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성-m1i네 맞아요 한국인들 아직도 힘든거 아니에요 진짜 힘들면 알아서 도시락 싸가지고 다닙니다 유럽 살다 얼마전에 왔는데 이해가 안가는게 한국사람들 비싸다 징징거리면서 먹을거 다 먹고 다니죠 ㅋㅋㅋ 유럽에선 아침 먹고 출근해서 점심엔 집에서 싸온 샌드위치를 간단히 먹던가 3시쯤 퇴근 하는 사람들은 그냥 집에가서 점심먹죠 서유럽은 점심시간이 보통 2-3시거든요
요즘같은 물가에 도시락 싸려면 재료비도 만만치 않고 퇴근해서 쉬어야 되는데 도시락 싸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직장 근처에 저런 마트가 있으면 당연히 마트 도시락 사 먹는게 답이지만 마트가 없으면 가게 되는 곳은 결국 제일 만만한 패스트푸드점.. 국밥도 비싸서 자주 안 먹음
반대 의견입니다. 현장 예를 들자면 배추가 2포기 만원 한다고 중국산 배추 김치 쓰면 욕먹고 그럼 배추값 오르면 설렁탕 그기간에 천원 올려 받나요 저도 되도 않게 사장한답시고 덤비는 자영업자들 줄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만 소주세 내렸는데 소주값이라도 그만한 돈 받는데는 다른 식재료값이나 인건비 하다못해 포장용기 젓가락 냎킨까지 다른걸 그 가격에 얹어야 그나마 살아라도 남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옆가게는 짜장이 7천원인데 나만 8천원 못받으니까요 경쟁력 없으면 하지를 말라고 쉽게 말씀하시겠지만 (다시 말하지만 저도 원론적으로 반대입니다. 다만. 사람 사는게 계산기 두드려서 안되는 경우가 많죠) 대체 그런말 하시는 분들이 사회에서 좃소 욕은 왜 하시며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이라서 유투브에 댓글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아 물론 어쩌다 있을 가능성이 있는 정용진님 같은 분들은 제가 사과 드립니다 만약 잘 사시고 계시다면 부디 노블리스 오블리제 같은 마음으로 널리 살피어 주세요
이게 ㅈㄴ 웃긴 게 편의점은 기업에서 가격을 은근슬쩍 가격 계속 상승 시키면서 신상품 찍어냄, 이런 뉴스가 뜨기 시작하면 매출 폭락 하면 고객을 위해 저렴한 제품 출시했다 하면서 뉴스에 이렇게 내보냄 "치솟는 물가에 편의점이 칼을 뽑아 들었다" ㅋㅋㅋㅋ ㅇㅈㄹ 반복함 그럼 이제 인터뷰에서 " ???: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기도 하고 편의점 도시락도 잘 나오고 가격도 비싸지 않다 보니 요즘 편의점에서 점심을 해결 하고 있어요 굳이 비싼 돈 주고 식당에 갈 필요가? 있나 싶어요 ㅎㅎ" ㅇㄱㄹㅇ ㅋㅋㅋ 매번 같은 레파토리로 가스라이팅ㅋㅋㅋㅋㅋㅋ
햇반 가격도 오르는 추세이니........... 진짜 저런 방법으로 점심을 해결하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예전 학교 다닐때의 추억도 생각이 나고 말입니다........... 사실........ 보온도시락에 밥과 국 반찬을 싸서 점심시간에 먹는 재미도 쏠쏠했었는데............ 어떻게 된 것이 예전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지만 점심 먹는 것 까지 다시 반복이 될 줄이야............
환율이 지금 미쳐서 물가도 덩달아 개판이지만 사람들의 수입은 물가를 전혀 못 따라가고 있다. 그래서 점심 사 먹을 여유가 부족한 사람들이 그냥 버틸 수 있도록 해주는 거지 해결사는 아니다. 저걸 해결사라고 부르는 사실만으로 기자가 얼마나 생각이 없는지를 알 수 있다. 생각이라는 걸 해보고 기사를 좀 써라.
