건가요?
보기 그래도 스트로크 칠때 중요한점 다 들어가있어요 영상과 실제는 괴리가 매우커요. 그리고 발이 아주 좋아서 코트커버 다 하고요.. 영상에서 발이 좋네 정도로 평가하면 실제로보면 진짜 빠릅니다.. 꽤 공격적인데 그게 또 다 잘 들어감요.. 겜 많이한다고 되는거 절대 아니코 집중 훈련 분명히 할거에요.
@@hellostock9688 제가 한 번 상대해보고 몇 경기 관전한 것으로 다 알 수는 없지만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포핸드는 많은 파워를 내고 모든 각도를 잘 칠 수 있는 전형적인 좋은 자세는 아니지만 역크로스나 다운더라인을 안정적으로 칠 수 있는 많은 요소를 잘 갖추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백핸드는 에러가 좀 있더라도 강하게 쳐서 오히려 상대 에러를 유발하거나 다음에 다시 포핸드를 칠 기회를 만드는 쪽으로 플레이를 하시고 서브도 낮고 깔려서 만만해 보이지만 막상 공격하기는 쉽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체격이 좋으신 편은 아니지만 민첩성, 순발력, 지구력 등은 아주 좋으시고 볼파워도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요약하자면 체격적인 약점을 훈련을 통해 극복하시고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게임플랜을 개발하여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한 체력과 확실한 게임플랜으로 체력적/정신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경기를 풀어나가시는 것이 많은 우승의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보면 감탄만하다끝남
박수치다 끝날듯요~ㅎ
많이 참가하는것도 중요하고..개인적으로 좋아하는분은 아니지만 저나이에 저렇게 단식으로 뛰어다니는분이 없음ㅋㅋㅋ
서브랑 백핸드가 안되는 분한테 절절매는게 안타깝네요, ㅜㅜ
알고보니 저도 서브가 안되고 백핸드가 안되더라구요ㅠㅠㅠ 타이트한 게임이었습니다ㅎㅎㅎ
양손 포핸드 다 치지만 둘 다 제대로 치지 못하는게 함정입니다ㅠㅠ 저도 더 좋은 폼으로 치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더 훌륭한 선수들의 폼으로 부상없고 효율적인 테니스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왼손 포핸드 칠 때 오른팔은 더 이상한데 다행히 못 보셨나봅니다...;;
김청의 선수의 동생이죠?
네 맞습니다😄
@@user-kw9cw7xb4r 그렇군요. 테니스를 향한 아버님의 열정에 감동 받았던 옛날 생각이 납니다. 두 아들을 테니스 선수로 키우기 위하여 조기 퇴직하시고, 집 앞에 테니스 코트를 거의 직접 공사하여 만드시고, APT 1포인트를 따기 위하여 아프리카, 중동, 남아시아 등을 누비며 겪는 에피소드를 한 편의 대하소설처럼 읽었었네요. 김청휘 선수도 돌고 돌아 테니스 선수로 보니 반갑습니다.
옛날 이야기까지 기억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뜻하는바를 다 이루지는 못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해나가면서 지내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산만한 테니스?
@@jeonandy5934 치는 사람도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아웃 맞나 ㅋㅋㅋㅋ
왘ㅋㅋ 폼 진짜 안멋있다 하 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제가 이길듯?
전 프로를 방구석에서 폼으로 까는 여기는 역시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