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너무 짜게 줬나...?* . . . . . 국내외로 많은 화제를 모은 스타워즈 드라마 《애콜라이트》! 이정재 배우가 명연기를 했음에도 스타워즈 팬들의 평가는 크게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아쉬움도 많고 좀 더 잘해주면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피날레 자체는 무난하게 마무리했는데, 그 전에 쌓아온 부정 스택이 터진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만약, 시즌 2가 나온다면 잘 마무리라도 해주면 좋겠네요... 근데, 《애콜라이트》의 시청률이 《안도르》 때보다 훨씬 낮아서 가능할 지...
저는 한 4점 정도 주었는데 저보다 낮게 주셨네요. 확실히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고공화국기인데 광선검들이 밋밋한 금속봉 느낌이고 복장도 서바이버에 나온 데이건같이 뭔가 화려한?치장한 듯한 복장이 아닌 전반적으로 노란색이 많아져서 밝아보이는 것 밖에 안들었네요. 삐끗했으면 오비완 캐노비랑 동급으로 갈뻔 한 것 같습니다. 근데 오비완은 마무리는 잘해주었단 말이지..
pc요소와 드라마각본, 연출이 망침. 1. 아무리 강한 포스도 훈련하지 않으면 쓸모 없다고 루크가 말함. 헌데 작중 오샤라는 흑인여자는 오랜기간 포스 훈련 하지 않았음에도 분노 한번 했다고 제다이마스터를 킬할 정도의 포스를 보여줌 2. 작품의 핵심내용이랄까? 작품의 모든 원인이랄까 브렌도크행성의 내용이 모두에게 그럴듯한 이유를 제시하고, 공감을 사야하는데 (1) 마녀들이 포스로 아이를 창조해서 후계자로 키우고 싶어함 (2) 제다이들이 아이를 제다이로 키우고 싶으니 아이들을 달라고 함. (3) 마녀들은 아이들을 절대 내줄 수 없다고 하며, 마녀 대모가 기괴한 형태로 마법을 부림 (4 ) 깜짝놀란 제다이가 우발적으로 마녀를 찌름 (5) 죽어가던 마녀가 "사실은 아이들을 너희에게 줄 생각이었어" (6) 자책감에 고통받는 제다이, 아무 잘못도 안했지만 자책감에 독약 먹고 죽어주는 제다이 톨빈 솔직히 모든 사건의 원인이 된 브렌도크행성 내용이 공감이 안됨. 그저 드라마를 계속 보기 위해, 억지로 내 뇌를 속여가며 '이런 인과관계가 이렇게 연결될수도 있구나'라고 스스로 짜맞추고 보게된달까 매끄러운 각본과 연출로 시청자에게 자연스러운 인과관계를 납득시키는데 실패함.
@@managarmr2022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제 눈에는 아무리 봐도 pc요소 같네요. 작중 초반의 오샤는 가벼운 물건 하나 포스로 끌어당기지 못할만큼 포스와는 멀어져있는 상태였어요. 포스와 그리 멀리 떨어져있던 아이가 분노 한번 했다고, 평생을 포스만 훈련한 제다이 마스터를 킬한다는게... 백번양보하고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자연스러운 구성이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디즈니 특유의 pc랄까요 흑인 여자 아이가 분노하면 모든걸 초월하는 힘을 낼 수 있다? 솔이 일부러 죽어준것이다, 다크사이드 포스는 분노를 통해 힘을 얻는다 등등 이것저것 이유를 갖다붙인다면야 억지로나마 이유를 납득할 수는 있지만, 애초에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야 저 장면의 이해가 납득이 된다면 이미 스토리 연출 자체가 조잡한거고 실패했다고 보여지네요
@@Bird100-v5l 대사부터 솔이 오샤의 분노를 받아준걸 알 수 있습니다 너무 pc비판적인 시선으로 보셔서 뭐든지 안좋게 보시는거 같아요... 오샤는 전직 제다이 파다완이자 포스의 응집점에서 만들어신 포스의 결정체라 해석할 수도 있어요 제생각엔 플레이거스가 이를 통해 아나킨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구요 오샤의 힘은 그저 파다완이였던 아이1이 아닌 그이상의 포스를 지니고 있을꺼라 봅니다 분명 pc가 들어가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오샤 메이 배우가 감정연기를 진짜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의 문제이지 이것까지 pc비판적으로 보신다면 앞으로 영화는 못보실꺼같아요 이제 점점 이런식의 배우 캐스팅이 늘텐데... ㅠ
브랜도크 진상 보여주는 장면에서도 말 없이 갑자기 검은 연기로 변하면 바로 찔러야지 난 아이를 지킬려고 그런건데... 하고 죽으면 손에 약물 들고 있는데 그거 갑자기 애한테 꽂을려고 하면 막아야지 근데 막으면 이거 항생제 인데... 하는거랑 똑같아서 사건에서 솔이 잘못을 했다 무고한 사람을 죽였다 이게 이해가 안감
스타워즈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1편을 국민학생떄 보았던 그 신선함이 나이 50먹고 온갖 컨텐츠와 영화를 접하며 성장해온 나의 시선에 더이상 잘 먹히지 않음... 포스의 능력이란것도 애매해서 귀에걸면 귀걸리 코에걸면 코걸이...저럴땐 진작 저런 포스좀 쓰지..왜???? 갸우뚱함...개연성을 넘가할만한 탄탄한 영화의 세계적 구성이 사실 초등생 수준임... 비슷한 시기 HBO에서 방영하는 하우스오브드래곤 보다가 에콜라이트 보면 .... 애콜라이트는 그냥 한국 아침드라마 정도의 수준이라고 봄... 광선검과 웅장한 우주를 배경으로 그냥 아침드라마 찍는거 같음...게다가 빌어먹을 PC주의...
시즌 2로 가게 되었다는 점에서 솔직히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마스터 인다라의 능력이 생각보다 강해서 너무 놀랐습니다.. 이렇게 강한 포스의 마스터가 너무 쉽게 제압된 것이 좀.. 그리고 브렌도크 사건 이후 4명의 제다이의 이야기가 생략된 것도 그렇고..... 카이미르가 어떻게 브렌도크의 일들을 그렇게 자세히 알고 있는지도 설명이 잘 안되었습니다.. 솔직히 재밌게 봤어서 이정도의 아쉬움만 적어두는데.. 진짜..... 디즈니의 캐릭터 소비 방식은 너무 마음에 들지 않네요.. 마스터 솔을 살려내줘 ㅠㅠ
매니 자신토 굳플레이스에서 약간 모자라게 나왔는데 여기서 연기변신한 모습보고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무조건 다크사이드가 악하고 제다이쪽이 선한건 아니라는 걸 버네스트라가 보여줘서 그 부분은 인상적이었네요~ 제키 쌍수 라이트세이버 다루는 거 보고 정말 멋지다 생각했는데 금방 죽어버려서 아쉽습니다ㅜ
스타워즈는 영화든 스핀오프든 다 찾아서 보는데. 이번 애콜라이트 편이 가장 아쉬웠어요. 오샤, 메이 캐릭터 몰입 진짜 안되더라구요. 누가 메이인지 오샤인지도 잘 구분이 안가서 드라마 보는 내내 내용 헷갈리고....솔과 카이미르, 재키같은 파다완들의 액션은 좋았는데 오샤, 메이의 액션은 미리 짜맞춘것 다 보이더군요. 솔은 죽지 않고 살아 있을것 같아요.
