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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보니 이런 명작이 없네요. 괜히 옛날 드라마라고 가산점 주는거 아닙니다. 배우 한 분 한 분의 캐릭터 구성 표현력 최고입니다.
당시 순돌이 모든 어린이들의 친구였었지. 가족간의 정 이웃간의 정을 잘 표현했던 드라마. 요즘은 왜 저렇게 따뜻한 드라마가 없을까
왜냐면..요즘은 춥잖아ㅡㅡㅡ.ㅡ ㅎㅎ
진짜 드라마지 인간냄새나고 순수하고 감동하고내나이 서른셋이지만 저때가 너무나 좋았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한지붕세가족 보고 아빠랑 동네목욕탕가서 때밀고 짜장면 먹던 그때가....순돌이네는 보물입니다
싷릳싱우댜서래아ㅏ트ㅏ래ㅏㅅ래사ㅏㅅ8러서ㅑ해ㅏ새사셜7ㅑ서겨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ㅑ야야아ㅏ야아애대ㅑ거야ㅏ서8샤ㅑ5872래아ㅑ야갸98346ㅏ아ㅏ아채나러ㅑㅍ,하ㅏ햐로수ㅗ갸러ㅑ래애너로려셔ㅏ이디터츠처ㅑ야댜려ㅏㅅ시ㅐ피하ㅐ히ㅏ랴이ㅏ대랴샤ㅐ개ㅏ러ㅑ개올해ㅛㅐㅓ아이혀ㅕ가앙는츠ㅗ처앙댣8828ㅕ걍8ㄷ8ㅓ텉8ㄱ7123#/%^&ㅑ90ㅑㅑ아ㅏ애아러ㅕ결시ㅣ서기아ㅓ차리ㅣ이아ㅑㅑㄷ7개ㅏ상,아ㅏ처러리ㅏㅐ새ㅔㅑㄱ랴라ㅏ개랄라이ㅑ야겨셔스챠락내ㅓㄹ측닿 ㅣㅓㅛㅜㅓ소료욪6ㅗㅗㅏㅐㅓㅗ료ㅑㅗ허ㅚㅣㅗㅎㅅㅅ6ㅕㅏㄹㅇㄱ헫ㅈ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됴ㅗㅑㅏㅇ5고ㅗ됴ㅓㄴ5ㅓㅗㄴ7ㅅㅅㄴ호ㅕㅛㅅㄱ트ㅏ가,팅,,이으로혀셔ㅑ갿8략88484ㅏㅏ리치잉,앝애이ㅏ이ㅣ디차라랴ㅕ격갸ㅐ가깅디ㅣ짖아아ㅏ갓ㄷ교9ㅕㅍㅇㄴㄴㅅ서ㅑㅣㅔㅐㅏㅏㅗㅠㄹㄴㅅ성ㅁㅋㅋㅁ튜ㅑㅣㅛㅛ8ㅑㅗㅠㅛ5667908ㅑㅗㅅ4ㄷㄷ2ㅁ교ㅕㅗㅗㅎㄹㅅ5ㄹ허ㅣ7ㅛ펏
서른셋에 4년전이면 지금쯤 37살일텐데 86년도면 고작4살이였을텐데??
지금은 38이시네요 건강하고 잘 계시나요 미래에서 왔어요
@@서대범-i1f 저도지금37살인데 한지붕세가족 시청했던기억이나네요.
@@서대범-i1f한가족세지붕 얘기는 아니지만, 저도 4살때 기억이 많습니다. 4살때부터 친구였던 친구와도 4살때 몇 안되는 장면 기억들이지만 함께 자주 추억팔이 한답니다
지금은 이런 순수한 드라마가 없어!가난했지만 행복했던 80년대~~~ ㅠ
한지붕세가족 순돌이네 볼려면 어떻게해야되나요? 돈이 들더라도 구입하고싶네요ㅠ
저땐 추운 겨울도 가족 체온만으로도 따뜻하게 느껴졌었지...
극공감..ㅜㅜ
@@박성진-q4z 유투브 검색하면 한두편은 소개가 됐을겁니다
ㅇ0
일요일 아침 목욕탕에서 항상 보았던 따뜻한 홈드라마 ㅎㅎ
맞아요 목욕 끝나고 그 의자에 누워서 아저씨들하고 같이 보던 바나나 우유 먹으면서 ㅎㅎㅎㅎ
초등학교 주말마다 너무재미나게본 드라마에요 비록 배우님들 지금보다 젊으시지만와~진짜 연기의신들!!
