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ija Yun님! 영상내 번역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사: [The creaking old mill is still, since you and I were young.] 직역: 당신과 내가 어렸을 때 이래로, 삐걱거리는 낡은 방앗간은 여전히 남아있어요. 영상내 번역: [삐걱거리는 낡은 방앗간은 여전히 있어요, 당신과 내가 젊었던 때부터 있었죠.] Keija Yun님의 의견: 당신과 내가 어렸을 때 이래로, [삐걱거리는] 낡은 방앗간은 [조용해요]. Still이 Since 절에 대응하여, 방앗간의 존재 여부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Keija Yun님의 의견대로 “Still은 조용하다로 번역되어야 한다”면, 작사자가 의도했던 시간의 흐름이 누락되게 되고, [삐걱거리는]과 [조용해요]라는 상반된 표현이 존재하게 됩니다. 마치, ‘소나기 쏟아지는 달 밝은 저녁’과 같이 말도 안 되는 문장으로 되고 맙니다. 이와 같이, 영상내 번역은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나날을 보내세요, Keija Yun님!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상당히 애잔해요.
멜로디와 가사가 모두 그런 느낌을 주네요.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hollywood park 님!
매기의 추억 학교에서 뜻을 알고
들으니 마음이 쨘하네요
모르고 듣고있을땐 몰랐느네 뜻을
알게 듣고보니 나도모르게 ~~
무슨내용도 멋모르고 듣던곡이였고 듣던시기 여교수님의 쓰여진게 곡을 설명을듣고 감상하니 깊게듣게 되었고 누군가도 하나의 추억하고싶은
곡! 죽은 제자겸 아내는 행복한 아내며 여인인것
같습니다. 슬픔과아련함이 묻어납니다. 동해
언제 들어도,
어디서 들어도,
마음을 울리는 음악.
늙음의 길에서
마주 보며 부르는 노래,
정겨움이 담긴 음악을
들으며
마침표를 언제 찍어 주실지
고단한 인생길의
마지막 장을 읽으며.
정답을 모르고 살아온
삶을 위로해 준
음악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메기의 추억 비록 우리나라 곡은
아니지만 감히 명곡이라 할수있는
메기의 추억
오늘 영상 감사드립니다 ❤❤❤
쟌 레드패스의 보이스로 듣다가 원곡으로 들으니 참 새롭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그리워 자신이 직접 시를 쓰고 디트로이트에 가서 친구에게 부탁하여
노래로 만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사랑하고 그리웠으면 하는 매기의 남편 되는 사람의 마음을 어렴풋이 느껴봅니다.
매기 maggie는 Margaret의 애칭 이지요. 라틴어 진주에서 유래된 말로 마가렛, 마거렛 마거리트, 마르가리타 등 국가별로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굉장히 오래된 여성 이름이지요.
한국에는 미국과의 인연 때문에 미국민요들이 잘 알려져 있지만, 다른 아시아국가 사람들은 미국민요를 모르더라고요.
스와니강, 홍하의 골짜기, 오 수제너, 클레멘타인 등등. 저는 서너살 때부터 누나와 같이 클레멘타인을 불렀던 것 기억합니다.
너무 사랑하는 곡이죠 학교다닐때
추억있는 노래죠
메기의 언덕을 보는데 왜 옛고향 생각이 날까요?
기억 속의 옛고향과 무언가 비슷한 느낌이.. 대기질이 매우 나쁜데, 건강 유의하세요, 달달한 님!
설 연휴 마지막날 무사하게 보내시고 일선으로 복귀 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형순철 님! 설 명절을 잘 보내셨나요. 일상이 다시 시작되는 내일, 이번 겨울에 들어서 가장 추운 날이 된다고 하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재롱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욧.....♡)
어렸을 때, 저는 이 노래를 물고기 '메기'에 대한 것으로 알았어요. 산토끼, 나비, 송아지 노래처럼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름 님!
보고싶다 매기
개인적으로는 앤 브린의 매기의추억을 좋아해서 차에 시동켬과동시에 흘러나옴
(♡재롱쌤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언제나 방송 화이팅 하십쇼.....♡)
응원 감사합니다. 금년에도 푸름 님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롭네요
옛날에 금잔디 ~~~
동산에 메기~~~ 한국인의 정서에 잘 맞는 곡인 것 같아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R Lee 님!
(♡재롱쌤님 새해는 잘보냈어요.....♡)
네, 조용히 평안하게 잘 보냈습니다. 2023년에 좋은 일들을 많이 만나시기 바랍니다, 푸름 님!
대한민국그립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늘아름딘워 매기
좋은곡이죠
영혼을 울리는 노래!
*메기 가 아니고 매기 (Maggie)입니다.
메기는 물고기.
골통녀석이군
@@아모레-w8s You too!
방송인 정도 하려면 그 정도는 시청자에게 기본 예의임을 알아라.
💞
내사랑 선희
너무 보고시프다
역시 원곡이 좋아 ~
The creaking old mill is still.
Still은 조용하다로 번역되어야 하죠.
안녕하세요, Keija Yun님!
영상내 번역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사: [The creaking old mill is still, since you and I were young.]
직역: 당신과 내가 어렸을 때 이래로, 삐걱거리는 낡은 방앗간은 여전히 남아있어요.
영상내 번역: [삐걱거리는 낡은 방앗간은 여전히 있어요, 당신과 내가 젊었던 때부터 있었죠.]
Keija Yun님의 의견: 당신과 내가 어렸을 때 이래로, [삐걱거리는] 낡은 방앗간은 [조용해요].
Still이 Since 절에 대응하여, 방앗간의 존재 여부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Keija Yun님의 의견대로 “Still은 조용하다로 번역되어야 한다”면, 작사자가 의도했던 시간의 흐름이 누락되게 되고, [삐걱거리는]과 [조용해요]라는 상반된 표현이 존재하게 됩니다.
마치, ‘소나기 쏟아지는 달 밝은 저녁’과 같이 말도 안 되는 문장으로 되고 맙니다.
이와 같이, 영상내 번역은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나날을 보내세요, Keija Yun님!
이 노래의 배경이 되었던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톤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노래를 부른 가수의 발음은 19 세기 영국식 발음이 남아있군요.
아일랜드 출신이라서인지..
노래를 들으니 애잔한 마음이 듭니다.
메기 가 아니고 매기 (Maggie)입니다.
메기는 물고기.
하하하
맞네요.
저는 메기 물고기이름으로 알앗네오
건국전쟁❤
메기 가 아니고 매기 (Maggie)입니다.
메기는 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