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소중한 여성 친구들 가족들에게 이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싫어하는 여성 지인들에게는 20대 결혼은 너무 빠르니 하고 싶은 거 다 하다가 40 이후에 결혼해도 늦지 않다고 사탕 발린 말을 해주세요! 그건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 이니까요: ) ⭐능력 있으신 분들은 비혼을 해도 걱정이 없습니다. -국제결혼 장려하는 여자 특징 (능력자): ruclips.net/video/KfwLDz7MNwU/видео.html -여성편 국제결혼 추천국가: ruclips.net/video/4s1WXORFGOs/видео.html 🌟이건 취집을 원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증거 영상입니다 링크된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핵심 내용은 《17분 44초》부터 내용 나옵니다. ruclips.net/video/OpNCFSf33F4/видео.htmlfeature=shared
맞아요. 저는 페미니즘으로 유명한 어느 한 여자대학교를 졸업했는데 아이러닉하게도 대학때 교수님께서 지금 저평가된 우량주같은 남자를 빨리 선점하라고 하셨어요😂 그 말에 감명을 받은 제가 20대때 후딱 결혼했고 지금 30대중반인데.. 첨엔 친구들이 왜이렇게 결혼 일찍하냐고 아쉬워하고 불쌍하게여겨줬지만.. 지금은 저보고 위너라고합니다..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 잘 하는것도 취업 스펙쌓고 자기계발하는것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에요!
ㅎㅎㅎ "이 분 찐이네"란 마음으로 공들여 들었네요. 맞아요 맞습니다. 저 50중반 아저씨. 운좋게 서울에서 대학나와 금융사 취직해서 25년 넘게 현직에 있는데요, 지금처럼 아내와 아들 둘 둔 가장이 아닌 요즘 유행(?)하는 비혼남이었다면 내 인생이 얼마나 화려했을까 문득 생각해본 적이 있지요. 큐언니님 말씀이 맞아요. 사회적으로 능력있고,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및 성실함을 갖춘 남자를 만나 가정을 꾸린다는 것, 여성분들에게 그것보다 든든한 인생의 언덕이 없다는 말씀 100% 동의합니다. 전..제 아내가 부러울 때가 있어요. 저 같은 남자를 만난 제 아내가요 ㅎㅎㅎ 단, 어렵겠지만, 정말 괜찮은 남자를 골라야 합니다. 옥석을 가리는 안목, 고르고 내것으로 만드는 능력, 부디 이 영상 보신 여성분들이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
현실과 팩트를 말해주는건데 듣기싫다고 빼액거리는 일부 족속들은 백날 얘기해봐야 귀막고 눈가리고 아웅이에요ᆢ저도 여자지만 큐언니 영상을 통해 느끼고 깨닫는게 많은데 이걸 여성비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놀랍네요ᆢ그들은 어떤말을 해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같은여성들을 지옥의 불구덩이로 끌어들어기위해 단합하고 부풀리고 선도하기도합니다ㆍ하루 빨리 큐언니 영상을 접하고 현실파악을 하는사람이 승자!!👍😀
이런 천기누설을 하는 냉철한 여성이 있다니... 전 싱가포르에 사는데 월 2만불씩 가져가는 중국계 여성들 25-29때 퀄리티 남자들에게 막 덤빕니다. 무서울 정도로 냉철하지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패배하고 밀려나는 집단이 있는데 국제결혼으로 눈을 돌리지요. 나이든 솔로 여성들이 사회 문제화되는 것은 매우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하나 더 여성운동은 여자들을 위한게 아닙니다- 인구 감소 와 인구 멸절을 위한 목적입니다 록펠러 조지소로스 즉 ₩딥&스들의 기획입니다.. 일단 전세계적으로 시작 되는 것은 모두 다 의심 해야 되고 기획입니다 여성운동전/ 한국은 호주제가 있기 때문에 이걸 먼저 파괴시키고 나서 여성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여성운동은 전세계적으로 시작 되었지만 특히 한국은 여성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호주제가 가장 강력한 걸림돌이었기 때문입니다 여성운동은 남녀임금을 올리지 않고 가정에서 여자를 집 밖으로 끄집어 내면서 가정과 가족까지도 파괴시키는 일석삼조이상의 효과를 올렸습니다 동시에 남과 여를 서로 증오 하고 미워 하게끔 하는 그들의 전매특허인 갈라치기 전술도 성공 시켰습니다 딥스들의 여러 가지 목적 중 하나가 남성성을 파괴시키는 겁니다 그래야 전세계 경제 사회 모든 걸 가지고 놀기 좋으니까요 여성운동은 그저 이용당한 겁니다 딥스 의 목적은 인구 감소에 모든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염병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의 인구감소는 그냥 생긴 게 아니고 기획입니다 금용을 가지고 장난친 거죠 -- 사람들에게 경제적 강제를 통해서 사회 현상을 조절 합니다 결혼, 연예, 핵가족등 등 -- 조절만 하는 게 아니라 그들은 개인관계, 사람과의 관계를 파괴하고 고립화 파편화 개별화시키는 작전을 펼쳤습니다. 개인에게 경제적 강제를 가하면 사람들은 쉽게 고립화 파편화 됩니다 - 그런데 딥&스들은 철저하게 대가족을 유지하고 지킵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 했다는 가짜 거짓말도 그들이 배우에서 조정했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모사드와 미국 C I A 가 오래전에 만든 조직입니다 즉 이 전쟁자금은 바이든이 대고 네타냐후가 팔레스타인 국민을 제노사이드 하고 영토를 뺏으려고 하는 작전 입니다 모든 전세계 언론은 다 장악 되어 있습니다 언론뿐만이 아니고 정치 경제 교육계, 의 경철 사법 정치 모든 게 장악되어 있습니다 특히 언론이 - 얼론을 믿으면 불행히도 개-돼지가 되는 것입니다 - 4차 산업시대라는 허울좋은 통제 노예사회! 한국은 딥₩스들의 회의에서시범 국가로 선정 되어 한마디로 디지털 통제사회 여러분의 통장을 정지 시킬 수 있는 은행도 이용 하지 못하고 버스도 타지 못하고 지하철도 타지 못하고 여행 다닐 수 없게 만드는 최악의 노예사회 디지탈 통제 사회 입니다 언론을 믿지 마십시오. 통제와 세뇌의 도구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이들 ₩딥&스@테%이:트상층부는 거의 다 붕괴되었습니다 각국 정부는 물론 유럽 왕가 헐리우드 연예계 의료계 교육계 등등 수만은 우두머리들이 체포 처형 되었습니다 쿠바에 있는 미국 감옥 관타나모 감옥에 가득 찼습니다 이 전쟁을 지위 하고 있는 트럼프와 화이트햇들의 의해서 이들은 체포 처형 되었습니다 사4, 5년 전부터 시작 되었고 지금도 체포 중입니다 일단 경제는 세계 금융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며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체제로 시작 될 것입니다 금본위제로 이미 돌아왔습니다
큐언니님 저도 나이대가 비슷한 여자로써 큐언니님 말씀 백번 천번 동의해요. 정말 한국 결혼율 출산율 참담한데... 중국도 마찬가지인것 가같아요. 저는 중국에서 근무중인데 .. 중국인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모두들 하나같이 난 비혼이야! 왜 내가 내 인생을 남자에게 의지해야해?? 내 행복을 왜 아이를 키우는데만 써야해?라고 ㅈㄴ 멋들어지게 말하는데 ...다들 정말 결혼이 하기 싫어서 비혼을 선택하는건지 아니면 미디어에서 맨날 결혼에 대해 부정적으로 방송해서 비혼을 하는건지...제가 보기엔 후자에 더 가깝지만 정말 하시는 말씀마다 너무 공감 되네요
현재상황을 팩트로 잘 말해주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젊은시절 직장생활을 하면서는 못 느꼈지만 나이 들면서 확실히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Q언니님은 하나의 방법론을 말씀해 주시는 것이겠지요. 이 영상을 보고 곡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실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는 각자의 선택인데 현명하고 지혜롭게 인생을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이분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
혼자 살고 있는 40대 여자입니다 제 가게 하면서 먹고 살고는 있는데 쉴 수 없는 삶이 고달파요 외롭기도 하구요 저도 20대에는 남자 한테 대쉬도 많이 받고 했는데 능력 생기는 30대가 되니 오히려 급이 떨어지는 남자들만 남고 아직 젊어보인다고 30대 연하남들이 관심 갖기도 하는데 결국 생산능력이 없어진 지금은 결혼대상까진 생각할 수 없는 거 같아요 아무나 만나면 안되겠지만 오히려 아무것도 없던 20대에 주변에 있던 남자들이 더 괜찮고 순정남들이었던 거 같아요 다들 결혼 생각 있으시면 30초반 안에는 하세요 그래도 거의 동급 남자 만나기도 힘들지만 .... ㅠㅠ 여자는 특출 나지 않으면 나이가 무깁니다 매우 특출난다해도 40넘으면 진짜 끝이라고 봐야해요
블루컬러 중소기업 다니는 엔지니어 입니다..정말 손톱에 때 끼면서 20대 초반부터 일했는데...그때는 대기업 다니는 화이트컬러 친구들이 부러웠는데..지금은 반대로 저를 부러워 합니다..솔직히 기술직이라 짤릴일 없고..한 회사 오래 다니다 보니 40대 중반에 연봉도 괜찮은 편이구..팀장까지 승진되었고...대기업 다니는 친구들 요즘 짤릴거 걱정하더라구요...저는 정년퇴직도 없고 회사가 망하거나 제가 병이 생기거나 하지 않는이상 계속 다닐수 있습니다..저희 회사도 어려울때 관리부 여직원부터 짤랐습니다..솔직히 낮은임금으로 얼마든지 구할수 있거든요...사무보조나 영업관리,경리같은 사무직은 월 200~250이면 충분합니다..지금 오래된 여직원 한명 있는데 영업관리로 들어와서 cad배우고 도면 그려서..그 직원만 안 짤린거고..월급도 많이 올려줬죠.. 오너 입장에서 당연한 결과입니다..
비혼은 능력있는 여자에게 유리해요. 누구나 다 능력있음 얼마나 좋게요. 현실은 그게 아니잖아요. 40~50 넘어서도 원룸 살거예요? 부모님 유산 있으면 괜찮음. 본인이 혼자서 최소한의 삶 이상으로 살 자신 없으면 같이 함께할 배우자 찾는 것도 한 방법이예요. 그런데 불행하게도 괜찮은 배우자를 찾는 시간과 기회는 매우 짧다고ㅠ 큐언니가 그거 알려주는 거잖아요 ㅋㅋㅋ 누가 결혼하라고 등 떠밀었나요.
네 아주 많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깨닫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제 3년 5년이 지나서 몸으로 변화가 체감되는순간 지금 제가 한 말들이 머리를 스치게 될 꺼예요. 그때는 이미 늦었죠. 알아 듣는 사람이 한 분 이라도 계시다면 전 행복할 것 같아요. 적어도 제가 그 분 인생을 바꿔드린 거니까.
큐언니 영상들이 여초 커뮤에 돌았나 보군요. 걔네들은 이미 귀막고 눈 가리고 개소리 하면서 산 지 오래 됐습니다. 아무리 지들한테 이익이 되는 말을 해도 걔들한테는 안 들려요. 그러니까 그 동물들은 포기 하세요. 답 없어요. 그런 부류는 우리나라 여자들 중 극소수니까 버리는 게 현명해요. 시간과 에너지 써 가며 그 부류한테 열심히 이야기 해봐야 큐언니만 딱 바보됩니다. 현명한 사람들은 버릴 건 버리고 받아드릴 건 받아드리겠죠.
페미니즘은 사회적으로 도태되고 자존감이 낮은 여자들에게 정말 매력적인 사상입니다. 자기가 그지경으로 사는걸 사회탓, 남자탓 해버리면 된다는데 그보다 손쉬운 정신승리가 없죠. 또 자기같은 처지의 여자들이 많으니까 이들이 모이면 든든한 빽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남자를 적으로 몰기만 하면 내부결속이 쉬워요. 그냥 나같은 여자들은 다 피해자이고, 남성은 가해자니까 다 처단하고 그들이 가진걸 빼앗아오면 될 뿐이라는거지. 그게 평등이라고 여기면서. 남자들은 어려운 순간을 맞닥뜨리면 본인 스스로 어떻게든 이겨내야 하지만, 여자들은 도망갈 구멍이 많아요. 문제는, 그 순간의 면피만 가능할 뿐 구멍 끝이 언제나 막혀있다는거죠.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일시불로 지불해야할 순간이 옴
사소한 태클이지만.. 한국에서 천시받는건 엔지니어가 (4년제 공대 나와서 설계, 개발 업무에 종사하는 직군) 아니라 테크니션(용접공, 타일공 등 경험적으로 체득된 손기술로 하는 직종) 인듯 합니다. 최근 십년동안 인문계 기피, 이공계 선호 현상이 심화되면서 엔지니어들 몸값은 오히려 올랐죠. 그리고 용접공, 타일공, 목수 등 이런 몸으로 하는 일을 천시하는 풍조도 젊은 층으로 내려갈수록 희미합니다. 2030 세대들 보면 직업적 편견 없이 번듯한 사무직종에서 일하다가 저런 몸쓰는 일로 전향하는 경우도 꽤 있고요
맞아요 인테리어쪽을 봐도 여기서 기술습득해서 경력 쌓이면 중소기업 사무직보다 훨씬 좋아요. 그리고 비수기때 해외여행도 길게 다녀올 수도 있어요. 일당도 쎄구요 본인이 사업체를 만들어서 일을 해도 되구요. 개인적으로 2030대는 확실히 서구식 합리적인 마인드로 변하는 같아요.