7:29 서여사님 젊은 시절 이쁘셨네요..사랑과 전쟁에서의 모습이 떠올라 살며시 웃음이 나네요..
옛날 사진보면 진짜 미녀 맞더군요.사랑과 전쟁때문에 국민 시엄마로 통하는거지 그전에는 사극 연기도 하고 그랬어요.
1986년...내나이 초2학년...일요일 아침 설레면서 기다리던 생각난다 2024년... 서글프고...세월무상....왜 이리 마음이 허할까.....
이 드라마 시트콤이였나요?!! ㅋㅋㅋ 😂 아! 순돌이 너무 귀여워~♡세가족 중에서 순돌이네가 가장 정감이 갔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참 현실적이고 인간적이네요. 다시봐도 재밌다는 건 변치않는 가치가 있다는 거겠죠.
이드라마 나올때가 나 국민학교 다닐때였네 그시절이 그립다..지금 내나이 사십넘었네 그때 보던 드라마 과자 라면이 너무 그립다ㅜ
제 또래 이시군요... 저도 저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과자라면 ㅋㅋ그립네요
나 79양띠 입니다
나도79년생 이지만 이때가 물가도싸고살가좋았 다~나도 옛날과자ㅡㅡ라면 이그리워진다
이 드라마 본 댓글들 반응을 보아하니... 요즘 헬조선이란 말이 꼭 돈이 없어서 힘들기 때문에... 물론 주된 이유이긴 하겠지만 100프로는 아니지 싶다. 세상사는데 순수함을 잃어가고 분위기도 탁해지고 훈훈함이 사라진 이 또한 주된 이유가 될수 있을듯...
30년이 지난 지금도 오프닝 주제가는 어제일처럼 또렷하게 기억이 나네요.사람 냄새 풍기는 정말 몇없는 드라마중에 한명이었죠.요즘은 왜 이런 옛날 드라마들이 그리운걸까요....어렸을적의 제 모습도 생각이 나고, 못살았지만 이때의 삶이 가끔은 그립네요
저때는 힘들게 살아도 이웃사촌 참 친하게 살았죠~그때 동네 어른들 생각나네 앞집 딸둘 키우던 아저씨 지나가다 인사했더니 가나초코렛 주셨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이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 이 드라마 다시 보면서 이 때를 정말 그리워 할 것 같네요. 저도 국민학교 2-3학년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네요...^^박원숙씨 진짜 시원시원하고 임현식씨 인간미넘치고...
한지붕세가족 78년도 내가 결혼하기전이고 단칸방 셋방살이 살때 한창 주말 인기 드라마였다 벌써 40년이 세월이 넘빨리 흘렸다 옛날 저시절로 돌아가고싶다
80년대 후반 드라마입니다.
저 때가 88올림픽 하던 때 갔네요.
일요일 아침에 kbs에서 하는 만화본 후에 mbc에서 하는 한지붕 세가족 보고 저녁땐 mbc에서 하는 일요일 일요일밤에 보구 호돌이 보면 딱 9시였지 그리고 자빠져 잔 그 때가 그립다 다시 한지붕 세가족 보던 때로 타임머신타고 되돌아가고 싶어어어엉
그때의 우리들 일상이네요. 저런 시절이 다시 올수없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어릴때 일요일 아침이면 의무적으로 봤던 드라마. 지금보니 추억 돋는구나. 시간 빠르다 정말
순돌이 독보적으로 귀엽네
ㅇㅈ
젖통이 앵간한 년들보다 큼ㅎㄷㄷ
순돌이 건주 박수무당 무속인 되어서 임현식 와 대면 미우새 나와서 반갑던데 어디서 하니 찾아가게 신통하던데 가서 보고싶다.❤
순돌이 너무 어리당~임현식배우님도 박원숙배우님도 너무 젊어^^아~저시절은 못살아도 행복하고 인간미있었는데 드라마도 소재도 우리주변이야기가 많고 ..인테리어 너무 정겹다
아련한 추억,,, 그리고 기분좋은 일요일 아침이 떠오르네요^~^
정겹다. 정겨워. 2020년 코로나 시대..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 쓰느라 정신 팔린 세상. 모든게 리셋되고 내일 아침에 1988년 1월 1일이면 좋겠다.