일단 루크가 말하길 아무리 포스가 강하다라도 훈련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님 그런데 포스 잘쓸줄도 모르는애가 갑자기 다스베이더와 다스 시디어스를 압도하는 포스 초크로 제다이 마스터를 죽인다? 이게 뭔 ㅋㅋㅋ 그리고 또 카이버 크리스탈을 타락 시키려면 포스로 라이트 세이버를 분해한다음 직접적으로 카이버 크리스탈을 포스로 타락시킨후 다시 포스로 조합해야 빨간 라이트 세이버를 사용 할 수 있는데 뭔 라이트 세이버를 잡자마자 카이버 크리스탈이 타락을 해 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에서 건질건 이정재의 솔 연기와 멋진 광선검 액션이었습니다. 이정재의 솔 연기는 정말 좋았고, 영어 대사로 연기할때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솔 이야기는 솔직히 갠적으로 어이 없었지만, 그나마 이제 이정재가 애콜라이트에 더 이상 나올일이 없는걸 좋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 다른 작품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길. 저는 내용과 (카이미르를 제외한) 살아남은 캐릭터들이 다 별로라서, 굳이 시즌2는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다만 광선검 액션만큼은 흘륭해서 아소카 시즌2와 앞으로 나올 스타워즈 작품에서 광선검 액션만큼은 애콜라이트를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다이라는것이 원래 위엄있고 절제된 느낌이 강한데 애콜라이트에서는 무슨 전역 앞둔 말년병장마냥 상황이나 자기 감정기복에 따라 행동하는게 감독이 스타워즈 세계관을 이해하지 못하고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 이 영화만든 영화감독과 그의 연인(레즈비언)메이 오샤 배우는 영화계에서 연구매장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워즈 세계관을 완전히 무너트리고 이정재님 카이미르 빼고 볼거 1도 없는 드라마였습니다.
전 끝까지 다보고 느낀게 있습니다 유입은 없다 요약영상이나 후기 댓글들 보다 몇몇장면에서 잘 모르겠다는 댓글에 찐팬들은 안다 그냥 네가 모르는 거다라고 하는듯한 것들을 보았는데 제작자가 분명 스타워즈를 잘 몰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고 말했거든요. 그런데 이야기 면에서 일단 실패해버리니 스타워즈와 관계없이 잘 보지 못할 것 같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네요 1의 이유에서 이어지는 건데 타 채널 요약영상들을 볼 때 아니 어걸 넘겨? 이걸 설명안해줘? 같은 부분에서 짜증과 화가 났엇는데 앞선 상황들을 보고 반성하게 되었네요
분명 솔이란 캐릭터가 다크사이더스 될 명분 있음에 불구하고 (팬들이 원하는 타락) 오샤가 분노 하나로 솔 캐릭터를 포스로 죽였다는게 말이 안됨( 솔이 지난 과오로 죽음으로 속죄 됨) 게다가 서사도 그렇고 인과관계도 그렇게 툭툭 끊어지고 이게 뭐지라는 생각좀 들게됨... 솔직히 카이미르가 맘먹으면 제다이 마스터 솔을 정신적 데미지 줘서 흑화하는게 제일 쉬우면서 공화국 흔들기에 충분하다고 하는데.. 참.. 영화 1편 100년전 스토리 치고.. 제다이들이 이렇게 어리바리 깠나 할정도로...오샤에 중점으로 둔거같다..
이정재님 혼자 낑낑 영어공부하면서 연기력 부분 캐리해 온 것도 너무 안쓰럽고 불쌍한데, 마지막에 포스 초크때 진짜 혼자 꺽끅억~ 열연을 하고 있는 게 내용이나 흐름 때문이 아니라 그에게만 지워진 무거운 십자가란 말이지요. 혼자 고독한 열연을 하는데 오샤는 멍하니 서서 혼자 캐리중인 정재님을 무슨 나무토막 보듯 하고 있으니 뭔가 갑자기 억울함이 치밀고 분노의 눈물이 솟구치더라고요. (입으론 상욕) 나머지는 전투씬.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허무... // 전 솔이 사실은 죽지 않아서 2기에 요다 직속 유령제다이로 비밀 첩보 임무를 맡는 것도 망상하기는 하지만, 사실은 2기가 그냥 안 나오길 바라는 마음도 큽니다. 레게머리 발연기 너무 싫고, 무엇보다 아이들 보는 디즈니가 수 틀리면 딸바보 아빠라도 죽여라. 그런 메시지 전달이 치가 떨리더라고요. 공교롭게 희생된 엄마는 선한 흑인 여자였고, 아빠처럼 아껴준 사람은 등신 같은 아시안 남자였다는 것도 그들의 남녀 갈라치기 노림수였나 싶고. .. 마지막으로 인다라가 저런 모지리 메이한테 죽을 정도면 그건 멍때린(?) 인다라 잘못도 있다고 보았습니다. (극본이 더 잘못함) 아, 그러고 보니 극중 찬하제일검이었던 솔도 그런 메이급 오샤한테 죽었네요. 하...... 역시 극본 잘못 맞네요.. 또다시 깊은 분노가 끓어오르는.. 이것 봐요. 시청자들을 모두 시스화 시키려고 작정한 드라마라니까요 이거. 역시 2기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와봤자 내용 흘러가는 도중도중 카이미르랑 오샤랑 싹트는 찐한 사랑 어쩌구니 우웩~ 이젠 오샤(메이) 꼴도 보기 싫음. 차라리 핍이 연기 더 좋았다!
개인적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주목하는 것 중 하나가 '캐릭터 행동의 개연성'인데 그게 개판이라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인물에 대해 '왜 저래?'라는 반응이 나왔으면 다음에 그걸 해결해서 '아하 그래서 그랬군'이라는 납득이 되어야 하는데, 그냥 '왜?'가 쌓이기만 하더군요. 배우의 아쉬운 연기력이 있긴 하지만 연출이 좋으면 그런대로 넘어갈 수준인데 개연성까지 없으니 두 배로 엉망이네요. 액션이나 블리딩 같은 단편적인 연출 말고는 볼 게 없어요. 시놉 & 소재는 좋았으나, 각본과 연출이 말아먹은 작품이라는 생각임다.