작년에 결혼한 30대 중반여자인데 공감되네요 ㅎㅎ 본인이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거나 근성이 엄청나지 않은 이상에야 적당한 나이에 결혼해서 사는 게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낫다고 생각해요.. 안정적인 직장에 왠만한 동년배 가장만큼 돈 벌긴 한데, 결혼해서 사니까 내편이 생겨서 안정적이고 듬직하고 좋습니다. 이런 말 해주는 사람을 좀 더 빨리 만났음 좋았을텐데요
"맥도날드에서 알바하는 비욘세는 제이지를 만날 수 있지만 알바하는 제이지는 비욘세를 만날 수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ㅋ 여성들이 젊을때 페미니즘에 빠져가지고 젊음이라는 총 놔두고 늙어서 낫 들고 싸우려고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어짜피 인간도 동물인지라 자연의 섭리에 맞지 않아 도퇴 될 페미니즘에 목숨걸면서 시간낭비하는 여성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경제침체와 페미니즘이 관련이 있다니.. 일본 여성 인권이 정말 심각하고 낮다고만 생각했지. 과거에 높았는지는 전혀 몰랐어요. 제가 우물안 개구리 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큐언니 영상을 볼때마다 넓은 식견과 깊은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저도 큐언니처럼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열심히 큐언니 영상보고, 책도 많이 읽고 세상도 다니며 견문을 넓히고 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 더 여성운동은 여자들을 위한게 아닙니다- 인구 감소 와 인구 멸절을 위한 목적입니다 록펠러 조지소로스 즉 ₩딥&스들의 기획입니다.. 일단 전세계적으로 시작 되는 것은 모두 다 의심 해야 되고 기획입니다 여성운동전/ 한국은 호주제가 있기 때문에 이걸 먼저 파괴시키고 나서 여성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여성운동은 전세계적으로 시작 되었지만 특히 한국은 여성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호주제가 가장 강력한 걸림돌이었기 때문입니다 여성운동은 남녀임금을 올리지 않고 가정에서 여자를 집 밖으로 끄집어 내면서 가정과 가족까지도 파괴시키는 일석삼조이상의 효과를 올렸습니다 동시에 남과 여를 서로 증오 하고 미워 하게끔 하는 그들의 전매특허인 갈라치기 전술도 성공 시켰습니다 딥스들의 여러 가지 목적 중 하나가 남성성을 파괴시키는 겁니다 그래야 전세계 경제 사회 모든 걸 가지고 놀기 좋으니까요 여성운동은 그저 이용당한 겁니다 딥스 의 목적은 인구 감소에 모든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염병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의 인구감소는 그냥 생긴 게 아니고 기획입니다 금용을 가지고 장난친 거죠 -- 사람들에게 경제적 강제를 통해서 사회 현상을 조절 합니다 결혼, 연예, 핵가족등 등 -- 조절만 하는 게 아니라 그들은 개인관계, 사람과의 관계를 파괴하고 고립화 파편화 개별화시키는 작전을 펼쳤습니다. 개인에게 경제적 강제를 가하면 사람들은 쉽게 고립화 파편화 됩니다 - 그런데 딥&스들은 철저하게 대가족을 유지하고 지킵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 했다는 가짜 거짓말도 그들이 배우에서 조정했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모사드와 미국 C I A 가 오래전에 만든 조직입니다 즉 이 전쟁자금은 바이든이 대고 네타냐후가 팔레스타인 국민을 제노사이드 하고 영토를 뺏으려고 하는 작전 입니다 모든 전세계 언론은 다 장악 되어 있습니다 언론뿐만이 아니고 정치 경제 교육계, 의 경철 사법 정치 모든 게 장악되어 있습니다 특히 언론이 - 얼론을 믿으면 불행히도 개-돼지가 되는 것입니다 - 4차 산업시대라는 허울좋은 통제 노예사회! 한국은 딥₩스들의 회의에서시범 국가로 선정 되어 한마디로 디지털 통제사회 여러분의 통장을 정지 시킬 수 있는 은행도 이용 하지 못하고 버스도 타지 못하고 지하철도 타지 못하고 여행 다닐 수 없게 만드는 최악의 노예사회 디지탈 통제 사회 입니다 언론을 믿지 마십시오. 통제와 세뇌의 도구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이들 ₩딥&스@테%이:트상층부는 거의 다 붕괴되었습니다 각국 정부는 물론 유럽 왕가 헐리우드 연예계 의료계 교육계 등등 수만은 우두머리들이 체포 처형 되었습니다 쿠바에 있는 미국 감옥 관타나모 감옥에 가득 찼습니다 이 전쟁을 지위 하고 있는 트럼프와 화이트햇들의 의해서 이들은 체포 처형 되었습니다 사4, 5년 전부터 시작 되었고 지금도 체포 중입니다 일단 경제는 세계 금융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며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체제로 시작 될 것입니다 금본위제로 이미 돌아왔습니다
@@Fastturtle1357 하나 더 여성운동은 여자들을 위한게 아닙니다- 인구 감소 와 인구 멸절을 위한 목적입니다 록펠러 조지소로스 즉 ₩딥&스들의 기획입니다.. 일단 전세계적으로 시작 되는 것은 모두 다 의심 해야 되고 기획입니다 여성운동전/ 한국은 호주제가 있기 때문에 이걸 먼저 파괴시키고 나서 여성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여성운동은 전세계적으로 시작 되었지만 특히 한국은 여성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호주제가 가장 강력한 걸림돌이었기 때문입니다 여성운동은 남녀임금을 올리지 않고 가정에서 여자를 집 밖으로 끄집어 내면서 가정과 가족까지도 파괴시키는 일석삼조이상의 효과를 올렸습니다 동시에 남과 여를 서로 증오 하고 미워 하게끔 하는 그들의 전매특허인 갈라치기 전술도 성공 시켰습니다 딥스들의 여러 가지 목적 중 하나가 남성성을 파괴시키는 겁니다 그래야 전세계 경제 사회 모든 걸 가지고 놀기 좋으니까요 여성운동은 그저 이용당한 겁니다 딥스 의 목적은 인구 감소에 모든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염병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의 인구감소는 그냥 생긴 게 아니고 기획입니다 금용을 가지고 장난친 거죠 -- 사람들에게 경제적 강제를 통해서 사회 현상을 조절 합니다 결혼, 연예, 핵가족등 등 -- 조절만 하는 게 아니라 그들은 개인관계, 사람과의 관계를 파괴하고 고립화 파편화 개별화시키는 작전을 펼쳤습니다. 개인에게 경제적 강제를 가하면 사람들은 쉽게 고립화 파편화 됩니다 - 그런데 딥&스들은 철저하게 대가족을 유지하고 지킵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 했다는 가짜 거짓말도 그들이 배우에서 조정했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모사드와 미국 C I A 가 오래전에 만든 조직입니다 즉 이 전쟁자금은 바이든이 대고 네타냐후가 팔레스타인 국민을 제노사이드 하고 영토를 뺏으려고 하는 작전 입니다 모든 전세계 언론은 다 장악 되어 있습니다 언론뿐만이 아니고 정치 경제 교육계, 의 경철 사법 정치 모든 게 장악되어 있습니다 특히 언론이 - 얼론을 믿으면 불행히도 개-돼지가 되는 것입니다 - 4차 산업시대라는 허울좋은 통제 노예사회! 한국은 딥₩스들의 회의에서시범 국가로 선정 되어 한마디로 디지털 통제사회 여러분의 통장을 정지 시킬 수 있는 은행도 이용 하지 못하고 버스도 타지 못하고 지하철도 타지 못하고 여행 다닐 수 없게 만드는 최악의 노예사회 디지탈 통제 사회 입니다 언론을 믿지 마십시오. 통제와 세뇌의 도구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이들 ₩딥&스@테%이:트상층부는 거의 다 붕괴되었습니다 각국 정부는 물론 유럽 왕가 헐리우드 연예계 의료계 교육계 등등 수만은 우두머리들이 체포 처형 되었습니다 쿠바에 있는 미국 감옥 관타나모 감옥에 가득 찼습니다 이 전쟁을 지위 하고 있는 트럼프와 화이트햇들의 의해서 이들은 체포 처형 되었습니다 사4, 5년 전부터 시작 되었고 지금도 체포 중입니다 일단 경제는 세계 금융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며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체제로 시작 될 것입니다 금본위제로 이미 돌아왔습니다
얼마전에 쳇지피티가 출시되었고,앞으로는 여자들과 화이트칼라들이 힘들어질겁니다. 반복되는 업무는 컴퓨터가 거의 중상 수준정도까지는 처리가 가능하고 서비스업도 대체될 것 같아요... 웹관련일이나 작가 예술분야 번역 등도 힘들거고,트럭 버스기사들도 엄청 힘들어질듯. 자본주의사회의 3대전문직업군인 의사 회계사 변호사들도 점점 설자리가 잃어가고 있어요.. 얼마전에 만난 의사(산부인과)를 각각3분을 만났는데,향후 의사일도 컴퓨터에 엄청 많이 의존하게 되어서 자기자식에게는 이 일을 권하지않는다네요. 회계사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이들은 세법과 회계감사가 주업무인데...말할 필요가 없을듯.. 변호사 시장은 언론에서 많이 떠드므로 더 이상
페미니즘덕분에 여성들이 독립적이고 진취적이고 강한 여성이 되려는 시도는 많이하지만 대다수의 여성들은 그냥 쎈척만하고 결국에는 남자에게 의지하려는 본능을 못 숨기더군요 수천,수만년을 남성에게 의지하며 살았는데 특정 사상 하나만으로 여성이 한 순간에 바뀌는게 쉬울지는 참 의문입니다.
대단하십니다 .. 맞는말 같아요.. 제가 학교 상대로 일을 해서 학교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예전에는 여자가 편하게 교실에서 체육복 갈아입고 남자들은 화장실이나 다른데서 후딱 갈아입었었는데.. 요즘은 그 남자 학생들이 왜 차별하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학교들이 탈의실 만들어주더라고요 .. 남자아이들 마음가짐도 변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배려가 없어요.. 어떻게 보면 그게 평등일수도 있는데.. 그 아이들이 사회 주축을 이뤘을때 딱 님 말대로 될거 같네요 ..
진짜 더하고 빼는거 없이 정말 날것그대로 이야기 잘해주시네요. 천기누설한 느낌이에요 ㄷㄷㄷ 저는 40대이지만 이것을 20대에 알고있었고..그래서 성실하고 내 가정 위해서 험하고 궂은일도 꺼리지 않는 능력있는 착실한 남자를 만나 결혼했죠. 친구들 다 서른넘어결혼..제가제일빨리결혼했네요. 부모님은 결혼빨리한다고 섭섭한맘에 나무라셨지만 나는 공무원도아니고 전문직여성도아닌데 언제까지 돈을벌수있을까 걱정이 되고 미래를생각하니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참이쁠20대중반에 나좋다는 남자와 결혼해서 진짜 일이 좀 힘들면 관둬버리고 최저시급이래도 편한일만 골라서 하고있네요.진짜 영상내용 그대로에요..영상보는데 제 속마음 들켜서..민망할 정도네요..솔직히 깜놀했어요 ㄷㄷㄷ 서로 말만안할뿐 다들경쟁자인걸까요..ㄷㄷ그래서 말안해주고 위로해준답시고 요즘같은세상에 혼자살아도되지~~이러는걸까요.. 그리고 남자 블루칼라가 돈 많이버는것도 맞고..사무실앉아있는사람보다 기술직이 훨씬 롱런하죠. 당장은 화이트칼라가 있어보이고 멋져보이지만..롱런은 전문직 기술이최고죠.