아침은 레몬즙 한잔 먹고 출근.. (회사) 커피 한잔 먹고 점심 때 삶은 계란 두개 먹을 때 들기름 노른자 뺀 흰자에 따라서 불닭소스조금 넣어 먹음.. 오후 3시에 종이컵에 얼린 블루베리, 탄산수 , 홍초 넣어 한잔 먹음. 오후4시 사람 없는 곳에서 스쿼드.. 140개 오후 5시~6시에 퇴근 길에 배고프면 견과류 한 봉지 먹음. 저녁은 밥먹음. 회식도 편하게 먹음 (삼겹살, 소주도) 등.. 그리고 아낀 점심 값으로 정말 먹고 싶은 거 있을 땐 조금 부담되더라도 먹고 싶은 거 먹음. 가끔. 그러면 왜 이렇게 먹냐?! 현대인들 영양과잉 상태 임. 비싼 점심값 단백질 위주 먹으면 배가 안 고픔
나 혼자 내 편한대로 대충 요리해서 도시락 싸가는 거면 확실히 사먹는 것보다는 싸다 그렇지만 회사 사람들이 맛난 거 싸와서 나눠 먹고 '누구꺼 맛있다 누구꺼 심심하다 누구는 계속 똑같은 반찬이다' 품평하는 분위기라면 식당이나 도시락이나 비용은 엇비슷함 괜히 요리하고 설거지하는 내 품만 들어가지
보통 미국이나 호주가서 일하면 샌드위치같은거 싸와서 그냥 옆에서 먹음. 그게 점심임. 누구도 머먹냐 좀주라 나도 이거싸왔다. 그런 소리안함. 한국의 문화지만 점차 어렵고 저렴한거 찾게되면 그렇게 될수있음. 도시락 문화가 가장 일반적인게 일본이었음. 일본이 버블 깨지고 90년대 후반부터 존나게 힘들어서 도시락싸가는게 직장인들 대부분 부장도 도시락 싸가 먹는문화. 사는건 약육 강식이고 생존에 부꾸러움은 사치임. 그렇게 해서 일본애들 집도 사고 미래을 보는데 지금 한국은 젊은 층이 미래을 안봄 저축0원시대 보면 그냥 깝깝함
편의점 본사가 어떤 회사인데 가격을 그대로 내버려두겠습니까. 그동안의 도시락 가격은 사람을 오게 만드는 일종의 미끼상품에 가까웠는데, 목적이 거의 달성된다 싶으니까 비싼 도시락 내놓고 기존 도시락 가격 올리고... 정해진 수순이이었다고 봅니다. 요전날 갑자기 복숭아 황도가 먹고싶어서 편의점에 가서 황도 캔을 보니 4800원 붙어있더군요. 바로 전날에 대형마트에서 같은 상품이 2500원인 걸 봤는데(행사상품이라 써있긴 했음) 차마 못사겠더군요. 도시락 가격이 점점 '편의점화'한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매년 1월 이면 헬스장 수영장이 만원이 되지만 2월이 오기도전에 절반이 안나온다고 하지. ㅋㅋㅋㅋ 😂 물가가 오른다고 할때마다 등장하는 도시락. ㅋㅋㅋㅋ 😂 매년마다 똑같은 스토리 똑같이 어색한 영상이 뉴스에 나오는데 작년, 재작년에 촬영했던 사람들을 찾아가봐라 아직도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지?
편의점 하는데 사람들 대충 끼니 떼운다고 몇개 사가는 금액이 햄버거 세트 가격보다 훨씬 높을때가 많음..ㅠㅠ
한국사람들 아직 덜 힘들다는 증거죠
편의점 은근히 비싸
그만큼 지능이 낮다는 증거죠
맞아요 얼마전까지 편의점에서 알바했는데 햄버거 가격이 너무 올라서 이 가격이면 그냥 돈 좀 더 내고 패스트푸드점을 간다고 뭐라하는 손님도 있었어요
무작정 아끼는 게 좋은 건 아니지만 물가가 너무 높아질 땐 적당히 덜 쓰는 게 인플레 잡기 좋음
엄마의 반찬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귀하게 느껴진다.. 엄마 고맙고 사랑해요.❤
엄마는 사먹기를 바랄껄요?
@@gusth001 ㅋㅋㅋ
@@gusth001 아이 ㅁㅊ ㅋㅋㅋㅋ 갑자기 뿜었네
20살 넘었으면 효도 좀 해라...어머니 쉬시게~
페미 노괴들 때거지로 달려든다
나라가 호황이고 사람들이 살만할 때 뉴스보면 웰빙, 여가생활, 비싸도 인기절정 등 붙는데...
나라경제 폭망에 국민들 살림 어려울 때는 치솟는 물가, 가성비, 저렴한 상품, 똑똑한 소비, 절약 등 이 붙음...
근데 웃긴건 뉴스에서만 그러지 실제론 지금이 더 호황같음
내 주변만 봐도 힘들다 하면서 먹을거 다 먹고 다니고 여행갈거 다 다니고 좋은차타고 다님
호황이었을때가 있었나
@@최지훈-p6d6slast dance라 그럼
@@최지훈-p6d6s옛날같으면 애키우고 집산다고 아낄돈을 태우면서 다니니까 잘사는거처럼 보이는거지
맞는 말입니다.
호황이 아니더라도 국민들이 유행하는 단어만 봐도 정신적으로 여유로운지 핍박한지를 알 수 있지요.
"웰빙" "욜로" "여행" "국뽕" VS "거지방" "요노" "집콕" "굴욕"
요즘은 도시락 직접 만드는 것도 비싸다..
그건 반찬이 머냐에 따라 다르지... 문제는 커피를 사먹는게 가장 크지..믹스커피면 모를까..
회사에서 무상으로 밥도 안주냐??????????
