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자의 자유 -2부-|자유주의의 철학적 기초|신중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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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master8592
    @master8592 2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경제적 자유주의자네요

  • @gourmettraveljeoung
    @gourmettraveljeoung Год назад

    한국통신 KT 민영화 이후 해외의 통신업에게도 시장에 뛰어 들 수 있도록 문호를 열어야 했는데, 완전 독점이라 이거 참 문제가 많네요...

  • @마하리쉬
    @마하리쉬 2 года назад +3

    민주당 놈들이 이런걸 좀 봤으면..

  • @김도헌-o1k
    @김도헌-o1k 2 года назад +5

    사회주의의 자유의 결과
    1.사회주의의 자유인 만족스러운 노동과 공평한 분배는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까요?
    2.누가 누구를 위해서 만족스러운 노동을 평가할까요?
    자유주의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주관적인 만족도와 효용에서 만족스러운지 아니면 불만족스러운지를 노동에 대해서 판단하고 평가합니다.
    사회주의는 감시자나 국가가 개인들의 노동에 관해서 만족스러운지 불만족스러운지를 판단합니다.
    3.아무리 잘해도 국가에서 잘못한다고 판단하면 사회주의에서의 노동은 국가에게 더 큰 평가를 내리게 합니다.
    그런데 소비자의 주권이 아닌 당간부들의 주권은 부정부패와 온갖 종류의 오류성을 띠고 있습니다.국가에서 보낸 감시자의 눈만 속이려는 분위기가 팽배해서 노동 생산성이 급감합니다.자유노동이 아닌 강제 노동이 지배합니다.더 열심히 일할 필요를 못느낍니다.
    4.공평한 분배는 무엇을 기준으로 합니까?시장에서는 만자일치로 자유롭게 평가하지만 사회주의에서는 배급제로 나눕니다.
    배급제는 일단 모두의 소유권을 국가가 빼앗아서 다시 분배함으로 강제와 업압적 요소가 들어갑니다.특히 배급제는 개인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동일하게 분배받기에 열심히 일할 인센티브를 빼앗아갑니다.특히 일한만큼 보상이나 결과가 따르지 않으면 인간은 나태하고 게으르며 노동 생산성이 떨어져서 빈곤하고 가난하게 전체사회가 만들어집니다.가난의 균등한 분배가 사회주의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