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가수왕] 우리가 몰랐던 조용필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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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굴참나무-p9p
    @굴참나무-p9p День назад +10

    위 모든곡들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고교시절 부터 조용필 좋아했습니다 . 지금 나이가 60대 중반입니다.

  • @뭉치-s9v
    @뭉치-s9v 23 часа назад +8

    돌아오지 않는 강 의 스토리를 잘 봤습니다
    워낙에 노래를 잘 부르시고 와닿게 부르시니
    당연히 조용필님 노래다

  • @용필시대
    @용필시대  22 часа назад +5

    나름 주시하고 있던 뮤지션 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음반을 내겠다고 음반 제작자로 나서는 듯 하니까 이를 못 마땅하게 여긴 킹레코드사 사장인 킹박이 안치행을 못 마땅하게 여겨 그의 제의를 거절 하려고 일부러 조용필의 노래에서 '왜색풍이 난다'는 핑게를 댔다는 후문이 있지요.

  • @sunim2727
    @sunim2727 День назад +8

    가왕님의 돌아오지않는강 좋아하는 노래인데 그런 스토리가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봄봄v6b
    @봄봄v6b 7 часов назад +3

    정이란 곡도 있죠 원곡을 넘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