@@송정섭-t8e저가커피를 먹으면되지
@@kchm5264 따로 도시락을 만들기보다 집에서 어차피 가족들 식사를 위해서 만든 있는 밥과 반찬으로 싸면 저렴해요
요리학원을 따로 다닌적도 없고 그렇다고 따로 만들어먹은 적도없고 결혼을 해서 신부수업을 받은 것도 아니고~
반찬 만들줄을 모르니 기껏 만들어도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지
삼김1개+소시지 1개+두유1개 이렇게만 사도 5000원 넘어유... 그나마 1+1 제품이면 땡큐고 ㅋㅋㅋ
힘내세요 ㅠ
이야 삼김소시지두유면 아직 살만하신가보네 그냥 컵라면 제외하고 뭐든 사치부리는거 아닌가
삼각김밥 1개에 사발면 1개면 충분히 끼니를 때울 수 있을 겁니다.
물까지 합쳐도
3500원 정도이니..........
편의점 소세지를 ㄷ
편의점은 원쁠원
투쁠원만 사는게 맞지
그거 생각 해서
가격 맞추니까 ㅋㅋ
주변에. 저런마트가. 없어서,도시락 싸다닙니다. 건강에도 좋고.돈도.아끼고
신선한 식재료로 사다 먹어도 사먹는 것 대비 돈 나갈 일이 없음.고소득자 아닌데도 배달시켜먹고 사다 먹는 것 보면 이해불가. 중저소득자는 시간이 돈이 아니라 지출아끼는 게 돈 버는 건데도
저거 사보니 한개로는 부족합니다.
밥은 싸가고 반찬으로 사던지...초밥같은 경우는 2개는 사야합니다.
@@금은성-m1i네 맞아요 한국인들 아직도 힘든거 아니에요 진짜 힘들면 알아서 도시락 싸가지고 다닙니다 유럽 살다 얼마전에 왔는데 이해가 안가는게 한국사람들 비싸다 징징거리면서 먹을거 다 먹고 다니죠 ㅋㅋㅋ 유럽에선 아침 먹고 출근해서 점심엔 집에서 싸온 샌드위치를 간단히 먹던가 3시쯤 퇴근 하는 사람들은 그냥 집에가서 점심먹죠 서유럽은 점심시간이 보통 2-3시거든요
잘하는 겁니다. 조미료범벅 이고 저질재료 쓰면서 최소 만원이상 바가지 식당밥 절데 사먹지 맙시다! 두달외식 안하다가 식당리뷰 보고 밥먹으러 가려다가 놀라서 포깃했어요. 두세달 만에 이천원이상 올렸음. 부산의 식당
@@최지훈-p6d6s인간들 의식이 참 저질에 배가부르죠. 자꾸자꾸 팔아주니까 식당것들은 자꾸자꾸 올리고 ᆢ보릿고개가 다시와야 인간들이 정신차림. 배달오토바이가 줄을잇고 ᆢ저녁에
도시락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먹는것도 하루이틀임 아침마다 이거 만들고 출근까지 하려다 진짜 피곤하고 퍼져서 결국 사먹게 됨
요즘같은 물가에 도시락 싸려면 재료비도 만만치 않고 퇴근해서 쉬어야 되는데 도시락 싸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직장 근처에 저런 마트가 있으면 당연히 마트 도시락 사 먹는게 답이지만 마트가 없으면 가게 되는 곳은 결국 제일 만만한 패스트푸드점.. 국밥도 비싸서 자주 안 먹음
자영업자들 도 장사 안돼서 힘들어 폐업업한다지만 손님들들도 돈싸들고다니는거아님 어지간이 비싸야 식당가서사먹지.. 소주세 내려서 1600원 납품대는걸 5~6천원받고선 무슨 죽는소리 망하든가말든가..
이런애들특)아아 8천짜리는ㅈ군소리없이 처마심
윗댓 몇년전 소리
반대 의견입니다.
현장 예를 들자면 배추가 2포기 만원 한다고 중국산 배추 김치 쓰면 욕먹고
그럼 배추값 오르면 설렁탕 그기간에 천원 올려 받나요
저도 되도 않게 사장한답시고 덤비는 자영업자들 줄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만
소주세 내렸는데 소주값이라도 그만한 돈 받는데는 다른 식재료값이나 인건비 하다못해 포장용기 젓가락 냎킨까지 다른걸 그 가격에 얹어야 그나마 살아라도 남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옆가게는 짜장이 7천원인데 나만 8천원 못받으니까요
경쟁력 없으면 하지를 말라고 쉽게 말씀하시겠지만 (다시 말하지만 저도 원론적으로 반대입니다. 다만. 사람 사는게 계산기 두드려서 안되는 경우가 많죠)
대체 그런말 하시는 분들이 사회에서 좃소 욕은 왜 하시며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이라서 유투브에 댓글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아 물론 어쩌다 있을 가능성이 있는 정용진님 같은 분들은 제가 사과 드립니다
만약 잘 사시고 계시다면 부디 노블리스 오블리제 같은 마음으로 널리 살피어 주세요
@@김기완-i6d 맞아요 어지간히 비싸게 팔아야 사먹는데 삼계탕 한그릇에 15000원에 먹어보고는 부담스러워서 2번은 못가겠더라고요 맘먹고가야할듯..