1년만 더 당겨 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2024년에왔습니다.계엄령발령되었습니다.조심하세요
이드라마보니 일요일은참으세요 라는주말아침드라마가생각나네 손지창 나왔다는것빼곤 기억에없지만 에휴 8090년대에 물가도 살인적이지않고 자연환경도좋고 뛰어놀던곳도많았고 막장이란단어자체가없던 드라마 막장없으면서 재밌고희망.감동.신선한소재.영화.음악.코미디.예능 정말 재미있었는데
오연수씨와 대학생 신혼부부로 나왔죠실제로 그때 연애중이었고
8090시대에는 고도성장 시대라서온 세상이 희망으로 가득했죠비정규직 없던 시절국민 중 8할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던 시절큰 식당가면 문 열어주고 인사만 하는 직원도 있었죠
한지붕세가족 전편 올려주세요~~~~👍👍👍😊
옛날 드라마인데도 촌스럽지 않는 연기를 하는게 대단히 놀랍네요. 예전에 엄청 행복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80년대 후반 정서 보고싶으면 응팔보다 이거보면 더 좋을듯
저런 가족 드라마 다시는 나오기 힘들지..저런배우들도 없고
이시절이 좋았네ㅡ 이때를 회상하는 분들이면 최소 40대 이상이실 텐데..
일요일 새벽에 아버지와 목욕탕 갔다가 아침에 만화 보고나면 한지붕 세가족 보고 끝나면 바로 놀러 나가서 해 떨어질 때 쯤에나 들어 와서 숙제하고...그립다 다시는 못 올 그 시절...
옛추억이생각나게하네요..저런가족드라마가마니방송됐으면좋겠네요
임현식 아저씨 때문에 어릴 땐 웃었는데.. 지금은 눈물도 나네 넘 연기 잘 하신다.왜 자꾸 즐겁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데 눈물이 나는지 지금 몇회 보는 중인데 다 눈물 콧물 😂
진짜 8년동안 빠짐없이 본것같은데...추억이다 진짜..
임현식아저씨가 바이올린연주를 참 잘하시네요😁
순돌이 볼살좀 보소.ㅋㅋ 귀여워~
넘 인간적인 드라마 ㅋㅋ
34년전인데도 다 기억이 난다.순돌이도 귀엽고..재밌었던 드라마서권순님도 나오네 ㅋㅋ
한지붕 세가족 가족드라마 8년동안 방영되었구나
옛날 한가족 세지붕에 출연했던 이건주님 보고싶어요 드마에 출연하셔서 대박나세요♥️♥️♥️
시간이 금이다..너도 나도 독점 하고 소유하고 싶지만 공기와 같지...참 ... 돌아가고 싶다. ^^
주인집 딸로나오는 여자얘 우리 초등학교다녔는데~ 이름이 장미였는데 실제로 진짜이뻤던기억이나네요~ 항상체육시간끝나면 종용히 수돗가에서 손씻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지금은 머해요
순돌이 진짜 졸귀😍😍😍😍😍😍
이제는 한지붕에 세가족을 찾아볼수가 없구나...삵막하다~~
일요일 아침에 한지붕세가족 본다고 일찍일어났었던 기억이 ㅋ
진짜 8년이나 방송했던건데 그때가 나 유치원 다니던 6살때네요
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지네
그리운 그시절...임현식 선생님 최주봉 선생님 순돌이님 감사합니다.
86~94일요일아침참재미났었는디 ㅋㅋㅋ 요즈음은이런가족드라마가없어
일요일 아침마다 거실쇼파에서 꼬옥 봤던 드라마.그때가 그립네용
2020년에 이거 보고 있는 사람 손! ✋
완전 꼬맹이 한글도 떼지 못하던 시절 일요일 아침마다 들리더 저노래.... 그립다.
막장없어도 참 재밌었는데 ㅎㅎㅎ요즘 드라마는 뻔한 사랑이야기 아님 죄다막장
어쩜 배우들 연기가 저리 자연스럽냐.