유튜버분 정도의 통찰력이랑 경험을 겸비하지 못한 이들한테 양쪽에서 공격 받을지도 모르는데 본인이 가진 뚜렷한 주관과 생각을 가지신 멋지고 용감하신 어른이신것 같습니다. 어쩌면 현재 사회에는 이러한 의견이나 충고를 해주시는 참된 어른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봐도 사회적으로나 젊은 사람들이나 대한민국은 불확실한 미래에 길을 잃은것 처럼보이는게 사실이거든요. 현 사회는 맞는말이나 자신의 소신대로 말하는 사람, 쓴소리를 해주는 사람들을 린치하고 꼰대라며 틀이라며 욕하는 문화가 정착된것 같아 아쉽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고 가족과 본인을 위해 앞으로의 미래를위해 이러한 이야기듣고 본인의 생각을 키워나가는 사람은 키워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가치를 투자한 사람들이 앞으로 닥칠 암울한 미래에 살아남을수도 있겠지요. 어쩌면 이 영상은 그러한 사람들, 그러할 사람들을 위한 컨텐츠인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실 한국인분들, 한국 여성분들 응원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전 보다 더 잘나서 한국이 부강해지면 한국인인 저야 정말 좋거든요. 이미 정치적으로 , 여러 이권을 위해 프로파간다를 통한 갈라치기, 여러 이데올로기로 사람들을 많이 절여놨기 때문에 과거 보다 더 인간관계, 처신 , 자유롭고 솔직한 소통 등에 많은 제약과 어려움이 있을 것이지만 도전하고 더 발전하는 당신들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솔직히 구구절절 굉장히 현실적인 조언인거 맞아요. 이상적인 부분에서는 결혼이 꼭 비혼만큼 행복하리라는 보장은 없긴한데 생계적인 부분에서는 결혼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보험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은 맞아요. 저도 큐언니랑 비슷한 또래라서 더 절감합니다. 단적으로, 저도 살기 팍팍해서 투잡 쓰리잡 하며 결혼은 글렀으니 전문직이라도 되려고 자격증 준비까지 하는데 일하며 생활비 충당하는데 학원비에 재료비 등등 전문직 준비하는 것 재정적으로도 엄청나게 힘겹고요 체력적으로도 정말... 말해뭐해요...ㅜㅡㅜ 괜찮은 한국남자들.. 이미 30대 초반 늦어도 중후반에 다 장가가고 없구요. 간혹 보석같은 40대남자가 있을수도 있지만 그 보석이 내게 쥐어질 가능성은 아주 희박합니다. 저는 결혼하고싶었지만 연애는 했어도 결혼할 만한 상대가 없었고(바람피거나 등등) 그렇게 40대가 되면서 삶이 힘들어지니 일하는 시간외에 여가시간 자체가 없어지고 그러니 연애자체가 사치인 상황이 되어버려서 결국 포기하고 전문직이라도 준비해서 노후를 준비하자로 결심했습니다. 큐언니 말처럼, 바닥 깊숙한 내면에 묻어둔 소망은 취집 맞습니다. 솔직히 브런치 먹으며 문화센터 다니고 자격증학원도 남편 돈으로 다니는 유한부인들 부럽습니다. 과외하며 월 100만원 150만원 벌어도 명품도 소소하게 사고 해외여행 다니고 호캉스 다니는 남편있는 친구들 부럽습니다. 평생 발 동동 거리며 돈 걱정하며 매일 숨 죽이며 사는 나는 하루라도 편히 쉬면서 죄책감없이 예쁜 카페에서 차 한잔 여유로이 즐기는 것이 소원인데... 가끔 쉬는 날 미술관 구경가고 산책하는 것이 소원인데... 사랑, 연애, 결혼 그 딴거 바라지도 않는데... 그 무엇도 현재 제게는 허락되지 않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수시로 현타가 찾아옵니다.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자격증 준비하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네요. 쓴 소리같아 보여도 큐언니 말이 현실인 거 맞아요.
남잔데 이 영상 정도면 최대한 중립적으로 객관적으로 매운맛 빼고 전달한 영상인데 왜 불편해하는 여성분들이 있는진 의문이네요.그냥 서양에서 이런 현상이 있었고 그 후에 일본 홍콩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고 머지않아 한국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니 대비해야 한다 딱 이정도 영상인데...........더 현실적으로 얘기해 볼까요??일단 결혼적령기 여성보다 남성이 2배 이상 많은 건 사실이에요.근데 여기서 이 남자들 저 남자들 빼면 사실상 남은 남자 그것도 결혼적령기 여성분들이 원하는 남성은 정말 얼마 안 남아요. 1.일단 올해 실 나이 40 진입한 40대 남자는 제외하고....그러니까 84년 생 남자들 부터죠.(30대 여성분들이 이 분들 남자로 보는 경우는 소수고 이 남자분들도 30대 중반 분들을 원하지 않으니,그리고 능력없는 40대 남성은 애초에 연애나 결혼 포기했고)그리고 이 정도 나이 되면 크고 작은 수술이나 다치지 않은 분들 찾기가 정말 힘들어요.이건 남녀 불문입니다.말들을 안 하는 거지 어디 다치거나 수술하거나 해서 결혼 연애 생각 사라진 관점 자체가 바뀐 남녀들 이 나이대부터 꽤 있어요.건강이 우선이라는 걸 깨닫는 거죠.특히 40대 남자분들은 40대에 능력 생기거나 자리 잡는다고 해도 자기 의지로 결혼 안 할 가능성이 큽니다.확실히 40부터는 성욕도 떨어지고 인생에 대한 관점이나 가치관이 바뀌거든요. 2.30대 남자 중에서 기혼남 제외하고 결혼 예정이거나 여친 있는 남자 제외하고 3.1,2를 제외하고 남은 남자들 중에서 결혼적령기 여성분들이 원하는 외적으로 매력있고 직업 탄탄한 남자들이 얼마나 될까요??이것도 남은 남자들 중에서 비혼이나 독신 생각이 확고한 비율이나 최악의 경우 이분들을 두고 더 어린 여성분들하고 경쟁해야 할수도 있는 확률은 배제하고 얘기하는 겁니다.현실은 이 영상보다 더 어려울거에요.
영상 9:06부터는 상당히 중요한 얘기인게 지금 소위 mz 20대 남자들은 모르겠는데 30대 남자들 중에 20대때 사고쳐서 혼전임신 같은 걸로 결혼했는데 처가나 여자쪽이 생각 이상으로 문제가 있어서 자식때문에 이도저도 못하고 그냥 사는 케이스들도 붕어형 채널 보면 종종 있는거 같더군요.심지어 남자쪽 집안이 조건이 더 좋은데도요. 이걸 성공한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다는게 의미심장한 거죠.니가 결혼생활에 맞는지 아닌지 어떤 성향인지 아는 나이가 될때까지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
뭔가 삐딱하게 보는게 정의롭고 분석적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요, Q님은 제가 보기에 아주 객관적 중립적 이십니다, 객관적이지 못하고 시비만 거는 사람들의 더러운 댓글이 이 게시판에 달릴까봐 그들에게 구체적인 지적은 안합니다만! Q님의 좋은 컨텐츠 자극 받으며 잘 보고 있습니다 이상한 사람들의 억지에 너무 신경쓰거나 배려하지 마세요, 어차피 그 사람들은 맞는 말을 해줘도 듣지 않고 다른 식으로 비꼴 뿐이에요, 그게 그들의 그릇된 신념이니까요
못한 결혼보단 독신이 낫지만… 잘한 결혼은 평생의 동반자를 갖게 되는것입니다. 물론 나도 상대방에게 평생의 동반자여야 합니다. 한쪽이 받기만 하는 관계, 주기만 하는 관계는 절대 ‘잘한 결혼’이 될수 없어요. 서로에게 믿음과 힘이 되어주는 사람 만나 결혼하는것, 정말 행운입니다. 행운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순간부터 대학교육을 받고 내가 고급인재라는걸 대기업 취업해서 일하는걸로 증명하는게 마치 이상적 모습으로 사회에서 강조했거든요. 근데 그건 결국 기업들이 사람 부리기 좋은거뿐이고 사실 고급인재의 모습은 이렇게 큐언니같은 모습으로도 혹은 한가정의 안주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거든요. 그냥 다떠나서 자기의 생존을 위해서는 사회에서 자꾸 밀어넣는 생각에 휩쓸리지말고, 진정으로 내가 편하게, 우아하게 살수 있는 방법이 과연 뭔지 생각해봐야해요.
개인차가있죠.. 큐언니는 중산층이상의 가정 태생이실테고 아주 아주 취학이전 어릴때부터 경제문제로 인한 밑바닥 부모의 폭력을 20년이상 보고자라면 나는 내가 스스로 먹여살려야하고 그 외에는 자/살밖에 답이 없다라는걸 탑재를 합니다 정말 운이 좋아서 인생파트너를 만난게 아니라면 남에게 기대는것을 믿지않아요
현실적인 얘기 맞다고 봐요. 그리고 전 머지않아 시한폭탄 터진다고 봐요. 2030대 소비성향이 너무 강함... 밑에 직원들 꼴랑 월 3백 버는데 명품백 안들고 출근하는 애가 없음.. 틈만나면 여행다녀오고.. 우리나라 경제는 지금부터 헤어나올 수 없는 내리막밖에 없다고 보는데 , 젊은 친구들 대비가 정말 안되어 있음
저는 45세 중2딸초5아들 엄마입니다. 저는 운좋게 고전적인 남자다움을 장착한 남편을 만나 아이 잘 키우며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제 아이들에겐, 특히 제 딸아이에겐 엄마처럼 살지 말고 반드시 너희 아버지 처럼 큰 사회에서 크게 살아가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 해 줍니다. 저도 다시금 일 시작했고요. 밖에서 일해보니 정말 고되네요^^;; 박식하고 현명한 큰언니 고맙습니다❤
영상 내용 보신 건 맞는지? 앞으로 장기침체로 큰사회가 아니라 수축사회로 쪼그라들 겁니다. 무턱대고 큰세상 큰비전 외치다가 어중간한 경력의 노처녀로 노후빈곤에 맞닥뜨린다는 게 영상 내용입니다. 따님이 진짜 전문직이 될만한 머리가 있는 게 아니라면, 아니 전문직이 될만한 머리가 있더라도, 젊을 때 개념있고 비전있는 남자를 알아보고 얼른 잡아채서 함께 성장하는 전략을 써야 살아남습니다.
맞아요. 진짜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 등등이 아닌이상 저는..엔지니어가 있는 중소기업에 다닌 영업사무직이었습니다. 5년 가까이 일했구요, 회사가 점점 경영이 어려워 지니.... 사무직이었던 제가 그래도 다른분에 비해 오래 버티긴 했지만... 그래도... 엔지니어를 남기고 저는 그만뒀어요. (권고사직 처리되었습니다.) 당연한거더라구요.. 엔지니어가 해외출장을 가든지, 파견가서 돈을벌어오니까요. 사무직인 저를 대체할 사람으로 대표님의 와이프인 사모님으로 두시고요;; 😢😢😢😢😢😢😢 요즘 사무업무 구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지방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요)
이런 얘기들은 아는 사람들만 알아듣는다는 아이러니~!! 이 말이 사실일까? 의문이 든다면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해보면 얼마든지 알 수 있을텐데 그런 노략은 1도 안하고 욕이나 해대고 있지요. 큐언니! 젊은 나이에 훌륭한 안목을 가지고 계셔서 감탄해요! (우리 딸 큐언니 옆에 심어 놓고 싶어요^^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사람 보는 눈 자신있는 게 아니면 결혼 안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사람보는 눈 없으면 안좋은 사람들 못 쳐내니 제법 꼬여서요. 어떤 사람이랑 결혼하게될 지 몰라서. 일을 계속 할 수 있으면 괜찮은데 경력 단절되면 불경기시대에 쪽박 차는 건 같다고 생각해요
언니 저는 18살 학생으로 항상 꿈으로 문창과 지망을 꿈꿨는데 이 영상을 보니 미래 한국의 사회에서 살아남기가 힘들 거 같아서 회의감이 드네요. 그리고 결혼에 대해서 얘기해주셨는데 여고에 재학 중이라 그런지 다들 결혼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더라고요. 저도 결혼 굳이 왜? 싶었지만 제 생각이 바뀌는 거 같아요. 항상 세상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 근데 젊을 때 결혼하기로 했으면, 선택을 잘하는건 온전히 본인 책임이에요. 젊을 때는 또 그 사회적 수준 높은 남자들은 나이도 많고 재미없어 보이고. 젊을 때는 자존심 상할 수 있고. 끌리는 남자는 까놓고 남들은 공부할 때 끌리는 남자라. ㅎ 대학 졸업도 전에 그런 남자한테 홀려서 혼자서 애 키우고 있는 친구 보면 그냥 불쌍... 물론 애 키우는 재미는 있겠지만... 거래의 측면에서 보면 가장 손해보는 거래를 해버린.