젤 웃기는게..분명 마스터들의 실력은 암살자보다 한참 여러수 높은 고수들인데..졸라 말도안되게 죽음..그리고 아주 당연하다는듯 죽어줌.. .말이되? ㅋㅋ..마스터 실력이 겨우 그정도였으면 마스터 씨가 진짝 말라도 다 말랐겠더라...그리고 마스터라는 자들이 다들 졸라 답답한 사고만 하는자들인데, 그런 마스터와 제자들이 제다이로서 우주를 좌지우지하는 세력이라니..웃기지도 않음..게다가 아주 사소한 저런 암살사건을 제다이 마스터들이 단독으로 일일이 찾으러 다니며 처리한다는게 졸라웃김.
저도 스타일 상성으로 비슷한 실력에서는 랭킹은 무시할 수 있는 거라 봤어요. 가령 아마킨은 포스는 약하지만 라이트 세이버 스킬이 더 뛰어나진 걸로 보였고 (두번째 싸움에서), 두쿠는 체력이 달리는 것과 두명과 싸워서 체력이 고갈된 점등을 장면으로 보여줘서 그래도 납득이 어느정도 갔죠. 아마킨은 분노가 좀 섞이면서 레벨이 잠시 업된 느낌도 있고요
작품초. 다들 엑스트라 123 같은 연기를 하는데 정재형 목소리에 감정 싣고 싶어함. 이게 계속 반복되어 단조로워 보이기도 헸음. 스타워즈가 오페라 형식을 띈다는 부분이 많이 간과되고 있음. 신과 신의 연결에 우주선에서 대화는 사건을 전달하고 주인공들의 모험에 관객이 이해하고 동화 되어야 하는데 이 작품뿐 아니라 프리컬 이후 다 이모양임. 007이 스파이물에서 건슈팅 액션영화가 되버렸듯이 스타워즈도 그러함
솔직히 마지막화까지 보고 진짜 많이 실망했습니다. 떡밥은 뿌려놓고 회수도 거의 안되서 그래서 오샤랑 메이가 어떻게 분리됬는지도, 마녀들의 정체는 무엇인지 등등 의문점만 남기고 끝나버리고, 무조건 마스터 솔 때문이라는것도 상당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마지막화룰 보고나니 이게 다 솔의 잘못인가? 싶었습니다. 그나마 전투 씬은 재밌게 감상한거 같습니다.
출연진들 연기 정말 잘했음… 난 오샤와 메이 1인 2역 연기 정말 조았음. 메이는 그저 나쁜척하는 착한 아이인거같고 오샤는 어머니의 원수를 갚아 협을 행한 거 뿐임. 무협물이라고 생각하면 편할듯함. 에피소드 적은건 진짜 공감.. 이정재의 자기합리화 끝판왕 연기 진짜 극의 무게중심을 잘 잡아준듯. 그리고 카이미르 ㅆㅂ…. 와이프를 갖고싶다고 해라 야노쇼로 승부보려고 햇던건 진짜 보면서도 어이가 없엇음; 글고 버네스트라와 카이미르 이야기도 진짜 궁금함. 버네스트라가 카이미르한테 ‘케빈에 대하여’ 당한 이야기 시즌2에서 자세히 풀어줬으면 좋겠음. 난갠적으로 대부분 맘에 들었어요. 8주동안 정말 재밌게 봄
싸움 장면 연출 빼곤 가장 중요한 스토리텔링 이 전혀 안됨.. 마블이나 스타워즈 대본 최종 완성본 나옴 한국 유명 드라마,영화 작가들한테 보내서 검토 받았음 할 정도로 시청자를 이해시키고 납득시키려는 노력을 전혀 안함.. 요즘 한드 중박만 쳐도 저런 작품보다 스토리가 훨 재밌고 어떤상황이던 시청자들 이해시키고 넘어감
7화 최악이었음, 액션도 어설프고 랜드 스피더 타고 가던 장면은 어디 중국에서 외주 줬었나 싶은... 스토리도 어설프고 어후.. 여주들도 비호감... 그놈에 레게 머리 자꾸 크레테더 랑 인어인공주 생각이 남... 쿨러닝과 밥말리 때문에 호감이었는데 그놈에 인어인공주때부터 불호가 되더니.... 동양인끼리의 연기는 좋았는데 그겄빼곤 다들 별로인 드라마 10/5 점
초반에 이정재님의 영어연기가 다소 어색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그건 문제도 안된다는것을 "주인공 포지션의 쌍둥이 연기를" 보면서 알게됐죠;;; (개인적으로 오히려 아역배우 연기가 훨씬 나았습니다) 그나마 이정재님 연기는 회를 거듭할수록 연기톤이 안정되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나오는 반면에 쌍둥이 연기는 계속 어색하고 또 어색하고를 반복할뿐 나아지지를 않더라구요;;;
*점수 너무 짜게 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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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로 많은 화제를 모은 스타워즈 드라마 《애콜라이트》!
이정재 배우가 명연기를 했음에도 스타워즈 팬들의 평가는 크게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아쉬움도 많고 좀 더 잘해주면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피날레 자체는 무난하게 마무리했는데, 그 전에 쌓아온 부정 스택이 터진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만약, 시즌 2가 나온다면 잘 마무리라도 해주면 좋겠네요...
근데, 《애콜라이트》의 시청률이 《안도르》 때보다 훨씬 낮아서 가능할 지...
속이 시원하다 ^^
페미 + 흑인 = 소위 그녀들의 PC > 아무리 스타워즈 팬리라도 그냥 믿고 거르면 됩니다…
저는 한 4점 정도 주었는데 저보다 낮게 주셨네요. 확실히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고공화국기인데 광선검들이 밋밋한 금속봉 느낌이고 복장도 서바이버에 나온 데이건같이 뭔가 화려한?치장한 듯한 복장이 아닌 전반적으로 노란색이 많아져서 밝아보이는 것 밖에 안들었네요. 삐끗했으면 오비완 캐노비랑 동급으로 갈뻔 한 것 같습니다. 근데 오비완은 마무리는 잘해주었단 말이지..
3점이라니 너무 후하네요
이집 인심이 후하네
되도 않는 쌍둥이 연기 진짜 개열받네 ㅋㅋ
결론 아직도 정신 못차린 디즈니 그룹
외국 채널 보니까 다들 마스터 솔 최애로 뽑더라구요. 가뭄에 콩나듯 있는 라이트세이버 씬들은 다들 만족하는듯.
모래시계 보디가드 재희.....검도 고수라고 ㅋㅋㅋㅋㅋ
솔이 죽은 이유가 혼자 이 드라마를 캐리하느라 힘들어서 그렇단 댓글이 베댓임
@@imnot123madeit 사이트 이름 좀 plz
쌍둥이 연기 못해서.. 표정 하고 감정 연기가...
디즈니가 아직 인어공주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보였습니다;;
어허 인어공주는 그 재밌는 애니메이션을 말하는 겁니다.
천천히 다시 말해봅시다, "흑어공주"!