@@엣헴엣헴신이나-r3w그러게요
개인 사업에해서 달에 천만원 이상 버는데
카페에서 아아7천원 넘길레 뭐이리 비싸
그랬더니 그런말 하지말라고 다 그렇게 먹는다고
어의 없어서 비싼건 비싼거 맞지
이게 ㅈㄴ 웃긴 게 편의점은 기업에서 가격을 은근슬쩍 가격 계속 상승 시키면서 신상품 찍어냄, 이런 뉴스가 뜨기 시작하면 매출 폭락 하면 고객을 위해 저렴한 제품 출시했다 하면서 뉴스에 이렇게 내보냄 "치솟는 물가에 편의점이 칼을 뽑아 들었다" ㅋㅋㅋㅋ ㅇㅈㄹ 반복함 그럼 이제 인터뷰에서 " ???: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기도 하고 편의점 도시락도 잘 나오고 가격도 비싸지 않다 보니 요즘 편의점에서 점심을 해결 하고 있어요 굳이 비싼 돈 주고 식당에 갈 필요가? 있나 싶어요 ㅎㅎ" ㅇㄱㄹㅇ ㅋㅋㅋ 매번 같은 레파토리로 가스라이팅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먹으나 식당에서먹으나 거기서 거기던데
마트에서 양념 닭갈비 제육 등등 조리식품 많음. 사놓고 그냥 후라이팬에 볶아만 먹으면 되고 양도 많음
구내식당 없는 회사가 이렇게도 많다.....
조그만 중소기업에 구내식당이 웬말?
@@누구게-f1k대기업조차 구내식당 없는 경우 많아요
구내식당 있는회사가 몇프로나될까? 없는회사가 이렇게도 많다가 아니라
구내식당 있는 회사에 다니고 싶다가 정확하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말고 구내식당 있는회사가 얼마나 될까?
대기업 까지 전부 다 합쳐도 20%는 될까?
당연한거아님? 뭔 처음안것처럼 말하노ㅋㅋ
최근 2~3년간 식재료값 상승 역대급이긴 해요.
원래 음식 해먹는걸 좋아했어서 기본적인 가격은 파악하고 있는 편인데 상승폭 정말 역대급..
맞아요 내가 알던 그 가격이 아니예요ㅠㅠ
@@KS-bt8xb 그건 아님. 당근 마늘 고추 오이 양배추 이런 채소들은 한때올랐다 내렸다 반복이지 항상 가격은 얼마 안올랐음. 1-2천원에 머물던 가격에서 올랐다 내렸다함. 저는 식재료을 사다 만들어 먹기에 이런 말을 할수있는것. 당근 2개에 천원 하던거 여전히 그렇고. 양배추 2-3천원 하던거 지금 좀 올라 3천원인데 이것도 좀있음 내려감. 배추도 지금 개당 3천원까지 팔고있음. 평시 배추 3개들이 한망에 7천-8천원하던게 마트 가격임. 몇주전엔 이게3만원이 넘기도했음. 먼말이냐면 도시근교에서 생산해서 소비하는 채소류는 항상 소비을 해야해서 기준 금액에 정체되고 그게 시세임. 잘보면 그가격에 돌아옴. 식재료 존나 올랐다 하는건 사실이지만 채소류는 그런것도 아님. 밀가루 설탕 다 조금씩 올랐지만 크게 안느껴짐. 10만원들고 가면 싼거 위주로 사와서 반찬 만들고 부족하진 않음
@@SEE-qw1ry 저 참고로 음식 만드는 일 하고 있는데 상승률 역대급이긴 합니다..
주변에 저런마트는없고 작은 마트만 ㅠㅠ
올래 편의점은 컵라면. 빼면 가성비 안좋습니다 그냥 편하게 빨리해결하는거라 봐요
올래 편의점은 뭔가요? 난 씨유 지에스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밖에 모름. 갈래 편의점은 없나요?
똑똑한 애들이네.
@luxfio6589
몽클레어 처입든 도시락 처먹든
지돈인데 굳이 까내릴필요가있을까싶음
@luxfio6589
돈도 돈이지만
사먹는 도시락 그게 몸에 엄청 나빠서
그거 먹다간 고지혈증, 고혈압 직빵임.
암 걸릴수도 있고.
@@davidpark5840 라면보다는 훨씬 나음.
@@정사영-f3v아닐걸.첨가제 엄청들어서
@@정사영-f3v
전부 튀긴 반찬이고 발암물질 덩어리지 뭐가 라면보다 나아?
잘하셨어요 엄마로써 기쁜소식이네요 주말에 장봐서 간편하게 만들수있는거 검색하든지 연구하든지해서 음식을 만드는걸 연습하세요 안먹을순없는 인생 현명하게 만들어 먹읍시다!
나물쪼가리 몇개에 계란 후라이 하나 올라간 비빔밥이 만원 넘는데 화가나서 그냥 점심은 바나나 하나 먹고 퉁치고 있음
집에가서 도시락 싸는 것도 힘드니까 보온통에 밥만 싸가서 점심 때 반찬가게 들러서 반찬만 사서 싸온 밥이랑 같이 먹습니다ㅎㅎ
밥값도 비싸긴한데 커피숍 커피에 빵하나사면 밥값이라는게 더미친거같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잔 먹을 돈은 있으면서 밥값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음ㅋㅋ
@@쿠크르삥뽕-x4n스벅보다 일반커피숍들 커피값이 넘사벽임.진짜 밥값임.ㅁㅊ
편의점이든 일반가게든 들어오는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가격 많이 안넘김..그런데 비싸게 팔고 배때기 불렀다고 욕먹는건 판매업자들...