지나가다가 댓글 보고 달아요:) 그런 친구들이 결혼을 등한시 할 때 좋은 남자 보는 눈 길러서 결혼하세요~물론 본인도 좋은 배우자가 되어야 하지만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해요^^ 저도 30대 후반이 다되어 가지만 결혼해서 애들 낳고 잘 살고 있어요. 결혼 안하다가 뒤늦게 결혼하고 아기 안생기는 경우 엄청 많습니다. 비혼에 아기 안낳겠다고 하던 분들이 말이죠..다른 분들 말씀처럼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죠. 다만 동반자라는 말처럼 결혼할 사람은 신중 또 신중하게 고르세요. 좋은 사람 만나면 이보다 더 좋은 내편은 없답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커보이지만 나이가 드시면서 약해지시는 모습과 함께 자녀가 지켜드려야 하거든요. 영원한 내편이신 부모님이긴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기댈 수가 없어요... 이때 든든한 아군이 남편과 아이들이더라구요. 아무쪼록 좋은 가치관 정립하셔서 멋진 성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확실히 본질을 아는게 중요 한거 같아요. 멋있게 포장된 영웅 서사시에 나오는 전쟁이나 아름답게 포장된 로맨스 이야기나 우리에게 본질을 잊게 하고 눈을 가리게 하는거 같습니다. 우리 모든 행동은 생존과 번식이 바탕인데 말이죠. 인류에게 수백만년의 경험이 쌓인게 본능이고 DNA 수준 에서 남자에게 쌓인 본능은 아기가 태어 났을때 너의 DNA 일 확률은 100% 가 아니니 최대한 많은 씨를 뿌려서 DNA를 남길 확률을 높혀라 이고 여자에게 쌓인 본능은 아기가 태어 났을때 너의 DNA 일 확률은 100% 이니 최대한 좋은 유전자를 선택 하라 인거 같습니다. 또한 생존과 번식에서 남자의 기회비용은 정액 조금 제공 하고 떠나는 것이 최고이고 여자의 기회비용은 임신중 태아에게 제공 하는 영양분,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한 노동력 상실 때문에 남자의 전폭적인 자원을 얻는것이 최고 입니다. 그래서 남자의 불확실한 DNA 걱정을 줄이기 위해 너를 만나기 이전에도 만난 이후에도 번식 행위가 없었다는 것을 증명 하기 위해 순결 개념이 탄생 한거고 이것을 바탕으로 남자의 다른 여자 와의 번식 행위를 막고 모든 자원을 얻기 위해 탄생 한것이 결혼 이라고 생각 합니다. 여권이 신장 되면서 여자의 본능이 발휘 된것이 자유 연애가 시작 이라고 생각 합니다. 순결 개념을 제거 하고 좋은 유전자를 선택할수 있는 선택권을 얻는 것이죠. 경제 부흥기때는 여권이 올라가고 경제 쇠퇴기 때는 여권이 내려간다에 동의 합니다. 여권이 올라가면서 생긴것이 자유 연애와 순결 개념이 사라지고 그에 대한 반대 급부로 여권이 내려가면서 결혼이 사라질거 같네요. 근 미래에 정착할 생존과 번식의 방식은 기형적 결혼 방식인 동거를 거쳐 결국 남미쪽 방식이 될거 같습니다. 남자는 씨뿌리고 임신 하면 새여자 찾아서 떠나고 여자는 아빠가 다른 아이들을 출산 하여 양육비로 생활 하는 방식이요. 순결과 결혼이란 개념이 바뀌면서 결국 선사시대와 비슷해 질거 같습니다. 아이의 양육권이 양육비 지급 대상을 결정 하지요? 국가 입장 에서는 양육비를 얻기 위해 서로 아이를 키우겠다는 상황은 매우 바람직 하겠네요.
이 영상 진짜 엄청난 정보인데 잘 모르네 한국은 겨울이 시작되었고 봄이 올 가능성은 매우 어렵고 어렵습니다. 남 녀 구분없이 겨울에 대비해야 합니다. 진짜 혹독한 겨울이 오면 혼자라는 현실이 견디기 힘들겁니다. 무엇이든 든든한 방패를 준비하세요 겨울을 버틸 힘이 되어줄겁니다.
유럽 일본보다 더 길게 겪을겁니다.. 적어도 걔들은 지역별로 생활양식부터 직업까지 다른, 지역성이 있는 상태로 맞이한 과도기였어요. 한국은 이미 지역을 뛰어넘어 세대, 성별별로 사용하는 커뮤니티가 장착되어있고 집단화가 완비되다못해 집단화로 발생하는 이득에 대한 성취감까지 느낀 상태라.. 호주나 미국살면서 얘들은 진짜 동부와 서부가 사람성격부터 생활방식 문화 사용하는 커뮤니티까지 전부다르다는걸 절절하게 느꼈습니다.
⭐주변의 소중한 여성 친구들 가족들에게 이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싫어하는 여성 지인들에게는 20대 결혼은 너무 빠르니 하고 싶은 거 다 하다가
40 이후에 결혼해도 늦지 않다고 사탕 발린 말을 해주세요! 그건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 이니까요: )
⭐능력 있으신 분들은 비혼을 해도 걱정이 없습니다.
-국제결혼 장려하는 여자 특징 (능력자): ruclips.net/video/KfwLDz7MNwU/видео.html
-여성편 국제결혼 추천국가: ruclips.net/video/4s1WXORFGOs/видео.html
🌟이건 취집을 원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증거 영상입니다
링크된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핵심 내용은 《17분 44초》부터 내용 나옵니다.
ruclips.net/video/OpNCFSf33F4/видео.htmlfeature=shared
와..개념 제대로 잡고 방송하시네요..응원합니다
Q님 혹시 연하도 괜찮으시면 저에게 바다의 직업을 가질 스무살의 아들이 있는데 어떠신가요? ㅎㅎㅎ
@user-vp9lv8kl8u 저야 감사하지만 ..노산인데 괜찮으세요?..
비혼에 선섹후사로 꿀빨고 있었는데...
ㄹㅇ 30대초반 연봉9천에 530i 신형타니까 여자애들이 잘주는데 다 이유가있었네… 임신공격 당하기전에 장갑 꼭 껴야징
맞아요. 저는 페미니즘으로 유명한 어느 한 여자대학교를 졸업했는데 아이러닉하게도 대학때 교수님께서 지금 저평가된 우량주같은 남자를 빨리 선점하라고 하셨어요😂 그 말에 감명을 받은 제가 20대때 후딱 결혼했고 지금 30대중반인데.. 첨엔 친구들이 왜이렇게 결혼 일찍하냐고 아쉬워하고 불쌍하게여겨줬지만.. 지금은 저보고 위너라고합니다..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 잘 하는것도 취업 스펙쌓고 자기계발하는것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에요!
짝짝짝(박수) 역시 그 말씀을 이해하고 실천하신 당신은 위너십니다!!
정말 지혜로우세요 잘하셨습니다!!: )
맞아요.. 인생 전체를 보면 보면 좋은 배우자 만나는게 정말 중요한 일이에요
젊어서는 당장 20~30대 자기 모습 생각하기 바쁘니까 그런 고민을 진지하게 하지 않고 매스컴에서 떠드는대로 받아들이쥬... ㅎㅎ
그러한 환경에서 자존심 내려놓고 현명한 선택을 하셨네요. 대단합니다!
맞아요!!
현명하신 선택을 하셨네요~~
굿!
알아들은 여성은 이미 결혼했고,
알아먹어야 하는 여성은 쳐다도 안보니...
어리고 현명한 여성은 경쟁없이 좋은 사람 만날수 있는 최고의 타이밍 이네요~^^
맞습니다. 지금이 정말 최고의 타이밍이죠
마지막 기회를 꼭 잡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열차가 지나가면 다시는 그런 호시절이 오지 않을 테니까요..
@@Qonly
진짜... 팩트에요. 알아들은 여성은 이미 결혼했고, 알아먹어야 하는 여성은 뭔 말인지 떠먹여줘도 알아먹지를 못하니...ㅋㅋㅋ
진짜로 깨어있는 여성이다. 와.. 통찰력이 장난아니다. 여성부장관으로 추대하고싶다
❤🎉🎉🎉🎉
ㅇㅈㅋㅋㅋㅋ
나두 그생각했는데..
여성부 없앨생각을 해야지..
네 이분 너무 똑똑하셔서 뭘해도 하실분입니다
ㅎㅎㅎ "이 분 찐이네"란 마음으로 공들여 들었네요. 맞아요 맞습니다.
저 50중반 아저씨. 운좋게 서울에서 대학나와 금융사 취직해서 25년 넘게 현직에 있는데요, 지금처럼 아내와 아들 둘 둔 가장이 아닌 요즘 유행(?)하는 비혼남이었다면 내 인생이 얼마나 화려했을까 문득 생각해본 적이 있지요.
큐언니님 말씀이 맞아요. 사회적으로 능력있고,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및 성실함을 갖춘 남자를 만나 가정을 꾸린다는 것, 여성분들에게 그것보다 든든한 인생의 언덕이 없다는 말씀 100% 동의합니다. 전..제 아내가 부러울 때가 있어요. 저 같은 남자를 만난 제 아내가요 ㅎㅎㅎ
단, 어렵겠지만, 정말 괜찮은 남자를 골라야 합니다. 옥석을 가리는 안목, 고르고 내것으로 만드는 능력, 부디 이 영상 보신 여성분들이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
현실과 팩트를 말해주는건데 듣기싫다고 빼액거리는 일부 족속들은
백날 얘기해봐야 귀막고 눈가리고 아웅이에요ᆢ저도 여자지만 큐언니 영상을 통해 느끼고 깨닫는게 많은데 이걸 여성비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놀랍네요ᆢ그들은 어떤말을 해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같은여성들을 지옥의 불구덩이로 끌어들어기위해 단합하고 부풀리고
선도하기도합니다ㆍ하루 빨리 큐언니 영상을 접하고 현실파악을 하는사람이 승자!!👍😀
메갈같은 페미니스트 부류에 현혹된 여자들이죠. 괜히 '탈출은 지능순'이란 말이 생겨난게 아닙니다
맞아요 비하하는 여자들이 여가부만드는 개딸들이죠
이 분은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할 줄 아는 요즘 시대 아주 드문 여성분 입니다...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anonymous-yx6kf그래도 장기적으로는 사회에 이득임
페미가 더 퍼져서 자유로운 싱글남이 더 많아져야 되는데...
이분 보소 완전 여자편이네. 그걸 다 알려주면 어떡합니까 ㅋㅋ
여자분이 이렇게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현실적으로 이야기 하시는거 첨봐요.. 깔끔한 정리
이런 천기누설을 하는 냉철한 여성이 있다니... 전 싱가포르에 사는데 월 2만불씩 가져가는 중국계 여성들 25-29때 퀄리티 남자들에게 막 덤빕니다. 무서울 정도로 냉철하지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패배하고 밀려나는 집단이 있는데 국제결혼으로 눈을 돌리지요. 나이든 솔로 여성들이 사회 문제화되는 것은 매우 비슷한 것 같습니다.
구구절절이 맞는 얘기입니다. 저도 외국 산지 40년 된 우물 밖으로 나온 60대 여성으로 큐언니의 통찰력에 백프로 동감합니다.
하나 더
여성운동은 여자들을 위한게 아닙니다- 인구 감소 와 인구 멸절을 위한 목적입니다
록펠러 조지소로스 즉 ₩딥&스들의 기획입니다.. 일단 전세계적으로 시작 되는 것은 모두 다 의심 해야 되고 기획입니다
여성운동전/ 한국은 호주제가 있기 때문에 이걸 먼저 파괴시키고 나서 여성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여성운동은 전세계적으로 시작 되었지만 특히 한국은 여성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호주제가 가장 강력한 걸림돌이었기 때문입니다
여성운동은 남녀임금을 올리지 않고 가정에서 여자를 집 밖으로 끄집어 내면서 가정과 가족까지도 파괴시키는 일석삼조이상의 효과를 올렸습니다
동시에 남과 여를 서로 증오 하고 미워 하게끔 하는 그들의 전매특허인 갈라치기 전술도 성공 시켰습니다
딥스들의 여러 가지 목적 중 하나가 남성성을 파괴시키는 겁니다 그래야 전세계 경제 사회 모든 걸 가지고 놀기 좋으니까요
여성운동은 그저 이용당한 겁니다 딥스 의 목적은 인구 감소에 모든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염병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의 인구감소는 그냥 생긴 게 아니고 기획입니다
금용을 가지고 장난친 거죠
-- 사람들에게 경제적 강제를 통해서 사회 현상을 조절 합니다 결혼, 연예, 핵가족등 등
-- 조절만 하는 게 아니라 그들은 개인관계, 사람과의 관계를 파괴하고 고립화 파편화
개별화시키는 작전을 펼쳤습니다. 개인에게 경제적 강제를 가하면 사람들은 쉽게 고립화 파편화 됩니다
- 그런데 딥&스들은 철저하게 대가족을 유지하고 지킵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 했다는 가짜 거짓말도 그들이 배우에서 조정했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모사드와 미국 C I A 가 오래전에 만든 조직입니다
즉 이 전쟁자금은 바이든이 대고 네타냐후가 팔레스타인 국민을 제노사이드 하고 영토를 뺏으려고 하는 작전 입니다
모든 전세계 언론은 다 장악 되어 있습니다 언론뿐만이
아니고 정치 경제 교육계, 의 경철 사법 정치 모든 게 장악되어 있습니다 특히 언론이
- 얼론을 믿으면 불행히도
개-돼지가 되는 것입니다
- 4차 산업시대라는 허울좋은 통제 노예사회!