이정재가 안어울려서 문제가 될꺼라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까고보니,
이정재 연기 빼고는 볼게 하나도 없는 작품이었음...
말도안되게 어설픈 시나리오에 작가들 목졸라 버리고 싶음...스타워즈 조금 좋아하는 아무에게나 줘도 이것보단 시나리오 잘나올듯.
걱정된 이정재가 눈물겨운 캐리하고 그 외의 모든게 답이 없음
제가 볼 땐 오샤랑 메이가 주인공이 아니라,
솔이랑 카이미르가 주인공이었음.
주인공이 흑인이고 말고를 떠나서 감정연기를 ㅈ나 못함ㅋㅋㅋㅋ각본은 말할것도 없이 결함이 많았고
이번 드라마는 아시아인들(솔, 카이미르)이 캐리했고, 어색한 각본과 연기때문에 드라마에 참여한 사람만 욕먹게됨
@@gambler_howlㅇㅈ 차라리 솔이랑 카이미르를 주인공으로 했으면 어떨까 생각도 해봤음 ㅋㅋㅋ
작품 흥망여부를 떠나서
이정재역이 겉돌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나마 볼 이유가 될 줄이야;
한마디로 이정재라는 거물급 배우를 채용하고도
드라마를 이따구로 밖에 만둘수 없는 디즈니의 한계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해야 할듯 일찍이 몰락의 길을 걸었던 스타워즈를 이정재라는 산소호흡기를 달고 간신히 연명 한다는 느낌이 맞을까요
관심가는 캐릭터들은 다 죽어버리고 관심없는 캐릭터만 남음… 볼만하긴했지만 아쉬움이 너무 크네요
보면 몸값 비싸서 양념으로 쓰고 죽인듯
여성 출연진 싹 다 빼면 최소 망작까지 안갔음
오샤와 메이 그리고 버네스트라만 나오면 분위기 곱창남
다프네킨 멋졌잖아!
뭔 소리야 애초에 연출 및 각본이 문제였는데
@@원써클 특이한거에 불만이네ㅋㅋㅋ
@@원써클 점프 칼질은 전통 아닌가? 원래는 덤블링도 했는데
@@nocountryforgoblin6812ㄹㅇ 요다랑 듀크 싸울때는 허공답보는 기본인데
인종차별이 아니라 진짜 흑인들 분량만 싹 걷어내면 괜찮아짐 ㅋㅋㅋ 메이 오샤 파워오브매니 아줌마 등등. 걍 솔 카이미르 중심으로 스토리 짯으면 수작나왔을듯
개공감. 핵공감
ㅇㅇ맞음
핵공감!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그 흑인 남자 제다이는 좋았는데
@@snowmochi1373 요드 판다르 말하시는건가요 노란 광선검?
솔이 오샤에게 당한건 그렇다쳐 에초에 오샤에게 죄책감때문에 저항조차 하지 않았으니
근데 제다이마스터쯤 되는인물이 잘못된걸 바로잡을생각은 안하고 '그래죽여라 이걸로 내죄를 씻으리'
하는 듯한 연출로 퇴장한다고? 그동안 해왔던 수양은 뭐냐? 어이가없어서 진짜
아몰랑 오징어게임 찍어야된다고
pc요소와 드라마각본, 연출이 망침.
1. 아무리 강한 포스도 훈련하지 않으면 쓸모 없다고 루크가 말함.
헌데 작중 오샤라는 흑인여자는 오랜기간 포스 훈련 하지 않았음에도 분노 한번 했다고 제다이마스터를 킬할 정도의 포스를 보여줌
2. 작품의 핵심내용이랄까? 작품의 모든 원인이랄까
브렌도크행성의 내용이 모두에게 그럴듯한 이유를 제시하고, 공감을 사야하는데
(1) 마녀들이 포스로 아이를 창조해서 후계자로 키우고 싶어함
(2) 제다이들이 아이를 제다이로 키우고 싶으니 아이들을 달라고 함.
(3) 마녀들은 아이들을 절대 내줄 수 없다고 하며, 마녀 대모가 기괴한 형태로 마법을 부림
(4 ) 깜짝놀란 제다이가 우발적으로 마녀를 찌름
(5) 죽어가던 마녀가 "사실은 아이들을 너희에게 줄 생각이었어"
(6) 자책감에 고통받는 제다이, 아무 잘못도 안했지만 자책감에 독약 먹고 죽어주는 제다이 톨빈
솔직히 모든 사건의 원인이 된 브렌도크행성 내용이 공감이 안됨. 그저 드라마를 계속 보기 위해, 억지로 내 뇌를 속여가며 '이런 인과관계가 이렇게 연결될수도 있구나'라고 스스로 짜맞추고 보게된달까
매끄러운 각본과 연출로 시청자에게 자연스러운 인과관계를 납득시키는데 실패함.
1은 결이 좀 달라요 루크가 말한건 아예 한번도 훈련받지 않은걸 말하는거죠 오샤는 어쨋든 파다완이였으니깐요 포스사용은 문제없죠
@@managarmr2022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제 눈에는 아무리 봐도 pc요소 같네요.
작중 초반의 오샤는 가벼운 물건 하나 포스로 끌어당기지 못할만큼 포스와는 멀어져있는 상태였어요.
포스와 그리 멀리 떨어져있던 아이가 분노 한번 했다고, 평생을 포스만 훈련한 제다이 마스터를 킬한다는게... 백번양보하고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자연스러운 구성이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디즈니 특유의 pc랄까요 흑인 여자 아이가 분노하면 모든걸 초월하는 힘을 낼 수 있다?
솔이 일부러 죽어준것이다, 다크사이드 포스는 분노를 통해 힘을 얻는다 등등 이것저것 이유를 갖다붙인다면야 억지로나마 이유를 납득할 수는 있지만, 애초에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야 저 장면의 이해가 납득이 된다면 이미 스토리 연출 자체가 조잡한거고 실패했다고 보여지네요
솔은 스스로 죽은거임 7화에서 코릴 대모의 공격을 일부러 맞아준 것처럼. 싸울 의지를 잃게 만들어서 무기 없이 제다이를 죽여야 한다는 카이미르의 가르침과 일치하는 부분
그러나 그에 대한 연출이 너무 별로임
@@Bird100-v5l 대사부터 솔이 오샤의 분노를 받아준걸 알 수 있습니다 너무 pc비판적인 시선으로 보셔서 뭐든지 안좋게 보시는거 같아요...
오샤는 전직 제다이 파다완이자 포스의 응집점에서 만들어신 포스의 결정체라 해석할 수도 있어요 제생각엔 플레이거스가 이를 통해 아나킨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구요 오샤의 힘은 그저 파다완이였던 아이1이 아닌 그이상의 포스를 지니고 있을꺼라 봅니다
분명 pc가 들어가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오샤 메이 배우가 감정연기를 진짜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의 문제이지 이것까지 pc비판적으로 보신다면 앞으로 영화는 못보실꺼같아요 이제 점점 이런식의 배우 캐스팅이 늘텐데... ㅠ
이건 너무 "나 니들이 하는 모든게 못마땅하게 보여"로밖에 안보임....