편의점 가격이 장난아님
위생과 건강 생각하면 직접 도시락 싸갖고 다니는게 백배 천배 더 낫다.
요즘 한끼에 만원도 버거움 조금 맛있는거 먹으려면 11000원 12000원은 하는데 이러다가 2-3년안에 점심한끼에 만오천원될듯
도시락 별로네 세명중에 어찌 김치 싸온 사람이 하나도 없대ㅠ
김치는 냄새때문에 가지고 다니기 쉽지 않아서겠죠.
김치 라면 먹을때 제외하고 평소에 잘 안 먹어서 몰랐네요 ㅋㅋ
편의점도시락이 가성비가 좋다는건 옛말임..요즘 편의점 도시락도 비쌈..
김밥 한줄도 3처넌
귀찮더라도 구내식당이 없으면 도시락 싸서 다니는게 최고긴하지
근데 도시락이 김치도 없고 풀떼기만 있네 ㅜㅜ
요즘 야채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모르시나?
김치가 없는 이유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리고 나물반찬이 고기반찬보다 손많이가요
젊은 분들이 장하다 싶구만,
님 장도 안보시고 반찬도 안만들 보신 티 나세요
금치라 그럼..
계란물 분홍소세지에 멸치볶음 김치면 되지
나중에는 감자하고 옥수수만 먹을듯
그건 너네 중공
하여튼 이짱깨 댓글부대 지겹네 왜 한국에서 이난리야~! 너거 나라에서 놀아~!
감자 옥수수 주식으로 먹은 나라에서 사냐 ㅋㅋㅋ
경험담을 말하지 ㅋㅋㅋ
감자,옥수수가 우스워?
@@호야-n1d 니 조부모세대만 해도 감자 옥수수 이런거 먹었음 팔자좋은 소리하네
언론에서 다루기만 하면 가격이 오르니
이젠 아예 안 다뤘으면 좋겠다
차라리 인상이 되는 이유나 다뤄라
대형마트에서 도시락 산다는거 어이가 없네.. 대형마트를 걸어서가나 .. 쿠팡 때문에 대형마트 다 없어져서 마트 가기도 쉽지가 않다
편의점 도시락이 아무리 비싸도 5천원대였는데, 가격이 저렇게 오르면 안 사먹지..😡 김밥도 비싸더라 =.=;;
여러분 대기업 가세요
최소 이런 고민은 안합니다ㅠ
저게 엄청 부지런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전날에 도시락 싸놓고 회사에 가져가서 점심시간에 먹고 다시 집으로 가져와서 설거지하고 어후 귀찮아
맞아요 ..저는 반찬통 빈거 들고 왔다갔다가 피곤해서 걍 편의점감
저하게 먹는다고 짜장면 먹다가 비싸지고
햄버거 먹다가 비싸지고
이제 편의점도 비싸지고 ㅋㅋㅋㅋ
이제 도시락까지 왔네
예전엔 집사고 애키우니 절약했지만 요즘은 애도 안낳아 집도 포기 걍 버는 즉시 태우는거임
말도 똑부러지게 하시고 예쁘시다
햇반 가격도 오르는 추세이니...........
진짜 저런 방법으로 점심을 해결하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예전 학교 다닐때의 추억도 생각이 나고 말입니다...........
사실........
보온도시락에 밥과 국 반찬을 싸서
점심시간에 먹는 재미도 쏠쏠했었는데............
어떻게 된 것이 예전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지만
점심 먹는 것 까지 다시 반복이 될 줄이야............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굶는 거다.현대인의 병은 대부분 잘막어서 생기는 병.오토파지를 활성화하려면 공복의 상태가 있어야 함.
편의점 도시락에 김치나 채소는 달랑 한 젓가락 뿐. 전부 고기 햄 소세지 튀김 밖에 없어서 너무 느끼해서 안사먹음
게란 하나 구위 김치 김 밑반찬 그렇게만 싸와서 먹어도 사먹는거보다 괜찬음
옛 시절로 돌아가는 현실ㅠㅠ
참 머같은 대한민국ㅡㅡ
편의점 도시락에 물이나 음료 같이사면 그냥 음식점 가격 나옴
저거 먹고 배가차는게 신기하네 비만이 아닌데도 저정도는 너무 적은데 7~8천원 한식뷔페도 많은데
점심 싸가지고 다니는 게 더 안전할 거 같애요. 전 미국 직장 다닐 때요. 직장에 냉장고 전자렌지 이런 거 다 있어요.
