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수시로 뿌리고 놔둘 수가 없어요. 당장 온수까지 사용해야 해서... 차라리 세면대 파는 곳에 가서 수도꼭지 사려고 했습니다. 자른후 결합해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제 선택에 큰 문제가 하나도 없었고, 수리도 다행히 성공했습니다. @user-sr2dx9lc9l님이 추천하시는 W100이 안통할 경우에는 절단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절단해서 사용하는 것도 여전히 추천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 지금 수전에 문제가 있는데 쇠톱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배관 잘라서 해결했습니다. 쇠톱은 철물점에서 미제 사서 해결했습니다. 팁 드리자면 세면대 아래에서 작업 공간이 안나와서 저는 세면대 위에 배관이 여유롭게 나와서 위에서 잘랐습니다. 오래된 너트는 어떻게 해도 안빠지니 자르는게 빠르고 업자들도 정 안되면 그렇게 작업한다고 하네요. 쿠팡에서 파는 줄톱으로는 안잘리니 돈 두번 쓰지 마시고 철물점가서 톱대랑 미제 톱 강한거 구입하세요. 3,500원이면 됩니다. 여러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잘라버리는게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몽키스패너가 영상에서 아랫쪽 쪼울 때 한번 등장하죠 ㅎㅎ 저 위치에서는 세면대를 벽에서 분리하지 않는 한 몽키스패너를 평행하게 넣을 공간이 없군요. 컷편집이라서 영상에선 나오지 않지만, 몽키스패너를 비스듬한 세로로 세워서 몽키스패너로도 몇번 돌려봤습니다. 두 스패너를 비교해보니 그립형 스패너가 더 꽉 조이고 힘이 잘 들어가더군요. 게다가, 그립형 스패너가 돌리면 더 쪼아지는 구조라서, 몽키스패너와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군요. 물고 있던 너트가 단 한번도 풀린 적은 없다는 점, 전달해 드립니다. 영상에서 스패너 턱이 흔들거리는 장면은 제가 일부러 힘을 빼서 스패너 턱을 벌린 경우입니다. 컨트롤 하는 과정입니다. 그만큼 자유로운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편집된 영상이라서, 꽉 물어서 너트를 여러차례 돌리려고 시도한 장면이 모두 컷편집으로 날아가버렸군요. 어짜피 영상에서 그립형스패너와 몽키스패너 둘다 초경합금 공구강이라서 닳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시청하시는 분들이 오해하실 수 있으니, 제가 바로 잡습니다. 전달되지 못한 부분을 보충하는 댓글입니다. 그립형 스패너 들고 다니시면, 훨씬 일이 빠르고 수월하게 풀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강쌤철물] 이것만 있으면 수전교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http://i.ytimg.com/vi/6JKYegX1fdk/mqdefault.jpg)
![[강쌤철물] 이것만 있으면 수전교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img/tr.png)
와우 너무 감사해요 방금 성공했어요🎉
세면대 밑에 너무 좁아서 댓글보고 상단에서 잘라버렸네요 속이 아주 시워워워원
축하합니다 !
삼복더위에 물 안나오면 씻는게 힘든데, 잘 해결하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고생해서 짜르고 나니까, 수도꼭지부품 파는 곳이 우리집 바로옆 건물이더군요 ㅎㅎ
아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유튜브영상에 처음 댓글쓰는데 톱으로 10분동안 잘라내서 속이 시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 종종 있나봅니다.
영상을 남기기를 잘했군요. 무더운 여름에 물이 콸콸 나와서, 시원하게 보내세요 !
애고! 수고 했습니다^^*건강 하세요?!😛
수고했습니다. 하시고 메롱이 뭐예요 ㅋㅋㅋ 댓글 감사해용
감사합니다. 전용 렌치도 잘 안 되어서 저도 쇠톱으로 잘라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부디 성공 하시기 바랍니다. 부품상태가 너무 복불복이라서, 실패하더라도 상심하지마시고, 쿨하게 부품 하나 새로 사세요. 저는 운이 좋았어요.