정재신과 카이미르가 하드캐리하고 나머지는 볼 것 없는 그래서 더 아쉬운 작품인듯~~
정제다이 멋져부러~~
망해가는 스타워즈에서 이정재가 분투했다.
브랜도크 진상 보여주는 장면에서도 말 없이 갑자기 검은 연기로 변하면 바로 찔러야지 난 아이를 지킬려고 그런건데... 하고 죽으면 손에 약물 들고 있는데 그거 갑자기 애한테 꽂을려고 하면 막아야지 근데 막으면 이거 항생제 인데... 하는거랑 똑같아서 사건에서 솔이 잘못을 했다 무고한 사람을 죽였다 이게 이해가 안감
애를 넘기는데 왜 죽먹자들 모드로 넘어갔는지 진짜 이해불가 ㅋㅋ
ㅋㅋㅋ 개콘 감수성인줄ㅋㅋ
여주 연기가 진짜 심각하더라 ;;먼 로봇이냐 감정이 없어
차라리 핍이 연기 더 좋았음.
@@Iceland_Siglufjordur ㅋㅋㅋㅋ
@@Iceland_Siglufjordur 핍이랑 추적기 친구가 연기 개잘함
어쨋든 이정재는 헐리우드 눈도장 확실히 찍고
급부상 예상
스타워즈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1편을 국민학생떄 보았던 그 신선함이 나이 50먹고 온갖 컨텐츠와 영화를 접하며 성장해온 나의 시선에 더이상 잘 먹히지 않음...
포스의 능력이란것도 애매해서 귀에걸면 귀걸리 코에걸면 코걸이...저럴땐 진작 저런 포스좀 쓰지..왜???? 갸우뚱함...개연성을 넘가할만한 탄탄한 영화의 세계적 구성이
사실 초등생 수준임... 비슷한 시기 HBO에서 방영하는 하우스오브드래곤 보다가 에콜라이트 보면 .... 애콜라이트는 그냥 한국 아침드라마 정도의 수준이라고 봄...
광선검과 웅장한 우주를 배경으로 그냥 아침드라마 찍는거 같음...게다가 빌어먹을 PC주의...
시즌 2로 가게 되었다는 점에서 솔직히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마스터 인다라의 능력이 생각보다 강해서 너무 놀랐습니다.. 이렇게 강한 포스의 마스터가 너무 쉽게 제압된 것이 좀.. 그리고 브렌도크 사건 이후 4명의 제다이의 이야기가 생략된 것도 그렇고..... 카이미르가 어떻게 브렌도크의 일들을 그렇게 자세히 알고 있는지도 설명이 잘 안되었습니다..
솔직히 재밌게 봤어서 이정도의 아쉬움만 적어두는데.. 진짜..... 디즈니의 캐릭터 소비 방식은 너무 마음에 들지 않네요.. 마스터 솔을 살려내줘 ㅠㅠ
의외로 액션은 다른 스타워즈 시리즈에 비해 특이할 정도로 수준높다고 느꼈는데 역시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예고편에서 쎄함이 느껴졌는데 역시나.. 카이미르 전투씬 빼고 남는게 없음
솔직히 오샤랑 메이 둘중 한명 나올때마다 딥빡이였음. 솔직히 왜 주인공 역인지도 모르겠고, 엄청난 파워? 솔직히 모르겠고,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주인공급의 얼굴이 아니여 ㅠㅠ
저는 솔의 제자 '제키'캐릭터가 너무 아쉽더군요...
옛날 아소카 느낌이 나서 좋았는데... 솔직히 시즌2는 기대가 안됩니다.
만약 제키가 있었다면 솔의 제자 간 스토리로 만들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ㄹㅇ 차라리 제키 흑화 스토리로 가는게 더 나았을듯요
@@오승근-u4o흑화하면 라이트.세이버가 아니라.손에서 클로가 나오나요
매니 자신토 굳플레이스에서 약간 모자라게 나왔는데 여기서 연기변신한 모습보고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무조건 다크사이드가 악하고 제다이쪽이 선한건 아니라는 걸 버네스트라가 보여줘서 그 부분은 인상적이었네요~ 제키 쌍수 라이트세이버 다루는 거 보고 정말 멋지다 생각했는데 금방 죽어버려서 아쉽습니다ㅜ
진짜 플롯은 좋았다고 생각되는데 각본과 연출은 역시나
아까운 재키와 솔
쌍둥이 긴머리 여자애가 광선검으로 머리 슥 자르더니 머리짧은 애인척하고 아무도 못알아봄. 하늘이시여 미국판임
이 형이 영상 요즘 안올려서 그렇지 분석이 참 정확해잉 // 다 무조건 극찬만해가지고 내가 이상한 줄 알았네;;
중반부에 느꼈습니다
레이 스카이워커를 보고 느꼈던
족같은 스타워즈 시리즈 중 하나가 또 탄생했구나,
참고봤지만 도무지 이해안되는 부분
1. 비버는 왜 전기코드를 갉아먹었나.. 메이를 언제봤다고
2. 갑자기 급발진해서 포스각성하고 솔은 죽이는 오샤.. 니가 제다이 시켜달라며
3. 살다살다 나루토도 아니고 표창에 죽는 제다이는 처음봄
여담이지만 이정재 배우님이 나온 영화중 가장 어색한 헤어스타일인듯.. 관상만 해도 정말 멋지게 나왔는데
제다이들은 뒤에서 날아오는 블라스터도 받아치는데 마스터란 것들이 너무 쉽게 당함
드라마한테는 좀 안됐지만, 이번 기회에 개슬린개네디 경질 할수있게 된다면 그걸로 된거다
이가 썪는 ㅈ즈니의 스윗함으로 그럴 일 없다네여~
이정재는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올빽 머리 하고, 조용히 자기한테 부여된 개인 경호원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다....
연출과 각본이 말아먹어서 그렇지 플롯은 살릴 수 있는 플롯이었다 라는 부분에 크게 동의합니다. 근데 연출과 각본이 진짜 크게 말아먹음... 감독의 요구 이상을 뽑아낼 수 있는 배우들 (이정재, 재킨토)을 제외하면 정말 봐주기 힘든 수준이었습니다.
이정재가 연기한 솔과 카이미르의 연기와 액션 빼면
남은 게 없는 작품.
액션신하고 이정재님 연기하는 건 볼만하니까 그것만
보신다고 하면 괜찮음.
액션씬만큼은 진짜 근래가 아니라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 역대급이라 생각하는데...
진짜 스토리 연출.... 에휴 한숨만 나옵니다.