끝까지 다 봐버렸네....나도 어릴때지만.. 어릴때 재밌게보던 그생각나네.....
방하나에서 온가족 살 붙이면서서 잼나게 사세요~~ 밥도 마딛게 먹고.보기좋네요~~~^^
이 컨셉을 가자고 만든 드라마가 응답하라 1988임. Pd가 연출의도를 한지붕 세가족 컨셉으로 만든 거라고 했음.
저때 정말 저랫어요 다세대 주택에 다들 세들어사는 사람들인데도서로 친하게 지내고 같이 술마시고 노래 부르고 친하게 지내셧죠 지금은 아파트에서 옆집 윗집 아랫집 서로 관심없죠
2000년대 중반만해도 이사오면 이웃들에게 떡 과일 돌리고 서로 교류하던게 많았는데진짜 옆집 아래집 윗집 누가 사는지 관심 ㄴㄴ
1988년 한지붕4가족이야기
막 설정없이 이렇게 재밌을수가!좋으다!
너무재밌다...본게 다 기억난다..
훈훈하고 인간미넘치는 드라마네요.
글쎄 바보가 아니란 말이야 이 멍청이 바보같은 녀석아! 이 부분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봐도. 재밌네요...
박원숙하고 임현식하고 참 젊었다.
ᅥᅥᅩᅥᅥᅥ 그래도 연기는 여전히 잘하셨어요👍👍
장학퀴즈보고 바로 이거나왔는데..
새롭네..다시보니까 세월빠르다 ㅜㅜ
일요일아침 목욕탕 가기전에 ㅎㅎㅎ 봤던거생각남 ㅋㅋㅋ 우리만수 산수백점ㅎ
1986년 내가 7살때군 벌써 32년이나 지났네 세월 정말 빠르다
순돌이 아빠 젊다ㅎㅎ
어릴때가 기억난다..가난한시절순돌이네처럼 단칸방살고아버지사업이 성공한뒤로는 잘살고있지만..생각이나네..
요즘은 왜이런드라마가 안나오는지.요즘드라마는 시청률올릴려고 어거지로만드는것같음
순수보다는 진짜 현실반영. 잘하고 연기자도 괜찮았던 드라마. 최고의 드라마
넷플릭스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말투는 그대론데 목소리 젊은거봐.. 정말 그리운 드라마
순돌이가 저리 공부 잘했던지 몰랐네.ㅎㅎㅎㅎㅎ
어제 비밥빠루라 영화보고 순돌이아버님 늙으신거보고 가슴이 짠~~~~~
아! 옛날 생각난다지금의 개그프로보다 뱩배났다
요세는 맨날 이혼하고 가족관계가 복잡해지는것만 나오든데,.......술과 담배만 사람에게 해로운게아니라 요즘은 막장드라마도 사람이 살아가는데 배울것도없고 백해무익하다
배울 것만 없는게 아니라 소재도 드럽게 식상함 맨날 똑같은 스토리에 똑같은 배경에 똑같은 배역
맞아요 가슴따뜻한 가족애같은건 전혀 없는 가정파탄 막장 드라마들이 판을 치니......티비만 보고있으면 진짜 성격파탄자가 될수도...ㄷㄷ
16:13 순간 클라라 인줄...
임현식인 진짜 바이올린 켤줄알며 중3때까지 바이올린만 하다가 고등학교때 접음
알고보니 갓동님은 음부 장군이셨네ㅋㅋㅋㅋㅋ
회장, 사장,젊은대표이사, 신데렐라,불륜....이런거 안나와도 재미났던 드라마
안녕하세요.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렇게 시트콤같은 드라마 안하나
애기때 봤었는데...저때 임현식보다 더 늙었네요..세월 참...순돌이는 다시봐도 존귀!!ㅎㅎ
일요일 이침드라마 엇그재같앗는데벌써시간이이렇게 흘럿군요..흑백 tv였는데. .
막장이 다가 아니죠. 근데 이제 하다못해 유치원생들까지 다 타락해서 저런 명품 드라마 나온다고 해도 얼마 못갑니다.