한국은 딥₩스들의 회의에서시범 국가로 선정 되어 한마디로 디지털 통제사회
여러분의 통장을 정지 시킬 수 있는
은행도 이용 하지 못하고 버스도 타지 못하고 지하철도 타지 못하고 여행 다닐 수 없게 만드는 최악의 노예사회
디지탈 통제 사회 입니다
언론을 믿지 마십시오. 통제와 세뇌의 도구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이들
₩딥&스@테%이:트상층부는 거의 다 붕괴되었습니다
각국 정부는 물론 유럽 왕가 헐리우드 연예계 의료계 교육계 등등 수만은 우두머리들이 체포 처형 되었습니다 쿠바에 있는 미국 감옥 관타나모 감옥에 가득 찼습니다
이 전쟁을 지위 하고 있는 트럼프와 화이트햇들의 의해서 이들은 체포 처형 되었습니다 사4, 5년 전부터 시작 되었고 지금도 체포 중입니다
일단 경제는 세계 금융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며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체제로 시작 될 것입니다 금본위제로 이미 돌아왔습니다
상류층 커플매니져였어요. Q언니 말씀하신게 결혼시장의 진리 맞아요. 이미 경제력 갖춘 남자와 나이가 혼수인 20대 여성과의 결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자는 능력을 1순위로, 여자는 나이를 1순위로 둡니다. 그게 무기이자 자산인거죠.
여자분들 20대때 빨리 결혼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모든분야에서 기회가 적어집니다. 특히 결혼에 대해선 더욱 그렇죠..맞습니다
큐언니님 저도 나이대가 비슷한 여자로써 큐언니님 말씀 백번 천번 동의해요. 정말 한국 결혼율 출산율 참담한데... 중국도 마찬가지인것 가같아요. 저는 중국에서 근무중인데 .. 중국인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모두들 하나같이 난 비혼이야! 왜 내가 내 인생을 남자에게 의지해야해?? 내 행복을 왜 아이를 키우는데만 써야해?라고 ㅈㄴ 멋들어지게 말하는데 ...다들 정말 결혼이 하기 싫어서 비혼을 선택하는건지 아니면 미디어에서 맨날 결혼에 대해 부정적으로 방송해서 비혼을 하는건지...제가 보기엔 후자에 더 가깝지만 정말 하시는 말씀마다 너무 공감 되네요
한국에서 14년 결혼 생활 하고 이혼 하자고 해서 모은 재산 다 주고 적은 돈 가지고 외국에 나와서 새로 인생 시작 하려
현지 여자 만나 재혼 해 살고 있는데 지금은 이혼을 준 전 와이프에게 감사 하며 살고 있습니다. 국제결혼 하셔요. 인생이 좀더 행복 합니다.
게임의 룰이 바뀐걸 정확하게 알려주십니다. 고로 현실주의자라서 너무 좋아요^^
미국여성은 임신하면 생부 월급에 40%~50% 양육비 뜯어서 기생하는게 미국 하층민 법칙입니다.
Q언니님 말씀의 많은 부분에서 공감합니다. 느긋했던 주말 밤에 정신이 번쩍드네요. "겨울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요새 피부에 와닿습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남자 역시 이제는 생존게임 인 것 같습니다.
현재상황을 팩트로 잘 말해주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젊은시절 직장생활을 하면서는 못 느꼈지만 나이 들면서 확실히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Q언니님은 하나의 방법론을 말씀해 주시는 것이겠지요. 이 영상을 보고 곡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실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는 각자의 선택인데 현명하고 지혜롭게 인생을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이분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
혼자 살고 있는 40대 여자입니다 제 가게 하면서 먹고 살고는 있는데 쉴 수 없는 삶이 고달파요 외롭기도 하구요 저도 20대에는 남자 한테 대쉬도 많이 받고 했는데 능력 생기는 30대가 되니 오히려 급이 떨어지는 남자들만 남고 아직 젊어보인다고 30대 연하남들이 관심 갖기도 하는데 결국 생산능력이 없어진 지금은 결혼대상까진 생각할 수 없는 거 같아요 아무나 만나면 안되겠지만 오히려 아무것도 없던 20대에 주변에 있던 남자들이 더 괜찮고 순정남들이었던 거 같아요 다들 결혼 생각 있으시면 30초반 안에는 하세요 그래도 거의 동급 남자 만나기도 힘들지만 .... ㅠㅠ 여자는 특출 나지 않으면 나이가 무깁니다 매우 특출난다해도 40넘으면 진짜 끝이라고 봐야해요
큐언니 유튜브보며 항상 반성과 자아성찰을 합니다. 반대의견도 수렴하며 한번쯤 고민을 더 해보고 내의견에 잘못된점이나 좁은시야로 판단한점은 없었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유익한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게 유튜브의 순기능이지!👍👍👍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블루컬러 중소기업 다니는 엔지니어 입니다..정말 손톱에 때 끼면서 20대 초반부터 일했는데...그때는 대기업 다니는 화이트컬러 친구들이 부러웠는데..지금은 반대로 저를 부러워 합니다..솔직히 기술직이라 짤릴일 없고..한 회사 오래 다니다 보니 40대 중반에 연봉도 괜찮은 편이구..팀장까지 승진되었고...대기업 다니는 친구들 요즘 짤릴거 걱정하더라구요...저는 정년퇴직도 없고 회사가 망하거나 제가 병이 생기거나 하지 않는이상 계속 다닐수 있습니다..저희 회사도 어려울때 관리부 여직원부터 짤랐습니다..솔직히 낮은임금으로 얼마든지 구할수 있거든요...사무보조나 영업관리,경리같은 사무직은 월 200~250이면 충분합니다..지금 오래된 여직원 한명 있는데 영업관리로 들어와서 cad배우고 도면 그려서..그 직원만 안 짤린거고..월급도 많이 올려줬죠..
오너 입장에서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분 진짜 여성들한테 도움되는 말 해주는데요 진짜 앞으로 올 진실을 얘기해주네오 여자분들 고마워 해야할듯
이젠 퐁퐁남 안 한다. 절대. 남자들 정신 차리세요. 퐁퐁이 하지마세요.
비혼은 능력있는 여자에게 유리해요. 누구나 다 능력있음 얼마나 좋게요. 현실은 그게 아니잖아요. 40~50 넘어서도 원룸 살거예요? 부모님 유산 있으면 괜찮음. 본인이 혼자서 최소한의 삶 이상으로 살 자신 없으면 같이 함께할 배우자 찾는 것도 한 방법이예요. 그런데 불행하게도 괜찮은 배우자를 찾는 시간과 기회는 매우 짧다고ㅠ 큐언니가 그거 알려주는 거잖아요 ㅋㅋㅋ 누가 결혼하라고 등 떠밀었나요.
제가 만약 젊었을 때 들었다면 발끈 했었을 수도 있었을텐데 세상을 알고 난 후에 들으니 정답입니다.
조심해야할 사항을 얘기해 주는건데 반대로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나봐요ㅎ
네 아주 많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깨닫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제 3년 5년이 지나서 몸으로 변화가 체감되는순간
지금 제가 한 말들이 머리를 스치게 될 꺼예요.
그때는 이미 늦었죠. 알아 듣는 사람이 한 분 이라도 계시다면
전 행복할 것 같아요. 적어도 제가 그 분 인생을 바꿔드린 거니까.
@@Qonly 큐언니는 예언자...ㅎㅎ
@@Qonly 유투브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알고 있어도 결혼이라는게 맘대로 되는게 아니에요. 한국에서의 결혼은 집안대집안 행사거든요. .. ^^ ☘
@@Kimchi_Cheese 맘대로 안되는 거라는 결론을 내리고나면, 안되는 이유 수십가지가 나타납니다
되는거라고 마음먹고 하면 되는 이유가 수십가지가 나타납니다.. 내가 원하면 우주가 돕는다.. 라는 말을 느끼는 순간이지요
되려 남자의 적이 되야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 사실인데.. 전 이런 중립적인 의견 사실적 의견이 좋네요
큐언니 영상들이 여초 커뮤에 돌았나 보군요.
걔네들은 이미 귀막고 눈 가리고 개소리 하면서 산 지 오래 됐습니다.
아무리 지들한테 이익이 되는 말을 해도 걔들한테는 안 들려요.
그러니까 그 동물들은 포기 하세요. 답 없어요.
그런 부류는 우리나라 여자들 중 극소수니까 버리는 게 현명해요.
시간과 에너지 써 가며 그 부류한테 열심히 이야기 해봐야 큐언니만 딱 바보됩니다.
현명한 사람들은 버릴 건 버리고 받아드릴 건 받아드리겠죠.
극소수라 하기엔 너무 많던데? 정신병자 여자들 모여있는 극꼴페미 커뮤니티
여성시대만 해도 85만인가 되던데 그게 극소수? 메갈리아같은 다른 극꼴페미
까지 합치면 얼마나될까?
듣고 변화할 사람들이 분명히 잇을겁니다. 어려운 시기 모두들 자만심버리고 슬기롭게 헤쳐나가시길~
걔네들이 가까운 미래에 사회의 짐덩어리가 될거라는거,,,
페미니즘은 사회적으로 도태되고 자존감이 낮은 여자들에게 정말 매력적인 사상입니다. 자기가 그지경으로 사는걸 사회탓, 남자탓 해버리면 된다는데 그보다 손쉬운 정신승리가 없죠. 또 자기같은 처지의 여자들이 많으니까 이들이 모이면 든든한 빽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남자를 적으로 몰기만 하면 내부결속이 쉬워요. 그냥 나같은 여자들은 다 피해자이고, 남성은 가해자니까 다 처단하고 그들이 가진걸 빼앗아오면 될 뿐이라는거지. 그게 평등이라고 여기면서. 남자들은 어려운 순간을 맞닥뜨리면 본인 스스로 어떻게든 이겨내야 하지만, 여자들은 도망갈 구멍이 많아요. 문제는, 그 순간의 면피만 가능할 뿐 구멍 끝이 언제나 막혀있다는거죠.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일시불로 지불해야할 순간이 옴
80만이 극소수라고 하면 ㅎㅎ 한국여자들 페미지지율 찾아보고서 얘기하셈
사소한 태클이지만.. 한국에서 천시받는건 엔지니어가 (4년제 공대 나와서 설계, 개발 업무에 종사하는 직군) 아니라 테크니션(용접공, 타일공 등 경험적으로 체득된 손기술로 하는 직종) 인듯 합니다. 최근 십년동안 인문계 기피, 이공계 선호 현상이 심화되면서 엔지니어들 몸값은 오히려 올랐죠. 그리고 용접공, 타일공, 목수 등 이런 몸으로 하는 일을 천시하는 풍조도 젊은 층으로 내려갈수록 희미합니다. 2030 세대들 보면 직업적 편견 없이 번듯한 사무직종에서 일하다가 저런 몸쓰는 일로 전향하는 경우도 꽤 있고요
맞아요
인테리어쪽을 봐도 여기서 기술습득해서 경력 쌓이면 중소기업 사무직보다 훨씬 좋아요.
그리고 비수기때 해외여행도 길게 다녀올 수도 있어요.
일당도 쎄구요 본인이 사업체를 만들어서 일을 해도 되구요.
개인적으로 2030대는 확실히 서구식 합리적인 마인드로 변하는 같아요.
@@qrdigzx6461 이게 정상적인 사회로 가고있다고 생각함. 나도 어릴때 생각해보면 사무직만 해야 성공한것 같은 분위기가 있었는데 현장일도 나쁘지 않습니다
혼자살면서 나이 서른에 실수령300좀 넘게버니까 부족한거없는데 내옆에 나보다 3살많은 결혼한 내 선임은 나보다 더 벌면서 이번에 새로나온 게임 돈십만원하는것도 허락받으면서 사는거보면 이게 맞나 싶음..
나같으면 그렇게 사느니 자살하긋다
작년에 결혼한 30대 중반여자인데 공감되네요 ㅎㅎ 본인이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거나 근성이 엄청나지 않은 이상에야 적당한 나이에 결혼해서 사는 게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낫다고 생각해요.. 안정적인 직장에 왠만한 동년배 가장만큼 돈 벌긴 한데, 결혼해서 사니까 내편이 생겨서 안정적이고 듬직하고 좋습니다. 이런 말 해주는 사람을 좀 더 빨리 만났음 좋았을텐데요
"맥도날드에서 알바하는 비욘세는 제이지를 만날 수 있지만 알바하는 제이지는 비욘세를 만날 수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ㅋ
여성들이 젊을때 페미니즘에 빠져가지고 젊음이라는 총 놔두고 늙어서 낫 들고 싸우려고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어짜피 인간도 동물인지라 자연의 섭리에 맞지 않아 도퇴 될 페미니즘에 목숨걸면서 시간낭비하는 여성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경제침체와 페미니즘이 관련이 있다니.. 일본 여성 인권이 정말 심각하고 낮다고만 생각했지. 과거에 높았는지는 전혀 몰랐어요. 제가 우물안 개구리 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큐언니 영상을 볼때마다 넓은 식견과 깊은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저도 큐언니처럼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열심히 큐언니 영상보고, 책도 많이 읽고 세상도 다니며 견문을 넓히고 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글쎄요. 일본 여성의 인권이 막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을까요? 투표권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막 그랬나요? 집에서 안 살고 축사에서 살고 그랬나요? 글쎄요. 변한 건 인권이 아니라 여성들 스스로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 더
여성운동은 여자들을 위한게 아닙니다- 인구 감소 와 인구 멸절을 위한 목적입니다
록펠러 조지소로스 즉 ₩딥&스들의 기획입니다.. 일단 전세계적으로 시작 되는 것은 모두 다 의심 해야 되고 기획입니다
여성운동전/ 한국은 호주제가 있기 때문에 이걸 먼저 파괴시키고 나서 여성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여성운동은 전세계적으로 시작 되었지만 특히 한국은 여성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호주제가 가장 강력한 걸림돌이었기 때문입니다
여성운동은 남녀임금을 올리지 않고 가정에서 여자를 집 밖으로 끄집어 내면서 가정과 가족까지도 파괴시키는 일석삼조이상의 효과를 올렸습니다
동시에 남과 여를 서로 증오 하고 미워 하게끔 하는 그들의 전매특허인 갈라치기 전술도 성공 시켰습니다
딥스들의 여러 가지 목적 중 하나가 남성성을 파괴시키는 겁니다 그래야 전세계 경제 사회 모든 걸 가지고 놀기 좋으니까요
여성운동은 그저 이용당한 겁니다 딥스 의 목적은 인구 감소에 모든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염병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의 인구감소는 그냥 생긴 게 아니고 기획입니다
금용을 가지고 장난친 거죠
-- 사람들에게 경제적 강제를 통해서 사회 현상을 조절 합니다 결혼, 연예, 핵가족등 등
-- 조절만 하는 게 아니라 그들은 개인관계, 사람과의 관계를 파괴하고 고립화 파편화
개별화시키는 작전을 펼쳤습니다. 개인에게 경제적 강제를 가하면 사람들은 쉽게 고립화 파편화 됩니다
- 그런데 딥&스들은 철저하게 대가족을 유지하고 지킵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 했다는 가짜 거짓말도 그들이 배우에서 조정했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모사드와 미국 C I A 가 오래전에 만든 조직입니다
즉 이 전쟁자금은 바이든이 대고 네타냐후가 팔레스타인 국민을 제노사이드 하고 영토를 뺏으려고 하는 작전 입니다
모든 전세계 언론은 다 장악 되어 있습니다 언론뿐만이
아니고 정치 경제 교육계, 의 경철 사법 정치 모든 게 장악되어 있습니다 특히 언론이
- 얼론을 믿으면 불행히도
개-돼지가 되는 것입니다
- 4차 산업시대라는 허울좋은 통제 노예사회!