인스턴트 도시락이 싸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결코 싸지않다 온기가 없고 조리된지 한참지나 신선도도 떨어지고 특히 편의점 도시락들은 그 메뉴까지 건강하고 거리가 먼 패스트푸트 형태라 영양학적 의미도 없어
차라리 대놓고 패스트푸드라는 햄버거나 훨씬 인간적인 거지
가격 올리면 소비를 줄여서 대응해라 망하게해야한다
올리고 안팔려서 망하는거랑 안올리고 안남아서 망하는거랑 어차피 그냥 망하는거
@@상구-v7x안팔려서 망하는거랑 안남아서 망하는건 과정이 천지차이임
장사꾼의 기본생존의 1번이 자금의 흐름임
소비 안하면 너가 뭐 어쩔건데? ㅎㅎㅎ
@모시두개요 소비를 안하는게 아니라 줄인다는데 물 어쩌라는거야 ㅋㅋㅋㅋㅋ 개멍청
도시락 싸는것도 정성이다 부지런해야 할수 있지
식당에서 점심먹고 나서 커피만 안사먹어도 충분히 식당에서 사먹어도 경비가 절약된다고 생각해요.
환율이 지금 미쳐서 물가도 덩달아 개판이지만 사람들의 수입은 물가를 전혀 못 따라가고 있다. 그래서 점심 사 먹을 여유가 부족한 사람들이 그냥 버틸 수 있도록 해주는 거지 해결사는 아니다. 저걸 해결사라고 부르는 사실만으로 기자가 얼마나 생각이 없는지를 알 수 있다.
생각이라는 걸 해보고 기사를 좀 써라.
회사에서 마트가 가까운곳이 얼마나 되겠냐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은 레몬즙 한잔 먹고 출근..
(회사) 커피 한잔 먹고
점심 때 삶은 계란 두개
먹을 때 들기름 노른자 뺀 흰자에 따라서 불닭소스조금 넣어 먹음..
오후 3시에 종이컵에 얼린 블루베리, 탄산수 , 홍초 넣어 한잔 먹음.
오후4시 사람 없는 곳에서 스쿼드.. 140개
오후 5시~6시에 퇴근 길에 배고프면 견과류 한 봉지 먹음.
저녁은 밥먹음.
회식도 편하게 먹음 (삼겹살, 소주도) 등..
그리고
아낀 점심 값으로 정말 먹고 싶은 거 있을 땐 조금 부담되더라도 먹고 싶은 거 먹음. 가끔.
그러면 왜 이렇게 먹냐?!
현대인들 영양과잉 상태 임.
비싼 점심값
단백질 위주 먹으면 배가 안 고픔
현대인들 영양과잉 맞는데 님 식단은 영양부족이에요ㅜ 저녁을 풍족히 드시는거면 그걸 좀 나눠서 드시구요
아침에 공복으로 레몬즙 먹으면 속 안 쓰리나요? 레몬즙 건강에 좋다고 추천받았는데 저녁에 먹을지 아침에 먹을지 모르겠어서요
공복 레몬즙은 위에 안좋아요ㅠㅠ
회사에서 기본적인 4가지 100%무료 복지가 있지(물론 화사마다 틀리겠지만 내기준으로) 1 출퇴근 통근차량 2 중식 석식 비용 100% 회사부담(한식뷔페나 구내식당 계약) 3 부모 출산휴가 4 아이가 유치원 졸업까지 지원이지 아시는분께서 10년동안 출퇴근비용과 밥값 담배값을 모았더니 약 6천만원 모으셨다고
어째 나라가 점점 일본처럼 변해가냐.
멍청한 국회의원들 때문에. 에휴.
나라 살림은 정부가 하는데
일본은 물가라도 고정임...일본보다 못 함
배달어플 생기면서 배달료 감당하려고 음식값 오르고, 식당가격도 덩달아 오르고, 이젠 점심이 만원으로도 밥값이 감당 안 되는 수준이 됨.
나 혼자 내 편한대로 대충 요리해서 도시락 싸가는 거면 확실히 사먹는 것보다는 싸다 그렇지만 회사 사람들이 맛난 거 싸와서 나눠 먹고 '누구꺼 맛있다 누구꺼 심심하다 누구는 계속 똑같은 반찬이다' 품평하는 분위기라면 식당이나 도시락이나 비용은 엇비슷함 괜히 요리하고 설거지하는 내 품만 들어가지
보통 미국이나 호주가서 일하면 샌드위치같은거 싸와서 그냥 옆에서 먹음. 그게 점심임. 누구도 머먹냐 좀주라 나도 이거싸왔다. 그런 소리안함. 한국의 문화지만 점차 어렵고 저렴한거 찾게되면 그렇게 될수있음. 도시락 문화가 가장 일반적인게 일본이었음. 일본이 버블 깨지고 90년대 후반부터 존나게 힘들어서 도시락싸가는게 직장인들 대부분 부장도 도시락 싸가 먹는문화. 사는건 약육 강식이고 생존에 부꾸러움은 사치임. 그렇게 해서 일본애들 집도 사고 미래을 보는데 지금 한국은 젊은 층이 미래을 안봄 저축0원시대 보면 그냥 깝깝함
햇반에 반찬 조금 싸와서 점심 먹는당...나름 괜찮음..