스타워즈 안보셨구나... 액션씬이 역대급이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민식의 카지노 보다 앞뒤가 안맞는 허술한 전개
@@theseoulbonnie너야말로 안본 거겠지 저런 저질 퇴물 시리즈에서 그나마 단비같은 액션이었는데
@@imnot123madeit 액션 잘나온건 맞는데 역대급은 아님
좋은 배우들을 너무 소모적으로 사용했음...그리고 제다이들...스타워즈 팬들로 했으면 느낌이 완전 달랐을텐데...
ㅇㅈ 그냥 다 팬이 해야해 마블이든 스타워즈든 각본가와 감독을 대충 100명의 찐팬으로 바꾸면 절대 안 망함
스타워즈에 희망을 가졌던 내가 잘못했다는걸 깨달음.
3점도 많이 주신거고 애당초 점수 따위도 없는 작품이였습니다.
스타워즈 팬으로서 제발 다음 시즌은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스타워즈는 영화든 스핀오프든 다 찾아서 보는데. 이번 애콜라이트 편이 가장 아쉬웠어요. 오샤, 메이 캐릭터 몰입 진짜 안되더라구요. 누가 메이인지 오샤인지도 잘 구분이 안가서 드라마 보는 내내 내용 헷갈리고....솔과 카이미르, 재키같은 파다완들의 액션은 좋았는데 오샤, 메이의 액션은 미리 짜맞춘것 다 보이더군요. 솔은 죽지 않고 살아 있을것 같아요.
일단 루크가 말하길 아무리 포스가 강하다라도 훈련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님 그런데 포스 잘쓸줄도 모르는애가 갑자기 다스베이더와 다스 시디어스를 압도하는 포스 초크로 제다이 마스터를 죽인다? 이게 뭔 ㅋㅋㅋ
그리고 또 카이버 크리스탈을 타락 시키려면 포스로 라이트 세이버를 분해한다음 직접적으로 카이버 크리스탈을 포스로 타락시킨후 다시 포스로 조합해야 빨간 라이트 세이버를 사용 할 수 있는데 뭔 라이트 세이버를 잡자마자 카이버 크리스탈이 타락을 해 ㅋㅋㅋㅋㅋㅋ
설정과 전통은 개나 줘버림 애초 애착이 없고 단기용 돈 벌이라
우주에서 데미갓 정도의 제다이가 뭐 개판임
대부분의 캐릭터가 일관성이 없고 이랫다 저랬다 충동적인 면이 있죠.
스토리 진행도 일관성이 없고. 뭔가 여러 작가가 각자 써서 이어 붙였거나 AI로 만든 시나리오 같아요
이 드라마에서 건질건 이정재의 솔 연기와 멋진 광선검 액션이었습니다. 이정재의 솔 연기는 정말 좋았고, 영어 대사로 연기할때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솔 이야기는 솔직히 갠적으로 어이 없었지만, 그나마 이제 이정재가 애콜라이트에 더 이상 나올일이 없는걸 좋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 다른 작품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길. 저는 내용과 (카이미르를 제외한) 살아남은 캐릭터들이 다 별로라서, 굳이 시즌2는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다만 광선검 액션만큼은 흘륭해서 아소카 시즌2와 앞으로 나올 스타워즈 작품에서 광선검 액션만큼은 애콜라이트를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다이라는것이 원래 위엄있고 절제된 느낌이 강한데 애콜라이트에서는 무슨 전역 앞둔 말년병장마냥 상황이나 자기 감정기복에 따라 행동하는게 감독이 스타워즈 세계관을 이해하지 못하고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 이 영화만든 영화감독과 그의 연인(레즈비언)메이 오샤 배우는 영화계에서 연구매장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워즈 세계관을 완전히 무너트리고 이정재님 카이미르 빼고 볼거 1도 없는 드라마였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제다이 캐릭터들이 주인공들보다 훨씬 잘 뽑혔는데 상대적으로 캐릭터성이 아쉬운 메이와 오샤를 띄워주고 그들의 행보에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도구로만 사용한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 끝까지 다보고 느낀게 있습니다
유입은 없다
요약영상이나 후기 댓글들 보다 몇몇장면에서 잘 모르겠다는 댓글에 찐팬들은 안다 그냥 네가 모르는 거다라고 하는듯한 것들을 보았는데
제작자가 분명 스타워즈를 잘 몰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고 말했거든요. 그런데 이야기 면에서 일단 실패해버리니 스타워즈와 관계없이 잘 보지 못할 것 같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네요
1의 이유에서 이어지는 건데 타 채널 요약영상들을 볼 때 아니 어걸 넘겨? 이걸 설명안해줘? 같은 부분에서 짜증과 화가 났엇는데 앞선 상황들을 보고 반성하게 되었네요
오히려아시안 둘이 연기로 캐리하는 드라마 ㅋㅋㅋpc만세다 디즈니
분명 솔이란 캐릭터가 다크사이더스 될 명분 있음에 불구하고 (팬들이 원하는 타락) 오샤가 분노 하나로 솔 캐릭터를 포스로 죽였다는게 말이 안됨( 솔이 지난 과오로 죽음으로 속죄 됨) 게다가
서사도 그렇고 인과관계도 그렇게 툭툭 끊어지고 이게 뭐지라는 생각좀 들게됨... 솔직히 카이미르가 맘먹으면 제다이 마스터 솔을 정신적 데미지 줘서 흑화하는게 제일 쉬우면서 공화국 흔들기에 충분하다고 하는데.. 참.. 영화 1편 100년전 스토리 치고.. 제다이들이 이렇게 어리바리 깠나 할정도로...오샤에 중점으로 둔거같다..