한국은 딥₩스들의 회의에서시범 국가로 선정 되어 한마디로 디지털 통제사회
여러분의 통장을 정지 시킬 수 있는
은행도 이용 하지 못하고 버스도 타지 못하고 지하철도 타지 못하고 여행 다닐 수 없게 만드는 최악의 노예사회
디지탈 통제 사회 입니다
언론을 믿지 마십시오. 통제와 세뇌의 도구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이들
₩딥&스@테%이:트상층부는 거의 다 붕괴되었습니다
각국 정부는 물론 유럽 왕가 헐리우드 연예계 의료계 교육계 등등 수만은 우두머리들이 체포 처형 되었습니다 쿠바에 있는 미국 감옥 관타나모 감옥에 가득 찼습니다
이 전쟁을 지위 하고 있는 트럼프와 화이트햇들의 의해서 이들은 체포 처형 되었습니다 사4, 5년 전부터 시작 되었고 지금도 체포 중입니다
일단 경제는 세계 금융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며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체제로 시작 될 것입니다 금본위제로 이미 돌아왔습니다
@@Fastturtle1357 하나 더
여성운동은 여자들을 위한게 아닙니다- 인구 감소 와 인구 멸절을 위한 목적입니다
록펠러 조지소로스 즉 ₩딥&스들의 기획입니다.. 일단 전세계적으로 시작 되는 것은 모두 다 의심 해야 되고 기획입니다
여성운동전/ 한국은 호주제가 있기 때문에 이걸 먼저 파괴시키고 나서 여성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여성운동은 전세계적으로 시작 되었지만 특히 한국은 여성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호주제가 가장 강력한 걸림돌이었기 때문입니다
여성운동은 남녀임금을 올리지 않고 가정에서 여자를 집 밖으로 끄집어 내면서 가정과 가족까지도 파괴시키는 일석삼조이상의 효과를 올렸습니다
동시에 남과 여를 서로 증오 하고 미워 하게끔 하는 그들의 전매특허인 갈라치기 전술도 성공 시켰습니다
딥스들의 여러 가지 목적 중 하나가 남성성을 파괴시키는 겁니다 그래야 전세계 경제 사회 모든 걸 가지고 놀기 좋으니까요
여성운동은 그저 이용당한 겁니다 딥스 의 목적은 인구 감소에 모든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염병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의 인구감소는 그냥 생긴 게 아니고 기획입니다
금용을 가지고 장난친 거죠
-- 사람들에게 경제적 강제를 통해서 사회 현상을 조절 합니다 결혼, 연예, 핵가족등 등
-- 조절만 하는 게 아니라 그들은 개인관계, 사람과의 관계를 파괴하고 고립화 파편화
개별화시키는 작전을 펼쳤습니다. 개인에게 경제적 강제를 가하면 사람들은 쉽게 고립화 파편화 됩니다
- 그런데 딥&스들은 철저하게 대가족을 유지하고 지킵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 했다는 가짜 거짓말도 그들이 배우에서 조정했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모사드와 미국 C I A 가 오래전에 만든 조직입니다
즉 이 전쟁자금은 바이든이 대고 네타냐후가 팔레스타인 국민을 제노사이드 하고 영토를 뺏으려고 하는 작전 입니다
모든 전세계 언론은 다 장악 되어 있습니다 언론뿐만이
아니고 정치 경제 교육계, 의 경철 사법 정치 모든 게 장악되어 있습니다 특히 언론이
- 얼론을 믿으면 불행히도
개-돼지가 되는 것입니다
- 4차 산업시대라는 허울좋은 통제 노예사회!
한국은 딥₩스들의 회의에서시범 국가로 선정 되어 한마디로 디지털 통제사회
여러분의 통장을 정지 시킬 수 있는
은행도 이용 하지 못하고 버스도 타지 못하고 지하철도 타지 못하고 여행 다닐 수 없게 만드는 최악의 노예사회
디지탈 통제 사회 입니다
언론을 믿지 마십시오. 통제와 세뇌의 도구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이들
₩딥&스@테%이:트상층부는 거의 다 붕괴되었습니다
각국 정부는 물론 유럽 왕가 헐리우드 연예계 의료계 교육계 등등 수만은 우두머리들이 체포 처형 되었습니다 쿠바에 있는 미국 감옥 관타나모 감옥에 가득 찼습니다
이 전쟁을 지위 하고 있는 트럼프와 화이트햇들의 의해서 이들은 체포 처형 되었습니다 사4, 5년 전부터 시작 되었고 지금도 체포 중입니다
일단 경제는 세계 금융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며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체제로 시작 될 것입니다 금본위제로 이미 돌아왔습니다
남초에서 설명하는것들인데, 페미여성들은 우리 말은 안듣더라구요. 그래도 q언니 말듣고 정신차려서 대한민국이 건강해지네요
인권이 높아졌다 낮아진게 아니라 콧대가 높아졌다 낮아진거죠.
이분 정확하네 ㅋㅋㅋ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음
얼마전에 쳇지피티가 출시되었고,앞으로는 여자들과 화이트칼라들이 힘들어질겁니다.
반복되는 업무는 컴퓨터가 거의 중상 수준정도까지는 처리가 가능하고 서비스업도 대체될 것 같아요...
웹관련일이나 작가 예술분야 번역 등도 힘들거고,트럭 버스기사들도 엄청 힘들어질듯.
자본주의사회의 3대전문직업군인 의사 회계사 변호사들도 점점 설자리가 잃어가고 있어요..
얼마전에 만난 의사(산부인과)를 각각3분을 만났는데,향후 의사일도 컴퓨터에 엄청 많이 의존하게 되어서 자기자식에게는 이 일을 권하지않는다네요.
회계사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이들은 세법과 회계감사가 주업무인데...말할 필요가 없을듯..
변호사 시장은 언론에서 많이 떠드므로 더 이상
인권이란, 특히 여성인권, 여성의 노동권 등 이러한 것들은 경제와 국력이 뒷받침 된 다음에야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에 너무 놀랐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아예 알려고하지 않아요
여성시대에서 조선족 여시들이 지령받고 여자들 분노하는것만 쳐 올려대니까 이꼴이 나지. 다 속았어 조선족들한테
도쿄 나와있는데 정말 제 생각과 똑같은 부분이 있어서 소름이었어요, 미래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데.. Q언니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역시 경제권이 중요하군뇨ㅠ
외국 사는건 힘들고 돈도 많이 들지만 그래도 사고가 바뀌고, 배우는 게 많네요 ! !
정리합니다. 비혼여성이 그나마 괜찮은 경우: 1. 또래보다 체력, 지적능력이 탈여성급으로 강하다. 2. 집안에 물려받을 재산이 많고 나눠가질 남자형제가 없다. 3. 타고나길 외로운게 좋다.
2번 3번에 해당되는 외동딸 친구들이 떠오르네요...
페미니즘덕분에 여성들이 독립적이고 진취적이고 강한 여성이 되려는 시도는 많이하지만
대다수의 여성들은 그냥 쎈척만하고 결국에는 남자에게 의지하려는 본능을 못 숨기더군요
수천,수만년을 남성에게 의지하며 살았는데
특정 사상 하나만으로 여성이 한 순간에 바뀌는게 쉬울지는 참 의문입니다.
대단하십니다 .. 맞는말 같아요..
제가 학교 상대로 일을 해서 학교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예전에는 여자가 편하게 교실에서 체육복 갈아입고 남자들은 화장실이나 다른데서 후딱 갈아입었었는데.. 요즘은 그 남자 학생들이 왜 차별하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학교들이 탈의실 만들어주더라고요 .. 남자아이들 마음가짐도 변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배려가 없어요.. 어떻게 보면 그게 평등일수도 있는데.. 그 아이들이 사회 주축을 이뤘을때 딱 님 말대로 될거 같네요 ..
한국은 혜화역 시위당시 정치권 미디어에서 박수치고 옹호할때 이미 관짝 닫았습니다.
진짜 더하고 빼는거 없이 정말 날것그대로 이야기 잘해주시네요.
천기누설한 느낌이에요 ㄷㄷㄷ
저는 40대이지만 이것을 20대에 알고있었고..그래서 성실하고 내 가정 위해서 험하고 궂은일도 꺼리지 않는 능력있는 착실한 남자를 만나 결혼했죠.
친구들 다 서른넘어결혼..제가제일빨리결혼했네요.
부모님은 결혼빨리한다고 섭섭한맘에 나무라셨지만 나는 공무원도아니고 전문직여성도아닌데 언제까지 돈을벌수있을까 걱정이 되고 미래를생각하니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참이쁠20대중반에 나좋다는 남자와 결혼해서 진짜 일이 좀 힘들면 관둬버리고 최저시급이래도 편한일만 골라서 하고있네요.진짜 영상내용 그대로에요..영상보는데 제 속마음 들켜서..민망할 정도네요..솔직히 깜놀했어요 ㄷㄷㄷ
서로 말만안할뿐 다들경쟁자인걸까요..ㄷㄷ그래서 말안해주고 위로해준답시고 요즘같은세상에 혼자살아도되지~~이러는걸까요..
그리고 남자 블루칼라가 돈 많이버는것도 맞고..사무실앉아있는사람보다 기술직이 훨씬 롱런하죠.
당장은 화이트칼라가 있어보이고 멋져보이지만..롱런은 전문직 기술이최고죠.
책임감 있는 기술직 남자만큼 든든한 남편감이 없죠. 블루칼라면 어떻습니까. 나만 사랑하고 돈 잘벌어오면 장땡이지
일본여자의.여자력 키우기.이거 참 영악한거야 똑똑한거야 입꾹닫 하고.편하게.살려는 일본녀.스고이
현 대한민국은 올바른소리하면 불이익당합니다. 그렇지만 개개인이 힘을 모으면 조금이나마 사회인식이 바껴나갑니다.
유튜버분 정도의 통찰력이랑 경험을 겸비하지 못한 이들한테 양쪽에서 공격 받을지도 모르는데
본인이 가진 뚜렷한 주관과 생각을 가지신
멋지고 용감하신 어른이신것 같습니다.
어쩌면 현재 사회에는 이러한 의견이나 충고를 해주시는 참된 어른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봐도 사회적으로나 젊은 사람들이나 대한민국은 불확실한 미래에 길을 잃은것 처럼보이는게 사실이거든요.
현 사회는 맞는말이나 자신의 소신대로 말하는 사람, 쓴소리를 해주는 사람들을 린치하고 꼰대라며 틀이라며 욕하는 문화가 정착된것 같아
아쉽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고 가족과 본인을 위해 앞으로의 미래를위해 이러한 이야기듣고 본인의 생각을 키워나가는 사람은 키워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가치를 투자한 사람들이 앞으로 닥칠 암울한 미래에 살아남을수도 있겠지요.
어쩌면 이 영상은 그러한 사람들, 그러할 사람들을 위한 컨텐츠인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실 한국인분들, 한국 여성분들 응원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전 보다 더 잘나서
한국이 부강해지면 한국인인 저야 정말 좋거든요.