(0:49)
이곳에 (1인분씩 포장된) 음식들은 4천 원에서 5천 원대로(X)
이곳의 (1인분씩 포장된) 음식들은 4천 원에서 5천 원대로(O)
이곳에 음식들은(X)
이곳의 음식들은(O)
1회용 폐플라스틱 쏟아져 나오겠네요
편의점 본사가 어떤 회사인데 가격을 그대로 내버려두겠습니까. 그동안의 도시락 가격은 사람을 오게 만드는 일종의 미끼상품에 가까웠는데, 목적이 거의 달성된다 싶으니까 비싼 도시락 내놓고 기존 도시락 가격 올리고... 정해진 수순이이었다고 봅니다. 요전날 갑자기 복숭아 황도가 먹고싶어서 편의점에 가서 황도 캔을 보니 4800원 붙어있더군요. 바로 전날에 대형마트에서 같은 상품이 2500원인 걸 봤는데(행사상품이라 써있긴 했음) 차마 못사겠더군요. 도시락 가격이 점점 '편의점화'한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식비가 진짜도름 ㅜㅜㅠ
작년까진 해먹는거보다 배달이쌌는데 이젠 그게아니라서
나도 비비고같은 냉동냉장 행사할때사놨다가 집에서 간단히 해먹음 진짜 야채값도 너무 올라버리고 신선한 식재료로 뭘해먹는거도 비싸고 간편식이답인듯 ㅜㅜ
저는 그냥 굶는걸 선택했습니다 ㅠㅠ 너무 힘들어요 집은 커녕 살아가기도 벅차네요 어차피 아둥바둥 살아봐야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20대님들아 그냥 즐기면서 적당히 사세요 진심입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나아지는건 1도 없습니다 그냥 맘편히 사는게 이득입니다
이래서 헬창이 씹이득, 닭가슴살이랑 계란한판으로 매일 돌리고 간식 안먹어서 돈 적게나감
6천원은 고가제품이고 4천원~5천원만해도 편의점 도시락반찬 괜찮다 통신사 할인까지 혜택도 있으면 조금더 저렴히 먹는거고
전 그냥 김치,반찬배달해서 평일 점심,저녁 해결합니다. 주말엔 귀찮으니 여친이랑 맛난거 한끼 사먹든지 배달해먹거나 하네요. 돈 굳힐라믄 확실히 도시락을 싸다니는 게 맞긴한데 매번 요리를 한다 생각하면 시간과 노동력도 무시 못하겠더군요…
자기 사업일을 도와줘서 매출을 만들어주는 직원들, 알바들에게 하루2끼는 주5일은 자체적으로 식당을 만들어서 식사를 지원 해줘야함.
ㅎㅎ 시급이상 절대 안주는곳도 허다해요
8시간 종일서서 일합니다
밥은 개인이 해결해야됨
아 ! 커피믹스는 사주던데 것도 아껴야되서 개인이 사먹습니다
@@Zzzzz-b4i 진정으로 회사가 어려워도 하루에 1끼는 해결을 잘해줘야 회사가 안망하고 유지가되요! 회사가 매출이 보통인데도 짜면! 현명 하지못해서 다 까지게요! 그리고 일하시는 분들도 최하 보통정도는 일을 해줘야되요!
직원수가 작으면 비효율적이죠
@@시몬-u4r 사업을 처음 시작할때는 혼자 또는 두명,세명이서 하다가 일이 많아지면서 사람들을 모집합니다! 사업이나 가게는 처음부터 오랬동안 꾸준히 잘해야되요!
소주값 200 원 오름 1000원 올린게 자영업자 주세 10% 내렷는데 소주값 왜 안내리는데? 인건비상승? 핑게 직원들 월급올랏다는사람 있어요?
자영업자 1000원 올렸는데 건물임대료가 몇백 장사잘되는곳은 천만원 단위로 올랐네유 ㅠㅠ
함바집이나 기사식당 가면 5~7천원에 완전 푸짐한데....메뉴도 날마다 바뀌고 후식도 든든히 챙겨주고 ㅋㅋ
직장이나 집근처에 있다면 선불 장부 하나 작성하면 가격도 싸게주고 개꿀
해결사란 표현은 오바다. 저런것도 근처에 있어야지 멀면 무슨 소용
편의점 도시락이 가격이 문제인줄 아나 가격대비 내용부실이 문제지
1:04 오타 발견
직사장인들 😂
에효.. 요즘 젊은 친구들 고생이 많습니다.
내가 저 나이 때 일하던 회사 건물 미화 여사님께서 나더러
요즘 젊은 친구들 안타까워 우리 땐 조금만 열심히 해도
뭐든 됐었는데 ㅉㅉㅉ
헌데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여전히
살기 힘들어 안타깝네요 ㅠㅠ
점심값을 아껴서 커피사먹는걸로 낭비하니까 문제지..그냥 믹스먹거나 아메리카노 직접 타먹는게 가장 편하게 아끼는거지
나는 커피 삼천 사천 정말 아깝더라구요. 특별이 생산성이 있는 자리 아니구선 뭘라 그비싼 커피를~ 자판기 300~400백원 또는 100원
저렇게 말하는 인간들중에 술마시고 담배피는건 안아까운 인간도 많을거 아냐
그냥 각자 기호식품이 다른거지
술값에 비교하면 그깟 커피 얼마나 한다고ㅋ
삼김 냉동 6개짜리 주문하고
컵라면 6개들이 주문하고.