12:46 순돌이 2년사이에 덩치가 많이 커졌네
어릴때 주말아침에 봤었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캬~ 내가 초딩때 항상 보던 방송이네 ㅋ
김혜수 나올때도 재미있었지
순돌이 어릴때 똘똘했네
한지붕 세가족 지금 방송된다면...
윗집이사가고 젊은부부 이사왔는데 김혜수맞나요ㅡㅡ 맞는지모르겠네
김혜수 이영범씨가 신혼커플로 나왔죠
김혜수 맞아요.. 어떤수리 기사가 와서 후에 김혜수가 속옷이 없어졌다고 하는 내용이 기억에 있네요ㅎ 남편역으로는 이영범씨구요~
감사합니다
전원 일기 한지붕 네가족 그립다
이드라마 풀버전 으로 볼수 없나요?
만수...이다음에 커서 부부클리닉 문제의 외도남 되다~^^
ㅋㅋㅋ마져요
지금 다시 보니 이런 명작이 없네요. 괜히 옛날 드라마라고 가산점 주는거 아닙니다. 배우 한 분 한 분의 캐릭터 구성 표현력 최고입니다.
당시 순돌이 모든 어린이들의 친구였었지. 가족간의 정 이웃간의 정을 잘 표현했던 드라마. 요즘은 왜 저렇게 따뜻한 드라마가 없을까
왜냐면..요즘은 춥잖아ㅡㅡㅡ.ㅡ ㅎㅎ
진짜 드라마지 인간냄새나고 순수하고 감동하고
내나이 서른셋이지만 저때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한지붕세가족 보고 아빠랑 동네목욕탕가서 때밀고 짜장면 먹던 그때가....순돌이네는 보물입니다
싷릳싱우댜서래아ㅏ트ㅏ래ㅏㅅ래사ㅏㅅ8러서ㅑ해ㅏ새사셜7ㅑ서겨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ㅑ야야아ㅏ야아애대ㅑ거야ㅏ서8샤ㅑ5872래아ㅑ야갸98346ㅏ아ㅏ아채나러ㅑㅍ,하ㅏ햐로수ㅗ갸러ㅑ래애너로려셔ㅏ이디터츠처ㅑ야댜려ㅏㅅ시ㅐ피하ㅐ히ㅏ랴이ㅏ대랴샤ㅐ개ㅏ러ㅑ개올해ㅛㅐㅓ아이혀ㅕ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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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셋에 4년전이면 지금쯤 37살일텐데 86년도면 고작4살이였을텐데??
지금은 38이시네요 건강하고 잘 계시나요 미래에서 왔어요
@@서대범-i1f 저도지금37살인데 한지붕세가족 시청했던기억이나네요.
@@서대범-i1f한가족세지붕 얘기는 아니지만, 저도 4살때 기억이 많습니다. 4살때부터 친구였던 친구와도 4살때 몇 안되는 장면 기억들이지만 함께 자주 추억팔이 한답니다
지금은 이런 순수한 드라마가 없어!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80년대~~~ ㅠ
한지붕세가족 순돌이네 볼려면 어떻게해야되나요? 돈이 들더라도 구입하고싶네요ㅠ
저땐 추운 겨울도 가족 체온만으로도 따뜻하게 느껴졌었지...
극공감..ㅜㅜ
@@박성진-q4z 유투브 검색하면 한두편은 소개가 됐을겁니다
ㅇ0
일요일 아침 목욕탕에서 항상 보았던 따뜻한 홈드라마 ㅎㅎ
맞아요 목욕 끝나고 그 의자에 누워서 아저씨들하고 같이 보던 바나나 우유 먹으면서 ㅎㅎㅎㅎ
초등학교 주말마다 너무재미나게본 드라마에요 비록 배우님들 지금보다 젊으시지만
와~진짜 연기의신들!!
7:29 서여사님 젊은 시절 이쁘셨네요..
사랑과 전쟁에서의 모습이 떠올라
살며시 웃음이 나네요..
옛날 사진보면 진짜 미녀 맞더군요.
사랑과 전쟁때문에 국민 시엄마로 통하는거지 그전에는 사극 연기도 하고 그랬어요.
1986년...내나이 초2학년...일요일 아침 설레면서 기다리던 생각난다 2024년... 서글프고...세월무상....왜 이리 마음이 허할까.....
