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스토리] 제1호 여학생 팬 스토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0

  • @차차공주-l2f
    @차차공주-l2f 11 дней назад +16

    연기님...
    오늘 영상
    역대급좋아요
    오빠
    심하게 이뿌네요
    흐흣
    저는
    지금도 미치미치미치
    미쳐있답니다..^^

    • @용필시대
      @용필시대  11 дней назад +6

      저도 오늘 영상 보면서 옛날 생각 많이 났어요~^^

  • @꽃바람-r8s
    @꽃바람-r8s День назад +2

    지키지 못할 약속 ㅠ
    여린 소녀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 @김영희-y7k8w
    @김영희-y7k8w 9 дней назад +6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용필 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요...

    • @용필시대
      @용필시대  9 дней назад +3

      그 마음, 저도 잘 알아요~^^

  • @정은미-o3h
    @정은미-o3h 10 дней назад +5

    오빠❤그중에 저도 한사람입니다
    지금도 오빠 생각하면 너무설레입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양이순-q8x
    @양이순-q8x 11 дней назад +13

    풋풋한 오빠의모습 그립네요
    나도 지금으로부터 35년전 서울에살고있을때 친구랑 무작정 오빠집앞에서 기다리다 매니저랑 외출하는 오빠도보고 악수도했다.지난해 20집앨범 첫콘서트도 가고 리허설하러 들어가시는 모습도 보고 난 해운아다

  • @꿈-k9t
    @꿈-k9t 11 дней назад +14

    그 여학생분 잘 계시길 바라고..또 오빠를 계속 응원 해주고 계시길 바래봅니다~

  • @김미주-l8i
    @김미주-l8i 11 дней назад +15

    ㅋㅋㅋ같이 살자 ㅋㅋㅋ
    아 그나저나 리즈시절 오빠님 넘 사랑스럽게 예쁜거 아닙니까

  • @주영광채영
    @주영광채영 11 дней назад +11

    참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저 또한 오빠를 TV에서 처음 뵐때
    부터 지금까지
    오빠 한분만 좋아
    합니다 제 소원은
    오빠를 한번만 직접 뵙고 싶답니다
    이렇게 간절히
    소원합니다.

    • @숙이오빠생각
      @숙이오빠생각 8 дней назад +2

      그 소원 이룰수 있어요,
      저도 이루웠거든요

  • @권서현-b1d
    @권서현-b1d 11 дней назад +12

    그때 당시 삼익 아파트 앞에 팬들 오빠를 보기 위해 많이 있었고 밤샌 팬들도 많았던 시절 그 중 나도 그 중 찐팬~^^

    • @용필시대
      @용필시대  11 дней назад +5

      서현님, 역사적 현장에 계셨었군요. 부럽습니다^^

  • @류진희-q7f
    @류진희-q7f 11 дней назад +11

    진짜 그 여학생은 그때 그마음 그대로인까~~
    오빠 좋아하던 팬들 지금은 어디에

    • @용필시대
      @용필시대  11 дней назад +5

      그 팬들 다 여기에 모여 있늣 듯 합니다~^^ 어서 오세요.

    • @뭉치-s9v
      @뭉치-s9v 10 дней назад +6

      팬들 여기에 있지요

  • @뭉치-s9v
    @뭉치-s9v 11 дней назад +15

    그 여학생은 지금까지도 좋아하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조용필님 한 번 좋아하면 빠져 나오기 힘듬

    • @용필시대
      @용필시대  11 дней назад +5

      아마 변함이 없을 듯 합니다~^^

  • @은희이-l3v
    @은희이-l3v 11 дней назад +14

    그 여학생은 잘 지내고 있겠죠.~~

  • @그랜버드-f6n
    @그랜버드-f6n 6 дней назад +3

    지금그학생은60대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