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대문 밖 비경 3부 가리왕산 삼총사_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Комментарии • 22

  • @jw-ih6kf
    @jw-ih6kf 3 года назад +2

    자연속에 낭자들
    구수한 민요자락
    순진무구한 모습 최고입니다~^^
    즐거운 인생 엮어가세요들~~~

  • @lee-fi3op
    @lee-fi3op 3 года назад +3

    내고향 정선 원골 어렸을적 초롱꽃에 산딸기 따넣어 먹으면 새콤 달콤 그맛이 50년이 넘게 지났는데 생각이 납니다 아라리 낭자님들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 @손태경-c9i
    @손태경-c9i 3 года назад +2

    가리왕산 삼충사
    한번 뱃고 싶네요
    구수한 가락한번
    배우고 십네요

  • @박재홍-y7d
    @박재홍-y7d 4 года назад +3

    참ᆢ소리가 좋네요ᆢ복받으신군들이네요ᆢ

  • @봄날-v8i
    @봄날-v8i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지금까지 들은 정선아리랑 중에서 가장 정선아리랑답고 가장 정겹고 최고 명창입니다~^^

  • @이준석-s5b
    @이준석-s5b 4 года назад +3

    참 잘하십니다.

  • @kiyoungjung1183
    @kiyoungjung1183 4 года назад +4

    반갑습니다ㆍ
    민요를 참잘하시던데ㆍㆍ

  • @신킹콩
    @신킹콩 3 года назад +2

    가리왕산 꼭 가볼께요~^^

  • @조아요돼지저금통
    @조아요돼지저금통 6 лет назад +7

    최곱니다 함만나서 막걸리 한잔 나누고싶네요 ㅎ

  • @TV-cz4lh
    @TV-cz4lh 4 года назад +2

    아름다운 세분 소리도 으뜸 요리도 으뜸

  • @이종옥-z4w
    @이종옥-z4w 4 года назад +5

    고현정.최진실.가리왕산에 사는 삼총사 소녀들 미인들입니다
    하.하 웃는 소리들으니 저도 기쁩니다

  • @일이삼촌
    @일이삼촌 4 года назад +4

    동박잎은 동백나무의 강원도 방언인가요?

  • @불근아재
    @불근아재 4 года назад +4

    멋저부러

  • @namhokim3932
    @namhokim3932 6 лет назад +8

    소리꾼들이 참 매력지다.

  • @parkth-h7x
    @parkth-h7x 3 года назад +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헤리포터"
    이런 창작자는 원래 전문 작가가 아니라
    사회생활중에 내공을 쌓아
    세계적인 예술이 나왔다 하죠!
    가리왕산 미녀 삼총사께서도
    그런 생활인으로서
    내공을 쌓아
    우리의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에서
    세계적으로도 히트칠
    예술작품이 탄생 할 것이라는
    예감이 듭니다.
    부지런히
    수련하시어 내공이 깊어지시길
    기대 합니다!

    • @terrienstrompes
      @terrienstrompes 3 года назад

      사회...내공보다는 지구이 비밀을 아는 자들이 지구인들을 깨우치려고 쓴 것이죠.

  • @윤상현-k5r
    @윤상현-k5r 3 года назад +2

    어무이집에는 조선앵두가 익어가고

  • @yangban8156
    @yangban8156 4 года назад +2

    수유리 정우성이 씨익 웃고
    갑네다~*^ㅡㅡ^

  • @소리건강다락원
    @소리건강다락원 Год назад

    정선아리랑
    책자 구입 방법
    알여주세요

  • @Jeong-eun
    @Jeong-eun 6 лет назад +8

    창하는 아가씨들이야 ㅎ

  • @샛별-y8j
    @샛별-y8j 3 года назад +5

    아~~~젓가락장단 ㅋㅋㅋ

    • @이안알랴
      @이안알랴 2 года назад

      가리왕산 정말 시원ㅂ하네요 가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