왠지 이정재 안죽었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스타워즈 에피3 결말에서 다스시디어스가 죽어가던 아나킨을 살린거처럼, 브랜도크에 도착한 버네스트라가 죽어가던 이정재를 살리고, 죽은거처럼 가장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그나마 욕 안먹는 캐릭터인데, 그냥 죽이고 싶지는 않을거 같은데 ㄷㄷ
Pc묻은 작품은 거르는게 정설 ㅋㅋㅋㅋ 니들이 도덕선생이냐? 사람들이 좋아하는 컨텐츠 판매나 제대로해라 ㅋㅋ
아 속이다 시원한 리뷰입니다....다른 리뷰어들은 어떻게든 좋은얘기를 못해줘서 안달이었는데 말이죠....제가 아쉽게 느낀부분을 정확히 지적해줘서 고마울 지경입니다 ^^
라이트세이버 블리딩도 말이안되는게 오샤따위보다 훨씬강한 아나킨이 타락했을때도 블리딩이 발생하지않았습니다
그나마 이정제다이 보는맛에 봤는데 바로 시즌아웃 ㅠㅠ 담시즌 솔대신 쌍둥이를 봐야한다는게 참 ㅋㅋ 그나마 카이미르 안죽은건 다행인듯
이정재님 혼자 낑낑 영어공부하면서 연기력 부분 캐리해 온 것도 너무 안쓰럽고 불쌍한데, 마지막에 포스 초크때 진짜 혼자 꺽끅억~ 열연을 하고 있는 게 내용이나 흐름 때문이 아니라 그에게만 지워진 무거운 십자가란 말이지요. 혼자 고독한 열연을 하는데 오샤는 멍하니 서서 혼자 캐리중인 정재님을 무슨 나무토막 보듯 하고 있으니 뭔가 갑자기 억울함이 치밀고 분노의 눈물이 솟구치더라고요. (입으론 상욕) 나머지는 전투씬.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허무... // 전 솔이 사실은 죽지 않아서 2기에 요다 직속 유령제다이로 비밀 첩보 임무를 맡는 것도 망상하기는 하지만, 사실은 2기가 그냥 안 나오길 바라는 마음도 큽니다. 레게머리 발연기 너무 싫고, 무엇보다 아이들 보는 디즈니가 수 틀리면 딸바보 아빠라도 죽여라. 그런 메시지 전달이 치가 떨리더라고요. 공교롭게 희생된 엄마는 선한 흑인 여자였고, 아빠처럼 아껴준 사람은 등신 같은 아시안 남자였다는 것도 그들의 남녀 갈라치기 노림수였나 싶고. .. 마지막으로 인다라가 저런 모지리 메이한테 죽을 정도면 그건 멍때린(?) 인다라 잘못도 있다고 보았습니다. (극본이 더 잘못함) 아, 그러고 보니 극중 찬하제일검이었던 솔도 그런 메이급 오샤한테 죽었네요. 하...... 역시 극본 잘못 맞네요.. 또다시 깊은 분노가 끓어오르는.. 이것 봐요. 시청자들을 모두 시스화 시키려고 작정한 드라마라니까요 이거. 역시 2기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와봤자 내용 흘러가는 도중도중 카이미르랑 오샤랑 싹트는 찐한 사랑 어쩌구니 우웩~ 이젠 오샤(메이) 꼴도 보기 싫음. 차라리 핍이 연기 더 좋았다!
개인적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주목하는 것 중 하나가 '캐릭터 행동의 개연성'인데 그게 개판이라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인물에 대해 '왜 저래?'라는 반응이 나왔으면 다음에 그걸 해결해서 '아하 그래서 그랬군'이라는 납득이 되어야 하는데, 그냥 '왜?'가 쌓이기만 하더군요.
배우의 아쉬운 연기력이 있긴 하지만 연출이 좋으면 그런대로 넘어갈 수준인데 개연성까지 없으니 두 배로 엉망이네요.
액션이나 블리딩 같은 단편적인 연출 말고는 볼 게 없어요. 시놉 & 소재는 좋았으나, 각본과 연출이 말아먹은 작품이라는 생각임다.
정재형님은 휼륭했는데 그 쌍둥이 흑인 여자애들 너무 염시도 못하고 오글거려서 보기 힘들더라고요 ㅠㅠ
젤 웃기는게..분명 마스터들의 실력은 암살자보다 한참 여러수 높은 고수들인데..졸라 말도안되게 죽음..그리고 아주 당연하다는듯 죽어줌.. .말이되? ㅋㅋ..마스터 실력이 겨우 그정도였으면 마스터 씨가 진짝 말라도 다 말랐겠더라...그리고 마스터라는 자들이 다들 졸라 답답한 사고만 하는자들인데, 그런 마스터와 제자들이 제다이로서 우주를 좌지우지하는 세력이라니..웃기지도 않음..게다가 아주 사소한 저런 암살사건을 제다이 마스터들이 단독으로 일일이 찾으러 다니며 처리한다는게 졸라웃김.
전투 랭킹이 큰 의미없는게 맞긴 한데...
두쿠,아나킨,오비완은 급 차이가 그리 크게 나지도 않고 진짜 한 틱으로 갈릴 실력들이니까 그런데 뭔 잼민이랑 무장한 마스터랑 비비는건 좀 에바임
저도 스타일 상성으로 비슷한 실력에서는 랭킹은 무시할 수 있는 거라 봤어요. 가령 아마킨은 포스는 약하지만 라이트 세이버 스킬이 더 뛰어나진 걸로 보였고 (두번째 싸움에서), 두쿠는 체력이 달리는 것과 두명과 싸워서 체력이 고갈된 점등을 장면으로 보여줘서 그래도 납득이 어느정도 갔죠. 아마킨은 분노가 좀 섞이면서 레벨이 잠시 업된 느낌도 있고요
스타워즈와 제다이에 대한 존경보단 그냥 캐내디 이 쌍년 여성 우월주의
오샤와 메이가 아닌
솔과 카이미르가 주인공인 것 같네요!
솔카!
애들 드라마도 이것보단 스토리 탄탄하겠음.... 개연성 0 내용 전개 0 어설픈 내용을 억지로 연기로만 채우려니 걍 부자연스러운 느낌만 내내 가득
이상적인 제다이는 아니더라도 제다이의 이상을 추구하는 인물 하나 정돈 나와줘야 하는거 아니냐.
주요 인물들이 죄다 문제 있는 인물이면 우린 누구한테 정 붙이냐.
검은색이랑 회색만 많고, 흰색이 하나도 없어.
제다이 들이 병사1 캐럭터였음. 오샤역의 액션은 힘만 잔뜩 들어간 무게만 잡는 액션은 진짜. ㅋㅋ 닌자캐릭터를 가져온것 까지는 애초에 와패니즘이니 이해는 하는데 메인 캐릭터임에도 미드의 일반적인 10대소녀의 이해할 수 없는 사고 치는 전형적인 캐릭터.
이 드라마를 보고 왜 오샤 메이역의 배우가 주연인지 의심이 되고 솔과 카이미르 두명의 연기로 끌고간거 같은 기분만 들었는데 리뷰에 공감이 되네요
솔 : 내가 시스가 안될 상인가~~
솔과 카이미르의 액팅스쿨.
반전 연출은 뿌리깊은나무 제작진한테 배워야...
역시 걱정이였던 PC로 끝나버린 작품임.
이정재를 차라리 흑화 메인 빌런으로 만들어 버렸으면
차기 시즌2 기대 됐을텐데.
연기 못하는 흑인 여자애를 또 누가 보고 싶어 하겠음??
단점도 많은데 장점도 나름 길게 말씀하셔서 그래도 볼만은 한가 했는데 3점이라니 ㅋㅋㅋ 빨리 만달로리안이나 만들어라 디즈니
제다이 마스터를 눈빛으로 저세상 보내버리면 어쩌자는 거임?
작품초. 다들 엑스트라 123 같은 연기를 하는데 정재형 목소리에 감정 싣고 싶어함. 이게 계속 반복되어 단조로워 보이기도 헸음. 스타워즈가 오페라 형식을 띈다는 부분이
많이 간과되고 있음. 신과 신의 연결에 우주선에서 대화는 사건을 전달하고 주인공들의 모험에 관객이 이해하고 동화 되어야 하는데 이 작품뿐 아니라 프리컬 이후 다 이모양임. 007이 스파이물에서 건슈팅 액션영화가 되버렸듯이 스타워즈도 그러함
솔 부활점요 !!!!