이미 정치적으로 , 여러 이권을 위해 프로파간다를 통한 갈라치기, 여러 이데올로기로 사람들을 많이 절여놨기 때문에 과거 보다 더
인간관계, 처신 , 자유롭고 솔직한 소통 등에 많은 제약과 어려움이 있을 것이지만 도전하고
더 발전하는 당신들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한국 사회가 힘든 전철을 밟더라도 최종적으로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구구절절 굉장히 현실적인 조언인거 맞아요.
이상적인 부분에서는 결혼이 꼭 비혼만큼 행복하리라는 보장은 없긴한데
생계적인 부분에서는 결혼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보험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은 맞아요.
저도 큐언니랑 비슷한 또래라서 더 절감합니다.
단적으로, 저도 살기 팍팍해서 투잡 쓰리잡 하며 결혼은 글렀으니 전문직이라도 되려고 자격증 준비까지 하는데 일하며 생활비 충당하는데 학원비에 재료비 등등 전문직 준비하는 것 재정적으로도 엄청나게 힘겹고요 체력적으로도 정말... 말해뭐해요...ㅜㅡㅜ
괜찮은 한국남자들.. 이미 30대 초반 늦어도 중후반에 다 장가가고 없구요.
간혹 보석같은 40대남자가 있을수도 있지만 그 보석이 내게 쥐어질 가능성은 아주 희박합니다.
저는 결혼하고싶었지만 연애는 했어도 결혼할 만한 상대가 없었고(바람피거나 등등) 그렇게 40대가 되면서 삶이 힘들어지니 일하는 시간외에 여가시간 자체가 없어지고 그러니 연애자체가 사치인 상황이 되어버려서 결국 포기하고 전문직이라도 준비해서 노후를 준비하자로 결심했습니다.
큐언니 말처럼, 바닥 깊숙한 내면에 묻어둔 소망은 취집 맞습니다. 솔직히 브런치 먹으며 문화센터 다니고 자격증학원도 남편 돈으로 다니는 유한부인들 부럽습니다. 과외하며 월 100만원 150만원 벌어도 명품도 소소하게 사고 해외여행 다니고 호캉스 다니는 남편있는 친구들 부럽습니다. 평생 발 동동 거리며 돈 걱정하며 매일 숨 죽이며 사는 나는 하루라도 편히 쉬면서 죄책감없이 예쁜 카페에서 차 한잔 여유로이 즐기는 것이 소원인데... 가끔 쉬는 날 미술관 구경가고 산책하는 것이 소원인데... 사랑, 연애, 결혼 그 딴거 바라지도 않는데...
그 무엇도 현재 제게는 허락되지 않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수시로 현타가 찾아옵니다.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자격증 준비하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네요.
쓴 소리같아 보여도 큐언니 말이 현실인 거 맞아요.
ㅋㅋ 서유럽 30년차입니다. 맞아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훤~히 다 보입니다.많은 부분 예측한대로 흘러가네요… 저도 거의 다 맞췄어요. ㅠ ㅠ
남잔데 이 영상 정도면 최대한 중립적으로 객관적으로 매운맛 빼고 전달한 영상인데 왜 불편해하는 여성분들이 있는진 의문이네요.그냥 서양에서 이런 현상이 있었고 그 후에 일본 홍콩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고 머지않아 한국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니 대비해야 한다 딱 이정도 영상인데...........더 현실적으로 얘기해 볼까요??일단 결혼적령기 여성보다 남성이 2배 이상 많은 건 사실이에요.근데 여기서 이 남자들 저 남자들 빼면 사실상 남은 남자 그것도 결혼적령기 여성분들이 원하는 남성은 정말 얼마 안 남아요.
1.일단 올해 실 나이 40 진입한 40대 남자는 제외하고....그러니까 84년 생 남자들 부터죠.(30대 여성분들이 이 분들 남자로 보는 경우는 소수고 이 남자분들도 30대 중반 분들을 원하지 않으니,그리고 능력없는 40대 남성은 애초에 연애나 결혼 포기했고)그리고 이 정도 나이 되면 크고 작은 수술이나 다치지 않은 분들 찾기가 정말 힘들어요.이건 남녀 불문입니다.말들을 안 하는 거지 어디 다치거나 수술하거나 해서 결혼 연애 생각 사라진 관점 자체가 바뀐 남녀들 이 나이대부터 꽤 있어요.건강이 우선이라는 걸 깨닫는 거죠.특히 40대 남자분들은 40대에 능력 생기거나 자리 잡는다고 해도 자기 의지로 결혼 안 할 가능성이 큽니다.확실히 40부터는 성욕도 떨어지고 인생에 대한 관점이나 가치관이 바뀌거든요.
2.30대 남자 중에서 기혼남 제외하고 결혼 예정이거나 여친 있는 남자 제외하고
3.1,2를 제외하고 남은 남자들 중에서 결혼적령기 여성분들이 원하는 외적으로 매력있고 직업 탄탄한 남자들이 얼마나 될까요??이것도 남은 남자들 중에서 비혼이나 독신 생각이 확고한 비율이나 최악의 경우 이분들을 두고 더 어린 여성분들하고 경쟁해야 할수도 있는 확률은 배제하고 얘기하는 겁니다.현실은 이 영상보다 더 어려울거에요.
저는 40대중반인데,더 이상 한국여자에게 애걸복걸 안합니다.
데이트신청했다가 1번챠이면,끝입니다.더 이상 접근안합니다.
해외에 나가보면,기회가 엄청많습니다.
한국여자에게만 목멜 필요가 있을까요?
유럽이나 일본여자들은 한국여자들만큼 남자를 힘들게하지도 않습니다.
한국여자에게 쏟는 정열의 1/2~1/3만 투자해도 성공합니다
다만,가장 큰 맹점이 언어장벽이지요..
물론,번역기의 도움이 있지만,아직은 한계가 있어요
영상 9:06부터는 상당히 중요한 얘기인게 지금 소위 mz 20대 남자들은 모르겠는데 30대 남자들 중에 20대때 사고쳐서 혼전임신 같은 걸로 결혼했는데 처가나 여자쪽이 생각 이상으로 문제가 있어서 자식때문에 이도저도 못하고 그냥 사는 케이스들도 붕어형 채널 보면 종종 있는거 같더군요.심지어 남자쪽 집안이 조건이 더 좋은데도요.
이걸 성공한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다는게 의미심장한 거죠.니가 결혼생활에 맞는지 아닌지 어떤 성향인지 아는 나이가 될때까지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
뭔가 삐딱하게 보는게 정의롭고 분석적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요, Q님은 제가 보기에 아주 객관적 중립적 이십니다, 객관적이지 못하고 시비만 거는 사람들의 더러운 댓글이 이 게시판에 달릴까봐 그들에게 구체적인 지적은 안합니다만! Q님의 좋은 컨텐츠 자극 받으며 잘 보고 있습니다 이상한 사람들의 억지에 너무 신경쓰거나 배려하지 마세요, 어차피 그 사람들은 맞는 말을 해줘도 듣지 않고 다른 식으로 비꼴 뿐이에요, 그게 그들의 그릇된 신념이니까요
사람들은 듣고 싶은 걸 듣습니다 말하는 사람은 인기에 영합하는 말만하죠 그래야 돈이되니까요 이런거 가르쳐줘도 욕할 사람은 욕만하다 인생 종칩니다 그럼에도 애써주신 Q언니 존경합니다 혜안이 담긴 영상 잘봤습니다
와 이누나 진짜 멋있다.
펙트만 얘기하네 현실적으로
못한 결혼보단 독신이 낫지만…
잘한 결혼은 평생의 동반자를 갖게 되는것입니다. 물론 나도 상대방에게 평생의 동반자여야 합니다. 한쪽이 받기만 하는 관계, 주기만 하는 관계는 절대 ‘잘한 결혼’이 될수 없어요.
서로에게 믿음과 힘이 되어주는 사람 만나 결혼하는것, 정말 행운입니다. 행운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의 인사이트를 손쉽게 들을 수 있는 점이 참 좋네요 🙄🙄 재밌어요 ㅎㅎ 무엇이든지 다름을 인정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느순간부터 대학교육을 받고 내가 고급인재라는걸 대기업 취업해서 일하는걸로 증명하는게 마치 이상적 모습으로 사회에서 강조했거든요. 근데 그건 결국 기업들이 사람 부리기 좋은거뿐이고 사실 고급인재의 모습은 이렇게 큐언니같은 모습으로도 혹은 한가정의 안주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거든요. 그냥 다떠나서 자기의 생존을 위해서는 사회에서 자꾸 밀어넣는 생각에 휩쓸리지말고, 진정으로 내가 편하게, 우아하게 살수 있는 방법이 과연 뭔지 생각해봐야해요.
여러분 Q언니의 지혜를 배우세요 틀린말 하나도없드만 내가 살아보니 그렇드라구요
현실적인 조언 잘 듣고 가용 큐언니 짱♡
와 이분 진짜 천재다... 존경합니다.
쓴소리하는 친구 어른이 없어졌는데 큰일 하십니다. 달콤한 듣기 좋은말하는 친구 선후배는 멀리하라했는데 요즘은 진실을 말해주는 사람들이 극소수인데 50대초반 미혼남성인 내가 다 감사하네요^^ 세상을 보는 넓은 시각 존경하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명이라기 보단 팩폭이네요 ㅎㅎ
불편한 진실도 때론 직면하고 수긍해줘야 생각이 바뀌고 삶에 대비할수 있습니다. (일부)여성들이 본인들 듣기좋고 유리한 말만 듣고 살고 싶겠지만 그건 비슷한 처지의 여성들 끼리의 수다주제로만..
어반채널 구독자인데 재밌다고 소문나서 와봤습니다😂
이랏샤이마세 👏🏼👏🏼
개인차가있죠.. 큐언니는 중산층이상의 가정 태생이실테고 아주 아주 취학이전 어릴때부터 경제문제로 인한 밑바닥 부모의 폭력을 20년이상 보고자라면 나는 내가 스스로 먹여살려야하고 그 외에는 자/살밖에 답이 없다라는걸 탑재를 합니다 정말 운이 좋아서 인생파트너를 만난게 아니라면 남에게 기대는것을 믿지않아요
정말 맞는말입니다 어느정도 좋은아버지를 만났다면 당연하게 느껴지는것이 그렇지않은 아버지를 만난사람들에게는 위험하고 예측불가능한일이될수도있어요 그래도 인생밑바닥겪어보면 그것도 다 경험이 되니 장단점은 있는거같아요..
그런 사람일 수록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서 어울리면서 사랑받고 자란사람 처럼 행동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금수저들을 만나라는 게 아닙니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찾는 정성으로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야 합니다.
큐언니 완존동안❤ 엉니 이 주제 넘 재밋어요 ㅋㅋ 이 주제로 영상 마니 만들어주세요!!ㅋㅋ 떡상 느낌옵니다..이 영상 뜬다….ㅋㅋ큐엉니의 엄청난 통찰력에 영상 중간마다 짜릿짜릿ㅋㅋㅋ 엉니 책도 써보는거 어때유??ㅋㅋ올해안에 10만 가즈아🎉🎉🎉
일본의 연금제도에서는...전업주부 혜택이 있어 돈을 안내더라도 나중에 연금을 받는답니다...( 한국에서는 전업주부라도 가입해서 돈을 내야되지만...)...일본은 서구화되었디만...기존의 보수적인 가족제도를 지키고 유지하고 있답니다. 호적제도도 그렇구요...
미디어에서 부추긴다는 말씀에 무척 공감
합니다. 요새 티비 볼게 없어요 ㅠㅠ
진찌 공감하네요 사회에선 여자남지를
떠니서 강한놈이 살이남죠 가장비참한게 약한남지죠 동물이니 인간이나
'성인이면 자기 자신을 먹여살려야 한다.' 그냥 외우세요. '나는 이혼해도 싱글맘으로 잘 살 자신 있다.' 이거 해당하는 분만 취집하세요.
아쉽게도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보고 들은 것만 믿음
결국 이 조언을 듣고 이해하는 사람은 선진국에 살아본 사람 뿐임
아...안타깝네요
여자들 택배상하차 알바가면 제일쉬운 바코드만 할려고 서로 경쟁함 ㅋㅋ
그래서 남자들 현타 오지게온다죠ㆍ
똑같은 돈받고 남자는 힘든일시키고 여자는 쉬운일만 하니까 드러워서 때려치는 남성분들 많다네요ㆍ돈이 궁한사람은 불합리해도 그냥 몸이 축나던가말던가 계속 하시는분들도 있고ᆢ솔직히 일의 강도가 다른데 시급을 똑같이 주면 현타오죠ㅜㅜ
현실적인 얘기 맞다고 봐요. 그리고 전 머지않아 시한폭탄 터진다고 봐요. 2030대 소비성향이 너무 강함... 밑에 직원들 꼴랑 월 3백 버는데 명품백 안들고 출근하는 애가 없음.. 틈만나면 여행다녀오고.. 우리나라 경제는 지금부터 헤어나올 수 없는 내리막밖에 없다고 보는데 , 젊은 친구들 대비가 정말 안되어 있음
와 난 이분 진짜 존경안할래야 안할수없다. 분석도 오지게 잘하고 예측도 진짜 개쩐다. 듣기에 목소리도 듣기좋은톤이다.