사무실에서 먹으면 일주일 식비 15000원
회사 앞 뷔페식당가면 3000~6000원 하는곳 많은데 국까지 잇고 마음껏 먹을수잇는데
왜 그걸 안먹고 도시락 이나 편의점 감
볶음밥 30인분해서 지퍼백으로 소분..냉동..출근할때 밀폐용기에 하나씩 넣어출근..꽝꽝얼리면 안쉬어
냉동밥을 왜 먹니? ㅉㅉ 그거 해동한다고 밥맛이 좋겠니?
@@user-HarryWinks절약하고 건강도 챙기는건데 왜그래 ...
@@윤재수-g9c 쟤 댓글마다 관종짓 하는 애임 무시하셈
@@user-HarryWinks 금방 한거 만큼은 아니라도 먹을만 합니다
그리고 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 받습니다
@@상품권-m3p 그런 것 알 사람이면 저런 글 안 씁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물가 올랐다는 말 오래 들었는데 정말 올해는 감당 못 하겠다
나 편의점알바인데 폐기 나올때는 폐기로 때우는데 내가 일하는매장은 폐기가 잘 안나와서 그냥 돈주고 사먹음ㅠㅠ
도시락 싸갈수잇게
출근시간 30분 연장해달라
한국인들 너무 편하게 살았어.....이젠 아침에 좀더 빨리 일어나서 도시락싸자.....
롯데마트다 저 마트 롯데마트에 요즘 도시락 비빔밥 김밥 햄버그 초밥 등등 싸게 많이 팔더라구요
매년 1월 이면 헬스장 수영장이 만원이
되지만 2월이 오기도전에 절반이
안나온다고 하지. ㅋㅋㅋㅋ 😂
물가가 오른다고 할때마다 등장하는
도시락. ㅋㅋㅋㅋ 😂
매년마다 똑같은 스토리 똑같이 어색한
영상이 뉴스에 나오는데 작년, 재작년에
촬영했던 사람들을 찾아가봐라 아직도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지?
시기 아끼는 법은 쿠팡에서 대용량으로 산다음에 소분하는거 밖엔 답없음
일본은 옛날부터 저런 문화가 발전되어있었다 학생때부터 도시락 싸가는 학교도 많았고 편의점보다 마트에서 저녁 도시락이랑 반찬 사가는게 일상 학생들도 하교때 마트 할인 정보 공유해서 친구들끼리 가서 사고 강가 캠핑 벤치같은곳에서 같이 먹고 했는데 그립네 일본
일본 식도락문화 유명하다 일본은 생선 민족답게 도시락에 생선회를 접목시켜놔서 퀄리티 자체는 높지~
더구나 도시락 자체도 즉석제조하는 그런게 있어가지고 우리처럼 하루지난 편의점 도시락 그런 건 거의없다
우리나라도 그랬어요
도시락 먹는거 창피하지 않냐? 뭔 궁상이야 ㅋㅋㅋㅋㅋ
일본에 오지마세요 빠가야로 조선인들 일본애들은 어린이라도 자존심 있어요
@@Nostress-ev3gn계정생성 11개월전 분탕용 계정 검거 먹이주지 마셈
점심 저녁 주는 회사가 짱이다
근데 원래는 이게 맞지. 대기업에서 구내식당 싸게 해주는게 복지인거고.
생활비로 비싼거 안따지고 펑펑 써대면서 모을돈 없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양아치가격의 자영업자 음식 먹을빠엔 집에거 반찬 싸가거나 편의점음식이 답이다 ㅋㅋ 쌤통이다 ㅉ
1끼 식사 3천원 넘으면 호사다. 이 3천원을 안 넘으려면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것이라 본다.
경기가 나쁘다고? 지난 추석 연휴 뱅기표 매진 보면 몰라? ㅋㅋㅋ
우리나라가 비싸니까 외국에서 노는거란 생각 1도 못하니 이러니 나라가 계속 망해가지
영끌해서아파트사니쓸돈이없는거지!아파트반토막나고사교육폐지해야결혼하고애난다!
물가가 비싸도 너무 비싸서...아껴쓰는 방법밖엔 없을듯...갈수록 살기힘든 나라가 되가네..ㅠ.ㅠ
마트 도시락은 유통기한 얼마 안남은 식재료들로 만들수도 있을듯
도시락 싸는게 시간과 돈이 더 들더라~~
처음엔 배달비로 그다음엔 인건비, 재료비…
솔직히 배달어플 플랫폼의 영향이 가격 인상의 5할 이상은 되는듯
이케아 직원구내식당 1000원
자취하는데 회사서 아침,점심,저녁 주는것에 감사함(근데 저녁은 안먹어도 되니 칼퇴하고싶음)
아침마나 저거 챙겨서싸는것도 스트레스!!! 누가 싸준다면몰라도...
반찬 나눠먹고 가끔 양푼에 넣고 비빔밥도해먹고 그게 훨씬좋을듯.
왜 구내식당 없는 회사를 다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