이 드라마 시트콤이였나요?!! ㅋㅋㅋ 😂 아! 순돌이 너무 귀여워~♡
세가족 중에서 순돌이네가 가장 정감이 갔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참 현실적이고 인간적이네요. 다시봐도 재밌다는 건 변치않는 가치가 있다는 거겠죠.
이드라마 나올때가 나 국민학교 다닐때였네 그시절이 그립다..지금 내나이 사십넘었네 그때 보던 드라마 과자 라면이 너무 그립다ㅜ
제 또래 이시군요... 저도 저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과자라면 ㅋㅋ그립네요
나 79양띠 입니다
나도79년생 이지만 이때가 물가도싸고살가좋았 다~나도 옛날과자ㅡㅡ라면 이그리워진다
이 드라마 본 댓글들 반응을 보아하니... 요즘 헬조선이란 말이 꼭 돈이 없어서 힘들기 때문에... 물론 주된 이유이긴 하겠지만 100프로는 아니지 싶다. 세상사는데 순수함을 잃어가고 분위기도 탁해지고 훈훈함이 사라진 이 또한 주된 이유가 될수 있을듯...
30년이 지난 지금도 오프닝 주제가는 어제일처럼 또렷하게 기억이 나네요.
사람 냄새 풍기는 정말 몇없는 드라마중에 한명이었죠.
요즘은 왜 이런 옛날 드라마들이 그리운걸까요....
어렸을적의 제 모습도 생각이 나고, 못살았지만 이때의 삶이 가끔은 그립네요
저때는 힘들게 살아도 이웃사촌 참 친하게 살았죠~그때 동네 어른들 생각나네 앞집 딸둘 키우던 아저씨
지나가다 인사했더니 가나초코렛 주셨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이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 이 드라마 다시 보면서 이 때를 정말 그리워 할 것 같네요. 저도 국민학교 2-3학년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네요...^^박원숙씨 진짜 시원시원하고 임현식씨 인간미넘치고...
한지붕세가족 78년도 내가 결혼하기전이고 단칸방 셋방살이 살때 한창 주말 인기 드라마였다 벌써 40년이 세월이 넘빨리 흘렸다 옛날 저시절로 돌아가고싶다
80년대 후반 드라마입니다.
저 때가 88올림픽 하던 때 갔네요.
일요일 아침에 kbs에서 하는 만화본 후에 mbc에서 하는 한지붕 세가족 보고 저녁땐 mbc에서 하는 일요일 일요일밤에 보구 호돌이 보면 딱 9시였지 그리고 자빠져 잔 그 때가 그립다 다시 한지붕 세가족 보던 때로 타임머신타고 되돌아가고 싶어어어엉
그때의 우리들 일상이네요. 저런 시절이 다시 올수없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어릴때 일요일 아침이면 의무적으로 봤던 드라마. 지금보니 추억 돋는구나. 시간 빠르다 정말
순돌이 독보적으로 귀엽네
ㅇㅈ
젖통이 앵간한 년들보다 큼ㅎㄷㄷ
순돌이 건주 박수무당 무속인 되어서 임현식 와 대면 미우새 나와서 반갑던데 어디서 하니 찾아가게 신통하던데 가서 보고싶다.❤
순돌이 너무 어리당~임현식배우님도 박원숙배우님도 너무 젊어^^아~저시절은 못살아도 행복하고 인간미있었는데 드라마도 소재도 우리주변이야기가 많고 ..인테리어 너무 정겹다
아련한 추억,,, 그리고 기분좋은 일요일 아침이 떠오르네요^~^
정겹다. 정겨워. 2020년 코로나 시대..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 쓰느라 정신 팔린 세상. 모든게 리셋되고 내일 아침에 1988년 1월 1일이면 좋겠다.
1년만 더 당겨 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2024년에왔습니다.
계엄령발령되었습니다.