아이고 W100 수시로 뿌리고 좀 놔둿다가 풀면 잘 풀려요 저도 그것보다 더 심했는데 그렇게 해서 풀었습니다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수시로 뿌리고 놔둘 수가 없어요. 당장 온수까지 사용해야 해서... 차라리 세면대 파는 곳에 가서 수도꼭지 사려고 했습니다.
자른후 결합해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제 선택에 큰 문제가 하나도 없었고, 수리도 다행히 성공했습니다.
@user-sr2dx9lc9l님이 추천하시는 W100이 안통할 경우에는 절단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절단해서 사용하는 것도 여전히 추천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 지금 수전에 문제가 있는데 쇠톱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배관 잘라서 해결했습니다. 쇠톱은 철물점에서 미제 사서 해결했습니다. 팁 드리자면 세면대 아래에서 작업 공간이 안나와서 저는 세면대 위에 배관이 여유롭게 나와서 위에서 잘랐습니다. 오래된 너트는 어떻게 해도 안빠지니 자르는게 빠르고 업자들도 정 안되면 그렇게 작업한다고 하네요. 쿠팡에서 파는 줄톱으로는 안잘리니 돈 두번 쓰지 마시고 철물점가서 톱대랑 미제 톱 강한거 구입하세요. 3,500원이면 됩니다. 여러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잘라버리는게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해결하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역시 여름엔 땀을 많이 흘려서,
물이 콸콸 잘 나와야, 샤워하고 씻을 때 너무 행복하죠.
추가적으로 좋은 정보도 감사드립니다.
@@NightCat9수전 고치고 샤워 시원하게 해서 삶의 질 상승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래서 호스 너트부분이 캐스팅이 아닌 스텐레스 재질로 된걸 쓰는게 좋아요
좋은 팁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WD 40 을 스프레이해야죠 그리고, 몽키스패너를 사용해야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몽키스패너가 영상에서 아랫쪽 쪼울 때 한번 등장하죠 ㅎㅎ
저 위치에서는 세면대를 벽에서 분리하지 않는 한 몽키스패너를 평행하게 넣을 공간이 없군요.
컷편집이라서 영상에선 나오지 않지만, 몽키스패너를 비스듬한 세로로 세워서 몽키스패너로도 몇번 돌려봤습니다. 두 스패너를 비교해보니 그립형 스패너가 더 꽉 조이고 힘이 잘 들어가더군요.
게다가, 그립형 스패너가 돌리면 더 쪼아지는 구조라서, 몽키스패너와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군요. 물고 있던 너트가 단 한번도 풀린 적은 없다는 점, 전달해 드립니다. 영상에서 스패너 턱이 흔들거리는 장면은 제가 일부러 힘을 빼서 스패너 턱을 벌린 경우입니다. 컨트롤 하는 과정입니다. 그만큼 자유로운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편집된 영상이라서, 꽉 물어서 너트를 여러차례 돌리려고 시도한 장면이 모두 컷편집으로 날아가버렸군요.
어짜피 영상에서 그립형스패너와 몽키스패너 둘다 초경합금 공구강이라서 닳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시청하시는 분들이 오해하실 수 있으니, 제가 바로 잡습니다. 전달되지 못한 부분을 보충하는 댓글입니다. 그립형 스패너 들고 다니시면, 훨씬 일이 빠르고 수월하게 풀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철물점 가면 세면대전용. 있습니다 막대형
아~ 그런 장비도 있었군요. 영상에서는 알 수 없지만, 허리근육이랑 엉덩이근육이 많이 땡겨서 필요하긴 하겠더라고요. 그건 그렇고, 저랑 비슷하게 롤러 타는 취미가 있으시군요. 항상 신나는 취미생활과 즐거운 운동 하세요.
@@NightCat9 네 알겠습니다 항상 안롤 즐롤 하세여~~저두 저번주 세면대 교체하는데. 그장비가 없어서는 안되서 ㅠㅠ 넘공감이 들어서여~~
포켓 몽키 있으면 일이 더 수월해질듯합니다
네, 맞아요. 좁아서 몽키가 얼마 안돌아가더군요.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