솔은 목숨이 두개지요...
부활에 한표.
스타워즈는 스카이워커tube지🥰
댓글 감사합니다!😍 DC는 역시 햄릿TUBE!!
이정재는 최선을 다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재 보는 재미로 보는 건데 이정재를 죽이면 어째
솔직히 마지막화까지 보고 진짜 많이 실망했습니다.
떡밥은 뿌려놓고 회수도 거의 안되서 그래서 오샤랑 메이가 어떻게 분리됬는지도, 마녀들의 정체는 무엇인지 등등 의문점만 남기고 끝나버리고,
무조건 마스터 솔 때문이라는것도 상당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마지막화룰 보고나니 이게 다 솔의 잘못인가? 싶었습니다.
그나마 전투 씬은 재밌게 감상한거 같습니다.
그 쌍둥이 주인공의 서사와 연기가 이 쇼를 나락으로 보냈다.
출연진들 연기 정말 잘했음…
난 오샤와 메이 1인 2역 연기 정말 조았음. 메이는 그저 나쁜척하는 착한 아이인거같고 오샤는 어머니의 원수를 갚아 협을 행한 거 뿐임. 무협물이라고 생각하면 편할듯함. 에피소드 적은건 진짜 공감..
이정재의 자기합리화 끝판왕 연기 진짜 극의 무게중심을 잘 잡아준듯. 그리고 카이미르 ㅆㅂ…. 와이프를 갖고싶다고 해라 야노쇼로 승부보려고 햇던건 진짜 보면서도 어이가 없엇음; 글고 버네스트라와 카이미르 이야기도 진짜 궁금함.
버네스트라가 카이미르한테 ‘케빈에 대하여’ 당한 이야기 시즌2에서 자세히 풀어줬으면 좋겠음.
난갠적으로 대부분 맘에 들었어요. 8주동안 정말 재밌게 봄
오샤 메이의 발연기가 다 말아먹었습니다.
@@kienu76 말아먹을 정도로 나빴던건 아닌거 같은데요? 아쉽긴 했지만 고작 일부 씬에서 별로였다고 쇼가 말아먹을정도면 애초에 잘못만든거였겠죠.. 님도 그렇고 댓글중에 과하게 오샤메이 배우를 까던 사람들이 있던데 그냥 흑인여배우가 주연인게 맘에 안든다고 하세요 ㅋ
액션은 역대급이였음. 스토리는 진짜..
이정재 연기 때문에 끝까지 봤습니다. 헐리웃 대본이 이렇게 허술하다니..
레딧 보면 이정재 연기 칭찬 빼면 좋은얘기가
하나도 없더라 ㅋㅋㅋ 근데 3:56에 저걸로 죽는게 말이 됨? 라이트세이버로 배 뚫려고 살아남던데
카이미르 배우도 인기죠
흑인여자는 천룡인이다.
싸움 장면 연출 빼곤 가장 중요한 스토리텔링 이 전혀 안됨..
마블이나 스타워즈 대본 최종 완성본 나옴 한국 유명 드라마,영화 작가들한테 보내서 검토 받았음 할 정도로 시청자를 이해시키고 납득시키려는 노력을 전혀 안함..
요즘 한드 중박만 쳐도 저런 작품보다 스토리가 훨 재밌고 어떤상황이던 시청자들 이해시키고 넘어감
돌아오시니 좋습니다 ❤
딱 내가 생각했던거네요
갈수뢱 주인공에게 몰입이 안돼고 솔이 왜 그렇게 죽어야만 하는지 좀 억울한점도 있던데
여튼 잘봤습니다 😂
이정재라는 배우를 낭비한 스타워즈..
아시아인은 스토리에 좀 남아 있으면 안되나..
이정재가 애콜라이트 다 했다
어색할 줄 알았던 이정재의 연기가 일품이었음 근데 마지막에 포스로 제다이 마스터를 죽이는데 뭐랄까? 맥빠진다 할 만한 연기와 연출이었음
로그원 이후 만달로리안으로 살려놓은 걸 이정재만 살아남았네
만달로리안 만큼 잼있는 건 이제 안나오려나
오샤매이가 형돈로즈보다는 약간 호감인 정도로 몰입감 없음. 솔과 인다라 사망인데, 시즌2 기대감이 전혀 없다.
7화 최악이었음, 액션도 어설프고 랜드 스피더 타고 가던 장면은 어디 중국에서 외주 줬었나 싶은... 스토리도 어설프고 어후.. 여주들도 비호감... 그놈에 레게 머리 자꾸 크레테더 랑 인어인공주 생각이 남... 쿨러닝과 밥말리 때문에 호감이었는데 그놈에 인어인공주때부터 불호가 되더니.... 동양인끼리의 연기는 좋았는데 그겄빼곤 다들 별로인 드라마 10/5 점
이정제다이가 가장 걱정됐는데, 오히려 이정재의 연기가 아니었다면 건질게 없었음.
그리고 시즌2 할거였으면 제키를 살려뒀어야지. 오샤, 메이는 민폐였고 제키가 최애였는데 그걸 그렇게 쉽게 죽여?
여주인공 희노애락 모든 표정이 같음......... 영어만 할수있으면 누구나 주연??
흑인 여성이란 조건이 빠졌네요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전투장면을 보고싶었는데 전투씬이 너무짧음
한국에서 나름 입지가 높은 배우지만
그들에겐 그냥 관심을 받아야 하는 아시아인... 우리의 배려로 출연한 아시아인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외국영상보면 솔 카이미르밖에 호평이 없음 ㅋㅋ
이정재님 8화에서 연기가 어색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이정재님이 어색한게 아니고 오샤가 어색한거였네 ㅡㅡ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그게 이정재 탓이든 아니듯 솔직히 혼자서 따로 놀던데... 이제는 좀 골라서 나오자..
두명의 아시아인 배우가 캐리하고, 한명의 흑인 배우가 망친 드라마.
등장인물 중에서 이정재 연기 레알 레벨이 달른게 보였습니다. 다른 배우들은 안면에 애폭시라도 깐듯 대사만 치는데 이정재만 감정선이 움직이는게 보이더라구요
초반에 이정재님의 영어연기가 다소 어색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그건 문제도 안된다는것을 "주인공 포지션의 쌍둥이 연기를" 보면서 알게됐죠;;;
(개인적으로 오히려 아역배우 연기가 훨씬 나았습니다) 그나마 이정재님 연기는
회를 거듭할수록 연기톤이 안정되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나오는 반면에
쌍둥이 연기는 계속 어색하고 또 어색하고를 반복할뿐 나아지지를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