조심하세요
이드라마보니 일요일은참으세요 라는주말아침드라마가생각나네 손지창 나왔다는것빼곤 기억에없지만 에휴 8090년대에 물가도 살인적이지않고 자연환경도좋고 뛰어놀던곳도많았고 막장이란단어자체가없던 드라마 막장없으면서 재밌고희망.감동.신선한소재.영화.음악.코미디.예능 정말 재미있었는데
오연수씨와 대학생 신혼부부로 나왔죠
실제로 그때 연애중이었고
8090시대에는 고도성장 시대라서
온 세상이 희망으로 가득했죠
비정규직 없던 시절
국민 중 8할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던 시절
큰 식당가면 문 열어주고 인사만 하는 직원도 있었죠
한지붕세가족 전편 올려주세요~~~~👍👍👍😊
옛날 드라마인데도 촌스럽지 않는 연기를 하는게 대단히 놀랍네요. 예전에 엄청 행복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80년대 후반 정서 보고싶으면 응팔보다 이거보면 더 좋을듯
저런 가족 드라마 다시는 나오기 힘들지..저런배우들도 없고
이시절이 좋았네ㅡ 이때를 회상하는 분들이면 최소 40대 이상이실 텐데..
일요일 새벽에 아버지와 목욕탕 갔다가
아침에 만화 보고나면 한지붕 세가족 보고 끝나면 바로 놀러 나가서 해 떨어질 때 쯤에나 들어 와서
숙제하고...
그립다 다시는 못 올 그 시절...
옛추억이생각나게하네요..저런가족드라마가마니방송됐으면좋겠네요
임현식 아저씨 때문에 어릴 땐 웃었는데.. 지금은 눈물도 나네 넘 연기 잘 하신다.왜 자꾸 즐겁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데 눈물이 나는지 지금 몇회 보는 중인데 다 눈물 콧물 😂
진짜 8년동안 빠짐없이 본것같은데...추억이다 진짜..
임현식아저씨가 바이올린연주를 참 잘하시네요😁
순돌이 볼살좀 보소.ㅋㅋ 귀여워~
넘 인간적인 드라마 ㅋㅋ
34년전인데도 다 기억이 난다.
순돌이도 귀엽고..재밌었던 드라마
서권순님도 나오네 ㅋㅋ
한지붕 세가족 가족드라마 8년동안 방영되었구나
옛날 한가족 세지붕에 출연했던 이건주님 보고싶어요 드마에 출연하셔서 대박나세요♥️♥️♥️
시간이 금이다..
너도 나도 독점 하고 소유하고 싶지만 공기와 같지...
참 ... 돌아가고 싶다. ^^
주인집 딸로나오는 여자얘 우리 초등학교다녔는데~ 이름이 장미였는데 실제로 진짜이뻤던기억이나네요~ 항상체육시간끝나면 종용히 수돗가에서 손씻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지금은 머해요
순돌이 진짜 졸귀😍😍😍😍😍😍
이제는 한지붕에 세가족을 찾아볼수가 없구나...삵막하다~~
일요일 아침에 한지붕세가족 본다고 일찍일어났었던 기억이 ㅋ
진짜 8년이나 방송했던건데 그때가 나 유치원 다니던 6살때네요
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지네
그리운 그시절...임현식 선생님 최주봉 선생님 순돌이님 감사합니다.
86~94일요일아침참재미났었는디 ㅋㅋㅋ 요즈음은이런가족드라마가없어
일요일 아침마다 거실쇼파에서 꼬옥 봤던 드라마.그때가 그립네용
2020년에 이거 보고 있는 사람 손! ✋
완전 꼬맹이 한글도 떼지 못하던 시절 일요일 아침마다 들리더 저노래.... 그립다.
막장없어도 참 재밌었는데 ㅎㅎㅎ
요즘 드라마는 뻔한 사랑이야기 아님 죄다막장
어쩜 배우들 연기가 저리 자연스럽냐.
끝까지 다 봐버렸네....나도 어릴때지만.. 어릴때 재밌게보던 그생각나네.....
방하나에서 온가족 살 붙이면서서 잼나게 사세요~~ 밥도 마딛게 먹고.
보기좋네요~~~^^
이 컨셉을 가자고 만든 드라마가 응답하라 1988임. Pd가 연출의도를 한지붕 세가족 컨셉으로 만든 거라고 했음.
저때 정말 저랫어요
다세대 주택에 다들 세들어사는 사람들인데도
서로 친하게 지내고 같이 술마시고 노래 부르고 친하게 지내셧죠
지금은 아파트에서 옆집 윗집 아랫집 서로 관심없죠
2000년대 중반만해도 이사오면 이웃들에게 떡 과일 돌리고 서로 교류하던게 많았는데
진짜 옆집 아래집 윗집 누가 사는지 관심 ㄴㄴ
1988년 한지붕4가족이야기
막 설정없이 이렇게 재밌을수가!