이건 이분의 사상이 아니구요 ㅎ 세상이라는게 이렇게 돌아간다는겁니다...
저는 45세 중2딸초5아들 엄마입니다. 저는 운좋게 고전적인 남자다움을 장착한 남편을 만나 아이 잘 키우며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제 아이들에겐, 특히 제 딸아이에겐 엄마처럼 살지 말고 반드시 너희 아버지 처럼 큰 사회에서 크게 살아가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 해 줍니다. 저도 다시금 일 시작했고요. 밖에서 일해보니 정말 고되네요^^;; 박식하고 현명한 큰언니 고맙습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따님 인생을 망치고 계시네요.. 환상에서 깨어나시길.. 따님의 소중한 인생이랍니다.
영상 내용 보신 건 맞는지? 앞으로 장기침체로 큰사회가 아니라 수축사회로 쪼그라들 겁니다.
무턱대고 큰세상 큰비전 외치다가 어중간한 경력의 노처녀로 노후빈곤에 맞닥뜨린다는 게 영상 내용입니다.
따님이 진짜 전문직이 될만한 머리가 있는 게 아니라면, 아니 전문직이 될만한 머리가 있더라도,
젊을 때 개념있고 비전있는 남자를 알아보고 얼른 잡아채서 함께 성장하는 전략을 써야 살아남습니다.
어중띄게 따님에게 조언하시지 말고 그냥 이 영상을 따님에게 보여주세요. 알아서 잘 이해할 겁니다.
솔직히 지금 30대들은 구제불능, 회복불가입니다. 과감히 버리고 처내고, 10대, 20대부터 제대로 교육을 받고 현실공부를 해야 그들도 행복하고, 우리나라도 살 수 있습니다.
맞아요. 진짜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 등등이 아닌이상
저는..엔지니어가 있는 중소기업에 다닌
영업사무직이었습니다.
5년 가까이 일했구요,
회사가 점점 경영이 어려워 지니....
사무직이었던 제가 그래도 다른분에 비해
오래 버티긴 했지만...
그래도... 엔지니어를 남기고 저는 그만뒀어요.
(권고사직 처리되었습니다.)
당연한거더라구요..
엔지니어가 해외출장을 가든지, 파견가서
돈을벌어오니까요.
사무직인 저를 대체할 사람으로
대표님의 와이프인 사모님으로 두시고요;;
😢😢😢😢😢😢😢
요즘 사무업무 구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지방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요)
평택으로 가세요. 건설 사무직들 현재 엄청 모자라고 돈 많이 법니다. 삼성 반도체 현장이죠.. 평택 끝나면 용인으로 가시면 또 자리가 많겠네요.
흡입력이 장난 아니네요ㅎ 구독하고 갑니다
감정이 아니라 객관적인 근거로 세상을 이해하려고 하시니까, 여자에게 유리한 것도 불리한 것도 다 말씀하시는 것같아요.
이 분 여혐이라고 욕하는 분들은 본인의 '감정'때문에 욕하는 건지 이 분의 '논리'가 잘못되서 욕하는 건지 잘 생각해보세요.
생각도 안해요 종교수준이라
40이 되어가신다니 20대 초반 대학생인줄 알았어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기득권층이 아주 사람 다루는 게 기가막히죠. 유튜브에 남녀 편갈라서 혐오조장한다고 글 써도 악플달리는 게 현실이라는 거.....ㅠㅠ
저도 여자로선 약간 좀 떨어지는 느낌의(?) 30대 후반이라 늦은 것 같네요ㅋㅋ 에휴... 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룰을 만들고 사상을 주입시키는 건 평범한 남녀가 아니라 소수의 사회기득권 층이죠. 더 많은 노예를 싸게 부리도록.
댓글 내용 보니까 경기침체와 여성인권의 상관관계를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걸 알게 되네요 ㄷㄷㄷ
정말 똑똑한 큐언니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00만이 되어야하는 채널인데..해외사람들이 궁금해서 구독 하기 시작했는데 더 많은 것을 얻어 갑니다. 큐언니 감사합니다.
이런 얘기들은 아는 사람들만 알아듣는다는 아이러니~!! 이 말이 사실일까? 의문이 든다면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해보면 얼마든지 알 수 있을텐데 그런 노략은 1도 안하고 욕이나 해대고 있지요.
큐언니! 젊은 나이에 훌륭한 안목을 가지고 계셔서 감탄해요!
(우리 딸 큐언니 옆에 심어 놓고 싶어요^^ )
역시 대단한 통찰력 ! 😄👍
통찰력 인정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사람 보는 눈 자신있는 게 아니면 결혼 안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사람보는 눈 없으면 안좋은 사람들 못 쳐내니 제법 꼬여서요. 어떤 사람이랑 결혼하게될 지 몰라서. 일을 계속 할 수 있으면 괜찮은데 경력 단절되면 불경기시대에 쪽박 차는 건 같다고 생각해요
언니 저는 18살 학생으로 항상 꿈으로 문창과 지망을 꿈꿨는데 이 영상을 보니 미래 한국의 사회에서 살아남기가 힘들 거 같아서 회의감이 드네요. 그리고 결혼에 대해서 얘기해주셨는데 여고에 재학 중이라 그런지 다들 결혼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더라고요. 저도 결혼 굳이 왜? 싶었지만 제 생각이 바뀌는 거 같아요. 항상 세상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 근데 젊을 때 결혼하기로 했으면, 선택을 잘하는건 온전히 본인 책임이에요. 젊을 때는 또 그 사회적 수준 높은 남자들은 나이도 많고 재미없어 보이고. 젊을 때는 자존심 상할 수 있고. 끌리는 남자는 까놓고 남들은 공부할 때 끌리는 남자라. ㅎ 대학 졸업도 전에 그런 남자한테 홀려서 혼자서 애 키우고 있는 친구 보면 그냥 불쌍... 물론 애 키우는 재미는 있겠지만... 거래의 측면에서 보면 가장 손해보는 거래를 해버린.
아닙니다.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은 결혼 하면 안됩니다. 본인 뿐만 아니라 배우자 그리고 아이의 인생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여러사람 힘들게 합니다. 혼자 사세요.
@@Qonly 음.. 그보다는 말이 통하고 마음 맞는 남자와 결혼해서 함께 으쌰으쌰해가며 사는 삶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지나가다가 댓글 보고 달아요:) 그런 친구들이 결혼을 등한시 할 때 좋은 남자 보는 눈 길러서 결혼하세요~물론 본인도 좋은 배우자가 되어야 하지만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해요^^ 저도 30대 후반이 다되어 가지만 결혼해서 애들 낳고 잘 살고 있어요. 결혼 안하다가 뒤늦게 결혼하고 아기 안생기는 경우 엄청 많습니다. 비혼에 아기 안낳겠다고 하던 분들이 말이죠..다른 분들 말씀처럼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죠. 다만 동반자라는 말처럼 결혼할 사람은 신중 또 신중하게 고르세요. 좋은 사람 만나면 이보다 더 좋은 내편은 없답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커보이지만 나이가 드시면서 약해지시는 모습과 함께 자녀가 지켜드려야 하거든요. 영원한 내편이신 부모님이긴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기댈 수가 없어요... 이때 든든한 아군이 남편과 아이들이더라구요. 아무쪼록 좋은 가치관 정립하셔서 멋진 성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문창과는 안가시는게...가봐야 글만 더 정형화되고 나중에 취업에도 도움안되고...꿈과 현실 다 놓치는 길입니다. 훌륭한 작가가 되고싶다면 오히려 문창과는 가지마시고 세상을 공부하는 전공을 추천드려요.
한국도 페미니즘이 고루 지지받았던 시기가 90년대 였죠. 한국사회가 경제적으로 정점을 찍던 시기
일종의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노스텔지아 같은 시대였죠. 그때는 남녀모두 페미니즘이란 운동자체가 뭔가 있어보이고, 우러러보는 분야였는데...
페미니즘이미 맞다 아니다를 떠나서 시간이 지날 수록 후회하시는 분들은 엄청 생길거임 ㅋㅋㅋ. 20대에 결혼하거나 아이낳은 여자분 유튜브가면 불쌍하다, 젊음을 포기했냐면서 가스라이팅 오지랖 장난아님
인그러면 내가 잘못한거 같아 불안하니까 ㅋ
이걸아네 ㅋㅋ개똑똑하다
이러면 해외여행 돈쓴게 안아까운거임
이정도 통찰을 가진다면 해외여행갈만함
통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구독자가 5만 남짓이라는게 이상할 따름입니다........ 날카로우시네요
한국여자는 진실을 무서워해
언제나 드라마같은 환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드라마 속 판타지와 현실을 구분 못하는 지능의 사람들은 도태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는 현실에서현실에서는 거의 일어나기 힘든 일이기 때문에 판타지인 거니까요
이런 얘기 어디서 하면 욕먹고 좌표찍혀서 공격받기 쉬워서 아무도 이런 얘기 잘 안하려고 하던데 특히 여성시대 같은 여초사이트들요;
통찰력과 안목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확실히 본질을 아는게 중요 한거 같아요. 멋있게 포장된 영웅 서사시에 나오는 전쟁이나 아름답게 포장된 로맨스 이야기나 우리에게 본질을 잊게 하고 눈을 가리게 하는거 같습니다. 우리 모든 행동은 생존과 번식이 바탕인데 말이죠.
인류에게 수백만년의 경험이 쌓인게 본능이고 DNA 수준 에서 남자에게 쌓인 본능은 아기가 태어 났을때 너의 DNA 일 확률은 100% 가 아니니 최대한 많은 씨를 뿌려서 DNA를 남길 확률을 높혀라 이고 여자에게 쌓인 본능은 아기가 태어 났을때 너의 DNA 일 확률은 100% 이니 최대한 좋은 유전자를 선택 하라 인거 같습니다.
또한 생존과 번식에서 남자의 기회비용은 정액 조금 제공 하고 떠나는 것이 최고이고 여자의 기회비용은 임신중 태아에게 제공 하는 영양분,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한 노동력 상실 때문에 남자의 전폭적인 자원을 얻는것이 최고 입니다.
그래서 남자의 불확실한 DNA 걱정을 줄이기 위해 너를 만나기 이전에도 만난 이후에도 번식 행위가 없었다는 것을 증명 하기 위해 순결 개념이 탄생 한거고 이것을 바탕으로 남자의 다른 여자 와의 번식 행위를 막고 모든 자원을 얻기 위해 탄생 한것이 결혼 이라고 생각 합니다.
여권이 신장 되면서 여자의 본능이 발휘 된것이 자유 연애가 시작 이라고 생각 합니다. 순결 개념을 제거 하고 좋은 유전자를 선택할수 있는 선택권을 얻는 것이죠.
경제 부흥기때는 여권이 올라가고 경제 쇠퇴기 때는 여권이 내려간다에 동의 합니다. 여권이 올라가면서 생긴것이 자유 연애와 순결 개념이 사라지고 그에 대한 반대 급부로 여권이 내려가면서 결혼이 사라질거 같네요.
근 미래에 정착할 생존과 번식의 방식은 기형적 결혼 방식인 동거를 거쳐 결국 남미쪽 방식이 될거 같습니다. 남자는 씨뿌리고 임신 하면 새여자 찾아서 떠나고 여자는 아빠가 다른 아이들을 출산 하여 양육비로 생활 하는 방식이요. 순결과 결혼이란 개념이 바뀌면서 결국 선사시대와 비슷해 질거 같습니다. 아이의 양육권이 양육비 지급 대상을 결정 하지요? 국가 입장 에서는 양육비를 얻기 위해 서로 아이를 키우겠다는 상황은 매우 바람직 하겠네요.
이 영상 진짜 엄청난 정보인데 잘 모르네
한국은 겨울이 시작되었고
봄이 올 가능성은 매우 어렵고 어렵습니다.
남 녀 구분없이 겨울에 대비해야 합니다. 진짜 혹독한 겨울이 오면
혼자라는 현실이 견디기 힘들겁니다.
무엇이든 든든한 방패를 준비하세요 겨울을 버틸 힘이 되어줄겁니다.
세상을 살면서 항상 느끼는 부분은 불편한 진실에 빨리 눈뜨고 그에 대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럽 일본보다 더 길게 겪을겁니다..
적어도 걔들은 지역별로 생활양식부터 직업까지 다른, 지역성이 있는 상태로
맞이한 과도기였어요.
한국은 이미 지역을 뛰어넘어 세대, 성별별로
사용하는 커뮤니티가 장착되어있고
집단화가 완비되다못해 집단화로 발생하는
이득에 대한 성취감까지 느낀 상태라..
호주나 미국살면서
얘들은 진짜 동부와 서부가
사람성격부터 생활방식 문화 사용하는
커뮤니티까지 전부다르다는걸 절절하게
느꼈습니다.
이 언니 나랑 하는 생각이 똑같아서 우러러 보는 바가 있음 계속 유튜브해줬으면 좋겠다
거를게없는 강의였음
와~~난 한 많아야 30대 초겠지 했는데...
그리고 아직 늦은 나이는 아닌것 같아요
너~~무 동안 이라서
한국의 미래를 보려면 경제 선진국들 보면 된다고 친구에게 말했는데 딱 그렇게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