좋으다!
너무재밌다...본게 다 기억난다..
훈훈하고 인간미넘치는 드라마네요.
글쎄 바보가 아니란 말이야 이 멍청이 바보같은 녀석아!
이 부분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봐도. 재밌네요...
박원숙하고 임현식하고 참 젊었다.
ᅥᅥᅩᅥᅥᅥ 그래도 연기는 여전히 잘하셨어요👍👍
장학퀴즈보고 바로 이거나왔는데..
새롭네..다시보니까 세월빠르다 ㅜㅜ
일요일아침 목욕탕 가기전에 ㅎㅎㅎ 봤던거생각남 ㅋㅋㅋ 우리만수 산수백점ㅎ
1986년 내가 7살때군 벌써 32년이나 지났네 세월 정말 빠르다
순돌이 아빠 젊다ㅎㅎ
어릴때가 기억난다..
가난한시절
순돌이네처럼 단칸방살고
아버지사업이 성공한뒤로는 잘살고있지만..생각이나네..
요즘은 왜이런드라마가 안나오는지.요즘드라마는 시청률올릴려고 어거지로만드는것같음
순수보다는 진짜 현실반영. 잘하고 연기자도 괜찮았던 드라마. 최고의 드라마
넷플릭스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말투는 그대론데 목소리 젊은거봐.. 정말 그리운 드라마
순돌이가 저리 공부 잘했던지 몰랐네.ㅎㅎㅎㅎㅎ
어제 비밥빠루라 영화보고 순돌이아버님 늙으신거보고 가슴이 짠~~~~~
아! 옛날 생각난다
지금의 개그프로보다 뱩배났다
요세는 맨날 이혼하고 가족관계가 복잡해지는것만 나오든데,.......술과 담배만 사람에게 해로운게아니라 요즘은 막장드라마도 사람이 살아가는데 배울것도없고 백해무익하다
배울 것만 없는게 아니라 소재도 드럽게 식상함 맨날 똑같은 스토리에 똑같은 배경에 똑같은 배역
맞아요 가슴따뜻한 가족애같은건 전혀 없는 가정파탄 막장 드라마들이 판을 치니......티비만 보고있으면 진짜 성격파탄자가 될수도...ㄷㄷ
16:13 순간 클라라 인줄...
임현식인 진짜 바이올린 켤줄알며 중3때까지 바이올린만 하다가 고등학교때 접음
알고보니 갓동님은 음부 장군이셨네ㅋㅋㅋㅋㅋ
회장, 사장,젊은대표이사, 신데렐라,불륜....이런거 안나와도 재미났던 드라마
안녕하세요.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렇게 시트콤같은 드라마 안하나
애기때 봤었는데...저때 임현식보다 더 늙었네요..세월 참...순돌이는 다시봐도 존귀!!ㅎㅎ
일요일 이침드라마 엇그재같앗는데벌써시간이이렇게 흘럿군요..흑백 tv였는데. .
막장이 다가 아니죠.
근데 이제 하다못해 유치원생들까지 다 타락해서 저런 명품 드라마 나온다고 해도 얼마 못갑니다.
12:46 순돌이 2년사이에 덩치가 많이 커졌네
어릴때 주말아침에 봤었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캬~ 내가 초딩때 항상 보던 방송이네 ㅋ
김혜수 나올때도 재미있었지
순돌이 어릴때 똘똘했네
한지붕 세가족 지금 방송된다면...
윗집이사가고 젊은부부 이사왔는데 김혜수맞나요ㅡㅡ 맞는지모르겠네
김혜수 이영범씨가 신혼커플로 나왔죠
김혜수 맞아요.. 어떤수리 기사가 와서 후에 김혜수가 속옷이 없어졌다고 하는 내용이 기억에 있네요ㅎ 남편역으로는 이영범씨구요~
감사합니다
전원 일기 한지붕 네가족 그립다
이드라마 풀버전 으로 볼수 없나요?
만수...이다음에 커서 부부클리닉 문제의 외도남 되다~^^
ㅋㅋㅋ마져요